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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이스크림 사 줘

 

 

 

 

 

뜬금없이, 계획도 없었던 나뚜루팝에 성큼성큼 알아서 가더니,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그대, 6살 이다솔 군.

 

 

다솔이는 좋은 거 많이 먹어 봐서 비슷해 보여도 맛없는 건 안 먹어요 ㅜㅜ

치즈케이크 좋아하는데 치즈 함량이 적으면 안 먹고

요구르트도 1+1이라 많이 준다고 덥썩 사면 맛이 다르다며 역시나 안 먹고

아이스크림도 수퍼마켓에서 파는 값 싸면서 큰 아이스크림은 안 먹어요.

입이 고급이야, 잘못 키웠어 ㅜㅜㅜㅜㅜ

 

 

 

 

 

 

외삼촌에게 다솔이 아이스크림 좀 골라주라고 하고

뒤로 빠져 있었어요^^

외삼촌이랑 둘의 뒷모습이 흐뭇해서~

 

 

 

 

 

외삼촌은 쌉싸레하면서도 달콤한

녹차 아이스크림

 

 

 

 

 

다솔이는 체리블라썸을 골랐어요.

 

 

 

 

 

다솔이의 옆모습에서 기쁨이 느껴집니다.

입이 귀에 걸릴 것 같아요^^

외삼촌은 이미 녹차 아이스크림 득템.

 

 

 

 

아고 의젓해라,

 

 

고슴도치 엄마다 보니, 혼자 주문하고 받아서 자리로 가져 오는 모습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엄마 눈에는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진 모습임 ㅋㅋㅋ

 

 

 

 

 

 

자, 외삼촌,,,,

근데 주기 전에 나도 한 번 먹어 보고 줄게.

 

 

 

 

역시 체리 블라섬이 맛있는듯

쿨하게 외삼촌에게 넘겨 주고는,

 

 

 

 

 

미련이 남아 자꾸 쳐다보는....

요런 모습은 귀엽고

 

 

 

 

 

 

나뚜루팝 500원 추가하면 싱글컵 1+1

두 개에  싱글컵 두 개 샀는데 3,00원이에요~

요런 이벤트 참 좋은듯~

 

 

 

 

 

참참... 이건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나뚜루팝 10,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을 해 주네요~

생일 때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배달시킴 편하겠다~

 

 

 

 

 

 

 

맛있어요~

느긋하게 앉아서 아이스크림 사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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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

나뚜루팝 헬로키티 아이스크림을~

 

 

 

 

아들과 딸은 어릴 때부터 너무나도 다르네요~

파워레인저 좋아하고 태권도 발차기, 주먹지르기를 선보이는 아들내미와는 달리,

벌써부터 꾸미기 좋아하고 화장품에 탐을 내며 헬로키티를 놓아하는 딸아이^^

 

 

 

 

 

 

 

 

헬로키티 가방 속에 가득 들어 있는

분홍색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를 주렁주렁 달고 사랑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ㅋㅋ

천생여자입니다.

 

 

헬로키티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대부분 다 좋아하잖아요~

키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나뚜루팝 헬로키티 아이스크림, 헬로키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잘 만들었는지,

어른이지만 역시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제가 봐도 참 예뻐서

한 번쯤 사 먹어 보고 싶어요^^

 

 

나뚜루팝 숨겨왔던 헬로키티의 고백 <딸기편>을 보자마자

사 달라고, 갖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한 우리 딸.

그래, 엄마가 꼭 사줄게!^^

 

 

 

 

 

벌써 남자랍시고 자기는 헬로키티 안 먹는다는 아들 ㅋㅋㅋ

6살 상남자 아들내미는 역시나 제 예상과 같이 <파이팅코리아>를 고릅니다^^

아이스크림을 두 개나 사 줄 수는 없는데~???

