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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아이들에게 천국!
    여행 이야기/국내여행 2015.07.21 15:33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아이들에게 천국!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해양생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시간대별로 생태설명회, 먹이주기 시간이 마련돼 있어서

    거의 반나절을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저랑 남편이 지쳐서 그렇지

    아이들은 몇 시간에 걸쳐서 아쿠아리움을 한 바퀴 돌고 나서도

    아까 봤던 귀요미 물고기 친구가 다시 보고 싶어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기도 하고 !!!

    맨 마지막에 펭귄을 만난 후, 맨처음 봤던 악어가 그립다며

    다시 한 바퀴 둘러볼 기세여서 저를 두려움에 떨게 했답니다 ㅋㅋ

    (아무리 그래도 두 바퀴는 너무하잖아요~)

     

     

    아쿠아리움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볼 거리가 많아서 연간회원권을 끊어서 다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운영시간 10:00 ~ 20:00 (금,토, 일은 22:00까지)

    티켓요금 어른 29,000원, 청소년 27,000원, 어린이 25,000원

    연간이용권 요금 어른 및 청소년 70,000원, 어린이 60,000원

     

     

    7월 1일부터 주차예약제가 없어졌어요
    주차요금: 10시~20시 : 10분당 800원 / 이 외시간 10분당 200원(3시간 할증도 폐지)

     

     

     

    이 날  아쿠아리움에서 찍어 온 사진이 무려 1500장 ㅜㅜㅜㅜ

    추리고 추려서

    흔한 물고기들은 다 빼버리고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규모의 새발의 피만

    그리고 제일 좋았던 해양생물 친구들만 보여 드립니다.

     

     

     

     

     

     

     

    다솔이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악어.

    아기 악어인지 몸집도 작고 치아가 완전 깨끗 ㅋㅋ

    귀엽고, 재빠르면서,,, 무서워요 ㅜㅜ

     

     

     

     

     

     

     

     

     

    자는듯 가만히 있다가

    깜짝 놀래키며 솟구쳐 오르고, 눈 맞추고...

    너무너무 매력적인 새끼 악어라

    자리를 섣불리 뜰 수가 없어서

    악어 앞에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서 한참 동안이나

    악어를 관찰했었어요.

     

     

     

     

     

     

    악어가 너무 무서워서 벌벌벌 떨던 둘째 다인이는

    알록달록 색색깔이 이쁜 물고기들을 보자 함박웃음.

     

     

     

     

     

     

     

     

    가오리와 목이 긴~ 거북이가 수영하는 모습도 보고

     

     

     

     

     

     

    전기뱀장어

     

     

     

     

     

     

    레드테일 캣피쉬

     

     

     

     

    피라냐

     

     

    어떤 물고기를 키우고 싶냐고 물어 봤더니

    피라냐를 골라서 깜짝 놀라고 ㅜㅜ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을 하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피라냐를 보고는 왜 물고기들이 한 방향을 보고 서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제2롯데월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는 곳곳에 아쿠아리스트가 서 있으니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면 된답니다~^^

     

     

     

     

     

     

    철갑상어도 관찰했답니다~

     

     

     

     

     

     

     

    물고기들 옆에 이름과 설명이 써 있는 표지판이 잘 돼 있어서

    다솔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고기의 이름을 외우느라 바빴어요.

     

     

    아이들에게 책에서 보던 물고기들을 직접 보게 해 주는게 좋은 이유는,

    실제로 보고 오래 눈맞추고 느껴봤던 것들은

    그냥 책에서 봤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오래오래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레드테일 캣피쉬를 처음 보고는,

    메기다!!!! 하며 반가워 했던 다솔 군.

    얼마 전 메기 낚시를 하면서 수염이 길고 입이 뭉툭한 메기의 생김새를 기억해 둔 모양이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레드테일 캣피쉬가 진짜 메기과 ㅋㅋㅋ

     

     

     

     

     

     

     

     

     

     

     

    마치 물 속을 걸어가는 것 처럼 느껴져요.

    우리 다인 공주님도 깜짝 놀라면서 무척 행복해했어요.

     

     

     

     

     

     

    3시

    바다사자 먹이 주는 시간이 되어

    우리도 자리를 잡고 바다사자를 기다렸어요.

     

     

    하루에 몇 번씩 먹이주는 시간, 생태설명회를 하니까

    다른 곳을 구경하다가 시간 맞춰 가면 돼요.

     

     

     

     

     

     

     

     

     

    아쿠아리스트가

    바다사자의 건강은 괜찮은지 입속도 보고, 겨드랑이쪽도 보고,

    몸무게도 측정한 후

     

     

     

     

     

     

     

     

    바다사자가 수영하는 모습도 보여 주고

    뱅글뱅글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 주고

    냠냠냠 먹이 먹는 모습도 보여 주는데 진짜 귀여워요.

     

     

     

     

     

    물속에서 정말 날렵하고

    물에서 바위 위로 껑충 뛰어 오르는 모습에 깜짝 놀랐던!

     

     

     

     

     

     

     

    두 마리의 바다 사자를 차례차례 보여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아이들은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에 다녀 오고 나서 며칠 동안

    바다사자, 벨루가 이야기를 했답니다~^^

     

     

     

     

     

    다른 쪽으로 이동을 하던 중에,

     

     

     

     

     

     

     

    오잉?

    바다사자가 있는 커다란 물속(?) 발견!!!

