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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 샀어요 ^^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오는데,

저는 딱 봐도 휴가지 느낌 물씬 풍기는

상콤발랄 귀염귀염한 옷을 샀답니다.

 

 

왜나하면, 곧!!!! 보라카이로 떠나기 때문이지용~ 음홧홧홧...

오늘도 역시 기-승-전-보라카이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보니 리조트룩이지요? ㅋㅋ

 

 

 

 

 

여자옷 쇼핑몰 비비아나에서 주문한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 & 팬츠 세트 제품인데,

같이 입어도 귀엽고 예쁘지만

블라우스랑 청바지,

흰색 티셔츠 혹은 휴가지에서 빨간색 슬리브리스랑 팬츠

 

 

이런식으로 따로따로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보라카이의 해변풍경이랑 잘 어울리고

또 편해서 리조트에서 입기 딱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짧은 팬츠가

제 짤막한 다리를 오히려 보완해 주고 있다는 ~^^

 

 

비비아나 ,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 & 팬츠는

S~XL까지 사이즈가 나와 있어요.

 

 

저는 상의를 55사이즈

하의를 (청바지)25인치 입는 편인데

S가 잘 맞았어요.

 

 

 

 

 

 

바지가 살짝 A라인으로 떨어져서

허벅지가 더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예쁘지요?

저 말고 옷이욤 ㅋㅋㅋㅋ

 

 

 

 

 

 

 

 

목선에 쫀쫀한 시보리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발랄해 보이고

 

 

 

 

 

 

가슴 앞에 큼지막한 리본이 귀여워요~

리본은 이중으로 덧대어져 있어요.

 

 

 

 

 

 

 

 

원단이 폴리에스테르라

팬츠 허리가 신축성이 없어서 잘 늘어나지 않으니

사이즈 잘 보고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라운드로 떨어지는 어깨선,

팔에도 역시 쫀쫀한 시보리, 허리부분에도 시보리 처리 돼 있어서

편안하고 귀염귀염하게 잘 입을 수 있겠어요.

 

 

오늘 외출할 때 입고 다녀 왔는데

예쁘다고 주목받았던 비비아나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 & 팬츠

아직 여름이 끝이 아니니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입을 거예요~^^

 

 

 

모두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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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원피스, 리조트룩 맥시드레스

 

 

 

 

 

생애 처음으로 맥시드레스를 입어 보았어요.

키가 156센티라

하의는 무조건 짧게,

되도록 하의 실종으로 입어야 예쁘고 길어보인다고 생각했기에

단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리조트룩 맥시드레스인데,

이번에 처음 입어보고 생각보다 괜찮고,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편해서

완전 신세계!! ㅋㅋ 휴가 때 리조트가서 정말 잘 입을 것 같아요.

 

 

 

에어컨 빠빵하게 잘 나오는 리조트 내부는 살짝 추울 수 있으니

실내에 있을 때는 겉에 살짝 가디건을 걸쳐 주어

맥시드레스를 돋보이게 해 주면서 체온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고요~

 

 

젤 이쁜 건 그냥 입는 거!! 히히힛

 

 

 

 

 

 

 

저희는 9월에 늦은 휴가를 보라카이로 떠날 계획이고

성수기 때는 도심속에서 휴가를 즐기거나

짧게 짧게 물놀이를 하고 올 생각이에요.

 

 

여름에는 어디든 바캉스룩, 리조트룩 차림이어도 괜찮으니,

딸래미랑 둘이서 리조트룩을 입고

놀러를 다녀 왔는데요~

 

 

시원해 보이고

무엇보다 편하면서 예쁜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600+ 판다 보고 왔답니다~^^

 

 

 

 

 

 

바람에 맥시드레스가 너풀너풀 날리는게 참 예쁘고요~

시원하면서도

가릴 곳 많은 아줌마들이  ㅋㅋ 편안하게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매우 신경을 쓴 티가 나요.

 

 

뒷모습도 요렇게 예쁘고,

 

 

 

 

 

 

옆선에도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세련되면서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어깨, 옆라인, 허리를 잘록하게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동일한 포인트색이 들어 가 있어요.

 

 

 

 

화려한 리조트, 해변에서 가장 잘 어울릴 맥시드레스지만

제 생각에서는 일상에서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모델 가족 ^^

무심한척 하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솔 군 짱짱보이~

 

 

 

 

 

 

요렇게 사진 찍을 공간이 많은 데가 참 좋더라고요~

남는 건 사진이니 ㅋㅋㅋ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사진 찍는게 곧 노는 거거든요~

 

 

 

 

 

 

 

혼자 좀 찍어 보려고 했으나

또 어느샌가 알고 ㅋㅋ 휘리릭 옆으로 와 앉는 다인 양 ㅋㅋㅋ

 

 

 

 

 

 

원피스 기장이 기니까 앉아 있을 때도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하의실종만 고집할 때는

앉으려고 하면 무조건 허벅지를 덮을 가리개가 필요했는데 ㅋㅋㅋ

촤라라락~ 떨어지는 원피스의 소재도 여름에 입기 참 시원해서 몸에 달라붙지 않아요.

 

 

 

 

 

 

앞뒤 언발란스

저는 55사이즈를 입었는데

156센티의 키에 스커트가 종아리의 절반까지 내려 오는 것 같아요.

 

 

 

 

 

 

 

 

조이너스 원피스, 리조트룩 맥시드레스

편안하게 우아하게

해변에서, 휴가가서, 리조트에서 입기 참 편하고 예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조이너스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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