4살만 돼도 자기 주관 뚜렷한 아이들,

헬로키티 케이크를 살 지, 파이팅코리아를 살 지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정하는 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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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TGI프라이데이스에서 밥을 먹고,
저랑 다인이는 후식을 먹으러 엔젤리너스로 왔고, 다솔이랑 남편은 건대 산책을 갔었어요.
많이 걷길 싫어하는 다인이에겐 카페가 제격 ^^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다솔이에겐 산책이 딱~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해 보니 다솔이는 건대에서 오리 구경에 신이 났더라고요.
그 날 일기에 오리 본 걸 꼭 써 달라고...
(유치원 숙제 중에 주말 동안에 한 일을 엄마와 함께 써서 가는 부분이 있어요.)
와~ 오리를 이렇게 가까에서 볼 수 있었으니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우우우~
수심 2M라며, 위험하다고 써 있는 안내판 ㅜㅜ





오리도 산책을 하고 싶었던지 물 속에서 나와!!!
뒤뚱뒤뚱 걸어 다니는데,
다솔이는 그 뒤를 졸졸 따라 갑니다.
만져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와 비례하는 두려움 때문에 ^^
다솔이는 그냥 오리를 졸졸졸 따라 다니고 있어요.






오빠가 땀 뻘뻘 흘리면서 오리를 잡으러(?) 다니는 동안
다인이는 엔젤리너스에 앉아 시원한 요거트를 마시고 있었는데요~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다인이랑 둘이 카페에 앉아 있어 보니,
엄마의 로망인 딸아이와 카페가기가 4살 정도만 되니 가능하던데요?
조금만 더 자라면 딸아이에겐 그림 그리기를 시키고
저는 책을 읽으면서
카페에서 조금 더 오래 즐길 수도 있게될 것 같아요.




여자는 셀카~
셀카 삼매경에 빠진 다인 양.
매니큐어 바른 (다 지워진 ^^) 손톱도 자랑하고,




갖가지 예쁜 표정도 지어 봅니다.

 




오빠가 올 때까지 한 시간 넘게 엔젤리너스에서 셀카도 찍고 얘기도 하고
저는 건대 엔젤리너스에 비치되 있던 잡지책도 읽으며 놀았던 것 같아요.




요거트 스무디 한 잔이 다인이에겐 너무 양이 많기에,
땀 뻘뻘 흘리며 엔젤리너스로 온 다솔 오빠에게 절반 이상 남은 요거트를 양보 ^^



 



아참참... 나들이를 자주 다니시는 분들께 유용한 이벤트가 있어서 가져 와 봤어요.
나뚜루팝에서 빙수를 사거나 만원 이상 구매를 할 때
나뚜루팝 아이스박스를 5천원으로 할인 해 주는 이벤트 중이더라고요.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나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자주 사 드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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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팝 싱글컵. 하나씩 먹기에 딱 좋아!


저희 집은 중앙난방이라서, 겨울에도 집에서 민소매 입고, 아이스크림 먹고^^
이럴 땐 오래 된 아파트라도 세대수 많고 단지가 넓은 게 좋네요~
겨울을 뜨뜻하게 보내도 관리비가 생각보단 적게 나오거든요~
아이들이 겨울 간식으로도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는데, 나뚜루팝 싱글컵이 괜찮은 것 같아요.


우선 글을 쓰기 전에,
나뚜루팝 롯데월드점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 사이에 있는 거기! )
저녁에 근무하는 훈남 아르바이트생을 칭찬합니다 ^^
저에게 나뚜루팝 더블컵 기프티콘이 3개 있었거든요~
잘 모르고 더블컵 3개를 주문했는데,
더블컵은 포장이 안 된다네요??? 럴쑤럴쑤 이럴 쑤...
기프티콘 날짜는 임박했고 먹고 가긴 너무 늦었고, 어떡할까 어떡할까 하고 있었는데,
센스를 발휘해서 싱글컵에 하나씩 담아 주셨어요.
원래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 데리고 아이스크림 사러 왔다고 친절하게 센스도 발휘해 주시고,
아이스크림 위에 하나씩 드라이아이스도 넣어 주시고,
아이 있으니까 드라이아이스를 조심하라는 당부까지 해 주시는 등등 정말 친절했답니다.




