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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 가볍고 예뻐요~





지금부터 여름까지,,, 혹은 늦가을까지 쭉~ 입기 좋은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 입고

봄나들이 다녀왔지용용용~



주위에서 윈드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하는 얘기가 자주 들리기에

윈드브레이커가 뭐지? 했더니만

바람막이더라고요 ㅋㅋㅋ








폴짝폴짝

깡충거리며 뛰어 다니는 기분 좋은 다인이.



오랫만에 따뜻한 봄날씨라 좋고

엄마랑 전부다 똑같은 옷으로 맞춰 입으니 더 좋고

다인이 기분이 최고입니다.

똑같은 스타일의 팬콧 원피스에, 바람막이까지 

저도 다솔, 다인이가 아기였을때부터 아이들이랑 패밀리룩 입는게 로망이었는데

드디어 로망이 실현되는 순간이네요~^^







힝~ 

그러나 아직은 추운 ,,,,,

겨울이 봄을 너무너무 시샘하나봐요.








이럴 때 딱!

꺼내 입으면 좋은 것이 바람막이 = 윈드브레이커잖아요~

꽃샘추위 한창인 요즘입기에 참 좋고

여름에는 이너는 아주아주 얇게, 아침저녁에 쌀쌀하니까 요거 딱 껴입고

찬바람 슬슬 불기 시작하는 늦가을까지 엄청 유용하게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꽃모녀 모델.jpg







오홋~ 요렇게 입혀 놓으니까

노랑이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인이의 요즘 고민 중 하나가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들은 스스로 옷 지퍼를 잠그는데

자기만 아직도 못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날 스스로 지퍼 올리기에 성공~





팬콧 키즈 사이즈 옷이나 성인 사이즈 옷이나

둘다 소재가 좋고,

디테일 하나하나 참 마음에 들었는데

지퍼도 큼직하고 든든한 것이 달려 있어서 

오래오래 고장없이 입을 수 있고 아이들도 스스로 지퍼를 잠글 수 있어요.






스스로 지퍼 올리기 성공~^^

신기한 것이 팬콧 바람막이로 지퍼 올리기에 성공하더니

다른 옷들도 슬슬 해내더라고요~

역시 성공하는 습관, 성취한 경험이 중요한 건가???










아궁 귀여워라~



다인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6살이고

키 103cm 정도

몸무게 18kg 정도


평소 110사이즈를 입는데,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는 5T를 입으니까 잘 맞았어요.









남녀공용으로 키즈~성인까지

다 상콤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팬콧 패밀리룩 바람막이는

2016년 summer 신상품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컬러 3단 블록을 이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넘 깜찍하고

성인과 키즈 제품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니

패밀리룩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딸래미랑 요렇게 패밀리룩 입고 나들이를 했더니

엄마들은 모두 눈길을 한 번씩~^^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패밀리룩의 로망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평소 44반에서 55정도를 입기에

팬콧 사이즈를 정할 때 S를 할 것이냐, XS를 할것이냐 넘넘넘 고민이었는데요,

S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아우터를 너무 작게 입으면 밥 먹고 난 후 배부를 때 곤란하고 ㅋㅋㅋㅋㅋ

속에 여러겹 껴 입고 그 위에 바람막이를 입으려고 할 때에도 

살짝 여유가 있는게 좋으니까요.



팬콧은 살짝 넉넉하게 입는게 더 예쁘니까

55입으시면 S하시면 될듯~








키즈 제품엔 이름을 쓰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유용해요.

양쪽에 허리를 줄일 수 있는 스트랩이 있고







팬콧키즈 제품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성인 제품에는 캐릭터 대신 후드스트랩이 있다는게 달라요.







엉덩이를 반쯤 가리는 길이감~

역시 세가지 컬러 배색이 참 예뻐요.









오잉??

울 다솔 군 깨알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네요~

다음 번엔 아들래미랑 옷 맞춰 입고 놀러 갈래요~







남는 건 사진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달력 느낌 물씬 풍기는

어색한 사진도 맘껏 찍고



엄마 모드로 얼른 돌아와서

공원 놀이터에서 다인이랑 놀아주었는데요,









고슴도치 엄마라 참 많은 아이들 중에

다인이가 제일 돋보이고 ^^

다인이가 제일 예뻐 보여요~



원피스 아래에 속바지 입히길 잘했지,,,

말괄량이라 장난도 엄청 치고 까불까불X1000000








그래도 건강하게 잘 놀아주니

참 예쁩니다.






