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여자아이 이다인

초등학교 1학년 성장발달 키 몸무게



학교생활을 정말정말 잘 하고 있는 다인이에요.

2살 터울 오빠는

너 유치원 졸업만 해 봐라,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다!!!! 라며 ㅋㅋㅋㅋ

겁을 잔뜩 주었는데



오잉?

막상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보니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인 10살 다솔 오빠 때와는 조금 바뀐 교육과정.

한글을 몰라도 되고

1, 2학년때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넘넘넘 행복하고 좋은 교육과정이라 울 다인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좋습니다.

유치원 차 타고 갔던 것 보다는 살짝 일찍 집에서 나서야 되지만

새로 사귄 친구들도 좋고

밥도 맛있고

공부(?) ==== 는 아니지만

수업시간도 즐거워서

매일매일 재밌고 좋다고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은 9시부터 수업을 시작해서

4교시 하는 날은 12시 50분에 끝나고

5교시 하는 날 이틀은 2시에 끝나는데

다인이가 원하는 대로

요리, 클레이, 방송댄스 방과 후 과정을 등록하여

수, 목, 금요일은 방과후까지 다 하고

하원을 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입학 후

다른 친구들은 슬슬 공부하는 학원도 다니기 시작했더라고요.

영어 학원을 우리집에서 차로 30분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압구정동으로 다니는 친구도 있고,

그게 아니면 동네 영어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도 많던데,



울 다인이는 유치원 때처럼

그냥 발레 학원 하나만 다니고 있어요.



아직 한글도 잘 모르고

더 알아야 할 우리말 단어가 수두룩 빽빽이고

모르는 글씨가 매우 많은데

영어를 뭣하러 배워요?

((( ---- 전 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



다만 체력은 앞으로 무엇을 하든,

공부를 하든

놀든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이므로

운동은 필수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발레 학원을 주 2회, 80분씩 시키고 있어요. 







울 다인이의 제일 좋은 친구

달콤 군 ^^

사실 울 강아지 달콤이가 제일 만만하게 생각하고

왕왕왕~ 짖고 장난 많이 치는 것도 다인인데

요렇게 둘이서 놀다가 자는 걸 보면

넘나 귀여워요.







위 두 장의 사진은 다인이가 찍은 거.

달콤이랑 장난치다가 방에 몰래 숨으니,

달콤이가 베란다를 통해 다인이를 찾아 안방 창문으로 간 거예요^^



아참!

8살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성장발달 키 몸무게를 공유한다고 했었죠?

다인이는 학교에서 여자친구들 11명 중에서

키번호 4번입니다.

작은 편이지욤 ㅋㅋㅋㅋㅋㅋ



8살 다인이는 키 118센티

몸무게 21.5 예요.






다인이가 물감으로 그린 그림

바닷속 친구들을 참 잘 표현했기에 사진으로도 찍어 보았습니다.







다인이는 보통 10시 전후로 잠이 들고

9시간 이상 푹 자는 편이에요.








건강식품을 챙겨주면

빠뜨리지 않고 스스로 잘 먹어 주어 대견해요.









아빠가 생일 선물로 갤럭시탭을 주었는데,

제가 외출을 했을 때

라인으로 저랑 음성통화,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빠도 집에 있고 오빠도 집에 있는데

엄마가 집에 없어서 무섭고 싫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월매나 라인으로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지










라인에 여러 기능이 있잖아요?

설명해 주지 않아도

울 다인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사진을 캡쳐해서

다인이에게 전송해 주었어요.





이렇게 이쁜 8살 울 다인








냉장고에 있던 수박바를 꺼내 와

먹으며 통화하는 다인

이쁘면 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살 여자아이 초등학교 1학년 이다인 양.

학교 생활 정말 재밌게 잘 하고 있어요.

친구를 골고루 두루두루 잘 사귀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2018.04.09 23:05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다솔이와 다인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인 다솔인 대표 = 남편.

미팅, 강의가 있을 때만 일찍 출근을 하는데

요 몇 주는 대부분 10시 이후, 혹은 6시 이후라서

다솔 다인이를 학교에 등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하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완전 자유부인인 저 ~







덕분에 아이들 하원할 시간에 맞춰

울 달콤 군도 산책을 자주 나가서 행복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남편 따라 아이들 데리러 가니 행복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오전 오후로 데려다 주고 데려 오니 행복하고.

남편의 희생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고자 하는

학원들에서

하원 시간에 맞춰 나와

사탕도 나눠 주고

물티슈도 나눠 주는 행사를 자주 해서

다인이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정말 즐겁습니다.



다솔 오빠 왈,

3월부터 지옥을 체험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었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글씨를 모르는 채 입학해도 되었으니

학교에서 글씨를 많이 쓸 이유도 없고

책을 줄줄줄 읽을 필요도 없기에

다인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그저 즐거운 것~








게다가 학교가 유치원보다 훨씬 더 일찍 마치고

엄마 ㄷㄷㄷ

아빠 ㄷㄷㄷ

다인이 행복행복행복~



방과 후 활동도 다인이가 직접 고른

요리, 클레이, 댄스라

즐겁지 않은 요일이 없었죠.








게다가 학교 끝나고 

달콤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면서

꼭꼭 간식을 사 먹거나

액체괴물 장난감을 사거나

(아빠가 하원을 함께 하니까요 ㅜㅜ 엄마만 있었음 절대로 안 사주었을...... .)

달콤한 것을 잔뜩 먹으니

울 다인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20일 남짓하면서

엄마가 다인이를 데리러 간 것은

고작 나흘 즈음?

그래서 다인이의 재밌는 하원 시간을 담은 사진도 별로 없네요 ^^










초등학교에 울 달콤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콤이도 덩달아 인기 스타 ㅋㅋㅋ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2018.03.21 02:04



입학식 준비물, 순서, 소요시간

♡♡♡♡♡♡

초등학교 입학식 별 거 없네요~




다인이는 둘째예요.

이미 알고 있었죠.

초등학교 입학식 별 거 없다고 ^^

예전처럼 할아버지 & 할머니 일가친척 다 부를 필요 없다고...... .

근데 이번에 2018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 보니

2016년도 큰아이 입학식 보다도 더 간소화 되어

헐~!!!!

