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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스트리트 

팬콧 커플룩, 아빠아들딸 패밀리룩





2016년 다솔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며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에 따라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3월부터 5월까지 1사분기 때에는 

일단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방과후수업, 돌봄교실, 태권도학원을 다니며

초등학생인데 거의 고등학생처럼 ㅜㅜ 바삐 지낸 다솔이.



저랑 남편은 학업성적 보다는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는 걸 우선시하므로

너무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너무 줄어드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닌 것 같아서

6월부터는 에너지발산을 위한 태권도학원 이외의 

모든 방과후수업을 하지 않기로,

돌봄교실도 중단하기로 결정을 내렸답니다.










아직 너무 작고, 너무 어리니...

앞으로는 같이 있을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들테니 말예요.










대신 가까운 공원으로 자주 놀러를 다니기로...

아빠와 함께 공놀이를 하기로,

엄마와 함께 책읽는 시간을 갖기로

맛집 탐방을 하기로 계획을 바꿔 보았어요.

(남편이랑 저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합의 ㄷㄷㄷㄷ)



사실, 돌봄교실 선생님, 방과후수업 선생님 보다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칠 자신이 없으므로

일단은 이 계획도 3개월만 해 보고 수정보완 할 거예요.







팬콧 패밀리룩 쫙 빼입고

집근처 공원에 놀러를 갔는데, 잠깐 놀았는데도 정말 신나더라고요.

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그냥 서 있는데도

동글동글(?) 체형이 참 비슷해 보이는 남편과 아들 ㅋㅋㅋ

아빠랑 아들이 똑같이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가 그려 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더 귀엽고 더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되었어요.




남편과 아들이 입은 세서미스트리트 콜라보 라인의 티셔츠는

팬콧 여름 반팔티셔츠인데,

성인 제품은 빅 버드 뒤뚱뒤뚱 티셔츠

키즈 제품은 팬콧 키즈 믹 버드 포켓 티셔츠예요.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요즘 계절,

세서미스트리트 팬콧 커플룩으로 아빠랑 아들을 귀엽게 코디 시켜주니

넘나 보기가 좋아서 어깨가 으쓱해졌는데요,



아이들도 엄마아빠랑 함께 놀러를 나오니까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립니다.








아이들은 어디서 저렇게 에너지가 솟구치는지

둘이서 손잡고 신나게 뛰어 가다가

신발이 벗겨졌는데,

그거 때문에 또 한참 배꼽잡고 웃었어요.











집에서 참 가까운 공원인데

가까워서 더 안 오게 되는듯, 이 생태공원은 처음으로 와 봤을 정도.

앞으로는 집근처 경치 좋은 곳, 집근처 맛집을 먼저 다녀야할까봐요 ㅋㅋㅋ









그림 같은 경치 속에 더 그림같은 아이들.



다솔이의 노랑티셔츠가 정말 예쁘고 눈에 딱 띄어서 좋아요^^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인 빅버드도 큼직하게 그려져 있고 

개구쟁이 다솔이와 빅버드가 넘나 잘 어울리는 것 같거든요.

다인이는 오늘 클래식한 원피스 위에다가 팬콧 멀티 얌얌 5부 티셔츠를 입혔는데

상콤발랄 공주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 쾌활명랑해 보입니다.











다솔이가 입은 팬콧 키즈 빅 버드 포켓 티셔츠는 7T예요.

키 120cm 조금 덜 되고

몸무게는 22kg인데 팬콧키즈 7T가 참 잘 맞아요.







원단은 너무 얇지 않고 도톰해서 오래 입을 수 있겠고

뒷면에 세서미스트리트 팬콧이라는 앙증맞은 마크.






세서미스트리트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으실텐데,

팬콧 16summer 키즈 룩북 중에서

세서미스트리트 캐릭터와 함께 한 화보 몇 장을 가져 와 봤어요.

넘나 귀여운 것~~

성인 제품에도 세서미스트리트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

앞으로 세서미스트리트 라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 구역의 포토제닉은 바로 나!!!!




나를 넘어 서야 진정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ㅋㅋㅋ

사진 욕심을 내 보는 다인.



사실 다인이가 입은 민트색 팬콧 멀티 얌얌 5부 티셔츠는

오빠 다솔이의 반팔티셔츠예요.

그래서 사이즈가 7T인데도

팬콧 옷은 딱 맞게 입어도 예쁘고

오버핏으로 입어도 귀여우니까 

취향껏 코디하면 될 듯 해요.









세서미스트리트 라인 팬콧 커플룩 입고

아빠의 힘자랑 시간~^^







얼마 전 국기원에서 당당하게 품띠를 따고 온 다솔이는,

요즘 틈만 나면 

품새를 선보이며 매력발산을 하는데요 ㅋㅋㅋ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 구역의 포토제닉, 센언니 이다인 양은

듣도보도 못한 품새 흉내를 내며 

우리에게 또 크게 웃을 기회를 선사합니다.








