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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 편해요~

♡♡♡♡







닥스훈트.

오리 사냥꾼인 울 달콤이는 

외출하는 것을 정말정말 좋아하기에

되도록이면 매일 매일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 ㅋㅋㅋ

역시나 견주들에게 목욕은 좀 귀찮고 ㅋㅋㅋ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좀 편안하게 강아지를 목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며 검색을 해 보다가

반려동물 샤워용품

오뜨도그의 스폰지형 강아지샴푸를 발견했어요.

사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편하고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스폰지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물을 흠뻑 적힌 후

이걸 그냥 그대로 강아지 몸에 슥슥슥 문지르면 목욕이 끝인,

반려동물 샤워용품이에요.



통통하고 두툼한

오뜨도그 샤워 스폰지.

100g



강아지의 몸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6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받아보면서부터 솔솔 풍겼던

은은한 코코넛향.



향이 은은하고 좋아서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사용하고 나서도

울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향긋하고 사랑스러운 향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신발장에 어지럽게 쌓여 있는 신발들은 못 본 척 해 주는 센스 ^^

닥스훈트는 참 똑똑한 견종인 것 같아요.

아기 강아지일 때 배변훈련도 3일만에 끝내더니만,

외출 후에 기다려! 도 능숙하게 잘 해 냅니다.



강아지와 함께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 오면

아이들이 먼저 샤워를 하고

그 다음이 울 달콤이 차례거든요~

그동안 달콤이는 집에 함부러 들어오지 않고

현관에서 얌전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 대박 ♡






이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샤워 차례~






반려동물 샤워용품인 오뜨도그가 편한 것이

스폰지 자체를 그냥 물을 묻혀서

거품을 낸 후

스폰지로 강아지의 구석구석을 닦아주면

목욕 끝이거든요~

실제로 사용해 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더더더 편해요.







ㅋㅋㅋㅋ

달콤아~ 오늘 신나게 놀았잖아~

목욕하기 전에 

너도 물을 충분히 적셔보자 ㅋㅋㅋㅋ

사진으로는 좀 그렇지마는

사실은 이미 익숙한 물마사지~~~







오뜨도그를 처음으로  사용해 본 건

남편이었는데요~



남편의 반려동물 샤워용품 한줄평은.

편하다! 좋다!!!







어째서 편하냐고 더 자세히 물어보니

다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할 때에는 

손으로 거품을 내서 

강아지의 몸에, 발에, 머리에... 골고루 발라 주어야 되는데



오뜨도그는 그냥 스폰지 자체로 슥슥슥 밀면 되니까

편하고,

거품도 잘 나서 좋더래요.







그리고

엉덩이 부위를 닦을 때

손으로 할 때엔 

살짝 찜찜한 생각이 있었는데

(??오잉?? 저는 강아지를 씻길 때 어떤 부위도 거부감이 없었는데,

남편은 그랬었나봐요 ㅋㅋㅋㅋ)



오뜨도그를 사용하니까

스폰지로 그냥 슥슥슥 문지르면 돼서 편하고 좋았대요.








또 발바닥을 씻길 때에도

발을 스폰지에

슥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좋았다는데,



힁????

예전에 그냥 반려동물 샤워용품으로 강아지를 씻길 때

강아지의 날카로운 발톱에 

상처를 입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네요?

저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남편은 참 많이 겪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당신은 앞으로도

맨손말고 오뜨도그 반려동물 샤워용품을 사용해서

달콤이를 씻기도록 해~ ^^







달콤이도 편안하게

샤워를 마치는 것 같았어요.







강아지를 다 씻기고 나서는

그냥 거품만 털어내고 

전용 보관함에 넣으면 되는데

괜히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물로 한 번 헹궈서 넣어 두었어요~

다음번엔 그냥 거품만 털어낼까봐요~



그래야 더 오래오래 사용할 테니까 ^^






오뜨도그...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헹굼도 빨라서 좋았어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6번 이상 사용할 수 있으니까

만족스럽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해서

스폰져블 오뜨도그 베쓰버퍼 

반려동물 목욕용품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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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 군

2살 강아지 요즘 일상 







↑↑↑↑ 간식 주면서 앉아! 손!!을 연습시키고 있는

작년의 다인이와 달콤이의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집에서 닥스훈트 달콤이를 제일 많이 괴롭(ㅜㅜ)히면서

또 제일 달콤이랑 친한 친구는 다인인데요~






이 둘은 참 자주 같이, 가까이에 있지요.

아직 어린 8살 다인이가

침대 말고

소파나 기타 등등의 곳에서

스르륵 잠이 들 때에

꼭 그 옆엔 달콤이가 있습니다.



좀 특이한 점은

다솔이와 달콤이가 같이 잠든 것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왜일까요????
진심 궁금 ㅋㅋㅋㅋ






뒤에 운동기구들이 잔뜩 놓여있지마는,

여긴 헬스장이 아니고

외갓집입니다 ^^



아이패드를 보고 있던 꼬마 다인이가

피곤하여

점점 몸이 바닥과 친해지고 싶어질 때,





이왕이면 바닥보다는 보들보들 포근한

달콤이에게로 스르륵 

자연스레 기대고



달콤이는 살짝 오잉? 하며

눈을 흘기다가도





이내 체념하고 콜콜콜 

먼저 잠에 빠집니다.

곧이어 다인이도 쿨쿨쿨~~~^^








조금만 피곤한 일이 있으면

다인이도 곧잘 소파에서 잠이 들고,

달콤이는~~

아구...

어쩜 이리도 순하고

우리집 성향에 딱 맞는 강아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는지

정말 행운인 것 같은데요~



닥스훈트는 오리 사냥꾼이잖아요~

그래서 호기심이 왕성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렇게 활발하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울 달콤!

닥스훈트 달콤이는 저를 닮아(?) 참 게으르네요 ㅋㅋㅋ

제가 수시로 소파와 한 몸이 되듯

울 달콤이도 시도때도 없이 잘 잡니다.

저랑 같이 소파에 있다가도 스르륵 잠이 들고,

제가 귀찮으면 자기 집으로 가서

더 깊이깊이 잠이들고,



한낮에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 오는 배란다 앞 명당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쿨쿨쿨 잠을 자는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







다인이가 8살 =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매일 하원하는 시간에

저나 남편이,,,

혹은 남편과 제가 같이 다인이를 데리러

학교 앞으로 가는데요,



오리사냥꾼을 산책 시키기 좋은 기회니까

달콤이도 같이 데려갈 때가 많거든요?



울 달콤

집에 있을 땐 

수시로 꾸벅꾸벅 졸고 

지극히도 게으른 모습을 보여 주더니만

바깥에 나갈 땐 

귀까지 활짝 접고 

완벽하게 바깥 생활을 즐깁니다.

산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다솔다인이의 외갓집이 안동에 있어서

달콤이까지 데리고

서울에서 안동으로 내려갈 때,



처음에는 강아지 케이지에 넣어 이동을 하다가

닥스훈트 달콤이가 폭풍 성장을 하여

케이지가 너무 작게 느껴질 즈음

(올 4월부터)

그냥 같이 차에 타서 이동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차에 태우면 맨처음 십여분은 바깥구경에 넋을 놓다가도







이내 자리 잘 잡고 앉아서

약 2시간 30분 쯤 걸리는 여정을 월매나 잘 견딘다고요~

그 시간동안 쉬도 안하고 응가도 안하고

멍! 소리도 안하고

순둥순둥 잠 자면서 

외갓집에 도착할 때까지

다솔 다인 달콤 셋이서는 완전 딥슬립!

이러니 제가 울 달콤 군을 기특해하지 않을 수가 없죵~ ㅋㅋ







오잉?

