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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다솔 & 다인이 이야기 2018. 2. 19. 11:55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제가 생각할 때,,,

    이렇게 복잡하고 많은 장단(?)을 어떻게 다 외웠냐... 싶어서

    넘나 대견하게 느껴진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예요.

    사물놀이는 장단도 복잡하고,,, 길고,,, 어려운데

    울 다인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재롱잔치의 첫 순서는 7살 언니오빠들의 국악 장기자랑이라,,,,

    매년 아이들의 재롱잔치를 보면서

    매번 감탄하곤 했었어요~~~








    7살 재롱잔치 장구 = 사물놀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맡은 것은 장구.

    제일 뛰어난 1인

    국악 시간에 두각을 나타낸 아이가 담당한 건

    사물놀이의 리더 격인 꽹과리라서

    저도 슬쩍,,,,

    울 다인이에게 네가 꽹과리를 맡으면 어떻겠냐고

    은근 떠 보곤 했었는데,

    다인이는 (못 해서가 아니라) 꽹과리 보다는 장구가 더 좋다고

    장구를 맡고 싶다고 어필을 하더라고요~~~

    네 생각이 그렇다면 장구를 해야지 ㅜㅜ



    1이라도 내 아이가 돋보였으면 좋겠는 엄마의 욕심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울 다인이는

    7살 유치원 재롱잔치 때에

    장구를 선택합니다.

    북 혹은 징을 맡았어도 조금 더 다르게 

    돋보일 수 있었을테지만,

    다인이는 장구가 좋대요.



    \




    다인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재롱잔치의 첫 시간에



    유치원의 제일 큰 형님(?)인

    7살 반의

    복잡미묘한 ㄷㄷㄷㄷ

    사물놀이를 첫 번째 순서로 정하고 매년 재롱잔치를 펼쳤습니다.

    내 딸이라서 그런가,,,,

    월매나 잘 하는지~~~~~^^






    저는 울 다인이의 몸동작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반응을 하면서

    다인이의 첫 무대를 100% 감정 이입을 하면서 감상을 해 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눈에는 울 다인이 밖에는 안 보이고

    다인이가 제일 잘 하고,,,,



    사물놀이에 핵심인 꽹과리를 만약 다인이가 했다면, 힘들었을 것 같고^^

    징도 무섭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인이가 비교적 편안하고

    쉽고, 예쁜(?)

    사물놀이 장구를 맡은 것에

    새삼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

    ㅋㅋㅋㅋㅋ

    넘나 이뻐요 울 다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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