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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에서 프리미엄급 청소기가 출시되었어요.


청소,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다.
모션싱크


이번에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체험해 보고 평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체험단 자격으로 발대식에 참여를 했어요.




혹시 뉴스에서 이 사진 보셨나요?
제가 직접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시연해 보고 있는 장면인데요~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모션싱크와 함께 사진 촬영을 했는데~
인터넷 뉴스에는 위의 사진이 선택 되었더라고요.
전문 모델이 아니어서 엄청 어정쩡하지만 재밌게 촬영도 하고...
발대식 내내 여러가지 재밌는 일들이 많았어요.




모션싱크가 획기적인 기능들이 다양하게 탑재돼 있잖아요?
저는 어떤 전자 제품이든 처음 구입을 하게 되면,
유용한 기능들을 골고루 다 사용해 보기 위해서
사용설명서를 '공부하듯~' 꼼꼼하게 읽어 보고 하나씩 하나씩 부가 기능들을 익혀 가는데요~
공부도 그렇지만 기계도 혼자 깨치는 것 보다는
옆에서 더 잘 하는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이 훨씬 쉽잖아요?


모션싱크 발대식 때 전문가 분이 오셔서
제품의 사양에서부터 사용하는 방법, 청소기의 특장점까지 골고루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역시 선생님이 있음 학습 능률이 올라요 올라~


어린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 저희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터도 합격점! 미세 먼지까지 꽉 잡아 준다니 진짜 기대가 됐어요.
집에서 얼른 써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발대식 한다고 예쁘게 장식해 놓은 꽃화분에
괜스레 마음도 들뜨고~
앞에 앉아 있는 처음 만난 블로거들과도 몰래몰래 수다떨고~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발대식을 즐겼답니다.




앞에서 열심히 모션싱크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과
메모 하며, 촬영하며, 끄덕이며... 열심히 듣는 체험단들의 모습이에요.




다른 쪽의 화면에선
모션싱크가 마치 자동차처럼 부드럽게 드라이빙 하는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다시 한 번 더 자세히 보시면
바로 요런 모습~
동영상으로 보셔야 모션싱크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실감이 나실텐데~




모션싱크에 대한 설명을 다 듣고,
앞으로 체험단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듣고~




드디어 모션싱크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




모션싱크의 특징에 걸맞게 드라이빙 존을 만들어 두셔서
그 위로 모션싱크를 자유 자재로 움직이며 직접 시연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드라이빙 존에 써 있는 문구들을 보시면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의 특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요~


큰 휠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문턱을 자유롭게,
갑작스런 방향전환에도 뒤집어 지지 않고 안전하게~
제가 사용해 보니 정말 부드럽고 안정감있게, 그리고 쉽게 운전(?)할 수 있어서
청소를 힘들이지 않고도 기분좋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4주 동안
모션싱크를 사용해 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올리게 될텐데요~
리뷰를 쓰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똑소리나는 전자 제품을 보유 하고 있으면서도 그 기능을 잘 몰라서
제대로 제품을 사용 못하는경우가 많거든요~
4주 동안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를 아주 샅샅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맛있는 식사시간~
블로거 분들도 많이 사귀고 맛깔나는 음식도 푸짐하게 잘 먹고 돌아 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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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속눈썹 전문점 '한올'에서 속눈썹 연장하고 왔어요.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눈'이잖아요?
눈이 크고 맑으면 몇 배는 더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속눈썹이 길고 풍성하면 눈이 더 커 보이고 분위기도 그윽해지는 것이...
그래서 신부화장 할 때 속눈썹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연예인들이 속눈썹 한 올 한 올에 예민하게 구는 것이겠지요.
최근 속눈썹 연장술이 유행을 한 후 친구들도 많이들 했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정말로 성형한 느낌!


저도 속눈썹 연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전부터 하고 싶은 맘은 컸는데
속눈썹 연장에 관한 선입견이 조금 있었어요.


선입견 1. 속눈썹 연장을 하면 눈 화장을 전혀 못 한다.
선입견 2. 속눈썹 연장 후 시간이 지나면 내 눈썹도 함께 떨어진다.
선입견 3. 속눈썹이 떨어질 때 지저분해진다.
선입견 4. 속눈썹 연장은 아프다.


그런데 이 세 가지는 말 그대로 정말로 선입견이었더라고요.
제가 속눈썹 연장을 받아 보고, 예뻐진 눈으로 살아 보며 느낀 것 그대로를 말씀드립니다~




조금 속상한 것이
속눈썹 연장 후 제 눈이 정말로 예뻐졌는데,
카메라로는 사진을 별로 찍어두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휴대전화 카메라로도 사진을 별로 찍어두지는 못했지만
몇 장의 사진으로도 잘 보이시죠?


저는 신반포 속눈썹 한올에서,
천연 인모 C컬 속눈썹을 100% 전체 다 붙였어요.
한 시간 정도 푹 자고 일어나면 끝.
(저도 처음엔 속눈썹 연장술을 받으면서 잠을 잘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처음에 밴드로 속눈썹 부분을 고정시킬 때만 조금 불편함이 있지,
정작 속눈썹 연장술을 할 땐 느낌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다만 자다가 눈을 번쩍 뜨는 일은 없어야겠기에 계속 신경을 쓰셔야겠죠?




속눈썹 연장을 받은 후 저는 여행을 다녀왔어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지에서 인형같은 속눈썹으로 공주처럼 해 가지고 다녔는데요,
눈썹이 길고 풍성하니까
맨얼굴에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도 풀메이크업 한 느낌이 들고요,
더 멋을 내고 싶을 땐 눈화장에 아이라인까지 그렸어요.


속눈썹 연장술을 받은 후에는
눈 부위에 오일이 닿지 않도록 해야하고, 왠만하면 눈 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오래오래 예쁜 눈썹이 유지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눈 화장 하는 걸 좋아하고 눈을 눈질러 깔끔하게 세안하는걸 좋아해서~
속눈썹이 오래오래 유지되지는 못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선입견을 깰 수 있었어요.


일단 속눈썹 연장술을 받는 내내 아프지 않았고,
속눈썹 연장술을 받은 후 눈화장을 할 수도 있다는 건 말씀드렸잖아요?
눈화장은 아이섀도우 정도만 하는 것이 좋은데,
지울 땐 클렌징 위터를 면봉을 사용해서 조심조심 사용하시면 돼요.
저는 그냥 맘 편히 클렌징폼을 사용해서 손으로 빡빡 문질러 씻었는데요~
그래도 우수수 다 떨어지지는 않았어요.


손으로 비비면서 세안을 했지만, 제 눈썹은 멀쩡~ 붙인 속눈썹만 한 가닥씩 떨어졌고,
속눈썹이 부분적으로 떨어진 이후에도 흉직하지 않고 자연스레 예쁘던데요?
100% 다 붙였다가 서서히 조금씩 떨어지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제 맘대로 (속눈썹 연장술 후 하지 말라는 것도 막 하면서) 속눈썹을 관리한 후
속눈썹 연장술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빡빡 문질러 씻어도 열 흘 정도는 예쁘게 유지되니까,
면봉으로 살살, 되도록 손대지 않고,
관리를 철저히 잘 하신다면 한 달은 거뜬히 유지될 것 같아요.




신반포역에서 1분 거리에 있는
한올 속눈썹,
천연 인모로 시술 받아서인지 정말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쁘고 좋았어요.



제가 받았던 건 화려한 C컬, J컬이 가장 자연스럽고
이 둘의 중간은 I컬이래요.
100% 다 받았다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점점점 자연스럽게 되시길 권해드려요~

 



더 자세한 문의는 신반포 속눈썹 한올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잘 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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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삼삼한 삼겹살 데이.
원래 삼겹살 데이까지 챙기지는 않는데, 친정에 갔더니 삼겹살 좋아하는 사위가 온다고
사위를 위한 삼겹살과 저를 위한 돼지 목살을 준비해 두셨더라고요.
결혼 7년차, 여전히 사위는 백 년 손님이네요~
(집에서 설거지 한 번 안 하면서 애들까지 맡기는 저는 이백 년 손님???)


