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금모닝세럼이 주는

촉촉하고 기분좋은 골든힐링~



언제 방문해도 기분좋은 록시땅 매장.

저는 삼성역 코엑스에 놀러 갈 때마다,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록시땅 가서 신제품도 테스트 해 보고

이미 알고 있던 제품들도

다시 한 번 발라 보며 노는데~ ^^



이 날은 골든라이트에 불이 들어 오면

록시땅 매장에서 이모르뗄 리셋 세럼 샘플을 주는 이벤트 중이라

와우!!! 득템!!!

골든라이트를 발견하곤 완전 설레는 맘으로 얼른

고고씽했었죠~^^






가을을 맞아 록시땅 매장은 금빛 이모르뗄로

골드골드하게 변했네요~

저처럼 건성피부이면서

30대 중반이후이신 분들은

십중팔구 록시땅 라인 중 이모르뗄라인을 제일 좋아할걸요?



추워지기 전에 얼른

화장대를 이모르뗄라인으로 촤르르륵 바꾸는 것이

록시땅 마니아들의 계절 패턴 ^^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이모르뗄 라인의 신상으로,

일명 금모닝세럼으로 불리는 정말 촉촉하고

피부 깊숙하게

금빛 영양감 금빛 수분감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에요.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을 발라

밤에는 피부를 재충전하고

아침에는 생기있는 피부로 깨워주는,,,

육아에, 업무에, 연애에...

지친 피부를 위한 리셋 타임을 요 금모닝세럼으로 골드골드하게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욤.




↑↑↑↑↑

쿄쿄쿄

이벤트 시간 잘 맞추어서 저도 샘플 받았어요~







불멸의 꽃이라 불리는 이모르뗄 꽃

실제 이모르뗄 꽃 위에

근사하게 세팅이 되어 있는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얼른 사용해 보았어요.






투명하고 살짝 되직한

영양감 뿜뿜의 금모닝세럼 속에

노랑노랑으로 박혀 있는,,,

이모르뗄 꽃을 닮은 황금빛 에센스 캡슐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져요.



록시땅 이모르뗄 라인의 다른 제품이 다 그러하듯~

지쳐 보이고 늙어 보이고 ㅜㅜ

= 나이들어 보일 수 있는 피부 속 모든 이유에

쏙쏙 스며들어

피부를 금세 환하고 화사하고 쫀쫀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티에이징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록시땅 매장 방문한 김에 

테스터 제품도 충분히 잘 사용해 봤으니,





이제 집에서도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으로

밤낮없이 피부를 가꿔보려고요^^








세럼이지만 오일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좋은 영양감이 가볍게 날아가 버리지 않고,

오일이 들어 있지만 세럼이므로

오일을 발랐을 때의 답답함도 없는...



세럼과 오일의 장점을 모아 극대화 시켜 놓은 제품이 바로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찬 바람 불기 전에

미리미리 촉촉하고 영양감 풍부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장만해 두어

피부 월동준비 단단히 할 수 있어서

올 겨울이 든든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록시땅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수분라인 런칭 

5종 꼼꼼 리뷰!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프랑스 천연 샘물을 담은 수분 라인인 

아쿠아 레오티에를 런칭했어요.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차오르게 만들어 줄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레오티에 샘물은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한 자연 암반수예요.

생태 보호 구역으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으며

레오티에 샘물 주변은 천연 기념물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지요.

레오티에 시청사는 록시땅과 함께

프로방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면서도 계속해서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힘쓰는데,

록시땅이 천연 샘물 보존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수분라인 런칭 5종은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크림, 

워터 젤 클렌저, 모이스처 프렙에센스, 프레쉬 모이스처라이징로

구성돼 있어요.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수분라인 중 

가장 제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퀀치 크림(왼쪽)과 퀀치 젤(오른쪽)이에요.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50ml 

42,000원

무실리콘, 무파라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칼슘 함유








딱 봐도 정말 독특한 수분 톡톡 텍스쳐.

정말 진귀하죠?



퐈조네 기술로 탄생한 밝은 블루 색상의 산뜻한 젤 텍스쳐.

질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텍스처에서 부드러운 버블감이 느껴져요.

바르는 동시에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

진정과 수딩 역할을 도와 주며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상쾌한 기분까지 들게 해 줘요.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의 텍스처

정말 가볍죠?








이런 형태의 젤 화장품을

그동안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신기하고 바르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질소 버블이 바르는 순간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속에 들어 있는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더해 주고

피부에 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 주며

외부에 있는 수분도 당겨주어

가벼우면서도 오래오래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크림

50ml

42,000원

무실리콘 무파라벤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칼슘 함유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크림도

수분크림이라 매우 가벼운 텍스쳐인데요,

퀀치 젤에 비해서는 살짝 더 무겁고, 다른 크림에 비해서는 훨씬 더 가벼워요.

젤과 크림의 장점을 담은 에멀전 느낌의 크림입니다.







실리콘이 함유되지 않은 소프트 블루 색상의 크림이

피부에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 케어를 할 수 있어요.



저는 퀀치 젤은 아침에, 퀀치 크림은 밤에 발라

오전에는 조금 더 가볍게, 밤에는 조금 더 풍부하게 수분케어를 하고 있죰.









밤에 듬뿍 발라 두면

아침까지 산뜻하게 촉촉한 기분이 정말 좋아요~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워터 젤 클렌저

195ml

레오티에 수분라인 5종 중 유일하게 

히알루론산 없이 글리세린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요.







피부에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말끔하게 노폐물을 정리해 주는 클렌저이고

글리세린이 함유 되어서

세안 하는 동안

피부 장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가볍고 상쾌한 젤리 텍스쳐인데

물에 닿으면

거품이 몽실거리는 무스 제형으로 바뀌어요.






평상시 저녁에는 그냥 아쿠아 레오티에 워터 젤 클렌저로

가볍고 기분좋게 세안하면 되고

메이크업을 강하게 했을 땐

2중세안 해 줍니다.






아쿠아 레오티에 모이스처 프렙 에센스

150ml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칼슘 함유




모이스처 프렙 에센스는 투명한 젤리 타입의 수분 에센스예요.

고농축이라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고

젤리처럼 말캉말캉해요.






다음단계의 화장품이 더 잘 흡수되도록 돕는 기능도 하기에

에센스 사용후 퀸치 젤 혹은 퀸치 크림을 사용하면

더더더 좋겠죠~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프레쉬 모이스처라이징 미스트

50ml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칼슘 함유



핸드백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칙칙칙~ 뿌려주면

기분 좋은 수분감이 피부 전체에 싸악~






메이크업 픽서 기능도 있어요.

다만 메이크업 위에 뿌릴 때에는 거리 조정을 잘 해서

가볍게 얼굴 전체로 분사해 줍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서도 낮에 좀 건조하다 싶으면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주는데,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수분라인에 미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니

뭔가... 완결되는 느낌?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가 특별한 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어요.



1.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을 하는 칼슘이

다른 프랑스 온천수 대비 그 함유량이 10배나 되고요!



2. 피부 본연의 보습 사이클을 개선해줄 3가지 성분인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칼슘이 함유 되어 있어요.

히알루론산으로 수분을 피부 표면으로 끌어 당기고

글리세린으로 피부를 코팅하여 피부 속 수분을 잡아 주고

칼슘으로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키면서 피부에 수분을 더해줍니다.



3.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3월 22일에 출시됩니다.

록시땅은 유럽 연합의 나투라에서 지정한 생태 보호 구역인 레오티에 샘물의 보존에 앞장서고자

지역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물 보존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쿠아 레오티에 수분라인은

록시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출시 되었는데,

샘플 신청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https://goo.gl/bk2MeA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페이스 오일이에요.

건성녀인,,,  점점점 더 심한 건성으로 변화고 있는 제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이어서

저는 아침에는 양쪽 볼에 한 방울씩 떨어 뜨려서 얼굴 전체로 퍼뜨리고

저녁에는 서너방울씩 듬뿍듬뿍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시들지 않아 불멸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모르뗄에서 얻은

귀한 에센셜 오일이에요.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30ml



이모르뗄과 머틀의 에센셜 오일... 

그 외에도 7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에 (로즈힙, 씨벅손, 에키움, 보라지, 살구씨, 달맞이꽃, 카멜린 등)

피부의 영양을 고루 갖추게 도와주며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사용 후 안색을 개선 해줍니다.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두 달 동안 벌써 절반정도 사용해 버렸어용~~~








스포이드로 원하는 만큼 덜어서

영양크림 사용하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크림을 더 쏘옥 쏙 흡수시켜 주는 데에 좋고

피부 표면에 방어막을 싸악 치는 듯한 느낌?



자기 전에 기초 제품을 순서대로 천천히...

정성껏 발라 준 후에

제 비밀병기인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면

건성녀임에도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그러니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안 바를 수가 없다눈 ㅋㅋㅋ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개봉하면서 요 것도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디바인 크림도 두 달 정도 사용했네요~

바닥이 보이는게 넘나 아쉽지만 역시나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인데요,



조금 더 특별하게 홈케어를 하고 싶은 날에는








디바인 오일이랑 디바인 크림을 섞어서

(사실 두 손을 사용하면 훨씬 더 잘 섞이는데 사진을 찍느라 ㅜㅜ)

피부에 마사지 하듯 골고루 흡수시켜 주고

롤링롤링을 정성 껏 하면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피부가 참 어리게 이뻐집니다^^







피부에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는 날은 곧

심신이 매우 피곤한 날이므로 ^^

이 날도 눈이 새빨갛고 뭔게 퀭하네요 ㅜㅜ



디바인 오일 + 디바인 크림을 섞어

저는 볼부터 롤링하듯 가볍게 시작해서

이마, 턱을 슬쩍 지나

목까지 섬세하게 터치해 줍니다.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제 화장대에 쟁여두고 사용하고 있는

디바인 제품들 ^^





아참, 가을 겨울에는 클렌징 제품도 이왕이면

이모르뗄이 들어 있어서

개운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품이 풍부해서

진짜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흐엉엉~~~

요것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다 보니

줄어드는게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








저는 페이스 오일을 좋아하고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기에

주르륵 흐르게 팍팍 쓰는데,



이제 막 페이스오일을 써 보신다면

처음에는 한 방울씩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한 방울의 위력을 맛보실 수 있을듯~^^







오일이지만 산뜻한 마무리감이므로

끈적거리지 않고

얼굴이 답답하지도 않으니까



가을겨울 춥고 건조한 계절에

속까지 촉촉하게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 

풍부한 거품 촉촉한 사용감 




록시땅 10월 신제품으로 출시된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이에요.

지중해에서 고대에서부터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이모르뗄은

꺾은 후에도 시들지 않아 불멸의 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을 원료로 한 디바인 라인은 

30대 후반이며 건성피부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들이기도 해요.



자연스레 8월 말이 되면 제 화장대는 이모르뗄 디바인 제품들로

새롭게 재정비가 되는데요,

덥고 습했던 때가 꿈이었나.... 싶게

요즘엔 벌써 발끝이 시려요 ㅜㅜ





벌써 사용한지 2주 정도 되었기에

헌 제품(?)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은 록시땅 10월 신제품 맞습니다^^

록시따니아 자격으로 신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었어요.

