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해당하는 글 18

  1. 2018.05.04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촉촉해요~
  2. 2018.03.07 천호피부 르본진정 관리 종아리 매끈 리에스떼 천호점
  3. 2018.01.24 천호동피부관리샵 예민 홍조 미세먼지 ! 리에스떼 천호점 르본진정관리
  4. 2017.05.25 천호동피부관리 리얼스킨 신부관리 리에스떼 천호점
  5. 2013.04.09 [플로라셀 레이저] 모공, 여드름 흉터, 깊은 주름에 대박 효과! 청담주앤 피부과 생생 시술 후기~
  6. 2013.04.05 차앤박 화장품 주부 프로슈머 1기 발대식 현장 & 차앤박 화장품 선물 한보따리
  7. 2011.10.30 필러톡스 모이스처 필러 수분 세럼, 수분 크림, 온리원 클렌저로 올 겨울 내 피부를 촉촉하게!
  8. 2011.08.07 [소셜홈즈] 미라처럼 붕대를 칭칭 감으면, 피부가 탱탱해지는 신기한 피부관리.
  9. 2010.06.26 에스테틱 K 스파 패키지 트리트먼트 / 당신이 원하는 최고의 마사지
  10. 2010.06.26 베니넷 크리스탈 텐더 비비크림/자연스러운 민낯 연출보단 커버력이 필요할 때
  11. 2010.06.07 꿈틀꿈틀 달팽이의 끈적끈적 점액이 피부에는 최고래요!
  12. 2010.03.10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영양 다이어트 식단
  13. 2009.03.05 스펀지 본 이후 달라진 세안용 화장품 사용법
  14. 2009.02.14 물광, 윤광화장 무작정 따라하다 얼꽝 된다.
  15. 2009.01.11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적!
  16. 2008.09.19 좋은 피부 유지하는 법 (13)
  17. 2008.08.23 '물'이 미인을 만든다. (4)
  18. 2008.08.19 닭발을 먹자, 콜라겐을 먹자!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촉촉해요~ 






요즘 1일 1 마스크팩 하시는,,,

피부 관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으시잖아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세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 늘면서

저도 요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관리를 위해

마스크팩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최근에는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를 사용하면서

피부 건조증도 없애고

피부 온도를 낮추면서 예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강한 자외선에 15분만 노출이 되어도

피부가 눈에 띄게  손상이 된다니,

자외선 차단을 제대로 하면서

피부를 좋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니깐...... .



하루에 하나씩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를 사용하면서

이쁜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는

환절기 건조한 대기

미세먼지나 공해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자극받기 쉬운 계절에

집에서 고급지게 피부관리를 하기 좋은 제품인데요,,,



하이드라 수더, 프로폴리스, 영지버섯 등

고급 원료를 사용해서 다양한 제품으로 골라 쓰기에 좋아요.

고급재료인 것에 비해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 한 장당 3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더 좋은데요,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를 개봉할 때 보니

정품인증 마크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바코드가 마련 돼 있었어요.

이런 작은 부분 하나가 울 소비자들에게는 큰 신뢰로 다가오잖아요~~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1상자 당 10개의 마스크팩이 들어 있어요.

(모두 동일~~~)

코스코디 하이드라 수더 셀룰로오스 마스크를 먼저 사용해 보았어요.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1회 사용량 28ml



코스코디 글램마스크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광채 에센스가 침투해 피부 에너지를 향상 시켜줍니다.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촉촉해요~ 

아직 봄인데,,,, 여름도 아닌데

벌써 뜨거운 뙤약볕에 피부가 지치고 힘들어 질 때도 있잖아요~

저는 이럴 때 얼른 집에 들어 와

씻고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마스크팩을 하는데요,

얼마나 시원하고 좋은지 ㅋㅋㅋㅋ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마스크팩 28ml를 사용하고 난 후에도 

용기 안에 남은 에센스가 넘넘넘 풍부해서





저는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를 목에도 치덕치덕 ㄷㄷㄷ

그렇게 하고도 남은 건

온 몸에 다가 다 ~~ 치덕치덕 발라 주고 있었지욤.

다리까지 발라도 충분한 양입니다~~





얼굴에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를 한 후 촉촉해진 상태는

위 사진과 같답니다~^^






1일 1 마스크팩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저는 예민 피부에 + 건성피부라서 마스크팩을 바꿀 때에도 신경을 써야 되는데,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를 사용할 때에는

전혀 거부감이 없어서 좋고 또 신기했어요.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프로폴리스 블랑 셀 마스크를 사용해 볼 건데요,,,

1회분 역시나 28ml

똑같아요.







5월이지만 금세 날씨가 꽤 더워서

피부 온도가 자꾸자꾸

올라가는 날 ㅋㅋㅋㅋㅋㅋㅋ

세수를 한 후 거칠거칠 피붓결이 안 좋았던 5월의 어느날 ㅋㅋㅋㅋㅋㅋ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프로폴리스 블랑 셀 마스크를 사용해 볼 거예요~~

넘넘넘 풍부한 

28ml 마스크팩입니다.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프로폴리스 블랑 셀 마스크



한 낮에 꼬맹이들 데리러 학교에 가면서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더더더

뜨겁게 느껴진다고 생각은 했었었는데,,,,,

마스크팩 블랑 셀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렇게 편안해질 지는

진정 저도 몰랐었어요~~~ ㄷㄷㄷㄷ

푸석하고 거칠거칠 했던 제 피부가 한결 좋아졌거든요~~~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영지버섯 스템 리얼 마스크

피부관리를 엄격하게 하면서

1일 1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중인데,,,,,, ,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제품들이

진정 괜찮은 것 같아

자꾸만 올 릴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영지버섯 스템 리얼 마스크

28ml

이건 냄새를 맡아 보아도

완벽히 한방 ㅋㅋㅋ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는, 딱 그 마스크라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영지버섯 스템 리얼 마스크

28ml



덥고 습한 여름 철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마스크팩인데요,,,







피부에 자극이 없이

촉촉함과 시원함과,..... .

각각의 마스크팩이 가지고 있는 기특한 그 성분들이

발현되기 진짜 진짜 좋은 조건이거요...... .









저는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 코스코디 마스크팩을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다가

매일매일 상황에 맞게 하나 씩 꺼내어

촉촉시원, 탱글탱글하게 코스코디 글램마스크 coscodi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매끈매끈 촉촉한 제 피부의 일등공신인

코스코디 coscodi을 진심 추천합니다. 진짜 좋아요~~~~


2018.05.04 21:07



천호피부 르본진정 관리 종아리 매끈 

리에스떼 천호점



제 나이 어언 마흔 ㄷㄷㄷㄷ

그러나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5살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며 기뻐하면서도,

여자 나이 서른이 넘으면

관리하는 대로 이쁘게 늙(?)지만 ㅋㅋ

관리를 안 하면 또 금세 훅 간다는 슬픈 사실 ㅜㅜㅜㅜ



요며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고

하원하는 꼬맹이들 데리러 갈 때 귀찮아서 선크림 대충 바르고

금방이니 괜찮겠지뭐... 하고 

무방비 상태로 다녔더니만

스트레스는 뾰루지로 표현이 되고 

자외선 닿은 곳곳은 거뭇거뭇 잡티가 보입니다.

와우..... 내가 피부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데

이러기 있냐며~






천호피부 위치



천호역 3번출구 직진

대우한강베네시티 (1층-올리브영,드마리스있는 건물^^) 3층

예약전화  02-477-1580




교통이 넘넘 편리한 곳에 있어서

지하철, 버스 다 편하고

걸어가도 되는 천호피부 거리.

집 가까운 곳에 이렇게 체계적이고 프로그램이 다양한 

리에스떼 천호점이 있다는 건 

피부관리 마니아로서는 정말 축복받은 일 ♡♡♡






천호피부에서 제가 받은 건

예민피부에 정말정말 효과가 좋아서

저도 종종 받았고

리에스떼 천호점의 베스트셀링 프로그램이기도 한

 르본진정 프로그램이에요.



손상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민감, 예민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며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소요시간 80분이에요.

리에스떼 천호점 단골들은 환절기에 피부가 푸석하다 싶을 때 마다 

르본진정관리를 받고요,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어서

여행 다녀 온 후,

혹은 특별한 행사나 예식을 치른 후에도 천호피부에서 많이 받는 관리예요.







아시죠?

제일 좋은 게 피부관리 받으며

푹푹푹~~ 꿀잠을 자는 거...



저는 일부러 발레 수업이 끝난 후에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밥 먹고 난 다음 딱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리에스떼 천호점을 예약해 둡니다.



회원권 끊어서 자주 다닌 덕분에

천호피부 관리실이 이미 저에겐 안락한 공간이기에

이 곳에 오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힐링도 되고

스르륵 잠이 잘 오거든요.





완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옷을 다 갈아 입으면

벨을 눌러서 리에스떼 천호점 에스테티션 쌤께 표현을 하는데요,

기다리면서 천호피부 관리실에 비치된 제품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

요걸로 르본진정 관리를 하게 되나봐요.



천호피부관리의 르본진정 트리트먼트는

등데콜테 - 팔관리 - 클렌징 - AHA -로즈워터 - 캄퍼앰플

-하이드레이팅마스크 - 가슴데콜테 - 데콘젤 - 진정관리 - 리마스크 - 쿨수딩마스크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피부관리면서 등데콜테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는 발레 수업 한 후에 리에스떼 천호점을 방문해서

(쓸 데 없는 데 힘을 너무 줘서 ㅜㅜ)

다리가 많이 아팠기에

여기에 종아리 관리도 추가를 했어요.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고민에 맞게 추가로 프로그램을 더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등데콜테부터 시작을 하는데,

나이가 들 수록 왜 자꾸만 등이 아픈걸까요?

아픈곳을 콕콕 집어서 꾹꾹

시원하게 잘 관리해 주시니 아프면서도 진짜진짜 시원했어요.







자유분방한 B형 남편을 만나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저는 소심한 트리플A형. 

늘상 어깨가 뭉쳐 있고 목 뒷부분이 뻣뻣하며

제 기억으로는 단 한 번도 목이랑 어깨가 말랑한 적이 없어요 ㄷㄷㄷ

예전에는 컴퓨터로 일을 많이해서 그랬다 쳐도

요즘에는 전혀 하는 일도 없는데

쓸데없는 긴장으로

목이랑 어깨 등 근육을 혹사시키고 있는 거죠.



천호피부 르본진정 관리 프로그램에서

제일 좋은 건 

얼굴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것인데

목 - 어깨 - 등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니...