삼겹살과 목살을 지글지글 굽고 버섯도 촉촉하게 굽고 김치까지 구워
냠냠냠 맛있게 먹다보니
슬슬 삼겹살에 그을음이 생기더라고요.
나중에는 삼겹살인지 양념갈비인지 모르게 점점 더 색깔이 거무스름해지고
고기도 더 빨리 타는 것 같았어요.
고기 먹을 때 다 좋은데 불판이 너무 더러워져서 닦으면서 먹어야 하는게 좀 귀찮잖아요~




어머낫!!!
삼겹살을 먹고 있었나요? 그을음을 먹고 있었나요??
키친타올로 싹싹 닦으니 다시금 깨끗한 불판으로 거듭나고,
저희도 새 마음 새 기분으로, 고기를 척척 더 올려서 상추 쌈 싸서 아구아구 양껏 잘 먹었답니다.





친정 내려 올 때 코디 슈퍼스트롱을 가져오길 잘 했네요.
키친타올의 슈퍼스타
3겹짜리 슈퍼스트롱은, 물기에 강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 다용도 키친타올이에요.




한 패키지에 130매짜리 롤 6개가 들어 있답니다.




기름도 쭉쭉 잘 먹지만
물기에 더욱 강해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저렇게 단면이 올록볼록 울룩불룩해서
더 깨끗하게 잘 닦이고 더러움도 잘 흡수되는 것 같아요.




더러움과 직접적으로 닿는 면도 이렇게 올록볼록하답니다.
레몬추출물이 함유 돼 있어서 레몬 그림을 그려 두었나봐요.




세 겹이라서 물기에 강하고, 물을 묻혀 더러움을 닦아 내기에도 편해요.
한 장만 뜯어도 꽤 넓은 부위의 더러움을 닦아 낼 수 있더라고요.




물을 묻혀 물기를 쭉 짜고 난 다음에도 키친 타올에 힘이 들어가 있는 거 보이시죠?
(그러나 빨아 쓰는 헹주와는 다른 성격의 제품이랍니다.)
3겹으로 돼 있고 물기에 강해서,
일반적인 키친 타올처럼 기름때도 잘 닦으면서도 물기도 잘 흡수하는 거예요.




올록볼록 엠보싱이 잘 돼 있어 쓱쓱 잘 닦여요.




키친 타올이니까 당연히 전, 돈가스 등의 음식의 기름을 뺄 때 받혀 두어도 좋고요,
채소를 씻은 후 물기를 털어 낼 때도 괜찮더라고요.




껍찔 째 먹으면 훨씬 더 맛있고 몸에도 좋은 사과.
물에 싹싹 씻은 후 키친 타올로 쓱쓱 닦아 내면 윤이 반들반들,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하지요.


저는 지지거나 튀기는 음식을 자주 해 먹지는 않아서
키친 타올을 주로 물기 제거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이런 저에게는 코디 슈퍼스트롱이 잘 맞더라고요.
특히나 매일 아침 아이의 숟가락을 씻어서 어린이집에 보낼 때(그 전날 씻어 두면 좋으련만 꼭 아침에 씻어요) 
혹시나 남아 있을 더러움과 물기를 한꺼번에 닦아 낼 때 정말 요긴해요.




그리고 아이들 반찬으로 종종 해 먹는 생선구이 후에도
키친타올이 꼭 필요하지요.
키친타올로 먼저 기름 때를 닦아 내고 물을 끓여 한 번 버린 후 스폰지 수세미로 닦아야
프라이팬을 오래오래 새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대요.
코디 슈퍼스트롱 다용도로 활용하기에 꽤 괜찮은 키친타올입니다.




저는 큐티맘 16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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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 대치점에서 10회 관리를 받았었는데요,
처음엔 일주일에 두 번씩 4주 동안 관리를 받고
그 다음엔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를 받아 총 6주 동안 10회 관리를 받았답니다.
제가 받은 관리는 아이디 관리라고 약 1시간 10분 정도 소요가 되는데,
얼굴이랑 목, 어깨까지 관리를 받게 되고
얼굴만 30분 이상 관리를 해 주셨어요.


위 사진은 설날 아침 시댁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응?? 그러고 보니 이 사진도 보름정도 지난 것이네요.
애들이랑 같이 지내다 보니 애들 사진을 찍는 횟수는 많지만 제 사진을 단독으로 찍는 일이
맘처럼 잦지가 않아요. (특히나 화장까지 다 한 사진은 더더욱...)


위 사진은 전혀 보정 없이 사진의 크기만 줄인 것이고요,
실내에서 형광등 불빛만 받은 거의 사실에 가까운 사진이에요.
다만 얼굴 각도에 따라서 사진발 효과는 좀 받았네요.(오른쪽 사진 진짜 얼굴 갸름하게 잘 나왔어요~)


저는 페이스 다이어트를 받을 때 중점을 두었던 것이 하관의 크기는 조금 줄이되,
가장 크게 신경을 썼던 것이 바로
얼굴 전체로 퍼져 있던 지방을 모아모아 모아서 얼굴 앞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볼륨있는 동안 얼굴을 완성하는 것이었지요.
결과는 한 눈에 확 변화가 된 것은 아니라 깜짝 놀랄 정도는 아니지만
얼굴 라인이 그 전보다 훨씬 더 예뻐진 것은 사실이에요.
그리고 입꼬리!! 제가 입꼬리가 한 쪽이 다른 한 쪽보다 많이 올라가는 비대칭이었는데,
사진 속 제 모습을 보니 거울을 보지 않고 웃었는데도 입모양이나 얼굴 모습이 거의 대칭적인 것 같아요.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의 특별한 점은,
4D 스캐너로 얼굴을 분석해서 고객 한 명 한 명에 알맞은 관리를 한다는 것이에요.




그냥 앞, 오른쪽, 왼쪽의 얼굴 사진을 찍었을 뿐인데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입체적인 얼굴 사진이 완성 되어 정말 놀랐었는데,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서 제 얼굴 속 근육 분포와 지방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더라고요.
감추고 싶었던 비밀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그 만큼 신뢰가 팍팍!!





그리고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챠크라테스트.
그 날 그 날 몸상태와 기분에 따라 가장 맘에 드는 챠크라 오일 두 가지를 선택해서
그 오일로 관리를 받는데,
챠크라 오일이 저에게 얼마나 잘 맞았던지 저는 관리 받는 동안 유체이탈을 경험하기도 했답니다.
경락을 받으면서 이렇게 깊이 깊이 (관리 내용을 전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잠든 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정말 힐링하는 기분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 사진은 맨처음 관리실에 방문했을 때인데
하관이 지금보다 훨씬 더 둔턱하고 두툼했었네요. 저는 제 얼굴이라 한 눈에 딱 보여요.
그래도 1회 관리 후 봉긋해진 제 볼살~ 탱글탱글 탱탱해 보이죠?
(뽀샵없는 원본 사진이에요.)
저 손길, 이젠 못 느끼는 건가요??? 너무너무 아쉽네요.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는 가운이 조금 특별한데,
길쭉길쭉 직사각형으로 된 부드러운 천을 목부분에 묶어 원피스 형태로 만드는 것이에요.
매번 새 가운을 입을 수 있어서 기분이 상쾌.





관리가 끝나면 한 번 입은 가운은 세탁바구니로 들어가고,
저는 뭉개지고 떡진 머리를 정리하고 (고데기도 있어요.) 가벼워진 몸과 맘으로 집으로 돌아오죠.




