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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 순해요.

 

 

 

전성분 EWG zero 등급 100%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세럼으로써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세럼이에요.

 

 

 

용량 : 80ml

가격 : 59,000원

 

 

 

 

 

 

 

 

 

세럼이므로,

세안 후에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다음에 바르면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세안 후에 바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을 바르기도 하는데,

보통의 세럼 보다는 살짝 되직하지만 (흘러내리는 텍스쳐가 아니에요.)

발림성이 좋아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부터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아참, EWG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을...

 

 

 

EWG 등급은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지수를 말하는 것인데,

EWG 1-2도 안전하지만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EWG 0이므로

매우매우 안전,

완전히 안전한 상태의 세럼이라는 뜻^^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80ml니까 양이 꽤 넉넉한 편이라 세럼 하나로만 기초를 끝낼 땐 팍팍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품의 제형이랑 발림성을 보기 위해

손등 테스트를 먼저 해 보았어요.

 

 

세럼, 에센스...라는 이름이 붙은 화장품들은 대체로 투명하거나 반투명 상태인 것이 많은데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불투명한 상태이고

묽기도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쏘옥 금세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반짝임만 남깁니다.

 

 

 

 

 

 

순한 화장품이라 사용기한이 짧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통기한은 길었고요,

 

 

일단 개봉한 후에는 되도록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얼굴에도 사용해 볼게요.

툭하면 돋아나는 여드름 때문에,

얼굴 라인이랑 턱끝에 검붉게 여드름 흔적들이 남아 있는 제 피부,

참 다행인 것은 얼굴 중간(?)은 깨끗한 편이라서 정면에서보면 티하나 없이 맑은 피부 ㅋㅋㅋ

여드름이 그만 나야 흉터치료를 할 수 있는데

매달 꾸준하게 올라 오므로 ㅜㅜ 어쩌지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예민하고 건조한데

지성 피부에 많다는 여드름까지 나는 ㅜㅜ

참 대책없는 피부랍니다~

꾸준히 달래면서 관리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얼굴 클로즈업 하려고 옆머리를 내렸다는 ㅋㅋㅋㅋ

옆라인에 여드름 흔적을 싹 가려 주려고요 ㅜㅜ   ))))

 

 

자극 없이 순해서 바를 때 기분이 참 좋고요~

유칼립투스향이 알싸하게 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부가 치료되는 느낌이 나는 향이라 정말 기분좋게 잘 바르고 있어요.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순해서 좋네요.

 

 

 

 

 

이 글을 쓰면서 씨엘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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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화이트닝 레몬필 ;; 자극없이 환하게 데일리 홈필링.


피부 타입에 따라 매일, 혹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사용하면
세안 후 남아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하여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는 씨엘포의 필링 패드와 화이트닝 레몬필이에요.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하듯
필링 패드로 얼굴 전체를 닦아 내면 되는 제품이라
사용하는 것이 정말 간편하고(화이트닝 레몬필 사용 후 다시 세안할 필요 없음)
사용 후 즉각적인 효과도 괜찮은 편이라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아무리 괜찮은 제품이라도 집에 모셔만 두면 무용지물이니까요.





화이트닝 레몬 필 상자 뒷면에
제품의 특징, 성분, 사용법이 꼼꼼하게 잘 나와 있어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상자 뒤 설명서만 읽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CLIV WHITENING LEMON PEEL

씨엘포 화이트 레몬 필



용량 150ml / 80ea
가격: 51,200원



구성품은 피부에 좋은 식풀 필링수(레몬수, 포도수, 사탕수수, 사과수로 이루어진)와
전용 케이스에 들어 있는 앰보싱 필링 패드,
그리고 한장씩 쏙쏙 집어서 사용하라고 핀셋이 들어 있었어요.