이게 뭔가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달콤이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곳 

ㅜㅜㅜㅜㅜㅜㅜ

바로바로 안방인데요~

내내 같이 놀지만

잠은 따로 자는 닥스훈트 달콤 군.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안방에 들여 놓은 아이들 이층침대의

1층 아래 틈으로 

달콤이의 귀여운 발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언제 들어와서 자고 있던 거야?

사실 위 사진은

예전에 찍어 둔 것이고,

요즘엔 엄청 높은 부부침대에까지

껑충 뛰어 오를 정도로

점프력이 좋아졌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순둥순둥하지만

사실은 사냥하는 개잖아요~

선천적인 특성은 못 버려서

툭하면 파고 물어 뜯고

그 속에 있는 걸 다~~~~~ 꺼내고 

ㅜㅜㅜㅜㅜㅜ






다솔 다인이가 쿵쿵쿵 뛰어서

새로 들인 소파 ㅜㅜ

(휴~ 그럴 줄 알고 값싼 인조 가죽으로 하길 잘했죠.)



아이들은 여전히 쿵쿵 뛰고

달콤이는 뜯고 난리난리~

소파 커버를 씌워서 흠집 난 부분을 가려 놓기는 했는데,

와.... 우째요~



잠 자는 걸 좋아하고

따뜻한 곳

편안한 곳을 좋아하는 울 달콤 군.






안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문에 기대어

요로코롬 귀엽게 자는 걸 정말 좋아해요.








여기에 기대어서

똑바로 자기도 하고

배를 보이면서 자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기들이 성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면서

귀여운 모습 + 꼭 간직하고 싶은 희귀한 모습들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요~

그 때를 다 사진으로 찍어 두지는 못했지마는



일단 제가 발견을 했고

근처에 휴대폰이 있으면 얼른얼른 사진으로 찍었었어요.

그러니 찰칵 소리에도 비교적 둔감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ㅋㅋㅋㅋ







해외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득그득 싸 놓은 캐리어 위에 달랑 올라 앉아서,

마치 같이 가겠다고 선포하는 듯

내내 그 위에 올라가 있었던 달콤이~~~



이제는 달콤이 걱정 때문에

여행도 함부로 못 가게 되었어요 ㅜㅜㅜㅜ







유난히 포근한 걸 좋아해서

코로 이불을 익숙하게 정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잠자길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이~



찰칵 소리가 나자

코만 바깥으로 내 놓은 모습이랍니다^^







산책 다녀오면

목욕을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남편은 이것저것 정리할 동안에

샤워기의 마사지 기능으로^^

달콤이에게 물 마사지를 시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산책 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사료를 먹은 후에

다인이와 함께 소파에서 꾸벅꾸벅 조는

꿀맛같은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우리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데







닥스훈트 달콤아 너는 어떻니?

너도 행복하니???




닥스훈트 달콤

2살 강아지의 요즘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놓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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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잘 먹어요~




사실, 웬만하면 간식을 잘 안 주려고 하는 편이지만

강아지 놔 두고

우리끼리 맛있는 거 먹을 때 좀 미안하고^^;;

손님이 오셨거나

아이들이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달콤이가 시끄럽게 왕왕 거리며 방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특별한 상황을 위해 

강아지수제간식을 늘 구비해 두고 있긴 해요. 



너무 많이 주지는 않지만 말예요.




이번에 집에 들인 강아지수제간식은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 말고기가 들어 있는 영양간식이에요.

트루패밀리 horse meat 홀스미트의 

세 가지 종류 제품에는 모두 말고기가 들어 있는데

말고기 + 마유

말고기 + 말뼈

말고기 + 오리

이렇게 제품이 나뉘어집니다.






사람 도시락 통 같이 생긴 강아지수제간식 패키징

웃긴(?) 건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제품의 성분이 좋아서

사람이 먹어도 된다는 거 ㅋㅋㅋ

사람이 먹는 음식 중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많은데,

요즘 강아지 간식, 사료가 워낙 잘 나오는 게 많아서

오히려 강아지 음식은 사람이 먹어도 대부분 다 괜찮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성분을 사용했으면서도 가격이 착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노란색 띠 제품은

말고기 + 오리가 들어 있어요.



210g

체중에 따라 급여량이 달라지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군은 10kg ㄷㄷㄷ 

하루에 4개를 먹어도 됩니다, 만!

1개씩만 줍니다.

그것도 매일은 안 주고

간식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있도록 특별할 때에만 줘요.






와~~ 진짜 고기

시선 집중.

눈에서 레이저 쏘고 있는 울 달콤 군.








얼마나 맛있겠어요~~

말고기 듬뿍에 오리까지 들어 있으니!



말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글리코겐,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아

강아지에게 훌륭한 영양 공급을 제공하고 맛도 좋다고 해요.





정말 잘 먹어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는

미국 FDA에 등록되고 ISO 인증을 받은 국내 생산지에서 만들며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휴먼 그레이드 펫푸드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급여 가능해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파란색 띠 제품은

말고기 + 마유가 들어 있어서 건강한 피부와 모질에 도움을 줍니다.



210g

울 강아지 달콤이는 하루에 4개 정도 먹일 수 있어요.







말고기 + 오리 제품이 붉은 빛을 띄었다면

말고기 + 마유 제품은 갈색 빛이에요.






착한 울 달콤이.

강아지수제간식을 보고 정말정말 먹고 싶었을 텐데

와락 달려들지 않고 기다릴 줄 압니다^^







조금씩 떼어서 주었어요.





(개아련)



산책가서 말 잘 들을 때마다

간식으로 훈련을 하고,









벚꽃 비 잔뜩 내린 봄 오후에

울 달콤이랑 산책하다가

산책이 아니라 달리기를 하고 싶어 하는 녀석을 달래느라

강아지수제간식을 비장의 무기로 꺼냈죠.






차렷!

초집중하며 뚫어져라 쳐다보는 

달콤이의 눈 앞에는????









간식을 든

절대권력(?)의 누나가 있습니다^^







앉아! 

손!!을 차례대로 성공을 해야만

찔금 ㅋㅋㅋ

야금야금 간식을 먹으며 훈련을 해요.







완전 신난 울 꼬맹이와

간식먹어 신난 울 강아지~









간식 한 개 가지고

꽤 효율적인 훈련이 진행 되었다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잘 먹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말 + 마유 제품은 

마유 속 세라마이드가 피부와 모질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어

털 때문에 크림을 바를 수 없는

울 강아지의 피부와 모질 개선에 참 좋은 영양 간식이고요,









강아지수제간식 트루패밀리 홀스미트.

말 + 오리 제품은

오메가3, 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오리고기를 함께 사용하여

콜레스테롤 저하 및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며

다양한 단백질원을 공급할 수 있어서

강아지들의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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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다솔이와 다인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인 다솔인 대표 = 남편.

미팅, 강의가 있을 때만 일찍 출근을 하는데

요 몇 주는 대부분 10시 이후, 혹은 6시 이후라서

다솔 다인이를 학교에 등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하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완전 자유부인인 저 ~







덕분에 아이들 하원할 시간에 맞춰

울 달콤 군도 산책을 자주 나가서 행복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남편 따라 아이들 데리러 가니 행복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오전 오후로 데려다 주고 데려 오니 행복하고.

남편의 희생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고자 하는

학원들에서

하원 시간에 맞춰 나와

사탕도 나눠 주고

물티슈도 나눠 주는 행사를 자주 해서

다인이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정말 즐겁습니다.