아참,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에서는 집에서도 피부 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마련해 두고 있어요.
지난 번 후기 때 셀프 마사지 동영상을 보여 드렸잖아요?
집에서 매일매일 5분만 피부에 투자하면 정말 예뻐질 텐데, 집에서는 그 5분이 어렵네요.
제품은 필요한 사람들만 말씀하시면 되고요, 절대 강요는 없답니다.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는 얼굴 축소 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거 아시죠?
이제 10회 관리가 끝나서 집에서 홈케어로 제 피부를 스스로 지켜야 되는데,
또또 관리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여자에게 얼굴과 피부는 권력이자 무기니까요.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는 지점이 다양하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골라
상담 후 관리 받으시면 돼요.
 
 
 
저는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 서포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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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사진 찍는 것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연애를 할 때는 밥 먹을 때는 당연(?)하고, 길을 걸어갈 때도, 사람들이 꽉꽉 들어찬 지하철 안에서도,
폭풍우가 쏟아지는 날 우산을 쓰고도, 스노쿨링을 하는 바닷속에서도 사진을 찍었었답니다.
연애시절에 그렇게 남겨 둔 사진들이 참 귀한 보물이 되었어요.


앨범 4개에 차곡차곡 들어 있는 사진을 보면서,
아~~~ 이 땐 정말로 예뻤었는데... 아~~ 이 땐 배가 쏙 들어 갔었는데, 아~~ 이 땐 밥을 조금 먹었었구나...
아~~ 옛날이여~~ 놀이를 하는 것도 재밌고요,
사진을 보는 것으로 그 날의 기억들이 봇물터지듯 화르륵 쏟아져
다시한번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알콩달콩 새삼스런 달콤한 얘기들을 나누게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하나만(!) 있었을 때에도 사진을 인화를 했었어요.
그러다 둘째를 임신하고 눈코뜰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 계속되면서 더 이상 사진을 뽑을 재간이 없었답니다.
찍기만 하고 뽑지 않은 사진들이 몇 천장, 혹은 몇 만장?????으로 늘어나자
(저희는 거의 매일 사진을 찍으니까요.)
사진을 인화는 하겠는데, 앨범에 끼워 넣을 엄두가 안 나는 거예요.
우스개 소리로 사진 끼워 주는 알바를 쓸까?? 할 정도로 추억이 많이 쌓였는데,
컴퓨터 속에 저장만 해 두니 너무너무 아까웠어요.




그러다 다솔이가 어린이집에서 찍은 사진만큼은 꼭 인화를 해 주자고 맘을 먹었었지요.
어린이집에서 매일 찍은 사진을 인터넷 카페에 올려 주는데,
아이가 엄마아빠 없이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놀고,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사진을 통해 보고 있어요.
다솔이가 벌써 5살이나 되어 어린이집에서 스스로 먹고, 배우고, 만들고, 노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인데요,


아이의 어린이집 사진을 1년 단위로 모아 엄마표 앨범을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보면 아이의 성장 과정이 그대로 들어 있을 테니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제가 다솔이의 어린이집 추억을 담아 낼 엄마표 앨범으로 선택한 것은
딥씨 포토북이에요.


이미 알만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한데,
만드는 방법도 쉽고 간편해서
저처럼 게으름뱅이 엄마들도 몇 번의 클릭만으로 뚝딱 앨범을 만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나 앨범의 형태와 내용이 딱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개성에 따라서 표지도 지정할 수 있고, 사진 크기와 배치도 자유로우며,
글씨도 맘 껏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딥씨에서 포토북을 만들어 보니
태교 일기를 쓰는 엄마들, 돌잔치 준비하는 엄마들의 성장 앨범으로 아주 유용할 것 같고요,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아서 연인들끼리 특별한 날 선물로 만들어 줘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제가 만들 줄 안다면 누구나 만들 줄 안다는 얘기일텐데,
그래도 딥씨 포토북 만드는 과정을 좀 보여 드릴게요.




딥씨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책 만들기, 포토북을 선택하고
(다양한 만들기 기능이 있어요.)




원하는 커버와 크기를 선택하고
(저는 포토북 8X8 하드 커버를 골랐습니다.)




포토북 만들기를 클릭을 해요.




그럼 이런 화면이 뜨는데,
여러 책들을 만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편의상 포토북의 이름을 정할 수 있어요.(인쇄에 반영되지는 않아요.)
이름을 지정한 후 다음 단계로 이동.








사진 추가를 누르면 컴퓨터에 있는 폴더를 선택할 수 있고,
폴더 선택 후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서 클릭만 하면 가져 올 수 있어요.
너무너무 쉽고 편리해요.






테마를 정할 수 있는데,
저는 러브에서 분홍색 하트 무늬를 골랐어요.






그런 후 저처럼 게으름이 심하신 분들은 자동담기를 클릭하면
사진이 순서대로 앨범 속에 주르륵 다 담기는데,
세심하신 분들이라면 하나씩 지정해서 매 페이지를 만드시면 되고,
저처럼 편의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일단 주르륵 다 담은 후에 하나씩 필요한 부분만 고치면 된답니다.
앨범의 매 페이지를, 하나씩 넘겨 가며 고칠 수 있어요.





자동담기로 사진을 담았더니 인터넷 카페에서 퍼 온 사진이라 용량이 작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무조건 많은 사진을 앨범 속에 담고 싶어서
사진의 위치도 바둑판 형식으로 재배치 하고, 사진의 크기도 줄이면서
되도록 많이 많이 꽉꽉 눌러서 사진을 여러 장 담았답니다.


(아참, 다솔이 친구들의 얼굴은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하게 되어,
다솔이 친구들에게도 미안하다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사진을 더 넣을 수 있고요,
여러 장을 더 넣는 것도 가능해요.




또 이렇게 글씨도 쓸 수 있어요.


 

 



앨범을 받자마자 다솔이와 함께 한 장 씩 넘기면서 사진을 봤는데요,
사진을 보니 다솔이도 그 때의 일들이 기억나는지
종알종알 재잘재잘 한 참을 귀엽게 추억들을 얘기하더라고요.


다음 번엔 다인이의 사진도, 그리고 저희 부부의 사진도 또 책으로 만들어 볼 생각이랍니다.
딥씨 포토북, 만들기도 쉽고 받아 보니 뿌듯하고...
특별한 엄마표 앨범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딥씨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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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를 끝내고 이제 두 아이를 출산한 제 몸을 추스릴 때가 왔기에,
저는 매일 와인을 한 잔씩 마실 생각이었어요.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몸에 쌓인 피로 물질도 없애주고, 피부 노화도 더디게 해 주는 등
여자들에게 아주 좋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맛도 좋잖아요? 그렇다고 많이 드시면 오히려 독!) 
그리고 평소에는 녹차를 쏟,아,부,어 주어서
 몸 속에 나쁜 세포들의 좋지 않은 활동들을 더디게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녹차, 와인, 블루베리, 키위 등등
저를 더 젊고 아름다우며 건강하게 만들어 줄 음식 목록을 쭉쭉 적어가는데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들어 왔어요.
아사이베리... 들어 보셨나요?


저는 잘 몰랐었는데 아사이베리는 (생긴 건 블루베리와 아주 흡사했어요.)
항산화력이 아주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 3, 6, 9와 비타민까지 다량함류하면서 글리세막 지수까지 낮아
세계가 주목하는 슈퍼푸드라고 하더라고요.




아사이베리를 열매로만 먹는 줄 알았었는데, (몰르는게 참 많았네요.)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 행사를 진행하기에 참여를 했더니,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 100%가 파우치에 담겨져 주스 형태로 배송이 돼 왔어요.




한 포에 50ml인데 컵에 따라 보면
저런 모양이에요.
약간 걸죽한듯???


검색을 해 보니 품질이 좋지 않은 아사이베리는 검은 색이고 입자가 곱대요.
반면 품질이 좋고 비싼(?) 아사이베리는 보라색에 입자가 불규칙하다고 해요.
유기농 볼바 아사이베리는 한국아사이베리사에서 아사이베리 전문 기업인
삼바존의 공식딜러가 되어
국내 자체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정품 아사이베리라 믿을 수 있대요.