필링패드는 도톰하고 올록볼록한데
부드럽고 질이 좋아, 피부에 자극을 덜 주면서 데일리 홈필링을 할 수 있어요.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한 필링수를 엠보싱 필링패드 용기에 붓습니다.
충분히 스며들어 촉촉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붓는데,
필링패드가 두 개니까 반 병을 부었어요.
다 쓰고 난 다음에 또 한 번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같이 들어 있는 전용 핀셋으로
레몬향 폴폴 풍기는 필링 패드를 한 장 집어서 사용해 봅니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 심히 푸석해 보이는 얼굴에
눈가를 피해
얼굴 전체를 닦아 내 주었어요.
자극이 없었고, 정말 되는 건가 싶게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토너라고 했음 그냥 토너인 줄 알았을 정도였죠.


얼굴을 닦고 난 필랭패드로 팔꿈치, 복숭아뼈 등을 문지르면 알뜰하게 잘 사용한 것!


사용할 때는 정말 순했는데, 사용 후에는 얼굴이 좀 당겼고
만져 보니 피부가 보들보들 매끈매끈해졌어요.
얼른 그 위에다가 앰플 폭탄을 입히고 ^^ 영양크림으로 마무리를 한 다음
다시 손으로 만져 보니 평소보다 더 촉촉하고 여전히 매끌거려서 느낌이 좋았어요.


저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용하기 편리하고 사용감도 좋아서 생각대로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질 제거를 꾸준히 해 주는 것만으로도
화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고,
각질 제거를 꼼꼼하게 잘 해 주는 것만으로도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답니다.



이 글은 CLIV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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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분사 선스프레이 ;; CL4 리바이탈라이징 썬스프레이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 O.K



아침에는 흐려서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나왔는데,
날씨가 차차 맑게 개더니,
정오 정도가 되니 피부가 뜨끈뜨끈 표면부터 익어가는 싸한 느낌 ㅜㅜ


잘 챙겼다~ 잘 챙겼다~
이럴 줄 알고 선스프레이를 챙겨서 나왔어요.





사실 아직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제품이라 슬슬 겁이 났지만^^
(오후 일정이 많이 남아 있었거든요~ 썬스프레이 잘못 뿌렸다간 얼굴이 허옇게 뜰 수 있으므로...)
자외선 때문에 얼굴에 자글자글 주름이 잡히는게 두려워서
용시를 내어(??) 한 번 사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오잉오잉????
안개분사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오호! 오호!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무척 가벼운 느낌이면서 얼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기분도 없어서
안심하고 얼굴 전체로 뿌리고, 뿌리고....






썬스프레이가 살포시 피부에 내려 와 앉는 느낌 ^^
제가 작년에 샀던 썬스프레이는 쿨링 썬스프레이였어요.
여름이니까 쿨링 제품에 마음이 동해서 샀었는데, 
착~ 뿌렸을 때 무지무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제품의 특성상 동그랗게,,,, 한 곳에 뭉치게 되더라고요.
얼른 팔을 휘휘저어 얼굴 전체로 뿌려 줬지만 메이크업의 들뜸 현상이나 피부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은 막지 못했죠 ㅜㅜ






근데 씨엘포의 리바이탈라이징 C 썬스프레이는
 메이크업 한 피부에 사용 직후에도 별로 큰 문제 없이, 큰 불편 없이 자외선을 간편하게 차단해 줄 수 있어 좋았어요.




CLIV REVITALIZING C SUN SPRAY
씨엘포 리바이탈라이징 씨 썬스프레이
SPF 50+ / PA+++


용량 : 100ml
가격 : 27,000원





SPF 50+, PA+++  제품이라 UVB, UVA 둘 다 차단해 질 수 있고
차단 지수가 높아서 하루종일 야외 활동을 해도 안심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안개분사 스프레이 타입이니 메이크업 전후 상관 없이 계속 덧발라 주기에도 편하죠.


CL4 리바이탈라이징 C 썬스프레이는
무색이라 더 좋고, 상큼한 레몬향이 기분 좋게 느껴져요~




안개분사 선스프레이 ;; CL4 리바이탈라이징 썬스프레이를 뿌린 후에도
메이크업엔 이상 무!!!
참 이상하죠? 햇볕은 우리를 늙게 만드는 주범이라 ㅜㅜ 정말 지긋지긋한데,
태양광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조명발 저리가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니 ㅎㅎㅎ 이럴 땐 또 좋고 ^^
인간의 마음이찬 참 간사해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서 태양빛을 마음대로 누리면서 똑똑하게 피부 관리 하면 되겠어요^^





안개분사인거 확인 후 얼굴에 바짝 갖다대고 구석구석 다 뿌렸는데
눈썹 화장도 그대로, 눈 화장도 그대로 ㅎㅎㅎ
사용해 보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이 글에서 사용된 제품은 CL4에서 지원해 주셨고 일레드의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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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인기 있는 윤광메이크업 ;; CL4 리바이탈라이징 C 커버쿠션



밀회의 희애 언니의 영향인가요? ^^
여전히 윤광피부가 대세인 것 같아요.