다솔 오빠 왈,

3월부터 지옥을 체험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었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글씨를 모르는 채 입학해도 되었으니

학교에서 글씨를 많이 쓸 이유도 없고

책을 줄줄줄 읽을 필요도 없기에

다인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그저 즐거운 것~








게다가 학교가 유치원보다 훨씬 더 일찍 마치고

엄마 ㄷㄷㄷ

아빠 ㄷㄷㄷ

다인이 행복행복행복~



방과 후 활동도 다인이가 직접 고른

요리, 클레이, 댄스라

즐겁지 않은 요일이 없었죠.








게다가 학교 끝나고 

달콤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면서

꼭꼭 간식을 사 먹거나

액체괴물 장난감을 사거나

(아빠가 하원을 함께 하니까요 ㅜㅜ 엄마만 있었음 절대로 안 사주었을...... .)

달콤한 것을 잔뜩 먹으니

울 다인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20일 남짓하면서

엄마가 다인이를 데리러 간 것은

고작 나흘 즈음?

그래서 다인이의 재밌는 하원 시간을 담은 사진도 별로 없네요 ^^










초등학교에 울 달콤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콤이도 덩달아 인기 스타 ㅋㅋㅋ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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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달콤 군! 오늘도 또 사고쳤지??!!








제가 결혼할 때 혼수로 장만 해 온 소파^^

다인이가 태어났음에도 

이렇게 멀쩡한 걸 보면

적어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끄떡없이 잘 사용했다는 뜻이겠지요~

햇수로 5년이요.



그런데 다솔 다인이가 소파에서 방방 뛰고 난리난리를 쳐서

예뻤던 소파가 다 갈라지고 ㅜㅜ

너무 흉해져서,

두 번째 소파를 들입니다.






애들이 의젓해지기 전까지는

좋은 소파가 필요없다는 걸 이 땐 알고 있었기에 60만원대  인조가죽 소파로 들여 놓았어요.

다솔 군이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역시나 몇 년 가지 못하고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울 집 막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까지 가세를 하니,



꼬맹이들은 껑충껑충 뛰고 난리난리

달콤이는 물어 뜯고 파헤치고 난리난리~~~ ㄷㄷㄷㄷ

소파가 금방 망가졌어요.






넘나 후덜덜해서

소파를 새로 들이기는 돈이 아깝고,

좋은 정보로

씌우는 천을 발견해서

요로코롬 감쪽같이 소파 위에 씌우고

스폰지 고정틀로 요렇게 각도 딱딱딱 잘 잡아 두었는데,



닥스 = 오리

훈트 = 사냥꾼

오리 사냥꾼 출신인 울 달콤 군이

스폰지를 가만히 둘 리가 없죠.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파에 천을 씌운 바로 그 다음 날,

스폰지는 이미 다 찾아 내

물어 뜯어 없앤지 오래고

다인이의 스퀴시를 산산 조각내

저를 화나게 만들었어요.



제 발자국 소리를 들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어느새 책상 아래에 숨어서

고개를 돌리고

눈도 못 마주친 채,, 최선을 다해 저를 피하는 중입니다.












달콤이가 숨은 책상 앞에 저도 자리를 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두고는

달콤이 눈을 매섭게 바라보고 엎드려 있었는데,



요녀석

얼마 동안은 겁에 질려 저를 피하더니만







이내 스르륵

잠이 듭니닷! ??????

요것아! 반성해야지.








금세 곯아떨어진 달콤이.

예전에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를 보고

왜 저런 못생긴 개를 키우지? 했었는데,

달콤이를 키워보니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다리가 짧아도 귀엽고

코가 길어도 귀여워요.










울 꼬맹이에게 했던 말 그대로...

개구쟁이여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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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내가 누굴까요?????

^______^



저를 좋아하고, 제 냄새를 좋아하니

당연히 제가 입은 옷을 넘넘넘 좋아하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입니다.

혹시나 숨이 막히는 건 아닐지,

숨막히는데 옷이 너무 꼭꼭 싸여 있어서 못 빠져나오는 건 아닌지,






달콤아~ 내가 옷 좀 벗겨줄까???

물어보면,

제 목소리를 듣고 저렇게 발라당 ㅋㅋㅋㅋㅋ





깨꼴~



살짝 걱정이 되어 옷을 벗겨 주면

다시금 팔딱거리며

얼굴까지 다시 옷을 올려 가면처럼 써버립니다 ㅋㅋㅋㅋ







닥스훈트 달콤이, 

요즘에는 강아지사료 웰츠의 신제품인

웰츠 독 오리를 먹고 있는데요~ 



식탐이 많아서 누나가 사과를 먹으니

코 앞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나 한 입만~ 하고 민망할 정도로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물론 누나는 절대로 안 주겠지마는 ㅋㅋ



그런데 울 강아지 털의 윤기 좀 보세요~

(넘나 자랑스러움 ㅋㅋ )





강형욱 님이 강아지는 목욕을 많이 시켜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기에

심지어 산책을 나갔다가 온 후에도 

발이랑 배만 물로 씻어주고

전체 목욕은 그렇게 자주 시켜주지 않고 있는데요,



털이 윤기가 좌르르륵~~

정말 빛이 나네요.

적당히 토실거리는 것도 마음에 들고

강아지사료 웰츠 신제품 독 오리 먹인 후에 더 건강해진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웰츠 홈페이지에서 웰츠 독 오리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생육이 25%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탄수화물원으로 만든 저탄수화물 사료이면서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등의

슈퍼푸드로 항노와와 면역력을 강화했으며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진짜 똑똑하고 건강한 사료예요.



웰츠 독 오리는 전 연령대의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올 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입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람들에게도 보양식으로 불리는 오리.

강아지에게도 오리로 만든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맛도 있고 

강아지를 건강하게 기르는 데에도 좋다고 해요.





웰츠 강아지사료를 먹으면서

물도 많이 마셔서 피부도 더 촉촉하게 관리가 되는 것 같고

고단백 사료를 먹는 만큼 변 상태도 괜찮아요^^

고단백 사료를 먹는 강아지들의 변에서는 특유의 변냄새가 나는데,,,

저는 이미 익숙해져 있기에

울 강아지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합니다^^



저단백 사료에서 고단백 사료로 강아지사료를 바꾸게 될 경우에는

초기에는 변이 무르고 냄새도 좀 심한데? 하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러나 고단백 사료가 강아지의 건강에 훨씬 더 좋다는 거!

고단백 사료에 적응이 되면

변 상태가 호전이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냠냠냠~~~

사료 먹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사료를 참 잘 먹는



식탐견 닥스훈트 달콤이.

윤기좔좔~ 

건조한 겨울에도 저보다도 훨씬 더 촉촉하게

변도 잘 보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강아지사료는 웰츠가 참 좋네요~



아참! 웰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샘플 신청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는데요~

무료로 우편 발송이 되는 코너이니

웰츠 강아지사료가 궁금하시다면 무료 샘플 신청을 해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http://www.wealtz.co.kr/sub05/sub01.php


링크 걸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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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입니다.

어느새 생후 1년이 넘었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네요~ 

아기나 강아지나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커 버리는 건 똑같습니다^^







닥스훈트가 원래 오리 사냥개였다면서요~?

좁은 굴을 파서 오리를 잡기 원활하도록 허리가 길어진 강아지라고 들었는데,

그 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울 강아지 달콤군도 좁은 틈, 작은 상자에(물론 큰 상자에도 ^^) 들어가서

놀고 자고 쉬는 걸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자든지

우선 달콤이가 충분히 들어가서 자고 놀고 쉴 수 있도록 선물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처분을 한답니다^^

몸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상자에도 일단 머리부터 넣어 보는 닥스훈트 달콤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택배가 배송되어 올 때마다

저만큼 달콤이도 기쁠걸요? ㅋㅋㅋㅋ






어느새 1년 남짓 우리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 온 달콤이.