그러다

싸우는 건 아니겠지?????








그 와중에 아빠는 팬콧 반팔티셔츠 디테일 촬영 ㅋㅋㅋㅋ














남편이 입은 빅 버드 뒤뚱뒤뚱 티셔츠는 

M사이즈예요.

보통 체형이면 M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솔아, 다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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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티셔츠, 마린룩, 여여 여름 원피스 










우리 다인이가 입은 

팬콧 빅 러블리 아이즈 키즈 플레어 원피스

참 예쁘죠?



깜찍한 빅 러블리 아이즈가 포인트라

다른 디자인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잘 빠진, 여아 여름 원피스예요.

빅 러블리 아이즈가 포인트인 만큼

핫픽스로 디테일을 잘 살리고 있는 원피스인데,

빅스핏의 티셔츠와 우븐 스커트가 함께 달려서 입기 편하고 세탁도 편해요.






원피스 - 무릎양말 - 구두...(속바지까지) 

모두 다인이가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

이 날 완전 핑크 공주로 변신하고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입은 옷에 따라서

말괄량이가 되기도 하고

얌전한 공주가 되기도 하는데,

울 말괄량이 이다인 공주는 언제까지 얌전히 새침한 모습을 보여 줄까요? ^^







우븐 스커트의 옆라인도 참 예뻐요.

완전 샤랄라한 여아 여름 원피스.







제가 입은 크롭티셔츠도 자세히 보여 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

여름에 핫하게 몸매를 드러내며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뭐가 있을까,,,

불꽃 검색을 하다가 발견해 낸 두 가지 아이템이



크롭티셔츠와 홀터넥 니트티셔츠였는데

잘록한 허리선, 가녀린 어깨선을 예쁘게 드러내는데

크롭티셔츠와 홀터넥 만큼 좋은 옷이 없더라고요.








그러나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시절은 꿈처럼 지나가고 ㅋㅋㅋㅋ

다시 요요가 쓰나미로 온 지금,

육중해진 어깨로 홀터넥 티셔츠를 입기는 너무 민망하고,

크롭티셔츠는 괜찮겠더라고요.








특히나 제가 입은 팬콧 마린 티셔츠는

컬러 스트라이프를 앞 뒤로 프린트해서 세일러복처럼 마린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귀여운 스타일의 티셔츠이고,



크롭티셔츠이긴 하지만 루즈핏이라

몸매가 보완되는 크롭티!!

제가 찾던 눈물의 크롭티입니다 ㅜㅜㅜㅜ






팬콧에서 평소 XS를 입었지만

이번에는 볼록해진 뱃살을 보완하면서도 귀엽게 연출해 보고 싶어서

S사이즈로 입었는데

편안하게 잘 맞아요.

어디가서 배 가릴 필요없이

슬쩍슬쩍 드러나는 크롭티셔츠~ 넘나 예쁜 것!!!!!









세일러복, 마린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면서도

독특하게 핑크색이라 흔하지 않은 팬콧 마린 티셔츠예요.

소매에 닻모양의 자수와 뒷넥에 로고 프린트로 가볍게 포인트를 준 스타일입니다.






당연히 제가 이길 줄 알고 시작했던

철봉 매달리기.

엄마 요즘 운동한다구~~~!!!!








그런데 다인 공주가 왜 이렇게 잘 하나요?

다인이는 발레만 하는 중인데,,,








엄마는 틀렸다 싶어,

잘 하고 있는 다인이 더 도와 주기 ^^












이렇게 입으니 모녀커플룩으로도 손색이 없으면서도

각각 따로 보면

여름에 딱 맞춘 핫한 아이템이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둘이서 옷 맞춰입고 행복한 한 때~









얌전하고 조신하고 예뻤던 다인 공주가

말괄량이 개구장이 다인이로 변신하려는지,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는 동안






엄마도 혼자 사진 좀 찍어 보자꾸나~

한껏 포즈를 취하고

모델 놀이에 심취 ~~~~ ㅋㅋㅋㅋㅋ



앗! 그러고 보니 

어느샌가 다인이가 쓰고 있던 티아라를 제가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울 다인이가 그네에서 완전 스릴을 즐기고 있어요.









치맛자락 펄럭이며 

속바지가 보일 정도로 무섭게 그네를 타고 있는

말괄량이 다인 공주.

오늘은 그만 놀고 얼른 들어가자~



크롭티셔츠, 마린룩, 여아 여름 원피스 

엄마딸커플룩으로 입어도 정말 예쁜 

팬콧 마린 티셔츠와 빅 러블리 아이즈 키즈 플레어 원피스였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팬콧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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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넘 귀여운 팬콧 키즈, 

넘넘넘 발랄한 팬콧 반팔티 

디자인, 색깔 맞추어서 패밀리룩으로 입기 좋아요.