그래서 리에스떼 천호점의 베스트셀링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우우우~

짧기도 짧아라 ㅋㅋㅋㅋ

왠지 실제보다 훨씬 더 짤막하게 찍힌 것 같은 사진이지만 ㅋㅋㅋ

주 3회 취미발레를 하면서,

체중 관리는 안하고 토슈즈반까지 들으니

하체.... 특히 종아리 근육이 많이 뭉쳤어요.




사실은,

아무리 발레를 한다고 해도

동작을 제대로만 한다면

종아리가 딱딱하게 뭉칠 일은 별로 없거든요~~

발레는 의외로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많이 쓰고

근육을 세로로 길~~게 쓰니까요.

저처럼 서툰 초보자들이

힘을 줘야 할 곳과 주지 말아야 할 곳을 잘 몰라서

괜히 어깨도 뭉치고, 종아리 근육도 뭉치고 하는 거죠 ㅜㅜㅜㅜㅜㅜ







천호피부 간 김에

종아리 관리도 추가해서 받아 보았는데

그뤠잇!!!!

진짜 시원했어요.










뼈블로거라 괜찮은 스팟이 있음

꼭 사진으로 찍어 와서 블로깅을 하는데,,,,

천호피부 쌤들께 카메라를 맡기곤

저는 그냥 쿨쿨 잡니다^^

(죄송해요.)



그래서 모든 관리 내용을 다 사진으로 담아 오기는 힘들고요,

대강대강,,,,

어떤 방식으로 

리에스떼 천호점의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되는지를 찍어 오는데,

엎드려서 하는 등관리가 끝나면

바로 누워 다시금 목이랑 앞가슴 데콜테로 이어져요.

그러나 아직 본격적인 피부관리는 시작하지도 않았다는 점  ㅋㅋㅋㅋ









얼굴 라인을 잡아주시는 테크닉

천호피부 에스테티션 쌤의 손길이 정말 시원했어요.









데콘젤을 발라 

피부를 쫀쫀하고 탄력있게,

수딩 효과를 극대화 시킨 후에

(중간중간 과정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쿨수딩마스크를 하고

잠시 딥슬립을 하는시간~~~~

배에는 따뜻한 스톤이,

다리에는 공기압 기계가 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관리를 받았던 것 같아요.



봄볕에 탄 얼굴,

뭉친 어깨

굵어진 종아리...

천호피부 르본진정 관리에 종아리 매끈 프로그램까지 더하니

저에게는 정말 맞춤관리로

최고의 손길, 테크닉으로 고민이었던 부분들을 다 해결해 주셨던 것 같아요.






어떤 관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으면 

미리 천호피부 리에스떼에 상담 전화를 해서

방문 후 상담을 거쳐

자기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으로 맞춤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 상담실장님, 에스테티션 선생님

모두 진짜로 친절하세요.

걱정말고 전화하셔도 괜찮을 듯~~~^^


2018.03.07 22:55



천호동피부관리샵 

예민 홍조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

리에스떼 천호점 르본진정관리 받고 왔어요~







예쁘다는 얘긴 점점점 못 들어도 ㅜㅜ

피부 좋다는 얘기는 꽤 종종 듣는 저 ㅋㅋㅋㅋ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서른 넘어서부터는 피부에 대한 고민이 크게는 없었어요.



사실 저도 원래부터 좋은 피부를 타고난 건 아니고

학창시절에는 피지 대박 많아서 늘 얼굴이 번질절질 개기름이 흐르더니

스무살 넘어서까지 성인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다가,

피부관리의 세계에 눈을 떠서^^

집에서도 꼼꼼하게 기초 제품 잘 발라주고

틈틈히 피부관리실 가서 전문가의 손길을 느껴주며

(요즘엔 천호동피부관리샵을 꾸준히 다니고 있는 중입니당~)

계속 노력했더니 삼십대 부터는

피부 좋다는 얘길 꽤 자주 들었어요 ㅋㅋㅋ








천호동 피부관리샵 위치

(리에스떼 천호점)



천호역 3번출구 직진

대우한강베네시티 (1층-올리브영,드마리스있는 건물^^) 3층

예약전화  02-477-1580









미리 예약을 하고

저는 그 때 그 때 제 피부에 대한 고민을 실장님과 상담을 하며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제 피부는 '더러움'에 매우 약해요.

미세먼지 많은 곳에 가면

얼굴이 간질간질

거울로 보면 곳곳이 붉게 부어 올라 있어서

그럴 때마다 급히 화장실 가서 그 부분만이라도 차갑고 깨끗한 물로 씻어줘야 되는데,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을 때에는

홍조가 곳곳에 올라오고

피부가 더욱 더 예민해 져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받으면 좋은 천호동 피부관리샵 프로그램은,

리에스떼 천호점의 베스트셀링 프로그램인

르본진정 트리트먼트예요.

저도 이미 몇 번 받아 본 적이 있는데



예민해져서 홍조가 생겨 있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면서

미세먼지나 온풍기, 찬바람 등에 자극을 받은

예민 피부를 부드럽게,

원래의 맑고 투영한 피부로 되돌아가도록 도와 줍니다. 



천호동 피부관리샵 르본진정관리 순서

등데콜테 - 팔관리 - 클렌징 - AHA - 로즈워터 - 

캄퍼앰플 + 하이드레이팅마스크 - 가슴데콜테 - 데콘젤 - 진정관리

- 리마스크 - 쿨수딩마스크 - 마무리







천호동 피부관리샵 피부관리 프로그램 중에

엎드린 자세에서

등 관리부터 시작하는 것이 꽤 있어요.

저처럼 육아에 지친 엄마들,

혹은 업무 때문에 어깨에 늘상 곰한마리 올려 놓고 사는 분들이라면

르본진정관리처럼 등관리가 포함되어 있는 트리트먼트가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텔레비전 볼 때

목이랑 어깨를 스스로 만져 풀어 주려고 계속 신경을 쓰는데도

에스테티션 쌤에게 꾸준히 받는 게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예민피부라 살짝 손길이 닿아도

붉은 홍조가 금세 올라 오는데, 참 신기한 것은

가라앉는 것도 매우 쉽다는 거 ㅋㅋㅋ

천호동 피부관리샵에서 잘 쉬고 

마무리까지 한 후

집에 갈 때 즈음 보면 붉은기는 전혀 없어욤 ㅋㅋㅋ








팔관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어깨도 시원하게

손가락 끝 하나하나까지 다 노곤노곤 기분좋게 풀어 주십니다~








천호동 피부관리샵 에스테티션 쌤이랑

요즘 제 컨디션에 대해 얘기 하면서

피부 상담도 하고, 푹 쉬었어요.

리에스떼 천호점도 제가 꾸준히 다닌 에스테틱이라

제 상태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으셔서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으되,

최근 바뀐 컨디션에 대해서만 터놓으면 되어 정말 좋아요~



리에스떼 천호점 르본진정관리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다 사진으로 담아 올 수는 없어요~^^

흐름과 분위기만 봐 주시고,

천호동 피부관리샵 에스테티션 쌤의 섬세한 터칭은 직접 느껴봐야만

제가 왜 꾸준히 여기에 다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얼굴에 앰플을 듬뿍 얹고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를 올린 후

다시한번 목을 풀어 주시고 가슴데콜테까지 해 주세요~








엎드린 자세에서 한 번

바로 누운 자세에서 또 한 번~

집에서도 계속계속...... .

그래도 여전히 예민하고 뭉쳐 있는 목 어깨 ㅜㅜㅜㅜ

제가 트리플A형이라

더 유난히 어깨와 목이 묵직한 것 같아요.

성격상 말랑한 어깨는 제 평생 없을듯~ ㄷㄷㄷㄷㄷㄷ








엄청 세심하고 부드럽게

르본진정관리가 진행이 되어요~

저는 모든 것을 맡기고 그냥 꿀잠 푹 ~ 자고 일어나면

푸석했던 피부가 반짝반짝 예뻐 져 있습니다.








천호동 피부관리샵 르본진정 트리트먼트는요,

데콘젤의 비타민B복합체, 위치하젤, 비타민P. K. 성분으로

확장된 혈관과

자극받아 홍조가 올라 온 예민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리마스크의 미네랄, 감귤, 박하, 캄퍼 성분으로

미세먼지 때문에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며

안색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리에스떼 천호점 에스테티션 쌤이

센스있게 제품 사진까지 찍어 주셨어요 ㅋㅋㅋ








저는 일부러 제일 피곤하고 지칠 게 뻔할

딱 그 때 즈음

천호동 피부관리샵을 예약해 두고 가기에

이 날도 완전 잠 속으로 빠져들고 또 빠져들고^^







쿨수딩마스크를 하고

완전 딥슬립 했던 것 같아요.






베드도 미리 뜨뜻하게 준비 해 주셨던데,

복부에도 뜨거운 스톤을 올려

제 온 몸이 훈훈하게 따뜻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피부가 요렇게나 환하게 맑아졌어요.

피부관리 끝나고 이렇게 딱 거울을 보는 그 순간의 행복이 넘넘 커서

저는 꾸준히 천호동 피부관리샵에 다니고 있습니다♡


2018.01.24 21:11





천호동피부관리 

리얼스킨 신부관리 리에스떼 천호점




먹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맛집 탐방을 다니듯,

피부관리를 좋아하는 저는

시원한 '손맛'을 찾아 피부관리 탐방을 다니곤 했었는데요~~

이제 슬슬 나이가 드니,

괜찮은 곳 몇 군데에 정착해서 꾸준히 다니며

힐링도 하고 쌓인 피로도 풀면서

제 피부의 문제를 조금씩 개선하게 되더라고요~






집에서 가까운 천호동피부관리

리에스떼 천호점입니다.

예약전화 02-477-1580



대우한강베네시티 315호이고

드마리스, 우리은행 빌딩이 있는 그 건물이에요.



월요일 9시 30분까지

화, 수, 목, 금 10시까지

토요일, 일요일도 7시까지 피부관리 받을 수 있어서

참 편해요.


(공휴일 휴무입니다.)






발레 수업할 때 업! 동작에서

발가락 전체로 바닥을 지지하지 못하고

힐업이 완벽하게 되지 못했는지

요 며칠 종아리가 많이 뭉쳐서 아팠는데



천호동피부관리에서 하체슬리밍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하체슬리밍을 받아 볼까 하다가





원래 예약을 해 두었던 대로

리얼스킨 신부관리를 받고 왔습니다.



꼭 신부가 아니더라도

중요한 약속 전 광채피부를 뽐내고 싶을 때 받음 좋은 관리고

천호동피부관리에서 많이들 받는

리에스떼 천호점의 핫한 프로그램이에요^^



꾸준히 리얼스킨 관리를 받아 두면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긴다고 해도 전혀 걱정할 것 없이

완벽 민낯 피부를 자랑할 수 있겠지요?



