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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평수상레져, 물놀이기구, 워터파크 클럽피쉬리조트에 다 있네~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2016.06.23 02:17









    청평수상레져, 물놀이기구, 워터파크 

    클럽피쉬리조트에 다 있네~












    클럽피쉬 워터파크가 

    2016년 7월 1일 금요일에 개장을 한다니,

    진짜 최고!!!

    며칠을 머물며 놀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 수상레져, 물놀이기구들이 많았는데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뿐만이 아니라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배썰매... 등등등 12가지 종류의 물놀이기구가 있었어요.

    마치 이 순간을 위해 운동을 해 왔다...고 말할 정도로 ㅋㅋㅋ

    수영 못 하는 저도 ^^

    구명조끼 입으니 천하무적으로 용기가 생겨서

    여러 가지 물놀이기구를 타고 놀았답니다~



    진짜 짱 재밌어요.






    클럽피쉬리조트에서 수상스키를 살짝 배워 본 후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즐기는 분들이

    어쩜 그렇게 멋져 보이는지 ㅜㅜ








    청평수상레져 즐기러 클럽피쉬리조트로 고고씽~

    점심 먹고 잠깐 소화시키자마자

    래쉬가드랑 보드숏으로 갈아입고 물놀이 하러 내려 왔어요.



    썬크림 떡칠 필수!

    되도록 워터프루프!!!!!!!!!!!!






    다른 분들이 웃고 장난치는 이 상황속에서 홀로 심각 ㅋㅋㅋ

    수상스키를 배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죠.

    진짜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과

    여기까지 왔는데 수상스키는 타 보고 가야지~ 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








    먼저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봅니다.

    뭐든 다 그렇듯~

    이론은 참으로 간단하죠.



    줄을 잡고 준비자세에서, 

    다리를 몸통으로 최대한 끌어 모은 뒤

    천천히 엉덩이를 든다.

    끝! 띠용~~

    일어서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물살에 몸을 맡기는 것이 포인트.







    스쿼트 열심히 했으니

    하체 근육은 준비되었고,,,

    필요한 건 용기!







    자 이제 수상스키타러 출발해요~

    고고고!







    친구들이랑 같이 갔을 경우에는

    친구를 보트에 태워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요,



    나를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셋 ㄷㄷㄷ

    엄청 부담감 ㅋㅋㅋ






    저는 6월 중순에 청평수상레져를 즐겼었는데요,

    날씨가 더워서 물이 따뜻했어요.










    준비자세에서 다리를 최대한으로 끌어 당기는 건 매우 잘함,

    그 다음 준비가 되면

    배가 서서히 출발하고 스키가 물 위로 올라 올 수 있도록 버티다가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려야 되는데,



    될듯 될듯 안 되는 ㅜㅜ

    얄미운 수상스키 ㅜㅜㅜㅜㅜㅜㅜㅜ



    꽤 오랜시간 강습을 해 주시기에

    버티느라 팔 힘이 다 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다리 허리에도 힘이 풀려서 다리가 막 꼬이고,

    휘청휘청 ~~

    결국 봉에서 줄로 넘어가지 못하고

    다시 뭍으로 돌아오게 되었답니다.

    비록 성공하지 못했어도 진짜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번 청평수상레져는 수상스키만 강습받으러 오고 싶을 정도로!!!










    두 번째로 탄 것은 동그란 원반 모양의 

    물놀이기구예요.



    손잡이를 보니까 총 네명이 탈 수 있는 거였네요~

    우리는 셋이 탔는데,

    남자가 한 명일 경우엔 남자가 가운데에 있어야 균형을 잡을 수 있대요.

    동그란 거 위에서 엎드린 후

    손잡이를 잡고

    서로 다리를 엇갈려 꽉 붙드는데,

    이때 남자 다리가 위에 있어야 더 잘 고정이 됩니다 ㅜㅜ










    진짜 무서워요 ㅋㅋㅋㅋ

    후덜덜덜~~

    수상스키를 타고 난 후라서 팔에 힘은 없는데,

    언제 떨어질 지 모르지만 떨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결국 코너를 휙~~ 돌 때

    저는 저만치 홀로 날아가서 퉁~ 물에 빠지고 ㅜㅜ

    떨어지는 그 순간에만 좀 무섭지

    구명조끼 있잖아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홀로 날아가는 순간에도 선명하게 들리는 친구들의 말소리,

    어, 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놀고 돌아오는 순간에도 배의 속력을 높이며 달리시기에

    우리는 그만~ !!!! 소리를 지르며 말리고 ㅋㅋ

    그 와중에 저는 내 마스카라 어쩔거냐고 꽥꽥 소리를 지르고 ㅋㅋㅋㅋ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 풀메이크업 하고 갔는데,



    수상스키 탈 때만 해도 그럭저럭 멀쩡하던 얼굴이

    수상레져 물놀이기구 하나씩 탈 때마다 

    점점점 딴 사람 ㅋㅋㅋㅋ







    그래도 즐겁습니다.

    재밌어용~








    팔에 힘이 좋은 남자분들이라면

    안 빠지고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못 타 봤는데,

    앞에는 앉고 뒤에는 서는???

    이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빠지지는 않는데

    얼굴에 물이 넘나 많이 튀어서 눈을 뜰 수가 없는...

    엉덩이 통통통~ 

    빠지지는 않으나 빠질 것만 같은 ㅋㅋㅋ 

    물놀이기구를 탔어요.








    가운데 앉은 친구만 멀쩡~

    양옆은 꽥꽥꽥 난리도 아니었지용 ㅋㅋㅋ






    낭만 넘쳤던 보트도 타고~~







    보트 앞에 앉으면

    앞에 있는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즐기면서

    시원하게 스피드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이건 안 무섭고용~ 시원하고 분위기 있어서 좋기만 했던 ㅋㅋㅋ









    파티선을 탔던 일행들이랑 만나서

    첨벙첨벙 수영도 잠깐 즐기고, 다시 클럽피쉬리조트로 돌아갔답니다.

    사진 촬영이 원활하지 않아서

    우리가 즐긴 것의 진짜 일부밖에 못 보여 드렸어요.

    직접 가 보시면 훨씬 더 재밌고 스릴 넘치는 클럽피쉬리조트.

    7월 초에 워터파크가 생긴다니 클럽피쉬리조트 내에서만 1박 2일 꽉꽉 채워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7월에 또 놀러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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