20분이면 모든 것이 다 끝나던데요?



예전에는 2학년 언니 오빠들이 입학식에 참여해서

1학년 동생들을 데리고

간단하게나마 학교 투어를 해 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 생략.

아무것도 없이 그냥 우리학교에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 만으로 끝

ㅜㅜㅜ





대신 예전에는 학부모는 대기 자리에서 계속 기다려야만 했는데

이번엔 대표 1명이

아이 옆에 앉아서 입학식이 끝날 때까지

함께 자리할 수 있었어요.

고작 20분 남짓.






그나마

점심 시간이 되어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있는

다인이 오빠를 발견하고

데려 와 잠깐 사진이라도 찍었으니 망정이지

정말로 이게 초등학교 입학식인가...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어요.










허무하게 1학년 입학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급식실 주변을 지나게 되었고

혹시나 싶어

3학년인 오빠가 밥 먹으러 왔나,

목을 빼고 기다려 보았는데

ㅋㅋㅋㅋ



저 멀리 보이는 이다솔 군 ㅋㅋㅋㅋㅋ

다솔이가 정말로 온 거예요.

우리는 다솔이가 배식을 끝내고 자리에 앉기를 기다렸다가

냠냠냠 몇 술 떠서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다가

애들 아빠를 선생님인 척 투입시켜 다솔이를 데려 오라는 미션을 내렸죠.

ㅋㅋㅋㅋ 미션 성공^^

다솔이는 꽤 놀랐지만

매우 반가워 하면서 나와서 우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이 때 아님,

우리가 언제 초등학교 급식 시간에

다솔 군이 밥 먹는 걸 지켜 볼 수 있겠어요???






2018년 1학년이 된

초등학교 입학식 주인공 이다인 어린이.

입학식 준비물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가방이에요.

학교에서 나눠 주는 입학 안내문을 챙겨가야 되기도 하고

교문 앞에 주르르륵 서서

사탕, 꽃, 껌 등을 선물로 주는

학교 근처 학원들의 홍보 마케팅 유인물을 차곡차곡 받아 챙기기 위해서도

가방은 꼭 필요합니다^^



입학식 순서는

각 반별 선생님과의 인사

국가 의례

교장 선생님 인사말

학부모 대표의 환영의 말씀

그리고 끝 ㅜㅜ

정말 간단하고 짧았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단체 사진





담임 선생님 바로 옆에 있는 다인 양.





1학년 입학하여

학교 생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3.07 01:23



비발디파크 스키강습과 영어교육을 동시에 

겨울방학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




겨울방학 스키캠프, 영어캠프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되면 시키고 싶은 것들이 넘넘넘 많잖아요~

저는 지금 초2, 2018년 내년에 초등학교 3학년 되는 다솔 군에게 스키캠프를,,,

이왕이면 영어교육도 동시에 시킬 수 있는

제이스키 JSKI 영어 스키 캠프를 '또' 보내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어요.



지난 번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에서 좋았던 것이

엄마 없어도 되는,,,

아이들을 잘 다룰 줄 아는 (이게 참 중요하죠~^^)

친절하고 섬세한 선생님들이 많이 있으셔서

아직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엄마 도움 1도 없이

선생님께 그냥 맡겨만 두면 

저 혼자서 스키도 타고 영어 공부도 하고...

프로그램이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도 많이 소개 했지만

저도 또 보내 보려고

2018년 겨울방학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답니다~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를 보내보고 

참 만족스러웠던 것이



엄마 없이 아이들끼리 어떻게 스키캠프를 즐기고

영어 캠프를 참여했을까,,,

참 궁금했는데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 선생님이 매 순간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겨 주셨다는 점이에요.

저는 다솔이의 사진과 동영상만 가져 와서

이 글을 쓰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누나, 형들의 스키 캠프 수업 사진

영어 캠프 수업 사진 & 동영상을 보면

와우.... 정말 다르더라고요^^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는 레벨별로 반을 나누어서

스키 수업도 하고 영어 수업도 하는데,

다솔이는 이제 막 시작하는 비기너 클래스에서 어린이 스키캠프 영어캠프를 즐겼잖아요?

스키에도 능숙하고 영어도 잘 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보니

원어민 선생님이랑 농담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 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참 많았어요.

방학 기간을 잘 활용해서

되도록 캠프를 많이 보내고,

집에서 엄마가 좀 잡아 주고 하면

울 다솔 군도 실력이 쑥쑥 늘 것 같은 기분 좋은 생각 ^^









이번에 다솔이와 우리 가족이 함께 한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는, 1박 2일 비발디파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크동 프로방스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동시에

제이스키 한국인 선생님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선생님들이 모든 과정을 다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저도 사진을 보면서

이 날 행복했던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 보았어요.





넓고 따뜻했던 오크동 숙소에서

다솔이가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를 즐기는 동안

나머지 가족들은 오랫만에 여유를 누려 봅니다.




↑↑↑↑↑↑↑↑↑↑

내가 찍은 사진으로 쓴 글

어린이 스키캠프 제이스키 영어 스키캠프 이야기 다시보기







아이들의 나이와 영어의 수준 & 스키 실력에 따라서

반 편성이 되는데

적은 인원으로 아이들의 특성에 맞춘 선생님과 매칭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스키를 처음 탄다고 해도,

영어 실력이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해도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부끄러움 참 많은 울 다솔 군도

나중에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도 웃고 떠들며 사진도 같이 찍을 정도로

배짱이 두둑해졌고 ㅋㅋㅋㅋ

한국인 선생님들과는 고작 1박 2일 동안 얼마나 많이 친해졌는지 몰라요^^








물론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더더더 낯설게 느껴지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만나는 것이

울 꼬맹이에게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차라리 이 때 엄마가 빨리 사라져 주는 것이

아이들이 더 빨리 적응하고

더 잘 놀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비발디파크 스키강습과 영어교육을 동시에 ♡ 겨울방학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



아이들은 뭐든 참 빨리 배우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한데요,

고작 두 번 스키를 탄 거죠~

1박 2일이었으니까...