놀러 갈 때 편하기만 한 옷을 입으면 아줌마

예쁜 옷을 입으면 패피

편하면서도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진정한 고수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ㅋㅋㅋㅋ



아이들과 나들이할 땐 1박 2일이라도 캐리어에 한 가득 '옷'을 넣어 가는데,

이번 남이섬 나들이에는 

팬콧 반팔티로 패밀리룩을 맞춰 입어 보았답니다.









지난 번에 정읍으로 가족 봉사활동을 떠났을 때에도 

온 가족이 팬콧 반팔티셔츠로 패밀리룩을 맞춰 입고 다녀왔었는데,

봉사활동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온 것이 넘나 아쉬워요 ㅜㅜ

이 날 남편은 팬콧 점퍼에 팬콧 반팔 티셔츠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갔었는데 ㅜㅜㅜㅜ



지난 번에 사진 많이 못 찍었으면

이번에 많이 찍어 오면 되지요~







오랫만에 쨍~ 하게 해가 떴던 

5월 5일 어린이날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남이섬으로 고고고~

서울 집에서 7시 조금 넘어 출발해서 남이섬에 9시 남짓 도착했어요.

황금연휴에 어린이날인 것에 비해선 선방했죠?



아침에는 살짝 흐렸던 것이 낮이 되면서 점점 쨍쨍해지고

한낮에는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초여름 날씨였답니다.

반팔티셔츠 입고 놀러 나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입고 왔던 바람막이는 가방에 쏘옥~)))









남이섬 입구에서 나눠 준 풍선 하나에

이리도 행복해 하는

다솔 어린이 ^^











다솔이가 입은 팬콧 반팔티셔츠는

팝비글

품번 : PKOSU-RS40U

색상 : SKIN BEIGE

7T 예요.



다솔이는 키 110센티가 조금 넘고

몸무게는 22KG입니다.







카키색 바지랑 같이 입혀 놓으니까,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디서나 돋보이더라고요~

특히 팔 부분의 강아지 모양이 아웅~ 어마무시하게 예뻐요.



예쁘고 편안한 팬콧 티셔츠로 패밀리룩 완성하고 나들이를 가면

아이들이 훨씬 더 좋아하지요.




돌 굴러 가는 소리에도 꺄르르륵.jpg





원래는 흰색 폴로 운동화지만, 

흙장난에 회색이 되어 버린 운동화랑도 은근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완성이되었어요.








그래그래~ 5월 5일 어린이 날에

풍선처럼 두둥실 높이높이 날아 보려므나~







박나래가 8주만에 10kg을 감량하고

1주만에 10kg 요요를 경험했다는 소리에 혼자만 못 웃은 1인 ㅜㅜㅜㅜ



6주동안 식단 조절하면서 고생한 값으로

귀한 복근을 얻었었는데,

하루하루 요요가 쓰나미처럼 몰려 오고 있답니다.

하루하루 얼굴 크기가 달라요.



달덩이 같은 얼굴이 신경 쓰일 수록

옷을 더 상콤발랄하게 입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시선도 분산이 되지요~^^











제가 입은 팬콧 반팔 티셔츠는 

팝조나단X팝샤크 베이케이션 티셔츠

품번 : PPOSU-RS27U

색상 : WHITE

XS 사이즈예요.




저는 평소에 상의는 44~55, 하의는 44를 입는데

팬콧은 XS가 잘 맞고

살짝 오버핏으로 연출하고 싶을 땐 S를 입음 예쁘더라고요.



티셔츠 한 장에 노랑, 주황, 청록색이 들어 있어서

상콤하고 발랄해요.

노랑 스커트, 흰색 샤스커트랑 매칭 시켜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저는 요요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으므로

무난하게 청바지랑 같이 입었답니다.








뒷모습까지 깔끔하고,

특히나 오렌지주스를 마시는 팝조나단이 

티셔츠에 입체적으로 붙어 있어서 더욱 독특한 반팔티셔츠예요.








입체적인 팝조나단이 사진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넘 아쉽네요~







꺄~ 남이섬이 원래 이렇게 사진 찍을 곳이 많았나 싶을 정도로

곳곳이 다 포토존.

웨딩 촬영하러 오는 신랑신부가 있으니 말 다했죠 ^^








몸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눈모양이, 팝비글이,,,

정말 깜찍하게 드러나는 팝비글 반팔티셔츠.

베이지색이 아이의 피부를 더 깨끗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 같아요. 







남이섬 기찻길과 참 잘 어울리는 코디라

제가 입혀 놓고도 흐뭇하답니다~

뒷면의 뼈다귀 디테일이 깨물어주고 싶네용.









