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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엘 홈케어시스템 프리미엄 너리싱 250ml






일주일에 한 번씩 꼭꼭

루미엘 홈케어 시스템 3단계 프로그램을 사용한지 벌써 7주차예요.

생각보다 사용법이 간단해서 

귀차니스트인 저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워낙에 개털이라 그런가,,,

처음 몇 주는 머릿결이 확~~ 좋아지는게 눈에 보이더니

지금은 처음만큼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보이지 않고요 ㅜㅜ

대신 힘없고 가늘고 뚝뚝 끊어지던 제 머리카락이

꽤 묵직하게 꽤 두툼하게

점점점 더 건강해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손에도 잡히고요^^









저처럼 상태가 심각한 여인들도

머릿결이 개선이 되는지가 궁금해서

루미엘 홈케어시스템 3단계를 사용하면서

계속 같은 자리에서 인증 사진은 찍고 있는 중인데요,



저는 특히 머리카락의 가운데 부분이 우굴우굴 자글자글 난리가 났었었는데,

장마철이라,

더더더 머릿결을 관리하기 힘든 지금 계절에도

모발의 가운데 부분 = 볼 부분의 머릿결이 꽤 매끄러워 져 있음을

사진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확~ 이해가 되지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는데,

머릿결도 꽤 많이 차분해지고 좋아진 것이 눈에 보이네요~





게다가 루미엘 헤어 제품들은 완전 짐승 용량이라

7주 동안 사용했지만

아직도 그득그득,,, 정말 많이 남았거든요~~

많이 남아 있어서 두 달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미용실에서 헤어케어 받았으면

1회에 소진 했을 그 금액으로,,, 집에서 셀프 케어를 하니

3달 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네요 정말!!!

부지런하면 머릿결도 좋아지고 돈도 아낄 수 있겠어용~ 대박 ㄷㄷㄷ






루미엘 홈케어시스템 

루미엘 프로테인 너리싱





루미엘 헤어 클리닉 3단계 셀프 헤어 케어와 함께,

외출할때 필수템으로 사용하고 있는

루미엘 너리싱을 좀 보여 드릴게요.







예쁜 패키지가 일단 제 스타일이라 넘나 마음에 들고,,,,






루미엘 아니랄까봐,

역시나 짐승용량 ! ㄷㄷㄷㄷㄷ 250ml

가격은 넘나 착한 20,000원입니다.

(루미엘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에서 16,000으로 할인판매하고 있어요.)







헤어 영양크림이라고 말하면 될 것 같아요.

푸른 빛을 띄고 있는

루미엘 홈케어시스템 프리미엄 너리싱 250ml








향도 은은하니 좋고

100원 짜리 동전 크기 정도로 손에 덜어 내

모근을 피해서

모발 전체에 탈탈탈~~ 가볍게 발라 주고

특히 문제가 많은

머리 끝부분에 조금 더 신경 써서 발라 주면 되는 헤어영양크림이에요ㅕ.



헹궈 낼 필요 없어서 더 편하고

얼굴에 영양 크림을 바르듯

모발에도 영양 크림을 바르고 외출을 합니다.











저도 소싯적에는

피부만 신경쓰고 모발은 1도 관리를 하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여자들에게 머릿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미처 몰랐었지요 ㅜㅜ



나이가 들어 머릿결이 꽤 많이 손상되고 난 후에야

아이쿠.... 실수했구나.

얼굴에 갖가지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을 발라 공을 들이듯

헤어 제품도 신경 써서 발라 주어야 했었는데... 깨달았어요.









너무 늦지 않았나,,,, 걱정을 살짝 하기도 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관리 해 주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루미엘 홈케어시스템 프리미엄 너리싱 250ml 속에 들어 있는

양이온성 작은 입자가

모발의 쿠티클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시어버터가 머릿결을 회복시켜 주며

유기농 에코서트 이증을 받은 블랙커런트, 말로우잎 등 

10가지 천연유래 성분이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줄 수가 있어요.



머리를 감고 말린 후

루미엘 홈케어시스템 프리미엄 너리싱을 바르고 외출하는 것!