그 짧은 시간 만에 얼마나 스키를 잘 타는지



제이스키 선생님이 찍어 주신 동영상을 보니까

어린 아이들이라면 무서울 법도 한 슬로프도 정말 의젓하게 잘 타고

스키도 슝슝슝~~~ 얼마나 잘 내려 오는지 몰라요.







만약 어린이 스키캠프가 아니고

내가 스키를 배웠더라면

이 짧은 1박 2일이라는 시간 동안 이 정도로 잘 탈 수 있을까,,,, 의문도 생겼던^^







분명히 엉덩방아 쿵 찧으며

넘어지는 것부터 배웠던 울 꼬맹이들이









스키를 타고,

멈추고

재미있다고 좋아하네요~~~~

대박!








스키도 물론 잘 배우지만,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에서 영어캠프를 또 빼 놓을 수가 없는데요,



울 다솔 군이 영어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영어를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영어를 점점 더 능동적으로 말하게 된 계기는,,,,

제가 생각하기에 스키캠프에서부터 저녁 식사, 식사 후 영어 수업에까지

익숙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오랜 시간 생활 할 수 있었던 덕분인 것 같아요.



친해지니까 자꾸만 말을 걸고 싶고

원어민 영어 선선생님이 영어로 묻는 질문에 영어로 대답을 잘 하고 싶은데,

그게 어려우니 영어 욕심이 자꾸 생기는 거죠.

그리고 낯설었던 원어민 외국인 선생님이었지만

점점점 친해지니까 편안하게 한 마디라도 더 할 수 있게 된 거겠죠~








아이들은 엄마 없이

자기들끼리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요,

식사가 끝나면 한 공간에 모여

영어 수업을 받고

영어 초급 아이들은 그 날의 추억을 영어 일기로 남기게 돼요.



나중에 엄마에게 영어로 (비록 짧게라도) 발표를 하게 되는데

떨리고 긴장된 순간이었겠지만

스스로 영어 발표를 해 냈다는 성취감 또한 대단했죠.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 첫 날, 선생님이 찍어 주신 다솔이의 사진^^

그리고 둘쨋 날 선생님과 함께 찍은 셀카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 원어민 선생님 & 한국인 선생님 

모두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참 만족스러웠고요

스키실력 영어실력 모두가 다 좋아졌기에

이번 겨울방학에도 또 제이스키 JSKI 영어스키캠프에 보내고 싶습니다.




2017.12.17 17:22






초등학생 크리스마스 선물 추천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








다솔이가 레고시티 60141 경찰서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어요~^^






레고시티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면서

작고 오밀조밀하고 복잡한

레고 조각과 설명서를 많이 접해 본 다솔 & 다인이는,

웬만한 레고시티는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 버리잖아요~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는

아이가 처음에 받아 봤을 때부터 우와우와~~ 감탄을 하더니

결과물도 정말 대박이고

아예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를 만드는 공간을 따로 두고

사나흘에 걸쳐 천천히 오래오래 공들여 만들게 되더라고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둔 부모님이라면

아이들에게 만드는 기쁨, 혼자서 완성한 뿌듯함, 전시해 두고 오래오래 행복해 할

그 마음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를 주는 것도 참 괜찮을 것 같아요.







상자 속에 나와 있는 사진으로도

얼마나 스펙타클한 이야기로 꾸며질 지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빅박스인 만큼

설명서 책도 여러 권이고

레고 조각이 들어 있는 봉지는 무려 10개 ㄷㄷㄷㄷ



이번에는 다솔이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레고시티를 만들었기 때문에

과정 사진을 따로 찍지도 못했는데요,



하교 후에 사나흘을 골똘히 몰입하다가,

짜잔~ 하며





이렇게나 멋진 

경찰서를 완성했더라고요.







레고하면 또 디테일이잖아요~

이번 경찰서는 규모가 아주 크면서

그 속을 들여 다 보면

세세한 디테일이 정말 살아 있어서 

역시나 또 감탄을 하게 되는데,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를 혼자 완성해 낸 아이는 

저에게 신이나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 줍니다.








경찰차 차고인데,

셔터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나봐요~



제일 먼저 저에게 요걸 보여 줬고요

그 옆에 서 있는 경찰관 아저씨와 경찰들에게 꼭 필요한 소품들도

깨알 디테일~







뒤편을 톡 건드리면

스르르륵 경찰차가 스스로 출동을 합니다.








운전하는 경찰관 아저씨까지 이미 세팅 완료.

정말 잘 만들었어요.








요런 문들도 다 열어 볼 수 있고

각각의 방도 또 얼마나 잘 꾸며 져 있다고요~










경찰서 꼭대기에는

헬기 착륙장이 마련 되어 있어서

경찰이 헬리콥터를 타고 제빨리 출동하여 사건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리콥터에 경찰차에

거대한 경찰서까지 있으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정말 좋겠죠?







평소같았으면, 레고시티에서 헬리콥터를 보고

정말 좋아했을 텐데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에서는 헬리콥터는 그저 한 부분일 뿐!

경찰서 건물 자체가 정말 멋져요.







여긴 유치장인데,

여기에도 재밌게 감탄할 거리가 숨겨져 있어요.







손으로 옆에 있는 조각을 건드리면

유치장 문이 팍! 떨어집니다.

유치장을 탈출할 수 있는 스토리~~~

와... 그 와중에 유치장 속에 있는 변기^^ 정말 섬세하네요~







범죄자의 동료가 와서

빨간색 자동차로 탈출을 도모합니다.








울 다솔이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도

스토리텔링을 할 때엔 도둑이 탈출에 성공을 했다는 결말을 맺기도 하던데^^

아이들은 역시나 참 엉뚱한 것 같아요~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의 깨알 디테일

1층, 2층, 3층에 

정수기, 커피머신에 컴퓨터에...

진짜로 멋진 경찰서의 내부를 견학한 느낌이랄까?



아이들이 꼼지락꼼지락 손가락을 사용해서

작은 레고조각을 맞추니 소근육 발달, 두뇌 발달에 좋고

이야기를 상상해가며 레고시티를 완성해 가니

창의력발달, 감성발달에도 좋은 레고시티 빅박스 60141 경찰서.

초등학생 크리스마스 선물로 참 괜찮을 것 같아요.