흐뭇흐뭇~ ♡♡♡






디바인 라인에 클렌징 단계 제품은 없었잖아요~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이 처음으로 출시된 클렌징 제품이에요.

리치하고 부드러운 텍스쳐이면서

거품이 매우 풍성하게 생기고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서

세안 후 건조하지 않고 영양감을 잡아주니

가을이 시작할 때부터 봄이 끝날 때까지 

얼굴 당김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풍성한 거품으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롤링해주고

콧망울은 조금 더 꼼꼼히

눈 주위는 슬렁슬렁 손에 힘을 빼고 둥글려주어요~



저는 건성피부라 원래 아침 세안을 할 때에는

클렌징 제품 없이 물로만 씻어 주었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저녁에 디바인 페이스 오일도 듬뿍 듬뿍 발라주고



디바인 크림 마스크도 사용하고 그러니까

아침까지 촉촉하고 영양이 듬뿍듬뿍 스며든 건 좋은데

저녁에 너무 치덕치덕하게 발라준 것을

아침 세안 때 씻어 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요즘에는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아침 세안 때에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침 세안 때에는 저녁의 1/3 정도?

쌀알 만큼 덜어 거품을 풍성히 낸 후

T존 부위를 집중적으로 씻어주고 있어요.








제 손이 작은 편인데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사용할 때에는

딱 저만큼! 

저게 저녁 세안 때 사용하는 콩알 만큼의 양이에요.

거품이 풍성하게 나니 조금만 덜어 내도 충분해요.








손을 먼저 깨끗하게 씻고

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덜어 내

마구마구 비벼 주면 거품이 듬뿍!

거기에다가 물을 조금 더 첨가해서 비비면

더 풍성하게 거품이 생기거든요?







콩알 만큼의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이 만들어 낸

풍성한 클렌징 크림 거품을,








헤헤헤~

얼굴 위에 가득 올려

살살 마사지 하듯 둥글둥글 굴려 주었어요.



미온수로 가볍게 헹궈내고

헹굼의 마지막은 '되도록' 차가운 물로 해,

피부를 탱글탱글 더 탄력있게 도와요.








역시 피부가 제일 예뻐 보일 때는

갓 세수하고 난 직후 ㅋㅋㅋㅋㅋㅋㅋ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 뒤로 보이는

살짝 뿌연 물...

저게 뭘까욤? ㅋㅋㅋㅋㅋ



제가 뼈블로거라 그런가

글로써 다 표현해 낼 수 없는 건

꼭 사진으로 찍어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흐르는 물로 세안을 하면서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이 물에 잘 헹궈질까...가 궁금해져서

세수한 물을 세면대에 받아 보았어요.

얼마나 거품이 부드러웠으면

세수하고 난 세면대에 거품기 하나도 없이

살짝 연회색이긴 하지만 거의 맑은 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으로 메이크업도 말끔히 씻어 낼 수 있어요.

파운데이션, 파우더, 블러셔, 아이브로우,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립스틱......

풀메이크업로 돌아 왔을 때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으로 2중 세안을 했는데

1차 세안에서 이미 깔끔해 보였어요.



콩알만큼 덜어 내 거품을 풍성히 낸 후 1차로 메이크업을 지워 내고

또다시 콩알 만큼 더 덜어내

혹시 모를 메이크업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 냅니다.








이건 1차로만 씻어 낸 건데도

꽤 말끔하죠?







2주 동안 아침 저녁으로 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



지중해 연안의 코르시카 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현지에서 증유되는 이모르뗄과 머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세안 후, 매끄럽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125ml

55,000원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 

풍부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에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 JW 메리어트 동대문

이모르뗄 디바인 클래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9층에 위치한 록시땅 스파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록시땅의 제품들을 토대로 

스파 전용 제품들을 라인업하였고

친환경 100% 자연주의 제품과 더불어

라벤더 이모르뗄 꽃들로 꾸며진 아름답고 우아한 인테리어를 통해

스파를 받으러 가는 것 그 자체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록시땅이 함께 내 놓은 룸패키지, 

그리고 록시땅 스파 가을 한정 프로그램이 궁금해서

이모르뗄 디바인 클래스에 다녀 왔습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9층에

록시땅 스파와 스파 라운지가 마련 되어 있어요.








건성피부에다가 탄력과 잔주름이 제일 고민인 저 ㅜㅜ

록시땅 제품 중에서 디바인 이모르뗄 라인을 제일 좋아하기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디바인 제품으로 화장대를 슬슬 준비하는데요,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을 사용한 디바인 라인

제 생각에는 파릇파릇 예쁜 20대 초반 보다는

20대 후반부터 슬슬 사용하면 좋은 라인이고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가기 시작하는 30대 중반과

사계절 내내 피부 속이 건조한 40대 이상부터는 

사용 후 정말 촉촉하고 맑아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 두방울씩 저녁에만 쓰던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저는 올 해 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주륵주륵 발라 주고 있습니다^^






왼쪽, 절반 정도 훅~~ 사용한 디바인 페이스오일이 기존 제품이고

오른쪽 이모르뗄 디바인을 더 강조한 유리병이 

새롭게 리뉴얼 된 제품이에요.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라운지를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들로 꾸며 놓았기에

자연스레 (이미 다 알고 있는 제품이지만) 또다시 하나씩 하나씩 살펴 봤어요.








그래도 더더더 궁금한 건 역시나 록시땅 스파 룸과

스파 프로그램이었죠.







이번에 제가 스파를 경험해 본 것은 아니었지만

스파 룸을 공개해 주셔서 

살짝 들어가 구경도 해 보고

록시땅 스파가 포함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룸패키지와

록시땅 스파 가을 한정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어요.








넘넘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으셔서

자꾸만 셀카를 찍고 싶게 만든 록시땅 스파.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즐겨보는 프로방스로의 여행

<저니 투 프로방스> 라는 이름으로

룸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조식과 해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룸 1박

+ 페이셜 또는 바디 스파 트리트먼트 60분 + 록시땅 디스커버리 트레블 키트 증정 

+프로방스 록시땅 스파 라운지에서 즐기는 스파 푸드 샘플러 제공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호텔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제공됩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수영장도 정말 예쁘잖아요~

앙증맞은 유아 풀장까지 ㅋㅋㅋㅋ









이모르뗄 디바인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룸패키지에 포함 된 스파 샘플러도 먹어 볼 수 있었는데요~~

와우 ㄷㄷㄷㄷㄷㄷㄷ

모양도 이쁘지만 멋도 진짜 엄지척!



담백하고 신선했던 농어

레몬 드레싱이 상큼했던 세비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크림, 과일 등이 담긴 접시도 냠냠

다섯 가지 종류의 제 각각 다 다른 식감과 다 다른 맛이 돋보였던 디저트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시크릿 오브 디바인>

록시땅 스파 가을 한정 프로그램도 참 좋아 보였는데,

11월 30일까지 

스페셜 디바인 페이셜 트리트먼트 90분과 

릴렉싱 아로마컬리지 백 트리트먼트 20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가닉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머틀 에센셜 오일을 조합하고

록시땅만의 특별한 컨투어 페이셜 리프팅 기법으로

피부 속 깊숙히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가을 시즌 한정 스페셜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예요.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족욕부터 시작되는 록시땅 스파.







룸과 바로 연결되는 탈의실, 샤워실








파우더룸까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참 와닿았어요.




나도 멀리 떠나지 않고도 프로방스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록시땅 스파에서

룸패키지를 즐기고 

록시땅 스파의 가을 한정 프로그램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다시 이모르뗄 디바인 클래스로 넘어 와서

계속 유익한 시간을 가졌어요~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사용한 셀프 마사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우선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에센셜 오일로

호흡 하면서 평안함을 느끼고 (이거 진짜 숙면에 좋아요~^^)

귀뒤까지 마사지를 한 후에








디바인 오일을 손에 떨어뜨려 비빈 후








얼굴과 목을 시원하게 마사지 해 줍니다.

잠 자기 전 매일 밤 요렇게 배운대로 셀프 마사지를 해주면

정말 잔주름이 개선될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








열심히 따라 해 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버터가 함유된 록시땅 스파 로고 박인 

만능 멀티 밤도 선물로 받고








이모르뗄 꽃을 활용해서

왁스 방향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물로 주신 디바인 제품들 

♡♡♡♡♡♡






꺄~~~ 올 겨울 촉촉하고 예쁘게 잘 보낼 수 있겠구남....









파우치가 들어 있어서




트레블키트를 쏙 넣어 다니기 든든하겠어요~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30ml



이모르뗄과 머틀의 에센셜 오일... 

그 외에도 7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에 (로즈힙, 씨벅손, 에키움, 보라지, 살구씨, 달맞이꽃, 카멜린 등)

피부의 영양을 고루 갖추게 도와주며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사용 후 안색을 개선 해줍니다.









스포이드로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할 수 있는데

저는 저녁엔 듬뿍 바르고 자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오일이지만 답답하지 않고

예민한 피부인데도 트러블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일이지만 끈적거리지 않아요~






이모르뗄 아이밤 15ml와

트레블용 3총사 디바인 로션, 디바인 크림, 디바인 오일도 잘 사용할게요~^^





이 글은 록시땅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시어버터 강력 보습 록시땅 스킨케어 3스텝





요즘 보들보들 촉촉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과거엔 건성녀, 현재엔 촉촉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록시땅 시어버터 제품으로

매일 밤 (텔레비전 보며) 온몸을 마사지 해 주고

스킨케어 제품도 겨울엔 무조건 시어버터로~

여분으로는 머리카락에까지 치덕치덕 발라주며 건성녀에서 촉촉녀로 거듭나는 중인데요,








시어 클렌징 오일

시어 포밍클렌저

시어 토너까지 새로이 장착하면서



클렌징 제품까지 완벽하게 시어버터로 바꾸었어요.









시어버터 5%가 함유되어 있는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입니다.








오일이지만 끈~적~ 끈~~적~~한 텍스쳐는 아니에요.

비교적 묽은 편이라

오일 제품 사용할 때 답답하게 느꼈던 분들도 사용하기 좋아요.









왼쪽---- 오른쪽으로 돌려서

잠금 장치를 할 수 있어요.







살짝 노란빛이 드는

묽은 제형의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










물이 아니고 기름이기에 ^^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는데,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은 1차 클렌징이에요~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꼭 2차 세안을 해 줘야 되는 거 다들 아시지용?

1차로 시어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2차로는 시어 포밍 클렌저로 혹시나 남았을지 모를 메이크업 잔여물이랑

피부 속 더러움을 지우게 되는데,,,,







파운데이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립스틱이



시어 클렌징 오일 후 물로 닦아 주었는데도

이미 다 없어진듯 깨끗해 보이긴 해요.