모양과 색이 궁금해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를 컵에 따라 보았지만
파우치를 개봉한 후 그대로 마셔도 되는데요,
아사이베리의 맛은 제가 생각하는 새콤달콤한 맛이 아니었어요!!!
그냥 싱겁고 밍숭맹숭??
그러면서 씹히는 것도 있어서 그냥 먹기엔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볼바 유기농 아사이베리에서는 스무디를 만들거나, 시리얼에 섞거나,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이 마시는 요구르트나 매실청에 섞어서 주스처럼 마시니
맛있게 잘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50ml x 30포
한 포에 12kcal


하루에 두 번 정도 마시면 돼요.




선물로 주기에도 손색이 없는 보라색 예쁜 상자 안에는
3개의 또 다른 상자가 들어 있어요.




아사이베리는 블루베리의 21배, 석류의 23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의 120배 항산화 수치가 높대요.
와인 한 잔 마시는 것 보다 아사이베리 주스 한 잔 마시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말이죠.




현재 1+1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blogwide.kr/article/41206 에서 볼 수 있어요.
 
 

 
 
 
이 글은 블로그와이드(
www.blogwide.kr)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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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자세히 보기
http://hotsuda.com/1292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 체험 이벤트를 열게 됐어요.
 
지금부터 1월 25일까지
 
이 글 아래에 덧글로 큐티 베이비 루니툰즈 물티슈가 필요한 이유를 남기고,
 
비밀 덧글로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배송을 빨리 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1월 26일에 덧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 중 10명을 선정해서 
 
물티슈 한 팩(6번들)을 드립니다.
 
제품 발송은 1월 31일 이후이고요,
 
후기작성은 2월 9일~15일까지 해 주시면 된답니다.
 
 
모집 기간 : ~ 1월 25일
당첨자 발표 : 1월 26일
제품 발송 : 1월 31일 이후
후기 작성 기간 : 2월 9일 ~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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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다이어트 아이디(FACEDIET id) 대치점에서 44사이즈 얼굴로 관리를 시작했어요.
제 얼굴이 조금(?) 넙데데한 편이잖아요?
그래도 다인이 돌잔치 끝나고 알게 모르게 많이 예뻐졌다 싶은데,
제가 원하는 작고 볼륨감 있는 얼굴이 되기엔 아직도 너무나 멀고도 먼 길.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김태희처럼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비율 좋은 몸매와 주먹만한 얼굴로 거듭나기 위해 날마다 조금씩 노력하고 있답니다.


페이스다이어트 아이디는 양악 수술로 유명한 아이디병원에서 얼굴축소 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4D 스캐너를 통해 얼굴 부위의 연부 조직을 분석하고
영국 왕실에서 인정한 인디언 페이스 마사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만든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예요.


아이디병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서 안전하고, 4D 스캐너로 얼굴을 측정하기에 믿을 수 있어요.




저는 페이스다이어트 대치점에서 6주간 총10회 관리를 받게 되었는데요,
6주 동안 제 얼굴이 어떻게 작고 예쁘게 변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관리실에서 차를 마시며 잠시 앉아 있는데,
방송에서 소개 된 페이스다이어트 체험사례가 나오더라고요.
요즘에는 작고 갸름한 얼굴이 대세다 보니,
얼굴형 때문에 남몰래 고민도 많이 하고 콤플렉스를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얼굴이 조금만 더 작았으면, 조금만 더 갸름했으면...하는 고민을 어릴 때부터 많이 했었기에
방송에 출연한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답니다.




첫 번째 방문이라 간단하게 고객카드를 작성하고,
차를 마시면서 차크라 테스트를 했어요.


페이스다이어트의 특별함은 이 차크라 테스트에서도 나타나는데요,
관리를 받을 때 마다 여섯 가지의 오일 중 향이 맘에 드는 두 가지를 선택을 하는데요,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좋게 느껴지는 오일이 달라요.




오일과 함께 오일의 원재료와 그 특징을 설명해 둔 안내문이 그 앞에 놓여져 있고,




저는 첫 번째 방문했을 땐 상큼한 향에 끌려서 3번, 6번을 선택했었어요.
(두 번째엔 또 다른 오일을 선택했었지요.)




그 다음엔 4D 스캐너로 얼굴의 사이즈를 쟀는데요,
요거요거 정말 신기하던데요?


카메라를 보고 앞, 왼쪽 옆, 오른쪽 옆 얼굴을 사진 찍는데,
사진을 찍은 후 간단히 클릭을 하니 얼굴 모양이 입체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제 얼굴이 모니터를 가득 채우니 좀 민망하기도 하면서 어찌나 신기한지 한참을 쳐다 봤네요.


컴퓨터 기술로 좌우상하로 얼굴을 휙휙 돌리는데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저장해 둔 제 얼굴 모양을 바탕으로 상담실에서 어떻게 얼굴을 관리할 것인지
세세하게 상담이 시작됐어요.
 


페이스 다이어트의 특별함 두 번째.
4D 스캐너로 얼굴을 정확하게 진단을 해 주어 믿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마사지를 좋아하는 제가, 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가, 얼굴 축소 경락 마사지를 안 받아 봤겠어요?
저는 예전에도 얼굴 축소 관리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관리 전후 비교를 석고본으로 해 주더라고요.
경락 마사지를 받고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느끼면서도,
석고본으로 얼굴 크기를 비교 해 주니 왠지 모르게 미심쩍은거예요.
석고본을 처음에는 얼굴 끝까지 발라서 크게 뜨고,
나중에는 일정부분 안쪽으로 발라 작게 뜨는 것이 아닌가하는...


경락마사지가 확실히 얼굴을 작고 갸름하고 예쁘게 해 준다고 느끼면서도
그걸 확인하는 시스템에 신뢰가 가지 않았었는데
페이스다이어트 아이디에서는 이렇게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으니까 믿을 수 있었죠.




이 날은 첫 방문이고 4D 스캐너 사진도 처음 찍은 거라 에프터 사진은 없어요.
10회 동안 관리를 받으면서 중간 중간 사진을 다시 찍으면
그 때 비포 에프터 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제 얼굴을 저렇게 자세하게 분석하며 보여 주시니, 너무 부끄러웠지만
제 얼굴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랫턱에 지방이 좀 많고(두턱이 되는 부분이요.)
볼살이 나이 때문에 꺼져서 (셀카를 찍어 볼 때 마다 없어 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
볼을 봉긋하게 만드는데 주력을 해야할 것 같았어요.
 


얼굴의 가로폭, 세로폭, 전체적인 크기, 지방과 근육의 분포도가 다 나오기에
얼굴 지방을 주로 관리할 것인지, 근육을 관리해야 하는지 등등 진단을 명확하게 내릴 수 있어요.
관리 후 결과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고요.




이 사진은 얼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과 들어간 부분을 색깔로 표시해 주는 것인데,
제가 아무리 코가 낮은들, 그래도 제 얼굴 중 가장 튀어 나온 부분은 당연히 코 부분이고요,
그 다음은 저의 자랑!!! 볼록한 이마랍니다.


동양인 중에서 저처럼 이마가 동글동글 볼록하게 나온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저렇게 동그란 부위가 붉은 색으로 예쁘게 그려져 있잖아요~
앞머리가 동안의 필수조건이라고 해도 저는 제 장점인 이마를 좀 드러내고 다녀야겠어요.




 
상담 후 저는 페이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중 ID 관리를 받기로 했어요.
 
 
자세한 페이스다이어트 아이디의 관리 방법과 본격적인 리뷰는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요,
가장 궁금해 하실 1회 관리 후 비포 & 에프터 사진을 보여 드리면서 이 글은 마무리 할게요.
 
