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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홈서비스 메뉴 주문 완료!


내일 아침은 쿨~(?) 하게 롯데리아 버거 세트를 먹기로 남편이랑 쿵짝쿵짝.
이히히힛 완전 날라리 아줌마네요~
롯데리아 홈서비스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주문 시간까지 지정해 둘 수 있으니 (당일 주문은 2시간 이후부터)
정말 편리하고 좋은~ 서비스인 것 같아요.
(8천원 이상이면 배달 가능)


저는 내일 아침 10시 30분으로 시간을 지정해 두었고
아이들을 과일이랑 삶을 달걀 + 우유를 먹여 어린이집으로 보낸 후
남편이랑 둘이서 딩가딩가 여유를 부리며 밥도 안 하고!! 오예오예~ 아침부터 햄버거를 먹기로 했지요.


뭘 먹을지 고르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민!
롯데리아 홈서비스 메뉴를 샅샅이 둘러 보면서
먹는 것도 윈도우 쇼핑만 해도 기분이 업업업!! 나는야 진정한 식신^^


롯데리아 홈서비스 추천 메뉴를 봤더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리뉴얼된 랏츠버거, 그리고 연인팩!
남편과 나도 오래된 연인인데 연인팩을 시켜야 하나....그러다가 바로 그 아래 치킨류에 마음이 빼앗김.
저는 고기주의자이지만, 특히 닭고기를 편애하거든요.

 
 
 


'팩' 카테도리를 봤더니
또또 맛있는 것들이 한가득이네요~
홈서비스전용인 화이어휠러팩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집에서 뜨끈하고 바삭한 치킨을 먹으면서 영화를 봐도 좋겠어요.





디저트류에서는 내추럴 치즈스틱이 급 땡기는데...
와우와우....저 쭉쭉 늘어지는 치~~~~~즈!



 





저에게는 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받은 롯데리아 제품 교환권이 있어요.
제품 교환권으로 롯데리아 홈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기에
바코드를 넣어 인증을 받고!
주문을 해 봅니다.




제품교환권을 사용해도 드링크 변경을 할 수 있군요~
주문을 할 때 드링크 변경창을 열어서,
더 맛있는 음료가 있나 또 쭈욱 구경하고 드링크를 바꿀 수 있어요.
저는 콜라 아님 커피를 주로 마시지만 사과주스와 레모네이드도 있는 건 칭찬할 만한 일이죠.



 
 
 
제품교환권으로 랏츠버거세트와 핫크리스피 세트를 주문했어요.
주소를 입력하고
점포명을 확인한 후, 배달 시간 입력까지 마치면 롯데리아 홈서비스의 모든 주문이 완료.
 
 
 
 
 
 
 
내일 아침에 뜨끈하게 배송되어 올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아침밥 걱정없이 편히 코~ 자야지.
롯데리아 홈서비스 정말 편리하네요~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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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화창한 오후, 그냥 집에만 있기엔 어쩐지 손해 보는 듯한 오후...
저희 부부는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언맨3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남편과 저는 쿵짝이 잘 맞아서 얼른 잘 다녀 오자며 급격히 신이나서 준비를 하는데...
너무 충동적이었던 것이 문제!
아직 밥도 못 먹었는데 가장 빠른 영화 시간은 고작 40분 후면 시작을 하고,
극장까지 가는 거리를 고려해 볼 때
절대 집에서 밥을 먹고 출발을 할 수는 없는 어마어마한 난관(전 밥을 못 먹으면 헐크로 변하거든요.)에 부딪혔답니다.
그 다음 영화를 보게 되면 어린이집 끝날 시간을 넘겨 버려서 꼭 그 영화를 봐야만 했지요.


아하! 극장 가는 길에 맥도날드가 있었지~
이럴 때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서 극장으로 가 냠냠냠 먹으면 되겠구나~
아주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 처럼 진심으로 신이나서,
남편과 저는 우선 맥도날드로 먼저 갔답니다~




맥딜리버리를 활용해서 편안히 집에서 앉아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다더니,
맥도날드 매장 앞에 맥딜리버리용 오토바이가 쫘악~ 늘어 서 있었어요.
이미 맥딜리버리 이용이 3천만 건이 넘었다니
국민의 반 이상은 맥딜리버리를 이용해 본 셈이네요~


하긴 저도 밥통에 밥 한 톨 없었던 지난 어느 날 아침, 냉장고에 반찬도 없었던 그 날 아침에
맥딜리버리로 맥모닝을 주문해 본 경험이 있어요.


맥딜리버리 바로가기 https://www.mcdelivery.co.kr/kr/



맥딜리버리는 전화 1600-5252로 주문할 수도 있지만
그냥 편하게 맥딜리버리 사이트에서 원하는 메뉴 콕콕 집어서 쇼핑하듯 주문할 수도 있어서 편한데요, 





예약 주문이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맥도날드 만찬을 준비하기 전에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남편이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에 맞추어, 아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따뜻하게 배달 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지요.




주문한 후에는 주문조회를 할 수도 있게 돼 있답니다.
맥딜리버리가 매일매일 24시간, 주문이 가능한건 이미 알고 계시죠?
24시간 중 어느 때나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따뜻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요.




찾아 보니 5월 19일 일요일은 맥딜리버리 데이래요!!!
맥딜리버리 데이엔 주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맥모닝 시간(03:50AM~10:20AM)에는 에그 맥머핀을, 그 외 시간에는 불고기 버거를 추가로 증정한다네요~
와우~ 진짜 대박 이벤트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맥딜리버리로 맥모닝을 사 먹었었는데,
맥딜리버리 데이엔 여기다가 에그 맥머핀을 추가 선물로 받아 먹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좋네요~ 좋네요~ 아주 바람직한 이벤트예요. 히히힛~


 


뿅!
다시 남편과의 극장 데이트로 넘어 와서~~
마침 맥딜리버리 주문이 들어왔는지 멋지게 오토바이를 세팅하고 계신 크루 오빠(?)
조심해서 잘 다녀 오세요~




와.... 평일 낮이었는데도 맥도날드엔 정말 손님들이 많았어요~
얼른 저희가 먹고 싶었던
불고기버거, 선데이 아이스크림 초코맛, 콜라를 두 개씩 사서
극장으로 뛰어갔답니다.




헥헥헥~~~
다행히 영화 상영 시간 전에 극장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얼른 아이어맨3 표를 끊고,




상영관으로 올라 가서,




냠냠냠 맛있게 불고기 버거랑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요,
날씨가 덥고 달콤한게 먹고 싶어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불고기 버거와도 잘 맞던데요?
맥도날드를 선택한 건 진짜 잘 한 일~~ 배 고프지 않아 진짜 흐뭇하게 영화를 잘 볼 수 있었답니다.




5월 19일 일요일에 맥딜리버리데이를 잘 활용해서 에그 맥머핀, 불고기 버거도 추가로 받으시고,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 이 포스팅은 맥도날드 블로거 앰버서더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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