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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에스 클래스

바캉스 필수품 투명파우치만들기





고고고~

휴가 떠날 준비 되셨나요? ^^

저야 뭐... 늘 휴식을 즐기며 탱자탱자 노는 삶을 살고 있기에

바캉스, 휴가라는 말이 그렇게 두근거리지 않지만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하루하루 매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라면

휴가 기간 동안 잠깐이나마 일상 속의 고단함을 벗고 

자기 자신에게 쉼, 힐링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설렐 것 같아요.



휴가지에서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것!!!

소품 하나도 블링블링 

편하면서도 예쁜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요,



종로 예물 주얼리 전문

아디에스에서 여름맞이, 바캉스 필수품 투명파우치만들기 클래스를 하고 왔어요.






아디에스에 갈 때마다

늘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준비해 주셔서

도착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냠냠냠,,,

오랫만에 만나는 아디에스 서포터즈 이오시스들과 밀린 수다를 떨며 냠냠냠^^








투명파우치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이렇게 기본적인 틀을 만든 후에



자기가 생각하는 디자인(?) 대로

파우치를 예쁘게 장식하면 된다는 것~



송곳을 이용해서 콕콕콕 구멍을 뚫고 

스터드를 있는 힘껏 눌러 넣고 ㅜㅜ 이 과정이 의외로 힘들고,

생각보다 시간도 정말 오래 걸렸어요.









넘 집중하느라 제가 이렇게 사진을 안 찍었는지도 몰랐다는 ㅜㅜ

스터드를 생각한 대로 꾹꾹 눌러 모양을 고정시킨 다음에

여닫이 장치를 달고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장식을 하면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비즈를 더 많이 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결과물이 넘나 예쁘고 블링블링 화려하게 잘 나와주어서

완성한 바캉스 필수품 투명파우치를

딸아이에게 선물로 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했다고요~^^









립글로스, 핸드폰, 간단한 소지품을 넣으면

간지 좔좔~

정말 예쁘답니다~^^




이번 아디에스 서포터즈 모임의 주제가 바캉스인 만큼,

바캉스에 잘 어울릴 만한 주얼리도 함께 소개를 받았는데요,

와우...  어찌나 청량하게 예쁜지

지름신 강림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굿모닝 하노이 발찌.



발찌로 하면 포인트가 딱 되면서,

길이를 조절해서 팔찌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찌예요.












정말 예쁘죠?

바캉스 시즌에 정말 잘 어울리는 주얼리입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쁜 비긴어게인 귀걸이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독특하고 예쁜 스타일의 언발란스 귀걸이인데요,

흔한 악세사리는 싫어하는

저 같은 분들에게 딱 좋은 ^^













양쪽 디자인이 달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그냥 보는 것 보다

착용했을 때 훨씬 더 예쁜 것 같아요~










이름도 이쁘죠~

인어가 준 알사탕 팔찌









완전 여리여리하면서도 우아해서

소녀소녀 해 보이고 싶을 때

요 팔찌를 착용하면 순수하면서도 예뻐 보일 것 같아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바캉스룩으로 자주 입는 

마린룩 스타일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은

한 여름 밤의 꿈 발찌예요.














역시 길이를 조절해서

팔찌로도, 발찌로도 연출 할 수 있어요.




바캉스 주얼리도 정말 예쁜

아디에스, 

아디에스가 만든 온라인 쇼핑몰 아디에스소호~



투명파우치 만들기 클래스가 끝나고

예쁜 팔찌 선물을 주셨어요.






여름에 하기 좋도록

시원한 색깔들이 많아서 요즘 데일리 악세사리로 정말 잘 하고 다니는

아디에스 팔찌~^^ 진짜 감사합니당 ㅋㅋㅋ





\





게다가 럭키드로우 선물로도

팔찌 또 하나를 받아서,

팔찌 부자 ㅋㅋㅋ 정말 행복했어요~!!!









이건 같은 테이블에 앉은 친구가 만든 것~

각자 자신의 개성에 따라

예쁘고 효율적인 바캉스 필수품 투명파우치도 재밌게 만들고,

2016년 바캉스 주얼리 스타일도 배워보고

엄청 예쁜 팔찌 선물까지 받았던 이 날 ~

역시 아디에스는 사랑입니다 ^^ 진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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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 아디에스의 서포터즈 이오시스가 되었어요

토종 주얼리 기업인 아디에스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마음으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웨딩주얼리 브랜드를 지향하는데요,

한국의 전통 장신구에 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이미 세계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어요.

 

 

아디에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있던 날,

아름답고 갖고 싶은 주얼리들을 보니 기분이 얼마나 좋았던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 실시간으로 발대식 현장 모습을 올렸고

참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었죠.

 

 

 

 

 

 

 

 

종로 3가에 위치한 아디에스 프리미엄관에서

이오시스가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와...

진짜 럭셔리한 분위기 물씬 풍기지요?