원래는 팔뚝 샷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지워지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 내기 어려워서

얼굴에 아이섀도우 -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 립스틱 - 마스카라를 칠하고

지워지는 모습을 한 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역시 맨 마지막까지 버티는 건

강력한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이지만

몇 번의 롤링으로 슥슥 ~~~

자극없이 잘 지워지더라고요~ ♡♡♡










록시땅 시어 클렌징 오일로 1차 세안 끝!












록시땅 1월 신제품

시어 포밍 클렌저예요.



시어버터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도록 돕는데,

시어 버터가 5% 함유되어 있어서

다른 폼클렌저 보다 거품이 잔잔하게 나지만

말끔하게 세안할 수 있었고,

세안 후 얼굴이 뽀드득하게 당기지 않고

어느 정도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것도

건성녀인 저에게 아주 잘 맞았어요.









어마맛!!!?????




지금껏 꾸덕꾸덕한 폼클렌저를 사용하다가

살짝 묽은 제형의 시어 포밍 클렌저를 보니 좀 신기한데용?








자극이 없어서

눈가 - 입가에 사용할 때에도 편안하고

콧망울, 턱, 이마는 좀 세게 문질러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보송보송~~ 말끔말끔








부들부들 말끔말끔









물로 세안하니

오오오~ 맑아진 피부



록시땅 시어 포밍 클렌저로 2차 세안 끝!

세안은 끝이에요.







록시땅 시어 토너를

세안 후 솜에 적셔서 피부결을 쓸어 주면,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줍니다.








산뜻한 텍스쳐의 시어 토너예요.






저는 가끔씩 여러 겹의 솜을 겹쳐서

시어 토너를 듬뿍 덜어 내








처음에는 얼굴 전체를 슥슥슥 쓸어 주고,

맨 위에 있는 더러워진 솜은 버리고







나머지 아직도 토너를 머금고 있는 솜들은

얼굴에 팩처럼 올려 두어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준답니다~










록시땅 시어버터로 강력하게 보습할 수 있는,

시어버터 스킨케어 3스텝!!!

올겨울 제 피부는 촉촉할 예정입니다~ 히히히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X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유럽 여행 중 프랑스의 작은 마을 프로방스에 들러 열기구 투어를 하던 초코는

바람에 실려 오는 따뜻한 기분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어요.

프로방스의 따뜻함이 그대로 담긴 록시땅의 퓨어 시어버터는

가장 완벽한 홀리데이 선물이었고

친구들의 얼굴이 그려진 이 특별한 홀리데이 에이션은

따뜻한 초코의 마음을 타고 전해지겠죠.



From CHOCO, with love

L'Occitane X LINE FRIENDS HOLIDAY limited edition







록시땅 코엑스 부띠끄 매장에서 만난 라인프렌즈, 초코!

어멋?!!! 초코야, 안녕?

귀요미 초코가 여긴 왠일이니???











친구들에게 따뜻하고 촉촉하고 기분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었던

라인프렌즈 초코는,

록시땅의 퓨어 시어버터를

자기와 친구들의 얼굴이 담긴 예쁜 케이스에 담아 선물했고



초코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록시땅 X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12월, 가장 특별한 홀리데이 선물로 찾아왔어요.







록시땅에는 선물하기 좋은 참 다양하고 좋은 제품들이 그득한데,

그 중 록시땅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의 귀욤귀욤한 모습에 반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왔답니다~

완전히 마음이 빼앗기고 말았죠 ^^











언제 들러도 기분이 좋아지는 록시땅 매장,

실제로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들 오셨더라고요.












록시땅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맨 앞에 진열 되어

제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Pure Shea Butter

퓨어 시어 버터


모발, 입술, 페이스, 바디 등 거칠어진 곳이라면

어디나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시어 멀티밤이에요.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방부제나 화학 성분 걱정 없이

오래 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메탈릭 스파출라가 함께 들어 있어 더욱 사용하기 편리해요.

요렇게 긁어 사용하면 됩니다~




퓨어 시어버터 

59,000원









사용해 보았는데

역시나 믿고 쓰는 록시땅 시어버터~


분홍분홍 케이스에

초코가 귀엽게 땋!!!! 넘나 사랑스러워요.







매끈매끈 촉촉해요~

선물 포장도 참 예쁘지요?









Mini Pure Shea Butter Trio

미니 퓨어 시어 버터 트리오




강력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미니 퓨어 시어 버터 트리오는 10g의 가볍고 핸디한 사이즈로

평소 휴대하기에 좋고

선물용으로도 깜찍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미니 퓨어 시어 버터 트리오

45,000원





록시땅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가 들어 있는,

매일 매일 홀리데이를 기다리며 뜯어 보는 재미가 있어 더 설레는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도 선물용으로 정말 좋고요~







자연에 대한 존중을 담은

록시땅의 40년 트루 스토리를 담뿍 담아 낸,




내가 사용하기에도 참 좋고

선물로 주기에도 정말 뿌듯한,

제품들이 록시땅 코엑스 부띠끄 매장에 가득했습니다.








진열된 모습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고대로 옮겨서 제 방에 가져다 두고 싶었어요.










여자친구분의 선물을 고르시는 듯한

멋진 남성 분의 뒷모습 ♡♡♡












그러고 보니 벌써 연말이네요~

여느 때 처럼 북적이고 시끌거릴 수만은 없는 시국이지만,

이럴 때일 수록

세심하고 조용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록시땅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초코의 프로방스 여행기가 담겨진,

록시땅 퓨어 시어버터를 만난 초코 이야기 동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








라인프레즈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우아한 록시땅 제품들에게 귀여움을 더한 

록시땅 라인프렌즈 콜라보레이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리미티드니까 얼른 소장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고요~^^










시어버터로 매끈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요~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










↑↑↑↑↑↑↑↑↑↑↑↑↑↑↑↑↑↑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머릿결~

바로 저입니다 ㅋㅋㅋ

제 머리카락이에요.

아니 지금은 저 지경은 아니니 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었고 ㅜㅜ

가늘게 타고 난 머리카락.



뭘 많이 하지 않았어도 이미 약해빠진 제 머리카락은,

나이가 들 수록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점점 더 난리가 나고,

아무리 미용실이 돈 주고 욕 먹는 곳이라지만,

저는 언제부터인가 미용실에서 당당하게 파마 해 주세욧!!!!! 이라 하지 못하는 ...

내 돈 내고 머리 하면서도

파마 될까요?~ 소심하게 물으며 눈치를 살피는 신세였죠 ^^










물론 묭실에서 헤어 클리닉을 받으면 

한 2주 정도는 매끈매끈 부들부들한 머릿결이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헤어샵에서 늘 하는 얘기가,



아무리 좋은 제품으로 비싼 헤어클리닉을 받더라도

머릿결은 홈케어가 제대로 되지 않음 말짱 꽝이래요.

집에서 꾸준히, 좋은 샴푸로, 좋은 헤어트리트먼트로 밥 먹듯 관리를 해주어야

저처럼 태생이 심약한 머리는 머릿결이 좋아질까말까라고~~








록시땅 헤어트리트먼트 추천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

200ml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추천해드리고 싶은 헤어트리트먼트예요.

록시땅 베스트 셀러 제품이기도 한, 입소문 타고 이미 많은 분들이 정착템으로 사용하고 있는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입니다.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헤어팩 부문 1위를 하면서

입소문 제대로 탔죠~







아로마 향이 코끝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는,



저처럼 손상이 심한 모발은 일주일에 2번 정도 사용해 주는 게 좋아요~

일주일에 두 번...그거 별 거 아닌데

왜 자꾸 깜빡 깜빡 미루는지 ㅜㅜ










뚜껑을 열어 보면

은박 씰링이 덮여 있어요.

저는 크림류를 사용할 때는 씰링을 반만 개봉하고

사용 후에는 꼭 꼼꼼하게 다시 닫아 놓지만,



헤어제품은 그냥 훌러덩 벗깁니다 ㅋㅋ

세심하게 씰링 벗겨서 사용하고 또 덮어 놓고 할 자신이 없네요~^^











짜잔~



제가 추천하는 록시땅 헤어트리트먼트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를 열면 요렇게 뽀얀 속살이 나오는데요~




5가지 에센셜 오일,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이 원료로 사용되어

잦은 염색이나 파마로 인한 손상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 해 주며

모발 속 깊은 곳까지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이에요.










이 질감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크림치즈처럼 되직한 텍스쳐는 아니에요.

완전 찐득해 보였는데

손을 대면 사르륵 금세 녹아 내리는 느낌???





느낌이 말랑말랑 부들부들 좋아서 자꾸 만져 봄 ㅋㅋㅋㅋ

일단 사용하면서 보여 드리지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미용실에서 수시로 퇴짜를 맞는 현재 제 모발 상태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탈색, 

그 위에 알록달록 색 입히기가 행어나 가능할까 싶어 여쭤봤다가

모든 이를 빵 터지게 만든

저의 불쏘시개 같은 머릿결 ㅋㅋㅋㅋㅋ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로 탱글탱글 탄력있게 만들 차례.



샴푸 후 모발에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여전히 축축한 상태에서

아로마 리페어링 헤어 마스크를 5분 정도 발라 준 후

헹궈내면 되는데요~









머리에 발라 놓은 모습을 사진찍고 싶었는데,

물은 뚝뚝 흐르고 힘들었다는 ㅋㅋㅋ

(Feat.물미역)



금세 사르륵 녹아서

처음에는 제품이 묻어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다 사라지고 없어요.

머리카라가 속으로 쏘옥 스며들었겠지용?







모근에서 살짝 떨어진 곳부터

특히 모발 끝에 집중적으로 발라주고 조물조물 해 주다가








헷헷헷~

저는 완전 심각한 손상모발이니까

요렇게 하고 반신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면서 트리트먼트를 좀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말리면 요런 모습이지요~

한 번에 좋아질 리 없는 머릿결, 손상모발관리는 

집에서 꾸준하고 끈덕지게 헤어트리트먼트로 관리를 해 주어야 돼요~











탱글탱글 찰랑찰랑

예뻐져라~ 예뻐져라~

머릿결이 좋고, 머리숱이 많으면 2배는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링 마스크로 꾸준히 잘 관리할게요~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 오너먼트 세트








오늘보다 내일,

올 해 보다 내년에 더 예뻐지게 해 주세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산타할아버지에게 예뻐지는 선물을 달라고 매일 기도하던 여자 아이는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자라서





자신을 사랑하며, 가꿀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6년,



우리나라에는 지금껏 없었던...

그러나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매일 제품을 열어 보는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선물로 얻게 됩니다.



록시땅이 준비한 대박 크리스마스 기프트♡

크리스마스 캘린더가 그녀의 품에 온 것이지요~~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다가오는 홀리데이,

프로방스에서 온 마법, 록시땅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보는 순간 꺄~♡♡

이걸 만든 사람은 분명히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일거야~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를 여자친구에게,

혹은 아내에게, 혹은 딸에게 선물로 주는

센스있는 남자친구, 남편, 아빠가 있다면

분명 사랑받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본 책 중에서 제일 큰 사이즈이면서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아기자기 예쁜 일러스트에

보기만 해도 깜찍함이 감동으로 밀려오는

록시땅 미니어처 제품들이,,,

그것도 24가지나...



