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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앱 브라이니클에서 엄마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애들 키우면서 직접 장보는 것은 물론이고,
컴퓨터로 쇼핑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브라이니클 사용하면서 제 옷, 남편 가방, 각종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많이 사 봤는데
가장 유용하게 구매했던 것은 역시나 유아용품인 것 같아요.
지난 번 달리는 차 안에서 터치 몇 번으로 주문했던 기저귀도 지금까지 잘~ 쓰고 있거든요.


브라이니클에서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 에코허브 물티슈 리필을 대박 세일하고 있으니
아기 엄마들은 눈 번쩍 귀 쫑긋하고 주목해 보세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10% 할인이고요~
에코허브 물티슈는 30% 할인이에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현재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일인당 최대 여섯 캔까지 구매할 수 있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아이들 키우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물티슈는
무려 60%나 할인 하니까 이건 정말 놓쳐서는 안 될 이벤트인 것 같아요.
엄마들의 후기도 있고 제품 상세보기를 확인해 보면
에코 허브 물티슈에 대한 자세한 설명... (원단, 정수처리과정 등등)을 볼 수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깐깐하게 따져 본 후 구매할 수 있어요.
 
 
 
60%나 할인이 되었는데 배송비까지 무료라고 하니
물티슈 사기에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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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쑥쑥 크려는지,
어린이집에서 낮잠 자고 난 후 간식을 먹고 돌아 오는데도
집에 들어 오자마자 '배고파~ 배고파~' 를 외치며 먹을 것을 찾더라고요.
엄마에게는 아이들이 잘 먹는게 기쁨 중 하나이기에,
오늘은 또 어떤 간식을 준비해 두면 좋을까~ 매일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원래는 아이들에게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잘 주지 않지만
너무 더워 입맛이 없는 요즘에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데친 햄을 주고 있어요.
그래도 기름에 볶지 않고 끓는 물에 데쳐서 준다는 것에 위안을...... .
(저는 더위와 입맛이 무슨 상관인지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김치만 먹어도 꿀맛이지만요~)




얘들아 오늘은 엄마가 핫도그를 만들었어~~
((...만들었다고 말하기엔 조금 미안하지만 ))
근사한 모양과 맛을 내는 쟌슨빌 핫도그 세트를 사서 생색 좀 내 봤어요.




아이들은 무척 반가워 하면서 정말 맛있게 간식을 잘 먹어 주었어요.
다솔이는 부드럽고 따뜻한 호기롤 핫도그빵도 진짜 맛있게 먹었고, 그 속에 들어 있는 쟌슨빌 소시지도 맛있게 냠냠냠~~


빵을 좋아하는 다인이는 난생 처음 먹어 본 소시지 맛에 반해서,
좋아하는 빵도 내팽겨 치고 소시지만 꺼내서 먹고 있네요~~~
소시지 속에 치즈가 들어 있어서 훨씬 더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치즈 좋아하는 다인이가 소시지에 반할 만 하죠.




빵을 좋아하는 다인이, 빵도 나중에 먹긴 했지만, 지금은 소시지 삼매경입니다.
다솔이는 요새 어떻게 하면 엄마 마음에 쏙 들까를 궁리하는 듯
제가 좋아하는 말과 행동을 골라서 하는데요~
알아서 척척 다인이를 훈계하고, 다인이의 잘못된 행동은 꼭 저에게 이른답니다~ 




쟌슨빌 핫도그 세트에는 머스타드 소스와 혼합 젤리시 피클이 함께 들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줄 때는 그냥 호기롤 핫도그빵에 소시지만 넣어서 좋고요,




남편에게는 소스까지 듬뿍 얹어서 주었어요.
여기다가 얇게 채 썬 (채 썰어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물기를 뺀) 양파와 양상추, 토마토를 넣으면
정말 환상의 핫도그가 될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그냥 세트에 들어 있는 걸로만 만들어서 줬어요.
빵을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굽고, 소시지는 데쳐서요.




