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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학교 발레콩쿨 예원예중 시상식 모습
    발레 2019. 6. 23. 19:51

     

     다인이는 예원학교 발레콩쿨

    예원콩쿨 발레 부문에서 은상을 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중에서도

    금상이 나왔던 만큼

    울 다인이에겐 조금 아쉬운 대회였는데요~

    그래도 예원콩쿨 은상이니

    행복한 마음으로

    시상식날을 기대하고 또 기다렸습니다~~

     

     

    울 다인 이렇게 연습했어요~

    복도에 자리를 깔고

    다인이가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울 쌤들

    넘넘넘 고맙습니다~~~~

     

     

    다인이는 은상을 수상하고,

    2019년 6월 21일

    저녁 7시에

    예원학교 발레 콩쿨 시상식에 참여를 했어요.

    우리는 6시 30분 즈음에 도착을 했는데,

    예원학교 측에서 준비한 뷔페를 즐기고

    기념 사진까지 다 찍고

    친구도 사귀고

    자리도 잡고

    뭐 그러려며는 5시에는 도착해야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날 열감기가 발현이 되어서

    다인이가 좀 아팠었기에

    예원학교 시상식 준비를 철저히 하지는 못했었어요~

    그냥 원피스 입히고

    머리도 대충 

    신발도 대충이었는데~~~

     

     

    언니들 보니까

    파티복을 잘 차려 입고 왔더라고요 ㄷㄷㄷㄷ

    내년에 다인이 덕에 또 갈 수 있으며는

    무조건 파티복 ㅋㅋㅋ

     

    몸이 아팠지만

    최선을 다해 웃어 주는 울 다인 양~

    고맙네요~

     

    저는 다인이의 키가 엄청 작은 줄 알았었는데,

    발레하는 다른 친구들이랑 비교해보니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서

    또 한차례,,,

    한시름 놓고 오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

     

     

    예원학교 시상식은,

    유치부, 군무, 개인을 ...,,,

    저학년부터 골고루 상을 주게 되니까

    살짜쿵 지루할 수도 있는데요~

    2부 축하 순서로

    예원학교 발레 전공 & 한국무용 전공

    언니 오빠들의 공연과 함께

    그 해의 발레대상 & 한국무용대상 친구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지니까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하고 훌륭하고 좋고 또 좋았어요.

    멋지고 또 멋지고~~~

     

     

    저는 울 다인이가 1등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데,

    예원학교 발레 콩쿨 1등 언니의

    축하공연을 보고 나니까

    1등하는 것이 쫌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부럽부럽 ㅋㅋㅋㅋ

     

     

    그래도 부담갖진 말아라

    울 다인아~

    댓글 2

    • 신비한발레 2020.05.25 10:17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9살 딸이 현재 발레입문했습니다. 얼마전 상명대학교 초등부(저학년) 콩클에 처음으로 참가했었습니다.
      각 학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 아이 발레학원(경기도)기준 콩클당일
      학원샘 동행(즉 인솔비 5만원)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와이프는 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금해드렸는데
      원래 발레학원마다 콩클당일 샘들한테 인솔비? 라는걸 챙겨주는가요?
      특히 이번 콩클은 코로나때문에 화장도 못하게 해서 쌩얼로 무대에 오르기도했는데 선생님이 따라가기는 했는데 한게 없거든요.
      무대 입장전까지는 아이+부모한명 씩 따라 다녔는데요.
      인솔비 관련해서 혹시 저보다 잘 알고계실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hotsuda.com BlogIcon 일레드 2020.05.29 14:45 신고

        안녕하세요, 따님이 발레를 시작하셨다니 참 반갑네요~^^ 저는 지금껏 콩쿨 인솔비를 드린적이 없긴한데요, 우리 학원 원장님이 워낙 참 스승의 마인드라 다른 학원들이랑 비교해보니 다른점이 많았어요.
        제가 듣기론 다른 학원들에서는 선생님 인솔비를 보통 10만원 정도씩 드리는 것 같습니다. 초등부 저학년이면 선생님들이 새벽부터 아이들 케어 해 주셔야 되고, 콩쿨장까지 멀리 이동도 하셔야 되고, 무대 들어가기 직전까지 작품 연습도 시켜주시잖아요~ 저는 아무것도 받지 않으시는 것이 오히려 더 민망하고 죄송스럽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젛은 성적으로라도 보답해드리려고 노력해요.
        메이크업의 유무는 선생님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분장비는 분장선생님들이 가져가시는 거고 학원 선생님들의 수익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이거든요.
        콩쿨 일정이 지연되어 우리는 아침 7시에 선생님을 만나 거의 오후 5시에 헤어졌어요. 주말 하루를 통째로 아이를 위해 애쓰셨는데, 인솔비 드려도 전혀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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