2017.12.13 23:56



초등학교 유치원 긴긴 여름방학 

바닥분수 물놀이터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처음이에요.

작년까지는 바닥분수에서 놀아 본 적이 없어요.

유치원 여름방학도 길고

초등하교 여름방학은 더 길고 ㄷㄷㄷ

하루가 얼마나 더디가는지 몰라요.



독박 육아에 아이들 둘을 데리고

한강 수영장에 갈까 하다가

오늘은 그냥 바닥분수 물놀이터로~






정해진 시간에만 물이 나오니까

아이들은 50분 정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당연한듯 가장 물을 세게 맞는 자세로

짧은 시간 굵직하게 노는 아이들








다인이도 한참 놀고 나더니

좀 추웠는지

바닥분수에서 더 놀자고 보채지 않고,,,

이제 그만하고 집에 가자는 제 말을 순순히 듣습니다 ^^



미리 준비해 온 수건으로 아이들을 닦이고







타올 망토 입히고

모자까지 씌워 집으로 출발~~~






긴긴 유치원 여름방학, 더 길고 지루한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아이들과 온종일 씨름하다보면

이 여름이 언제갈까 싶지만,



울 꼬맹이들이 아기일 때 사 준 

저 망토.

처음 샀을 땐 둘다 발목보다 더 아래로 끌리듯 길었던 저 망토가

어느새 다인이는 무릎까지

다솔이는 허벅지까지 짧막하게 줄어 든 모습을 보면

또 새삼 고맙고 기특하고 ㅋㅋㅋ



육아는 인내의 연속,

육아는 감동의 연속~

육아는 짜증과 분노와 사랑과 행복의 아이러니 ㅋㅋㅋ

2017.07.14 23:54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 군은 못 말려. 

개구쟁이 끝판왕!!!




다솔이는 아이답지 않게 뜨거운 물을 좋아해요.

머리 위에 수건 올려 놓는 건 또 어디에서 봤는지 ㄷㄷㄷ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으으으~ 시원~~하다 외치며

청~산~~리 ~~~ 노래를 부를 기세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그냥 집에서 하는 뜨거운 물 목욕에 만족하지만

지난 봄에는 사우나 가자~ 목욕탕 가자

참 많이도 졸랐죠.









엄마아빠에게 보내는 어버이날 편지를 초등학교에서도 쓰더라고요.

그런데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는 시간이 없어 못 썼다며 ㅋㅋ

저에게만 편지를 줬는데요,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ㅏㄷ.

엄마가 침대도 사 주시고

강아지도 사 주시고

밥도 만들어 주시고

장난감도 사 주시고 감사합니다.

암마 이제 앞으로말 잘 들을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다솔 올림.




그런데 편지는 편지일 뿐 ㅜㅜ

절대로 말을 안 듣네요 ㅜㅜ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가 생각하는

아빠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







1. 아빠랑 놀기

==== 승리하면 돈 주기 게임



???????????

요즘 돈독이 바짝 오른 다솔 군.



이건 아빠가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이었네요~

아빠가 좋아하는 거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 놓은걸 보면

그 맘 때 남자 아이들이 대게 그렇듯

아빠와 자기 자신을 동일시 하면서

아빠를 존경 하면서 동시에 경쟁자로 생각하는...



제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교육 심리의 내용과 참 비슷하네요~~^^





아빠를 기쁘게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아빠랑 어디가기.



이것도 자기가 좋아하는 걸 써 두었어요.

아빠를 친구처럼 좋아하고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고 있네요~~~~







그럼 엄마를 기쁘게 하는 방법 2가지는

뭐라고 썼을까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오롯이 엄마.

엄마 그 자체.



엄마를 기쁘게 하는 방법 중 첫 번째는 커피 사주기

ㅋㅋㅋㅋㅋㅋ

맥심 커피를 사 준대요.

노란색 믹스로 ^^



사실 여기에는 조금 오해가 있는데,

발레 학원에서 노란 색 믹스 커피를 본 다인이가

제 생일 선물로 노란색 믹스 커피를 사 준 후

아이들에게 엄마는 맥심커피를,,,, 노란색 믹스 커피를 좋아하는 걸로 되어 버렸는데

얘들아~ 엄마 믹스커피 안 마신다 ㄷㄷㄷ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까만커피.

아메리카노 마신다고 어떻게 바꿔주어야 할른지~~







엄마를 기쁘게 하는 두 번째 방법은

일찍 자기래요.



그러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거

제가 잠 자라고 말을 할 때 다솔이는 텔레비전을 오래오래 보고 싶었던 거겠죠?

그 마음이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다 드러나 있습니ㅏㄷ.



참 귀여운 다솔 군.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에게도 역시나 옷이 보배.

아들래미라서 옷에 별로 관심이 없나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었어요.

장난감도 좋아하지만 옷 사는 것도 좋아하고

매장 피팅 룸에서 옷 입어 보는 것도 참 좋아합니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마네킹이 입은 그대로 사는게 제일 좋잖아요~^^

네이비 티셔츠 속에 입은 이너 티셔츠까지

똑같이 사 왔던 날 ^^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 보던 다솔이가 사라져서

어디로 갔을까~~~ 찾아 봤더니

매장 입구

마네킹 옆에서 두 손 꼭 잡고 ^^

자기랑 마테킹이 얼마나 닮은 지 궁금했다나요?

다솔이는 못 말려 ~~~









이 날 다솔이는 뉴발란스 운동화까지

싹 다 사서 새옷 새신발을 입고 신고 했는데

역시 남자아이들에게도 옷이 날개였어요.



그 와중에 다인이 운동화 ㅜㅜ

지못미 ㅜㅜㅜㅜ







9살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는

남자 아이지만 감수성이 예민하고 생각이 깊은....




위 사진은 방과후 클레이 수업 처음 갔을 때

선생님이 찍어 보내 주신 사진인데요,

클레이 만드는 것도 참 좋아하고 더 하고 싶어했지만

되도록 다양한 방과후 수업을 시켜보고 싶어서

클레이수업은 3개월= 1분기 수업으로 마감.

지금은 축구부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답니다~~~

2017.06.21 01:05





7살 유치원생 다인이의 요즘 일상





다인이는 점점점 더더더 예뻐지고 있어요.