그것 만으로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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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집에서 셀프 헤어케어 3주차





할 수 있네요!!!

완전 게으름뱅이인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을

집에서 저 스스로!!!

셀프 헤어케어를 한 지 벌써 3주차 ㄷㄷㄷ

일주일에 한 번이니까 3주차라도 고작 세 번이지마는 ㅋㅋㅋ

꾸준히 했다는게 대박인 것 같아요.



귀차니스트인 제가 할 수 있음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뜻!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셀프 헤어케어 3주차

지금 제 모발 상태입니다.




아직 멀었어요~

저는 미용실 갈 때마다

교무실에 불려 간 고등학생마냥 주눅이 들어서

파마 할 수 있을까욤...?

개미 목소리로 물어 보고 ㅜㅜ

내 돈 내고 미용실 가면서 갈 때마다 야단맞는 ㅜㅜ

개털의 소유자이기에,

이제 고작 3주차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을 한 주제에

매끈한 머릿결을 기대하는 것이 욕심인데요,






그래도 왠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서도 꾸준히 노력만 하면

진짜로 미용실에서 비싸게 관리 받는 것 처럼 효과가 나는지

진심 궁금했기에

열심히 꾸준히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으로 

집에서 셀프 헤어케어를 하는 중인데요,



해 보니 정말 효과가 있어요.

푸석하기만 했던 제 머리카락에서 윤기가 나기 시작하고

뭔가 매끄러워 진 것 같은 기분이 팍팍 드는데,

워낙에 모발 상태가 좋지 않았었고

힘없고 푸석했기에

사진으로는 티가 잘 나지 않네요~

안타깝 ㅜㅜ






그래도 요렇게 햇볕 아래에서

자연 조명 팍!!! 받으면 한결 더 매끄러워 보이는 저의 머릿결...



손으로 만져 보면

예전에는 한없이 가늘고 힘이 없었었는데

지금은 숱이 많아 진 것 처럼 손에 잡히는 무게감이 조금 달라졌어요.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이번 주 제 셀프 헤어케어 모습을 사진으로 또 찍어 봤는데요,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제품입니다.

사용법도 정말 간단해요.




1단계예요.

머리를 감은 후 타올드라이로 물기를 살짝 제거 한 후에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중 1단계

크림 타입의 헤어클리닉 제품을 모발 전체에 발라 줍니다. 


15분 정도 열처리를 하고요, 5분 정도 열을 식혀 줍니다.



시간이 다 되었으면

2단계로 스프레이 타입의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제품을 

착착착 뿌려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15분 정도 기다려 주는데,

저는 그 시간 동안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전을 보았답니다~~~

차마 얼굴을 공개할 수 없는

추레한 몰골이라 머리 윗쪽까지만 보여드려요~~~





이제 3단계,

마지막 제품을 바르고 또 열처리 15분, 휴지기 5분을 갖는데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면서

쉬고 놀고 맥주 마시고 그랬더니 시간이 정말 잘 가고

3단계가 금세 끝이 났어요~~






강아지까지 데리고 미사리 공원에 놀러 갔던 날,








다인이와 저는 둘 다 발레를 배우니까,

(다인이가 저의 발레 선배^^)

둘이서 발레 연습도 하고






강아지랑 신나게 뛰고 걷고 놀면서

재밌게 여유를 즐겠는데요,






루미엘 헤어트리트먼트 3단계 클리닉 셀프 헤어케어 3주차인 저,,,

어떤가요?

머릿결 좀 좋아진 것 같나요???