어제 올렸던 사진 (위의 사진도 같은 날 찍은 것 중 하나)을 보시고
파운데이션을 뭘 썼냐는 쪽지가 많이 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정작 내용은 셀프 내일 리뷰였는데... ^^
사진을 찍으면서 이마와 얼굴에 자연스럽게 반짝임이 있는 걸 보고
저도 흐뭇해하면서 오랫만에 제대로 된 윤광메이크업에 성공을 했구나~ 만족했었답니다.




다만...ㅜㅜ
파우더 사용을 극소화하면서 어렵게 표현해 낸 피붓결을 살리려다 보니
머리카락이 얼굴에 다 달라 붙는걸 감수해야 하고
파우더를 제대로 샤샤샥~ 잘 발라주기 위해서는 파우더 브러시가 필요하다는 것이 흠.


그래도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메이크업 시간도 짧고
기분 전환까지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리바이탈라이징 C 커버쿠션


12g
32,000원  27000원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못 바르면 밀리고 들뜨기 쉬워서

자꾸만 생략을 하게 되잖아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든든해서(SPF 50+/PA+++)
 기초 화장품 꼼꼼하게 챙겨 바른 후 커버쿠션 하나만 발라도 안심이에요.


아참, 상자를 열어 봤더니
화장품에서는 보기 힘든 재질의 포장지가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요~






포장지를 벗겨 보니
동그랗고 귀여운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짜잔~





파란색의 퍼프는 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는지
커버쿠션의 제형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아깝게 스폰지 속으로 파운데이션이 다 스며들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필름을 뜯어 보니,
찰떡 쿠션이 나왔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보니
수분감이 철철 넘칩니다.
얼굴에 촉촉하게 펴 발라 준 후 다른 과정은 생략한채
그냥 외출하면 한결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등에 발라 보니
확연하게 표시가 나죠?

 

 

 



많이 바를 필요 전~혀 없고요,
대신 오래오래 두드리면 밀착력도 높이고 훨씬 더 반짝거리게 돼요.
붉은기와 잡티를 다 잡아 주는 정말 고마운 찰떡쿠션.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윤광메이크업을 즐겨 하고 다닐 것 같아요.
셀카를 부르는 찰떡 쿠션이었습니다.



이 글은 CLIV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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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껍질 모공엔 꾸준한 관리가 진리~
CLIV 3X 포어 타이트닝 앰플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몸도 헬렐레~ 나른나른~
피부도 헬렐레~ 나른나른~
귤껍질같은 모공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좀 적나라한 사진인가요? ^^;;;
사용 후 정말로 모공이 줄어드는지를 임상실험한 것인데요~
모공 3D 사진이 징그럽긴 하지만 자세히 보니까 정말로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모공수축개선 효과가 85%로 나왔대요.


저는 약간 이상하게도 평소에는 모공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는데,
오히려 화장을 하고 나면 볼 부분의 모공이 더 두드러지더라고요~ 스킬 부족인지...
암튼, 임시방편으로 메이크업 할 땐 프라이머를 사용하고 있는데
근본적으로 모공부터 줄이는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은데
모공이 커지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잖아요?
그러므로 하루 아침에 좋아지길 기대해서는 안 되고 꾸준히 늘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수밖에 없어요.






CLIV 3X 포어 타이트닝 앰플


용량 : 100ml
가격 : 61,000원



스포이드로 한 방울씩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는 앰플인데
콜라겐, 펩타이드, 달팽이점액여과물 성분이 함유되어 영양감을 채워주고
모공 수렴 특허성분 포어백스와 24k 골드 파우더가 함유되어 거칠고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줄 수 있어요.