<80분 입니다. >









차 한 잔 마시고^^

리얼스킨 신부관리를 받으러 고고씽~







프라이빗한 방에서 모든 게 다 이루어지니 

편하고 아늑해요.



준비가 다 되면 벨을 눌러

천호동피부관리 에스테티션 쌤을 부릅니다~



리얼스킨 신부관리는


등데콜테 - 팔수기관리 - 클렌징 - AHA필링 - 미네랄로즈워터

- 1차미네랄수딩마스크 - 가슴데콜테 - 페이셜메뉴얼테크닉

-콜라겐앰플 - 리프팅관리 - 벨벳마스크 - 마무리로 이루어지는데,



등데콜테가 포함되어있고

팔관리도 할 수 있으며

정품 벨벳마스크를 사용하여 1회 관리만으로도 참 만족감이 커요.






원래 없었던 등근육이 더 빠지고 있는지 ㅜㅜ

요즘 등 상단 부분이 뻐근하고 아플 때가 참 많아요.

등관리도 포기할 수 없고

얼굴 관리도 포기할 수 없을 때

등데콜테가 포함되어 있는 천호동피부관리 리얼스킨 프로그램이 딱 맞았죠~



예민한 제 피부

관리 받을 땐 쉽게 붉어지기도 하지만

또 금방 되돌아 옵니다 ㅋㅋㅋㅋ









아팠던 부분이 시원하게 풀리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팔관리는 진짜 오랫만에 받았는데

팔도 시원시원~






이제 바로 누운 후

클렌징 하고 자극이 적은 AHA필링 관리를 해요.










바로 누운 채 또 한 번의 어깨 수기관리



불필요한 부분엔 근육이 많아서

특하면 승모, 어깨 뒤, 목 뒷부분이 뭉칩니다.







페이셜메뉴얼테크닉을 해 준 후

콜라겐 앰플 듬뿍 듬뿍

또 갖가지 관리들을 많이 해 주는데,

깜박깜박 조느라 기억이 별로 없네요^^

피부관리실에서 자는 잠이 피부에겐 참 좋은 보약이잖아요~



에스테티션 쌤의 능숙하고 시원한 손길을 느끼면서

콜콜콜~ 꿈나라로~~








진짜 벨벳 마스크 ㄷㄷㄷ

정품 벨벳 마스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천호동피부관리 받고 나니

얼굴이 쫀득쫀득 매끈매끈 보들보들~~~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벨벳마스크를 하면서는

다리 아래에 베개를 받혀 다리를 높이고,

복부에는 스톤,

목베개까지 해 주셔서 본격적으로 잠을 잤답니다~








한숨 잘~~ 자고 일어나 

눈은 탱탱 부었지만 (그나마 있던 속쌍꺼플이 없어짐 ㅋㅋㅋㅋ)

기분은 최고!

얼굴에 반짝반짝 윤이나서 정말 피부가 좋아보였어요.







아참! 지난 주말에 워터파크 갔다가 팔꿈치가 까져서

 이날 천호동피부관리 갈 때 밴드를 붙이고 갔었거든요?



리얼스킨 관리에 팔 수기관리가 포함되어 있으니

밴드 떼어 내고 그 부분 피해서 

시원하게 팔 관리 해 주셨었는데,

끝나고 나서는 약도 발라 주시고 ㅜㅜ 밴드 또 붙여 주시고 ㅜㅜ

이런 세심한 배려에 우리가 감동받는거잖아요~~

다음에 또 와야지, 결심하게 되는 포인트 ㅋㅋㅋㅋ

울 집과 가까운 천호동에 위치한 리에스떼 천호점 손맛 좋은 곳으로 인정합니다~


2017.05.25 01:34


봄이 되니까 결혼식, 집들이, 돌잔치 등등 주말마다 행사들이 참 많은데요,
요새는 거의 매주 잔치 음식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은근히 파티 & 잔치를 좋아해서 예쁘게 차려입고서 친구들, 친척들 혹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게 즐거운데,
여자라면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 않나요?
집에서는 무릎 나온 체육복 바지에 상투머리 질끈 묶고 꾀죄죄하게 있다가,
신데렐라처럼 "짠!" 마술 처럼 예뻐져서는,
꼭 원래부터 공주였던 것 처럼 우아떠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 없어요.


지난 주말에도 친척 동생이 주최하는 돌잔치가 있어서
다인이랑 같이 공주 콘셉트로 샤랄라하게 차려 입고 가 그 자리를 당당하게 빛내고 왔답니다.
돌잔치가 소규모로 한정식집에서 진행되어, 소란을 떨면 생일맞은 아기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딸이랑 화려하게 패션쇼를 하지는 못했지만
(이 날 계절을 훌쩍 앞서 둘 다 반소매 원피스 입고 갔었다는~~)
피부가 매끈해진 덕에 화장이 잘 되어 기분이 한껏 좋았었어요.(돌잔치 주인공 몰래 눈칫껏 찍은 사진이 조명을 잘못 받아서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저 청담주앤 최경희 원장님께 플로라셀 레이저 받고 왔거든요.
플로라셀 레이저는 표피층과 진피층을 직접 관통하는 Micron needle로 피부 깊숙히 시술하는 치료인데요,
최대 3mm까지(깊이는 조절할 수 있대요.) 촘촘하고 가는 바늘이 피부에 물리적인 에너지를 가해서
표피와 진피를 동시에 재생시킬 수 있어서 모공, 흉터, 깊은 주름, 여드름, 색소 성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에요.
플로라셀 시술 후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합성, 피부를 탄력있게 만드는데에는 3주 정도 걸리니
완벽한 효과는 3주 정도가 지난 후에 드러나고, 3주 간격으로 3회 정도 받으면 좋아요.


그런데 제가 직접 받아 보니(플로라셀 받은지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아직 3주가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눈에 띄게 피부가 매끔매끈 좋아진 것 같아서 얼른 사진부터 보여 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전 꾸준히 피부과 진료를 받아 왔던 터라 효과가 더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역시 여자들에게 다이어트와 피부관리는 매일매일 빼 먹을 수 없는 숙제인듯~



청담주앤 피부과(청담역 8번출구, 렛미인 최경희 원장님!! 피부과예요.)에 놓인 봄을 알리는 분홍색 꽃화분이 예쁘네요~
플로라셀 레이져를 받는 날은 조금 일찍 서두르시는 것이 좋아요.(예약을 이른 시간대로 해 두세요~)
왜냐하면 플로라셀 시술은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시술이잖아요?
그만큼 찐~한(달리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레이저이기에 플로라셀을 받기 전 준비 과정으로 마취 크림을 발라야 한답니다.




마취 크림을 바르고 30~40분 정도 기다렸다가 시술하기 때문에 일찍일찍 가서 준비하시는 게 좋죠.
전 아침 10시로 예약을 해 두고, 마취 크림을 바르고 자 버렸어요.


흠흠... 마취 크림을 바른다니 플로라셀은 아플까요? 안 아플까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는게,
저는 시술 받기 전에 엄청 아프다는 얘길 많이 들었었거든요? 친구는 받다가 울었다고도 하고...
그래서 너무너무 걱정을 했고 시술 받기 전에 많이 긴장도 했는데


어랏? 막상 시술을 받아 보니 생각만큼은 안 아픈 거예요.
최경희 원장님도 잘 참는다고 하셨는데... 걱정이 너무 컸었기 때문일까요? 그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프다고 말씀드려서 생각보다는 안 아프다고 느끼도록 해야할지, 안 아프다고 말씀드려도 될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괜찮았거든요. 받다가 눈물이 찔끔 나긴 했지만 딱 그 정도. 괜찮던데요?




플로라셀 시술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가장 긴장이 되는 순간이죠.
너무너무 떨리면 저 인형을 꼭 안고 시술을 받을 수도 있대요~ 아무래도 포근한 것을 안으면 위안이 되니까~
용감한 저는 그냥 눈만 질끈 감고 시술을 받았답니다. 정말로 괜찮았어요~




플로라셀 레이져 시술 전의 제 모습인데요,
이 사진 보고 저는 정말 많이 놀랐어요~
타고난 여드름 피부라 어쩔 수 없이 주기적으로 여드름, 뾰루지가 올라오기는 하는데,
피부가 진짜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요? 보정하지 않은 100% 맨얼굴이 저렇게 곱다니~~ 피부에 공들인 보람이 있죠?
(청담주앤 최경희 원장님!! 고맙습니다. 사....사...탕드실래요? ^___^)




알코올 솜으로 얼굴을 한 번 슥슥 닦고 플로라셀 시술이 시작돼요.
(시술은 10~15분 정도면 끝이나요.)



사진 속에 보이는 레이저 광선이 나오는 네모 안에 Micron needle이 빽빽하게 들어 있어요.
그걸 얼굴 전체에 빈틈 없이 꽉꽉 도장을 찍듯 꼭꼭 눌러 찌르는(?)데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시키는 원리랍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두드러지는 모공을, 보기만 해도 슬퍼지는 깊은 주름을,
사춘기 시절부터 절 따라다닌 여드름과 징글징글한 여드름 흉터를,
옥의 티 색소성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저렇게 얼굴에 대고 콕콕콕 누르니까
레이져가 반사, 산란되지 않고 원하는 부위에 알맞게 치료를 할 수 있어서 좋고요,
고주파가 전달된 피지선은 신생결합조직으로 바뀌면서 모공 전체가 조여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플로라셀 레이져 시술은 얼굴 전체를 콕콕콕 자극 시키는 것을 두 번 반복하는데요,
한 번 할 땐 마취 크림 덕에 진짜 하, 나, 도 안 아프고요,
두 번째 돌아갈 땐 찔끔 눈물이 날 정도로는 아파요.
이 때 무방비 상태로 플로라셀 시술을 했던 제 친구는 울었다는데,
저는 아프다는 얘길 너무 많이 들었기에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고 시술에 임해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우히히히~~
오른쪽 얼굴에만(두 번 콕콕콕 했어요.) 시술한 사진입니다~.
시술한 직후엔 이렇게 빨갛게 되고 붓기도 약간 있는데 저도 사진보고 놀랐네요~ 보는 것 만큼 아프지는 않거든요.




반대쪽 얼굴까지 마무리를 하고,
인중과 코, 미간을 끝으로 플로라셀 시술이 잘 끝났답니다.




