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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에서 유기농 통흑마늘이 새로 출시가 되었어요!!!
새까맣고 시큼한 맛의 흑마늘을, 저희 아이들은 '마늘사탕'이라고 부르며 열광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흑마늘을 좋아하는 데에는 역사(?)가 있지요.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출산후 산후조리를 할 때에 제가 선택한 건강식품이 바로 풀마루 흑마늘이었기에,
아이들은 자연스레 모유를 통해 흑마늘을 태어나자마자 먹어왔고,
저는 산후조리 기간 외에도 몸이 허하다 싶을 때마다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에는 흑마늘을 아이들과 나누어 먹기 시작했었거든요.


어른들 중에는 흑마늘의 맛을 (특히나 풀마루의 흑마늘은 20브릭스로 찐~하기에) 고약하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이들의 순수한 입맛에는 몸에 좋고 첨가물 없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이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한 숟가락으로 시작했던 흑마늘 진액 시식이 얼마되지 않아 15세 미만 아이들의 권장량인 반팩으로 금세 늘어 났었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것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주문하면 같이 넣어 주셨던 통흑마늘이었죠.
통흑마늘은 흑마늘 진액 한 상자에 달랑 두 통밖에 들어 있지 않았고,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도 않아서,
통흑마늘이 판매되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렸었답니다~
저와 남편이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에 저희는 건강식품 중에서 흑마늘을 단연 최고로 치거든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복용하는데 특별한 제약이 없으면서도 딱 3일만 먹으면 효과가 금세 나타나는!!! (약장수 같지만 사실~)
몸에 좋고 먹기도 간편한 흑마늘 진액을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통흑마늘이었으니까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이 신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말에 진심으로 반가웠답니다~
정식 제품으로 출시된 걸 보면 통흑마늘을 좋아하는 것이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었던게죠.




통흑마늘 한 상자는
50g 짜리 통흑마늘이 15포, 한 포에 통흑마늘이 두 개씩 들어 있어요.
보통 성인들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하루에 두 포를 먹는게 일반적인데,
저희집은 아이들이 먹을 거라 하루에 통흑마늘 한 통씩을 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어찌나 잘 먹는지 먹는데 1분도 안 걸려요. 




상자를 열어 보니 통흑마늘이 가지런히 들어 있고,
이번에는 곁들이 제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같이 들어 있었어요.


흑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좋은 것이
흑마늘이 당뇨와 동맥경화를 완화하고 피를 맑게 해 주는데 탁월하잖아요?
저는 아직 젊기에 당뇨와 동맥경화를 특별히 걱정할 나이는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구나...하는 정도이지만,
제가 효과를 본 부분은 손발이 찼엇는데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지금은 어느 누구와 악수를 해도 손이 따뜻하다는 말을 듣고요,
또 아이 낳고 한 동안 변비로 고생을 했었는데 흑마늘이 변비에도 탁월하더라고요.(화장실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기기도...)
또또 기력을 회복하는데에도 흑마늘 만한게 없답니다.
저희 가족은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기에 정말 효과도 많이 봤고,
풀마루 직원이 아닌가 할 정도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있어요.


아이들같은 경우엔 면역력을 좋게 해 주니(사스가 유행했을 때 마늘의 힘을 보셨잖아요~)
환절기에 잔병치레를 덜 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다녀서 어쩔 수 없는지
두 아이 모두 감기에 걸렸다가 다 나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다시 감기에 걸려 콧물 줄줄줄~~
통흑마늘이 아이들의 면역력을 좋여 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유기농 통흑마늘 한 팩에
마늘 두 통이 들어 있는게 투명한 재질의 포장지라 잘 보여서 더 좋네요~


마늘 사탕, 냄새 맡고 달려 온 다솔이에게 사진찍고 먹자고 계속계속 타일러서...
드디어 개봉을 하고,




접시 두 개에 마늘 한 통씩을 까서 담았어요.
껍질이 바스락거리며 쉽게 잘 까지고요, 껍질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의 마늘이 나와요.
마늘 맛은 맵지는 않고, 시큼하고 짭짤한 맛이에요.