앞으로도 저의 도전은 계속 됩니다^^

머릿결 좀 정말로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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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저게 누구에요?
정말정말 예뻐지지 않았나요? 염색만으로 이렇게 크게 효과를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머릿결은 반들반들, 살짝 삐친 머리가 발랄상큼,
요새 유행이라는 시스루 앞머리(앞머리 중간을 가볍게 잘라주어 슬쩍슬쩍 이마가 보이는 연출법)까지 하고 나니
금세 5살은 어려진 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 저랍니다~


길기만 해서 의미없이 그냥 '달고 다니는 것'에 불과했던 머리를 싹둑 잘라낸지 3개월,
단발로 자르고 나서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3개월이 지나니 뱅으로 잘랐던 앞머리가 볼품없이 자라나고 왠지 모르게 초라해 보이는 것도 같아서
'노는 언니' 스타일로 (한평생 들어 본 적 없는 말, 이상하게 듣고 싶은 말 = 노는 언니)
머리를 바꿔 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던 차에 프랑크프로보 가로수길점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기분 전환 확실하게 잘 하고 왔는데요,




불과 2시간 정도 만에 이렇게도 예쁘게 변했답니다.
염색하고 앞머리만 잘라준 것일 뿐인데도 참 많이 달라 보이죠?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비포사진.
지하철역 안에서 찍은 거라 사진이 더 어두침침하게 나온 것도 있지만
어떤 색도 입혀져 있지 않은 제 머리색이 조금 우울해 보이고
어중간하게 자라난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스타일을 나이들어 보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저에게 어떤 마법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는지,
2시간 전 프랑크프로보 가로수길점으로 슝~~ 날아가 볼까요?




프랑크프로보 가로수길점은 가로수길의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가로수길에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옷가게, 소품가게들이 많잖아요?
걸으면서 힐끔힐끔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계단을 올라가 문 앞에 서니, 한 눈에 화사한게 고급 미용실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마침 한산한 시간에 잘 맞춰가서 다른 손님들을 방해하지 않고
실내 사진도 몇 장 찍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위에 쫙~~ 깔려 있는 잡지책들 좀 보세요~
하나하나 정독하고 싶은 마음!




오늘 제 헤어스타일을 책임 져 주실 분은,
디자이너 이덕기 님인데요,


얼마전 BEAUSSE 헤어컨테스트 커트 부분에서 4위를 하신 실력있는 분이랍니다~
무려 300명에 달하는 인원 중에서 4위를 하셨다고 해요.




그러나 늘 첫만남은 어색한 법이죠.
훈남 헤어디자이너 이덕기 님은 수줍음도 많으신, 그러나 실력은 더 많으신 분이셨어요.
그런데 저는 왜 어색해하지 않았냐고요? ... 저는 아줌마잖아요~(그것도 대한민국의!!)




제가 (제 나이는 생각지도 않은 채) 무조건 발랄하고 어린 상큼이로 변신시켜 달라고 조르자
오렌지와 와인색의 중간 정도의 밝기 12정도의 색깔을 추천해 주셨어요.
같은 색인데 왜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냐고 여쭤봤더니,
위의 더 밝은 색은 백모(탈색 후)를 염색했을 때 나오는 색이고, 아랫쪽이 저처럼 검정 머리에 나오는 색이래요.
다음 번에는 용기를 내서 탈색 후 염색을??
(그러다 머릿결 다 상해서 끓인 닭처럼 다 뽑혀 버릴까봐 참겠어요. )




잠깐 대기하고 있는데,




음료를 주신대서,
저는 따뜻한 페퍼민트를 마셨어요.
커피도 있고 허브차도 있고 메밀차도 있고...딸기 쨈이 듬뿍 들어간 토스트도 있다는데,
고기를 양껏 먹고 갔던지라 토스트는 안 먹었어요.




상담도 성공적으로 끝났으니,
(머리하러 가실 때 상담을 철저하게 하셔야 나중에 얼굴 붉히는 일 없어요~
원하는 스타일을 꼭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려야 하고요,
스타일의 완성이라는 '얼굴'도 꼭 고려하셔야 실패하지 않는답니다.)


짐을 맡기고 이제 본격적으로 염색을 해 봅시다.




염색약이 묻지 않도록 가운을 입고,
귀에다가 비닐팩을 씌워요.




저는 미용실에서 잡지를 '정독'하는 걸 좋아해서
진짜진짜 집중하면 두 권도 거뜬히 읽어 내는데, 이 날은 슬슬 한 권만 읽고 왔어요.




