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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손담비 티셔츠, 시원한 여름 반팔티셔츠







여름에는 몸에 찐득하게 달라 붙는 티셔츠 싫어요 ㅜㅜ

한여름엔 두툼해서 무겁고 땀나게 만드는 반팔티셔츠도 싫어요 ㅜㅜㅜㅜ

촤르르륵 흐르는듯 몸을 감싸면서

땀 흡수와 배출이 원활하고

쫙쫙 잘 늘어나고

빨래 한 후에 잘 마르고

...... 그러면서도 예뻐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원하는 거 많은 까다로운 여자 ㅋ

시원한 여름 반팔 티셔츠로

와일드로즈 손담비 티셔츠를 자주 입고 있어요.









아웃도어룩, 기능성 등산복 티셔츠이지만

말 안하면 등산복인지 모르므로 ㅋㅋㅋ



제 인스타그램에도 자주 등장한 

핑크핑크 와일드로즈 손담비 티셔츠예요.










흐흐흐



요건 홈트레이닝 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이 때에도 등산복 티셔츠 입고 운동하니 한결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등산복의 기능성이

땀의 흡수와 배출을 돕고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깨닫고는



헬스 하러 다닐 때에도

자주 입게 되었지용~









등산복 입고

산에서 예쁜척 하기 ㅋㅋㅋㅋㅋ



등산갈 때, 남자분들이라면 등산장비부터 챙기겠지만

여자들은 어떤 옷을 예쁘게 입고 갈까....부터 생각하잖아요~

산이든 바다든

무조건 셀카, 기념사진, 사진을 찍게 되므로

이왕이면 예쁘게!!











1M만 걸어도 

진짜 땀 많이 나는 요즘...

폭염 주의보 문자가 벌써 몇 번이나 왔는지 모르겠어요.

이럴 땐 옷이라도 시원하게 입어야지

진짜 너무너무 심하게 더운 것 같아요.








사방팔방 

쭉쭉 잘 늘어나는 편안한 반팔티셔츠.

편한 건 정말 1등이에요.










가슴에 와일드로즈 로고가 딱! 박혀 있고

허리라인을 잡아 주는 디자인이라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짱짱이랍니다~ ^^





이 글을 쓰면서 와일드로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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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스트리트 

팬콧 커플룩, 아빠아들딸 패밀리룩





2016년 다솔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며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에 따라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3월부터 5월까지 1사분기 때에는 

일단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방과후수업, 돌봄교실, 태권도학원을 다니며

초등학생인데 거의 고등학생처럼 ㅜㅜ 바삐 지낸 다솔이.



저랑 남편은 학업성적 보다는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는 걸 우선시하므로

너무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너무 줄어드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닌 것 같아서

6월부터는 에너지발산을 위한 태권도학원 이외의 

모든 방과후수업을 하지 않기로,

돌봄교실도 중단하기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아직 너무 작고, 너무 어리니...

앞으로는 같이 있을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테니 말예요.










대신 가까운 공원으로 자주 놀러를 다니기로...

아빠와 함께 공놀이를 하기로,

엄마와 함께 책읽는 시간을 갖기로

맛집 탐방을 하기로 계획을 바꿔 보았어요.

(남편이랑 저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합의 ㄷㄷㄷㄷ)



사실, 돌봄교실 선생님, 방과후수업 선생님 보다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칠 자신이 없으므로

일단은 이 계획도 3개월만 해 보고 수정보완 할 거예요.







팬콧 패밀리룩 쫙 빼입고

집근처 공원에 놀러를 갔는데, 잠깐 놀았는데도 정말 신나더라고요.

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그냥 서 있는데도

동글동글(?) 체형이 참 비슷해 보이는 남편과 아들 ㅋㅋㅋ

아빠랑 아들이 똑같이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가 그려 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더 귀엽고 더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되었어요.




남편과 아들이 입은 세서미스트리트 콜라보 라인의 티셔츠는

팬콧 여름 반팔티셔츠인데,

성인 제품은 빅 버드 뒤뚱뒤뚱 티셔츠

키즈 제품은 팬콧 키즈 믹 버드 포켓 티셔츠예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요즘 계절,

세서미스트리트 팬콧 커플룩으로 아빠랑 아들을 귀엽게 코디 시켜주니

넘나 보기가 좋아서 어깨가 으쓱해졌는데요,



아이들도 엄마아빠랑 함께 놀러를 나오니까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아이들은 어디서 저렇게 에너지가 솟구치는지

둘이서 손잡고 신나게 뛰어 가다가

신발이 벗겨졌는데,

그거 때문에 또 한참 배꼽잡고 웃었어요.











집에서 참 가까운 공원인데

가까워서 더 안 오게 되는듯, 이 생태공원은 처음으로 와 봤을 정도.

앞으로는 집근처 경치 좋은 곳, 집근처 맛집을 먼저 다녀야할까봐요 ㅋㅋㅋ









그림 같은 경치 속에 더 그림같은 아이들.



