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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덴 겨울아우터, 이다인 데일리룩~

 

 

 

 

 

 

 

 

셀덴에서 저랑 함께 골랐던 다인이의 겨울 아우터예요.

올 가을겨울은 아직까지는 날씨가 따뜻해서

다운점퍼까지 꺼내 입지는 않았고,

셀덴에서 사 온 하운드투스 가디건 겸 외투를 자주 입고 있어요.

 

 

 

 

 

 

 

실내가 따뜻한 롯데월드 갔을 때에도

셀덴 겨울아우터를 입고 갔었죠.

 

 

 

 

 

 

진주리본 장식이 고급스럽고 예뻐서

따로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화려한 거 좋아하는

울 다인 공주가 만족스럽게 입을 수 있었답니다~^^

 

 

 

 

 

 

 

허리 부분에 흰색니트로 돼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투피스를 입은 것 같은 효과도 줄 수 있어요.

 

 

 

 

 

 

 

 

 

 

롯데월드가서 완전 신났던 울 다인이

예쁜 셀덴 아우터 입고

포즈~ 포즈~ 포즈~

 

 

 

 

 

 

 

 

유치원에서 생일파티 했을 때에도 속에 레이스 드레스 입고,

겉에는 셀덴 겨울아우터를 걸쳐 주었었죠~

달다구리 선물 받고 흐뭇해 하는 다인 공주.

 

 

 

 

 

 

 

 

 

 

 

발레 다녀 와서

간식으로 군밤 사 먹으러 갔을 때예요.

어떤 옷이나 다 잘 어울려서

요렇게 입혀도 참 사랑스럽지요?

 

 

비 온 뒤에 날씨가 다시 따뜻해진다고 하니

한참 동안 더 자주 입히게 될 것 같아요.

많이 추워지면 니트 가디건처럼 다운 점퍼 속에 입힐 거예요~

 

 

 

 

 

이 글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품위왕자)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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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아옷, 셀덴 아우터로 준비했어요~

 

 

 

작년엔 뭘 입고 다녔는지

옷장 가득 옷이 있어도 입을 옷이 없다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 공식이

딸아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살짝 변형되어 적용이 됩니다.

 

 

작년에는 뭘 입혔는지

옷장 가득 옷이 넘쳐나서 저보다도 훨씬 더 옷이 많아 보이건만,

도무지 우리 딸래미에게 입힐 옷이 없네요 ㅜㅜ

옷들이 금세 다 작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은 특히나 더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서

인물이 달라 보이잖아요~

아들은 옷 신경을 별로 안 쓰는데,

 

 

이왕이면 우리 딸이 더 예쁘고 더 귀하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인지

옷을 사도사도 끝이 없네요~^^

 

 

 

 

 

 

 

 

정말 예쁜 옷 많은,

송파 NC백화점 셀덴으로

겨울여아옷, 특히 아우터 보러 슝~ 다녀 왔답니다.

 

 

셀덴은 옷이 예쁘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옷장 가득 옷을 채워 넣어야 하는 ㅋㅋ

딸아이들에게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와...

눈길을 끄는 옷과 소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겨울여아옷 아우터를 보러 왔건만,

자꾸 원피스, 구두, 가방에 마음을 빼앗기고 ㅋㅋㅋ

 

 

 

 

 

 

2015 셀덴의 겨울엔

러블리가 키워드네요~

 

 

주얼리 퀼팅 원피스랑 퍼다운 점퍼가 추천제품으로 나와 있었어요.

특히 셀덴 겨울아우터들이 충전재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데요,

오리 솜털/깃털 비율이 50:50이라

예쁘면서도 보온성까지 좋다고 해요.

 

 

 

 

 

 

 

겨울에 이너로는 요렇게 귀티 팍팍 나게 입어주고

 

 

 

 

 

 

러블리한 아우터 딱 걸쳐주면,

공주가 따로 없겠지요?

 

 

 

 

 

셀덴 아우터들이

디테일이 좋아서 꼬마 숙녀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것 같아요.

 

 

 

 

 

 

 

진주 장식이 참 아름다운 아우터도 있고,,,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욤???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 열심히 옷을 고르고 있는

다인 양, 얼마나 좋을까요? ^^

 

 

본격적으로 셀덴 겨울 아우터를 쭉쭉 살펴 보도록 해요~

 

 

 

 

 

 

 

 

디자인도 예쁘고 딱 봐도 따뜻해 보이는 옷들

제가 입고 싶어요~

 

 

 

 

 

 

 

 

 

 

 

인조퍼가 들어 있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아우터도 참 다양하게 마련돼 있었어요.

여자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다인이가 예뻐하는 것이 곧 제가 예뻐하는 것이더라고요~

 

 

 

 

 

 

 

 

겨울 여아 원피스도 참 다양하고~

와.... 결정장애 ㅋㅋㅋ

 

 

이 많은 옷들 중에서

우리 다인이가 고른 옷은??????

 

 

 

 

 

 

짜잔~

블랙 앤 화이트가 고급스럽고

아이가 좋아하는 진주 리본 장식이 달려 있는

하운드투스 아우터예요.

 

 

요거 입고 유치원도 가고 나들이도 가고~

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예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추워지면 이 위에 두툼한 다운 점퍼 하나 더 입히면 될 듯~

 

 

 

 

 

 

 

 

셀덴에서 준비한 우리 다인이 겨울아우터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다음에 또 보여 드릴게요~

 

 

 

 

이 글은 셀덴 서포터즈(품위공주/품위왕자) 활동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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