두피 부분과 모발의 끝부분은 나중에 염색약을 발라 주고요,
다른 부분 부터 염색약을 도포하고 있어요.
두피는 염색 효과가 빨리 난다는 걸 저도 알고 있었는데, 모발 끝도 그렇게 하는 줄은 몰랐었어요.
역시나 끝부분은 손상이 되어 있기에 염색이 더 빨리 된다고 하시네요.


이덕기 쌤(미용에 관한 지식을 전수해 주셨으니 이제부터 쌤이라고 부르겠어요.)
시술 과정 내내 설명을 해 주시기에 지루하지 않게 더 재밌게 머리를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제가 머리를 하는 전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보긴 처음이었는데,
두 쌤들은 얼마나 신경이 쓰이셨을까요?
그래도 내색 않으시고 열심히 머리에만 집중해 주셨어요.




색이 잘 나오고 있는지를 중간중간 계속 체크하시며
염색을 해 주셨는데요,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나머지 부분을 뭉개듯 염색약을 골로루 발라줬어요.





앞머리와 정면은 거울로도 잘 보이고 사진으로 찍어서도 볼 수 있었는데,
문득 뒷모습이 궁금했어요.




그래서 민낯 지존인 꽃언니에게 뒷모습을 좀 찍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 .




아웅~ 이런 모습이었군요~
한 세 달 정도 머리를 안 감으면 이렇게 될 듯???




머리 전체에 염색약을 다 바르고 조금 기다렸다가
머리를 감는데요,
다른 미용실과는 조금 달랐어요.
염색약이 골고루 퍼지도록 샴푸실에서 누워서 두피와 모발을 마사지 받고,
머리를 감고, 영양을 발라 또 감고,
마지막으로 뜨거운 수건을 대고 목 마사지까지 해 주셨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아~~ 개운해, 아~~ 상쾌해.
세 달 만에 머리를 감은 듯 정말 개운하고 상쾌했는데요,
색이 정말 잘 나왔더라고요.




이제 머리를 말리기만 하면 되는데요,
미용실에서는 참 쉬워 보여도 집에 와서 막상 해 보려고 하면 잘 안 되는게 스타일링이잖아요?
그래서 시스루 앞머리 드라이 하는 방법과
살짝살짝 삐침 머리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어려보이게 드라이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찍어 와 봤어요.




이덕기 쌤은 너무너무 쉽다고 5분도 안 돼서 머리 말리고 스타일링까지 다 끝내셨는데,
저는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하여 완성된 제 머리는요,




힝힝~~ 거울 속에 비친 덕기쌤과 제 모습을 좀 찍어 달라고 꽃언니에게 부탁을 드렸는데,
꽃언니가 사진찍어 본 경험이 별로 없었나봐요.
옆모습만 찍어 놓으셨더라고요.
조명을 받아 거울 속에 제 모습이 정말 예뻤는데, 아까워요...... .



그래도 뭐, 이렇게 기념샷 남겨주셨으니 꽃언니, 괜찮아요~





다음 번 방문때 사용할 수 있는 30% 쿠폰과 이덕기 쌤의 명함을 주셨어요.
아마 제 블로그 보고 프랑크프로보 가로수길점에 가셔서
이덕기 헤어디자이너를 찾으시면 조금 더 잘 해 주실 거예요. (제 맘대로~)




아참, 제가 한 염색은 로레알 제품으로 한것인데,
시중에 로레알 염색약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어서 조심해야 된대요.
혹시나 어둠의 경로로 얻은 염색약을 사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거든요.


다시 한번 비포 & 에프터 사진 보여 드릴게요.




비포를 지하철에서 찍었기에 에프터도 지하철에서 약간 우중충하게 나온 사진으로 골라봤어요.
확실히 어려보이고 생기있어 보이죠?
염색을 한 후 마음까지 어려진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잘 못 찍는 셀카지만 몇 장 찍어 보고
(실물보다 사진이 더 못생기게 나오는 정말 아이러니한 셀카실력.)




집에서 아이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곧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그만뒀답니다.

 


다솔이 없을 때 다인이랑만 찰칵! 맘에 들어요~ 기분 좋아요~~~ 

 2013년 유행 컬러, 유행 헤어스타일로 기분도 내고 예뻐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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