언제부턴가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이미 꿀사랑을 하는 달콤남녀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날은 크리스마스가 되어 버렸잖아요~



록시땅은 2016년 홀리데이를 설렘으로 기다릴 수 있도록

크리스카스 캘린더 2016 -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를 출시했는데요,

12월이 되면 날짜에 맞추어

하루에 하나씩 캘린더 속에 숨어 있는 깜짝 선물을 꺼내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시크릿 선물 캘린더예요.



록시땅 온라인 공식홈페이지에서 11월 21일 선출시하며

12월 1일부터 록시땅 부띠끄 매장을 비롯한 일부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공식 판매될 예정이에요.

가격도 넘 착한 68,000원, 한정수량입니다.








자, 이제 리본을 풀고

홀리데이 선물을 기쁘게 열어 볼까요?








갖고 싶었던

록시땅 제품들이 24개나 들어 있어요.












뜯어 보기가 아까울 정도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어여쁜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쉿! 시크릿 선물인데

본의아니게 스포인가욤? ㅜㅜ








12월 1일 시크릿 선물은

버베나 핸드크림이었어요.







캘린더 박스에는 록시땅의 화려하고 분주한 선물가게가 그려져 있는 게 특징이에요.

연말의 행복함을 느끼게 해 주는 이 삽화는,

요즘 어수선하고 슬픈 시국의 상황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 주는

행복의 선물입니다.











12월 2일 시크릿선물은

울트라리치 바디로션이었어요.












12월 3일 시크릿선물은

아몬드 밀크 컨센트레이트였어요.





열어 볼 때마다 두근두근

설렘주의보!!!












12월 4일 시크릿선물은

버베나 Refreshing Cloth였어요.



버베나 라인은 저도 잘 모르는데, 12월 4일에 사용해 볼 거예요^^









두근두근♡♡



12월 5일 시크릿선물은

아로마콜로지 릴렉싱 샤워젤이었어요.













12월 6일 시크릿선물은

록시땅 로즈 에 렌 핸드크림이었어요.













12월 7일 시크릿선물은

쟈스민 & 베르가못이었어요.
















12월 8일 시크릿선물은

울트라리치 샤워크림이었어요.













12월 9일 시크릿선물은

버베나 솝이었어요.











12월 10일 시크릿선물은

시어버터 울트라리치 페이스 크림이었어요.













12월 11일 시크릿선물은

체리블라썸 베쓰 &샤워젤이었어요.





못 써 본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덕에

록시땅의 더 다양한 라인의 더 많은 제품들을

다 사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12월 12일 시크릿선물은

이모르뗄 에센셜 워터였어요.











12월 13일 시크릿선물은

시어버터 풋크림이었어요.













12월 14일 시크릿선물은

아몬드 딜리셔스 솝이었어요.










흐잉....

벌써 절반 정도 열어 본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매일매일 하나씩 열어 봤으면,

선물 준 사람을 매일매일 생각해 봤겠지요?

얼~마나 달콤할까용? 

ㅋㅋㅋㅋㅋ














12월 15일 시크릿선물은

버베나 샤워젤이었어요.













12월 16일 시크릿선물은

체리블라썸 쉬머로션이었어요.














12월 17일 시크릿선물은

아몬드 샤워 오일이었어요.



록시땅의 다양한 제품 중 어떤 제품이

나랑 딱 맞는 찰떡 궁합 제품인지를 잘 모를 때,

24가지 미니어처 제품들을 사용해 본 후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12월 18일 시크릿선물은

쟈스민 & 베르가못 샤워젤이었어요.












12월 19일 시크릿선물은

시어버터 핸드크림이었어요.



록시땅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자,

올 겨울, 없어서는 안 될 제품 ㅋㅋㅋ














12월 20일 시크릿선물은

아몬드 딜리셔스 핸드크림이었어요.












12월 21일 시크릿선물은

록시땅 아로마리페어 샴푸였어요.




제가 록시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호텔 어메니티 때문이었는데,

처음 만났던 록시땅 아루마리페어 샴푸를 지금 보니 무지 반갑더라고요~










12월 22일 시크릿선물은

시어버터 젠틀토너였어요.



이 제품도 넘나 궁금~

토너에 시어버터가 들어 있음

저 같은 건성녀들에게 촉촉함을 단비처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2월 23일 시크릿선물은

로즈 에 렌 핸드 & 네일 크림이었어요.





흑흑흑

ㅜㅜㅜㅜㅜㅜ

이제 하루 남 ...... ㅜㅜㅜㅜㅜ














12월 24일 시크릿선물은

체리 블라썸 오 드 뚜왈렛이었어요.









하나하나 열어 보는 순간이

넘나 행복했습니다

♡♡♡♡♡♡♡♡♡♡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

정말 홀리데이 대박 선물일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있는데도,

또 사서 쟁여 놓고 싶어요~

가능한 많이 ㅜㅜㅜㅜ












정말 사랑스러운

24가지의 미니어처 세트예요.









저는 다시 넣어놨답니다

ㅋㅋㅋㅋ

(당장 사용하고 싶은 솝 하나만 빼고요~)












유럽에서는 이미 익숙한

크리스마스 캘린더, 속 다양하나 제품들

매일 홀리데이를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나하나 열어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록시땅 크리스마스 캘린더 2016, 24가지 미니어처 시크릿 세트가 시작되었다고 하니




올해부터 쭈욱~

계속 홀리데이 선물로 출시 해 주었음 좋겠어요.









또 있어요! 

^^




빨간색, 록시땅 체리 블라썸 크리스마스 버블 16,000원

파란색, 록시땅 시어 버터 크리스마스 버블 16,000원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렉션으로 오너먼트도 출시 했는데요,










파란색, 시어버터 크리스마스 버블에는

시어버터 핸드크림 10ml

시어버터 울트라 리치 바디로션 30ml

시어버터 솝 25g이 들어 있고요,











저에게로 온 체리 블라썸 크리스마스 버블에는



체리 블라썸 소프트 핸드크림 10ml

체리 블라썸 배쓰 앤 샤워 젤 35ml

체리 블라썸 쉬머링 바디로션 35ml가 들어 있습니다.








선물로 주기 딱 좋은

홀리데이 이벤트 느낌 팍팍 풍기는 예쁜 볼에 들어 있어요.









열어보면,











정말 예쁘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크리스마스 선물포장하는법, 리본묶는법

록시따니아 클래스





언제나 아름답고 우아하며, 유용한 록시따니아 클래스

12월, 선물할 일이 많아지는 연말

선물포장하는법, 리본묶는법 클래스 다녀왔어요.



연인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남편, 아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

근데 늘 포장이 문제였잖아요~







저는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곰손이기에 ㅜㅜ

선물은 내용물이 중요하지 포장이 뭐가 중요하겠어?? 하면서 위안하곤 했었는데,

포장이 예쁘면 그 속에 든 선물이 훨씬 더 

고급지고 멋져 보인다는 거 ㅜ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리본을 어떻게 묶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더라고요~

록시따니아 클래스 다녀와서 아이디어 많이 얻었기에

사진으로 많이 담아 오려고 했으니

선물 준비하시는 분들은 꼼꼼하게 하나하나 보며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록시땅 제품들은 남녀누구나 좋아하는 제품이기에

연말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참 좋잖아요?

화장품 선물을 어떻게 하면 더 우아하고 아름답게 포장할 수 있을까요?






클래스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기분좋은 설렘을 느끼며~ 잠깐 기다리던 중에







한 쪽 벽면에 전시되어 있는

록시땅의 여러가지 라인을 감상(?)해 봅니다 ㅋㅋㅋ

록시땅 본사에서 클래스를 진행했거든요.

오랫만에 찾아 온 삼성동 록시땅코리아 본사,

추억이 깃들어 있는 이 방에서 









다른 곳에서 클래스를 할 때보다

더 다양한 라인을 (물론 훨씬 더 많지만요~^^)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록시따니아로 활동하면서 

예전에는 이름이 어려웠던 제품들을 자연스레 잘 익히게 되고

성분들과 리얼스토리까지 잘 알게 되어 참 좋았요~










자자 이제, 크리스마스 선물포장하는법을 배워봅시다!!!

이렇게 예쁜 소품을 활용하는 것도 정말 특별해 보여 좋은 것 같아요.










큼지막한 통에 아름답게 차곡차곡








통에 넣는 데에도 센스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음 ㅜㅜ









각자 필요한 준비물들을 확인하고

곰손이 금손으로 탄생할 준비완료!







달콤한 간식이랑 커피를 마시며

집중력도 높여요^^








리본묶는법을 제일 먼저 가르쳐주셨는데요~

리본묶는법? 그걸 배워???

하시는 분도 물론 있으시겠지요~

님은 금손이십니다 ㅋㅋㅋ



리본을 묶는 데에도 참 다양한 방법이 있더라고요~

선생님이 차분히 기다려 주신 덕에










짜잔~ 요게 놀랍게도 제가 묶은 리본들이에요.

하나하나 특징이 다 다르죠?

이걸 잘 활용하면 그냥 선물이 더 특별한 선물으로 거듭난다눈~








끙끙대며 했지만

나름 만족스러워서 한 컷! ㅋㅋㅋ










이제 은근 까다로운 상자 포장하기









제일 중요한 것이

양면테이프를 사용해야만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는 것!!!

그동안에는 테이프 덕지덕지 했었는데

저도 배운 여자이므로 ㅋㅋ 이제는 양면테이프 사용할 거예요~







리본을 활용하면 요렇게 더 예쁘게 변신!








록시땅 아를레지엔느 샤워젤, 바디로션에도

리본을 묶어 봤어요.








록시땅은 쇼핑백도 예쁘니까

쇼핑백에 예쁜 소품을 달아 이대로 선물해도 예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포장하는법 아이디어 좀 얻으셨나요?

감각을 타고 난다면 정말 좋겠지만,

저처럼 예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고민인 분들은

그저 연습, 연습, 연습 밖에는 없어요.



리본묶는법 벌써 잊어버렸 ㅜㅜ

ㅜㅜㅜㅜ

다시 연습 해 볼게요~^^








반응형
반응형







L'OCCITANE EN PROVENCE


록시따니아가 추천하는, 록시땅 추천제품

겨울철 피부관리 슬리핑팩,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내일 영하 2도라고 ㄷㄷㄷ

가을도 없이 곧장 겨울이네요~

오늘 이미 얇은 패팅 꺼내서 입고 나간 건 비밀 ㅋㅋㅋㅋ



몸에는 옷을 입으면 되지만,

예쁘게 메이크업 하고 나간 얼굴은 무방비 상태로

차가운 바람, 추운 날씨를 아무것도 없이 견뎌야 되잖아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기에

얼굴이 견뎌내야 하는 추위, 건조함, 실내의 히터바람... 등등

겨울철 얼굴 피부의 고통도 잘 알 것 같아요.