 

 
둘다 누워 있는 상태라 얼굴이 조금 찌그러져 보이지만
왼쪽은 메이크업을 지운 직후 찍은 사진이고요, 오른쪽은 경락 마사지가 끝난 후 찍은 사진이에요.
주의해서 봐야하라 것은, 제가 중점적으로 관리한 부분이
볼살 탱탱이었잖아요?

저는 페이스다이어트라고 해서 얼굴을 무조건 작고 갸름하게만 만들 줄 알았는데,
저처럼 나이가 들어 양볼 코 옆에 팔자주름이 생기려고 하고,
볼 부분이 움푹 들어가서 없어 보이는 얼굴일 경우에는 볼 부분을 탱탱하게 만드는 것이 어려보이는 지름길인데,
마사지로 얼굴을 탱글탱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신기했어요.
볼 부분 빵빵해진 거 보이시죠? 저게 마사지만으로 변화한 것이라는 점이 정말 신기해요.
다음에 더 자세한 페이스다이어트 후기 올릴게요.
 
 
저는 페이스다이어트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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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 블로그에서 진행한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기저귀
증정 이벤트(http://hotsuda.com/1261)의
당첨자 다섯 분을 발표 합니다.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기저귀 자세히 보기 http://hotsuda.com/1259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손소녀
뀨뀨
이유라이프
김민영
물고기자리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덧글로 주소, 이름, 연락처, 기저귀 사이즈를 적어 주세요.
기저귀 배송은 ~1월 8일까지입니다.
사용해 보시고 후기를 1월 9일~15일까지 이 글에 공개 덧글로 남겨 주시면,
가장 잘 쓰신 분 한 분께 기저귀 한 박스를 추가로 증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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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에서 정말 드문 일인데요,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다인이가 착용하고 있는 귀여운,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기저귀인데요,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기저귀 자세히 보기 http://hotsuda.com/1259


이 글을 보시는 순간부터 12월 26일까지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요,
덧글로 큐티 베이비루니툰즈 기저귀가 필요한 까닭을 간단히 적어 주시면
제가 다섯 분을 뽑아,
 1월 8일까지 댁으로 기저귀 한 팩(한 개가 아니고 팩이에요.)을 드립니다.
기저귀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시면 사용해 보시고
1월 9일부터 1월 15일까지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해 주시면 돼요.
후기를 쓰신 후 URL을 덧글로 남겨 주시면,
1월 18일 후기를 가장 잘 쓰신 분께 기저귀 한 박스(4팩이 들어 있어요.)를 드립니다.


설명이 복잡하다고요? 간단히 다시 일정만 써 드릴게요.

12/17~ 12/26 : 미녀들의 수다, 베이비루니툰즈 증정 블로그 이벤트 시작
1/8 : 선정된 분들께 기저귀 한 팩 증정
1/9~ 1/15 : 선정된 분들은 기저귀 사용 후기 URL 남기기
1/18 : 우수 후기를 써 주신 분께 기저귀 한 박스 증정.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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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만(sillymann)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실리콘으로 만든 라면냄비/ 찌개냄비, 찜기, 라자냐찜기...등등을 만들어내는 곳인데요,
이 곳으 제품들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가볍고 세척하기 쉬우며,
세계적인 다우코닝사의 실리콘 100%를 사용하여 믿을 수 있고
-40도씨에서 250도씨까지 견딜 수 있어서 열탕 소독,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
아주 획기적이고 편리하더라고요.


얼마 전부터 인터넷에서 실리만의 제품들이 눈에 띄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리콘 계란찜기를 써 볼 기회가 생겼어요.
계란찜기라 앙증맞은 크기에 소꼽놀이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엄연히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그릇이라는 것! 그러면서도 예쁘다는 것!!
이름 그대로 계란찜도 만들고 죽, 미음, 단호박찜, 고구마찜 등 다인이 이유식 만들기에 딱이더라고요.




계란찜기를 받자마자 다인이 밥을 만들어서 줘 받는데, 어찌나 잘 먹는지~
우리 딸 잘 먹어서 포동포동 뽀얗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실리만 실리콘 100% 계란찜기 제품을 조금 더 상세하게 보여 드릴게요.


재질 : 실리콘 100%
사이즈 : 154mm * 126mm * 92 (뚜껑포함)
중량 : 102g
제조 / 원산지 : 한국




아이들은 부드러운 음식을 좋아하니까
자주자주 계란찜이며 죽, 미음 등등을 만들어 주게 되잖아요?
특히나 계란찜은 영양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인데,
문제점은 도자기 계란찜기가 너무 무겁고 설거지하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 것이었어요.
철수세미로 덜닦인 부분을 박박 문지르다 보면,
다시는 계란찜은 안 만들리라 저절로 다짐을 하게 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또 만들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실리콘 100%에 말랑말랑 가볍고 설거지하기도 정말 간편한
실리만 계란찜기에 관심이 있었답니다.




실리만 계란찜기가 담겨 온 상자에는 계란찜기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사진으로 소개 돼 있는데요,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요리들을 담은
요리책을 함께 넣어 주셨더라고요.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저렇게 손으로 말아 쥐면
동그랗게 말린답니다.
진짜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어서 정말 좋아요.




찜기 부분도 역시 쉽게 구부려 쥘 수 있어요.



실리만의 모든 제품들은 세계적인 다우코닝사의 실리콘 100%와 백금촉매를 이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고가의 백금촉매를 이용했기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서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조리후에 음식이 그릇에 달라붙지 않아서 세척이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전자레인지, 광파오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실리만 계란찜기랍니다.



자, 이제 다인이 밥 좀 줘 볼까요?




실리콘 계란찜기에 적당량의 밥을 넣고,
간장으로 양념해 미리 볶아 놓은 쇠고기와 두부를 위에 솔솔 뿌립니다.




고소한 치즈로 맛과 풍미를 더하고.




달걀을 하나 톡 깨 넣어 영양을 더하고,
(달걀 노른자는 터뜨려 줍니다.)




뚜껑을 닫아,




전자레인지로 직행, 3분만 돌리면 끝!
시간은 3분이지만 맛과 영양은 풍부한 엄마표 쇠고기 달걀 밥이 되지요.




짠~ 달걀도 맛있게 잘 익었고 치즈도 맛있게 잘 녹았어요.
뚜껑이 있어서 전자레인지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남은 음식은 뚜껑만 닫아 냉장고 속에 보관할 수도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저도 한 입 먹어 봤는데,
맛이 좋던데요?


전자레인지로 만는 음식은 수분 증발 때문에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실리콘이 수분 증발을 억제해서
쫀득한 음식을 만들 때도 괜찮고 가열을 해도 음식이 딱딱해지지 않는다고 해요.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바로 그릇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예뻐요.
실리콘 재질이라 뜨거울 수 있으니 예쁜 손수건 하나 받혀서 들고,
다인이에게 냠냠냠 맛있는 밥을 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받아 먹는 예쁜 우리 딸,
엄마도 먹고 싶을까봐 두 숟가락 남겨 주어서 남긴 건 제가 싹 먹어 치웠지요.



 
음식물이 그릇에 달라붙지 않아서
치즈, 두부, 달걀이 들어 있었던 그릇이었는데도 저렇게 깨끗하게 싹 닦였어요.
설거지하기도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실리만의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이번에 실리콘 계란찜기는 쇼핑메이커에서 체험단으로 뽑혀 사용해 본 것이었어요.
쇼핑메이커(http://www.shoppingmaker.co.kr/)에서는
체험단도 자주 모집하고 농산/수산/축산, 김치/반찬/간식/음료, 주방/생활용품 등등을
괜찮은 가격에 할인해서 판매도 하고 있으니 쇼핑메이커 사이트에 놀러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리만 실리콘 달걀찜기, 아이 음식 다이어트 음식 만들 때 사용하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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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해에 가져 가서 마신 쟈뎅의 드립커피 로스트 기억나시죠?
 