플로라셀 레이져 시술 직후의 제 모습이에요.
화끈화끈한 열감이 살짝 있어요.(그래서 시술을 이른 아침에 하실 것을 권해 드려요~)




차가운 진정 거즈를 한 장 올려 두고, 조금 뒤에 또 한 장 올리고
원적외선을 쬔 후 집으로 돌아 왔어요.



집으로 돌아 오는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더라고요.
얼굴의 붓기와 열기는 금방 빠져서 집에 오자마자 찍은 위의 사진처럼
시술 1시간만 지나면 얼굴이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 오거든요.
모자만 쓰면 대부분 가려지니까 걱정 없어요.


찾아 보니, 플로라셀은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진피층에 고추파를 직접 전달하는 것이라
세안, 화장 등 일상 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시술법이래요.
그래서 시술 1시간만 지나면 괜찮아지나봐요.






플로라셀 레이져 시술 후 하루가 지났어요.
의외로 얼굴에서 미간과 코 부분이 약한 곳인지 그 부위에만 빨긋빨긋한게 있고 다른데는 괜찮죠?



 
플로라셀 레이져 시술 후 이틀이 지난 후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보여서 물기도 덜 말리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3주 후에 완벽하게 좋아진다는데 벌써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플로라셀 레이저 시술을 받고 3일만 지나면 말짱해지니,
외출할 일이 많아서 걱정스러우신 분들,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금요일에 시술 받고 주말에 푹 쉬면 돼요.
요즘 같은 세상엔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것 쯤은 일도 아니네요~


청담주앤 4월 777이벤트도 소개해 드릴게요~




2013.04.09 12:28



차앤박 화장품 주부 프로슈머 1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실은 벌써 지난 달 초에 있었던 행사였는데, 게으름 때문에 계속계속 늦어져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차앤박 화장품은 저와는 인연이 참 깊은데요, 제가 차앤박 서포터즈 1기 출신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여드름 박사였고 고등학교때 여드름이 잡히는가 싶더니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뒤늦게 재발한 성인 여드름 때문에 20대 초반을 조금 우울하게 보내야 했었답니다.
여드름이 많이 있었던 사람들은 알죠? 피부 때문에 괜스레 위축되고 소심해지면서 어떨 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되는...
피지 분비를 막는 약도 먹어 보고, 피부과 치료도 받으면서
차앤박 피부과를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자연스레 차앤박 화장품과도 익숙하게 되었어요.
차앤박 화장품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거든요.


지금은 여드름 보다는 (여드름이 아직까지도 나긴 해요.) 건조함과 잔주름이 고민이 되는 30대가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피부에 관심이 많아요.
여자에게 피부는 권력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어리고 예뻐 보이는데 건강한 피부보다 더 중요한게 없기도 하거든요.
차앤박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할 때 차앤박 화장품을 맘껏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당시 차앤박 화장품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제가 제안 한 아이디어로 '피부 타입별 미스트'가 출시되기도 했으니 정말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그렇게 계속 차앤박 화장품과 인연을 맺어 가다가
이번에는 프로슈머로서 차앤박 화장품의 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욕심에서
주부 프로슈머 1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오랫만에 만난 차앤박 화장품은 라인이 크게 많이 달라지지는 않아서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발대식이 정식으로 시작되기 전에
제품들을 자유롭게 사용해 보면서 테스트도 해 보고 사진도 찍으며 기다렸어요.





기초 제품




마스크팩




선케어 제품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BBB 제품.




정말 훌륭한 앰플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클렌징제품들까지
프로슈머 답게 꼼꼼하게 하나씩 테스트를 해 봤답니다.




카페베네에서 주문한 머핀과 샌드위치, 맛있는 커피까지 준비해 주셔서
든든하고 기분좋게 발대식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시잖아요~ 저는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요~




첫 번째 모임이라 차앤박 화장품에 대한 소개도 듣고,
주부 프로슈머로 활동하게 될 우리에 대한 소개도 한 명씩 돌아가면서 했어요.
소개하는 자리는 늘 긴장되고 떨리는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그런지 다들 어찌나 피부가 좋으시던지...
그리고 말씀들도 잘 하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발대식이 흘러갔답니다.




첫 모임이라 앞으로 프로슈머 활동에 대한 논의와,
BBB,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로 꿀광 피부를 연출하는 테스트를 간단히 해 본 후 행사가 끝났어요.
돌아가는 길에 예쁘게 리본을 달아 둔 프로폴리스 앰플과 차앤박 화장품의 다양한 샘플들이 담긴 패키지를 선물로 받아 왔어요.
샘플은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갔을 때 아주 유용하게 썼고,
프로폴리스 앰플도 여행하면서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듬뿍 듬뿍 발라 줘, 즉각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발대식 행사가 끝난 후 집으로도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는데요,
선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풀어 놓을게요~



집으로 보내 주신 제품들이에요.
다음 번에 더 자세히 포스팅 할게요~~


2013.04.05 17:11


요즘 밖은 꽤 쌀쌀하다면서요?
응?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좀 의아하시죠?
저는 이제 막 출산의 고통에서 벗어나 조금 살만해진 일레드랍니다.
귀여운 공주님을 낳은지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사진 속 제 얼굴이 아직도 퉁퉁부었죠?



좀 답답하겠지만 앞으로 최소 50일 동안에는
절대로 바깥 공기를 쐬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는데요,
둘째를 출산했기 때문에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거든요.



저는 요즘 산후조리원에서 먹고, 자고, 수유하고, 먹고, 먹고, 먹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이 때 아니면 언제 또 제가 이렇게 호위호식하며 지낼 수 있겠나 싶어서
하루 여섯 끼의 식사를 앉아서 받아 먹으며 엄청 호강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단 하나 문제점은
산후조리원 안이 너무 건조해서 
빨아 놓은 수건이 반나절만에 말라버릴 정도라는 거예요.
그래야 조리가 제대로 된다니 어쩔 수 없지만
제 피부까지 쪼글쪼글 말라버릴까봐 너무 걱정스럽지요.
마침, 필러톡스의 모이스처 필러 수분 세럼, 수분 크림, 온리원 클렌저를 품평할 기회가 있어서
산후조리원에서 듬뿍듬뿍 바르며 피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아름다움의 시작 미즐닷컴(http://www.mizle.com)에서
선물해 주신 필러톡스의 모이스처 필러 삼총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품평제품입니다.





필러톡스 모이스처필러 3in1 수분 세럼


용량 : 120ml
가격 : 28,000원
(현재 미즐닷컴 사이트에서 쿠폰 할인이 진행중이에요.)


온천수를 50% 함유하고 있는 이 제품은
고농도의 세럼으로서 피부 속에 긴급히 수분을 충전시키기 좋은 제품인데요,
저처럼 건조한 실내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는 분들께 특히 좋아요.





눌러 쓰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요,
이름에서 보여지듯 3in1이니까 세가지 기능이 하나의 세럼 속에 들어 있는데요,
스킨, 세럼, 로션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모이스처 필러 3in1 세럼 하나만 발라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킬 수 있어요.


세안 후에 바로 사용하시면 되고,
비교적 가벼운 제형으로 돼 있어서 몇 번을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쏙 스며드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산후조리원 화장대에 두고 수시로 덧바르면서 피부가 메마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답니다.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서
(파라벤, 오일,색소, 알콜 무첨가)
저처럼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얼굴에 반쪽만 발라 봤는데,
바른 쪽 얼굴에서 반짝반짝 광채가 나지요?



전성분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올려 드려요.





다음은 필러톡스 모이스처 필러 수분 젤크림이에요.


용량 : 100g
가격 : 28,000원
(역시 미즐닷컴에서 쿠폰 할인 이벤트중이에요.)





함께 들어 있는 주걱으로 떠서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모이스처 필러 젤 크림에도 온천수가 50% 함유돼 있어요.
크림이지만 비교적 가벼운 제형이에요.


그러니 리치한 텍스쳐의 크림을 찾으시는 분들보다는
지성피부이거나 저처럼 수시로 듬뿍듬뿍 부담없이 발라 주기를 원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마치 온천욕을 한듯 매끌매끌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어요.




가벼운 젤타입의 제형이 눈에 보이시죠?
고농도 스파젤이 깊고 빠르게 흡수되어 가벼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고 해요.




보습 특허 성분인 내추럴 모이스트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지켜줄 수 있다고 해요.





손등에 한 번 발라 보았는데요,




확실히 바른 쪽이 반짝반짝 윤이 나면서 촉촉해 보이죠?





세럼을 바른 위에다 젤 크림을 덧발라 주었어요.
그랬더니 절대 창문을 열지 않고 실내 온도 31도!!!를 유지하고 있는
산후조리원의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가 되었답니다.
물론 수시로 덧발라 주긴 해야 돼요.
산후조리원은 정말 너~무 건조하거든요.

 
 
 
 
이것도 전성분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올려 드려요.



 


마지막으로 필러톡스 모이스처 필러 온리원 클렌저예요.


용량 : 200ml
가격 : 22,000원
(미즐닷컴에서 쿠폰 이벤트 진행중이에요.)



 
 
 
 
용량이 200ml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보습성분이 80%나 들어 있어서 클렌징을 하면서 동시에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제품을 어떻게 설명해 드려야 할 지...... .
클렌징 오일도 아니고, 클렌징 워터도 아닌 
클렌징과 보습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독특한 클렌저예요.
필러 톡스의 모든 제품에는 파라벤, 오일, 색소, 알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요.
 
 
 
 
사용법은 물기 없는 손에 2~3회 덜어 내고요,
물기 없는 얼굴에 펴 발라 부드럽게 롤링하여 메이크업을 녹여 줍니다.
미온수로 씻은 후, 한 번 더  롤링해 줍니다.
이 과정 만으로 촉촉한 보습 세안 완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셨을 경우에는 클렌징 폼으로 이중세안 해 주시면 돼요.
 
 
 


팔뚝에다 실험을 해 보았는데 화장품을 잘 녹여 내더라고요.
자극 없이 촉촉하게 클렌징을 하고 싶은 분들께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전성분이 참고하세요.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하게 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필러톡스의 모이스처 필러 삼총사, 세럼, 크림, 클렌저가 있어서
건조한 실내에서도 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이 글은 필러톡스의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11.10.30 06:30



소셜 홈즈로 활동하면서 여러 피부 관리실을 탐방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그 동안에는 피부 관리는 하는 방법은 다 비슷비슷하고, 관리사의 경력과 악력(?)에 의해 복불복으로 더 시원하고 덜 시원한,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만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다음(Daum) 소셜 쇼핑의 '오늘의 딜'을 열심히 정독하던 중에, 마사지 마니아인 저 조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피부 관리 기법을 발견했답니다.