저는 어릴 때 여름을 참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원피스를 맘껏 입을 수 있어서 ㅋㅋㅋ

겉옷없이, 다른 거추장스러운 거 없이

원피스를 입는 게 좋았었는데요,

그런 제 마음이 다인이에게도 투영되어

여름은 다인이에게도 원피스의 계절입니다.



단,,, 저와는 달리 

오빠가 있는 다인이는 오빠의 운동화를 물려 신으면서

넉넉하고 투박한 운동화가

구두보다 참으로 편한 신발인 걸 알아 버렸어요.



원피스에 운동화를 신을 때가 많이 있지만

운동화를 신든

누더기 옷을 입든...

다인이의 꽃미모는 언제나 블링블링~~








헐!!!!!!!!!



이건 진심 놀라서 찍은 사진인데요,

한 번에 요거트 다섯 개 먹기 신공 ㄷㄷㄷㄷㄷ



아빠는 (다솔 다인이의 외할아버지) 아이들을 키울 때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키워야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살짝 의견이 다르거든요.



뭐 하나를 갖더라도 귀한 줄 알고 아낄 줄 알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는데,,,

넘나 풍족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울 꼬맹이들은



요거트를 먹을 때 한 번에 다섯 개를 꺼 내 놓고

번갈아 가며 퍼 먹습니다 ㅜㅜ



이건,,, 다인이 오빠 = 다솔이가

엄마 나 배고파서 요거트 다섯 개 먹었어~~ 라고 했던 말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도 한데,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를 따라하고 싶어 하고

오빠와 똑같이 하고 싶어 하는

7살 유치원생, 오빠바라기 다인 양이기에

오빠처럼 한꺼번에 양껏 먹어 보리라 결심을 했지만

7살 여자 아이가 한 번에 요거트 5개는 너무 많죠.

결국 두 어개 먹고 오빠에게 패쑤...






머리카락을 엉덩이까지 기르고 싶다는 다인이의 염원이,,,

엉덩이가지는 아니지만

견갑골 아래까지는 머리카락이 자라게 만들었네요~~~



유치원 선생님들은 모두 천사!

선생님이 머리 만져 주시는 걸 좋아해서

아침마다 그냥 유치원에 보내면

선생님이 이렇게 저렇게 정말 예쁘게 머리를 묶어 주십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될 텐데

초등학교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에,,,



마지막 유치원 생활에서는

선생님의 손길을 더 많이 느껴보게 하려고

아침마다 치렁치렁 머리를 그냥 보내요~

쌤이 묶어 주시니까 ㅋㅋㅋ







7살 다인이는 말은 진짜 어마무시하게 안 듣지만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7.06.19 21:38




초등학교 공개수업 담임선생님 상담 ㄷㄷㄷ





조금 고민을 하긴 했어요.

담임 선생님의 공개 수업도 아니고,

방과후 교실 공개수업이라...

그래도 다른 엄마들은 다~ 오는데, 

울 다솔이만 엄마가 안 오면 서운할 것 같아서 오전 일정 다 취소하고

다솔이 방과 후 수업 시간에 맞춰서 준비...



유치원 상담하러 갈 때에도 그렇고

초등학교 상담하러, 공개수업하러 갈 때에도 그렇고

그 짧은 시간 동안 학교에 혹은 유치원에 가는 건데

그것 때문에 화장하고 예쁜 옷 꺼내 입고 하는 것이 매우 귀찮은 것임을ㅋㅋㅋ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학교에, 유치원에 가는 건데



추레한 몰골로 가는 것 보다는

예쁘게 잘 차려 입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공들여 화장도 하고

오랫만에 원피스도 꺼내 입고 학교로 출동!!!!!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곧장 방과후 교실로 가지 않고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 교실로 가서 기다렸어요.

모든 아이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ㅋㅋㅋ 예쁜 거죠.

누구 엄마예요? 묻는 아이도 있는 걸 보면.... 예쁜 거죠 ㅋㅋㅋㅋ



다솔이가 저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고 ㅜㅜ



일단 한 번도 정식으로 뵌 적이 없는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 담임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오늘 방과후 공개수업 때분에 학교에 왔노라 말씀을 드렸더니,,

!!!!!!!!!!!!!!!!!!!!!!!!!!!!!!!!!!!!!!!!!!!!!!!!!!!!

얕은 한숨을 내뱉으시며 ㅜㅜ

이왕 학교에 오셨으니 잠시 얘기 좀 나누자고 하십니닷!!

예나 지금이나 담임 선생님은 그 존재 만으로도 넘나 무섭고 ㅋㅋㅋ




초등하교 2학년 방과후 교실 공개 수업이 있던 날,

방과후 수학시간에

학부모 참여 수업을 했습니다.








아무리 방과후 교실이라고 해도,

학교이고 선생님이랑 같이 하는 수업 시간인데

저러고 노는 이다솔 군.



한 대 쥐어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엄마는 제 3자일 뿐.

초등학교 선생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깁니다.

방과후 수학 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이라서 그간 알게 모르게 다솔이의 수학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진짜 훌륭하신 분이에요.



수업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보면서

아아아~ 선생님이 우리 다솔이 때문에 힘드시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던 

초등학교 공개 수업 시간 ㅜㅜ

그래도 선생님은,

다솔이가 원래 다른 수업 시간에도 지금처럼 그런 건 아니고 

엄마가 와서 들뜬 마음에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저를 안심시켜 주십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ㅜㅜㅜㅜㅜ







그래도 한 줄이 빛? 희망적인 건

울 다솔 군이 선생님의 말씀을 전혀 안 듣는 듯

수업 시간에 엉뚱한 말만 잔뜩 늘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문제집 속 문제 풀이를 하는 시간에는

다른 친구들 보다 더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잘 풀었다는 거...

수업 내내 저를 당황시키고 수학 선생님을 당황시키는 돌발행동을 많이 했지만

수업 내용을 다 듣고 있었다는 것에는

휴~~~~ 안도 ㅜㅜ



그런 다음 담임 선생님 학부모 상담을 하러 갔어요.