팔 부분이 살짝 넓직하게 나와서 팔뚝살이 가려지는 아주 착한 디자인이고

엉덩이 중간까지 가려 주어서 고마운 반팔티셔츠입니다 ^^

발레리나 샤스커트랑 같이 코디하는 모습을 꼭 포스팅할 수 있도록

다시 으쌰으쌰~ㅋㅋㅋ






이 글을 쓰면서 팬콧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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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소다남매.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빼놓지 않고 방송을 보며 귀여움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요,

이범수패밀리 소다남매는 울 아이들과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귀여운 팬콧 티셔츠입고

상쾌하게 아침 운동을 하는 이범수패밀리 소다남매.





아이들은 무조건 패밀리룩으로 맞춰 입히는 것이

아이들끼리 유대감도 놓여주고

보기에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완전히 똑같은 옷도 좋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은 같게 색깔은 다르게 입힌다든지

캐릭터를 통일한다든지 해서



세련되면서도 딱 봐도 가족인 것이 티가 나도록,

그 속에 은근히 엄마가 센스있다는 것이 드러나도록 ^^ 말예요.










조금 더 자라면 귀여운 옷 못입힐까봐 ㅜㅜ

엄마가 골라 준 옷 안 입을까봐 ㅜㅜ



저는 어릴 땐 무조건 귀엽고 앙증맞게,

캐릭터가 들어가면서 형형색색으로 땋!!!! 어디서나 돋보일 수 있도록 코디하는데,

가족끼리 나들이 갈 때면

셀럽들처럼 패밀리룩으로,, 이왕 나들이 가는 거 더 기분좋게 코디한답니다.

 






다을, 소을 소다남매랑 이범수 아저씨

정말 많이 닮았죠?



저도 아이들이랑 외출하면 모르는 분들도

엄마랑 아이들이랑 많이 닮았다고 말씀해 주시던데,,,

제가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이범수패밀리를 보면서 느끼는 것과 같은 느낌일까요? ^^ 







다을이가 입은 티셔츠는 팬콧 PKOSPRM70U 

팬콧 키즈 멀티 얌얌 5부 티셔츠예요.

키즈~성인 사이즈까지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오기 때문에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죠.



앞면의 과일 아트웍과 뒷면의 캐릭터 아트웍이 포인트인데,

앞면 뼈다귀 - 뒷면 강아지

앞면 바나나 - 뒷면 원숭이

앞면 당근 -뒷면 토끼

정말 귀여운 팬콧 얌얌 5부티셔츠예요.









지난 방송에서는 삼촌 특집으로 

박형식, 광희가 소다남매와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박형식, 광희가 삼촌으로 출연한다고 해서
방송 전부터 은근 기다렸는데^^
역시나 두 삼촌들 정말 훈훈하더라고요.


박형식과 광희가 이범수 아저씨네로 오기 전에,
먼저 삼촌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소다남매에게 보여 주었는데,,,
소을이는 단번에 박형식의 어린 시절 모습을 점찍으며 마음에 든다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
저도 박형식 팬이기에 ㅋㅋㅋ 소을이 보는 눈 있네~ 했다는 ㅋㅋㅋㅋ







나이 어린 삼촌들에게 두 아이를 맡기는 것이 걱정스러우면서도

48시간의 자유를 얻는 것이 기쁜(?)

이범수 아저씨 ^^




이범수 아저씨가 은근 나이가 있는데도

팬콧 패밀리룩을 입어 주었더니 어려보이네요~



이범수 아저씨는 팬콧 PPOSPHZ04P 빅아이즈 후디짚업을 입었어요.

삼단 쭈리를 사용한 루즈핏 짚업 맨투맨으로

후두 양쪽의 손가락 아트웍으로 유니크한 스트릿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세 가지 색상으로 나와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 어려보이는 엄마아빠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 날 박형식 삼촌에게 첫눈에 반해

종일 소녀소녀 부끄부끄 했던 다을이~ 넘 귀여웠어요.








박형식 팬인 저도 소을이 따라서 같이 배시시 ^^

소을이가 입은 롱티셔츠인듯 원피스인듯 연출하기 좋은

팬콧 원피스는,







팬콧 PKOSPOP71W  

팬콧 키즈 멀티 메시지 스트라이프 원피스예요.

스트라이프 배색 기본 원피스로

앞면과 뒷면의 다양한 프린트가 포인트입니다.






앞모습도 귀엽고 뒷모습도 귀여워서

저도 입고 싶네요^^










제가 팬콧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이들을 더 발랄하고 귀엽게 돋보이게 해 주기 때문인데,

슈퍼맨이돌아왔다 이범수패밀리가 팬콧을 입으니

통통튀는 소다남매의 매력이 더 잘 살아나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귀요미 소다남매의 다음 소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이 글은 팬콧 패밀리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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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티셔츠 상큼발랄 팬콧 패밀리룩






셀럽은 아니지만^^

저는 가족끼리 외출할 땐 왠만하면 패밀리룩을 맞춰입고 있어요.

패밀리룩이 뭐 별 거 있나요?

그 날 외출하는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옷의 색이나 디자인을 비슷하게 맞추면 되는 거죠.



