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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 클럽피쉬리조트, 1박2일여행지로 좋은 이유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2016.03.18 02:52








    가평 클럽피쉬리조트, 1박2일여행지로 좋은 이유






    가평 클럽피쉬리조트에서 오랫만에 힐링하고 왔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죠.

    제가 이렇게 나들이를, 여행을, 노는 것을 좋아하는지... ^^

    더 신나게 놀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할 정도인데요,

    어릴 땐 집에 콕 쳐박혀 청춘을 낭비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무조건 아웃도어 활동을 하면서 꽃청춘을 제대로 즐기고 누려야겠어요.










    용산역에서 itx 타면 가평까지 에게? 1시간.

    체감 시간은 훨씬 더 못 미쳐서

    itx 타고 잠깐 눈 감고 떴더니 벌써 가평이더라고요~

    이렇게 가까우니 주말 1박2일여행지로, 

    특히나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에도 가평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늘 차를 가지고 놀러 다녀서

    이런 기차역도 신기함 ^^



    1박2일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가평, 그 중에서도 클럽피쉬리조트예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리조트란

    근처에 둘러 볼 관광지가 많으면서 리조트 안에서도 충분히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는 곳.

    리조트 안에 취사 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야 하지만

    레스토랑도 괜찮아서,

    취사와 외식이 둘다 가능한 곳,



    써 놓고 보니

    저는 욕심쟁이 후후훗~





    클럽피쉬리조트에서 픽업을 와 주셔서

    가평역에서 클럽피쉬리조트까지 10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갔어요.








    주변에 쁘띠프랑스, 남이섬, 제이드가든, 아침고요수목원, 

    엘리시안 강촌, 청평호반 등등

    관광지가 많아서 1박 2일이 뭐예요? 3박 4일도 충분히 있다가 올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저처럼 어딜 가더라도, 뭘 하나 보더라도

    콘텐츠를 어마무시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람들 =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평 클럽피쉬리조트가 제격일 것 같아요.



    이번 가평 여행은 가족들 떼어 놓고

    저 혼자서 놀다 온 것이므로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함께 와서 어떻게 놀면 되겠다~~~ 하는 게

    내내 머릿속으로 그려지고 ㅋㅋㅋㅋ







    늦잠자는 바람에 (눈 떠보니 30분 밖에 안 남았고 ㅜㅜ)

    아침에 밥도 못 먹고, 고양이 화장만 겨우 하고 나왔기에 

    클럽피쉬리조트 도착하자마자 배가 넘넘 고팠어요.










    모양도 예뻤던 버섯불고기 전골을 팔팔 끓여서

    냠냠냠~









    밑반찬도 맛있고 특히나 김치가 맛있어서

    음식에 기본이 되어 있구나 싶었죠.








    Club Fish Villas



    슬슬 짐풀러 객실로 들어가 볼까나?

    제가 1박2일 동안 묵을 숙소예요.







    따라라라라~ 딴 따라라라~




    여행지에서는 객실문 열고 들어갈 때

    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만 들리는 BG(백그라운드 뮤직^^)










    와!!! 첫인상은 

    거실이 엄청 넓구나,

    화각이 좋지 않아서 사진으로 담은 것 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더 넓어요.




    러그가 깔려 있어서 포근한 분위기에,

    잠깐 쉬는 시간 동안엔 텔레비전 보며 여유를 부려도 되겠어요.







    냉장고, 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조리도구까지 식기세트까지 다 갖춰져 있는 

    완벽한 부엌.



    1박2일여행 갔을 땐 대부분은 식당에서 사 먹는게 진리지만

    간식 혹은 야식이라도 만들라치면 

    주방살림이 다 있어야 되거든요.









    큼지막한 방이 두 개.

    거실이 넓으니까 세 가족이 놀러 와도 넉넉하게 묵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각 방마다 두툼하고 폭신한 이불이 어찌나 많이 있던지

    와우....인심한 번 후하다~









    헥! 칫솔, 치약!!!!

    다른 리조트에선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질좋은 치약까지 들어있는 1회용 칫솔이 5개나 있었어요.








    뷰도 좋아서

    날씨 따뜻해지면 테라스에 앉아 커피 마시며 오래오래 앉아 있고 싶었죠.







    이곳은 클럽피쉬 본관이에요.

    클럽피쉬 본관에는 앞서 보여 드렸던 레스토랑이랑

    단체 모임, 워크샵 하기 편하게 세미나실이 크기 별로 여러 개 있고 

    본관 바로 앞에 마트, 노래방, 가든테라스, 다목적구장, 축구장, 얼음썰매장이 있어서




    제가 딱 좋아하는 구조.