이 글은 팬콧 패밀리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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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가요?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몸도 움추리고 목도 움추리고...
벌써부터 옷도 왠만하면 두툼한걸 꺼내 입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에겐 얇은 내복도 꺼내 입히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노출되어 있는 얼굴과 머리, 목과 손이 시릴 것 같아서
나루 마스크 키즈를 챙기고 있습니다.


벌써 목도리를 하기엔 이른감이 있고
예쁘면서도 보온 효과는 좋은 아이템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 주말에는 다솔이 다인이와 함께 오랫만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놀러를 갔어요.
남자 아이라서 강한 것, 센 것, 튼튼한 것을 좋아해서
다솔이는 사자, 호랑이, 로보트, 상어 등등에 관심이 많은데요,
코엑스 연간회원이면서도 상어를 보러 간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아서
사람이 살짝 빠져나갔을 무렵 느긋하게 코엑스를 찾았습니다.




물고기들을 호령하는 상어도 보고
이 날은 운이 좋아서 (저 분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쇼도 봤어요.
대형 수족관 속에서 물고기와 소통하면서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해 주셨던...... .




다인이도 물고기들이 신기한지 옹알이도 많이 하고
손으로 가리키는 등 반응을 보이며 좋아했습니다.


안 그래도 느즈막히 갔는데 아쿠아리움에서 놀다가 밥도 먹고 차도 마시니
벌써 밖은 어둑어둑해졌고
해가 떨어지니 급격하게 추워졌어요.




바깥으로 나가 매서운 찬바람을 온 얼굴로 맞기 전에
미리 준비해 간 나루 마스크 키즈로 멋도 내고 따뜻하게 코디를 해 봤는데요,
아이들을 위해 나루 마스크 키즈 파스텔 브라운, 사랑스러운 핑크를 준비했고
저를 위해 나루 마스크 오리지널 네이비색을 준비해갔는데요,


각자 어떤 색이 더 잘 어울리는지 즉석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다인이는 머리에 쓰는 물건인 줄은 아는데 혼자서 할 줄 몰라 쩔쩔매고 있었네요.
사진찍느라 그 땐 몰랐었어요.



발에다 신는 건가?? 고민하는 다인양.



 

 
 
 
나루 마스크 키즈를 어른들이 착용하기는 곤란하지만,
나루 마스크 오리지널을 아이들이 해도 귀엽고 예쁘다는 사실.
이미 다인이는 제 마스크로 집에서 이렇게 저렇게 자주 코디를 해 봤었기에
다인이에게 제 마스크가 잘 어울린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어요.
 
 
 
 
나루 마스크는 목도리처럼 목에다 둘러도 따뜻하니 좋고요,
비니처럼 머리에 써도 예쁘고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감싸도 숨구멍이 있어서 편안하답니다.



얼른 뛰어 나가서 놀고 싶은 다솔 군에게
모델이 좀 되어 달랬더니... ㅠㅠ

 

 



부쩍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것이 많아진 다솔 군이니 이해해 줘야겠죠?

 



나루 마스크가 여들에게도 좋은 것이, 화장 안 하고 맨얼굴로 외출할 때,
보온 효과도 주면서 얼굴 전체를 다 가릴 수 있어서 유용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예쁘고요.




나루 마스크는 무한도전 조정편에 나오기도 했던 아이템이랍니다.
자외선을 가리기에도 좋았는데,
겨울용은 안감에 기모처리가 돼 있어서 보온 효과도 우수해요.

 

 



신축성이 좋아서 아이들 스스로 쓰고 벗기에도 편하죠.



나루 마스크 키즈는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 돼 있어요.





전면에 숨구멍이 있어 답답하지 않고요,
옆면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그 부분은 잘라내도 올이 풀리지 않아요.)
귀에 걸어 착용할 수도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나루 마스크가 있어서 아이들도 저도 좀 더 세련되고 따뜻하게 올 겨울 나겠네요.
 
