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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섬 아이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아요~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2016.05.09 22:58






    남이섬 아이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아요~




    5월 5일 어린이날 가평 가족 여행 다녀왔어요.

    다솔이가 13개월이었을 때 (헉! 심지어 다인이는 없을 때ㅜㅜ) 가 보고

    무려 6년 만에 아이들 데리고 다시 가 본 남이섬은 참 많이 변해 있었어요.

    가평 나들이 하는 김에 쁘띠프랑스 찍고, 남이섬으로 가려다가 

    왠지 남이섬에서 오래 즐길 것 같아서 남이섬으로 바로 갔는데 바로 가길 잘한듯~

    진짜 볼 것 많고 놀 것 많고 좋았거든요.







    크고 예쁜 것만 보이면 다솔 군은 올라가려고 애쓰고

    다인이는 사진 찍어달라며 포즈~








    어린이날이라 뱃지가 세 종류나 있어서 

    하나씩 다 달아 주었어요.

    24개월 미만 유아는 유모차를 3천원에 빌릴 수 있습니다.

    (휠체어는 무료 대여)









    작고 예쁜 기차길이 있어서

    다인이랑 함께 또 포즈 취하고 사진 찍고,







    카페가 있다는 노래 박물관으로 들어가 봤어요.

    자주 전시 내용이 바뀌는 것 같았는데

    하이든 전이 진행중이었어요.






    엥??
    어쩌다보니

    이번 남이섬 여행 중 유일한 가족사진 ㅜㅜ






    오전에는 아직 좀 추워서 뜨거운 커피를 좀 마시려고

    카페부터 들어갔어요.

    노래박물관에서 노래는 하나도 안 듣고 커피만 마시고 왔네요~






    역시나 아직은 오전이라 여유로워 보이는 카페.

    1시가 넘어가면 모든 곳이 꽉꽉 차요.







    눈사람의 나라 나미공화국답게 눈사람관련 소품들이 많이 눈에 띄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기념품들도 많이 있있어요.







    요요쓰나미를 맞고 있는 저랑

    언제나 이쁜 다인이.









    남이섬하면 메타세콰이어 숲이 유명한데,

    우리가 익히 알던 제일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숲 말고도

    여기저기에 사진찍기 좋은 숲길이 쭉쭉 나 있어요.






    다양한 나라의 옷을 입은 눈사람,

    외국인 관광객들은 자기 나라 눈사람이랑 같이 사진을 찍더라고요.






    연못 속에 팔뚝만한 잉어들이 와글와글거려서

    아이들은 잉어에 마음을 사로 잡히고~







    겨울연가에서 눈사람 뽀뽀신이 유명하잖아요~

    연인들이 삼각대 세워 놓고

    뽀뽀 사진을 찍기에,

    저는 아이들이랑 다정한 사진을 연출하고 싶었는데,

    잉어를 더 보고 싶었던 다솔 군의 썩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맛있는 음식 잔뜩 가져와서

    돗자리 펴 놓고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참 좋았던 넓은 공간~ 마구마구 뛰어 다녀라~~








    우리 아이들이 놀기 좋았던 작은 놀이터 옆쪽에는

    1인용, 2인용, 4인용 자전거를 대여 해 주는 곳이 있었고

    하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하늘자전거 정말 강추!!!

    어른은 3천원, 어린이는 2천원인데 진짜 재밌어요.

    하늘자전거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기에 다음 번에 다시 포스팅을 할게요~






    레일을 따라 페달을 밟으며 가는 하늘자전거.

    중간중간 떨어지지 않을까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참 재밌었어요.









    하늘자전거를 타면서 봐 두었던 놀이터 & 두더지굴에서 또 한 번 놀고.

    두더지굴이 5개 정도 있는에

    모든 아이들이 그 속으로 다 들어가 버려서 

    스스로 나올 때까지 못 찾아요~ ㅋㅋㅋ






    아이스크림 사 달라고 조르는 다인 양.

    요즘 1일 1아이스크림인데 어쩌죠?








    하나에 2천원이었던

    하늘자전거 근처 아이스크림.

    너무 양이 많아서 아이들 혼자서 하나를 다 못 먹어요.








    파라솔 아래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다솔 군이 발견한 그림책 놀이터.

    여긴 꼭 가 봐야 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참 좋은 곳,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 놓아서

    평소 책은 쳐다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들도

    이 곳에서는 스스로 책을 골라서 끝까지 다 읽고 싶어 했어요.

    잠시 쉬면서 책 몇 권 읽고 가도 좋겠죠?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전시 해 둔 곳이에요.

    모두 외국어로 된 책들이라

    내용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어린이 그림책이니까 그림만 봐도 어렴풋 이해할 수 있어요.








    의자도 책으로 만들어 둔 센스~








    그림책 놀이터에 전시되고 있던 미술 작품들.









    그 속에 울 다솔... 







    남이섬은 곳곳이 포토존, 놀이터, 쉼터, 카페, 화장실 ^^

    남이섬에는 화장실이 정말 많이 있고

    카페 화장실이 다 개방되어 있으므로 고개를 돌리면 각 방향에 화장실이 보여요.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갔을 때 

    화장실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점에서도 무척 좋지요.









    미술 작품들을 놀이하듯 둘러 보고

    1층으로 내려갔더니~









    와우....

    넘넘 재미있는 책들이 하늘 끝까지 진열되어 있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편안한 마음으로 더 오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1박 2일 동안 놀아도 될듯~













    해먹까지 잘 타고

    이제 점심 먹을 시간~



    남이섬 가족 나들이는 다음번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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