아이들과 남편에게 간식으로 만들어 준 핫도그는
요즘 제가 애용하고 있는 쇼핑앱 브라이니클에서 주문한 쟌슨빌 나들이 패키지예요.
쟌슨빌 오리지널 부대찌개, 라면사리, 빅 핫도그, 쟌슨빌 소시지, 호기롤 핫도그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브라이니클 기획전으로 쟌슨빌 나들이 패키지를 팔고 있기에
얼른 주문을 했던 것이랍니다~




휴가 갈 때 핫도그를 만들어서 가거나 만들기가 쉽게 구성품이 모두 들어 있으니
휴가 가서 간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재밌을 것 같고,
식사 시간에는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부대찌개를 먹으면 좋겠죠.
저희 가족은 성수기 때는 휴가 갈 계획이 없어서 집에서 다 먹었는데 집에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쟌슨빌은 처음 먹어 봤는데 명성대로 괜찮더라고요.




모바일로 쇼핑을 했지만 상세 페이지가 무척 잘 나와 있어서
꼼꼼하게 상품의 상태와 구성을 살필 수 있어서 편했고 주문도 뚝딱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문을 하면 문자 메시지로 주문 결과와 배송 과정이 알림이 되고,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배송도 완료 됐어요.
 
 


브라이티클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



 
부대찌개, 라면사리, 호기롤 핫도그 빵, 소시지, 그리고 빅 핫도그까지.
편하고 맛있게 간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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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덥죠?
외출했다 돌아온 후 더위에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오랫만에 화장하고 나갔다 온지라, 이때 사진 한장 찍어 두자 싶어 남편에게 부탁한... 그런데 표정이 영~~아니네요~


저 옷 샀어요!!!
늘상 화려하고 차려 입은 티 팍팍 나는 옷만 사 왔기에
요즘처럼 더운 날 편하게 입고 나갈 옷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럴 땐 M(95) 사이즈였던 남편 옷을 슬쩍슬쩍 입고 나가곤 했었는데,
남편이 L(100) 사이즈로 한 치수 큰 옷을 사 입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슬쩍 할 옷이 없어졌어요.
 제 옷들은 모두 몸에 쫙 붙거나, 너무 튀거나, 색깔이 요란한 것 밖에 없고...
제 평생 '편한' 것에 초점을 두어서 쇼핑을 해 보긴 정말 처음이네요.


너무 더워 쇼핑하러 갈 기력도 없고 옷 사러 살 시간도 없어서 어떡할까 하다가
스마트한 시대에 이제는 쇼핑도 모바일로 하는 시대라기에, 저도 쇼핑을 텔레비전 보며 편히 누워서 해 보았답니다.
브라이니클이라는 런처[안드로이드폰에서만 작동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했어요.



브라이니클 첫 화면이에요.
아이들 다 재우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홀로 편히 쉬는 시간을 즐기는 고즈녁한 저만의 시간.
밀린 드라마를 보며 브라이니클로 쇼핑을 시작해 봤는데요~
세상만사 다 귀찮고 컴퓨터 앞으로 가기도 버거운 귀차니스트나
할 일이 태산이라 지하철로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까지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다는 분들께
정말 좋고 편리한 서비스인 것 같아요.




카테고리를 열어서 원하는 제품들만 골라볼 수 있는데,
패션 잡화를 눌러 보았더니
멋스러운 트레이닝복과 가방들이 나왔어요~


브라이니클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쇼핑몰들이 한꺼번이 입점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여자들이 원하는 상품들이 다 모여 있다고 보시면 돼요.




편한 티셔츠를 고르러 왔다가 독특한 트레이닝복에 마음을 사로잡혀
결국 클릭을 해 보았는데요~
기본 정보로는 가격과 색상이 소개 돼 있고요~
모바일 화면이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비교적 보기 편하고 뚜렷하게 나와서 좋아요.