묽고 점성이 별로 없는 가벼운 느낌의 투명한 제형인데요~
상쾌한 향이 나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사용감이에요~
바르고 나면 피부에 싹 스며들면서 살짝 조여주는 느낌이 드는데,
이 때 일시적으로나마 모공을 꽉 잡아주면서,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차적으로 탄력이 생기게 하는 건가봐요.





자세히 보면 금가루가 들어 있어요.
금은 손바닥으로 지그시 눌러 펴 발라 주면 된대요~





넓은 모공, 피부 늘어짐, 푸석함없이
탄탄한 피부를 위한 타이트닝 앰플입니다^^






맨얼굴 ㅜㅜ
탄력 있는 피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보면서~






스포이드로 쭉 떨어뜨려 봤는데
매우 묽은 제형이라서 금세 또르르륵 흘러 내렸어요.
100ml라 꽤 넉넉하니 아끼지 말고 팍팍 써야지~^^






손가락으로 피아노치듯 두드려 흡수시키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모공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는 것은 아니니까~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보아요~
꾸준히 관리하면서~

 


특히 볼 부분에 도드라져 있는 모공이 꽉 조여지길 기대해 봅니다.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이렇게 변했다! 는 것을 보여드리긴 이르고, 청량한 발림성 기분좋은 마무리...
그리고 모공 관리의 중요성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금가루는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펴 발라 주고^^
모공아 작아져라~ 작아져라~
피부야 좋아져라~ 좋아져라~ 주문을 외워 봅니다^^
 
 
 
이 글은 CLIV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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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폭탄!! 보습 지속 100시간 앰플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 




벌써 2주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던
수분 폭탄 앰플인, CLIV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이에요.


봄에는 잠깐만 나갔다가 와도 금세 얼굴이 불긋불긋ㅜㅜ
의도하지 않게 가무잡잡해지고, 속절없이 건조해져서 속상할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제가 의지 하는 건 앰플! 앰플이 진리.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 피부가 예민한지라, 이것저것 많이 바르긴 부담스럽거든요
가짓수는 줄이면서 확실한 것들로만 몇 가지 딱! 바르고 다녀야 되기에,
저에게는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이 참 유용한 것 같아요. 
 
 
 



보는 것 만으로도 촉촉해질 것 같은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은 청량하고 시원해 보이는 청록색 용기에 담겨져 있어서
이 앰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잘 나타나고요~
불투명한 용기 안으로 뽀글뽀글 보이는 공기방울들이
제 피부도 탱글탱글 윤기있게 가꿔 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요.  






큼지막한 스포이드로 콕 눌러서 원하는 양만 똑똑 떨어뜨려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듬뿍 발라 얼굴에 수분 폭탄을 터뜨립니다^^






한방울씩 조절할 수 있고,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이 그리 되지는 않은,
비교적 묽은 제형이라는 걸 알 수 있죠.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에탄올,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벤질알코올, 미네랄 오일은 아웃!!!
위의 8가지, 문제가 있는 성분들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아 더 맘편히 사용할 수 있는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 예민쟁이들도 팍팍 쓸 수 있어 좋아요.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


용량 : 100ml
가격 : 198,000원
(30ml는 45,000원이에요.)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 발라 보았는데,
바르자마자 건조해 있던 제 손등이 물광피부로 변했어요^^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은
수분 지속 100시간 임상 완료했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보습 및 수딩에 효과가 있으며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제가 2주 동안 사용해 보니
참 괜찮았어요.




