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니, 아니, 여기는???
합성이 아니랍니다, 저희 가족 북경 다녀왔어요.
아침 8시에 비행기 타서, 밤 11시에 도착하는, 꽉 채운 4박 5일 일정이었답니다.
북경에서도 아침 8시에 호텔에서 나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돌아오는
그야말로 강행군을 감행했었는데요,
아이 둘 데리고 보통일이 아니었지요.


사진 속 풍경은 꼭 북경에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천안문, 자금성이에요.
사진으로 보니 다녀온지 이제 겨우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정말 내가 저 곳에 있었나 싶네요.
벌써 기름진 중국 요리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이번 가족 여행에서 체력이 관건이다 싶어
흑마늘 진액을 챙겨 갔었어요.
한방정력제로 마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남편도, 저도, 한방정력제 흑마늘 진액이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천안문, 자금성은 여행 넷째 날에 다녀 왔는데
그 사람많은 북경에서 유모차에 다솔이 태우고, 아기띠로 다인이 매고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며 다녀왔어요.

자그마치 지하철을 두 번에나 갈아 탔었지요.
돌아올 때는 퇴근시간과 맞물려 거의 초죽음 직전이었을때
지하철 역에서 한방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한 팩씩 나눠 마시며,
남편과 눈빛 교환을 했답니다.
여보 조금만 더 힘내자!! 큭큭큭
지금 생각하니 참 대단했네요.


에너지가 거의 소진 돼 쓰러질 지경이었는데
흑마늘 진액 먹고 살아났었어요.
여름철 기력 떨어지신 분들은 한방 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해요.
또또,,, 저희 부부는 괜찮지만,
혈압 높으신 분들도 흑마늘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풀몬으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혈압이 무척 높았던 분이었는데 흑마늘 꾸준히 드시고 정상에 가까워 지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남편과 저는 흑마늘 진액 덕에 힘든 줄 모르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 달라고 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는데요,
동영상은 서툴러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더라고요.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시길~~





풀몬 21기 활동도 이제 한 주 남았어요.
22기를 지금 모집 중이라고 하니
제 블로그 보시고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가셨던 분들은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내용 보여 드릴게요.


 

>>> 풀마루 체험단 풀몬 22기 지원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pulmaru.co.kr/shop/main/html.php?htmid=proc/benefitpulmon.ht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허걱!!!
이 무슨 천지가 깜짝 놀랄 사진인고 하니,
명색이 풀몬 21기 잉꼬부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인데,
흑마늘 진액 한 팩 정도는 러브샷으로 마셔 줘야 되지 않겠냐며
제가 남편에게 권유를 해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지하철 안에서
흑마늘을 러브샷으로 마시는 중이랍니다.



 

이런 사진은 두 번 보여 드려도 괜찮아요~
어쩌면 가보로 내릴지도 몰라요.
'원래'는 로맨티스트였던 남편과는 달리
저는 '원래부터' 낭만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절대 러브샷이나
음식 먹여 주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었거든요.
이유는 '불편하다'는 것.


혼자 알아서 스스로 먹는게 훨씬 더 편한데,
왜 먹는데 불편하게 그러고 먹지?---가 제 생각이었거든요.
다른 것보다 '먹는 것' 그 자체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임하면서 했던 생각은
부부가 권태기를 피하려면, 혹은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다른 어떤 것 보다 남편(혹은) 아내에게 가장 많이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권태로움을 느끼는가??
사람들은 왜????
권태기를 결국 극복하기가 힘들다고 하는가???


오늘은 권태기의 증상과 그 극복 방법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려고요.

 

 

 

연애시절엔 누구나 콩깍지를 눈꺼풀에 붙이고 살잖아요?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보이고,
그 사람 외에는 다 배경처리가 되기 때문에
명동 한복판에서도 둘 밖에 없는 듯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것도 안 들려...... .


그런데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권태가 시작되면
다른 것은 다 귀여워, 다른 것은 다 보여, 다른 것은 다 들려.
너만 빼고!!가 됩니다.
지루해지거든요. 재미없거든요. 모르겠거든요.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무언가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 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결코 권태롭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까지 기어 다녔던 아기가
갑자기 일어나 앉고, 잡고 서고, 새로운 단어로 말을 하고......


우리 부부도 권태로울 틈을 안 주는 거예요.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남편과 둘이서 도전을 해 보고, 인터넷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하면 신청을 하고,
저는 남편에게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으니
같이 사진 좀 같이 찍자고 권한 이후로 그동안 좀 덜 찍었던 우리 부부의 셀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됐어요.