'담경, 위경, 폐경, 근막 마사지'
너무 생소한 단어이었기에 검색을 해 봤는데, 새로이 등장한 마사지 기법인 것 같았어요. 저는 임신 중이라 (배가 많이 나와서) 엎드릴 수가 없는데, 다행히 얼굴과 목, 어깨 쪽에 받는 마사지였어요. 얼른 쿠폰을 사서, 예약을 하고 관리실로 향했지요. 제가 구매한 쿠폰은 '이즈 에스테틱'의 리프팅케어였습니다.





지하철 역삼역 근처에 있는데,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위치가 괜찮았어요. 1층에 세계맥주집이 있는 코디하우스 빌딩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꽤 오래 되었는지 겉모습은 다소 낡아 보였는데요,





건물 앞에는 입간판이 놓여 져 있고, 계단에도 이즈 에스테틱의 광고판이 걸려져 있어서 찾기는 매우 수월합니다. 간판들의 모양으로 보아 꽤 오랫동안 피부 관리실을 운영해 온 것 같았어요. 그 말은 관리 해 주시는 분의 '손맛'이 마음에 들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막상 실내에 들어오면 화사하고 아늑하니 괜찮더라고요. 제가 낮에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원장님으로 보이는 분만 계셨어요. 역시나 경력이 오래 되신 것 같았습니다. 원장님에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작은 피부 관리실의 혜택인 것 같아요. 직원들에게 받으면 정말 복불복이거든요.


더운 날씨에 오느라 수고했다며 시원한 차를 주셨고요, 우선 피부와 건강 상태를 알아 볼 수 있는 고객 상담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넓직한 탈의실이 마련 돼 있어서 그 곳에서 가운을 갈아 입고, 피부 관리를 받기 전의 제 모습을 한 번 찍어 보았어요. 모자를 푹 눌러 쓰고 갔었는데, 더워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인지......쩝...그다지 아름답지 못한 모습입니다. 부끄럽네요.




제가 받게 될 페이스리프팅 관리 중,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데콜테를 한 후 담경, 위경, 페경, 근막 마사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대체 담경, 위경, 페경, 근막 마사지가 뭐냐고 원장님께 여쭈어 봤어요. 원장님이 말씀해 주시길, 새로 나온 피부관리 기법인데, 피부를 근육과 분리해서 들어준 후(꼬집듯 당겨주는 것이니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마사지를 하는 기법이래요. 말로 설명하기는 너무 어려워서 아래에 사진을 보여 드려요.




받고 나면 얼굴이 환해지고, 꾸준히 받을 경우 얼굴 축소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피부에 좋은 앰플을 여러 차례 듬뿍 올려 주시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해 보니 아프지 않고 좀 심심한 기분도 들었지만 원장님이 워낙 자신만만해 하셔서 효과가 기대되더라고요.


차가운 팩을 올린 후 미라처럼 붕대를 칭칭감고 5분 정도 있다가, 모델링 고무 마스크를 하고 마무리를 해 주셨습니다. 붕대를 감는 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피부가 V자로 착 올라가길 기대하며 순순히 미라가 되기로 했지요.

 

 



피부 관리를 받고 난 제 모습 어떤가요? 조금 탱탱해졌나요?


다음(Daum) 소셜 쇼핑에는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따끈따끈한 '오늘의 딜'이 업데이트 돼요. 저처럼 여름철 덥고 지친 피부에 활기를 주고 싶은 분들이나, 새로운 마사지를 싸게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소셜 쇼핑 배너를 클릭해서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이 글은 Daum 소셜쇼핑의 쇼핑지원금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2011.08.07 21:58
역시나 말의 힘은 강한 것 같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강'은 바로 마사지를 받는 것인데요,
얼굴이든, 발이든, 등이든 혹은 전신이든, 마사지라면 언제라도, 뭐라도 환영이지요.
마사지를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늘 얘기하고 다녀서인지
최근 종종 마사지 체험을 하게 되네요.

저는 대학에 다닐 때부터 마시지를 받기 시작했으니
마사지계(?)에 조금 일찍 입문한 셈인데요,
아주 저렴한 곳에서부터 고객이 너무 많아 북적북적 시장통 같았던 마사지실을 지나 고급 마사지실까지(최고급은 아님) 참으로 다양한 곳에서 마사지를 받아 본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요.

연수를 받으러 중국에 갔을 때도 배낭 여행으로 태국에 갔을 때도 남편과 발리와 빈탄에 갔을 때도 마시지를 꼭꼭 받고 돌아 왔으니, 제가 얼마나 마사지를 좋아하는지 아시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오랜 체험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가 이번에 입이 딱 벌어지는 마사지를 받고 왔으니,
바로바로 신천역에 있는 에스테틱 K의 스파 패키지 트리트먼트입니다.



신천역 5번 출구를 나가시면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파인애플 상가예요. 각종 상점들이 입점해 있는데,
에스테틱 K는 3층에 있어요.
파리바게트 옆 문으로 들어가시면 되고요, 중앙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시면 편리하답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예요.
은은한 조명과 음악, 그리고 아로마향이 어우러져서
마사지실에 들어가면 금세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대기하는 동안 허브차를 주시고요,


간단한 고객 카드를 작성하게 돼요.
피부와 건강 상태는 어떤지 얼굴과 몸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지 등등을 기록하면
관리사 분이 꼼꼼하게 점검을 해 주세요.



예쁘기도 하지만 은은한 아로마향이 정말 좋더라고요.


에스테틱 K에서는 한국 콜마 제품만을 쓴다는데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현관에 전시를 해 두고 있어요.


고객들이 직접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아로마 오일입니다.


뒷편에는 핸드 스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제품들을 더 가까이에서 찍어 봤어요.


관리를 시작하기 전 몸 상태를 알아 보기 위해 오링 테스트를 하는데요,
손바닥을 그림에 맞추고 잠시 기다리면 과학적으로 측정된 몸 상태가 컴퓨터를 통해서 보여지죠.


의외(??)로 꽤 괜찮게 나왔어요.
좌우 대칭도 잘 맞고, 전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나왔거든요.
오잉?
다만 소화기 계통과 장이 좀 안 좋다는 판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따뜻한 것, 자극 없는 것 위주로 식습관을 바꾸라고 하셨어요.



관리를 받게 될 아늑한 방입니다.
제가 받은 관리는 스파 패키지 트리트먼트 중에서 '릴렉싱 폴리네시안'이었는데요,
다양한 마사지로 심신의 이완을 돕는 스파 트리트먼트예요.
손 대신 팔과 팔꿈치를 사용하는 '로미로미'라고 하는 마사지 기법이 들어간 하와이안 마사지고
150분에 16만원이랍니다.

저는 더 고가의 마사지도 받아 봤는데요,
제가 받은 것들 중에서 단연 최고였어요!!!
마사지를 받는 동안에는 당연히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말로써 설명을 좀 해드릴게요.

1. 옷을 갈아입은 후(몸에 받는 마사지니까 거의 헐벗었지요.) 랩이 깔려져 있는 침대에서 마른 몸에 하는 스크럽 각질 제거를 받아요. 중간 중간 따뜻한 물을 섞어 촉촉하고 매끈매끈하게 각질 제거를 하고 나면 뜨거운 수건으로 스크럽제를 제거하고 곧바로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방식으로 다리-등-팔-배의 순서대로 진행이 됩니다. 각질제가가 끝나면 까려져 있던 팩을 몸에 덮어서 10분 정도 보습을 해 주지요.

2. 머리카락을 캡에 씌운 후 얼굴도 클렌징과 효모 파우더로 각질제거를 받은 후 보습 크림을 발라요.

3. 그런 다음 스파로 이동하지요. 넓고 아늑한 욕조에 입욕제를 넣고 월풀 가동을 한 후 20분 동안 혼자만의 스파를 즐길 수 있는데요, 지루하지 않도록 커다란 텔레비전도 마련해 두었고요, 스파를 하는 동안 힘들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허브차와 차가운 수건도 준비를 해 두었더라고요.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가져 온 사진인데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넓답니다.
 

4. 스파가 끝나면 다시 마사지 방으로 옮겨서 아로마를 듬뿍 발라서 전신 마사지를 받게 돼요. 로미로미로 받으니 훨씬 더 넓은 부위를 시원하게 자극 받을 수 있고요, 아로마 오일을 듬뿍 발라서 마사지를 해 주시니 부드러우면서도 피로는 싹 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5. 뒷면(?)을 먼저 해 주시고, 가볍게 얼굴도 마사지를 해 주세요. 앞면(?)을 받는 중, 다른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얼굴에 콜라켄 팩을 해 주시더라고요. 마사지가 끝나면 다시 뜨거운 수건으로 닦아 주시고 보습제도 다시 발라주시는데, 잠시 쉴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주셨다가 마무리를 해 주셨어요.

총 2시간 30분이 걸렸는데 진짜 좋았어요.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조금 특별한 날에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면서,
자주 이벤트도 여니까 에스테틱 K의 홈페이지를 자주 봐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화장대에서 머리 손질을 좀 하고


허브차를 마시는 것으로 꿈만 같았던 모든 과정이 끝났어요.
생애 최고의 호사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에스테틱 K를 방문해 보세요! 정말 추천해요.



2010.06.26 07:00
사실 저는 유행에 역행하고 있긴 하지만,
요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한듯 안한 듯 옅게 하는 화장이 유행이잖아요.
(스모키가 유행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게 되는 것이 바로 비비크림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비비크림이 유행하는 곳이 드물 만큼
많은 여성분들이 한 두개 쯤 가지고 계시죠.

이번에 베니넷 크리스탈 텐더 비비크림을 체험해 보게 됐어요.


용량 35ml에 가격은 18,000원입니다.
비비크림이 다양하게 출시되다 보니 여러 가지 기능들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은데, 베니넷에서 나온 크리스탈 텐더 비비크림도 마찬가지예요.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화이트닝, 안티링클에 자외선 차단 기능(SPF30)까지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 제품에 하나의 기능이 담긴 것을 더 선호하지만 많은 분들이 (특히 여름에)여러 제품을 순서대로 바르길 꺼리시잖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여러 기능들을 한 병에 담아 내는 화장품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품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상자 속에서 바로 꺼낸 모습입니다.
단순하지만 세련된 모양이지요?
뚜껑이 없고요, 눌러서 짜는 형식이에요.


뒷모습과 위에서 본 모양인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비비크림의 질감과 색감을 먼저 보시라고 손등에다가 한 번 발라봤어요.
한 번 눌렀을 때 나온 양이에요.



우선 첫 느낌은 다소 뻑뻑하게 느껴졌어요.
비비크림을 사용하실 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발림성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과는 좀 맞지 않으실 것 같아요.