저는 달콤이를 분양 받아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내 웰츠 사료만 먹여서 키웠는데요~~~~~



최근 살충제 계란 등등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가 자꾸 대두되면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먹는 사료라고 허투루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과연 울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 강아지사료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털도 윤기가 좌르르륵 나고

무럭무럭,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이미 웰츠 강아지사료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가 필요했지요~ㅋ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웰츠는 자발적으로 농략 잔류 검사를 의뢰 하였고

그 결과 웰츠 강아지사료에서는 살충제나 유해화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서를 수령했다고 해요.

웰츠의 안정성에 대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 제가 보여 드리게 될 카드 뉴스에 사용된 검정서 이미지는 

한국사료협회사료기술연구소로부터

2017년 9월 5일에 받은 검정서 원본을 사용한 것이며

해당 검정서 이미지에 대한 무단도용을 금하고 있으니 꼭 지켜 주시길 당부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이미 웰츠가 안정성있는 강아지사료라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검정서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웰츠로 울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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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웰츠 제품을 혼합하여 반려견에게 먹여도 될까요?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다....라는 명언을 생각할 때마다

반성도 되고 찔리기도 하고 ㅜ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면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더더더!!! 100% 신뢰하게 되었는데요~



목욕의 유무와 상관없이 반질반질하고 윤기가 좌르륵 흐르는 털

날렵하고 잘 빠진 몸매 ^^

강아지가 태어난지 1년이 되었는데 

단 한 번도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없다는 것... 등등

좋은 음식(=강아지사료)이 건강하고 예쁜 강아지를 만든다는 것을 진짜 공감하게 되었어요.







요렇게 작았던 새끼강아지가

지금은 9kg에 육박하는 건강한 형아 강아지로 짠~ 변신하는 동안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좋은 강아지사료 웰츠만 쭉~ 먹었거든요.



웰츠 퍼피부터 시작해서

웰츠 독 연어 / 독 저지방 다이어트 / 독 오리 / 독 아이케어

대부분의 제품들을 욕심껏 다 먹여 봤는데^^



강아지에게 웰츠 제품들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을지 

넘나 궁금했어요~^^

그런데 저 뿐만이 아니라, 이런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 은근 많으셨나봐요~



웰츠, 그것이 알고싶다!

웰츠 런칭 이후 웰츠를 좋아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문의했던

수많은 질문 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Q&A Best 13이 있어서 읽어 봤는데,

웰츠 제품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답변도 있었어요!!!







닥스훈트가 원래부터 식탐이 많은 성격을 타고 났다면서요~?







누나가 사과 먹는 아삭아삭 소리에 홀려서 ^^

귀여운 뒷태미 뿜뿜 풍기면서

레이저 눈빛을 쏘고 있는 울 강아지 달콤 군~~~







저는 강아지에게 사과와 같은 과일 종류는 소량씩 맛 보게 해 주지만

웬만하면 강아지 사료 이외의 음식은 먹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강아지 사료를 무엇을, 어떻게 먹이는지가 정말 중요하지요.







웰츠 제품을 혼합해서 급여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웰츠 측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사료는 각 제품마다 영양소 배합이 달라, 

섞어 먹일 경우 

특정 영양소 과다 등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가급적 혼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웰츠는 원료 및 단백질 % 등 제품간의 구성비가 비슷해서 

타사의 제품에 비해 웰츠 사료를 섞어 먹이실 경우 큰 문제의 발생이 예상되지는 않지만,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의 장점(낮은 지방, 높은 섬유소 등)이 

최대로 발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하!!!!

웰츠의 답변을 듣고나니 이해가 파바박 되면서

다른 웰츠 사료는 큰 문제가 없지만

웰츠 독 다이어트 저지방 강아지 사료를 먹일 때에는 조심을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의 장점인

낮은 지방, 높은 섬유소... 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은 높으면서도

살 찔 염려는 줄어드는 다이어트 강아지 사료를

일반 사료와 섞어 먹이는 일은 앞으로 없을 거예요~^^



달콤이가 하루 세 번 자동 급식기로 웰츠 강아지사료를 먹는데

산책을 신나게 해서 저랑 같이 많이 뛰어 다녔을 경우에는 간식으로 사료를 좀 더 주거든요.

달콤이가 웰츠를 좋아하고

웬만하면 사료 이외에는 안 먹이는 게 강아지의 건강에 더 좋으니까

간식으로도 사료.

끼니 외에 또 무언가를 먹는 거니까 살찔까봐^^

 웰츠 독 다이어트 저지방을 먹이는데

앞으로도 저지방 사료는 꼭꼭 따로 급여해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사료도 가급적 혼합하지 않고 먹이기로 결심했습니닷!!!

강아지 사료 ♡ 웰츠 제품을 혼합하여 반려견에게 먹여도 될까요?에 대한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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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넘나 귀여운 울 닥스훈트 달콤 군 ~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고

강아지의 언어는 사람의 언어와 다르기에

저는 달콤이를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서 강아지 관련 자료들을 많이 찾아 보았답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군이

강아지에서 물개로 변신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자기의 의지로

귀 근육을 사용해서 양쪽 귀를 싹~~ 내리는 이 포즈는

주인을 신뢰하고 존경한다는 의미라고 해요 ^^

꼬리는 살랑살랑 귀는 아래루 쭉!



울 달콤이가 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랑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코가 길~고

허리가 길~~~~~고

다리는 짧은 울 달콤 군.

어느새 생후 10개월이 넘었어요.



거의 다 성장했다고 봐도 되는데요,

아기 강아지였을 때부터 웰츠 강아지 사료를 먹여서

매우 건강하게 키웠기에

털이 매끄럽고 반짝반짝 윤기가 쫙!



웰츠의 모든 강아지 사료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의 자문을 받아

정직하고 영양있게 만든 강아지 사료예요.

좋은 원료로 똑똑하게 만들어져서

다른 음식 및 간식 없이 웰츠 사료만으로 울 강아지를 건강하게 잘 키울 수가 있어요.







웰츠 강아지사료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기에

이번에는 얼마나 또 영양 넘치면서 맛있는 강아지 사료가 나왔는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신선한 생오리를 주원료로 한

웰츠 독 오리와 (고양이 사료도 따로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눈 건강에 좋은 영양소 레시피로 만들어 진

웰츠 독 아이케어가



웰츠 신제품입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람들에게도 보양식으로 불리는 오리.

강아지에게도 오리로 만든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맛도 있고 

강아지를 건강하게 기르는 데에도 좋다고 해요.








웰츠 홈페이지에서 웰츠 독 오리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니

원기회복에 좋은 오리생육이 25%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키고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탄수화물원으로 만든 저탄수화물 사료이면서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등의

슈퍼푸드로 항노와와 면역력을 강화했으며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진짜 똑똑하고 건강한 사료예요.



웰츠 독 오리는 전 연령대의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올 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입니다.






울 달콤이는 저를 언제나 좋아하지만

특히 저를 따르고 충성을 맹세할 때에는 (역시나) 맛있는 먹을 거리를 줄 때 ㅋㅋㅋㅋ

뚫어져라 저를 쳐다보고

손을 척척 올리면서

100% 준비 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봉된 상태에서 배송되어 온 웰츠 신제품이기에

냄새가 별로 안 날텐데도

웰츠를 보고 혀를 날름거리며 군침을 흘리는 닥스훈트 달콤 군.



울 달콤이는 이미 웰츠를 잘 알거든요~

어릴 때부터 웰츠만 먹었으니까요.







달콤이는 폭풍성장을 하여 7kg이 넘었습니다.

5~12개월에 해당되니까

하루에 220~280g 씩 웰츠 독 오리를 급여 하면 되는데요,

달콤 군은 낮잠을 좋아하는 활동성이 적은 강아지니까 적은 쪽으로 양을 맞추어요.