저는 매 학기 다솔이의 상담을 신청하지 않았었답니다.

왜냐면,,,, 다솔이를 제가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선생님께는 별로 궁금한 것이 없었어요.

다른 엄마들은, 아이들이 집에서 행동하는 것과 학교에서 행동하는 것이 다를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을 여쭤봐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다솔이을 믿고,,,,

다솔이가 잘 하리라 전적으로 믿고 ㅋㅋㅋ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무서웠었거든요.



이번에 다솔이 2학년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을 만나뵙고 느낀 점은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는거....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고 당신도 아이를 길러 보셨기에

연륜이 있으시다는... 진짜 안심이었어요.



다솔이에 대해 대부분 잘 파악하고 있으셨고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다솔이 초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 상담 내용은,,,

다솔이는 생각이 많은 아이이다.

가끔씩 툭툭 내뱉는 말에서 다솔이의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있는데

저학년 '남자' 아이들 중에는 생각이 없는 애들도 있어 문제이나

다솔이는 분명 생각은 있는 아이라 걱정할 것은 없고

수업 시간에 아이들을 웃기기 위해 던지는 농담의 수준이 4, 5학년 수준이라 놀랍고 ㅋㅋ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타일.



다솔이의 경우는 요령을 잘 피우고

선생님 눈치를 살살 살펴

선생님이 제시하신 데드라인..... 

예를 들어 숙제를 해야 할 경우 최소한의 것을 선생님의 눈치를 파악한 후

요령을 부려 그 과정을 통과할 딱 그만큼의 것만을 하며 ㅜㅜ

불꽃이 튀는,,, 자기가 좋아할 무언가를 만나기 전에는

슬렁슬렁 

그 과정을 통과할 딱 그 정도만을 할 아이란다.



담임 선생님이 다솔이 아빠는 뭐 하시냐고 물으실 정도로,,,,

사실 다솔이의 이런 기질은 타고난 것

아빠를 쏙 빼닮은 것이기에 저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다솔이 아빠도 다솔이와 100% 똑같기에 ㅋㅋㅋㅋ



다솔이는 규율을 잘 지켜야 되는 단체생활에는 좀 어려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에도

저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다솔 아빠와 똑같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다솔이의 단점은 자기 주변을 잘 정돈하지 못하는 것과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하는 것.

이건 저도 마찬가지이니 다솔이를 탓할 일이 1도 없고.



다솔이가 불꽃을 탁 튀기는 그 어떤 것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다솔 아빠처럼 매우 훌륭하게 제 몫을 잘 수행해 줄 거라 믿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께 정말 고마웠던 것은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잘 이해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이미 그렇게 타고 난 아이는 기다려 주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선생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안심이었는지.....

선생님이 저랑 상담을 하신 후

저는 다솔이랑 좀 다른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솔 아빠랑 다솔이랑 많이 닮은 것 같아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면,

다솔이의 기질은 아빠를 쏘옥 닮은 것.



저는 선생님이 미처 파악하지 못하신

다솔이가 개구장이이면서 동시에 수줍음이 많고 낮가림이 심한 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다솔이가 속 마음으로는 매우 열심히, 또 좋아하는 일이라도

부끄러움 때문에 그것이 잘 드러나지 못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이가 열심히 하지 않고 좋아하지 않는 걸로 오해를 살 만하다는 

다솔이의 감성적은 부분을 말씀드렸어요.

다솔이의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

그런 부분은 미처 파악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참고하시겠다며 제가 드린 말씀을 잘 들어 주셨죠.









초등학교 2학년 이다솔 군.

숙제를 하지 않아도 전혀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







( 꼭 이런 건 저를 닮아서 )

어휘력이 뛰어난 반면, 수학은 좀 부족했는데

수학 방과후 교실에서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점점점 수학을 잘 하게 되었고요,








모든 공책은 표지가 없습니다.

ㅜㅜ

왜냐하면 다 찢어서 딱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






책가방 보다 더 큰 딱지가방

ㅜㅜㅜㅜ






매일 이렇게 무겁게 딱지 가방을 따로 챙겨가더니

지금은 살짝 시들해졌어요.

딱지를 강하게 만들겠다며 테이프까지 칭칭감고 ㄷㄷㄷㄷㄷ

딱지왕이 되기 위해

정말 노력했던 이다솔 군...









연필이며 지우개가 매일 없어지는데,

아빠와 함께 사 온 지우개.

엄마라면 절대로 안 사줬을 모양이 예뻐 비쌌던 저 바나나 지우개를

하루만에 저 지경으로 만들고 ㅜㅜㅜㅜ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 아이들에게는

좋은 거, 예쁜 거를 사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기능성을 따져야 해요.

아빠랑 갔으니 저런 비싼 지우개도 샀겠지요.









사실 이 날은 좀 이슈가 있었어요.

다솔이의 친구들이 모두 다솔이 엄마가 예쁘다고 했던 날,,,,

다솔이 선생님 세 분이서 엄마가 미인이시네요~ 했던 날

정작 다솔이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았었거든요.



이 날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사진은 못 찍었지만

위의 옷을 입고

풀메이크업을 하고 학교에 갔는데







다솔이는 엄마 왜 그런 옷을 입고 왔냐며 

진심으로 화를 냈었어요.




그 날 일기에도 썼다는 ㅜㅜ




<초등학교 2학년 다솔이의 일기 >


수학공개 수업

점심에 학교를 마치고

공개수업을 갔다.

그런데 엄마가 내가 싫어하는 옷을 입고 와서 실망했다

수업은 잘풀었다

정말 힘든 하루였다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그리 힘들었다고 일기에까지 썼을까욤?




학교 끝나고 놀이터에서 다솔이랑 다솔이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는데

다솔이 친구가 다솔이에게

네 엄마 예쁘다고 했다는 걸 나중에 다솔이에게 들었어요.

다솔이가 깜짝 놀라? 우리 엄마가 왜 이쁘냐고 물어보니 ㅋㅋㅋㅋ

친구들이 옷이 이쁘다고 했다나요?

다솔이가 싫어했던 그 옷이 다솔이 빼고 모든 사람들이 이쁘다고 했으니

다솔이도 꽤 혼란스러웠겠네요.