 

 

 

 

 

 

본능에 이끌려 ㅋㅋㅋ

저도 아디에스 주얼리들을 구경해 보았는데요,,,

 

 

 

 

 

 

 

 

 

너무 예쁘잖아요~ ㅜㅜㅜㅜㅜ

갖고 싶은 주얼리들이 정말 많아서

누가 사 준다고 해도 쉽게 고르지 못할 것 같았어요^^

다음 번엔 꼬옥 남편 손 붙잡고 함께 보러 와야 할 것 같은 아디에스 매장.

 

 

아디에스는 웨딩주얼리지만

천천히 훑어 보니

캐주얼한 분위기가 나는 주얼리도 많이 있었고

당연히 결혼 예물로 장만하면 좋을 진귀한 보석들도 보였고

연인끼리 커플링, 혹은 연인에게 선물!!! 해 주면 참 좋을 것 같은

깜찍 발랄 순수한 디자인의 주얼리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었어요.

 

 

역시 여자는 반짝이는 것에 반응을 한다고,

저도 제가 이렇게 집중하며

주얼리들을 구경하게 될 줄 미쳐 몰랐었는데요 ㅋㅋㅋ

(남편에게 보여주고자~) 더 디테일하고 더 많이 사진을 찍어 왔지만

블로그에 아디에스의 주얼리들을 다 공개할 수는 없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블링블링한 주얼리들 덕에

제 마음도 블링해져서 지정된 자리에 앉았는데,

 

 

어머! 이건 뭐지???

 

 

제 이니셜이 새겨진 팔찌가 선물로 뙇!!!!!!!!!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매일 하고 다니는 데일리 팔찌가 되어 버렸는데요,

시원해 보여서 지금하면 딱 이쁜 팔찌예요.

더 자세한 착용 후기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럭셔리한 분위기의 아디에스 프리미엄관.

예물 상담을 받으러 오신 분들도 꽤 있으셨어요.

 

 

 

 

 

 

 

 

드디어 아디에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시작이 됐어요.

 

 

우선 아디에스의 경영 이념과 철저한 고객관리 시스템,

아시아 최초 루부르 박물관 초청전 참여 소식 등

브랜드 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들었어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았던 북마커도 선물로 주셨는데요~

딱 봐도 한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고

정말 고급스러워서

제 마음에도 좋았고,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나마나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어떤 보석을 제일 좋아하세요?

 

 

저는 당연히 다이아몬드!!!

그런데 다이아몬드와 육안으로는 전혀 구분이 안 가면서

가격은 합리적인 대체석이 있다면???

 

 

 

 

 

 

 

 

 

이번에 아디에스에서 보고 깜짝 놀랐던

아벨스톤 Abel stone이 바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몬드 최고의 컷팅을 재현한

다이아몬드 대체석이에요.

 

 

 

 

 

 

 

 

완벽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를 현미경으로 보면

위는 화살깃 모양이 나오고

거꾸로 놓으면 하트 모양이 나오는데

 

 

아벨스톤도 현미경으로 봤을 때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게

앞 뒷면이 화살깃, 하트가 보여서

정말 신기했었어요. 

 

 

 

 

 

 

 

그리고 또, 참으로 유용했던 시간 ^^

 

 

아디에스가 제안하는 체형별 주얼리 스타일링

웨딩주얼리 X 바캉스룩

 

 

 

 

 

 

저는 키가 작으니까,

키가 작은 여성들의 주얼리 X 바캉스룩 스타일링을

귀 쫑긋, 눈 번쩍 하며 듣고 왔는데요~

 

 

니키미나즈처럼 키가 작고 통통한(으응??) 체형의 소유자라면

어두운 색상의 수영복으로 체형을 보완하면서

주얼리는 작게 작게 작게...

 

 

아만다 사리프리드처럼 마르고 키 작은 체형이라면

수영복은 화려하게 입되

역시나 주얼리는 작게 작게 작게 ...

 

 

저도 작고 깜찍한 주얼리로 저와 주얼리를 동시에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코디 잘 해 봐야겠어요~

수영복은 화려한 것으로 입을 수 있었음 좋으련만 ~~^^

 

 

 

 

 

 

 

 

 

아낌없이 주는 아디에스 서포터즈 ㅋㅋㅋ

깜짝 놀랐던 서프라이즈 선물로

팔찌와 반지 세트를 또 주셨고요~~~

(요것도 추후 포스팅할게요~)

 

 

 

 

 

 

서포터즈 담당자분께서 미리 하고 계셨던

발찌도 이오시스 전체에게 선물로 주셨답니다~ 폭풍감동 ㅜㅜㅜㅜ

 

 

 

 

 

 

 

받자마자 요렇게 살짝쿵 착용해 보았고

더 자세한 착용기는 역시나 다음으로 미룹니다~^^

 

 

 

 

 

 

 

기분이 좋아서 치렁치렁 한꺼번에

다 착용해 보았어요~

 

 

 

 

 

 

 

신나 있는게 눈에 보이지요?

너무너무 행복했었답니다.

 

 

 

 

 

 

 

앞으로 웨딩주얼리 아디에스 서포터즈 활동 지켜 봐 주세요~

앞으로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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