우리 가족은 사진찍는 걸 엄청 좋아하므로

잠깐 나들이 다녀오더라도 300장 이상씩은 꼭 찍게 되던데

패밀리룩을 입었을 때가

사진이 훨씬 더 잘 나오고 왠지 더 예쁘고 화기애애해 보이더라고요.









이 날은 신나게 트램폴린파크에 놀러가면서

편안하면서도 상큼발랄 귀엽게 패밀리룩을 맞춰 보았는데요~

다솔이와 남편은 팬콧 2016년 봄 신상품라인인  5부 티셔츠를 입혔고

다인이와 저는 짙은 그린으로 봄코디를 해 보았고

바지는 청바지로 입어 보았어요.

다인이의 바지랑 다솔이의 티셔츠 색깔을 민트로 맞춘 깨알 디테일 보이시나용? ㅋㅋㅋㅋ




멀리서 보아도 가족이구나~

딱 알아 볼 수 있게끔!

코디 = 엄마가 센스가 있구나....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끔이요~ ㅋㅋㅋ

봄코디로 괜찮은 것 같아서 뿌듯해하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아들은 아빠를 모방하면서 성장하잖아요~

아빠를 무서워 하면서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것이

남자 아이들의 성향인데요,



평소에는 일때문에 바쁘지만,

주말에, 혹은 여유가 생길 때 아빠가 전심을 다해 진심으로

아이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놀아 준다면

아들과 아빠의 관계, 애착 형성이 매우 끈끈하게 잘 될 거예요.



아빠랑 아들이랑 똑같은 패밀리룩으로 티셔츠를 맞춰 입는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봄코디 해 본 팬콧 5부 티셔츠가 참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데,



이 티셔츠는 16ss 팬콧 캐릭터와 캐릭터가 연상되는 음식으로

아트웍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에요.

성인 & 키즈 제품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 좋은데,



민트 화이트 베이지 중에서

아빠는 베이지, 아들은 민트를 골라 보았어요.

완전히 똑같은 색깔로 코디해도 귀여울 것 같아요.








남편이 입은 베이지색 팬콧 5부 티셔츠는

앞은 뼈다귀, 뒤는 강아지가 그려져 있는 디자인이에요.

깜찍하지요?

저는 아빠들이 귀여운 티셔츠를 입는 것이 참 마음에 들어요.

티셔츠를 입으면 훨씬 더 어려 보이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넘나 열심히 놀다가 사진을 찍어서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순도 100% 리얼한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솔이가 입은 민트색 팬콧 5부티셔츠에는

앞은 당근, 뒤는 토끼가 그려져 있는 진짜진짜 앙증맞은 티셔츠예요.



개인적으로 화이트, 민트, 베이지 중 단연 최고 귀요미는 민트라고 생각하는데

남편도 민트로 더 귀엽게 포인트를 줄 걸 그랬어요.







5부티셔츠라 넉넉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활동성도 참 좋아요.



다솔 군은 8살, 120센티 남짓, 21kg정도인데요

평소 옷을 여유있게 입는 편이라 130사이즈를 입는데

팬콧은 7T를 입으니 잘 맞네요.



이 티셔츠가 오버핏이므로

완전 박시하게 입으시려면 55입는 평균 체형의 성인 여자는 S, 

정사이즈로 입으시려면 XS가 낫겠고

100입는 성인 남자는 박시하게는 M, 딱 맞게는 S가 맞아요.

남편이 입고 있는 건 S예요.








귀요미~

제가 사랑하는 두 남자가 제가 코디해 준 대로 잘 입고 있는 모습

넘나 아름답네요~^^










봄바람이 살랑, 살짝 쌀쌀해질 때는

베이지색 팬콧 5부 티셔츠에는 카키색 야상을 아우터로~

이렇게 입으면 또 다인이랑 제가 입은 티셔츠랑 잘 어울려 패밀리룩에서 어긋남이 없지용~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던 팬콧 바람막이 윈드 브레이커랑도

참 잘 어울립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좋은 모습 보여 주고 있는

이범수 아저씨와 다을이 소을이가 찍은 화보에서도 이 티셔츠를 볼 수 있어요. 








이범수 아저씨와 소다남매

넘넘 귀엽죠?







다을이가 입은 티셔츠

다솔이가 입은 거랑 똑같아요.

소을이는 화이트로 앞은 바나나 뒤는 원숭이가 그려진 디자인을 선택했네요~







아궁! 이 원피스,

울 다인이 원피스랑 똑같다는~ ㅋㅋㅋ








https://www.facebook.com/pancoat



팬콧 페이스북에서 

이범수 아저씨 & 소다남매 패밀리 화보 공유하기 이벤트 중이에요.