웰츠 독 오리

저는 2.1kg 짜리 사료를 구입했는데요,

2.1kg 사료 봉지 속에는

300g 짜리 작은 사료 봉지가 7개 들어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급여할 때에는 

항상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며



아기들에게 분유를 바꿔 먹일 때처럼

강아지에게 사료를 교체해서 먹일 때에는 조금씩 바꾸게 될 사료의 비중을 높이면서

서서히 적응을 시키는 것이 

배탈도 안 나고 좋아요.







저는 웰츠 신제품 독 오리를

간식처럼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점점점 양을 늘려 끼리로 줄 생각이에요.








오리 생육이 25%나 들어 있고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이루어진 웰츠 독 오리

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손에 웰츠 독오리 강아지사료를 덜어 내자 마자




울 달콤 군 ~ 넘나 흥분을 하면서 ^^

저에게 100%의 충성을 맹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울 달콤이는 정말 착하고 순해요.

먹을 때에도 순하고

사료를 담아 주던 제 손을 매우 부드럽게 핥으면서

냠냠냠 웰츠 신제품 독 오리를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 



오리고기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으로 피모와 관절을 튼튼하게

균형잡힌 필수 아미노산으로 근육을 건강하게

신체 기관의 활동을 활발하게

미네랄과 비타민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강아지사료 웰츠 독 아이케어입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이는 

비교적 눈물을 많이 흘리는 편이 아니고 눈에 특별한 걱정이 없어서

웰츠 독 아이 케어 사료를 먹이지는 않지만,

제가 어렸을 때 키웠던 말티즈는 늘 눈밑이 지저분하고 분비물이 많았았어요.




웰츠 독 아이 케어 강아지 사료는

신체 중 가장 노화가 빠른 눈의 건강과 시력강화를 위한 루테인과 제아진틴이 들어 있으며

오메가 3 지방산의 항산화, 항염작용으로 눈물 자국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건강하고 맑은 눈을 위한 비타민 A와 베타케로틴

생연어, 생닭고기 포함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기호성과 소화율을 증진시킵니다.

No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

혈장 지수가 낮은 저탄수화물 사료이며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마키베리 아로니아베리 아사이베리 슈퍼푸드로 

항노화 및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하기도 하죠.



웰츠 독 아이 케어 역시

전 연령대의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올라이프 스테이지 제품이므로

강아지 눈물 때문에, 눈 건강 때문에 걱정이었던 반려견 견주님들은 

웰츠 신제품을 주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웰츠 사료 먹으며 푹풍성장~~~

건강하게 쭉쭉쭉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웰츠 독 오리 먹고

냠냠냠 맛있게 잘 먹으면서 건강관리 잘 하고 있어요~~~

강아지털이 부들부들 반질반질

예쁘고 건강하게 ,,,

울 닥스훈트 달콤군의 성장을 도와 주는

웰츠 신체품 웰츠 독 오리.

언제나 그랬든 웰츠 강아지 사료를 믿고 안심하며

잘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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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이와 함께 찍은 첫 번째 가족사진입니다.

달콤이와 함께 좀 더 많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이 사진이 우리 모두가 함께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인 것 같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귀욤귀욤합니다.






달콤이는 제 무릎 위에 올라 와 있는 것을 좋아해서

이건 제가 밥을 먹고 있을 때~

강아지는 강아지 사료를, 사람은 사람 밥을 먹는 원칙이 잘 지켜져 있어서

달콤이는 제가 밥을 먹을 때에도 큰 동요 없이

제 다리에 떡하니 올라 와 잠을 자고 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요즘

뭐든 다 가지고 와서 물어 뜯기를 좋아하고







스카치테이프, 애들 연필, 볼펜, 각종 플라스틱

책, 앨범, 탁자의 다리 등등

남아 나는 것이 없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1단 짜리 

강아지 울타리는 뭐 거뜬히 넘어 나옵니다.

뛰어 넘기도 가능 ㄷㄷㄷ








제가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하려고 하면

문 밖에서 낑낑거리고 문을 두드리며 우는 소리를 하기에

결국 또 안아 올려

다리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해요 ^^



닥스훈트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달콤이는 요즘

귀여움을 나날이 갱신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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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마약방석, 닥스훈트 달콤이 넘나 부러워~





ㅋㅋㅋㅋㅋㅋ

달콤이가 부럽다며

9살 다솔, 7살 다인이는 자기들이 강아지 마약방석에 눕고 난리가 났어요.

오늘 배송되어 오자마자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선물로 주었기에

아직은 강아지 털이 별로 안 묻었겠지만

무거운(?) 너희들이 쿠션 다 망가뜨린다며~~~!!!!

화내고 큰 소리 쳐서 ㅜㅜㅜㅜ

겨우겨우 내려 오게 했답니다.






강아지 마약방석에 누워 있는 게

사진으로 찍힌 건 다인이 밖에 없지만, 다솔이도 슬쩍 누워보고 입이 삐죽삐죽



사실 강아지 마약방석은

다솔이가 달콤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졸라서 사게 된 것인데

막상 배송되어 온 실물을 보니

넘나 부러웠었나봐요.

자기도 닥스훈트 달콤이처럼 이렇게 푹신하고 아늑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샘을 하면서

달콤이가 너무너무 부럽다고 고백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낫지 강아지가 낫겠뉘???? ㅋㅋㅋㅋ)






울 닥스훈트 달콤군은

생후 10개월 째

몸무게도 꾸준히 증가하고

몸의 길이도 꾸준히 증가해서 

벌써 8kg ㄷㄷㄷㄷ



저는 이리온몰에서 주로 강아지 용품들을 구입하기에

이리온몰 강아지 카테고리에서

마약방석을 검색해서

중간 사이즈로 산 건데요~ 

딱 알맞게 잘 고른 것 같아요.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푸근푸근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도넛 모양의 가운데 부분의 동그라미 쿠션은 따로 분리가 되는데요~

그러면 달콤이가 그 속에 (살짝 움푹 꺼짐) 들어가서

넓은 도넛 모양의 가장자리 동그라미에 턱을 괴고 자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지마는 ㅜㅜㅜㅜ)

달콤이의 전매특허인

사람처럼 누워서 잠자기도 강아지 마약방석에서 하니 더 편해 보여요~








여기에 눕기만 하면

스르르륵 스르르륵 잠이 오고

서서히 눈이 감기고 ^^









울 달콤 군!!!!

주인 잘 만나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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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사료,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




우리 달콤이는 누가 봐도 건강해 보기이게 ^^

데리고 다닐 때 마다 괜스레 어깨가 으쓱한데요~

생후 2개월 된 달콤이를 입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한 것이 웰츠 강아지 사료이기에

달콤이의 건강한 모질과 튼튼한 몸집은 웰츠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달콤이는 웰츠의 강아지사료 중에서

웰츠 퍼피,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먹어 보았는데요,

각각의 사료들은 이리온몰에서 

소포장 된 체험분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므로



소포장 강아지 웰츠 사료들을 많이 구비해 놓고 있다가 

집 앞에 잠깐 놀러 갈 때도 챙겨가고

여행갈 때도 챙겨가서 먹이고 있어요.






울 꼬맹이들도 강아지 사료하면 딱 웰츠를 생각하고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도 

웰츠 강아지 사료 포장지만 봐도 딱 자기 밥인 줄 안답니다~^^




울 강아지에게 웰츠를 계속 급여하면서

웰츠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는 

'정직, 좋은 원료, 맛있는 사료'였어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만든 강아지 사료 웰츠.