관련 글 : 쟈뎅 드립커피 로스트 에티오피아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그대로
 http://hotsuda.com/1233
 
 
 
쟈뎅 샵에서 드립커피 로스트 1,2,3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대요.
체험단 신청은 ~12월 19일 수요일까지
발표는 20일 목요일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체험단 신청은 쟈뎅샵에서 하시면 돼요.

http://jardin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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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보들북이에요.
오빠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사이 다인이에게도 보여주고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
책상 위에 좌르르 올려 두고 다인이에게 맘껏 보게 했어요.
맘에 드는 걸 고르면 그걸 틀어주려고 생각했지요.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에게 동요를 많이 들려주잖아요?
음악을 다인이에게도 동요 몇 가지 쯤은 알고 있을 수 있도록 자주자주 틀어주면 좋을 것 같고요,
특히나 임신하신 분들이 태교 할 때 보들북 패키지를 활용하면 편리하겠다 싶었어요.


삼성출판사의 보들북은 무려 150만부가 팔려 엄마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책인데요,
150만부 판매 돌파 기념으로 2012년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답니다.




보들북 2012년 스페셜 에디션
책 12권에 베스트 CD 3장(한글동요 35곡 + 영어동요 45곡 + 동화 20편)이 더 들어 있는데,
베스트 CD 3장은 따로 구입할 수 없는 이 패키지 속에만 들어 있는 특별한 것이고요,
동요와 동화를 베스트로만 골라 담아 두었기에,
차에 두었다가 여행을 가는 등 아이가 지루해 할 때를 대비해 들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그림책으로 보여 주고, CD로 들려 주니까 보.들.북이랍니다.




보들북은 다음과 같이 구성돼 있어요.


하나, 언어와 감성 발달을 돕는 유쾌상쾌발랄 동요 시리즈
인기동요 책 + CD(총 50곡, 61분)
율동 동요 책 + CD(총 40곡, 61분)
말놀이동시 책 + CD(총 67편, 64분)




둘, 신나는 노래를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영어 동요 시리즈
영어 동요 책 + CD(총 50곡, 63분)
파닉스 동요 책 + CD(총 44곡, 52분)
영어 율동 동요 책 + CD(총 41곡, 56분)
 



셋, 아빠보다 재밌고 엄마보다 따뜻하게, 실감나는 효과음의 이야기 시리즈.
구연동화 책 + CD(총 20편, 70분)
전래동화 책 + CD(총 27편, 70분)
이솝이야기 책 + CD(총 30편, 62분)
 세계명작 책 + CD(총 16편, 70분)
첫클래식 (총 36곡, 66분)


그리고 우리동요, 영어동요, 동화 베스트만 쏙쏙 골라 모은
베스트 CD 3장까지.


보들북 하나면 다른 CD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정말 구성이 알차고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캐럴을 사 줘야 하나... 다솔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고민이었거든요?
보들북 구성에 떡하니 들어 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책장을 열어 자세히 살펴 보면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이 가장 눈에 띄고요,
율동을 배울 수 있도록 귀여운 꼬마 아이 그림과 함께 동작이 설명돼 있어요.
크게 어렵지 않으니까 엄마가 익힌 후 아이에게 가르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CD를 틀어 주었더니 4살짜리 다솔 군도 물론 좋아했지만
13개월 다인 양도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따라하려고 애쓰던데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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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커피를 아주 좋아해요! 라고 자주 말을 하면서도
어쩐지 쭈뼛쭈뼛 자신이 없었던 까닭은,
제가 좋아하는 것이 진정 '커피'인지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설탕'인지
저도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런 제가 잘 써먹는 일화 중 하나도
세계적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바리스타가
우리나라 커피믹스(커피믹스는 70년대에 한국에서 만들어진 걸작품이라죠?)를
 맛보곤, 믹스커피가 천상의 맛이라며 극찬했다는 것이었죠.


그러던 중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김 선생님이,
댁에서 손수 커피를 볶고 드립 커피를 일품으로 만드시며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가지고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달라졌어요.
나도 커피 내리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러다 방송 다시보기로 유진 & 기태영의 커피로드를 보고
완전히 커피에 반해서
참 희안한 것이 그 전까지 저는 에스프레소를 전혀 마셔보지 못했음에도
유진 & 기태영의 커피로드를 보는 내내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을 것만 같은 에스프레소가 마시고 싶은 거예요.
커피 공부도 심도 있게 하고 싶고요.




달달한 커피맛 설탕물만 마셔대던 제가,
씁쓸하면서도 고소하고, 그윽하면서도 시큼한 진짜 커피에 눈뜨게 된 것이죠.
그래서 쟈뎅 커피 모니터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쟈뎅 커피 모니터로 활동하게 되면 커피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거든요.




쟈뎅 모니터 5기로 선정을 해 주셨고,
26일에 신사역 1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쟈뎅 커피 본사에 다녀 왔습니다.
발대식 겸 커피 시음회가 있었어요.




쟈뎅 커피 모니터 5기 발대식은
본사 4층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쟈뎅 커피의 30여년 간의 역사도 듣고 (좀 놀라운 점이 많았어요.)
참으로 다양한 커피의 종류에 대해서도 배우고
쟈뎅 커피의 제품들에 대한 소개도 받았어요.


그동안 내내 다방커피를 가장 좋은 커피라고 생각하며 살아 오다가
이제 겨우 에스프레소를 맛을 알게 됐는데,
모니터 활동을 하면서 저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세상에는 커피맛을 아직 잘 모르는
저같은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좀 해 봤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 커피 깨나 볶는다는 분들이셨어요.
저처럼 이제 막 커피향을 즐길 줄 아는 사람도 하나쯤 필요하지 않겠어요?




커피 회사 답게 갖가지 커피 기계들이 전시돼 있었고요,



커피를 많이 마셔도
외모는 근사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고 계신
쟈뎅 커피 담당자 분들과도 인사를 했답니다.





쟈뎅 모니터 5기 발대식부터
커피 시음회가 있었어요.

에스프레소 두 번,
화이트 초콜릿 한 번을 맛 보고 평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시음하게 될 커피 1, 2, 3을 각각 순서대로 (중간중간 물을 마시며) 마셔보고
또 역순으로 마셔보며
주어진 항목에 직관적인 평가를 하는 것이에요.




시음하고 평가해야 할 것들이 많으므로
다 마시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만 마셔 봤어요.




그리고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그대로 옮겨 적었답니다.




다른 분들도 아주 진지한 모습으로
커피 시음중이에요.
 


저기 진열장을 꽉 메우고 있는 것이
모두 쟈뎅 커피인데요,


앞으로 6개월 동안 쟈뎅 커피 모니터로 활동하면서
커피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쟈뎅 커피도 맘껏 마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저도 언젠가는 집에서 커피 볶는 날이 오겠죠?


 
쟈뎅 본사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쟈뎅 모니터 5기 발대식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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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죠?
제가 꾸준하게 풀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말예요.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5년!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서포터즈, 체험단 일을 많이 해 왔는데요,
일정 기간 서포터즈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더더욱 팬이 된 기업과 제품도 있는 반면,
다시는 그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며 소심하게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도 허다했죠.


솔직하게 풀몬 서포터즈 활동은
대기업 서포터즈에 비해 혜택이 그리 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꾸준하게 풀몬에 지원을 하고,
7주 동안 재미있게 제품 리뷰를 올릴 수 있는 이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나름대로 자존심 있는 블로거인데,
제품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무조건 좋다고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내용을 쓸 의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저는 풀몬 3기, 15기, 21기에 이어 4번째로 23기 활동을 하게 됐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풀몬 23기 발대식이 있어서
다인이와 함께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효녀 이다인 양,
해맑게 저와 함께 셀카를 몇 장 찍은 후
(엄마 편하라고) 곧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 주셨으나
저희 집에서 발대식이 있던 강남역까지는 지하철을 두 번이나 갈아 타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곳,
환승역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면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 곳 등등......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에 다다랐을 땐 거의 기진맥진, 실신 직전이었어요.
다른 분들은 매우 평화로운 모습으로 발대식을 즐기고 계셨고
이번에 풀몬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는 다른 풀몬님과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계셨죠.