아침에도 물론 기초 탄탄히 피부에 화장품으로 건강하게 옷을 입혀 주어야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전날밤의 보습관리예요.






꾸덕꾸덕 찐득하게 펴 발라,

세안 없이 바르고 자기만 하면 되는 슬리핑팩,



록시땅 이모르땔 크림 마스크가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이유입니다.





125ml

100,000원





파란색 병에 이모르뗄 꽃을 상징하는 노란색 마름모꼴 디자인이

참 감각적이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뚜껑을 열면

보호 덮개가 하나 있는데요,



보호 덮개를 열어 보니~

덮개에 묻어있는 질감만으로도 엄청 리치하겠다~ 싶더라고요.

발림성을 보여 드리고 싶어

손등 테스트를 해 보려는데 손에다가 이 좋은 크림을 사용하긴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

뚜껑에 묻어 있는 것을 절반만 덜어 내 손등에 척~







그랬는데도 이렇게나 많은 양이에요~

그러니 록시땅 이모르뗄 크림마스크 125ml는 참 풍족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아참! 그렇다고 너무 아끼지는 말고 

화장품 개봉 후에는 6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손으로 흐트려 보았더니

꾸덕꾸덕 찐한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크림치즈!!! 

맞아요, 베이글에 발라 먹는 크림치즈 같은 텍스쳐였어요.







찐득해 보이지만

피부 온도와 만나 사르륵 녹아 

피부에 자극없이 사르륵 스르륵 스며듭니다.



저는 30후반의 주부라 그런지

다른 사람 앞에서 손을 보여 줘야 할 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손이 보들보들 예뻐야 귀하고 여유롭게 잘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손이 거칠거칠 메말라 있으면 고생한다는 느낌 ㅜㅜㅜㅜ

물론 피부관리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기 위해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이왕이면 나 잘 살고 있답니다~^^ 라고 보여주고 싶은 여자의 마음? ㅋㅋㅋ



건성녀라 손도 잔뜩 까칠해 져 있다가

겨울철 피부관리에 좋은 록시땅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덕에

손이 호강하네욤 +_+

그래도 절대로 손에게 양보할 수 없는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



건성피부녀라 계속 덧발라 줘야 해요 

또르륵 ㅜㅜㅜㅜ








살짝 비가 왔던

추웠던 오늘,,,



아침 일찍 나가서 거의 8시간만에 집에 온 모습인데요,

요즘 록시따니아로 활동하면서

모든 화장품을 록시땅 제품으로 바꾼 후라 그런가,

메이크업 수정도 없이

(물론 입주변, 코주변을 자세히 보면 다 지워져 있음 ㅋㅋㅋ)

8시간 동안 돌아다니다가 돌아 왔는데도

의외로 괜찮????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떡져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에는 건성피부라고 얘기하기가 머뭇거려져요.

얼굴엔 언제나 광이 나므로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가 어느 정도로 흡수력이 좋으냐면요,

메이크업 한 상태에서 발라도,






롤링 몇 번 해 주면

쏘옥~ 흡수됩니다.







전혀 보정없는,

100% 리얼한 제 얼굴 사진입니당~






맨얼굴에도 발라 볼게요~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는 모든 기초 제품을 다 바르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듬뿍 올린 후

그대로 자면 되는 씻어낼 필요없는 슬리핑팩, 수면마스크팩이잖아요~



그래서 세안 후에 토너 - 아이밤 - 에센스까지 바르고

모든 제품들이 다 흡수 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가진 후에,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를 듬뿍 올려 보았습니다.








살살살 얇게, 얼굴 전체로 펴주었어요.









얼굴 전체로 흡수시키면

요런 느낌~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뽀얗고 촉촉하고 은은한 광택~









올 겨울 제 피부를 든든하게 지켜 줄

겨울철 피부관리 갑 of 갑!!!

록시땅 베스트 제품인, 이모르뗄 크림 마스크였습니다~



좋네, 좋아♡♡♡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베스트 추천! 

아몬드 샤워오일 


샤워할 때부터 촉촉한 피부 수분막 지켜주기









흠흠흠~

록시땅 샤워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향기에 더욱 민감해진 울 딸래미 ♡♡♡

록시땅 아몬드 샤워 오일을 샤워볼에 거품내 주자마자

킁킁~ 향기부터 확인합니다.



이걸 무슨 향이라고 설명해야 정확할까요~^^

달콤하긴 한데 꽃향기는 아니고,

묵직하면서도 은은한 ㅜㅜ

어휘력의 한계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프랑스 남부 지방의 아몬드가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다는 걸,

록시땅이 발견해 냈지요~






사실 저는 가을 겨울을 맞이하면서

버터를 듬뿍 먹고,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도 수시로 먹으며

가을겨울에 촉촉하게 예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요~



아몬드를 먹고 바르는 것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들어 주며

바디 쉐이핑에도 도움을 주잖아요~




록시땅 아몬드 생산지










샤워제품인데 오일????



놀라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오일이지만

끈적거리는 되직한 오일이 아니고

쾌적한 텍스쳐의 묽은 오일이면서 거품도 매우 풍성하게 나므로

산뜻하게 샤워 할 수 있는



록시땅 아몬드 샤워 오일이에요.

정확한 이름은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






꾸준히 사랑받는 록시땅 베스트 제품입니다.


250ml

32000원 - 30,400원








묽은 텍스쳐를 보여 드리고 싶어서

뽀글뽀글뽀글 기포가 올라 오는 록시땅 아몬드 샤워오일 제품을 

자세히 사진으로 찍어 보았어요.









샤워 볼이나 스폰지에 적당량을 덜어

거품을 내어 클렌징 후 물로 씻어냅니다.

바디 쉐이핑 효과가 있으니 거품을 풍성히 내어 천천히 지압하면서

온 몸을 마사지 해 주는 것도 기분이 매우 좋아요~♡








뚜껑을 콕 눌러서,

원하는 양만큼 덜어 내 사용합니다.

양 조절 쉬워요~









살짝 아몬드 갈색 빛이 감도는

묽은 오일 제품









샤워볼에 묻혀 꾹꾹 눌러 주면

어머나~~

거품이 금세 풍성하게 버블버블~



록시땅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을 사용하면서

맨처음 드는 생각이

먹고 싶을 정도로 달콤한 향이 좋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거품이 매우 부드럽다는 거예요.



우리 모두 향에 매료되어 킁킁킁~

아이들은 멜론 향이 난다고 느끼기도 했답니다~^^








온 몸을 구석구석 기분좋게 닦고

물로 말끔히 씻어 낸 후에도

아몬드 오일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쉽게 건조해 지지 않는!!!



저에게 꼭 필요한 가을 겨울 대비 샤워 오일이에요~










록시땅의 베스트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왜 오랫동안 이렇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인지 정말 고개가 끄덕여져요.



피부에서 바스락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 건성녀인데 ㅜㅜ

올 가을 겨울, 내년 봄까지 부드럽고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골든타임 프로그램


디바인 크림 마스크와 디바인 오일이 만나

피부를 생기있고 촉촉하게









건조한 가을 겨울에도 내 피부는 이슬을 머금은듯 촉촉하고 예쁘게.

놓치지 않을 거예요~ (feat. 김희애)




같이 록시따니아 활동을 하는 갓 스물을 넘긴 상큼이에게

다음 번 모임 땐 (나의 염원인 ㅜㅜ) 촉촉한 얼굴로 만나자고 했더니

깜짝 놀라며 ㅜㅜ

촉촉함 보다는 보송함이 좋다는 얘길 하더라고요.

암요암요~ 이해해요.

스무살 초반에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었던 번들거림 ㅜㅜㅜㅜ

그러나 그 번들거림이 마흔을 앞둔 저에겐 염원이 되어 버렸습니다.



피부 저 깊숙한 곳에서부터 은은하게 반짝이는

촉촉하고 탱글거리는 '어린' 피부.

어릴 땐 몰랐네요~ 촉촉한 피부야말로 진정 예쁘고 늙지 않는 피부라는 것을~











록시따니아 9월 모임에서

제가 진심으로 감격했던 이유는,



록시땅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인인 (매번 제일 좋아하는 라인이래^^)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이

건성녀인 저에게 꼬옥! 필요한 제품들로 쫘르르륵 포진해 있기 때문이었어요.







사진 속 노란색 꽃 보이시죠?

저 꽃이 바로 이모르뗄 꽃인데,

이모르뗄은 꺾어도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이에요.

이모르뗄 1톤으로 겨우 1리터의 에센셜 오일을 생산해 낼 수 있다고 하니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정말 귀한 원료로 만들어 낸

고귀한 화장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중에서 제가 오늘 보여 드리고 싶은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 마스크와 디바인 오일은

따로따로 써도 훌륭하지만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톡톡이라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마스크에 디바인 오일을 떨어뜨려 마사지 하는 것을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골든 타임 프로그램으로 부르고 있어요.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마스크를 적당량 덜고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두 방울만 떨어뜨려







부드럽게 섞어 준 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롤링하면서 마사지 하듯 펴 발라주면

피부가 즉각적으로!

놀랍게 촉촉해집니다.

남은 건 목, 쇄골까지 슥슥슥 마사지~

진짜 기분 좋은 골든타임 프로그램 힐링 마사지예요.



딱 한 번 골든타임 프로그램을 해 봤을 때부터,

우어엉~ 완전 좋다를 외쳤는데,

3주 정도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탄한 느낌과 더불어

거칠고 메말랐던 피부가

촉촉하고 어려지는게 느껴진다고 해요.



저는 워낙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을 좋아하고

저에게도 잘 맞아서

일주일 사용했을 때부터 블링블링~ ♡♡♡♡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마스크



65ml 

160,000원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마스크는 보습, 영양, 탄력 뭐 하나 빠뜨리지 않은

부드러운 마스크 제품으로

자는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홈 스파 화장품이에요.

기초 화장품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 후

그대로 푹~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촉촉녀를 만나게 됩니다^^



바르고 자면 되는 제품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이모르뗄을 닮아 노란색 화장품 용기.

디테일이 진짜로 예쁘지용~

세련되고 예뻐서 화장대에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을 쪼르르륵 세워 두고 보면

얼마나 흐뭇한지 몰라요~







유통기한은 2018년까지로 꽤 길지만,

일단 개봉한 후에는 6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는 게 좋아요.








중간에 뚜껑이 하나 더 있는데,

처음 디바인 크림마스크를 살살 만져 보았을때,

요거트인가? 했을 정도로 

엄청 부드러운 텍스쳐예요.

당연히 피부에 발림성도 좋고 스르르륵 흡수가 됩니다.






요거트처럼 부드럽게 스르르륵 잘 발라자ㅕ요.

손등 테스트 하는게 너무 아까워서

텍스쳐만 보고 바로 얼굴로 직행 ^^









향도 은은하고

끈적임없이 바로 흡수가 되면서

기분좋은 윤광을 내니

평소 건조해서 나이들어 보였던 제 피부가 훨씬 더 어려진듯 보여요 ^^













65ml가 생각보다 넉넉한 양이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만 사용하면 충분하니까

천천히 천천히 6개월에 걸쳐 제 피부를 촉촉하게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자 안에 요렇게 스패츌라가 함께 들어 있으니까,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스패츌라로 조심조심 덜어 쓰는게 좋겠죠?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뜨는 건 뭐님? ^^;;;;)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30ml

130,000원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이에요.