얼굴에도 발라 보겠습니다.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을 바르기 전 사진인데요 ^^
바르기 전에도 윤기가 반짝반짝 ^^


참 애매한 것이 수분지속 100시간 앰플이라서,
초저녁에 세수하고 나서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을 발랐고
하루 일과를 모두 끝낸후 11시 정도에 사진을 찍었으니 여전히 제 얼굴이 반짝일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괜히 세수를 다시 하긴 싫어서 ^^
그냥 ~~~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을 발라 볼게요~
언제 봐도 뭔가 허전한 맨얼굴 ㅜㅜㅜㅜ





앰플을 톡 떨어뜨리자
아래로 주르륵 흘러 내리네요~





얼굴의 반쪽만 발라는데,
5시간 전에 발라 두었던 앰플의 영향 때문에 안 바른쪽도 반짝 거리긴 합니다 ㅜㅜㅜㅜ






얼굴 전체에 다 발라 보았어요. 촉촉해 보이죠?
몇 번을 덧발라도 자극이 없어서,
따가운 봄볕 때문에 얼굴에 열감이 느껴질 때마다 발라 주고 있고,
시원하게 보관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CL4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 저는 흡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 글은 CLIV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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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너무너무 피곤했던 하루...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먼지를 많이 마셔서 얼굴을 깔끔하게 씻어 냈더니
피부가 밥을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영양식도 중요하지만, 여자들에게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영양식도 중요^^



미스트 칙칙--- 가볍게 뿌려 주고,
먼저 눈가부터 채워줍니다^^
저희 엄마가 25살 때부터 아이크림 꼬박꼬박 빼먹지 말고 잘 바르라고 하셨었는데,
귀찮을 땐 자꾸자꾸 빼 먹게 돼요.
건조한 실내에서 웃으면 눈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 ㅜㅜ


평소에는 아이크림 건너뛰고 그냥 세럼 듬뿍듬뿍에 로션으로 가볍게 마무리할 때도 많지만
피곤할 수록 아이크림은 꼭 챙기는 편이에요.
오늘은 특히 피곤했으니
눈가부터 톡톡톡 아이크림을 찍어서 살살 발라주고,
피아노치듯 두드리 흡수를 시켜 주고,




허거걱! 이렇게나 듬뿍??
오늘은 제 피부에 상을 주는 날 ^^
피곤하게 잘 돌아 다녀 주었으니 오늘은 특별식을 먹으렴~


제 피부가 건성에 트러블 + 민감성이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기초의 갯수를 줄이고 대신 한 가지를 듬뿍 발라주며 관리를 하는데,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는 피부에 듬뿍 발라 주어도
트러블도 안 생기고 촉촉 기분 좋게 아침까지 유지되더라고요.


아끼며 눈가에만 발라야 하는 게 맞지만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미스트에다가 아이크림만 발라 특별 영양을 해 주는 것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피부에도 듬뿍 발라 줬습니다.


 
 

몸이 지치면 피부까지 지치고, 몸이 늘어지면 피부까지 늘어지죠.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 듬뿍 발라 톡톡톡 다독이며
올라가라, 올라가라~
 
 

눈가 잔주름까지 꽉 채워진 느낌.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진생베리 아이크림
30ml
39,000원
 
 



불투명한 흰색 재질의 아이크림인데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인삼열매 성분이 들어 있어요.

 

 


약간 되직하면서도 발림성이 괜찮아서,
눈가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잘 바를 수 있어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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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 파워 미스트, 24시간 밀착 폭풍 보습 미스트.


<인간의 조건> 보니까 꽃남 김희철은 차 탈 때 히터도 못 켜게 하더라고요~
남자면서, 여자보다 더 예쁘면서,
피부 망가진다며 ㅜㅜ 손이 꽁꽁꽁 얼고, 발이 꽝꽝꽝 얼어도
절대 차 안에서 히터를 켜지 않는 그 프로정신^^ 좀 본받아야겠다 싶은데~
추위를 잘 못 참는 남편도 협조를 안 해주고, 저도 피부 보다는 당장의 추위가 더 급해서
차 안에도 히터 빵빵하게 틀고, 집은 중앙난방이라 겨울에도 민소매 입고ㅜㅜ


실내가 너무 덥고 건조하면 피부는 늙고 지치게 되는데
이럴 때 미스트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집에서는 맨얼굴로 있으니까 좀 당긴다 싶으면 바로바로 앰플, 크림 듬뿍 발라줄 수 있지만
외출했을 땐 메이크업도 되어 있는 상태이고
즉시 세안과 보습을 하기 힘드니까 미스트 챙겨 다니면서 뿌리고, 또 뿌리고^^





CLIV 베리어 파워 미스트
100ml
32,000원




예쁜 거, 새로운 거에 한창 관심 폭발인 다인이가
제 화장품을 보고 가만히 있을리 없죠.
자기꺼라며 앵앵거리고 야단법썩이었는데요~
미스트니까 칙칙 뿌리는 형식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인데,
뚜껑이 단단해서 아이들 손에도 안심, 가방 속에서도 안심이어서 좋았어요.