음...... . 형광등 탓인지
사진이 조금 밝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보면 약간 탁한 색이고요, 회색빛이 조금 납니다.


바른 손등과 바르지 않은 손등을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색이 약간 어둡고 뻑뻑한 느낌은 들었지만,
바르지 않은 쪽과 비교하니 훨씬 도자기의 느낌이 나네요.

펄이 들어 있어서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있는데요,
'번쩍'이 아니라 '반짝'이에요.
촌스럽지 않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참 예쁘더라고요.

이제 얼굴에 바른 느낌을 보여드릴께요.


제 맨 얼굴이에요.
화장품 리뷰를 쓸 때, 카메라에 내장돼 있는 뷰티샷 기능으로 피부 상태를 좀 속이곤(?) 했었는데
솔직한 비비크림 리뷰를 쓰기 위해
과감하게 뷰티샷 기능을 쓰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화장실 백열등 조명은 좀 받았어요.

특히 고민스러운 제 왼쪽 볼입니다.
볼의 가장 가운데에 기미가 있어요. 아, 그리고 눈 옆쪽으로 기미인지 점인지 모를 잡티고 있고요
얼굴 전체적으로 미세한 잡티들이 다 보이는 상태예요.



비비크림만 바르고 아무것도 덧바르지 않은 상태인데요,
어떠세요? 제 맨얼굴은 노란빛이 나는데,
비비크림을 바른 얼굴에는 약간 회색빛이 돌죠?

'자연스러움'은 좀 덜하고요,
대신 '커버력'은 있어요.
잡티가 잘 보이지 않게 됐답니다.


제가 체험한 니넷 크리스탈 텐더 비비크림은요,
피부 결점 및 피부 고민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3중 기능성 비비크림입니다. 은은한 진주펄이 화사하고요. 그러나 자연스러움은 덜하기 때문에 맨얼굴 눈속임 용으로 발랐다가는 금방 들통나니 조심하세요.
2010.06.26 00:31
몰랐어요.
저 멀리 프랑스에서 꿈틀꿈틀 달팽이를 최고급 요리 재료로 사용한다는 것은 진작에 알았지만,
달팽이 속 끈적한 점액이 피부를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은 미쳐 몰랐네요.
어쩐지 홈쇼핑에서도 시중 화장품 매장에서도 달팽이를 이용한 제품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좋은 기회로 해피스네일에서 나온 달팽이 점액 에센스를 사용해 보게 됐는데요,
사용 후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달팽이 점액 3종 세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선물로 보내주셨는데요,

달팽이점액 마스크팩(5개 중 하나는 벌써 써 버렸기에 사진에는 없어요.)은 달팽이 점액과 함께 티트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바디샵에서 4초에 하나씩 팔린다는 티트리오일 아시죠? 여드름과 뾰루지에 콕 찍어 바르면 싸-한 느낌과 함께 여드름을 상처 없이 없앨 수 있는 그 티트리 말예요.

요즘 잠을 잘 못자서 제 얼굴에도 정체 불명의 붉은 것들이 몇 개 생겼는데요, 그래서 달팽이 3종 세트를 받자마자 사진 찍을 생각도 없이 마스크팩을 뜯어서 붙이고 잤답니다. 팩을 사용해 보니 시트도 두툼하니 마음에 들었고, 에센스량도 풍부해서 얼굴에 흡수시키고 남은 것은 전신에 발라도 될 정도였어요. 익숙한 티트리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왠지 뾰루지가 쏙 들어갈 것 같은 좋은 기문이 들더라고요.

달팽이점액 비누는 달팽이 점액과 히알루아산을 첨가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생크림 같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내고요, 세정 효과는 좋으면서도 마무리감은 당김없이 촉촉해요.


자, 이제 가장 중요한 제품인 달팽이 에센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게요.
달팽이 점액 함유량이 무려 85%(순도가 아니라 함유량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할게요.)이고요,
용량은 40ml 가격은 16,000원이에요.

정제수보다 점액의 함유량이 더 많다는 뜻인데요, 피부에 자극을 줄이기 위해 화학 성분을 줄이고 방부 성분도 천연에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세안 후 스킨-에센스-로션 순으로 바르면 돼요.


세안 후에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봤어요.
색깔도 없고, 향도 별로 없어요.
성분이 묽어서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스킨을 바른 후 에센스를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를 시켰더니 금세 끈적임 없이 스며들었어요.
자극도 없고 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 끈적임이 없다는 말을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요,
에센스가 그것도 끈적이는 것이 당연한 달팽이 점액으로 만든 에센스가 뽀송뽀송한 피부를 만들 수는 없죠.
바른 후 뽀송뽀송해진다면 그것은 에센스가 아니요, 달팽이 점액이 아니겠지요.
제가 끈적임 없이 스며들었다고 표현한 것은, 쫀득쫀득한 기운은 남기되 기분 나쁜 끈적임은 없다는 뜻이에요.

그 위에 로션을 덧발라 촉촉하게 마무리를 해 줍니다. 얼굴이 푸석푸석 해 졌을 때 촉촉하게 윤기를 주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다른 제품에 비해 달팽이 점액의 함량이 높으면서도 가격은 적당하니까 달팽이로 피부를 윤기나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이 제품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0.06.07 01:13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도 몸에 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뭘까? 조금만 신경을 쓰면 적은 돈으로도 근사한 영양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어린 피부를 자랑하던 어떤 아줌마(텔레비전에서 본 동안 선발대회 출신)의 비법은 결혼하면서부터 매일 먹었다는 올리브 기름과 익힌 토마토. 요즘처럼 토마토가 귀한 시기엔 장바구니에 토마토를 담으려먼 손이 벌벌 떨리지만 피부과나 비싼 화장품에 비하면 세발의 피니까 눈 딱 감고 먹어 주기로 한다. 

지갑에 돈이 가득(?)하지만 집에만 있기 때문에 전혀 쓸 일이 없었던 나, 나를 위한 투자로 먹는 데 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기로 결심했다. 토마토, 연어, 파프리카, 브로콜리, 닭 가슴살. 이 다섯 가지가 내가 선택한 건강한 먹거리인데 솔직히 그 동안엔 매일 구입하기엔 좀 망설여지는 때가 많았다. 채소값이 너무 올라서 볼품없는 브로콜리 한 송이에 2천원이 넘어가고 파프리카의 가격엔 입이 딱 벌어지기도 하니까 말이다. 올해부턴 내가 선택한 이 다섯 가지 건강 먹거리 만큼은 풍성하게 맘껏 먹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실천하는 중이다.
 
오늘 아침엔 중국에서 배워 온 달걀 토마토 볶음과 연어 샐러드를 먹었다. 중국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달걀 토마토 볶음을(거기에 물을 붓고 향채를 넣으면 달걀 토마토 국이다.) 먹는데 올리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걀을 풀어서 볶다가 잘게 썬 토마토를 함께 넣어 볶으면 끝(기호에 따라 소금도 적절히)!

마침 마트에서 방울 토마토를 할인 행사 하고 있기에 얼른 한 상자 집어 왔다. 전단지 할인 행사라 가격도 착했다. 거기다 하나 가격에 2개 묶음으로 팔고 있는 훈제 연어를 양상추에 곁들이고 소스대신 기름 뺀 참치와 파프리카를 약간의 마요네즈와 버무려서 얹어 먹었더니 참 맛있는 연어 샐러드가 됐다.

바쁜 아침 식사로 먹기에 딱 좋은데 배도 부르고 차리기도 쉬우니 영양가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찾고 계신 분들은 따라 해 봄직하다. 게다가 연어는 다크 서클을 없애주고 피부에 윤기도 준다니 피부가 까칠해지기 쉬운 지금 같은 때에 딱 알맞은 음식인 듯 싶다. 



2010.03.10 07:00
스펀지 2.0의 '알아야 산다'라는 코너는 내가 관심있게 보는 방송 중 하나이다. 매번 보지는 못해도 나와 관련이 있는 내용이 방송될 때면 한껏 집중해서 보곤 한다. 코너의 이름처럼 정말 제대로 알아야만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내용들로 가득해서 삶에 참 유용한 정보가 많다. 그렇지만 방송되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무시무시한지 방송을 보고나면 세상에 믿을 음식, 믿을 제품이 또하나 줄어들었다는 상실감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나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가장 화가나면서도 걱정스러운데, 무심코 먹었던 단무지에서부터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줄만 알았던 두부까지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없다.

그러다 세안용 화장품에 관한 내용을 봤다. 화장을 지우고 세수를 할 때 쓰는 갖가지 화장품들이 오히려 피부의 노화를 더 빨리 진행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노화!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 중 하나가 아닌가. 나는 모든 촉각을 곤두세우고 방송에 집중했다.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세수를 하는 데도 참 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쓴다. 먼저 화장을 지워내는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클렌징 크림, 젤, 오일, 워터, 로션 타입으로 나뉘어 진다. 화장을 말끔히 지워내고 나면 본격적인 세수가 시작되는데 대부분의 여성들은 클렌징 폼으로 거품을 가득 내어 얼굴을 씻는다. 이 때에도 한 번만 씻어내는 경우가 없고 두번 세번 연거푸 씻는 것이 당연한듯 여겨졌다.

나는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라 클렌징 오일로 화장을 녹여낸다음 클렌징 폼으로 두 번 정도 꼼꼼히 세수를 한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라는 광고 문구가 대박으로 유행한 이후로 소중한 내 피부를 위해 뽀드득 소리나게 씻어 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번으로는 화장의 잔여물과 더러움을 다 씻어낼 수 없을 것 같아서 꼭 두 번씩은 세수를 했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이중 세안은 기본이고 삼중, 사중, 오중까지도 들어봤다. 그런데 씻으면 씻을 수록 얼굴이 빨리 늙어진다고 하니 경악할 따름이다.

스펀지에서 밝힌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나처럼 화장을 한 번 닦아 내고 난 다음 두 번이상 세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세안용 화장품으로 더러움을 씻어낼 때 얼굴에 꼭 필요한 유분과 수분까지 같이 씻어버리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다. 여성들은 피부의 촉촉함과 탄력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성분까지 싹 없애버리고 피부를 버석버석한 사막과 같은 상태로 만든 다음 화학 물질 덩어리인 화장품으로 그 빈곳을 채운다.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피부는 스스로 건강해지기를 포기하고 화장품에만 의존하게 된단다. 그리고 얼굴은 점점 더 주름지고 건조해지게 된단다.