마늘을 까고 접시에 담는데, 남편이 입을 아~ 벌리기에,
가자미 눈을 뜨고 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네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는 엄마들이 좋은 건 꼭 아빠부터 드렸었는데, 요즘 엄마들은 좋은 건 아이들주는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린 다솔 군.
드디어 먹는다~~




마늘 한 통을 까면 대략 요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통흑마늘 한 팩을 까서 두 아이들에게 흑마늘 한 통씩 나눠 주고 있어서 저희 아이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에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모양, 익숙한 그 맛이기에
별로 망설임 없이 잘 먹어요.
(다만 예전과 다른 점은 다솔이가 벌써 5살이 되어 사진을 조금 의식한다는 것???)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을 개봉하면서 먹어 보았던
첫 번째 시식 사진.
조금 어색하게 흑마늘을 먹고 있는 다솔 군입니다.




다음은 감기 때문에 눈이랑 코가 빨갛게 부어 있는 귀여운 17개월 다인 양.
다인이가 조금 더 어리다 보니 마늘을 다솔이의 접시에 몇 개 더 얹어 주었는데,
그나마도 꼭 빼앗아 먹으러 오는 다솔이 때문에 둘이 따로 떨어 뜨려서 통흑마늘을 줘야 해요.




다 먹고 더 달라고 접시를 가지고 오는 귀여운 다인이의 첫 번째 시식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물론 다인이에게도 흑마늘은 익숙한 모양, 익숙한 맛입니다.)



 
두 아이들이 통흑마늘을 먹고 어떤 효과를 보게 되었는지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공개할게요~
 
 


자세한 제품관련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풀마루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
풀마루 통흑마늘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shop/detail.php?pno=C74D97B01EAE257E44AA9D5BADE97BAF&rURL=http%3A%2F%2Fwww.pulmaru.com%2Fshop%2Fbig_section.php%3Fcno1%3D1003&ctype=1&cno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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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선택한 저희 가족,
저희는 7개월 다인이부터 저희 부부까지, 온 가족이 흑마늘 진액을 나눠 먹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 2번이 아닌, 하루 1번, 아침에 흑마늘 진액을 마셔 주고 있어요.
(권장 복용량은 어른들은 하루 1~2팩, 15세 미만은 1/2팩이에요. )


예로부터 마늘 효능 톡톡히 본 우리나라기에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그 무시무시했던 '사스'도 마늘의 힘으로 피해갔었지요.)
그 중에서도 정성으로 만들어 낸 흑마늘이기에 건강 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주변 분들께도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이제 1주차인데요,
저희 가족이 어떻게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보실래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다솔]

생후 33개월, 한국나이로 4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저 '여우 얼굴' 포즈가 귀엽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번씩은 꼭 하는 꾀돌이.
그득했던 통흑마늘이 바닥을 보이자
슬슬 흑마늘진액 팩을 노리고 있는 흑마늘계의 하이에나.



 
 
흑마늘의 효능 덕분에
이제 어린이집에 다닌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역시 챙겨 먹이기를 잘 했어요.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자기 사업을 하기에, 밤낮없은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득.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때문에 배가 볼록 나오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당뇨를 조심해야 함.
그러나 어려보임! 칫!!!

 
 
조금 더 편하게 일해 보고자
사무실을 옮긴 후
더더욱 일복이 터져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숨쉴 틈 없이 바삐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흑마늘을 먹고 나서 그 많은 업무를 거뜬히 해결해 내고 있어 대견해요.
 
 


어릴 적부터 마늘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다솔 군,
아빠가 마신 빈 흑마늘 팩이라도
혹 그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한 방울을 마시기 위해
기어이 흑마늘팩을 가로챘네요.

 


어떻게 어린 다솔이가 흘리지도 않고 그렇게 잘 먹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속에 굵직한 빨대가 들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이다인]

생후 7개월
일찌감치 건강한 입맛으로 길들이기 위해
흑마늘 진액을 한 방울씩 티스푼으로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엄마가 거의 다 마신 후) 조금 남았을 때 그냥 먹이고 있음.
영문도 모르고 마심.


 
 
다인이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흑마늘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다인이는 아직 어린 아기지만
제가 임신 기간 몸이 허하고 체력이 달렸을 때도
건강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었었거든요.
 
 
유기농 인증도 받았고,
이미 오랜기간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익히 알아서
믿고 먹이고 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암만 이른(?) 아침이라도
진한 눈화장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대 머리는 묶으면 안 됨을 사진이 여실히 말해주네요.
저도 흑마늘 진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은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네요!!


흑마늘 효능 중에 갑자기 미인으로 뿅! 바뀌는 건 없나요?
약간 미인은 안 돼요~ 여신 급으로 바뀌어야 해요.
이왕이면 살도 쫙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흑마늘 진액 한 팩.
저희 가족의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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