세안하고 얼굴을 간단히 말린 후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마구마구 흔들어 준 다음에 얼굴에 뿌리는데,
흔드는 과정에서 오일과 수분 성분의 입자가 더욱 세밀해져서 피부에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해요.




잘 나오는지 손등에 한 번 뿌려 봤는데,
찍~이 아니고 촥촥촥~~ 소리를 내면서 부채모양으로 입자가 넓고 시원시원하게 잘 나왔어요.
그래도 아주 미세한 안개 미스트는 아니니까,
혹시 외출했을 때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사용할 땐, 눈 화장이 번지지 않도록 눈 부분을 가려 준 후에 뿌리는 것이 더 좋겠어요.
얼굴에는 팍팍 많이 뿌리면 처음엔 방울방울 미스트가 묻어 있는데
피부에 서서히 흡수도 되고, 부채질을 해 주면 여분의 미스트는 날아가니까
눈만 피해서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괜찮아요.





저는 집에서 사용할 때는 아예 욕실에가다 베리어 파워 미스트를 두고,
세안하고 대강 흐르는 물기만 닦아 낸 후 그 위에 바로 미스트를 뿌려 주는데요~




흔들흔들 섞어 준 후
촥촥촥촥~~~ 시원하게 골고루 뿌려 주면




저렇게 미스트 방울방울이 얼굴에 묻어 있어요.



 
손으로 톡톡톡 두드리면서 흡수 시켜도 되고, 그냥 둬도 느낌이 불쾌하지 않아요.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는
CLIV 베리어 파워 미스트.
겨울에는 꼭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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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가을 겨울만 되면 피부 건조 주의보 발령인데 ㅜㅜ
거기다가 피부 트러블,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치료도 받고, 트러블 관리 마사지도 받고 ㅜ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고자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피부 건조는 수분 & 유분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거고,
피부 트러블은 호르몬 불균형과 피지 과잉으로 생기는 건데,
저는 건조와 트러블이 동시에 괴롭히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내 사랑 라면, 내 사랑 닭튀김, 떡볶이, 제육볶음, 달걀 프라이를 끊을 수가 없고
맥주는 뱃살과 피부 노화의 적이라는데
자꾸만 홀짝홀짝 저도 모르게 손이 가고...


믿을 것은 꾸준한 피부 관리와 화장품 밖에는 없네요.




CLIV 배리어 파워 앰플
BARRIER POWER AMPORLE

50ml
52,000원


저는 현재로서는 피부 트러블이 피부 건조보다 더 눈에 거슬리기에 ㅜㅜ
되도록 기초 화장품의 숫자를 줄이고
대신에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앰플과 크림으로만 기초 화장을 끝내는데요~


앰플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면서 트러블 발생이 덜하고
크림은 앰플만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한 기운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앰플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세안 - 앰플 듬뿍 - (조금 기다렸다가) - 크림.
이렇게 기초 화장을 한답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크림까지 바른 후 그 위에다가 CLIV 커버쿠션을 발르는 것으로 변신을 시작하는데요~
CLIV 커버쿠션은 단언컨대, 제가 지금껏 발라 보았던 비비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을 통틀어서
가장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고 예쁘게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품이랍니다!!
진짜 맘에 들어요. 재구매 의사 100% !!!


CLIV 커버쿠션 후기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611
http://hotsuda.com/1571
---제가 화장품 후기 쓸 때, 피부 보정 안 하는 거 아시죠?
지난 리뷰를 보니 불과 3개월 전이었는데 진짜 꿀피부였네요 ㅜㅜ 아...옛날이여!---





배리어 파워 앰플은 스포이드 형식으로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여느 제품과는 달리
뚜껑이 둥글게 디자인 돼 있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내용물을 보니, 살짝 뽀얀색의 앰플이 나왔네요~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고 베리어 파워 앰플의 묽기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 순간,

 



배리어 파워 앰플에는 위와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피부 진정의 효과까지 있었어요.
건조증과 트러블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제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죠.