4월호 밀크매거진에서 이범수 패밀리의 모든 화보를 만날 수 있는데



~4월 8일까지 

팬콧 페이지 좋아요 누르고

페이스북 내 해당 컨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에 참여완료와 함께 친구 태깅을 하면



10명에게

팬콧 X 정크하우스 머그컵을 이벤트 선물로 준다고 해요.




이제 정말 봄이니

가까운 곳이라도 아이들 데리고 봄나들이 다녀 오시는 건 어떠세요?

이왕이면 패밀리룩 맞춰 입고

더 예쁘고 더 신나게요~!!!




이 글은 팬콧 패밀리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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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 가볍고 예뻐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혹은 늦가을까지 쭉~ 입기 좋은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 입고

봄나들이 다녀왔지용용용~



주위에서 윈드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하는 얘기가 자주 들리기에

윈드브레이커가 뭐지? 했더니만

바람막이더라고요 ㅋㅋㅋ








폴짝폴짝

깡충거리며 뛰어 다니는 기분 좋은 다인이.



오랫만에 따뜻한 봄날씨라 좋고

엄마랑 전부다 똑같은 옷으로 맞춰 입으니 더 좋고

다인이 기분이 최고입니다.

똑같은 스타일의 팬콧 원피스에, 바람막이까지 

저도 다솔, 다인이가 아기였을때부터 아이들이랑 패밀리룩 입는게 로망이었는데

드디어 로망이 실현되는 순간이네요~^^







힝~ 

그러나 아직은 추운 ,,,,,

겨울이 봄을 너무너무 시샘하나봐요.








이럴 때 딱!

꺼내 입으면 좋은 것이 바람막이 = 윈드브레이커잖아요~

꽃샘추위 한창인 요즘입기에 참 좋고

여름에는 이너는 아주아주 얇게, 아침저녁에 쌀쌀하니까 요거 딱 껴입고

찬바람 슬슬 불기 시작하는 늦가을까지 엄청 유용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꽃모녀 모델.jpg







오홋~ 요렇게 입혀 놓으니까

노랑이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인이의 요즘 고민 중 하나가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들은 스스로 옷 지퍼를 잠그는데

자기만 아직도 못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날 스스로 지퍼 올리기에 성공~





팬콧 키즈 사이즈 옷이나 성인 사이즈 옷이나

둘다 소재가 좋고,

디테일 하나하나 참 마음에 들었는데

지퍼도 큼직하고 든든한 것이 달려 있어서 

오래오래 고장없이 입을 수 있고 아이들도 스스로 지퍼를 잠글 수 있어요.






스스로 지퍼 올리기 성공~^^

신기한 것이 팬콧 바람막이로 지퍼 올리기에 성공하더니

다른 옷들도 슬슬 해내더라고요~

역시 성공하는 습관, 성취한 경험이 중요한 건가???










아궁 귀여워라~



다인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6살이고

키 103cm 정도

몸무게 18kg 정도


평소 110사이즈를 입는데,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는 5T를 입으니까 잘 맞았어요.









남녀공용으로 키즈~성인까지

다 상콤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는

2016년 summer 신상품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컬러 3단 블록을 이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넘 깜찍하고

성인과 키즈 제품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니

패밀리룩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딸래미랑 요렇게 패밀리룩 입고 나들이를 했더니

엄마들은 모두 눈길을 한 번씩~^^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패밀리룩의 로망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평소 44반에서 55정도를 입기에

팬콧 사이즈를 정할 때 S를 할 것이냐, XS를 할것이냐 넘넘넘 고민이었는데요,

S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아우터를 너무 작게 입으면 밥 먹고 난 후 배부를 때 곤란하고 ㅋㅋㅋㅋㅋ

속에 여러겹 껴 입고 그 위에 바람막이를 입으려고 할 때에도 

살짝 여유가 있는게 좋으니까요.



팬콧은 살짝 넉넉하게 입는게 더 예쁘니까

55입으시면 S하시면 될듯~








키즈 제품엔 이름을 쓰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유용해요.

양쪽에 허리를 줄일 수 있는 스트랩이 있고







팬콧키즈 제품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성인 제품에는 캐릭터 대신 후드스트랩이 있다는게 달라요.







엉덩이를 반쯤 가리는 길이감~

역시 세가지 컬러 배색이 참 예뻐요.









오잉??

울 다솔 군 깨알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네요~

다음 번엔 아들래미랑 옷 맞춰 입고 놀러 갈래요~







남는 건 사진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달력 느낌 물씬 풍기는

어색한 사진도 맘껏 찍고



엄마 모드로 얼른 돌아와서

공원 놀이터에서 다인이랑 놀아주었는데요,









고슴도치 엄마라 참 많은 아이들 중에

다인이가 제일 돋보이고 ^^

다인이가 제일 예뻐 보여요~



원피스 아래에 속바지 입히길 잘했지,,,

말괄량이라 장난도 엄청 치고 까불까불X1000000








그래도 건강하게 잘 놀아주니

참 예쁩니다.