천연성분 99%

식물성 오일 7가지가 함유되어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페이스 오일인데,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보지 않는 분들은 

오일 사용이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한 두방으로 얼굴 전체를 코팅하듯 발라주기 때문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걱정보다 훨씬 더 산뜻하게 발라줄 수 있으면서

아침까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

한 번 사용해 보면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제품이기도 해요.








엄청 투명하고 묽은 제형의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묽은 제형이라 역시나 산뜻하게 발림성이 좋았어요.








뚜껑부분을 딸깍 눌러 사용하는

스포이드 방식입니다.

한 방울, 한 방울~ 양 조절하기도 쉬워요.





우는 거 아닙니다^^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렸더니 제형이 묽어 또르르륵 흘러내려요~

얼른 얼굴 전체로 톡톡톡 퍼뜨려 주었더니,








반들반들~ 예쁘게 어려졌어요~

우엉엉~

촉촉한 것이 넘나 좋은 38짤의 건성녀~^^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골든타임 프로그램으로 오롯이 나를 위해

힐링하는 시간~♥♥




디바인 크림마스크를 스패츌라로 덜고

디바인 오일을 두 방울만 떨어뜨려







부드럽게 블랜딩하여~








마사지하는 시간이 저는 정말 행복해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천천히 갈 수는 있답니다.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골든타임 프로그램, 디바인 크림 마스크 오일

추천해요~






반응형
반응형


추석선물로 좋은, 록시땅 9월 신제품 

로즈 오리지넬 바디듀오 샤워젤, 바디로션 




여자들이라면, 아줌마든 ^^ 소녀든, 아기든

누구나 장미향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장미꽃을 보면 행복해하고, 장미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우리가 여자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너무 더운 요즘

하루 두 번은 샤워를 하는 것 같아요~

덥다고,,, 덥다고,,, 꿍시렁대다가도 폴폴폴 향기로운 장미꽃향을 맡으니

기분이 날아갈듯~ 행복해집니다.






록시땅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젠틀 샤워젤

250ml



예쁜 용기에 넉넉한 양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이미 저 따라서 록시땅 마니아가 돼 버린 딸아이와 같이 사용한다고 해도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딸아이가 샤워 할 땐 혹시나 넘 많이 사용해버리지 않을지 ㅜㅜ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어요 ^^



거품이 엄청 풍부하고 은은하게 폴폴폴 샘솟는 장미향이 좋아서

자꾸 더더더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기거든요~






이왕이면 예쁜 거, 이왕이면 편리한 거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맞게 

깜찍한 뚜껑 똑딱 열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살짝 기울여 보면

거품이 뽀글뽀글뽀글~~~~♡♡♡



묽은 제형이고,

그래서 그런가 록시땅 9월 신제품 로즈 오리지넬 젠틀 샤워젤은

거품이 정말 풍성해요.






월풀 목욕탕이 없는 것이 늘 아쉬운 

울 딸래미가 

월풀 목욕탕 없이도 거품 목욕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즐거워할 정도였죠.

스폰지에 살짝 덜어주었는데도

거품이 몽실몽실몽실~ 

진짜 풍성하게 커지더라고요~







록시땅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바디 베일

250ML




샤워 후 은은한장미향을 

온 몸에 입히고 싶다면 바디 베일 = 바디로션까지 장미향이 좋은

록시땅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바디 베일로 마무리 하면

촉촉하고 은은하게 장미 코팅~






분홍색 좋아하고

꽃 좋아하는

여리여리한 소녀 감성인 여성분들께 딱 맞아요~

취향저격 아이템!!



꺄~ 넘나 색깔도 곱게 나왔는데다가

뚜껑도 깜찍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바디 로션이에요.






용기 모양도 독특하면서 예쁘지용?






기온이 살짝 이상해서 ㅜㅜ

9월까지는 덥고 습한 기온이 계속된다고 해요.

이럴 때일 수록 샤워 용품을 똑똑하게 잘 골라야 할 텐데,



자주 사용해도 자극이 없고

은은한 장미 향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추선선물로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구나 샤워는 하니까~

이왕이면 아름답게, 

예쁜 로즈 오리지넬 바디듀오로 하면 더 기분 좋을 것 같거든요.









스폰지에 살짝 덜어 주어도

풍성하게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포실포실 작은 거품들이 풍부해서

기분 좋게 샤워할 수 있고

입자가 작은 거품이라 금세 헹굴 수 있어 편해요.





샤워 후엔 장미 코팅을~




살짝 묽은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라지고 은은한 향이 오래 갑니다.

리치한 바디로션이 아니에요.

은은하고 묽게 발리는 로션타입이에요~







추석선물로 좋은, 

록시땅 9월 신제품 로즈 오리지넬 바디듀오 샤워젤, 바디로션 



여자라면, 샤워제품도 이왕이면 예쁜 것으로,,,

그러면서도 수분포텐 터지는 환상의 바디듀오로 ^^

록시땅 로즈 오리지넬이라 기분 좋게 추천해드려요~








반응형
반응형






록시따니아 15기

도자기페인팅 클래스 at 신사동 브렌다플라워





두근두근, 설렘 주의보♡

손꼽아 기다리는 록시따니아 모임이 있을 때마다

저는 늘 소녀로 돌아간 듯 가슴을 콩닥거리며 기대하게 되는데요,

이번 록시따니아 클래스는 

록시땅 9월 신제품인 리미티드 에디션 로즈 오리지넬과 잘 어울리는

도자기 페인팅 클래스라 더더더 기대가 됐어요.



꺄~ 그것도 신사동 브렌다플라워에서!!!











브렌다플라워






신사동에 이런 근사한 공간이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 아닌가요?

문 활짝 열어 놓고

우리를 맞아주고 있었는데,



입구부터 은은하게 기분좋은

록시땅 로즈향기~

저는 록시땅 서포터즈인 록시따니아로 활동하고 있어서

9월 신제품이지만 미리 신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는데요,

클래스 다녀 온 후부터 매일 로즈 향에 담뿍 빠져 행복해하고 있답니다~










글로써 향기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브렌다플라워에 들어서니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이 스르륵 녹아버릴 수 있을 정도로 예쁘고, 또 예쁜 세팅이 완성돼 있었고

모든 것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록시땅 로즈 오리지넬의 은은하고 달콤한 로즈향이~

로즈로즈로즈~~









쿠키가 더해져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으려나요? ^^

오감이 다 즐거웠던 록시따니아 도자기페인팅 클래스가

이제 시작입니다.




아참참... 브렌다플라워의 아름다운 인테리어도 조금 보여드릴게요.

구석구석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다른 공간에서도 클래스가 진행 중이어서 ㅜㅜ 












스윽 ~~~  훑어보면 이런 분위기? ^^

곳곳이 다 이쁜거 투성이에요.

셀카 찍음 인생하진 나올만한~~~








9월에 출시되는

록시땅 로즈 오리지넬 4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는 시간을 잠시 갖고,







오늘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미리 완성해 놓으신 두 가지 종류의 도자기 접시.

초벌한 도자기에

우리가 그림을 그리고,

재벌하여 집으로 보내 주시는 형식이에요.









자기의 그림 솜씨에 따라 ^^

큰 꽃, 작은 꽃을 골라 그려보았는데요,

저는 당연히(?) 작은 꽃!



선생님은 절대로 망할 수 없다고 하셨으나

왜 저는 망한 것 같지용? ㅜㅜㅜㅜ








동그라미를 그리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슥슥슥 선을 3개 그려주면 끝인,

아주 쉬운? 그림 작업이었는데,










히히히~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열심히 도안을 보며 예쁘게 예쁘게~









부끄부끄 ㅜㅜㅜㅜㅜ 다인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다인이 이름을 써서 완성하였답니다~





도자기페인팅 클래스 후에

자리를 옮겨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정말 독특한 분위기였던 <배러 댄 비프>

인테리어도 독특 그 자체

음식도, 음식세팅도 독특 그 자체!!!

록시따니아 모임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하로 내려가니 






더욱 분위기 있는 공간이 짜잔~ 등장했는데요,

음식이 막걸리랑도 잘 어울린다니 궁금증 폭발~^^













냠냠냠~

독특한 조리방법, 독특한 플레이팅

상상이상의 맛!!!

정말 괜찮은 곳이었어요.



맛있는 음시과 즐거운 수다가 넘쳤던 

록시따니아 모임.

담달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나요~~~~ㅜㅜㅜㅜ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9월 신제품

가을과 잘 어울리는 록시땅 로즈 향






L'OCCITANE EN PROVENCE





ROSE ORIGINELLE

록시땅 리미티드 에디션 로즈 오리지넬 출시





꺄~~~ 실물의 약 10% 밖에 담아내지 못한

허술한 내 카메라... ㅜㅜ

직접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오게,, 훨씬 더 예쁜데 말예요~



프로방스 전통으로 돌아간 2016년 록시땅 오리지넬 로즈 라인!

9월 신제품으로

록시땅 리미티드 에디션 로즈 오리지넬이 출시 되었어요.



고대의 장미 로사 갈리카와 그라스 로즈가 만나 은은하게 풍기는 관능적인 향,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장미의 향과 함께 

전통적인 바이올렛 향의 조화를 담아

머리부터 발 끝까지 로즈를 느낄 수 있도록 

샤워젤, 바디로션, 향수, 핸드크림 4종으로 리미티드 로즈 라인이 출시 되었는데요,







오늘은  록시땅 로즈 신제품 중에서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로즈 오리지넬 향 듀오

향수와 핸드크림을 먼저 보려고 해요.









L'OCCITANE 

Roses et Reines

Rose Originelle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오 드 뚜왈렛

향수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이 오 드 뚜왈렛의 상자패키지였어요.

완전 빈티지~ 예쁘지 않나요?

2016년이 록시땅 창립 40주년이라

록시땅은 뿌리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록시땅의 창업자인 올리비에 보송은

고대 프랑스 왕실 여인들이 

수놓은 자수에 장미 향을 입히던 풍습에서 영감을 받아

담을 타고 오르는 장미 넝쿨을 자수 형식으로 재현해서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해요.

♥♥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정말 예뻐요. ♥♥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오 드 뚜왈렛 향수는

75ml 

정말 넉넉한 사이즈의 향수예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로즈향을 느끼고 싶을 때 마다

손목과 귓볼 뒤 등

맥박이 뛰는 곳에 가볍게 스프레이 하면 되는데요,




그라스 로즈, 모로코 로즈, 터키쉬 로즈, 불가리안 로즈가 배합되어

더 상큼하고 섬세한 향이 느껴집니다.