세안 직후의 제 모습입니다.
여드름이 얼굴 전체를 뒤덮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나마 볼과 얼굴 옆쪽은 진정이 되었어요.
그래도 피부 속 깊숙하게 남아 있는 문제 덩어리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여드름들을 만들어 내기에
아직도 한참 동안은 여드름이 돋아 날 것 같아요.




세수를 하고 물기는 그냥 저절로 마르도록 내버려 둔 후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봅니다.



무색무취라 더 맘에 드는 배리어 파워 앰플.
아주 묽은 제형도 아니고 아주 된 제형도 아니에요.
피부에 떨어 뜨리면 비교적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저는 양쪽 빰에 한 번씩, 이마랑 턱에도 한 번씩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피부 전체적으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톡톡톡 두드린 후
가만히 기다려 줬어요.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바른 후 충분히 흡수를 시켜 준 다음인데도
전체적으로 반짝반짝 윤이 나는 걸 볼 수가 있어요.





24시간 보습이 지속된다고 하니,
정말 파워 앰플 맞네요.
앰플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크림 듬뿍 바르면
그 다음날까지 촉촉~
아무 일이 없음 그 다음날 다시 세수하는 저녁때까지 ^^ 당김없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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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바르고 두드리는 즉시 광채 피부 표현으로
'아이돌' 같단 얘기 들었어요
.
(죄송 ^^;;;;;)


어제 교회에서 예배 드린 후, 교회 친구의 집들이가 있어서 (= 외출이 길어진다는 말씀!)
오랫만에 공들여 풀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가을은 피부의 '당김'에서부터 온다고,
집에서는 분명 예뻤는데 찬바람만 쐬면 피부가 금세 거칠거칠 메마르고,
실내외 공기가 달라지는 탓에 얼굴은 혼자만 벌개지고...... ㅜㅜ
예전 같았음 가을 & 겨울에는 풀메이크업이 살짝 망설여졌을텐데,


요즘 꾸준한 피부과 진료로 얼굴 상태가 무척 좋아졌고,
CLIV(씨엘포)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써 볼 수 있어서
얼굴에 자신감이(^ㅡㅡㅡ^) 생겨서 약속이 있으면 당당하게 풀메이크업 하고 다니고 있어요.





살짝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해서 에센스 살짝, 수분크림 듬뿍 발라 흡수 시킨 후,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두드려 주면 금세
숨기고 싶은 건 비밀로 하고,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환한 광채피부가 완성이 된답니다.


암만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안 바른,,, 심지어 로션도 다 닦여 나간)
아기 피부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햇볕아래 자연광에서는 얼추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바른 후
실내에서는 요런 느낌인데요~
콧물이 나와서 팽~ 코를 푼 상태라...ㅜㅜ 코와 입 주면만 화장이 지워졌지만
모공도 메워졌고, 반짝거리는 느낌도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두드리기만 하면 피부 조명이 켜지는 찰떡 쿠션!!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자세히 파헤쳐 봅시다잉~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12g
32,000원 (리필증정)

판매처
http://www.cl4.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53858&xcode=012&mcode=006&scode=&type=Y&sort=order&cur_code=012006




가을,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데,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못 바르면 밀리고 들뜨기 쉬워서
자꾸만 생략을 하게 되잖아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든든해서(SPF 50+/PA+++)
 기초 화장품 꼼꼼하게 챙겨 바른 후 커버쿠션 하나만 발라도 안심이에요.