작은 거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저는 세세하게 꼼꼼히 오래오래 따져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요~

홈페이지와 제품 성분표 등등을 읽어 볼 수록

웰츠는 정직하게 강아지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인 것 같아서 점점 더 믿음이 생겨요.







웰츠 사료를 구성하고 있는 좋은 원료들을 살펴 볼 때면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하고 좋은 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



웰츠 강아지 사료는 신선한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이 40~45% 함유되어있고

생육을 포함, 전체 육류 원료가 80%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호박,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슈퍼푸드가 듬뿍

혈당지수가 낮은 무곡물만 사용한 100% Low GI 그레인 프리

No 방부제, No 부산물, No 인공첨가물, No 옥수수, No 대두, No 감자를

이리온 수의사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웰츠에서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되었었어요.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인 웰츠 독 연어 ( 웰츠 캣 연어도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저지방 레시피인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웰츠 캣 저지방 다이어트도 있어요.)



2017년 하반기 9월에도 정직하게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웰츠 신제품 강아지 사료가 출시될 거라니 정말 기대가 되어요.









웰츠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맛!!!



아무리 좋은 강아지 사료라도 잘 먹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텐데

웰츠는 기호성이 좋아서,

강아지들이 참 잘 먹어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어 놓았는데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ㅋㅋㅋ







저는 간식을 잘 안 먹이고,

간식도 웬만하면 사료로 주려고 하거든요?



나들이 갔을 때 웰츠 소포장 사료를 챙겨가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먼저 챙긴 후 그 다음에 저도 간식을 먹는데,

사료 봉지만 보면 얼마나 집중하는지 몰라요 ^^






이 날은 그릇을 깜빡 잊고 안 가져 갔기에 ㅜㅜ

웰츠 사료 봉지째 주었는데

냠냠냠냠~~ 한 알도 안 흘리고 정말 잘 먹었어요.









달콤이 데리고 같이 휴가 갔을 때에도

웰츠 강아지 사료로 냠냠냠~






얼~ 마나 잘 먹는다고요 ^^

빼앗기지 않겠다는 저 손(?)짓.... 넘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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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땀샘? 혓바닥, 발바닥????





이런 걸 엎친데 덥친격이라고 하나봐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을 조심하라는,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왔는데

에너자이저 꼬맹이들은 방학이라 집에 있고 ㅜㅜㅜㅜ

가만히 앉아 있기를 거부하는 힘 넘치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날씨는 너무너무 덥고 ㅜㅜㅜㅜ

어쩔 수 없이 참고 참고 참다가,

오후 4시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다녀왔어요.



오후 4시여도 폭염은 폭염이라

넘나 덥고 힘듭니다.

몸에 땀샘이 없어서 혓바닥을 헥헥헥~~~~  하는 걸로 더위를 식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혓바닥이 내내 나와 있네요 ㅜㅜ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바깥에 나왔으니

좀 뛰어 놀았으면 좋을텐데,





너무너무 더우니

금세 지치는 울 강아지들.... 닥스훈트 달콤이 + 9살 다솔 군, 7살 다인 양.

모두 다 헥헥헥헥~~~~~~

몇 번 뛰게 했더니만

그 자리에 앓아(?) 눕습니다.



공원에 오면서 간식도 사 왔기에

간식 먹고 좀 누웠다가

뛰는 건 몇 번 안했는데도 달콤 + 다솔 + 다인 요 세 마리가

아이들은 이마에 땀 뻘뻘 흘리고

강아지 닥스훈트는 땀샘이 발바닥에 좀 있고

체온 조절을 혓바닥으로 하니

헥헥헥헥...... 넘나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나왔으니 좀 놀자~~~~

제가 솔선수범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강아지도 데리고 좀 뛰어 봤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뜬 날은

오후 6시가 넘어도 여전히 덥고 습하고 힘듭니다.



아이들도 쓰러지고 ^^'

닥스훈트 ... 강아지도 쓰러지고 헥헥헥~~~~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이렇게 더웠나요?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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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분양받기 전에

강아지 정보를 찾아봤을 때에는,,,

분명 다리가 짧아서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살짝쿵 힘들고

소파에 절대로 못 올라오는... 

뭐 그런 글들을 읽은 것 같은데요,



키워보니 절대로 아닙니닷.

잘못된 정보였어요.






물론 이럴 때도 있었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울 집으로 온 지 몇 달 안 되었을 때

잠깐 유치원 하원차에서 꼬맹이 데리러

외출하고 돌아 와 보니



ㅜㅜㅜㅜㅜ





다인이가 자기가 입던 옷

작아진 옷을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물려 주었었는데,

팔이 들어갈 부분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그만 







안 그래도 물개를 닮은 달콤이가 더더더 물개 코스프레를 하게 된 적도 있었어요.

이건 생후 3개월? 4개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달콤이가 울 집에 온 후로 더 시간이 빨리가서 아닐 수도 있음.






그러다 폭풍성장하여

집에서 안 자고

자다가 집밖으로 떨어져 나와









오동통한 배를 뽐내며

물건과 물건 사이에 끼어서 자더니








요 때도 얼굴보니 아기였는데

힘이 장사가 되어

플라스틱 개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



누가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점프력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셨나욤?

닥스훈트도 다리가 꽤 깁디다!!!

계단을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ㄷㄷㄷ

소파는 우습고,

요 울타리 정도는 훌쩍 뛰어 넘어 버리더라고요.







원래 달콤이 밥통 (자동급식기)이랑 제가 일하는 컴퓨터 방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달콤이도 재우고

컴퓨터 좀 해볼까 하면

낑낑거리면서, 

자동급식기를 한쪽으로 밀어 제치고

저기에 폴짝 뛰어 올라

낑낑대며 저를 부릅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대부분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해야 할 때, 잠잘 때,

밥 먹는 중에 밥상에 달려 들 때에는

강아지 울타리 속에 넣어 놓는데요,

(물론 지금은 2단입니다. 

1단은 플라스틱 그 위는 철로 된 울타리를 쌓아 올렸어요.)




놀라운 점프력으로 강아지 울타리 위로 성큼!

얼굴보니 저 때도 애기애기하네요~~~~









잠시만요,

귀여운 달콤이 사진 좀 투척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을 하여 

생후 7개월 정도 된 닥스훈트 달콤이는 몸무게 7kg 육박

몸 길이도 처음의 3배 정도로 길어졌고

몸집도 살이 올라

이미 처음에 해 주었던 사진 속 빨간 목줄이 작아져

목줄도 보라색으로 바꿔주었어요. ^^







그러다 이런 일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좀 더웠나요?



후닥닥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울 달콤 군,

욕조 속에 들어 갔어요.

미친 점프력 ㄷㄷㄷㄷ



누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고 놀렸나욤?

진짜 높이 뛴 거임.







점프해서 뛰어 들어갈 땐 잘 넘어갔는데

나오려니 좀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나올거냐?

다신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욕조에서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자기 물통에도 물이 있던데

굳이 욕조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물기를 핥아 먹고 ^^



울 집 꼬맹이들이 목욕할 때 부러운듯 

또 폴짝 뛰어 올라 욕조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 바라보고 있기에

애들 목욕 다 끝난 다음에

달콤이도 수영을 시켜 봤는데,

버둥거리고 도망치는 걸 봐서는 목욕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거 같진 않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욕조에도 뛰어 넘어 가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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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키우기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





오랫만에 동물병원에 놀러(?)를 갔더니

수의사 선생님이 달콤이의 털상태, 몸상태를 보시며

더 좋아졌네~ 하십니다 ^^ 뿌듯 ㅋㅋㅋ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다닐 때마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속닥속닥 소리에 귀를 쫑긋세우게 되는데요,,,

대부분 털 좀 봐.... 몸에 윤기가 반지르르 난다는 얘기가 주를 이루어요.