가볍게 뿌려주는 순간 정말 기분이 로즈로즈해진다는~♡♡








제가 록시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품을 만들어 낼 때

그저 기계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하나하나마다 재미있는 트루 스토리가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록시땅 로즈 라인에서

왜 네 가지 종류의 로즈 향을 배합했을까,,,, 궁금했었는데,

로즈 트루 스토리가 정말 재밌더라고요.



저를 닮아 록시땅을, 록시땅의 향을 좋아하게 된 6살 딸아이에게

이 로즈 트루 스토리를 들려 주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중세 프로방스 포르깔퀴에 지역의 성에는

아름다운 4명의 공주가 살았는데

그녀들은 각기 다른 4가지 종류의 장미를 좋아했답니다~



각자가 좋아했던 

그라스, 불가리아, 모로코, 터키쉬 4가지 로즈로 스스로를 꾸미고 가꾸었고

모두 왕자와 결혼하여 왕비가 되었대요.

록시땅은 그 네 가지 장미를 블렌딩한 로즈 라인을 탄생시켰어요.

막 꺾은 장미 꽃다발의 섬세한 플로럴 향기가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 주어

누구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향수병에 장미꽃을 장식해 놓을 생각은 누가 한 거죠?

선물처럼 나에게로 온 

로즈 오리지넬 오 드 뚜왈렛










요즘처럼 넘넘넘 덥고 짜증이 날 때

기분 전환용으로 정말 좋을 것 같은 로즈 향수~



가을과도 참 잘 어울리는 달콤하고 은은한 장미향이라

저는 외출에서 돌아 온 후

샤워로 끈적함을 덜어 내고







로즈 오리지넬 향수를 샤샤샤~ 뿌려 보았어요.

관능적이면서도 달콤한,

여리여리하면서도 강렬한,,,,

네 가지 로즈가 배합되어 있어서 처음 뿌릴 땐 여러가지 느낌이 전해지는데

나중에는 은은한 잔향이 남아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귓볼, 손목 등

맥박이 뛰는 곳에 샤샤샤~ 뿌려 주어요.










L'OCCITANE 

Roses et Reines

Rose Originelle




로즈 에 렌 로즈 오리지넬 핸드 밤

핸드 크림





록시땅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물감 모양의 디자인이 독특한

로즈로즈한 핸드 크림이에요.

손 뿐만 아니라 네일도 건강하게 지켜주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텍스쳐.

파우더리한 로즈 향을 남겨요.








30ml

앙증맞은 사이즈예요.



핸드 밤 역시 장미 넝쿨 모양의 디자인이 정말 예쁘죠?

빈티지 하면서도 독특해서

핸드백에 쏙 넣고 다니다가 수시로 꺼내 바를 때 마다

흐뭇흐뭇 할 것 같아요.

이왕이면 예쁜 것이 좋으니까요~^^







넘나 깜찍한 뚜껑.

요런 거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여자들이 록시땅~ 록시땅~ 하는 거 같아요~^^








되직한 제형인데,

손에 바르면 산뜻한 느낌이 들고

끈적임이 없어요.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손 뿐만이 아니라 손톱, 큐티클에도 발라 주면 건강하게 보습을 줄 수 있고,

은은한 로즈 향이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록시땅 9월 신제품, 

가을과 잘 어울리는 향 록시땅 로즈 오리지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즈로즈로즈~













반응형
반응형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 릴랙싱 핸드 앤 풋밤





록시따니아로 활동하면서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을

일반 고객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8월에 새로 출시 될

록시땅 신제품은,

아로마콜로지 라인의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와

릴렉싱 핸드 앤 풋밤이에요.







록시땅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




여름철 덥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는 최고이고 ㅜㅜ

집안 공기와 분위기까지 꿉꿉하고 눅눅하게 느껴질 때가 넘나 많잖아요~

그럴 때 촤라락 뿌려줌으로써

기분까지 상콤하게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뿌리는 순간 프로방스의 향기가 솔솔솔~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에는

5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요.

향도 정말 은은하고 상큼해서 좋지만

블랜딩 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주는 효능도 매우 유익한데요,



쥬니퍼, 사이프러스, 레몬, 타임, 유칼립투스가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피부 정화와 활력에 도움을 주며

혈액 순환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으니



집안 구석구석 상쾌함이 필요한 공간에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라인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를 뿌려 두어야겠어요.









가연성이라 다림질 할 때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하세요~








사용하기 전에 잠금 장치를 돌려 오픈 상태로 만든 후,







우리 집에서 제일 리프레싱이 필요한 공간인

옷방 먼저 산뜻하게 만들어 놓고^^











외출할 때 입으려고 준비해 두었던 린넨 블라우스를

상콤하게 준비시켜 둡니다^^



20cm 떨어진 곳에서 촥촥촥~ 뿌려 주어요.

넓게 분사되어 사용하기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는

커튼, 카펫, 담요, 쿠션 등에도

산뜻함을 불어 넣어 주기에 좋아요.








앞서 보여 드린 제품은 500ml 넉넉한 용량인데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75ml 작은 용량의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도 나와 있어서

외출했을 때도 아로마의 은은한 향으로

리프레싱 하고 싶을 때

간편하게 촥촥촥~ 뿌려주기 편해요.



저는 남편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온 집안을 미리 프로방스 향으로 새롭게 바꾸어 놓는답니다~^^

내조의 여왕 뭐 별 거 있나용? ㅋㅋㅋㅋ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로

프로방스의 은은하고 상큼한 향기를

우리집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록시땅 8월 신제품 

아로마 릴렉싱 핸드 앤 풋밤도 함께 소개해 드려요~








75ml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피곤을 빨리 느끼게 되는

손과 발에게 주는 작은 선물,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는 아로마 릴렉싱 핸드 앤 풋 밤을 듬뿍 발라

손가락 끝에서부터 팔목까지

발가락 하나하나, 뒷꿈치에서 발목까지

수고했다. 고마워~ 이야기 하며 마사지 해 줍니다.



AOP 라벤더 프로방스, 스위트오렌지, 베르가못, 제라늄, 만다린이

지쳐있는 손과 발을 릴랙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시어버터가 함유 돼 있어서 거칠어진 발 뒤꿈치까지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패키지가 정말 예쁘죠?



록시땅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인 물감모양의 핸드크림 용기 ^^

손과 발에 동시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의외로 드문데,

아로마 릴랙싱 핸드 앤 풋밤은 

여름철 샌들로, 봄 가을 겨울 하이힐로 혹사 당하는 제 작은 발에 ㅜㅜ

안심하고 듬뿍 발라 관리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매우 꾸덕꾸덕, 엄청 리치한 텍스처예요.

평소에는 소량 덜어 내

손과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주고 있는데요,







보이시나요?

제 손등의 각질 ㅜㅜㅜㅜㅜ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오른 손은 더욱 심해요.



고무장갑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해서 '주부' 습진이 생겼고 ㅜㅜ

습진이 나으면서 피부과 재생되는 과정에서

이렇게 덥고 습한 한여름에 손등에 각질이 생기는 참으로 슬픈 일이 ㅜㅜㅜㅜ

아웅,,,, 오른 손을 보여 드렸음 더 슬펐을 뻔 했네요^^







오늘은 특별히 더 오래 마사지를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곤

듬~뿍 덜어 내

손등, 손가락, 발등, 발바닥까지 매끈매끈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한 후에

발에는 면양말을 신어 주었어요.



손도 매끈매끈 촉촉, 발도 매끈매끈 촉촉이었는데

카메라가 미끄러져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불상사가 ㅋㅋㅋㅋㅋ

결국 손수건으로 카메라를 감싸서 (바디가 무거운 DSLR)  

겨우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나 스스로 지친 손과 발에 주는 작은 선물~

정말 뿌듯했어요.





8월 록시땅 신제품은

아로마콜로지 라인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에 부드러움까지 더했네요.














반응형
반응형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록시따니아 베스트 추천 제품!





이미 록시땅을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지만,

입소문 들으시고 이제 막 록시땅에 입문하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프랑스에서 온 화장품이다 보니

이름도 어렵고 

어떤 제품부터 사용해야 할 지, 처음엔 잘 모를 수도 있는데요,



록시따니아 15기로서!!

록시땅 베스트 제품을 매달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 친구에게서 록시땅 화장품을 추천 받았을 때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부터 사용했었었는데요,

제 친구는 지성피부, 저는 건성피부임에도

둘다 만족하면서 아무런 피부 트러블 없이 잘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저에게 록시땅에 대한 첫 느낌을 하트하트로 만들어 주었던...... .



요즘은 습하고 덥고 땀도 많이 나는 여름이라서

제 피부에도 유분기가 줄줄 흐르는데요~

민감한 건성피부라고 말하기가 살짝 민망할 정도로 얼굴이 번들거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저는 번들거림이 오히려 반가운!!!

지성피부가 늦게 늙는거 아시죠?

가을겨울이 되면 너무 당겨서 항상 크림을 듬뿍듬뿍 발라야 안심이 되는데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우리가 좋아하는

시어버트가 5% 가량 함유되어 있어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으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관리하기 좋은 수분크림이에요.



(시어 버터가 25% 함유 되어 있는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도 있답니다~^^)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50ml




병이 앙증맞지만

군더더기 없는 용기 디자인 때문에 작아 보이는 것이고,

용량은 50ml니까 수분크림으로 넉넉한 양이에요.







게다가 발라 보면

수분크림이지만 시어버터 덕에 유분 발란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주르륵 흘러 내리는 묽은 텍스쳐가 아니라

헤프게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제가 화장한 얼굴에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을 발라 보았는데

너무 쏘옥~ 흡수가 잘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건조한 계절이 다가 오면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유수분이 부족해서 푸석해 보일 때

메이크업 한 상태에서도 바를 수 있겠더라고요~








중간 덮개 없이

실링 포일이 덮여져 있고 

사용할 땐 모두 제거하게 됩니다.



보통 화장품은 개봉 후 12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사용하길 권장하는데,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그것 보다 조금 짧게

6개월 안에 다 쓰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아침 저녁으로 크림 단계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면서도

촉촉함이 유지 된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맨얼굴에는 더욱 잘 흡수가 되는데,

바른 즉시 피부에 은은한 윤이 나는게 보이시죠?

과하지 않아서 아침저녁으로 더 자주 사용하게 되고,

메이크업 전에, 메이크업 하고 나서도

피부가 예뻐 보이도록 자주자주 발라주기 좋은 제품이에요.








반응형
반응형




L'OCCITANE 록시땅


아로마 콜로지 리바이탈라이징 라인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핸드 앤 바디 로션





오늘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은 록시땅의 아로마콜로지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의 제품 중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과 핸드 앤 바디 로션이에요.

제가 록시땅의 모든 제품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록시땅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힐링, 리프레싱인 이유가

여행에서 록시땅 제품을 처음 만났기 때문이에요.