아참, 상자를 열어 봤더니
화장품에서는 보기 힘든 재질의 포장지가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요~




포장지를 벗겨 보니
동그랗고 귀여운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짜잔~




꾹 눌러서 여는 방식인데요~
지난 번에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발매되기 전에 서포터즈 자격으로 미리 만나 본
커버 쿠션의 샘플이 바로 리필이었더라고요~




파란색의 퍼프는 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는지
커버쿠션의 제형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아깝게 스폰지 속으로 파운데이션이 다 스며들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필름을 뜯어 보니,
찰떡 쿠션이 나왔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보니
수분감이 철철 넘칩니다.
얼굴에 촉촉하게 펴 발라 준 후 그냥 외출하면 한결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처럼 이왕 나가는 거 메이크업 한 티 팍팍 내면서
조금 꾸미고 나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 진짜진짜 소량만 살짝 덧발라 준 후
블러셔로 피부 메이크업 마무리,
눈화장도 기호에 따라서(저는 당연히 변장 수준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손등에 발라 보니
확연하게 표시가 나죠?




이제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
제가 아이돌 소리를 들었던건 서른 다섯 평생 (꽥!! ㅜㅜㅜㅜ)  처음인데
네네~ 물론 인삿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런 얘긴 절대 허투로 받아 들이지 않는답니다.
대대손손 기억을 물려 줄 거예요~




한 번 슥~ 발랐을 뿐인데
금세 광채나는 원래 좋았던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제가 써 보니 파운데이션처럼 잡티는 가려 주면서 피부에 윤이나게끔 하는 성분이 더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아래 바르지 않은 부위와 선명한 경계가 지지만,
톡톡톡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짜자자잔~~~ 변하게 되죠.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노랗고 군데군데 잡티 있는 제 피부를 싹~ 가려주면서
피부가 좋아 보이게 윤광도 내 주어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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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
30ml
90,000원


휴가 다녀 오셨어요?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었을 때,
저는 고농축 앰플을 무조건 치덕치덕 얼굴에 펴 바르고 한숨 푹~ 자는 것으로 홈케어를 하는데요,
지난 휴가 때 속초 바닷가에서 겨우 반 나절 놀고 난 후
피부가 후끈후끈 건조건조~해지면서
시원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시켜 줄 앰플을 원하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선크림을 꼭 챙겨서 바르기는 하지만
나무 그늘이 있을 수가 없는 바닷가에서 얼굴까지 바닷물에 집어 넣고 수영을 했던 탓에
(놀 땐 좋았는데) 얼굴이 따끔따끔 나리가 났었어요.

 

 



바닷가 나가기 전에 미리 숙소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씨엘포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을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른 후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그래도 생각만큼 피부에 손상이 생기진 않았었어요.




이름한 번 긴~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은
이름 그대로 콜라겐을 다시 활성화 시켜서 피부에 탄력을 증진하고, 피부톤을 개선시키며,
 손상된 피부의 개선과 진정에 좋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발라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 두실 땐 얼른 다시 넣어 두셔야 해요~ 그래야 내용물의 온도차에 따른 변질을 막을 수 있어요~)




스포이드로 원하는 양을 적당히 덜어서 사용하기에 좋은데요,
평소에는 콩알만큼,
좀 많이 발라야겠다 싶을 땐 진짜 치덕치덕 발라주고 있어요.


세안 후
스킨이나 미스트 뿌리고,
그 다음단계에서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을 바른 후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린 후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으로 마무리.
전 피부 상태가 많이 안 좋은 날엔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만 시간을 두고 두 번 바르고 마무리 한 적도 있어요.





스포이드가 큼직해서 더 마음에 드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앰플 속에 흰 알갱이가 들어 있는게 보일 거예요.
얼굴에 스포이드로 톡톡톡 앰플을 덜어 준 후
부드럽게 롤링하여 하얀 알갱이가 쏙 흡수 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손등에 콩알만큼 떨어 뜨려 보니, 조금 뒤에 살짝 주룩 내려 왔어요.
텍스쳐가 많이 된 상태는 아니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을 정도의 묽기예요.




바르는 즉시 생기를 얻고 촉촉해진 손등.
조금 더 톡톡 두드리며 기다리면 금세 흡수가 되어 번들거리지는 않아요.

 



세안 후
(피곤했던 날이라 얼굴 상태가 많이 안 좋네요~)
미스트를 바른 후 콩알만큼만 덜어 얼굴 전체에 퍼뜨려 봤어요.
많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얼굴을 즉각적으로 생기있게 만들어 주니 괜찮은 제품 같아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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