다솔이의 노랑티셔츠가 정말 예쁘고 눈에 딱 띄어서 좋아요^^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인 빅버드도 큼직하게 그려져 있고 

개구쟁이 다솔이와 빅버드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

다인이는 오늘 클래식한 원피스 위에다가 팬콧 멀티 얌얌 5부 티셔츠를 입혔는데

상콤발랄 공주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 쾌활명랑해 보입니다.











다솔이가 입은 팬콧 키즈 빅 버드 포켓 티셔츠는 7T예요.

키 120cm 조금 덜 되고

몸무게는 22kg인데 팬콧키즈 7T가 참 잘 맞아요.







원단은 너무 얇지 않고 도톰해서 오래 입을 수 있겠고

뒷면에 세서미스트리트 팬콧이라는 앙증맞은 마크.






세서미스트리트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으실텐데,

팬콧 16summer 키즈 룩북 중에서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와 함께 한 화보 몇 장을 가져 와 봤어요.

넘나 귀여운 것~~

성인 제품에도 세서미스트리트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

앞으로 세서미스트리트 라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 구역의 포토제닉은 바로 나!!!!




나를 넘어 서야 진정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ㅋㅋㅋ

사진 욕심을 내 보는 다인.



사실 다인이가 입은 민트색 팬콧 멀티 얌얌 5부 티셔츠는

오빠 다솔이의 반팔티셔츠예요.

그래서 사이즈가 7T인데도

팬콧 옷은 딱 맞게 입어도 예쁘고

오버핏으로 입어도 귀여우니까 

취향껏 코디하면 될 듯 해요.









세서미스트리트 라인 팬콧 커플룩 입고

아빠의 힘자랑 시간~^^







얼마 전 국기원에서 당당하게 품띠를 따고 온 다솔이는,

요즘 틈만 나면 

품새를 선보이며 매력발산을 하는데요 ㅋㅋㅋ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 구역의 포토제닉, 센언니 이다인 양은

듣도보도 못한 품새 흉내를 내며 

우리에게 또 크게 웃을 기회를 선사합니다.








그러다

싸우는 건 아니겠지?????








그 와중에 아빠는 팬콧 반팔티셔츠 디테일 촬영 ㅋㅋㅋㅋ














남편이 입은 빅 버드 뒤뚱뒤뚱 티셔츠는 

M사이즈예요.

보통 체형이면 M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솔아, 다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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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편한 자니코(ZANIKO) 티셔츠 입고

동물원 다녀왔어요!!

 

 

 

 

 

 

 

얼룩말을 보러,

 

 

 

 

 

 

 

얼굴말 티셔츠를 입고 가는 센스 ㅋㅋㅋㅋ

자니코(ZANIKO)에서 주문한

반팔 티셔츠가 아주 편하면서 예뻐서

올 여름 자주 입게 될 것 같은데요,

 

 

 

 

 

 

 

 

옷이 편안하니까

기분이 더 좋아서,

동물원에서 애들보다 더 신나게 놀다가 온 것 같아요 ^^

 

 

 

 

 

 

 

 

동물원에서도 역시나 남는 건 사진뿐이며,,,

모든 추억을 사진으로 다 남겨 온,

사진 찍기 정말 좋아하는 우리 가족 ^^

 

 

이 날 저랑 아들은 회색 티셔츠, 남편이랑 딸래미를 흰색 티셔츠를 입고

누가 봐도 가족인 걸 다 알 수 있도록

패밀리룩으로 입었었답니다~^^

 

 

 

 

 

 

 

 

자니코(ZANIKO) 티셔츠는 프린팅이 특히 독특하고 눈에 띄어서

실제로 보면

얼룩말 그림에 푹 빠질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는가 하면 ㅋㅋ

 

 

자니코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티셔츠를 제작하기 때문이에요.

티셔츠 뿐만 아니라

자니코 브랜드는

휴대폰케이스, 다이어리 등등

예술적 가치를 지향하는

데일리 아트 상품 전문 브랜드랍니다~

 

 

 

 

 

 

 

예쁘고 편안한 티셔츠에

독특하고 멋진 그림이 프린팅 돼 있어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가격도 저렴해서 더 맘에 들어요.

 

 

제가 선택한 얼룩말 무늬 자니코 티셔츠.

정확한 품명은 Sweet zebra

 

 

 

 

 

 

작가의 다른 작품도 볼 수 있어요.

 

 

 

 

 

 

 

 

부들부들 원단이 꽤 좋아서

티셔츠이지만 오래오래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룩말 그림만 자세히 보니,

더 아름답지요?

 

 

 

 

 

 

평소 85~90 사이즈를 입는 저는

자니코(ZANIKO) 티셔츠 S를 선택했는데,

S라 그런지 얼룩말 그림이 티셔츠 전체에 꽉 차게 프린팅 되어

훨씬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고 편해서

자니코의 다른 티셔츠도 입어 보고 싶어요 ㅋㅋㅋ

 

 

자니코 홈페이지 www.zaniko.com

자니코 인스타그램 @zanikostyle

 

 

이 글을 쓰면서 자니코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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