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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엘 닥터수 체험단으로 활동한지 벌써 4주가 지났어요.
간편하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고
컴퓨터를 하면서,
잠을 자면서,
아이들과 놀면서


그냥 곁에 닥터수를 켜 두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모뉴엘 이너체인지 체험단 발대식에서
작고 예쁜 닥터수를 처음 봤을 때
피부 관리는 물론이거니와 집안 인테리어 효과도 있겠다 싶엇는데
무드등도 켜지고 색깔도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집에 놓아두는 것 만으로도 방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피부과에서 파견된 분들이 직접 해 주신
피부 수분도 측정.
저는 예상했던 대로 건조한 편이었꼬
특히 뺨 부분이 더 건조했어요.


이제 4주 정도 닥터수를 사용했으니
해단식 때 피부 수분도 측정을 다시 할거거든요?
그 땐 개선 된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4주 동안 사용해 보면서 느낀
닥터수의  장점은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비교적 작은 크기라 가지고 다닐 수도 있으며
아로마 오일을 넣을 수 있어서 은은한 아로마 향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게다가 음이온도 발생되니
1석 3조잖아요?




 
물통이 작아서 (60ml)
오염 걱정도 없고 말예요.
 
 
 
체험단 활동은 끝났지만
저는 닥터수를 앞으로도 쭉 사용할 생각이에요.
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가 촉촉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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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가 생신을 맞으셔서
아이 둘 데리고 남편과 함께 친정으로 내려 왔어요.
아이가 하나일 때는 남편과 교대로 밥도 먹고 번갈아 가며 쉴 수가 있었는데,
아이가 둘이 되니 저희 부부가 한 명씩 맡아서
1 : 1 밀착 방어(?)를 해야 해서 요즘 정말 힘들거든요.
게다가 아직 둘 다 어려서 엄마가 더 필요한 시기이기에
둘이 한꺼번에 엄마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앙앙거리면... 거의 쓰러질 지경이에요.


연일 계속되는 과로(?)로 인한 만성피로에 다크써클은 무릎까지 내려왔는데
역시 친정에 오니 편하과 좋습니다.
친정 부모님께 아이를 한 명씩 안겨 드리고
저와 남편은 오랫만에 좀 쉴 수 있었어요.


친정에 내려 올 때
피부 관리 좀 제대로 하고 가자며 모뉴엘 '닥터수'를 가져 왔어요.
부피도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도 별 무리가 없거든요.




아! 얼마 전 가습기 살균제 문제로 떠들썩 했었잖아요?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임신부가 유산을 하고, 아이들이 병에 걸리는...
정말 끔찍한 일이 있었죠.
뉴스에 크게 보도가 된 이후에도
모르는 분들은 가습기 살균제를 사시는 것 같더라고요.


닥터수는 물을 넣는 통이 앙증맞게 작아서
편리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답니다.
얼굴에 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물이 60ml밖에는 안 들어가니까요.




남편은 친정에 내려 와서 그간 밀린 일을 했는데
그 옆에 닥터수를 켜 두고
매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게끔 도와 주었어요.
내 남자의 피부는 내가 보호해 줘야하니까요.


간편하게 컴퓨터를 하는 중에도 옆에다 켜 두면
일을 하는 동안에도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수분 입자를 쐰 이후에는 음이온이 나오니까 건강에도 좋죠.





저는 친정에서 틈만 나면 자고 자고 또 잤는데요,
결혼 전에 사용하던 제 침대에서 아주 편히 쿨쿨 자는 동안에
모뉴엘 닥터수를 켜 두고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진짜 편리하죠?





 
닥터수에는 램프 기능이 있어서
불을 다 끈 상태에서는 은은한 무드 등의 역할도 해요.
닥터수 아랫부분에 제가 좋아하는 보랏빛 무드등이 켜진게 보이시나요?
 
 
조명을 다 끈 후에 사진을 찍으면 더 예쁠텐데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불을 켠 채로 찍었어요.
친정에서 피로도 풀고, 피부 관리도 하면서 잘 쉬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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