지금 풀마루 홈페이지에서는요,
http://www.pulmaru.co.kr


블로그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에 풀마루 흑마늘 음용 후기(2박스 이상 구매고객)를 올려 주시면
10분께 여수엑스포 티켓을 2매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요,




풀마루 먹고 멋있어진 '용된 나'를 자랑해 주시면
모든 분들께 천원 할인 쿠폰을, 최우수 후기(1분) 5천원 할인쿠폰을, 우수 후기(2분) 3천원 할인 쿠폰을 준대요.


제 남편도 흑마늘 먹고 용됐는데 자랑 좀 해 봐야 겠는걸요?
흑마늘 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기운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면
서로에게 더 상냥하게 대할 수 있으니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도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몸에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드시고,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어려지고, 멋있어진 남편. 대학생 같네요.






마시면 최소 5일 이내에 몸이 먼저 느끼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남편과 함께 마시면서 생활에 재미도 찾으시고, 권태기 증상도 날려 버리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변화하고 있는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것은 여름이라 그렇다 쳐도,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수박을 아무리 먹어도, 샤워를 몇 차례씩 해도 무언가 부족한 기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를 떠냐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고 했던가요?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아 뭐 좀 찔리지만
그래도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싶은 것은 여름철 모든 사람들의 로망!
저희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남편이 조금 바빴는데요,
오전에 일 처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솔이와 저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 남편을 위해 흑마늘 진액을 챙겼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은 포장 상태가 든든해서 가방에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요,
부피도 별로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상온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마셨기 때문에 휴가지에서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데울 필요도, 차갑게 식힐 필요도, 가위로 용기를 자를 필요도 없이,
뚜껑만 열어 꼴까닥 마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출발 시간이 약간 늦어서 마음이 급한 남편에게,
서두르지 말고 흑마늘 진액 하나 먹으며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온 몸에 마늘 농축액에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샘솟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하기 전에 한 팩 마시면서 기운을 보충하게 했지요.


<<<아참, 흑마늘이 당뇨에 좋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면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 때문에 걱정이신 어르신들께(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도 당뇨가 문제이긴 하지요.)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꺼내고, 따서, 마시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집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 10초 정도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마시라고 준 것이었어요.


남편은 초딩 입맛에 먹는 것에 관해선 많이 예민하기에 뭘 준다고 하면 한 번에 받은 적이 잘 없어요.
늘상 괜찮아, 안 먹어, 나중에 먹을 거야, 꼭 먹어야 돼? ---꼭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먹을 걸 챙겨주는데요,
다른 것이었다면 이번에도 고개부터 흔들며 안 먹겠다고 했을텐데,
흑마늘은 자기 몸에 잘 맞고, 맛도 좋은지 한 번에 받아 마십니다. 우쭈쭈 기특해라!!
.
.
.
.
.
그리고 무사히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포항 쪽 방파제가 새롭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산책을 나왔는데, 이때도 역시나 흑마늘 진액을 챙겨서 나왔답니다.




방파제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대포항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아직은 방파제만 완공이 됐던데, 그 주변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기운을 붇돋아 줄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불현듯 몇 초면 다 마실 수 있는지 시간을 한 번 재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풀마루 제품이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기 좋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그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남자와 여자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 저희 둘 다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남편 먼저. 자, 준비하시고~ 드세요!



네네~ 10초만에 다 마셨네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이른 아침이라 좀 민망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봐 주시길.



 
네~ 저는 15초 걸렸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남자는 보통 10초, 여자들은 보통 15초면 건강을 챙길 수 있군요!
피로 해소, 당뇨 완화, 변비 탈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데 들이는 시간 치고는 정말 짧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무안 유황 양파즙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는데요,
일반 양파즙 보다 세 배 이상 비싸게 팔았던 제품에서 두통, 발작,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나왔대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었던 제품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인데, 뉴스를 듣고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마루 쇼핑몰에 갔더니, 해당 내용에 관해 언급해 두었더라고요.
 
 
휴---- 다시 한번 안심.
풀마루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무첨가 제품으로만 정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정말 안심입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 효능을 익히 잘 알기에, 오직 흑마늘진액이 먹고 싶어서 신청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의 서포터즈 '풀몬',
운이 좋게도 서포터즈로 선정이 돼서 앞으로 7주 동안 내 몸에 원했던 흑마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그 효과를 이미 온 몸으로 체험을 했었기에
이번 서포터즈 '풀몬'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답니다.
오늘은 풀몬으로서 드리는 첫번째 글이라,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의 개봉기와 그 설렘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다음주부터 흑마늘진액을 마신 후 느끼는 본격적인 체험기를 풀어 놓을 계획이에요.


저는 사실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과 인연이 깊은데요,
 제가 다솔이를 낳았을 때 산후조리원을 나오자마자 풀몬 3기로 활동하면서
막바지 산후조리를 흑마늘로 했었거든요.


저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하잖아요?
우리 처럼 열 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절대 하지 않는다지요?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해요.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런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저는 출산 후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어요.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제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지요.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첫 아이 출산이 9월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어요.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유기농 흑마늘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막연하게 시작했던 풀몬 3기, 결과는 대만족이었었답니다.
 