 
 
이 글은 나루 마스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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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자마자 씻지도 먹지도 않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다솔 군과,
그 뒤에 다인 양까지!!!
방학인데 뭐 어때요? 맘껏 좀 게을러져도 되죠.)))




다솔 군 어린이집에서 여름 방학을 해서
저희 가족은 그 기간 동안 친정집인 안동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했답니다.
벌써부터 아이의 스케줄에 맞춰 휴가와 약속을 잡고 있네요.


외갓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것이 즐거운 이유는,
어린이집에 안 가고 늦게까지 잠을 잔 후
거실에 뒹굴거리며 좋아하는 만화 영화를 볼 수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체험학습의 천국인 외갓집에는 온갖 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기 때문이에요.
뒹굴거리다 느즈막히 아침밥을 먹은 후
다솔이는 집 앞에 있는 연못에서 잉어밥을 줍니다.




강아지와도 조금 놀아주고,
할아버지와 함께 밭으로 나가지요.



다솔이가 좋아하는 옥수수가 잘 익어서
외갓집에 있는 내내 옥수수는 신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개구리, 잠자리, 나비, 벌 등등
곤충들과 만나는 일들도 정말 신이난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어린이집에 열심히 다니고 있을 즈음,
삼성출판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보내 주었어요.




받자마자 신이 나서 열어 봤더니
다솔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면 누구나 잘 알기에
덧붙일 말씀조차 없을 정도인데요,
아이들의 자연 관찰책으로 활용하기 좋도록 어린이용이 출시되었고,
그걸 번역해서 삼성출판사에서 내놓았는데,
단연 삼성출판사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정말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레벨 1~3까지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고
그 속에는 너무 생생해서 징그럽게 느껴질 정도로 선명한 사진과 난이도에 맞는 글들이 씌여 있었어요.


이번에는 다솔 군에게 맛만 조금 보여 주고,
고이 모셔 두었다가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솔이의 생각은 조금 달랐나 봐요.




책들 틈에서 외갓집에서 봤던 개구리를 발견했기 때문인지,
바로 책을 읽겠다고 자리를 잡더라고요.



저와 함께 책을 한 장씩 넘겨 봤는데,
으~~~ 너무 징그러운 사진들이 많았어요.
어떻게 그 순간을 포착해서 찍었는지가 신기할 정도로
책 한 권에 개구리의 다양한 모습들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요,


다솔이는 귀엽게만 봤던 개구리의 여러 가지 면모에 
짐짓 놀랐음에도 계속 눈을 떼지 않고 책에 집중했어요.




다솔이의 눈빛과 입모양을 보면 얼마나 책에 빠져 있는지를 잘 알 수가 있는데요,
제가 봐도 신기한 사진들이 가득한데, 다솔인 오죽하겠어요?

 


특히 개구리가 자기도 잘 알고 있는 잠자리를 잡아서
우적우적 씹어 먹는듯한 사진과
같은 개구리를 꼴깍 삼키는 모습을 보고는,




대단하다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습니다.
사실은 조금 무서웠을 거예요.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까지 (그림만 봤지만요.)
꼼짝도 않고 (굳이) 꿇어 앉은 자세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줬는데요,
이 모습을 보니 책 아낄 필요가 뭐 있겠나 싶어
그냥 지금부터 보여 주기로 했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피 키즈는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고요,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도 연계가 된다고 해요.
 
 
 


8월 21일 삼성북스데이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54% 할인된 가격인 69,000원에 판매한대요.
좋은 기회이니까 질 좋은 자연 관찰 전집을 들여 놓으실 계획이셨던 분들은
삼성북스 홈페이지 http://www.ssbooks.com 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은 신규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000원 지급
1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추가로 10,000원 지급되는 혜택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8월 21일 삼성북스데이에서는 가입만 해도 선물을 준다고 해요.


크런키, 마이쮸, 메로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아빠놀이터, 주스와 샌드위치, 청개구리야 왜울어 중 한 가지인데요,
이왕이면 할인도 받고 선물도 받으면 좋으니까
삼성북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여우를 클릭하면 삼성북스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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