 



저는 다른 풀몬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기 전에
미리 준비해 주셨던 냉녹차를 원샷하고 (저는 이 날 총 세 잔의 녹차를 마셨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떨어진 당을 보충한 후
발대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23기 발대식 드레스코드는
가을스타일.
그에 맞게 발대식 현장도 가을 분위기로 꾸미는 센스를 발휘하셨더라고요.
추석 분위기도 물씬물씬~~




발대식에 도착함과 동시에 다인 양이 깨 버려서
조금 난감하긴 했으나 다인이가 칭얼거릴 때 마다 통흑마늘을 하나씩 까 주며
다인이와 함께 한 첫번째 공식 행사를 즐기려고 노력했답니다.




돌아가며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풀마루는 000이다'와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도 가졌어요.





드레스 코드가 가을 스타일이라서
저는 호피무늬 원피스에 검정 자켓과 검정 부츠로 멋을 내고 왔으나
다인이가 탄 유모차를 들어 나르느라 땀범벅, 정신은 혼미, 제대로 스타일을 살리지 못했답니다.
참고 : 이다인 양의 몸무게는 10kg, 유모차 무게는 3.5kg = 13.5kg





발대식 때마다 제가 부러워 하는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전 기수의 활동 우수자들.
정말 노력파들이 많아서 저는 풀몬 활동 후반으로 갈 수록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꼭 24기 발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해요.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를 마구 먹으며
23기가 끝날 무렵, 승리의 미소를 지으리라 다짐을(유치한가요?) 했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도와 주리라 믿으며,




다인이를 내내 안고 있으려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유모차에 태우고 통흑마늘로 살살 달래는 중에,
풀마루 직원 이모(?)가 다인이와 놀아 주셨어요.



꽃띠 이모(풋풋한 외모로 봐서 절대 결혼했을 리 없는)가 아이 돌보는게 서툴 수 밖에 없죠.
이모가 다인이를 예뻐 해 준지 1분 만에
다인이가 울음을 터뜨리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 발생.
사실 저는 이 상황이 꽤 웃겼는데요,
꽃띠 이모가 너무 당황해 하셔서 다인이를 안아서 달래줬어요.


다인이와 함께라 더 의미있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
앞으로 7주간의 활동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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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서포터즈인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가 7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무리 되었어요.
7주간의 서포터즈 활동이 길다면 참 긴데요,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흑마늘 진액도 마시고,
서포터즈 활동을 핑계(?) 삼아 남편과 닭살 행각도 펼치고
저에겐 무척 재미있어 7주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제 끝난다고 하니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풀몬 21기 발대식을 하러 강남역에 (저 혼자는) 정말 오랫만에,
거리 곳곳에 볼 거리 즐길 거리 천지라
시골에서 갓 상경한 사람처럼 두리번 두리번 구경도 많이 하며 갔었는데요,
풀몬 활동을 벌써 세 번째 해서 그런지,
전화로 메일로였지만 자주 연락을 했었던 풀마담님과 친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발대식 내내  마치 풀마루 직원인양 어색하지 않았었어요.






드디어 흑마늘 진액이 집으로 배송돼 왔고
그동안 몸이 많이 피곤했던 남편은 얼씨구나 좋다며
흑마늘 진액을 쭉쭉 마셔주기 시작했습니다.


감각이 예민하신 분들은 다 알아요.
몸보신 음식으로 흑마늘 만한 것이 없음을,
특히나 여름철 몸보신 음식으로 왜 흑마늘흑마늘 하는지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5일만 드시면
몸이 개운, 가뿐, 상쾌함을 저절로 느끼게 된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가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정성을 보이는게 아닐까요?
당신을 위해 흑마늘을 준다고 아침마다 생색도 내고,
그러면서 카메라 들이대고 사진 찍으며 또 한 번씩 웃고
부부 사이를 더 좋아지게 했던 서포터즈 활동이었어요.




매일 아침 남편을 배웅하는 일도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잖아요?
남편이 출근을 할 때
이불 속에서 꼼지락 대면서 안 나오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만!!!
영원히 잉꼬부부로 살기 위해선
'귀찮음'을 극복해야만 하잖아요?


산발한 머리도 좀 정리를 하고
억지로 입가에 미소도 띈 채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다소곳이 흑마늘 진액을 내밉니다.
남편 님, 몸보신 음식 흑마늘이옵니다.
몸보신 하시고 저를 사랑해 주옵소서(손발이 오글오글??)




풀몬 활동은 흑마늘을 두 박스 받게 되는데요,
한 박스 먹고, 중간에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한 박스를 먹게 돼요.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정말 힘들었을 때 흑마늘이 똑 떨어져서
언제오나 언제오나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었어요.





풀몬 21기가 잉꼬부부 프로젝트야,
부제는 권태기 타파.
그러니 우리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도 찍어야 해~
...... 하면서 남편과 재미나게 놀기도 했어요.


매주마다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사진도 찍고 활동도하는데
무척 재미있었어요.
이젠 미션도 끝이네요.




이제 비가 한차례 오고 나면
더더욱 더워진다고 하던데요,
이럴 때 일수록 몸보신 음식을 제대로 챙겨 드시고
운동도 틈틈히 하셔야겠지요?


요즘엔 삼계탕에도 흑마늘을 넣어 끓이기도 하던데요?




저희 가족은 나들이 갈 때에도 흑마늘을 꼭 일정만큼 챙겨가서
애 둘 매고, 업고, 들고 다니면서도
별로 힘든 줄 모르고 잘 다녔었어요.
아이들도 이미 흑마늘 마니아라 꼭 먹다가 남겨 줘야 되는 상황이고,
어떨 땐 자기가 먼저 가져 와서
반 팩 정도 마시고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하루 한 번 반 팩 정도 먹는게 좋거든요.)



 
애초에 중국 여행을 갈 계획을 하면서
외국 가기 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풀몬에 지원했는데,
(사스도 물리쳤던 마늘이잖아요?)
 
 
저희의 전략이 적중해서
저희 부부도 5일 동안 중국에서 팔팔하게 끄떡 없이 돌아 다녔고
7주 동안 흑마늘 진액 잘 챙겨 먹은 아이들도
전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건강 식품 하나 잘 챙기니
저도 건강하고, 아이들도 건강하며,
가족이 건강 & 화목하니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사랑도 받게 되더라고요.
 
 
7주 동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있어
참 고마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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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나이로 네 살,
벌써 친구와 풍선칼로 장난을 칠 줄도 아는 다솔 군은
가끔씩 너무나도 의젓한 말과 행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하는데요,
어떨 땐 다 큰 아이 같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다솔이는 아직 세 돌도 지나지 않은 어린 아이.
 8개월된 동생 다인이가 엄마품에 늘상 안겨 있는 것이 부럽기도, 화나기도 하는 모양이에요.


다솔이가 다인이를 제일 부러워하는 순간은
다인이가 엄마 젖을 먹을 때와
자기는 몇 번 해 보지도 못해 기억에 없는 맨듀카 블랙라인 아기띠를 할 때랍니다.


다인이가 아기띠 속에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
엄청 보기 싫은 가봐요.
자기도 아기띠를 해 달라고 떼를 쓸 때가 많습니다.
다솔이는 아무래도 무겁기 때문에 떼를 쓰면 그냥 유모차에 태우곤 했었는데요,


맨듀카 블랙라인 아기띠는 20kg까지 거뜬하다니
다솔이를 아기띠로 매 보기로 했습니다.




어랏!
생각보다 힘들지 않네,
이 정도면 뛰어 가겠네~ 날아 가겠어.