이 글은 팬콧 패밀리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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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사강 독박육아

팬콧 패밀리룩으로 귀엽게 극복!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그럴까요?

귀여운 꼬맹이들이 나오는 육아방송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예능프로그램에 담겨있는 아이들의 희노애락이 하나같이 어찌나 다 재밌는지

최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오마이베이비 사강 패밀리의 채흔, 소은이도 넘넘넘 예쁘지 않나요?



아이들을 보면 곧장 무장해제 돼서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데요,

독박육아 때문에 완전 힘들어 보이는 사강을 보면

급반성하게 되는 1인 ㅜㅜㅜㅜㅜ








결혼 후 6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는

오마이베이비 사강, 이건 반칙이잖아요~~!!!

저랑 딱 한 살 차이나는데 이건 뭐 거의 방부제.

오히려 옛날엔 너무 마르기고 예민해 보였는데, 지금은 한결 더 여유로워지고 따뜻해진 분위기?









옷을 귀엽게 입어서 더 깜직해보이나?

독박육하 하는 거 치고 넘나 예쁘고, 날씬하고, 언니 외모 ㅜㅜㅜㅜ

사강도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었는데

20대로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오마이베이비 사강 보면서 혼자 뜨끔.

더군다나 나는 남편이 육아도 잘 도와주고 애들이랑도 많이 놀아 주는데 

독박육아하는 사강보다 훨씬 더 편하게 자기관리 할 수 있었을텐데 싶어 자아비판까지 ㅋㅋㅋ





사강이 패밀리룩으로 선택한 건 팬콧 패밀리룩이예요.

귀여운 캐릭터 보면 누가봐도 팬콧^^












소흔이가 입고 있는 

PKOSPCR06P 팝비글 키즈 크루넥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인데요,

양면 폴라폴리스 아플리케 팝비글 자수와 캐릭터 이름의 소매 자수가 포인트예요.











사강이 입고 있는

PPOSPCR08U 빅아이즈 포인트 크루넥(왼쪽)

3단쭈리 원단을 사용한 맨투맨으로 팬콧만의 팝덕 멀티 아플리케 패치 와펜을 적용한 

팝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이에요.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 덕에 

엄마도 언니로 변신할 수 있어면서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엄마 혹은 아빠가 빅아이즈 포인트 크루넥(왼쪽)을 입었을 때

아이 옷으로는 색깔은 비슷하게 가면서 

더 깜찍한 PKOSPCR25P 팝바니 베이직 크루넥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 함께 가져 와 봤어요.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이지만 커플룩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팝바니 캐릭터 아플리케 자수가 포인트예요.








커플룩으로 선택할 때에는

블랙 & 핑크로 색을 맞추면 더 어울리겠죠~

남자 친구가 핑크 ㅋㅋ








육아 예능방송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주도 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가 없잖아요~

엄마 아빠가 실제로 아이들과 어떤 관계인지,

아빠가 육아에 소홀한지 적극적인지를 고스란히 드러낼 수 밖에 없는데,



사강은 진짜 독박육아인듯...

아빠와 아이들의 물리적인 거리는 곧 마음의 거리.







퇴근 후 5분 격렬하게 반겨주고, 안아주고는

오늘 참 많이 놀아 주었다며 소파와 한 몸이 되는 ㅜㅜ

대부분의 아빠들과 비슷한 모습인 것 같아요.












아이들도 곧 그런 아빠의 모습에 익숙해지고 

단념하게 되고 ㅜㅜㅜㅜ

어린 아이들은 그래도 아빠와 같이 놀기 위해 애쓰지만

아빠가 노력하지 않으면 곧 아이들은 아빠의 곁에는 가지 않게 될 거예요.








PKOSPCR06P 팝비글 키즈 크루넥을 입고 있는

소흔이가 예쁘고~~











지난 방송에서 오마이베이비 사강패밀리의 하일라이트 장면은

뭐니뭐니해도 문어 탈출 소동인듯~ ㅋㅋㅋ











할머니께서 꿈틀꿈틀 살아 있는 문어를 사 오셨는데,

저도 아이들이랑 놀이 한다며

산낙지, 파닥거리는 새우, 힘 좋은 물고기를 보여 주는 걸 즐기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 눈엔 전혀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았는데,








오마이베이비 사강, 채흔, 소흔 세모녀는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강하게 각인이 되었을 문어.

ㅋㅋ 생각해 보니 우리도 산낙지잡아 낙지 탕탕이 해 먹을 때

아이들이랑 함께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었었네요~^^

그 후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맛있게 먹었지만요.











채흔이 소흔이 핑크핑크 넘나 예뻐요.

저는 아들 - 딸 오누이지만

패밀리룩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옷입히기를 즐기는데,



오마이베이비 채흔이 소흔이 처럼 색깔을 맞추거나

완벽하게 같은 옷을 색깔만 다르게 하거나 해서 입히면,

나들이 갈 때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도 은근 좋아하고^^










채흔이가 입고 있는 팬콧 PKOSPCR02 팝몽 키즈 리미티드 크루넥은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명한 컬러감이 봄 제품으로 제격인 아이템이에요.










