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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길러주는 

눈높이 수학 국어 추천해요~




한달 동안 눈높이 수학, 눈높이 국어를 직접 해 보니 

왜 대교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사랑 받는지 잘 알겠고~

대교 중에서도 특히 역사와 전통이 깊은 눈높이 교재들이 지금까지도

굳건히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지 고개가 끄덕끄덕이더라고요.



아이들말고 제가 ^^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대교 눈높이 수학, 눈높이 영어로 공부를 한 경험이 있어요.

그 때의 기억이 참 좋았기에

아이들에게도 눈높이를 시켜 봤는데요~

한 달 지나니 

학습지에 불신이 가득했던 남편도

눈높이가 괜찮다며 인정을 해 줍니다. 







일주일 동안 풀어야 할 교재의 두께가 얇아서 그런가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책상에 척척 앉아서

눈높이 국어, 눈높이 수학을 풀어내고요~



이제 슬슬 한글을 익혀가는 울 공주.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간판에서 자기가 아는 글자들이

하나씩 매직 아이처럼 둥둥 떠오르는지

걷다가 잠깐 멈춰서서

띄엄띄엄 아는 글씨를 읽으며 즐거워 하거든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집중력은 5분이에요.

길어야 5분 동안

선생님의 말씀을, 또는 교과서를 집중해서 듣고 읽을 수 있고

5분이 넘어가면 몸이 저절로 배배꼬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거죠^^



어린 아이들일 수록 기초를 다지기 위해

반복 또 반복.

그러나 금세 또 잊어 버리고 모르고 다시 해야 되고

그럼 또 반복, 반복, 반복.



대교 눈높이 학습지를 아이가 풀 때 곁에서 함께 지켜봐 주니

눈높이 국어는 지겨울 만하면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며 아이들의 지루한 마음을 다시 리프레쉬 시켜 주고요~

자꾸 잊어 버리는 아이들의 짧은 기억력을

토닥토닥 이해해 주는 배려심이 깊더라고요.








오늘 7살 다인이와 마트갔다 돌아 오는 길에

엄마! 이거 나 알아!!!!

0원이야.

유치원 할 때 원!!!



휴대전화 매장 앞을 지날 때였는데

얼마나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지 ㅋㅋㅋㅋㅋ

아는 게 나왔을 때의 기쁨~

그거 말로 표현하기 힘들잖아요~



이제 슬슬 글씨를 깨우쳐가고 있는 다인이는

하루에도 참 여러 번

앎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를 닮아 수학이 어려운 9살 다솔이의 이야기도 해 드렸었죠?

수의 개념이 너무 어렵고

더하는 거, 빼는거

(요즘 초등학교는 모으기 가르기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10을 넘어가는 더하기가 어렵고 헷갈리는 것 같았어요.



마트에 써 있는 가격표를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더 큰 숫자와 더 작은 숫자를 알지 못하고

거스름돈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에

다솔 아빠가 많이 화가났었어요.



꾸짖으며 가르치니 ㅜㅜㅜㅜ

다솔이는 더 주눅이 들어서 수학이란 어려운 거구나 실망하는 것 같았는데,









눈높이 수학을 개념 확실히 잡고 

반복학습,

조금 더 어렵고 또 조금 더 어려워지는 더하기 빼기 공부를 시켜 보니



이런이런~~^^

수학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아이들은 역시 금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수학은 어렵다에서 수학은 쉽고 나는 잘하고 그러니 수학은 재밌다고

좋아하고 으스대는 모습이 얼마나 기분좋던지요.








쉽더라도 너무 빨리 풀지말고

천천히 신중하게 문제 풀 것을 당부했는데

손가락 없이 머릿속으로만 계산하는데도 다 맞추네요 ^^









아직 숫자 쓰는 것도 어려운

꼬불꼬불 숫자가 거꾸로 뒤집혀서 ... 특이한 모양으로 마구 나오는 다인이는

손가락으로 눈높이 수학을 풉니다^^










꾸준히 눈높이 국어 눈높이 수학 교재를 아이들 책상에 올려 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늘고

자신감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서

초등학생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길러주는 눈높이 수학 국어 진심 추천해요~



대교 눈높이 국어 수학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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