깜짝 놀랐다. 씻으면 씻을 수록 어려지는 줄 알았지 내 얼굴을 점점 더 망가뜨리고 있는 줄은 몰랐던 것이다. 방송을 본 이후로 클렌징 폼의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 스폰지에서 실험에 참가한 여성들이 한 번 세수할 때 실로 엄청난 양의 세안용 화장품을 쓰는 걸 보고 경악하기도 했지만 얼굴에 좋지 않을 것이니 완전히 끊지는 못해도 최소한으로 줄여보자는 결심에서였다. 일단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로만 세수를 하고 저녁에 자기전에만 세안용 화장품을 사용했다. 하던 대로 처음에는 클렌징 오일로 화장을 녹여낸 다음 클렌징 폼을 콩알만큼만 덜어서 사용했다. 아무래도 습관이 있다보니 한번만 씻어내는 걸로는 부족한 듯 하여 두 번째는 쌀알 만큼만 덜어내어 거품을 내 씻었다.

의외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거품을 낼 수 있으며 노폐물도 잘 지워졌다. 폼클렌징을 가득 덜어내어 얼굴을 박박 문질러 씻지 않아도 얼굴에 더러움이 많이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꼭 뽀드득 소리를 듣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출할 일이 없어서 집에만 있었을 땐 미지근한 물로만 세수를 했다. 그 전에는 집에만 있어도 왠지 얼굴이 기름져 있는 것 같아서 꼭 폼클렌징을 썼었는데 미지근한 물로만 씻어내니 얼굴이 한결 더 촉촉하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 방송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세안용 화장품의 양 줄이기를 하고 있는데 결과는 대 만족이다. 생각만으로는 잘 씻어내지 않아서 뾰루지나 여드름이 생길 것 같았지만 내 얼굴은 그 전보다 더 건강하다.

피부의 노화를 걱정한다면 화학품 덩어리인 화장품의 사용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보자. 우리 피부는 스스로도 건강해질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동안 너무 화장품에 의존한 것인지 아닌지 반성도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건강한 것이 아닐까?
2009.03.05 22:54
한 때 물광 화장법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물광이라면, 구두를 닦을 때 번쩍번쩍 광을 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화장법에도 그런 것이 있다니 처음엔 다소 어색했다. 그러나 곧 잘 나가는 연예인들은 한결같이 얼굴결을 그대로 드러내어 원래부터 좋은 피부였던 것 처럼 번들거리는 얼굴을 하고 방송마다 등장했고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화장법이 되었다. 피부를 한껏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표현하는 것이 물광 화장의 비법이었고, 정말로 물광 화장을 한 연예인들은 화장은 별로 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이면서도 더욱 어려보이고 건강해보이기까지 했다. 나 또한 따라해보고 싶었지만 방법을 잘 몰랐다.

그런데 이제는 윤광 화장법이 대세란다. 모르는 사람들은 물광이나 윤광이나 그게 그거인 줄 알지만 이 두가지 화장술에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물광법은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파우더를 전혀 쓰지 않는데 비해 윤광법은 파우더를 쓰기 때문이다. 대신 윤광은 파우더의 양을 최소화하여 반짝반짝 윤은 내지만 피부의 결점들은 조금 더 가려줄 수 있다. 쉽게 말해 물광은 번쩍, 윤광은 반짝, 물광은 완전히 적나라하게, 윤광은 조금은 가리는 화장술이라서 초보자라면 물광보다는 윤광이 따라하기 더 쉬울 것 같다. 한편 물광이나 윤광은 둘 다 피부결이 그대로 드러나 보일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잘 선택해야 된다. 묽으면서도 적은 양으로 피부의 광택을 주면서 건강하면서도 예쁘게 표현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반짝거리는 연예인들의 얼굴을 보면서 너무너무 따라해보고 싶어서 계속 망설이다가 나도 윤광화장품을 하나 장만했다. 그동안에는 얼굴을 만져보았을 때 뽀송뽀송하게 느껴질 때까지 파우더를 바르는 것이 내 화장법이었는데 반짝임을 주려면 파우더는 최소화해야했다. 자세한 방법은 이렇다. 우선 기초와 베이스 화장을 한 다음 아주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붓으로 펴 발라 준다. 붓의 경계선이 사라지도록 손으로 두드려서 흡수를 시킨 다음 파우더도 붓으로 소량만을 얼굴을 쓸어주듯 바른다. 그 다음에는 이마, 콧등, 앞턱, 양볼에 반짝이 가루를 바르고, 양쪽 옆선에는 진한색으로 음영을 주어서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색조화장은 자신이 하는 방식대로 조금 연하게만 하면 된다.

공들여 윤광 화장을 하고 거울을 보니, 내가 기대했던 송혜교의 얼굴과는 너무 다르다. 화장은 했으나 얼굴에 있던 수많은 잡티들이 그대로 다 보이고 번들거리는 얼굴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지라고 할 수도 있겠다. 내가 보기에도 영 아니었으나 약속시간이 다 되어 모임에 나갔더니 역시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다. 힘든 일이 있는지 피부가 많이 상해 보인다는 말이 대부분이었다. 그동안에는 바탕 화장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원래 피부가 좋은 것 처럼 꼼꼼하게 화장을 했었는데, 파운데이션도 최소화, 파우더도 최소화했으니 피부가 좋아보일 리 없었다.

스키니 바지가 하체가 길고 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기 위한 옷이었으면, 물광&윤광 화장법은 타고난 피부가 깨끗하고 건강한 사람이 자신의 투영한 피부를 자랑하기 위한 화장술이었던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이 스키니에 운동화를 신으면 짤막한 다리가 더욱 강조가 되어 보기가 싫듯, 전지현이나 송혜교가 한 화장법이 예뻐 보인다고 잡티가 많은 내가 그것을 따라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깨달음을 얻고서 나는 이왕에 산 화장품이니 내 방식대로 변형해서 화장하기로 했다. 파운데이션을 양껏 발라서 잡티는 적당히 가리면서도 피부가 수분을 머금도록 했고 파우더는 내가 하던대로 뽀송뽀송 발라주었다. 대신 반짝이 가루를 적절하게 써 주어서 얼굴에 윤을 냈다. 변형 윤광인 셈이다. 뭐니뭐니 해도 화장의 목적은 예쁘게 보이는 것이니까 최신 화장술이 아무리 유행한다고 해도 그것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신의 피부상태와 얼굴 생김에 따라서 최고의 화장법을 스스로 터득해야만 한다. 자기 얼굴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역시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위해 최고의 코디네이터가 되자.

2009.02.14 23:00

전 날 케이블 방송을 보고 또 보다가 동이 틀 무렵에야 잠자리에 들어서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 이럴 때면 꼭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생각난다. 게으른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명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획보다 훨씬 더 일찍 침대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었다. 바로 나의 철천지 원수 '햇볕'이 창문으로 나를 빼꼼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리 저리 몸을 비틀고 커튼을 끌어다 가려봐도 얼굴 전체가 따끔거릴 정도로 세기가 강했다. 한겨울에도 해가 이렇게 뜨거울 수 있는지 전에는 몰랐었다.

비의 근육과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춤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태양을 피하는 법'의 노래 가사가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고' 나도 아무리 태양을 피해서 단잠을 계속 자려고 해도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 쓰지 않는 한 절대 가려지지 않을 것 같았다. 햇볕은 비타민D를 합성시켜주고 우리의 기분도 맑아지게 하지만 우리를 점점 더 주름지게 만든다. 그러나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적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내가 햇빛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자는 잠이 달가울 리가 없었다. 방 안에 있으면서 뭘 그리 걱정하느냐고 말씀하시는 분은 고 녀석의 무시무시함을 아직 모르시는 것이다.


우리 눈으로 보이는 곳에는 모두 가시광선이 존재하는데 이 가시광선과 함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자외선(UV)이다.

자외선은 크게 세 가지 광선으로 나뉘는데
(1) UV-A :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탱탱한 피부의 필수 조건인 콜라겐을 파괴하고 수분까지 빼앗아 가서 자글자글한 주름을 만들어 낸다. 또한 피부를 빨갛게 달아 오르게 만드는 것도 요 녀석이다. (UV-A차단 지수는 PA+, PA++, PA+++ 등으로 나타낸다.)

(2)UV-B : 피부를 태워 심하면 화상까지 입게 만들고 각질층의 수분을 앗아가서 피부 표면을 거칠게 만든다. (UV-B차단 지수는 SPF로 나타낸다)

(3)UV-C : 오존층이 파괴 됨으로써 복병으로 등장한 가장 무서운 광선이다. 이 광선은 세균을 죽이고 생물의 성장에 영향을 주며 우리가 직접 쬘 경우 피부암에 까지 걸릴 위험이 있다.


자외선이란 녀석은 유리는 물론 물도 투과하며 구름 낀 흐린 날에도 고스란히 우리 피부에 전달된다. 스키장에 다녀 온 후 피부가 달아오르는 경험을 해 본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것은 겨울에도 자외선이 아주 활발하게 우리를 괴롭히고 있으며 눈에 반사 돼 더 무시무시한 효력을 발휘한다는 뜻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양이 아주 강렬한 여름 한 철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으나 탱탱한 피부를 위해서는 여름은 당연하고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애용해야만 한다.

나는 그나마 집에 있을 때는 햇볕이 들어오지 못하는 곳에서 지내는 것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대신하지만, 예민한 분들은 집에서 조차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에는 제품들의 형태도 아주 다양하게 나와서, 피부에 다가 손쉽게 뿌리는 스프레이 형식에서부터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로션 형식, 그리고 립밤처럼 고체 형식으로 된 것까지 있다. 그러니 피부의 유형이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상황등을 고려하여 취향 껏 고르면 되겠다. 나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겸하고 있는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는데, 화장의 단계는 줄여주면서 태양까지 피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가끔 보면 자외선 차단 지수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다. 나는 그냥 SPF35정도를 쓰는데 여기서 숫자 1이 15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산수 계산을 해 보면 나는 대충 8시간 정도 안심할 수 있다는 소리다. 어떤 분들은 SPF50이 넘는 제품을 쓰시기도 하던데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차단 지수가 너무 높으면 피부에도 무리가 갈 것 같아서 30~35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적어도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발라주는게 좋으니 빼먹지 말고 꼭 챙겨바르자.

아, 그리고 요즘에는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서인지 낮에 바르는 화장품 중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을 조금씩 넣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로션이나 파운데이션 등에도 미세하게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가 있는데, 이 들을 같이 바른다고 해서 차단 지수가 더해지는 것은 아니니 유의하기 바란다.