     

     

    금방 만나고 왔기에 더 반가웠고

    이렇게 넓은 곳에서 맘껏 헤엄치며 살고 있었구나... 알게 되니 안심도 되었는데요,

    대형 유리로 바다사자가 신나게 수영하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 곳에서도 한참동안이나 머물러 있었어요.

     

     

     

     

     

     

     

    4시에 벨루가 먹이 주는 시간이라

    그 근처를 지나가다가 잠깐 벨루가랑 인사하고 ^^

     

     

     

     

     

     

     

     

    그 사이 대왕문어, 작은 물고기, 킹크랩도 만나고

     

     

     

     

     

     

     

    이건 완전 신통방통한 경험이었는데,

    물고기에게 젖병으로 먹이 주는 체험존이 있었어요.

    그것도 무료!!!

    물고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이가 젖병 속에 들어 있는듯

    물고기들이 서로 쪽쪽 빨아 먹으려고 몰려들어요.

    저도 해 봤는데 아기들이 젖병을 빠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 놀랐답니다~^^

     

     

     

     

     

     

     

    물고기, 조개, 멍개, 불가사리를 만져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있었어요.

    바로 옆에 세면대가 있어서

    물고기를 만지기 전, 후에 손을 씻을 수 있어요.

     

     

     

     

     

     

    아하! 이런 느낌이구나

     

     

     

     

     

     

    조개에 붙어 있는 불가사리를 떼어내

     

     

     

     

    불가사리의 까슬까슬한 느낌을 느껴보는...

     

     

     

     

     

     

    저도 다 하나씩 만져 봤는데

    저도 엄청 신나던데요? ^___^

     

     

     

     

     

     

     

    체험 방향을 표시해 주는 안내 표지판을 따라서

     

     

     

     

     

     

     

     

     

    대형수조로 갔더니

    마침 아쿠아리스트가 먹이를 주고 있었어요.

    시간이 딱딱 맞아서

    흔치 않은 볼거리들을 다 챙겨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들은 아쿠아리스트가 대형 수조에 들어 가 있는 모습이

    무척 놀라웠는지

    어떻게 숨을 쉴 수 있는지

    어떻게 물고기들이랑 친구가 되었는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하고 ㅋㅋㅋ

     

     

     

     

     

     

     

    롯데월드몰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벨루가가 두둥실 날아와서

    풍선 벨루가랑 같이 사진도 찍고...

    아이들은 벨루가가 신기해서 목이 빠지게 쳐다보고 있었네요~^^

     

     

    대형수조에서도 생태설명회를 해 주시는데,

    설명이 끝나고 나서도

    아쿠아리스트가 계속 먹이를 주고 있기 때문에

    가까이에 가서 그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놀랍고 신기해요.

     

     

     

     

     

     

     

    가오리에게도 먹이를 주고

     

     

     

     

     

     

     

     

    상어에게도 먹이를 주고

     

     

     

     

     

     

    같이 사진도 찍어 주시는

    센스 만점의 아쿠아리스트.

     

     

     

     

     

     

     

    바로 옆 수조에서

    우리는 또 벨루가를 만날 수 있었어요.

    잠시 뒤에 벨루가 먹이 주는 시간이라 그 때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곳곳에서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행복한 서비스!

     

     

     

     

     

     

     

    드디어 만난 벨루가!

    귀여워요!!

    지난 달에 만나고 왔을 때 보다 더 하얘졌어요.

    벨루가는 원래는 회색인데 커가면서 하얗게 변한다고 해요.

     

     

     

     

    요렇게 앉아서 구경을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깝게 느껴져요.

     

     

     

     

     

     

    진공청소기처럼 쑥 빨아들여

    먹이를 먹는 벨루가.

     

     

     

     

     

     

     

     

     

    물거품도 뿅! 뿜어내 보여 주고,

     

     

     

     

     

     

    위 아래로 꼬리를 치며 수영을 하는

    정말 귀여운 벨루가.

    아이들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게 벨루가였는지

    집에 돌아 와서도 벨루가의 이름을 부르며

    벨루가와의 기억들을 한참동안 이야기를 했었어요.

     

     

     

     

     

     

    안녕, 벨루가!

    또 만나자.

     

     

     

     

     

    플레이존.

    아이들은 체험 활동을, 어른들은 잠시 쉴 수 있는 곳 ^^

     

     

     

     

     

     

     

     

     

    아이들이 직접 골라 색칠해서 만든 머리띠.

    이후부터는 내내 머리에 하고 다녔답니다~^^

     

     

     

     

     

     

     

     

     

     

    귀여운 물고기와 신기한 해파리를 만났고

     

     

     

     

    아름다운 산호도 만나고

     

     

     

     

     

     

     

    어!!!! 다시 벨루가다!!!

     

     

     

     

     

     

     

     

    지나가던 길에 다시 벨루가를 만나

    완전 흥분한 다솔 군.

    벨루가가 자꾸 다솔이에게로 오니 더 친근하게 느껴졌나봐요.

     

     

     

     

     

     

     

    ~9월 3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간 바다친구들

    신수성 전시회가 열려요.

    바다 친구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그린 그림 전시회예요.

     

     

     

     

     

     

     

    바다 사자를 볼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올라가면

     

     

     

     

     

     

     

     

     

    마지막으로 펭귄존이 있답니다.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 이야기 거리 진짜 진짜 많았던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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