이번에 그 효과를 또다시 검증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풀몬 활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다솔이가 어느새 22개월로 접어 들었듯, 풀몬도 어느새 15기가 됐더라고요.
그동안 16brix였던 풀마루의 흑마늘진액은 20brix로 더 진해졌고,
다솔이가 성장한 만큼 풀마루의 흑마늘진액도 입소문을 타고 성장을 해 나간 것 같아요.


다시 만난 풀마루가 너무나 반가워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자, 이제 천연건강식품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을 더 꼼꼼히 살펴 볼 시간이에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은 포장도 아주 고급스럽고 손잡이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 두었기에
소중한 분들께 선물을 할 때, 상자 째로 그냥 드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쁜데요,
한 상자에는 80ml의 진한 흑마늘진액이 30포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마시는 것이니까 보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

80ml * 30포
가격 : 118,000원


풀마루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30포, 60포, 90포, 120포로 이루어져 있는 다양한 묶음 팩을 주문하실 수 있고요,
많이 사실 수록 가격은 조금씩 할인이 되며,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풀마루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pulmaru.com/shop/main/index.php 




상자의 옆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약 한달 동안의 숙성기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유통기한은 꽤 긴 편입니다.


국내산 유기농 흑마늘 100% 제품이고요, 고형분이 20% 이상 들어가 이름처럼 진~한 흑마늘진액이에요.
성인은 1일 1~2회, 15세 이하 어린이는 절반 정도 드시면 됩니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 임신 중, 모유 수유 중에도 드실 수 있는 천연건강식품이고요,
열량이 70kcal라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도 염려없이 드실 수 있어요.
(흑마늘을 드시면 오히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요.)




상자를 열어 보시면 흑마늘진액이 교차해서 줄을 맞춰 누워 있는데요,
특별히 그냥 까 먹을 수 있는 촉촉한 통 흑마늘도 두 통 넣어 주셨더라고요.




저처럼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 위해서도 흑마늘진액20을 마시지만,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을 추천해 드릴 때나, 특히 '결혼' 선물로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이유는 흑마늘진액을 마시고 임신에 성공하신 분들이 꽤 많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풀마루 쇼핑몰의 제품 후기란에는 흑마늘을 마시고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들도 많지만,
흑마늘과 함께 임신 준비를 했고 다 마실 때 즈음 임신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들도 가득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풀마루에는 현재 임신성공 기원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일명 풀마루, 내 아를 낳아도!
최근 3개월내 구매고객 중 임신에 성공하신 모든 고객에게
신생아용 유기농 바디수트세트 다발을 축하선물로 드리는 재미있는 이벤트에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흑마늘진액20은 커피 아이스크림처럼 오동통 귀엽게 생겼는데요,
상온에 두셨다가 그냥 드셔도 되고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드셔도 돼요.
저는 그냥 상온에 두었다가 그냥 마시는 편인데,
마늘이라니 맵겠다...는 생각을 하셨지요? 마늘이 흑마늘로 환골탈퇴하는 과정에서 매운맛이 사라져요.
그럼 무슨 맛? 음... 약간 시큼달달한 맛이 있는 마늘 짱아지맛?
헤헷, 직접 드셔봐야 그 맛을 아실 듯, 별로 거부감 없이 술술 잘 넘어가니 걱정 마세요.




뚜껑을 돌려 따서 쪽쪽쪽 맛있게 드시면 되고요,
안쪽에 굵은 빨대가 들어 있어서 아까운 흑마늘진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실 수 있답니다.


그럼 흑마늘진액을 체험하게 될 저와 남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좀 알아 볼까요?
(원래는 남편을 위해 신청했던 서포터즈인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제가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자분들께 상의를 했더니 원래는 한 사람이 계속 체험하는 것이 옳으나,
저는 이미 제품을 경험해 봤으니 하루에 한 포씩 두 사람이 먹어도 좋다는 답을 해 주셨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육아와, 살림에 지쳐 만성 피로 호소
현재 둘째 임신 23주
철분제 섭취로 어쩔 수 없는 변비 증세
가끔씩 피곤에 의한 뾰루지
살 찔 염려 없이 건강에 좋은 천연건강식품을
간절히 원하는 중이었음.

 
 

성별 : 남자
나이 : 삼십 대 초반


<<특이사항 >>


블로그하는 CEO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이 늘 업무에 시달림
둘째 임신 중인 민감한 아내 때문에 스트레스
22개월 된 아들과 놀아주느라 피곤
장이 민감하고, 가끔씩 소화불량
8월에 계획중인 캐나다 배낭 여행 준비로
잠을 잘 틈이 없음
초딩 입맛, 꾸준히 먹는 건강식품이 없었음.