이 일이 있는 다음부터는

다솔이가 원하는대로, 초등학교에 방문할 때에는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갑니다 ㅜㅜ





2017.06.05 01:07




초등학생 세계 공부 ♡ 어린이 가상체험 세계여행 

리틀프랜즈





초등학생 아이들이 다 그렇겠지만 아기 때부터 여행을 즐겨했던 다솔이는

여행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비행기 타는 거 좋아하고, 기내식 좋아하고 ㅋㅋㅋ

작년에는 너무 바빠서 비행기를 못 태워줬기에

2017년 올 하반기에는 싱가포르로 무려 15박 16일 동안 여행을 다녀 올 예정인데요,



초등학생 정도 되면

여행이긴 하지만 

뭔가 좀 배워왔으면 좋겠는 엄마의 마음 = 욕심 ^^






리틀프랜즈에서 받은 캐리어 선물 가방의 그림이 무지 마음에 든

초등학생 이제 초등학교 2학년 ㄷㄷㄷ

다솔 군











여행을 좋아하는 다솔이와

여행 중 뭔가를 배웠으면 좋겠는 엄마의 욕심이 더해져

엄마가 준비한 초등학생 다솔이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어린이 가상체험 세계여행

리틀프랜즈.













한창 호기김이 많은 초등학생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듯 리틀프렌즈 사이트를 통해 세계를 둘러보고

그것은 곧 엄마가 좋아하는 ㅋㅋㅋ

세계사 공부가 되니



다솔이 좋고 엄마 좋고

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돈 줍고 ㅋㅋㅋㅋ



1st Month 스타트 패키지가 있기에

일단 어떤 서비스인지 좀 사용해 보고 진짜 재밌는 활동이면 

프로그램을 더 연장하는 걸로...







선물로 받은 정말 그럴싸한 

리틀프랜즈 전용 여권인데요,








맨 앞장에 이름쓰고 사진 붙이는 것으로

초등학생 세계 공부 ♡ 어린이 가상체험 세계여행 리틀프랜즈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솔이가 여행하고 싶은 나라는

하와이, 프랑스, 싱가포르네요.

휴~~ 싱가포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솔이는 친구들 모두와 함께

세계 여행을 하면서 또래 친구를 사귀고 싶고

그 나라 전통 문화, 놀이를 체험하며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고

박물관 관람, 시내 구경, 동물친구 사귀기 등등을 하고 싶대요.






리틀프랜즈는 세계 여행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앤디와

귀여운 아기 동물 코코와 함께

신나는 세계 여행을 하는 포맷인데요~








다솔이가 리틀프랜즈에 로그인 한 후

보딩패스에 적혀 있는 시크릿 코드를 적어 넣으면 

어린이 공항 탑승센터가 열립니다!









진짜 비행기표 같지요?

이 속에 시크릿 코드가 들어 있어요.









매월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며

여행한 나라는 출입국 도장찍는 란에다가

스티커로 붙일 수 있어요.






또 세계지도도 함께 선물로 보내 주셔서

지도 공부도 하면서

리틀프랜즈를 통해 여행한 나라에는

핀스티커로 표시할 수도 있죠.

모든 나라를 다 정복하고 싶네요~^^










프랜즈북을 작성하고








미션을 완수한 후

리틀프랜즈 사이트에서 정답을 확인하면 돼요~








다솔이가 정말 좋아한 것 중 하나가,

국문 - 영문으로된 편지인데

편지가 다솔이에게~로 시작해서 다솔이가 정말 신기해했어요^^





리틀프랜즈 사이트에서 앤디와 코코에게

답장을 쓸 수도 있답니다^^









여행지에서 사용하면 좋을 포근한 눈사람 베개와






자신만의 캐리어가 생겨서 얼마나 좋아한다고요~~~







초등학생 세계 공부 ♡ 어린이 가상체험 세계여행 리틀프랜즈의

프로그램 내용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여행을 떠나게 될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와

알아 두면 좋을 세계사적 지식을 공부하고~












이번 달 선물로 보내주신 꾸러미에 들어 있었던

워크시트의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1st Month 스타트 패키지가 정말 알차게 잘 되어 있어서

다솔이와 함께 재밌게 놀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가상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우리는 벌써 다음 나라로 슝~~






이 글을 쓰면서 리틀프랜즈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2017.01.26 23:42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수영, 축구, 태권도로 체력단련 중인 8살 이다솔







걱정이 없어요.

아이가 초등학생 즈음 되니 방학이 아무리 32일일지라도 무섭지 않습니다!

혼자서 집에 몇 시간 쯤은 거뜬히 있을 수 있는 다솔 군,

준비물 챙겨서 집에서 나갈 시간만 알려주면

혼자서 학원차도 잘 타고 갔다가 잘 타고 오는 다솔

만세!!!!!




모든 일이 그렇듯 공부도 기초가 제일 중요하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놓지 않으면 나중에 따라가기 힘든게 공부지만,

저는 저학년 때부터 공부공부 잔소리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돌이켜 보면 저도 초등학교때, 특히 저학년 때에는 공부를 한 기억이 전혀 없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성적이 아주 좋았다가

고등학교 때 몸이 허약하여 ㅋㅋㅋ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적이 너무 많았으므로

무조건 체력! 

성적 보다 더 중요한 건 체력과 건강!!! 이라고 생각하므로






울 다솔 군은 겨울방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삼시세끼 매의 눈으로 지켜 보며 잘 챙겨 먹여서

포동포동하게 살을 찌우는 것이



제가 세운 다솔이의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의 목표입니다.

벌써 얼굴에 살이 오르는 것이 느껴져서 참 뿌듯해요.







헐!!

