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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사강 독박육아

팬콧 패밀리룩으로 귀엽게 극복!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귀여운 꼬맹이들이 나오는 육아방송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예능프로그램에 담겨있는 아이들의 희노애락이 하나같이 어찌나 다 재밌는지

최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오마이베이비 사강 패밀리의 채흔, 소은이도 넘넘넘 예쁘지 않나요?



아이들을 보면 곧장 무장해제 돼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데요,

독박육아 때문에 완전 힘들어 보이는 사강을 보면

급반성하게 되는 1인 ㅜㅜㅜㅜㅜ








결혼 후 6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는

오마이베이비 사강, 이건 반칙이잖아요~~!!!

저랑 딱 한 살 차이나는데 이건 뭐 거의 방부제.

오히려 옛날엔 너무 마르기고 예민해 보였는데, 지금은 한결 더 여유로워지고 따뜻해진 분위기?









옷을 귀엽게 입어서 더 깜직해보이나?

독박육하 하는 거 치고 넘나 예쁘고, 날씬하고, 언니 외모 ㅜㅜㅜㅜ

사강도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었는데

20대로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오마이베이비 사강 보면서 혼자 뜨끔.

더군다나 나는 남편이 육아도 잘 도와주고 애들이랑도 많이 놀아 주는데 

독박육아하는 사강보다 훨씬 더 편하게 자기관리 할 수 있었을텐데 싶어 자아비판까지 ㅋㅋㅋ





사강이 패밀리룩으로 선택한 건 팬콧 패밀리룩이예요.

귀여운 캐릭터 보면 누가봐도 팬콧^^












소흔이가 입고 있는 

PKOSPCR06P 팝비글 키즈 크루넥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양면 폴라폴리스 아플리케 팝비글 자수와 캐릭터 이름의 소매 자수가 포인트예요.











사강이 입고 있는

PPOSPCR08U 빅아이즈 포인트 크루넥(왼쪽)

3단쭈리 원단을 사용한 맨투맨으로 팬콧만의 팝덕 멀티 아플리케 패치 와펜을 적용한 

팝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이에요.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엄마도 언니로 변신할 수 있어면서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엄마 혹은 아빠가 빅아이즈 포인트 크루넥(왼쪽)을 입었을 때

아이 옷으로는 색깔은 비슷하게 가면서 

더 깜찍한 PKOSPCR25P 팝바니 베이직 크루넥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함께 가져 와 봤어요.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지만 커플룩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팝바니 캐릭터 아플리케 자수가 포인트예요.








커플룩으로 선택할 때에는

블랙 & 핑크로 색을 맞추면 더 어울리겠죠~

남자 친구가 핑크 ㅋㅋ








육아 예능방송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주도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엄마 아빠가 실제로 아이들과 어떤 관계인지,

아빠가 육아에 소홀한지 적극적인지를 고스란히 드러낼 수 밖에 없는데,



사강은 진짜 독박육아인듯...

아빠와 아이들의 물리적인 거리는 곧 마음의 거리.







퇴근 후 5분 격렬하게 반겨주고, 안아주고는

오늘 참 많이 놀아 주었다며 소파와 한 몸이 되는 ㅜㅜ

대부분의 아빠들과 비슷한 모습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곧 그런 아빠의 모습에 익숙해지고 

단념하게 되고 ㅜㅜㅜㅜ

어린 아이들은 그래도 아빠와 같이 놀기 위해 애쓰지만

아빠가 노력하지 않으면 곧 아이들은 아빠의 곁에는 가지 않게 될 거예요.








PKOSPCR06P 팝비글 키즈 크루넥을 입고 있는

소흔이가 예쁘고~~











지난 방송에서 오마이베이비 사강패밀리의 하일라이트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문어 탈출 소동인듯~ ㅋㅋㅋ











할머니께서 꿈틀꿈틀 살아 있는 문어를 사 오셨는데,

저도 아이들이랑 놀이 한다며

산낙지, 파닥거리는 새우, 힘 좋은 물고기를 보여 주는 걸 즐기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 눈엔 전혀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았는데,








오마이베이비 사강, 채흔, 소흔 세모녀는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강하게 각인이 되었을 문어.

ㅋㅋ 생각해 보니 우리도 산낙지잡아 낙지 탕탕이 해 먹을 때

아이들이랑 함께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었었네요~^^

그 후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맛있게 먹었지만요.











채흔이 소흔이 핑크핑크 넘나 예뻐요.

저는 아들 - 딸 오누이지만

패밀리룩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옷입히기를 즐기는데,



오마이베이비 채흔이 소흔이 처럼 색깔을 맞추거나

완벽하게 같은 옷을 색깔만 다르게 하거나 해서 입히면,

나들이 갈 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도 은근 좋아하고^^










채흔이가 입고 있는 팬콧 PKOSPCR02 팝몽 키즈 리미티드 크루넥은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명한 컬러감이 봄 제품으로 제격인 아이템이에요.










모델 언니야가 입으면 요런 느낌.

응응~ 어떤 신발, 어떤 바지랑 입혀야 멋스러울지도 입력완료!













요 장면도 완전 사랑스러웠던....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제겐 엄마랑 딸이 어떻게 패밀리룩을 맞춰 입으면 상콤하니 예쁠까 하는 생각이 더 컸지요~^^





이야이야~ 색깔 완전 고와요~






엄마 사강이 입은 PPOSPCR13U 멀티 리얼 사운드 크루넥은

2단쭈리를 사용한 뉴베이직 핏의 맨투맨으로 16SS 시즌 신상이에요.

그래픽과 소매의 

컬러풀한 자수 아트웍이 포인트.

독박육아에 지친 사강을 상콤하게 보이도록 일조하고 있네요~




소흔이가 입은 PKOSPCR09U 팝몽 멀티 패치 크루넥은

3단 쭈리를 사용한 크루넥 스타일로

소매 양쪽 부분 아플리케가 포인트인데요,



엄마랑 디자인은 다르게 색은 같게 입는 것도 참 예쁜 것 같아요.









팬콧으로 사랑스럽고 귀엽게 패밀리룩 완성한 사강 세모녀.

날씨가 좋아서 

이번 주말에 저도 가까운 공원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갈 건데요,

오마이베이비 사강 패밀리룩을 보면서

힌트 많이 얻었어요.



우리의 패밀리룩도 기대해 주세요 ㅋㅋ






본 포스팅은 팬콧 공식 서포터즈 자격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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