고급스러운 호텔에서는 어메니티로 대부분 록시땅을 사용하고 있기에

여행의 피로와 고단함을 록시땅으로 씻어내고

그리고 다시금 낯선 곳에서의 설렘과 행복으로 리프레쉬 되곤 했었죠.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240ml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로션

240ml 





두 제품 모두 사용기한은 넉넉하지만

일단 개봉한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젤





그런 날 있잖아요~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 준비해서 나갔는데,

밤까지 하이힐 한 번 못 벗고^^

계속 바쁘게 여기저기 종종거리며 다녀야 했던 날,



지하철에서 살짝 하이힐을 벗어 보았다가,

퉁퉁 부은 발이 다시 구두 속으로 들어가지도 않는 ㅜㅜㅜㅜㅜ

얼른 집으로 가서

따뜻한 물에 반신욕 하고 싶은 날,









록시땅 아로마 콜로지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은

그런 때에 사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로마콜로지 라인에는

피로를 깨워주고 활력을 주는

지중해산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블랜딩 되어 있는데,

레몬(이탈리아), 오렌지(이탈리아), 그레이프프루츠(이탈리아), 민트(모로코), 로즈마리(프랑스)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프레쉬한 느낌이 들어요.








바디 제품이라 어떻게 보여 드릴까,,,, 고민하다가

(아구... 향이 정말 최고인데, 향을 전달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넘나 안타까워요)

텍스쳐, 거품으로 살짝만 보여 드리고

어쩔 수 없이 글로 설명을 해 드릴 수 밖에요 ㅜㅜㅜㅜ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젤'이므로

반투명한 묽은 제형이고

거품은 매우 잘 나는 편이에요.







쬐끔만 덜어 내 거품을 내 봤는데 

거품이 풍성하게 났어요.



리뷰용 사진 찍기를 마치고

이 날(실은 어제,,, ^^) 진짜 고단했었기에 ^^

딸아이와 같이 반신욕을 하고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로 힐링을 했는데,

사용감이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어 클렌징 젤 사용 후에도 촉촉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것은 역시나 '향' 








딸아이는 토끼 샤워타올에 제품을 묻혀 몽글몽글 거품을 내 보았죠.

부드럽고, 상큼해요.









예쁜 모양, 예쁜 향, 예쁜 맛....

이 세상 모든 예쁜 것을 좋아하는 6살 딸아이도

록시땅의 향에 반해서 자꾸 클렌징 젤을 더, 조금만 더, 더 달라고 ㅜㅜㅜㅜㅜ

숨겨 놓아야겠어요~^^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로션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이 워낙 촉촉한 사용감이라

그 자체로도 기분이 좋았지만,,,

(저는 나이가 들 수록 건성피부가 되어가서 촉촉한게 정말 좋거든요~

30대 이상부터만 공감가능 ㅋㅋㅋㅋㅋ )



수분을 꽉 잡아주고

유분으로 영양도 공급해 주기 위해 바디 로션도 필수예요.






완전 꾸덕꾸덕 리치한 제형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완전 묽은 제형도 아니었고,

발림성이 좋고

부드럽게 발라지는 록시땅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로션입니다.







끈적임 없이 기분 좋은 촉촉함을 남기고

쏘옥 흡수가 되어요.

여분은 머리카락에도 발라주고 ^^ 



핸드 앤 바디 로션에도 지중해산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블랜딩 되어 있어요.

레몬, 오렌지, 그레이프프루츠, 민트, 로즈마리.









향이 정말 

♡♡♡♡♡♡♡♡♡♡♡







샤워 후에 너무너무 행복해하면서

록시땅을 바르는 우리 공주 ^^



딸아이들은 엄마가 사용하는 화장품, 엄마 옷, 엄마 구두에 관심이 참 많아요.

자세히 보면 저는 맨손톱인데

우리 공주는 매니큐어까지 곱게 바르고^^









목, 겨드랑이까지 ^^ 꼼꼼하게 바른 후 행복해합니다.

우리 둘이 록시땅 아로마 리바이탈라이징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을 사용하고 로션도 발랐더니

온 집안이 상콤상콤하더라고요~

5가지 에센셜 오일 덕에

샤워 후 꿀잠~








요즘처럼 끈적하고 습습(?)해서 불쾌지수 높은 날엔,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으로 상쾌하고 기분 좋게 리프레쉬하는 것도 좋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벼르고 별러서 '내 사랑' 록시땅 서포터즈,

록시따니아 15기가 되었어요.



뷰티에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꿈꾸는 활동인 록시따니아.

그동안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지인들이 활동하는 것을 보며 넘나 부러워만 하다가

드디어(?) 엄마껌딱지 꼬맹이들을 어느 정도 다 키워 독립심을 기르고 ㅋㅋㅋㅋ

오후 시간을 비워 낼 수 있게 되어

두근두근 록시따니아에 지원, 

면접을 걸처 6개월동안 록시따니아 15기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Welcome to Provence

웰컴 투 프로방스!!





프로방스...라고 발음하는 것과 동시에 떠오르는 건 역시나 

프로방스의 향기~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동부의 옛지명인데,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며 

휴양지로는 정말 최고라고 알려져 있어서

저도 한 번쯤은 꼭, 보름 정도 계획해서 오래 깊이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저는 아직 프로방스를 여행해보지는 못했지만

프로방스가 내 놓고 있는 여러 가지 향기나는 원료들로 만든

뷰티 제품들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동안 록시땅의 제품들에 대해선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록시땅의 제품 라인 하나하나가 가지고 있는 트루스토리,

그 속에 스며 있는 대표적인 향기를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했었는데

록시따니아 15기 발대식을 통해서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미리 준비 해 주신 자료를 보면서

록시땅의 대표적인 제품들 몇 가지를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머리끝부터 ~ 발끝까지!

프레시하게 ~ 촉촉하게!!



계절에 따라, 피부 상태에 따라

쏙쏙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향기를 머금은 제품들이 그득그득~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완소제품들이었어요.

록시따니아로 활동하는 6개월 동안

록시땅의 다양한 제품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일찍 사용해 볼 수 있음이

그저 행복합니다~^^










록시따니아 15기는

14기에서 연임해 우리를 리드해주실 팀장님 두 분과

15기에 새로이 임명된 13명의 뷰티 좀 하는 블로거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뷰티 좀 하는 블로거들답게,

장대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드문드문 번개도 보였던 그 날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레스업! 한 상태로

정말 블링블링 예쁘게 발대식에 왔더라고요.



어차피 비 온다며, 머리 안 감고 후줄근하게 나간게 후회막심 ㅜㅜ

요며칠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퍼묵퍼묵한걸 반성하며 ㅜㅜ

다시금 마음 다잡고 록시따니아답게 예뻐져야겠어요. ^^







짜잔~

앞으로 차근차근 선보여드릴,

록시땅의 베스트제품 10가지.

요 열 가지 제품을 발대식 선물로 주셔서 가방은 무거웠지만

집으로 돌아 오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렸다는 ㅋㅋㅋ









6개월 동안 매달 만나 뵐

록시땅 본사 직원분들인데요,

카메라가 절대로 실물 미모를 못 담아 내는게 아쉽네요.

진짜 미인이시거든요~

면접 때 뵙고 두 번째 만나는 건데

얼굴도 다 기억해주시고, 고마웠어요.







실물 미모의 1/10 ㅜㅜㅜㅜㅜㅜ

성격 좋으시고 예쁘신 과장님은 일일이 눈맞춤 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다시한 번 각인각인 ♡








드디어 록시땅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우리는 초집중 모드로

촬영도 하고 귀 쫑긋, 눈 번쩍!!!!









프로방스에서 자유로운 유년기를 보낸 올리비에 보쏭은

자신이 자란 프로방스의 전통과 자연을 담아내기 위한 일념으로

낡은 증류기를 구입합니다.

당시 23세의 대학생이던 그는 자신이 증류한 여러 에센셜 오일을 차에 싣고

프로방스의 장터를 돌며 판매하며

1976년 프로방스의 시골바을에 작은 비누 공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좀 놀랐어요.

록시땅이 23세의 청년에 의해, 비누에서부터 시작하다니 말예요.







록시땅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의 남부 지역인 옥시타니 지역(=  현재의 프로방스 지역) 출신의 여성

즉 프로방스 지역 출신의 여성을 의미하는 말이에요.








1976년에 올리비에 보쏭이 브랜드를 창립했고

1980년에 아프리카에서 시어버터 발견

2002년~ 2005년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이모르뗄 론칭,

아몬드 라인 런칭 및 슬리밍 복합체 특허 획득

2016년 현재 전 세계 2천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록시땅의 철학은

신뢰와 전통, 감각, 그리고 존중이며

모든 라인의 모든 제품은 트루스토리를 바탕으로 탄생했어요.



제가 국문과 출신이라 문학을 중시해서 그런가,

제품마다 이런 스토리가 있다는 것이 정말 의미있게 느껴졌고

록시땅이 그저 이윤을 추구하는데에 급급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방스 농장주와의 상생과 믿음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이 무척 든든해보였어요.








록시땅의 거의 모든 원료는 프로방스에서 나오는데,

시어버터는 유일하게 아프리카에서 채취한다고 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알밤같은 것이 시어버터인데,







록시땅의 시어버터, 하면 딱 떠오르는 요 제품~

겨울철 저처럼 건성의 끝을 보는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잖아요~

시어버터 함유량이 높아서

향과 텍스쳐도 정말 좋고 먹어도 된다는...ㅋㅋ 그러나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십시당~



록시땅 화장품의 대표적인 원료를 여러 가지 살펴 보았는데,

오늘은 록시따니아 발대식 이야기니까

그 중 일부만 맛보기로 만나 보기로 해요^^





이모르뗄 꽃이예요.

꺾어도 시들지 않는다는 불멸의 꽃 이모르뗄






이모르뗄 꽃이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으로~

저도 나이가 들어도 불멸의 미를 갖고 싶으니까 ㅋㅋㅋㅋ

이모르뗄 라인을 눈여겨 보아야겠어요~







2006년 설립된 록시땅 재단이에요.

프루키나 파소 공화국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을 돕고,

시각장애인의 조기 치료를 돕고

프로방스 자연보존과 자연지식을 공유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사회 공헌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대요.








전 세계에 있는 록시땅 매장, 스파, 카페를 살펴 보면서

귀요미 한국 록시땅 트럭을 소개해 주셨는데,

록시땅의 노랑컬러가 정말 귀엽고

그 속에 들어 있는 록시땅 제품들이 참 아름답게 진열 돼 있었어요.

다음에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록시땅의 역사가 40년인데,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짧은 설명으로 그 속을 다 들여다 볼 수는 없겠죠~

천천히,,, 앞으로 6개월 동안 

록시땅과 더 많이 친해지고 싶습니다.



록시따니아 15기 발대식에서 처음만난 우리,

맛있는 음식 냠냠냠 먹으며 본격적으로 친해져 보아요~









첫 모임은 살모네키친에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 연어를 먹으며~ 수다타임을 가졌었어요.

훈제 연어, 생연어, 연어 뱃살 등등등

연어를 다양한 시즈닝으로, 또 있는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



두툼해서 입안을 가득채워주었던 부드러움~

살살 녹던데용? ㅋㅋㅋ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이제 록시따니아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으니,

더 아름답게, 더 향기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