저녁 늦게 사 왔던 나뚜루팝 아이스크림은 고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줬었는데요~
하나씩 쥐어 주니까 싸우지도 않고,
제가 먹을 때도 한 번에 너무 많이 먹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맛으로 골랐지만,
일단 서로의 아이스크림을 확인하는 철두철미한 아이들 ^^




다솔이는 상큼한 맛의 요거트류를 골랐고 다인이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골랐는데~
다솔이는 한 번에 싱글컵 하나를 다 먹을 수 있고,
다인이는 꽤 오래 먹는데도 1/3밖에는 못 먹어요. 남긴 건 제가 냠냠냠~~^^




먹어 보더니 맛있다며, 계속계속 이것만 살거라는 다솔이는,




찰칵거리는 셔터 소리에 맞춰 표정을 지을 줄 아는 ^^
진정한 모델입니다~




다인이도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초콜릿이라 옷에 다 흘리면서 먹으니, 일부러 낡은 옷을 꺼내 입히는 센스 ^^




점점점 등을 돌리는 다솔이와 그런 다솔이를 해바라기처럼 따라 가는 다인이.
다인이는 먹을 때도 꼭 제 오빠를 쳐다 보면서 따라 합니다.




나뚜루팝 싱글컵 하나씩 들고 먹기에 참 좋네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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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파티,
애들이 더 좋아한 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

 



지난 주에 남편의 생일이 있었어요.
남편이 뜻한 바가 있어서 5주 정도 코딩을 배우러 다니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생일 파티는 (얼마나 더 본격적으로 하려는지 ^^) 컴퓨터 수업 과정이 모두 끝나는
12월 중순에 하기로 하고,
우선 간단히(??) 케이크랑 미역국만 먹고, 주말에 TGIF 가서 식사하는 것으로
조촐하게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지요.


생일 파티에 흥분하는 우리집 꼬맹이들.
매일매일이 자기 생일이길 원하는 아이들은 생일이라고 뭐 특별한 거 없어도
생일 케이크에 촛불 켜고 노래 부를 때 자기 이름 넣어주는 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합니다.




이번 생일에는 나뚜루팝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준비해 봤는데~
신기하게 케이크 상자 뚜껑에 드라이아이스가 들어 있더라고요.




나뚜루팝에서 베스트 제품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기대.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중에서 맛있는 것으로만 골라서 조각 케이크 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에요.




아이스크림 케이크라서 생일 파티를 하기 전까지 냉동 보관을 했더니
꽝꽝 얼어서 초가 들어가지 않는 심각한 상황!!
그래도 조각 케이크라 조각조각의 틈새에 초를 억지로 끼워 넣고(몇 개는 부러짐 ㅜㅜ)




아이들은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찍어 먹고 난리가 났어요.





드디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일 파티의 하일라이트! 촛불 점화와 노래 부르는 시간.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남편의 생일 기념 사진도 찰칵찰칵 찍고.... 소원도 빌....었나??




물개 박수 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요~



아구궁...귀여워라

우리 다인이도 이 날은 아빠 생일인 걸 알고 있었겠죠?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생일 축하 노래에 자기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울고 불고 난리가 나는 꼬맹이들이
기특하게도 아빠의 생일을 축하 한다며 노래를 불러 주고~





다같이 촛불을 껐어요.


생일 축하해, 아빠.
생일 축하해 여보!!!