상세정보에서는 제품의 자세하나 설명과




제품을 활용도를 보여 줘요~
모델 언니의 날씬한 모습에 이 트레이닝복이 정말 사고 싶었지만
꾹 참고 티셔츠 영역으로 이동~




오른쪽 아래의 언니들~
꺅꺅~~ 제 스타일이에요. 살 빼고 꼭 사 입을게요~~
날씬하지 않음 절대로 입을 수 없지만 진짜 예쁜 옷들~~
저거저거 클라라가 시구할 때 입었던 바지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꼭 사리라 결심을 했던,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깔로 스트라이프 장식을 한 편안한 긴 소매 티셔츠, 요것도 찜!
그런데 브라이니클은 여러 쇼핑몰이 입점해 있어서
업데이트 속도가 꽤 빠른 편이거든요?
조금 지나 신상이 업데이트 되면 사고 싶은 옷이 또 바뀔 것 같긴 해요.




짜잔~~ 뭔가 어디서 본 듯 하지만 전혀 다른 모습의 옷 발견???
히히히~ 인형 같은 모델 언니의 모습에 반해서 선택하게 된 옷, 첫 번째 사진에서 제가 입고 있었던 그 옷이에요.
일단 이번에는 티셔츠만 사고 다음 번에 모델 언니가 입고 있는 그대로 치마바지도 사리라 결심했는데요~


기본 정보로 색상을 보고,,,



상품 요약 정보와 배송 정보까지 읽어 본 후,




상세정보를 열어 봤어요.
아주아주 편한 기본 스타일의 색상과 디자인이지만,
목선에 지퍼 장식과 징장식이 있어서 기본 스타일의 옷은 절대 입지 않는 저에게 딱 맞는 옷이었어요.




검은색도 예뻤지만, 다음 번에 치마바지를 사서
모델 언니와 똑같이 코디를 할 것이기 때문에 회색으로 골랐어요!!!




아참!!! 브라이니클은 모바일 쇼핑앱이지만
전화 주문도 가능해요!!! 모바일 쇼핑이 서툰 분들은 아주아주 획기적인 서비스인
전화주문을 이용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손으로 옷감을 만져 볼 수 없기에
요런 자세한 상품 설명이 꼭 필요하지요~




상품 Q&A란이 있기에
모델 언니가 입고 있는 바지가 뭔지 제가 물어 봤답니다~
바로바로 묻고 대답도 모바일로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일단 하나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또 다른 제품을 찾던 중에 34% 세일 중인 티셔츠 발견!!!
요것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장바구니로 직행.
흰색 기본 티셔츠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그러나 저에게는 기본 티셔츠는 없답니다.
쫙 달라 붙는 쫄 흰색 티셔츠만 있을 뿐... 이번에 하나 장만을 해서




입고, 편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가슴 부위의 그림처럼 보이는 것은 자수패치예요.
역시 기본을 원하지만 진짜 기본티는 안 사는, 저에게 딱 맞는 티셔츠였네요~~
집에 가서 찍은 사진은 너무 지친 티가 확 나서,
모임 장소로 가는 지하철에 셀카로 옷 사진을 찍었더니...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암튼...




옷도 참 저렴하고 편하고... 저는 편안함을 위주로 하는 옷들을 골랐지만
브라이니클 카테고리 속에는 예쁘고 화려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의 옷들도 많으니
한 번 골라 보세요~





모바일 쇼핑 앱,브라이니클은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좋은데,
저는 모바일로 쇼핑을 해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
모바일 쇼핑 앱 중에, 전화주문도 가능한 것은 브라이니클이 유일하다고 해요.


또 상품을 보다가 해당 내용을 SNS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서(사 달라고 조를 수 있잖아요~~) 좋고
유명 쇼핑몰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는 것도 맘에 들어요.
그리고 다른 쇼핑앱들은 좌우로만 상품 이동이 가능한데, 브라이니클은 위, 아래, 좌, 우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하고
(위, 아래로 이동할 경우 해당 쇼핑몰에 있는 상품들을 구경, 좌, 우로 이동할 경우 쇼핑몰 자체가 바뀜.)
가끔씩 열리는 0원 이벤트도 쏠쏠해서 좋아요.
다음 번에 또 브라이니클을 이용하게 될 때 또 쇼핑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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