단언하건대 탱탱녀들의 화장대에는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귀찮다는 핑계로 제품은 바르지 않으면서, 동안  피부는 유지하고 싶다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2009.01.11 00:40

얼마전 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흠흠...좀 과장인 것을 인정한다^^;;)

여자의 피부는 권력이라고 했던가? 내 피부는 평소에도 권력은 커녕 권위마저 없는 평범 그 자체지만 갑자기 여러 개의 사건이 터져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스트레스에 휩싸였더니 결국 피부가 반란을 일으켰다!!!!!!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여드름이 온 얼굴을 뒤덮었다. 불과 2주 사이에!!! 주위에 내 안부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그동안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사람들은 모른척 해 주길 바라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만 보면 피부 얘기를 꺼 내서 내 가슴마저 들쑤셔 놓았다.

점점 더 심해지는 피부 상태를 무시할 수 없어서 나는 1단계로 피부관리실을 등록했다. 독일에서 수입해 온 고급 아로마오일을 사용하는 에스테틱이란다. 피부관리라는 것은 그 자체로도 참 호사스러워서 받는 내내 안락하고 평안한 기분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싸다는 독일제 아로마오일이 내게는 맞지 않는 제품이었는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멍게가 돼서 5회만에 피부관리실을 그만 두어야 할 지경이 됐다.


2단계는 피부과.
관리실에서 피부과로 옮겨 의학의 힘을 빌어야 할 정도로 내 피부는 말이 아니었다. 이 쯤 되니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르는 사람도 내게 말을 걸어온다. 이목구비는 예쁜 얼굴인데 피부가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아줌마들... 제발 그냥 지나쳐주지 -.-; 피부과에서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마법을 부리듯 피부를 어여쁘게 만들어준다는 '알라딘필'을 권했고 3회 관리에 3회 진정을 격주로 받기로 했다. 미세한 침이 피부속에 침투하여 얼굴 속부터 뽀얗게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필. 정말 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무어라 설명할 수도 없을 만큼의 따끔거리는 고통을 참으며 6주를 버텼지만, 결과는 실패. 물론 엉망이었던 피부가 더이상 악화되지는 않았으며, 정상괘도로 돌아오기는 했다. 그러나 많은 돈을 들인만큼의 드라마틱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3단계는 한의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으나 만족할만한 결과(평범 그자체였던 내 피부로 돌아가는 것 -.-;;)를 얻지 못했던 나는, 마지막으로 평소 친분이 있던 한의원을 찾아가서 무시무시하게 한숨을 내쉬며 하소연을 했다. (물론 비용을 아껴보려는 심산이었다.) 한의원에서는 침술과 병행하여 나에게 무시무시한 제의를 해 왔다. 쉽게 말해서 얼굴에 부황을 뜨는 것!!!!!!!!!!!!!!!!! 어깨나 등에 부황을 뜨는 것과 같은 원리로 여드름이 난 부위를 바늘로 콕콕 찌른 후에 나쁜 피를 빼 내는 것이다. 너무 아픈 시술이기 때문에 마취 크림을 얼굴에 발라야만 한다. 3번 정도 시술을 받았다. 고여있던 고름까지 함께 빠지기 때문에 시술 후 3~4일이 지나면 여드름이 한결 가라앉아 있는 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별로 권할 만 한 것은 아니다.


4단계 포기!!!
지칠대로 지친 나는 그냥 포기하고 피부에 집중됐던 신경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그 사이 나를 곤란하게 했던 여러 일들도 다 해결됐고, 집에서 놀고 먹으며 잠도 실컷 잤다. 물도 많이 마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랬더니 반항했던 피부가 얌전해지기 시작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쉬기만 했는데말이다.

누구나 다 안다. 피부의 적은 스트레스라는 것을. 돈 들이지 않고도 피부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다 알면서도 너무 시시한 나머지 우리는 이 방법을 믿지 않는다. 피부를 좋게 만들고자 나는 점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결과는 피부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됐다. 좋은 음식과 충분한 물. 그리고 피로를 풀어줄 숙면이면 그만이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1g 날리면 피부는 1g 좋아진다. 명심하자.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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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22:03

하루 물 8잔! 그녀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날씬함의 비법 중 하나이다. (여기서 그녀란 우리가 흔히말하는 미녀들) 머리에 쐐기가 박히도록 듣던 말이라 나 또한 꾸준히 하루에 물 8잔씩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그녀들에겐 다이어트의 비법이요, 아름다음에 묘약이 왜 나에겐 볼록배의 주범이요, 소화불량의 근원이란 말인가? 도대체 왜??????

궁금함으로 인한 끈질긴 탐구끝에 나는 진실을 알아냈다, 그녀들은 비법의 절반만을 공개했던 것. 앙큼한 그녀들이 아름다움의 비밀을 그리 쉽게 만천하에 공개할 리가 없었다. 암 그렇고 말고......

진실은 이러하다. 물 8잔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냥 물 보다는 차가운 물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 차가운 물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해 지고 그 대가로 살이 쏙쏙 빠진다는 것이다. 또한 일교차가 크고 계절이 바뀌어 가는 시기에는 피부도 푸석푸석하고 화장도 잘 되지 않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물인데, 마시는 물 만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단다. 대신 물기를 가득 머금은 음식을 먹어주어야 우리 피부도 윤기를 되찾을 수 있다. 수분함량이 높은 음식은 배, 오이, 양파 등이니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을 골라 하루에 한 번 씩 꼭꼭 먹어주자.


앞에서 먹는 물에 관해 얘기했다면, 이번에는 바르는 물이다. 올 여름 내내 더운 날씨를 견디느라 애썼을 피부에게 바르는 물로써 생기를 주자. 20대 중반이 넘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바로 넓어진 모공인데, 탄력을 잃고 점점 더 넓어지는 모공에도 역시 물이 좋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냥 물이 아니라 차갑게 얼린 물, 바로 얼음이 특효약이다. 사용 법도 간단한데 깨끗한 물을 얼려두었다가 세안의 마지막 단계에서 얼음으로 얼굴 전체를 문질러주면 된다. 똑똑한 여성들은 이미 마지막 세안 단계에서는 차가운 물로 얼굴을 헹굴텐데 얼음으로 쓱쓱 문지르는 것이 훨씬 더 쉽고 간편하며 효과 또한 더 좋다. 모공에는 얼음이 좋다.

그 뿐만이 아니다. 물로써 미인이 될 수 있는 방법에는 또한 반신욕이 있다. 38도 정도의 물을 욕조에 받고 10분 동안 몸을 담갔다가 밖으로 나와서 차가운 물로 몸을 씻어 주는 냉온요법을 세 번 정도 반복하면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줘 살이 빠지게 된다. 게다가 체내에 있는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시키기 때문에 피부또한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일주일에 세 번 반신욕을 하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물로써 예뻐지는 방법은 참 많다. 반신욕 후 노폐물이 쫙 빠진 피부에 쌀뜨물로 영양을 주면 효과 만점. 쌀뜨물이란 쌀을 씻고 난 물을 말한다. 매일 밥을 하기 때문에 쌀뜨물을 얻는 것은 참 쉽다. 쌀을 씻은 첫번째 물에는 불순물이 많으니 버리고 두 번째 물부터 따로 받아 두었다가 깨끗이 씻은 얼굴이나 몸에 골고루 발라주자. 따로 헹궈 낼 필요없이 얼굴에 영양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먹는 물, 바르는 물, 씻는 물을 현명하게 사용하자. 물이 미인을 만든다.



2008.08.23 01:34
태그 : , 미인, 피부

"누나, 얼굴살 쏙 빠졌네~"
친척 언니 결혼식에서 오랫만에 만난 사촌동생의 말에, 가슴이 '쿵!' 하고 떨어졌다. 여성들의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살'은 우리 여자들에겐 정말 중요한 얘기다. 그런데 그 얘기를 무딘 사촌 남동생이 아무렇지 않게 해버린 것이다. 물론 살 빠졌다는 말에는 춤을 추며 좋아해야 마땅하나, 운동을 시작했음에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고, 넘치는 식욕때문에 오히려 뱃살은 더욱 증가한 것을 나 스스로 알고 있기에, 나는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그렇게 되고야 만 것이다. -.-;;;


예전 사진을 들춰보면 몸은 지금보다 훨씬 날씬하면서도 얼굴만큼은 오동통하니 귀엽게 살이 오른 것을 볼 수 있다. 연륜있는 여배우들이 얼굴에 보톡스며 지방주사를 맞는 것도 날씬한 몸매와는 상관없이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얼굴이 훨씬 더 어려보이고 예뻐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세월의 힘을 거스르지 못하고 몸은 오동통 그 자체인 채로 얼굴은 없어 보일 정도로 빈약하게. 결국 그렇게 되고야 만 것이다.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는 이유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얼핏 들은 것 같다. 피부 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는 콜라겐. 그래서 먹는 콜라겐, 바르는 콜라겐 등등이 유행한 것이리라. 나도 이제 어엿하게(?) 나이가 들어, 콜라겐을 보충해줄 때가 된 것이다.


나는 '화장품은 화장품일 뿐 맹신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빈약한 얼굴을 위해 섣불리 화장품을 구입하지는 않았다. 대신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써 탄력을 잃어가는 내 피부를 다시 탱탱~하게 만들기로 작정했다. 솔직히 이왕이면 맛있는 것도 먹고 탄력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바로 닭발~! 물론 우리가 먹는 콜라겐이 모두 피부로 가는 것은 아니다. 콜라겐은 단백질 성분이기 때문이 소화가 되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그러나 맛있는 닭발을 먹는 것은 밑져야 본전이지 않는가?

솔직히 생긴 것이 징그럽긴 하다. 특히나 뼈를 발라내지 않아서 발 모양 그대로의 닭발 요리를 먹는 것은 좀 거북할 때도 있다. 그래서 철없던 어린 시절에 이 음식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다 큰 처자가 돼서 처음으로 닭발을 먹기는 너무나 힘들다. 그래도 눈 딱 감고 먹기를 시도하면 매콤 달콤 소스덕에 쫄깃한 육질(?)을 느끼며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다. 이 때 맛이 있더라도 적당히 먹어야지 어느 정도 배가 부른 후에도 더욱 탱탱해질 욕심으로 아구아구 먹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게 되면, 너무도 적나라한 모습으로 내 손에 들려져 있는 닭발들때문에 스스로 민망하게 느껴질수  있으니 조심하자^^


맛도 좋고 콜라겐 성분 확실한 닭발, 나는 한 달에 두 번 닭발 먹는 날을 지정했다. *^^* 양념이 맵기 때문에 (캡사이신 성분) 더불어 살까지 빠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 그러나 너무 매운 맛은 속을 쓰리게 만드므로 부드러운 달걀찜이나 순대같은 음식과 같이 먹는 것도 좋겠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피부도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닭발~ 생각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인다.

2008.08.19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