엄마도 신이나고 다솔인 더 신이나고...... .
엄마가 엉덩이를 씰룩이며 재밌는 걸 생각해 내는 동안,
다솔이도 이상한 낌새를 차린 듯 해요.




다솔아, 엄마가 뭐 하는지 봐라~~




네 살 된 다솔 군을 안고도
폴짝 뛸 수 있을 정도로 맨듀카 블랙라인은 정말 편안하네요.




확대해 본 다솔이 표정 좀 보세요.
정말 행복해 보이지요?



엄마에게 착 달라 붙어
무지무지 행복한 웃음을 웃는 다솔 군.
엄마가 많이 많이 안아 줄게.
허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너 하나 쯤 못 안아 주겠니??




다솔아, 카메라 봐.
사진 찍자.




둘 다 눈밑에 봉긋~ 애교살이 있는 것이
참 많이 닮았네요.


아기띠 있으신 엄마들,
가끔씩 큰아이도 안아 주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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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선택한 저희 가족,
저희는 7개월 다인이부터 저희 부부까지, 온 가족이 흑마늘 진액을 나눠 먹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 2번이 아닌, 하루 1번, 아침에 흑마늘 진액을 마셔 주고 있어요.
(권장 복용량은 어른들은 하루 1~2팩, 15세 미만은 1/2팩이에요. )


예로부터 마늘 효능 톡톡히 본 우리나라기에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그 무시무시했던 '사스'도 마늘의 힘으로 피해갔었지요.)
그 중에서도 정성으로 만들어 낸 흑마늘이기에 건강 식품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
주변 분들께도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다시금 흑마늘 진액을 마신지 이제 1주차인데요,
저희 가족이 어떻게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같이 보실래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다솔]

생후 33개월, 한국나이로 4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은 저 '여우 얼굴' 포즈가 귀엽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한 번씩은 꼭 하는 꾀돌이.
그득했던 통흑마늘이 바닥을 보이자
슬슬 흑마늘진액 팩을 노리고 있는 흑마늘계의 하이에나.



 
 
흑마늘의 효능 덕분에
이제 어린이집에 다닌지 3주 밖에 안 되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적응해 가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면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역시 챙겨 먹이기를 잘 했어요.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자기 사업을 하기에, 밤낮없은 업무에 시달려 스트레스 가득.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때문에 배가 볼록 나오고 단 것을 좋아하는 입맛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당뇨를 조심해야 함.
그러나 어려보임! 칫!!!

 
 
조금 더 편하게 일해 보고자
사무실을 옮긴 후
더더욱 일복이 터져서(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숨쉴 틈 없이 바삐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
흑마늘을 먹고 나서 그 많은 업무를 거뜬히 해결해 내고 있어 대견해요.
 
 


어릴 적부터 마늘의 효능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다솔 군,
아빠가 마신 빈 흑마늘 팩이라도
혹 그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한 방울을 마시기 위해
기어이 흑마늘팩을 가로챘네요.

 


어떻게 어린 다솔이가 흘리지도 않고 그렇게 잘 먹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
속에 굵직한 빨대가 들어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이다인]

생후 7개월
일찌감치 건강한 입맛으로 길들이기 위해
흑마늘 진액을 한 방울씩 티스푼으로 시작하다가
언제부턴가 귀찮아져서 (엄마가 거의 다 마신 후) 조금 남았을 때 그냥 먹이고 있음.
영문도 모르고 마심.


 
 
다인이는 조금 더 지켜 보고
흑마늘의 효능을 말씀드릴게요.
 
 
 
 



다인이는 아직 어린 아기지만
제가 임신 기간 몸이 허하고 체력이 달렸을 때도
건강 식품으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었었거든요.
 
 
유기농 인증도 받았고,
이미 오랜기간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익히 알아서
믿고 먹이고 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암만 이른(?) 아침이라도
진한 눈화장이 절실히 필요함을, 절대 머리는 묶으면 안 됨을 사진이 여실히 말해주네요.
저도 흑마늘 진액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먹은 후
체력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끼는데 그걸로는 부족하네요!!


흑마늘 효능 중에 갑자기 미인으로 뿅! 바뀌는 건 없나요?
약간 미인은 안 돼요~ 여신 급으로 바뀌어야 해요.
이왕이면 살도 쫙쫙 빠졌으면 좋겠어요!


매일 아침 흑마늘 진액 한 팩.
저희 가족의 건강 식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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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에게도 이렇게 알콩달콩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기가 있었네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만난지 9년, 결혼한지 6년째 되니
랄랄라, 우리는 남매???


연애할 때는 당연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저희는 늘상 한 손엔 카메라, 다른 한 손은 둘이 꼭 잡고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사진을 찍느라 바빴었는데요,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나서는
저희 둘이 찍은 사진은 거의 없어요.
특히 남편은 대부분의 사진에서 사라진지 오래......
어느 날인가 사진 정리를 하다가 혼자서
내 사진은 왜 하나도 없지? 하던 남편의 웅얼거림이 떠오릅니다.


저는 집에서 하루종일 아이 둘 돌보느라 다크 서클이 가실 날이 없고,
남편은 눈코뜰새 없이 회사일이 바빠 머리가 쉴 틈이 없고,
무언가 저희 부부를 다시금 상큼이 시절로 되돌려 줄 것이 필요했어요.
그러던 차에 발견한 것!!!




이미 먹어 봤기에 그 효능을 잘 알고 있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에서
풀몬 21기(권태기 타파! 잉꼬부부)를 모집한다는 문구였어요.


아무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몸이 너무 피곤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 여력이 없는 것!!!
흑마늘로써 다시금 사그라드는(ㅠㅠ) 사랑의 불꽃을 활활 태울 때가 된 것이었지요.
얼른 신청을 했고, 풀몬 21기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답니다.


지난 25일에 발대식이 있어서
강남역 100억 카페에 룰루랄라 다녀왔어요.
이 날 드레스코드는 로맨틱이라
임신했을 때 미리 사 두고, 벚꽃 놀이 때 빛을 발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갔지요.





이번에 21기로 뽑히신, 잉꼬부부로 되돌아갈 풀몬님들이에요.
미리 정해진 자리에 앉아
풀몬 21기로 뽑혔다는 인증샷부터 찍고,




자리에 거하게 차려진 와플과 아이스커피부터 먹어 치웠답니다.
'잉꼬'도 식후경이라고...... 




허기가 가시니 그제서야 주위 상황이 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여기저기 21기 풀몬을 환영하는 문구가 좌르륵 있었고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과
다솔이가 사탕처럼 먹는 통흑마늘이 발대식 선물로 놓여져 있었어요.

 

 



드디어 발대식 행사 시작.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신 풀마담 님을 오랫만에 만났어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와락 껴안을 뻔도 하고(다음에 만나면 진짜로 껴안을 수 있음)
눈으로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어요.





조여정 보조개에
우월한 기럭지...... .
근데 왜왜왜 남자친구가 없는지 몰라, 나는 정말 몰라.



반가운 맘에 풀마담 님이랑 셀카 찍었다가
역시나 굴욕만 당했어요.
저보다 훨씬 키가 크신데요,
얼굴 크기 좀 보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용??





풀몬 21기로 뽑히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인사를 했고요,
저희 손으로 직접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는데,
영광스럽게도 제가 뽑혀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행사가 끝난 후에는
풀마담 님이 일일이 영양 상담을 해 주시고,
열심히 21기 활동을 하겠노라는 다짐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20기때 열심히 활동하신
우수 풀몬님 시상도 했어요.
5주 후 저도 상 받고 싶네요. 꼭 열심히 해야지!

 

 

 



벌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과 만난지 3년이 되었으나
흑마늘과는 결코 권태기가 없네요.
유기농 풀마루와의 소중한 인연 정말 고맙습니다.
풀몬 21기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풀마루 쇼핑몰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kr/shop/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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