 

저희는 둘이 먹어서 그 효과가 조금 줄어들겠지만,
흑마늘진액이 저희 부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꾸준히 잘 챙겨 먹으면서 앞으로 솔직담백한 체험기를 전해드릴게요. 
 

특별출연 이다솔 군. 
 
 

풀몬 3기로 활동할 때, 저렇게 조그마했던(생후 한 달 남짓) 다솔이가, 
 
 

 
짜잔---.
모유 수유를 통해 흑마늘을 마시고 자라나 이렇게 의젓하게 폭풍 성장을 했네요.
이제는 스스로 통흑마늘 봉지를 열고, 그 속에 있는 흑마늘을 꺼 내서
과자라며 까 먹을 나이가 됐어요.
다솔이를 보고 있노라면 세월이 신비하고도 무섭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야호! 드디어 힘들었던 10개월의 임신 기간이 끝났다. 그동안 무거운 배를 부여잡고 움직이느라 얼마나 고생이었던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도 호흡곤란을 일으키던 때였다. 나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여기 저기에서 긁어 모은 임신, 육아 정보를 통해 우리 나라 산후조리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알려진 곳에서도 출산 후 바로 찬물로 샤워를 하며, 아기를 낳은 날 병원에서 바로 퇴원을 한단다. 우리 처럼 열흘씩 세수도 안 하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무조건 푹푹찌는 더운 곳에서 땀을 뻘뻘 내는 일도 하지 않는단다.

젖양을 늘리겠다고 기름이 둥둥 뜨는 가물치며 돼지족을 고아 낸 물을 억지로 들이키지도 않으며 삼칠일 이상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 일도 없다고 했다. 출산 전부터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을 준비 중이신 친정 엄마께 이 정보를 말씀드리면서 나는 보신 음식 따위(?)는 절대 먹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했었다.

그, 러, 나!
그것은 무지한(?) 남의 나라 얘기. 막상 내가 출산을 하고 보니 역시나 우리 선조들이 지혜로웠고 우리네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됐다. 여기 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고 9월 출산이었음에도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내복과 수면 양말은 필수였다. 청결이고 뭐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으며 슬그머니 보양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던 중 정말 운이 좋게도 유기농 건강 지킴이 '풀마루'에서 진행하는 '유기농 흑마늘 진액16'의 체험단에 선정됐다. 사스도 비껴간 마늘의 효능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여러 매체를 통해 흑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산후조리에 참 좋은 기회였다. 50일 동안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마셔보고 그 효과를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체험할 제품이다. 상자를 열어 보니 2단으로 흑마늘 진액이 줄 맞추어 잘 포장 돼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장 형태가 예쁜 것이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떠오르게 했다. 풀마루는 국내산 유기농 마늘만을 100% 사용하며 농도 16brix 이상의 고농축 제품이다. 무농약, 무첨가, 무화학처리 제품이라니 모유수유를 하는 나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인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팩에 80ml이며 열량은 56kcal, 포화지방 0ml, 트랜스지방 0ml, 콜레스테롤 0ml, 나트륨0ml이다. 용기도 예쁘지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기호에 따라서 따끈한 물에 데워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먹어도 조기에 나는 상온에 두었다가 아침, 저녁 공복에 먹고 있다. 뚜껑만 돌려 따서(그런데 뚜껑이 약간 뻑뻑해서 따는 것이 조금 힘든 것이 단점이다.) 바로 입을 대고 먹으면 되니까 전자렌지나 가위가 없는 야외나 회사 등지에서도 바로 먹을 수 있다. 한 입에 쪽 빨아 먹으면 영양까지 꿀꺽 삼키는 기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은 마늘로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마늘 맛과 향이 난다. 마늘 짱아찌 맛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생각만큼 목 넘김이 힘들지는 않다. 나는 너무 매워서 생마늘은 전혀 못 먹는데 황토 발효 식품이라서 그런지 먹기 힘든 매운 맛은 없다. 단숨에 쭉 마시고 나면 코끝에서 살짝 마늘 맛이 나는 정도이다.

아기를 낳고 나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더니 밤낮에 완벽하게 바뀌어 버린 아들 때문에 몸이 성할 날이 없다. 밤중 모유 수유에 이제 엄마를 알게 되었는지 혼자 두면 앵앵거리고 우는, 그러나 우는 모습마저 너무 예뻐서 절대로 외면할 수 없게 만드는 아기 덕분에(???) 앞으로도 얼마 동안은 피곤을 몸에 달고 살게 생겼다.

이제 5일 째 아침 저녁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을 마시고 있는데, 절대로 밤을 새우지 못하는 매일 토막잠을 자면서도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이 제품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앞으로 50일 유기농 흑마늘 진액 16의 힘으로 산후조리 잘 할 것 같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한달이 조금 넘은 귀염둥이 내 아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