허리는 잘록. 

배가 땅에 닿지 않으면서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서 자칫 비만일 경우 배가 땅에 닿아 버릴 수도 있답니다 ㅜㅜ)

영양 상태가 좋아서 털이 윤기 좔좔 흐르는 모습을 유지하는 게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로서

어깨에 힘 빡!!!!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보람있거든요.







사진이 왜 이렇게 흔들렸냐면,,,

냠냠냠~~

달콤이가 맛있게 무언가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사료도 간식도 대부분 웰츠 제품으로 주고 있기에

웰츠 사료일 가능성이 높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요,



1. 기호성




저는 강아지를 분양받아 집에 데려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부터

웰츠를 먹여 왔기에

강아지들은 원래부터 다 사료를 잘 먹는 줄로만 알았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을 만나 얘기를 해 보면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강아지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너무 안 먹어서

사료를 하나씩 입에 넣어 준다는 얘기에서부터

간식에 섞어 준다는 사례

심지어 어쩔 수 없이 간식만 먹인다는 얘기도 있던데 ㅜㅜ



아무리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사료라도

강아지들이 안 먹으면 (보호자도 힘들고 ㅜㅜ) 말짱 도루묵, 말짱 꽝이니까

맛있는게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냠냠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하겠습니다.







2. 사료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




두 번째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는

사료만으로 모든 것 = 모든 영양소를 다 공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울 닥스훈트 달콤이는 하루에 세 번 사료를 먹는데요,

워낙 먹는 것에 관심이 많은 식탐 대마왕에 호기심 대장이라 뽈뽈뽈뽈~~~

자기 끼니를 다 챙기고 나서도

제가 먹는 것 마시는 것에 넘나 많은 관심을 보여서

가끔 간식을 소량씩 주고 있긴 하지만



간식은 정말 간식일 뿐...

사료 속에 하루에 필요한 모든 영양 성분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생고기로 이루어진 단백질 함량도 높았으면 좋겠고

정해진 양만큼만 주면

다른 건 일체 주지 않아도 강아지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사료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3. 사료의 단계가 세분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강아지 사료 세 번째...... .



같은 라인으로 단계를 조금 더 세분화 되게 나누어 놓았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제가 요즘에 울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먹이는 것은

웰츠의 신제품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 웰츠 독 연어인데요,,,



제가 욕심이 좀 있어서

달콤이가 중성화 수술을 했기에 체중 조절이 필요해서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을 선택했고

또 웰츠 독 연어의 성분표를 보니 울 달콤이의 건강에 참 좋을 것 같아서

이 두 제품을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요,



만약 웰츠 독 연어 제품을 중점으로 먹인다고 할 경우에

하나의 라인이 좀 더 세분화 되어서

생후 6개월까지 아기 강아지일 때 먹이는 웰츠 독 연어

생후 1년까지 영양을 빡!!! 주어야 할 때 먹이는 웰츠 독 연어

(울 달콤이는 수컷이라 상관이 없지만) 임신과 출산기에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생후 1년 이상의 어른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

그리고 5년 이상 중년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

10년 이상의 개에게 먹여야 할 웰츠 독 연어로

조금 더 세분화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성장기 강아지가 먹어야 할 것과

어른 개가 먹어야 할 것

그리고 시니어 개가 먹어야 할 제품의 단단한 정도와

성분의 조합이 조금 달라야 할 것 같거든요.






여름이라 산책 할 때, 산책 후에

아이들도 그렇지만 달콤이도 많이 지쳐하고 힘들어하는데

이럴 때일 수록 간식보다는 제가 믿고 먹일 건 사료입니다.





산책 후 더워서 아파트 복도에 누워 일어날 줄 모르는 달콤 군.

카메라를 대자마자 일어나 있네욬 ㅋㅋㅋㅋ










더워서 힘든지

낮에도 자꾸만 눕고,,,,

그냥 눕기는 싫은지 쿠션에 기대어 쿨쿨쿨 단잠을 자는 달콤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저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달콤이를 

계속 건강하게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사료를 꾸준히 공급해야겠지요~~

웰츠 사료를 먹이길 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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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웰츠 모델로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 어떤가욤?




강아지 사진을 잘 찍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요~^^

호기심 많고 활발한 닥스훈트라 

엄마가 뭘 한다 싶음 가만히 있질 않으니

찍어 놓고 보면 사진이 흔들리기 일쑤고요~ㅜㅜ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 사료 웰츠를 눈 앞에 (=코 앞에) 두고

가만히 모델 포즈를 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엄마가 사진 예쁘게 찍어 줄게~

살살 얌전히 먹어 보렴!!

겨우겨우 달래고 얼르고 찍으면 요정도? 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그나마 강아지 사료 웰츠 샘플을

한 봉지 두둑히 먹고 난 사진이라

잠시나마 '얼음' 해 주었네요~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떤가요?



제 눈엔 참 예쁘고 늠름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강아지 모델로 불러 주심 진짜 좋을텐데 말예요~






웰츠 독 연어 2.1kg과 함께 한 달콤이.

쿠션 삼아 턱을 괴고 누웠다가

역시나 먹고 싶었는지 얼굴을 번쩍 듭니다^^










호기심 가득한 똘망똘망한 눈매

생후 2개월 정도 되는 아기였을 때부터 웰츠를 먹여 윤기 좌르르륵 흐르는 털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강아지 사료 웰츠 모델,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가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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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빠짐 유치갈이 

생후 7개월 닥스훈트 영구치 났어요~

 



강아지를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개월 수에 따라 사람 나이로는 몇 살 정도로 가늠하면 되는지를

표로 정리 해 둔 사진을 봤는데,,, 



강아지 1년이 사람으로 따지면 10살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쭉쭉쭉~~~

정말 잘 크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꼭 이렇게 무언가가 딸려 있는 곳에서

얼굴을 괴고 자는 걸 좋아해요.








다인이가 열감기로 아파서

일주일 내내 유치원도 못 가고 발레 학원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을 때

그 곁에서 달콤이도 같이 잠을 자 주었어요~^^






우리 다인이

다 나았다~~~ ^^



7살 다인이는 아직도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생후 7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이가 흔들흔들~~~

장난감 깨물고 놀다가 빠지고

간식 먹다가 덜렁덜렁 빠지고





지금보니 강아지도 유치는 정말 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랫니 두 개가 쏙 빠져 있는 모습이에요.



좀 놀라웠던 건,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 때 한 달 정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꽤 오랫동안 이가 서서히 나왔던 것 같은데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이 빠지고 나서

그 다음날에 쑤욱!!! 이거 실화임.







쬐끄맣던 아기 이빨ㄹ이 다 빠지고

유치가 빠진 후에 

바로바로 영구치가 올라와서

정말 튼튼하고 강한 이빨이 생겼어요.





어금니 부분도 이렇게 다 빠지고 있고...

그런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유치갈이를 꽤 많이 했는데,

제가 주운 건 고작 두 개.

나머지 이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먹어 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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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이기도 하고

산책 갔을 때, 혹은 집에서 이상한 것을 주워 먹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강아지 장염에 걸렸어요.



아이를 키워 보면서 저절로 알게 된 지식인데

(강아지도 마찬가지겠죠~) 장염은 두 가지 방법으로 걸리게 되더라고요.

세균성 장염 & 바이러스성 장염.

이상한 음식을 주워 먹어서 걸리게 되는 세균성 장염과

공기중으로 번지는 바이러스에 접촉해서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성 장염.



강아지 장염의 증상은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해요.