이건 또 무슨 일~



저는 어렷을 때부터 저를 꾸미는 일에는 매우 관심이 많았으나

저 외에 다른 것을 꾸미는 일에는 별로 무감각해서

아이들이 벽에 낙서를 해도 괜찮고,

벽지를 뜯어도 뭐 그냥 그러려니~~ 

(심지어 실크 벽지 ㅜㅜ)



이런 훌륭한(?) 엄마가 있다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울 장난꾸러기들이

이층 침대 옆쪽에 벽지를 뜯어서 훤히 속이 드러난 부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림 그릴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심지어 벽지를 더 찢어내고 있는

이다인 양 ㅜㅜ








다솔이는 월요일 축구,

화, 수, 목요일 수영

화, 목, 금요일 태권도를 다니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축구교실에도 담에 한 번 가서 사진을 찍어 와야겠다고 결심^^









겨울에도 물이 따듯하고

1:4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전문 수영장이에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처음 수영배울 때 제대로 배울 수 있고



선생님이 샤워도 시켜 주시고 젖은 머리까지 말려 주시며

차 운전해 주시는 선생님들까지 엄청 체계적으로 움직이시는 게 느껴지는...

완전 전문적이라 믿고 맡기면 되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요.






오빠가 수영하는 모습을 구경하러 온 다인이.

그러나 자기는 절대로 수영을 배우지 않겠다네요~

뭔가 겁이 났나 보죠?









다솔이 차 태워 보내고 슬슬 걸어서 수영장에 놀러 왔는데

저 멀리 오동통해진 다솔이가

엄마를 딱~ 발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발차기 중인데

앞을 보고 해야지~



수영을 갓 배운 아이라는 표시인

흰색 수모의 다솔 군.








큰 창으로 아이를 볼 수 있도록 

대기실을 만들어 두어서

엄마들이 많이들 보러 오세요~








1:4 수업인데

보조 선생님까지 계시니

2:4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발레 학원에 가기 싫다는 다인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다인이는,







껌 두 통을 사 주는 것으로

극적으로 달래기 성공 ㄷㄷㄷㄷㄷㄷ 힘들었어요~








벌써 의젓해진 다솔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시키니 입씨름 할 필요도 없고

저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 & 간식만 챙겨 주면 되어

초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은 매우 편안하고 쉽습니다.

울 다인이가 얼른 자라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저는 완전 편해지는 건가욤??



2017.01.02 15:34





우리아이 교육을 위해 알아 두면 좋은 

대교 공식 SNS채널





저도 어릴 때 대교 눈높이 국어, 눈높이 영어, 눈높이 수학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흘러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공부했던 대교 브랜드를 소개해 줄 수 있어서 참 의미있어요.



눈높이로 공부했던 제가 성장해서 어른이 된 것처럼

대교도 그 동안 여러 교육 브랜드를 내 놓으며 어마무시한 성장, 변화를 했던데요,

교육에 관심있는 엄마들이라면

대교 공식 SNS를 통해

아이들 교육에 관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즐길 거리, 이벤트 소식도 얻으면 좋을 것 같아서



대교의 공식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 관한 내용을

URL과 함께 가져 와 봤어요.






대교 공식블로그

http://blog.daekyo.com/






제가 제일 유심히 보았고, 앞으로도 자주 들어가 꼼꼼하게 파악해 보고 싶은^^

대교의 공식블로그입니다.



울 아이들은 8살, 6살이라

아직 본격적인 학습 보다는 놀이를 통한 학습으로 가는 길(?)을 맛보게 하는 중인데

(그래서 더 대교가 잘 맞지요~)

내년에 다솔이가 9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슬슬 책상에 엉덩이 붙일 준비를 해야되므로

그에 맞는 교재도 선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교 브랜드를 꼼꼼하게 읽으며

전체적인 틀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교 브랜드를 한눈에 보니 이렇게 많네요~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뭔지 잘 파악하고

아이의 성향과 학습목표, 학습 수준에 따라 준비해 주어야겠어요.










대교 공식블로그 들어갔다가

눈높이 선생님 인터뷰를 보았는데, 제가 기억하는 옛날 '저의' 눈높이 선생님의 이미지라 반가웠어요.

학교 선생님들은 뭔가 무섭고, 질문 한 번 하기도 소심해서 힘들었는데

눈높이 선생님들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친절해서 좋았었죠.



이번에 인터뷰하신 눈높이 선생님의 말씀을 읽어 보니

학력수준도 아주 높으시고

직업에 대한 성취도가 높으셔서 좋았고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내용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기 좋은 곳에 대한 소개와,

재밌는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니

한 번쯤 들어가서 정보도 얻고 재미도 얻을 수 있어 좋은 블로그입니다.








대교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daekyostory/feed






대교 공식 카카오스토리예요.

저는 카카오스토리를 활발하게 운영하지는 않지만,

엄마들 중에는 블로그 못지 않게 카카오스토리가 익숙하신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대교스토리 소식받기 하셔서

교육 정보도 얻고

재밌고 유용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대교 카카오스토리 피드를 모아보니

카카오스토리의 특성에 맞게 

쉽고 재밌는 그림 형식으로 카카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제가 관심있는 분야인 한글 띄어쓰기에 관한 내용이 있기에

자세히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 학교는 유치원과 달라

깐깐하고, 엄격하더라고요.

글자 뿐만이 아니라 띄어쓰기도 엄격하게 테스트를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한글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니

한글 띄어쓰기 원칙을 

엄마가 먼저 제대로 알고 있는게 좋겠죠?



대교 카카오스토리 = 대교스토리를 통해

엄마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유익한 교육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무척 좋네요~









대교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g/m.daekyo/posts/?ref=page_internal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시는 아빠들,

혹은 페이스북도 잘 다루시는 센스있는 엄마들이라면

대교 공식페이스북을 좋아요! 해 보시면 유용해요.









저는 대교 페이스북의 게시물 중에서

곧 있음 닥칠 엄마들의 재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 ^^



대교 페이스북이 알려 주는

선생님이 추천하는 겨울방학 공부리스트를 한 번 읽어 봤는데요,



초등1학년이라면 겨울방학에는

국어 - 다양한 영역 책 읽기

음악 - 악보 보는 법 배우기

수학 - 덧셈, 뺄셈 예습하기가 나와 있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수학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 두 자릿수와 세자릿수 덧셈 뺄셈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수 연산 문제를 미리 연습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제안해 놓으셨더라고요.




큰 아이와 저의 나이 차이 서른 살!

그동안 교육과정 자체가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초등학교 교과서 내용도 낯설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데요,

교육관련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현재 교육과정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우리아이를 잘 준비시켜 주는것이 좋겠어요.







2016.12.04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