    리조트에서 다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어요.





    대세미나실 모습 살짝 보여드립니다.










    가든테라스에서 밤에 바비큐 구워 먹을 건데,

    얼마나 맛있었다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가평 클럽피쉬리조트가 1박2일여행지로 좋은 이유로 제일 크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레저스포츠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에요.







    요즘 태양의 후예에 푹 빠져 있어서

    이런 것만 보면

    총 쏘고 싶지 말입니다~^^




    ATV투어






    와~ 넘넘 멋있죠?

    제가 어언 30년을 집순이로 지내느라 그 흔한 면허도 없기에 ㅜㅜ

    처음에 ATV를 보곤 살짝 겁에 질렸었어요.






    뭐냠... 어린이도 탈 수 있는 거잖아~

    ATV 왕초보로서, 첨 타보는 거라 속으론 후덜덜,,, 겉으론 덤덤한척

    헬멧을 골라 쓰고







    요렇게 셀카도 찍어 보고

    (완전 늦잠자고 일어나서 상태가 메롱메롱 ㅜㅜㅜㅜ)







    강사님이 다 가르쳐 주시므로

    핸들로 방향 전환만 할 수 있으면 저처럼 ATV 첨타는 초보자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내리막길에선 엑셀 없이 브레이크로만 속도 조절하고

    속도를 천천히 올려 익숙해지면

    그 속도로 유지,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곱니다!!!!







    슬금슬금 출발하고 있는 제 모습 완전 얼어 있는 뒷모습 ㅋㅋㅋㅋ

    처음에는 트랙을 돌면서 연습을 해요.

    익숙해지면 5km 산길 ATV 투어 고고씽~











    내리막 내려갈 때가 제일 위험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오면

    강사님이 특히 저처럼 어리버리해 보이는 사람에겐 딱 붙어서 집중 코칭을 해 주세요~



    트랙을 세 번 정도 돌았을 때 감을 잡았고

    무서움이 슬슬 즐거움으로 변해갔지용~ 넘나 재밌다는!!!!!









    요렇게 누구나 잘 탈 수 있도록

    연습을 몇 번 한 후에







    산길로 ATV를 타고 가는데요,

    저 소질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운전을 안배워서 그렇지,

    배운다면 폭주족이 될 가능성도 있는듯 ^^







    중간 정도 왔을 때는 포토타임도 가졌어요.

    (((여자분들의 초상권만 철저히 지켜 주는 센스^^)))





    서바이벌 게임








    텔레비전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걸 볼 때마다

    저도 한 번쯤은 해 보고 싶었었는데

    가평 클럽피쉬리조트에서 소원풀었다는~

    옷이 다 준비되어 있으므로 입고 간 옷 위에다 걸쳐 입어요.

    물감이 옷이나 머리에 튀지 않도록 단단히 여며준 후 게임 준비.






    역시나 처음이라 무섭긴 했어요.

    안전핀을 뽑기 전에도, 뽑은 다음에도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총구는 하늘로

    5M 이내에서 사격 금지,

    아웃 된 사람은 양손을 높이 들고 바깥으로 나가는데

    이미 아웃 된 사람 사격 금지.







    비장한 마음으로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입장하고,













    사진 속에서 제가 어디있게요~??????

    ㅋㅋㅋㅋㅋ



    저는 내내 큰 나무 판대기 뒤에 숨어 있었는데요,

    위에 빼꼼히 나 있는 구멍으로

    무려 두 명이나 맞췄다는~!! ^^

    그리고 저도 헷멧에 물감총을 맞아 전사하고 말았지요.

    헬멧을 쓰고 있으니 물감총을 맞아도 아프지 않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분홍색 물감이 파바박 흘러 내려 아웃 ㅋㅋㅋ









    아웃이 되면 손을 들고 표시한 후 나오면 됩니다.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제가 넘넘 잘 숨어 있었나봐요.

    사진에 안 찍힘 ^^











    오랫만에 아웃도어 활동을 했더니

    넘나 신나고 들떠서 완전 즐거워 보이네요~

    ATV 탈 때도, 서바이벌 게임 할 때도 헬멧을 쓰고 있어서 머리는 산발이지만서도 ^^




    아직 풀어 놓을 것이 참 많은

    가평 클럽피쉬리조트, 1박2일여행지 이야기.

    다음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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