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 

♡♡♡

초딩 추석선물로 괜찮아욤~





다솔 ♡ 다인이가

레고 닌자고 왕좌의 대결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았어요~



이번엔 드래곤이다!!!

닌자고 드래곤헌터

10월 8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첫방송







아핫!

초등학교 3학년 다솔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레고 닌자고 

이번 편에서는 드래곤이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봐요~



다솔이도 이미 블루드래곤 & 레드드래곤을

직접 조립해 보고

스토리텔링을 하며 가지고 놀아서

블루드래곤과 그 어머니 레드드래곤에 애착이 많은데요~






지난 번에 이미 포스팅을 해 드린 적이 있는

닌자고 70652 블루드래곤 스톰브링거

다시한번 자세히 보기 클릭

 






정말 멋있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드래곤 장난감.

직접 만들어 조립한 장난감이니 공들인 시간 만큼이나

좋아하게 되는 마음도 커지는데,

짧은 시간 놀러 가는

그 모든 순간에 닌자고 블루드래곤 스톰브링거를 가지고 다녔어요.




블루드래곤의 어머니

레고닌자고 70653 레드드래곤 퍼스트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체 드래곤이라 그런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블루드래곤보다 레드드래곤이 훨씬 더 화려하고

더더더 멋지더라고요~






레고닌자고 70653 레드드래곤

더 자세히 보기  (클릭)





이번에 다솔이에게 선물한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은

앞서 다솔이가 스스로 조립하고 신나게 가지고 놀았던

블루드래곤 & 레드드래곤과

닌자들이 합동해서

빼앗길 뻔한 왕좌를 다시 차지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아이와 함께 스토리텔링하면서

놀 수 있었어요.








TV 에니메이션에서 보던

바로 그 캐릭터들을

아이가 직접 만들어 눈 앞에 재탄생시키고

그걸 가지고 멋지게

닌자를 구출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진진할까요?






앞에서 본 영상과 같이 

닌자고 드래곤헌터가 10월 8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첫방송됩니다.



두근두근두근...

과연 우리의 히어로들이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를 찾아 오게 될지...

10월 8일 투니버스 외

다양한 만화 채널에서 닌자고 TV 만화 시리즈 시즌9가 시작될 거예요.




아구구구....

닌자고 시즌 9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커서 ^^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에 대한 리뷰가 좀 소홀했네욤~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에는

미니피겨 5개

하루미, 로이드, 니야, 스카일러, 사무라이X가 들어 있습니다.



<스카일러>





정말 멋지죠??






스카일러 등에다가 장검을 꽂을 수도 있습니다.

넘나 멋진 것~~~






<사무라이X>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니야>






니야의 창 좀 보세요~ 

무기가 진짜 파워풀해요.-




<로이드>






로이드의 검 또한 믿음직스럽죠.





<하루미 공주>





무서운 기세로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하루미 공주.



과연 우리의 닌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하루미를 물리치고 

로이드를 구출 시키며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멋진 왕좌를 최종적으로 차지하게 될 인물이 누구일지~

아이와 함께 스토리텔링을 하며

흥미진진하게 놀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루미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비밀의 궁전은 요로코롬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화시키면서

우리를 교란시키고,








사방팔방으로 움직이면서

주변을 감시하는 CCTV를 피해서.








무서운 칼이 있는 방에 갇힌

우리의 로이드를 구출해야만 해요.







앗!

날카로운 장검이 있는 감옥을

이렇게 열 수가 있군요~

단,,, 

열쇠가 있다면 말예욧!!!






꺄~~!

감옥에 갇혀 있던

로이드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냈어요~!!








왕좌 아래에 숨겨져 있던 

열쇠와 칼!!!!

비밀의 공간에 바로 그 해답이 있었습니다.







이 감옥 열쇠를 가지고

사무라이 X와 함께

로이드를 감옥에서 탈출시킬 수 있답니다~^^






스카일러가 벽을 부수고

사무라이 X가 로이드를 구출하고

니야가 창으로

하루미를 공격해서 

드디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루드래곤과 레드드래곤도 합세하여

이 날의 전투를 

더욱더 유리하게끔 만들었어요~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은

6세 ~ 14세 아이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초등학생 장난감인데요~

10살 다솔이는 

1시간 만에 모두 다 조립을 해 내더라고요~

(대단대단)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은

권장 나이가 6세부터라

레고에 입문하는 아이들이 시작하기 좋은 난이도의 제품이에요.








비교적 얇은 설명서와

3개의 패키지로 나뉘어져 있는

간단해 보이는 구성품.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가지고 공부하듯 놀았던 다솔 군에겐

아주아주 쉽게 느껴졌던

레고닌자고 70651 왕좌의 대결.

혼자서 빨리 다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은근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자신감 뿜뿜 !!!!






아이가 레고 닌자고를 가지고 놀면서 

자기주도 문제해결 연습을 하는 동안

저는 잠깐 방에 들어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좀 쉬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혼자 다 만들어 내서

저도 정말 놀랐어요.







한 번 손을 대기 시작하면

다 끝날 때까지는 몰입도 100%인

레고 닌자고.

초등학교 아이들 추석선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은 레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2018.09.12 22:50





봄 체험학습,
알고 보면 아이들에겐 모든 것이 다 학습교구입니다.