차가운 생일 케이크에 살짝 놀란 다인이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깨나 먹어 봄직한 다솔이의 표정이 대조가 되네요~^^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함께 생일 파티 잘했답니다~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요~


 
 
특히 크리스마스를 겨냥해서 나와 있는 신제품들이 눈에 띄었어요.
눈사람 모양이 귀여운 새하얀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귀엽고,
루돌프가 끄는 선물 썰매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올려져 있는 아이스크림 케이브도 예쁘고^^
크리스마스 때는 또 어떤 케이크로 파티를 하면 좋을지~
아이들이 케이크에 촛불 켜는 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부러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자주자주 파티를 해야할 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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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Tgif 용산 아이파크몰점 롯데리아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주)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저 어디있게요? ^^
저도 한참만에 찾아낸 제 콩알만한 모습^^


이번에 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는 무려 50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줄서서 들어간 건 아니고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고 해요.
뿌듯뿌듯~~


롯데리아는 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한데요~
경북 안동 출신인 저에게 '햄버거 = 롯데리아'였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허허벌판이던 ㅜㅜ 안동의 번화가에 롯데리아가 딱 들어서면서,
우리에게 롯데리아는 가장 핫한 곳!!
나름 잘 나가는 언니들이었던 저와 제 친구들은 콜라 한 잔을 먹더라도 꼭 롯데리아에서 약속을 잡고
롯데리아에서 버거도 먹고, 수다도 떨고, 밀크쉐이크도 마시고...
 그랬었던 때가 있었답니다. (20년 전에요 ㅜㅜ 슬프네요~)

 



흠흠... 아무튼 처음에는 (주)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롯데리아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계열사가 무려 5개나 있었어요.


롯데리아, Tgif, 나뚜르, 크리스피크림 도넛, 엔젤리너스 커피
이 모든 게 다 롯데리아 브랜드였어요!!


대학 다닐 때 친구들과 쿠폰 모으고 조금이라도 더 싸게 먹으려 논문을 썼던 Tgif,
맛있고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나뚜르,
남편이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 때 진짜 많이 먹었다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그리고 우리집 앞에 있어서 커피마실 약속은 무조건 여기였던 엔젤리너스 커피까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재미있고도 진정성 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어요.




롯데리아 통합 발대식이 열렸던
Tgif 용산 아이파크몰점인데요~ Tgif에 오랫만에 갔더니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재미있는 소식을 전하는 리뷰도 해 드릴게요^^



서포터즈로서의 첫 활동
(주)롯데리아의 다섯 가지 브랜드와 인사하는 시간.




엔젤리너스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새롭게 런칭한 나뚜루 팝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  젊은 감각의 디저트와 음료, 아이스크림으로 무장한 디저트 카페래요.
아이스크림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츄러스와 핫도그까지 있으니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로
더 성장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죠. )))




불타는 금요일, 신나는 이 밤!
불금의 원조 Tgif.
Tgif에서는 칵테일 스쿨의 참가자를 모집하기도 하면서
화려한 금요일 밤을 멋지게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 파티도 하고 바텐더 선발대회도 하고...
그동안 참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tgif의 새로운 변신도 자세히 알아 볼 생각입니다. 궁금궁금해요~



마지막으로 도넛의 끝판왕 크리스피크림 도넛,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처음 한국에 상륙했을 때, 당시 연애하고 있던 지금의 남편과
툭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먹으러 가곤 했었어요.
남편의 캐나다에서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도넛, 남편과의 연애시절 추억의 음식인 크리스피크림 도넛
아이들과도 함께 먹고 싶네요~~




우리는 서포터즈답게,
열심히 듣고 열심히 찍었는데요~
앞으로 4개월동안 재밌게 활동하겠습니다.




각 브랜드의 쿠폰도 선물로 받고,



모든 일정이 끝나고 이젠 먹는 시간!!!
Tgif에 왔으니 맘껏 먹고 즐겨야죠~ 다른 서포터즈 분들과 인사도 하고 서먹한 관계도 풀면서~





이 많은 음식들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앞으로 (주)롯데리아 통합 서포터즈 활동을 지켜 봐 주세요~




< 이 포스팅은 롯데리아 통합서포터즈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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