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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공항 - 방콕 돈무앙, 방콕 - 인천공항 생생한 항공 & 공항이야기
    여행 이야기/방콕 2018. 7. 18. 00:22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공항 - 방콕 돈무앙

    방콕 - 인천공항 생생한 항공 & 공항이야기



    우리는 비교적 시간의 융통이 자유로운 사람들이므로

    일찌감치 (적어도 6개월 전에, 어쩌면 1년 전에도)

    제일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끊어 두고

    미리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편인데요~



    살짜쿵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어아시아이지만

    가격적인 면을 무시할 수 없어서

    이번 방콕 가족 여행에도

    미리 에어아시아를 타고 다녀 올 계획을 세웠습니다.

    더운 여름 나라이니 

    수하물은 20kg 정도로 신청하고

    기내식도 다 주문해 두고

    설레는 맘으로

    방콕으로 출발하는 가족 여행 D-day를 기다렸지요.

    늘 여행을 7일 이상 

    길게 다녀 오지만

    이번에는 4박 5일로 비교적 짧은 일정입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지요~



    죄송해요 ㅜㅜ

    이른 아침이라 인천 공항이 비교적 한산하기에

    울 아들 몸무게를 좀 쟀어요.

    27.3kg

    잘 먹고 잘 놀다 와서

    여행 다녀 온 후에는 29kg까지는 좀 찌우자 아들!!!!!









    에어아시아를 타고 여행을 자주 하다보니

    출발하는 게이트가 거의 비슷비슷

    그래서 출발 전

    먹는 음식점도 내내 여기 ㅋㅋㅋ



    이번에는 남편과 저는 여기에서 샌드위치랑 음료를 주문하고

    아이들 음식은 조금 떨어져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를 주문해서

    가져 와 먹기로 했어요.









    기내식을 주문했지만,

    생각보다 방콕은 멀고~ 기내식은 적으니

    미리미리 주린 배를 좀 채우고 가자꾸나.

    근처에 한식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텐데...

    담부터는 아무리 에어아시아를 타고 해외 여행을 간다고 해도

    역시나 출발 시간 보다 한참 전에

    공항에 도착할테니

    반대편 식당도 좀 도전을 해 봐야겠어요.



    에어아시아를 타고 여행을 갈 땐

    세명이 같이 앉고 나머지 한명

    혹은

    두 명 또 두 명으로

    나뉘어 앉아 가야 되는데~

    이번에는 저랑 다솔 군이 같이 앉아

    대한만국 인천에서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고고고~








    기내식을 저랑 꼬맹이 두 명은

    일본식 데리야끼 치킨을 주문하고 (+물)

    남편은 매운 음식을 주문했는데

    흐잉?

    남편은 사진을 안 찍었더라고요~

    우리가 주문한 간장소스.... 데리야끼 치킨라이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맛없어요.

    이렇게 맛없어도 되나 할 정도로.



    아이들에게 최소한 고기라도 다 먹자고 독려해서

    아이들은 밥을 거의 다 남기고

    고기만 겨우겨우 먹고

    저는 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싹싹 비웠습니다^^;;;;






    맛이 없었어도

    저가 항공 기내식은 출발하기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고 좋아요~

    비행기에서 주문하면

    메뉴도 한정적이지만 비쌉니다.



    기내식을 이용하지 않을 거라면

    마실 물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속편해요.






    둘둘씩 자리를 나누어

    에어아시아 항공 비행기를 타고 가니

    앞에

    남편과 같이 앉아 있던 다인이는 좀 지루했나봐요~

    아빠들이 그렇죠 뭐....

    아이가 뭘 하든 말든 크게 관여를 하지 않고

    쿨쿨쿨 잠에 들어서

    다인이는 꽤나 심심했나 봅니다 ㅋㅋㅋ

    자꾸만 저에게,

    오빠랑 자리를 바꾸어

    저랑... 엄마랑 같이 앉겠다며 칭얼칭얼 ㄷㄷㄷ








    이번에는 4박 5일 여행이라

    쉽게 생각하고

    뭘 크게 준비하지도 않고 그냥 떠났더니만,

    태국이 생각보다 멀더구만요 ㅋㅋㅋ

    오래오래 지쳐서 힘들었는데

    드디어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신난 우리 ㅋㅋㅋ








    세상이 좋아져서

    로밍하지 않고

    그 나라 유심카드를 사서 사용하면

    정말 저렴하고

    통신도 참 빠르잖아요~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유심부터 삽니다.

    한 개만.





    환전이랑 통신에 관한 건

    남편의 몫이므로

    우리는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택시타는 곳으로 가서 직원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요런 종이를 줘요~

    출발하는 시간 등등을 적은 것 같은데

    공항에서 우리의 목적지까지

    대략적인 시간을 알 거니까

    택시 요금을 바가지 씌울 수도 없을테고

    무척 효율적인 것 같았어요.