모델 언니야가 입으면 요런 느낌.

응응~ 어떤 신발, 어떤 바지랑 입혀야 멋스러울지도 입력완료!













요 장면도 완전 사랑스러웠던....

내용도 내용이었지만

제겐 엄마랑 딸이 어떻게 패밀리룩을 맞춰 입으면 상콤하니 예쁠까 하는 생각이 더 컸지요~^^





이야이야~ 색깔 완전 고와요~






엄마 사강이 입은 PPOSPCR13U 멀티 리얼 사운드 크루넥은

2단쭈리를 사용한 뉴베이직 핏의 맨투맨으로 16SS 시즌 신상이에요.

그래픽과 소매의 

컬러풀한 자수 아트웍이 포인트.

독박육아에 지친 사강을 상콤하게 보이도록 일조하고 있네요~




소흔이가 입은 PKOSPCR09U 팝몽 멀티 패치 크루넥은

3단 쭈리를 사용한 크루넥 스타일로

소매 양쪽 부분 아플리케가 포인트인데요,



엄마랑 디자인은 다르게 색은 같게 입는 것도 참 예쁜 것 같아요.









팬콧으로 사랑스럽고 귀엽게 패밀리룩 완성한 사강 세모녀.

날씨가 좋아서 

이번 주말에 저도 가까운 공원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갈 건데요,

오마이베이비 사강 패밀리룩을 보면서

힌트 많이 얻었어요.



우리의 패밀리룩도 기대해 주세요 ㅋㅋ






본 포스팅은 팬콧 공식 서포터즈 자격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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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다인이가 좋아하는 예쁘면서도 귀여운 옷!

아무리 편해도 못생긴 옷은 안 입는다는,,,

떡잎부터 패피 다인이가 한 눈에 탄성을 질렀던 요 분홍색 원피스는







저랑 엄마 딸 커플로 입을 수 있는 원피스라 더 예쁘면서도 마음에 들어요^^

다음주에 날씨가 완전히 풀려서

완연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따듯해진다니

예쁜 원피스 엄마 딸 커플로 맞춰입고 봄소풍 다녀와야겠어요 ㅋㅋㅋ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가 박혀 있어서 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패콧 패밀리룩인데요,

이렇게 겹쳐두고 보면 딸래미 원피스가 얼마나 앙증맞은지 딱 느낌이 와요.

(입어보면 더 흐뭇~)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 

at 아티초크0125




이번에 다인이랑 제가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청담동 아티초크0125로

1기 발대식을 다녀왔거든요.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팬콧 옷들을 많이 입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제일 좋은데,

앞에서 보여 드린 세서미 스트리트 원피스도 발대식 때 선물로 받은 옷이에요.









아티초크0125

첫 만남은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







꽃과 함께 첫만남을 가지니 어쩐지 더 기분이 말랑말랑해지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니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이 더더더 화기애애했던 것 같아요.








같이 활동하게 된 분들은 모두 6팀인데

팬콧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주에서 오신 분, 강원도에서 오신 분, 일산에서, 인천에서 오신 분~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아이들 연령대도 다양해서

팬콧의 깜찍함을 여러 모습으로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옷 좋아하는 우리 모녀

아직 정식으로 활동하기 전인데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들썩~^^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로서 

처음 만나는 자리니까

팬콧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우리가 활동할 내용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아 보는 시간.




낯설고 어색한 순간은 찰나로 끝나고

곧 화기애애한 수다 시간이 시작된 것은

모두 엄마들이기 때문일까요?

맛있는 음식이 넘쳤기 때문일까요? ^^












이걸 어떻게 다 먹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 주셔서

냠냠냠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아티초크 음식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히히히~

깜짝 선물도 주셔서 더 행복했던 발대식.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 담당자님의 마음 씀씀이가 엄청 세심한 것이,

6명 모두의 이미지에 맞게 각기 다른 옷을 주셨어요.

함께 활동할 아이의 나이와 성별, 이미지를 고려해서

색깔, 캐릭터를 잘 맞추어 주셨는데






저랑 다인이에겐 원피스를 주셔서 더 흐뭇흐뭇~

우리가 원피스 덕후잖아요 ㅋㅋㅋ








팬콧에서는 의류 뿐만이 아니라 팬시용품들도 제작이 돼요.

팬콧 좋아하는 저도 

팬못에서 팬시용품까지 나오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선물로 휴대폰 케이스랑 볼펜을 넣어 주셨는데

깜찍 그 자체 ㅋㅋㅋㅋㅋ







배는 든든히, 양손은 무겁게 ^^

참 재밌었던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 1기 발대식.

앞으로 3개월 동안 팬콧 패밀리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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