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다인이가 요즘 한창 빠져있는 것이 바로 코딩 수업이에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유치원보다 더 넓은 운동장과 교실, 친구들에 너무 신나하는 다인양.

방과후 수업도 너무 재미있고, 발레 학원도 정말 재미있게 다니는데, 

앞으로 초등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는 소식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요.





그러던 중 컴퓨터를 잘 하는 남편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은 바로 코딩놀기짱이랍니다. 

코딩 방문수업을 하는 곳인데요, 

홈페이지는 http://coding.anolzzang.com/ 에서 보실 수 있어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살펴보세요~ 




코딩놀기짱은 방문수업이라 너무 좋은데요, 

요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로 맑은 공기가 있는 집에만 있고 싶은거 있죠. 

또한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교육을 진행하니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선생님은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볼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코딩놀기짱에서는 코딩 교구로 큐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큐브로이드는 레고처럼 붙여서 코딩 교육을 할 수 있는 교구에요. 

실제로 레고도 호환이 되어서 붙일 수 있더라고요. 

다솔다인이 모두 레고 마니아여서 쉽게 집중하고 이해하더라고요. 




선생님과 함께 자동차도 만들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코딩을 하면 실제로 코딩한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신기해했어요. 

코딩이라는걸 저도 잘 몰랐는데, 남편의 이야기로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코딩이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는 언어잖아요? 

사람은 생각할 때 여러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답을 얻어내는데 익숙해져서 

코딩적 사고가 쉽지 않다고 해요. 

컴퓨터는 한번에 한줄의 명령어를 실행시키기 때문에 순서대로 정확하게 명령을 내려야 원하는대로 작동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 코딩적 사고를 가지기 위해서 코딩교육을 한다고 하는데요,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누가 가르치고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가르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교육학을 전공한 저로서는 코딩놀기짱의 선생님의 교육 방법이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말만 들어도 복잡할 것 같은 코딩을 매우 알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그것도 교육학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코딩하면 컴퓨터에 코드를 막 입력하고 그러는 것처럼 생각했는데요, 

다인이는 아직 어려서 스크레치 같은 것도 어려워하거든요. 

오빠 따라서 남편이 스크레치 한번 가르쳐 보았는데, 

계속 문제 풀이의 연속인 스크레치는 지루해하는 반면, 

큐브로이드로 레고처럼 맞추며 재미있게 배우는 모습에 코딩놀기짱이 정말 코딩놀기가 짱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더라고요. 





자동차를 만들었는데 자꾸 넘어지니까 어떻게 하면 넘어지지 않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직접 보완하여 넘어지지 않는 자동차를 완성했어요~ 





다음으로는 모터 모듈과 LED모듈을 사용해서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케이크는 다인이의 아이디어였는데, 선생님이 다인이는 매우 창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




무언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얼마만의 일어던가 싶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만들어보고 회전하는 초를 보며 신기해하더라고요. 

코딩놀기짱으로 코딩 방문수업을 처음 받아 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코딩이라는게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계속 코딩 방문수업을 해 보려 해요. 

앞으로 다인이가 어떤 것을 만들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코딩놀기짱 홈페이지: http://codingzzang.com/



2018.04.1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