    톨게이트 요금을 포함해서도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카오산로드 근처

    나발나이 리조트까지

    생각보다 좀 더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속이지 않고

    실시간의 교통 상황을 적용받았기 때문이겠지요?





    이건 좀 개인적인 사진인데요~

    ㅋㅋㅋㅋ

    버티고 버티다가

    비행기에서 잠든 울 다솔 군 ㅋㅋㅋㅋ

    나중에 다인이에게 이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다인이 자기 자신이랑 넘 닮았다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자는 모습을 보니 천사같은 모습이면서

    다인이랑 엄청 많이 닮은 다솔.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주르르륵

    사람들이 다 일어 서 있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

    그런 답답한 시간에는 요런 셀카 사진도 남겨 두었었지요~^^







    이건 비행기에서 내려서

    셔틀 타고 

    돈무앙 공항으로 가는 중~








    돈무앙 공항에서

    카오산로드 시내로 택시타고 가는 길!








    어어어~

    나 여기 아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방콕 여행을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봤던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던지

    ㅋㅋㅋㅋ









    드디어 왔따~~~~~~~~~

    짠내투어 방콕편에서 보고 찜해 두었던

    가성비 좋고

    위치 좋고

    시설 좋은

    방콕 가족여행에 딱 맞는

    나발나이리조트예요.



    방콕에서 신나게 놀고 놀고

    다~

    논 후에 이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 ㅋㅋㅋㅋ

    이번 글은

    공항이야기가 주제이므로

    왔던 길,

    돌아가는 길을 중심으로 쓰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에어아시아 큰 연착없이

    (히유~ 진짜 다행)

    서울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인천에서도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든든하게 배를 채웠듯

    돈무앙 공항에서 귀국하는 길에도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미리미리 먹어 둡니다 ^^







    저는 태국 음식 전문점인 타이 레스토랑

    옆에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타이식 도시락을 사서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더라고요.



    ↑↑↑↑↑↑

    진심 괜찮았던 

    방콕 돈무앙 공항의 타이 레스토랑 후기

    자세히 보기 









    남편과 아이들은 그 맞은 편

    맥도날드에서 패스트푸드를 주문했는데~~

    와우....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중국인 & 인도인 ㄷㄷㄷ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았죠...







    그 험난한 주문 시간.

    다인이는 갤럭시탭을 보며 즐거웠겠지만





    남편은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태국 맥주 싱하까지 주문하면서

    남은 태국 돈 바트를 탈탈 터는 기지를 보여 줍니다 ㅋㅋㅋ

    줄이 별로 길지도 않았는데

    주문하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거든요.







    그 와중에 귀여운 다인이는,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인천행 에어아시아 비행기를 타자마자

    딥슬립 ~~~~






    그러던 중에 저녁식사로 기내식이 나왔고

    헐!

    에어아시아 타고 인천 - 방콕으로 출국할 때 주문했던

    데리야키 치킨을

    방콕 - 인천 귀국할 때에도 똑같이 시켰었네요 ㄷㄷㄷ



    흐잉?

    그런데 신기한 것이

    이번엔 맛있습니다.

    우찌 이런 일이~







    완전 깊게 잠이 들어서

    기내식 따위는 안 먹는다고 할 줄 알았던 다인이가

    잠에서 스르륵 깨더니










    이렇게나 잘 먹네요

    ㅋㅋㅋㅋㅋ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저랑 다인이

    남편이랑 다솔이가 같이 앉았기에

    저는 다인이의 모습만을 사진으로 담아 낼 수 있었죠.

    여행 마지막이니 귀차니즘에

    남편이 비행기에서까지 사진을 찍었을 리가 없고요~

    저는 뼈블로거이니

    마지막까지 기록 또 기록 ㅋㅋㅋ




    귀여운 다인이의

    아구아구 먹방과 함께 드디어 인천 공항에 도착.

    이미 밤 12시가 넘고

    1시간 넘은 시각입니다....만!







    이게 무슨 일???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와 더불어

    과자, 삼각김밥, 샌드위치를 또 왕창 사서는









    아구아구 먹으며

    다시금 뱃속을 든든히 채운 후에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방콕은 덥고

    서울은 추웠던 날~~~

    아참!

    인천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고

    4박 5일의 짧은 여정이라서

    우리 가족은 공항 버스를 타는 대신

    인천 공항에 주차를 해 두고

    주차 요금을 지불했는데,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이 편이 훨씬 더 합리적이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 장기주차를 검색해 보고

    공항버스를 탈 지

    주차비를 낼 지

    계산을 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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