(강아지 장염 증상에 따라 토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울 달콤 군은 식탐이 매우 심하고 식욕이 좋아서

자동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면

30초만에 다 해치우고

저에게 오는 ㄷㄷㄷ

완전 잘 먹는 강아지인데요,,,,,



강아지 장염에 걸리고 나서는

식욕이 없고

아프고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밥 시간이 되어도 스스로 조절하여 먹지를 않고,,,

그래도 사료는 소중한 것이므로

그 곁을 지키더라고요 ^^






조금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니까

(설사 양이 많지 않더라도)

힘이 빠져 자리에 엎드려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닥스훈트 달콤이를 잠자는 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자기 몸이 힘드니까

강아지 우리(?) 케이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를 않아요.

아프다는 증거죠. ㅜㅜㅜㅜ








음식물을 먹고 나면

콧물처럼 찐득한 설사를 하고

기운이 없었던

강아지 장염을 앓았던 달콤이.




사람이, 아이들이 장염에 걸려도

병원 진료를 받아도 뚜렷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열이 나는 아이들에겐 해열제.

설사를 하고 토하는 아이들에겐????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장염은 스스로 견디며 낫기를 인내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에

달콤이가 설사를 하고 기운 없어 하는 걸 알았지만,

강아지 장염에 걸렸더라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장염을 이겨내길 바랐어요.



하룻동안 끙끙 앓으며

밥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더니,

그 다음날이 되니

응가도 정상

밥도 잘 먹고~~~~

금세 괜찮아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장염에 걸리면 5일 정도 끙끙 앓고

밥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지만

별 다른 약이 없거든요?

제 생각에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설사를 하고 토하면서

사료도 안 먹고 기운없어 할 때

장염인 것 같으면

병원에 보내지 말고 조금 지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장염 쯤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그러는데

강아지도 당연히 이겨낼 수 있겠지요~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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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 ^^

저는 고슴도치 맘에 이어 고슴도치 견주로 거듭났어요~^^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 올 때부터 뭔가 남다르다 싶더니만

진짜 훌륭한 강아지라며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기르려고 결심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배변훈련이잖아요~

에헴! 배변훈련을 3일만에 끝낸 1인으로서 ㅋㅋㅋ

강아지 배변훈련의 팁을 좀 드리자면,







처음에 쉬를 했을 때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마련인데요,

휴지에 배변을 묻혀서 배변판, 혹은 배변 패드에 올려 두고

거기에서 응가와 쉬를 해야 된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배변패드 위에 간식 등을 올려 두어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판 위에 올라가도록 유도를 해야 돼요.

강아지가 배변판, 배변패드 위에서 볼 일을 보는 데 성공을 했다면

또 무조건 폭풍 칭찬 + 폭풍 간식 타임 ㅋㅋㅋ



견주들에게 가장 큰 무기는 강아지 간식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






저는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첫 강아지 간식으로

수제강식 국개대표 강아지간식을 주었더니,

울 영특한 달콤 군...

국개대표 간식 포장지를 이제 아는 것 같아요.

이 것만 꺼내들면 당연스레 자기 꺼~~ 자기 간식 ㅋㅋㅋㅋ




배변 훈련을 할 때에도 국개대표 수제간식으로 잘 유도를 해서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고요,







산책을 갈 때도 꼭 국개대표 강아지 수제간식을 챙겨가는데

울 닥스훈트 달콤 군...

더워서 산책하다가 힘들 때면 주저 앉아 도통 일어나지를 않아요.

아무리 물도 주고

달래도 보고 으름장도 놔 보지만



넘나 더운 걸 






달콤 군이 바깥에 나와서 말을 듣지 않을 때도

강아지 간식이 참 큰 역할을 해요 ^^






국개대표 수제 간식은 가격도 괜찮고,

세일, 혹은 할인 혜택도 풍성해서 만족스럽게 먹이고 있어요.







헐!!!!!!!

이제 청소년기가 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마무시하게 폭풍성장하여

소변량도 대박 많은데요,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는데

이 날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거실에다가 제 손바닥 보다 더 크게 쉬를 해 두었더라고요.

이럴 땐 배변 훈련을 복습합니다.

강아지 수제간식과 함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꼬꼬마일 때도 있었는데,

폭풍성장하여 밥도 강아지 간식도 더 잘 챙겨 줘야 되는 울 달콤이.












저는 국개대표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그 달의 이벤트나 특가 상품

세일 혹은 1+1 상품을 중점적으로 체크해 봐요~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꽤 오래 국개대표 사이트를 봐 왔었기에

어떤 강아지 수제간식, 수제껌, 프리미엄파우더가 있는지 대충 알고요,,,,



맛보기 세트를 통해

달콤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파악하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세일 되는거, 할인 행사 하는 거

1+1 행사 하는 걸 골라서 선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아지 수제 간식들을,,,

구비하고 있으니

다른 사이트 찾아 볼 필요 없이 그냥 국개대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천연 재료를 건강하게 말린 제품을 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돼지코껌, 한우귀슬라이스, 한우우피, 소특양육포, 닭발 등등등~~~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음 절대로 만날 수 없었던 ㅋㅋㅋ

자연그대로의 (자칫 징그러울 수도 있는!) 

강아지 수제간식이라

좀 낯설지만 그래도 강아지 엄마 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잘 먹는다고요~~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강아지랑 예쁜 셀카도 참 많이 잘도 찍던데,

왜 울 달콤이는 같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그리도 핥아 대는지 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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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국개대표 수제 강아지간식을 한 번 먹여 본 후로

꾸준히 국개대표 간식을 먹이고 있는데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친정에 다녀 온 날 ^^

친정에도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기에 넉넉하게 강아지간식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국개대표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강아지간식이 있어서요,

어떤 걸로 사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거든요?

물론 행사 제품으로 ㅋㅋㅋ

1+1 혹은 이벤트 할인제품을 중점적으로 고르게 되지만

다양한 수제간식을 먹여보고 싶어서







국개대표 맛보기 세트 15종을 선택해 봤어요.

하나씩 먹여 보면서

더 잘 먹는 것을 찜해두고 다음 번에 강아지간식으로 결정하면 되겠죠?



그런데 다양한 간식을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양만큼 포장해 두어서,

다음 번에도 요거 사서

산책 다닐 때 주거나 여행가서 주거나 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 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속이 다 보이는 투명포장이라 참 괜찮은데요,

울 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을 제일 건강하게 먹는 1인(?)이 바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라서,,,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나, 참 좋은 주인을 잘 만났다 싶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양고기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특양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발

닭발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






얼매나 잘 먹는지~~~

처음 먹어 보는 강아지간식인데도 정말 좋아합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참치바른 오리윙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치킨 안심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근위 육포










오도독 오도독

귀엽게 닭발 먹는 강아지 달콤이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염통 육포






한우 허파육포







한우 시링스







명태포







연어 하드






카우스 본스






한우 육포






한우 힘줄껌







당근스넥 소프트







참치육포






한우 소간육포





송아지연골






생후 5개월 된 아직 아기인데^^

몸집은 참 큰 ㅋㅋㅋ

'태산이' 입니다.








큼직한 참치바른 오리윙을 간식으로 주러 갔어요.

태산이는 진돗개 믹스견인데,

닥스훈트 달콤이 몸집의 5배?????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예쁘게 생겼어요.







강아지간식을 받아 물자 마자

집으로 가서는,,,,








잘 먹습니다.

몸집은 크지만 아직 5개월 아기라 유치거든요~?

달콤이는 닥스훈트라 태산이보다 작지만 이갈이를 다 해서 

참리바른 오리윙을 태산이 보다 훨씬 더 잘 먹는데^^

태산이는 아직 천천이 오물오물~~ 아껴먹으렴~^^








닭근위 육포도 줘 봤더니








정말 잘 먹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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