주말에 강릉 주문진으로 봄 맞이 여행을 짧게 다녀 왔어요.
저는 국내 여행을 할 때는 꼭 책을 챙겨서 가는데요~ (딱 두 권만.)
여행지에서 읽은 책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봄에 떠나는 봄맞이 여행이라
집에 있는 책들 중 봄에 관련 된 책을 두 권 골라 봤는데,
저는 별 의미 없이 그냥 봄에 관련된 책을 고른 것이니 꼭 이 책이 아니어도 상관없고,
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 없다면 다른 어떤 것이라도 상관 없지요.
책이라면 뭐든 충분해요~
 


 




6살 다솔이는 이제 제법 글씨를 깨우쳐서
아주 천천히 읽긴 하지만 쉬운 책은 스스로 읽어 내기도 하는데,
입 모양을 보시면, 글씨를 전혀 모르는!! 다인이도 책을 스스로 읽고 있어요!! ^^
물론 책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중얼거림이긴 합니다만,
제 오빠가 스스로 책을 읽으니 자기도 오빠를 따라서 혼자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다인이.
이래서 맏이의 역할이 중요한가 봅니다. ^^



제가 교육학을 전공했기 때문인지,
아님 엄마이기 때문인지,
제 눈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학습 교구로 보이는데요 ^^




 


주문진에 있는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는 도중
미역국에서 조개를 발견한 다솔 군.
다솔이는 이 날 처음으로 조개를 알게 되었어요.
조개구이집에도 다녀 와 봤으니 ^^ 다솔이가 이 날 조개를 처음 본 건 아닌데요~
그동안에는 별로 조개에 관심이 없다가,
딱 이 때 조개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지요 ^^


음... 그렇다면 ??


저는 맘 속으로 조개를 학습 도구로 사용해 보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곤 조개를 자꾸자꾸 보여 주고,
조개살을 떼어 먹여 줬는데
미역국에 들어 있던 조개의 맛이 꽤 괜찮았나봐요~
이 날 모든 조개는 다솔이가 먹었어요.





 


오빠가 관심 있어 하는 조개는 자연스레 동생 다인이도 좋게 하게 되고,
다인이는 조개의 식감이 싫었는지 먹지는 않았지만
조개의 모양이 예뻐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밥 먹는 내내 만지작 거리며 조개를 가지고 노는
다인이와 다솔이.
... 그리고 그 앞에는 회 장식에 사용되었던 솔방울.



아이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에도 물론 호기심을 가지지만,
그걸 두 번째 봤을 때, 또 봤을 때, 또또 보게 되었을 때 정말 기뻐하면서 더욱 기억을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반복 학습, 경험이 중요한 것이겠죠.


 


 


작년 봄, 산에서 솔방울을 처음 보았던 다솔이
솔방울을 신기해했지만 이내 관심이 다른 곳으로 옮아갔었는데,


 

 


작년 여름에 또다시 솔방울을 보게 되었을 땐,
자기가 먼저 솔방울이다~!!!  하면서 뛰어가 저렇게 많이 모아 오더라고요.


 
 
 



 

이번에는 다솔이와 다인이에게 소나무를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먼저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솔방울에 대해 물어 보고,
(아이들은 자기가 잘 아는 것을 질문할 때 엄청 기뻐하며 큰 소리로 대답한답니다~)





 

솔방울이 잔뜩 달려 있는 저 나무 이름이 소나무라는 것을
나무가 보일 때 마다 반복해서 대여섯번 가르쳐 주었답니다.
처음에 소나무를 가르쳐 주고 나서
세 번 째까지는, 솔방울이 많이 달려있는 저 나무 이름이 뭐지? 물으면
솔방울 나무라고 대답하더니 ^^
네 번째부터는 소나무라고 대답을 하는 다솔 군.


그러면서 의문에 빠집니다.
엄마, 왜??? 왜 소나무야? 음메소가 왜 나무야???


아궁... 이럴 때 솔나무에서 'ㄹ'이 탈락되어 '소나무'가 되었다고 얘기하고 싶은 .... ^^
그러나 꾹 참고 그냥 나무의 엄마가 소나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음메 소랑 이름이 같지만 다른 친구라고 대답을 해 주었어요.



 





바다로 나오자 해변에 조개들이 가득가득^^







우리 어젯밤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고, 맛있게 먹었던 조개를
모래 속에서 한 번 찾아 보자~


 




답이 틀려도 괜찮아요~
조개가 아니라 돌맹이를 찾아 들고 조개라고 해도 괜찮아요 ^^

 
 


 
 
강릉 주문진에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네요~
절경이 정말로 아름다워서 감탄이 쏟아졌던 곳에서 우리는 또다시 소나무와 만났습니다.
솔방울이 많이 달려 있는 나무는 소나무, 다솔이는 단박에 소나무를 알아 차립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가서,
소나무 잎의 모양, 색깔, 촉감들을 보게 하고 만지고 느끼게 해 봅니다.
 
 
 
 
꼭 여행지가 아니어도 좋고,
꼭 솔방울과 조개가 아니어도 좋아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아이들에겐 호기심의 대상이요, 엄마들에겐 학습 도구니까요.
 
 
 
 
 
2015.02.20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