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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토-리페어 안티에이징 포뮬라 어드밴스드


차앤박 화장품의 기술로 만든 주름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인데요,
우주인 이소연 씨가 선택한 화장품으로 유명한 크림이기도 해요.
우주 공간에서는 피부가 쉽게 지치고 노화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데요~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이소연 씨도 아름다움을 포기할 수 없는 여자이므로 우주선을 타기 전 챙겨간 제품이랍니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진행하는 요소들을 차단시켜
맑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상자를 열어 보니 내용물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이 되어 있었어요.
작은 것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티가 팍팍 느껴졌어요.



 

꺼내보니 차앤박 화장품답게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미가 있네요.
차앤박 화장품은 화려한 겉모습 보다는 화장품의 품질 향상에 더 힘쓰기에
화장품 케이스의 대부분은 단조로워 보이기도 해요.




싸이토-리페어 안티에이징 포뮬라 어드밴스드

30ml
119,000원


차앤박 화장품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크림을 사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도 호평일색이었어요.




특이한 점은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덜어 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용기를 눌러서 원하는 만큼
크림을 짜서 쓰는 타입이라는 것인데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싸이토-리페어 안티에이징 포뮬라 어드밴스드는 매우 리치한 질감이에요.
그 속에 영양분이 듬뿍 들어 있어서 한 번만 눌러도
얼굴 전체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만큼 충분한 양이 나오기 때문에
한 번만 눌러서 얼굴을,,
그리고 손에 남아 있는 것으로 목까지 발라 줍니다.




메말라 있는 손등부터 테스트를 해 볼게요.




한 번 눌러서 바르면 저 정도의 양인데요~




바르는 즉시 윤기가 좌르르륵 흐르는 것이 보이죠?
정말 촉촉했어요.




주름개선, 보습 & 피부보호,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파라벤을 무첨가하여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등 전체로 퍼트려서 톡톡톡 흡수 시키니 번들거림은 사라지고
은은하게 촉촉함이 남습니다.




다시 펌핑을 하지 않고
손등에 발랐던 것과 화장품 용기에 남아 있던 적은 양의 크림을
얼굴에도 발라 보았는데요~
피곤하고 지쳐 있었던 제 얼굴에 금세 윤기가 살아 났어요.
얼굴 중 가장 두드러지는 부위에는 광채까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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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주부 프로슈머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한 달에 한 번 정기 모임을 갖고, 차앤박 화장품에 대해 자세히 품평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6월 모임은 차앤박 화장품 본사에서 있었답니다~
모임 장소의 한 쪽 벽면에 차앤박 화장품이 주르르륵 전시가 되어 있어서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간단한 다과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
두 번째 모임이어서 다들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모임을 진행하기 전에
지난 달 우수 프로슈머를 시상하는 순서가 있었는데요~
사진 속에서 열심히 박수를 치고 있는 제 모습 보이시나요? (회색 반팔 티셔츠가 저인거 아시죠?)
열심히 활동하지 못했던 저는 미안한 마음까지 가득 담아 열렬한 박수를...




본격적인 순서로
차앤박 화장품 기술연구소 R&D팀 김중구 대리님이 
차앤박화장품 개발 현황 및 연구소 소개를 해 주셨는데요~ 

청일점 등장에 모두들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처음에는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곧 차분하게 준비해 온 내용을 설명해 주시는 김중구 대리님.



모두들 집중해서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날 들은 내용이 모두 흥미진진했지만 특히나, 꿀 에센스로 알려진 차앤박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속
프로폴리스의 함량과 효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어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다른 회사의 제품들 보다 훨씬 더 괜찮다는 것~)))

 



자유롭게 차앤박 화장품의 품평 제품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사진 초점이 잘 맞지 않아서 아쉽...)


사용감이 가벼워서 여름에 딱 좋은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듀얼 밸런스 제품들도 괜찮았지만,
더 눈길이 갔던 제품은 우주인 이소연 씨가 챙겨갔다는 주름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인
'싸이토 리페어 안티에이징 포뮬라 어드밴스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을 덜어 쓰는 방법도 재밌고,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오랫동안 신선하게 효능을 유지하고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이 제품은 다음에 더 자세히 리뷰해 볼게요~




차앤박 화장품의 제품 중에서
블랙헤드 키트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이번에 프로슈머 중 한 분을 모델로 그 효과에 대해 품평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품을 사용하기 전 코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두고,




팩을 붙어 코피지를 불리는데 10분 정도가 소요 되므로
계속해서 강의를 진행~
저도 엄청 열심히 잘 들었어요~



10분 후 팩을 떼어 내고 다시 한 번 코 상태를 보기로 했어요.




피지들이 부풀어 올라 눈으로 보면 하얗게 몽글몽글 바깥으로 나와 있는 상태라고 해요.
이걸 말끔하게 제거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함께 들어 있는 검정색 면봉으로 피지를 살살 긁어 냅니다.
저는 블랙헤드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때문에 메이크업 하기가 애매한 분들도 많으신가봐요~
여름철에는 더 심해지겠죠....


 

모두들 결과를 궁금해 하는 가운데...

드디어 말끔하게 블랙헤드를 제거하는데 성공한 프로슈머...



피지를 제거 했으니 이제는 넓어진 모공을 조여 줘야겠죠?
모공을 진정시켜 주고, 블랙헤드와 피지가 제거된 모공을 탄력적으로 관리해주는 마스크를 다시 10분 동안 해 줍니다.
눈으로 결과를 볼 수가 있어서 신기했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모든 순서가 끝이 나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또다시 수다 한 판을 펼친 후에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이 날 한아름 받아 온 제품들은 차차 꼼꼼하게 리뷰를 올리도록 할게요~
벌써 다음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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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다녀 왔어요.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따땃한 수영장 물 속에서 첨벙거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행복하던지~
오랫만에 놀러 간다고 저는 이 날 선크림, BB크림, 팩트에
펄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덕지덕지 바르고 변장을 했었는데요,
원래 이 날 수영장에 풍덩할 생각은 아니었었는데 일정이 살짝 바뀌는 바람에 정성들여 한 화장이 무용지물...
지각있는 사람이 수영장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남편과 아이들을 먼저 워터파크로 보내 놓고,
저는 여자 사우나에서 말끔하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가기로 했어요.
피부 화장이야 요즘 워낙 얇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유행이라 별로 문제 될 것이 없었고
입술에도 발라 두었던 글로스가 다 닦여 나간지 오래 되었는데,
워터프루프 성분으로 된 아이섀도우, 아이라인, 마스카라가 문제였어요.
(아참, 피부에도 두툼하게 발라 둔 자외선 차단제가 문제긴 하네요.)


워터프루프와 자외선 차단제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피부에 남고, 남은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키가 쉽잖아요?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명언을 누가 가장 처음 말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피부 미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심하고 꼼꼼하게 지워내야 한답니다.




워터프루프 제품, 실리콘 성분이 들어 가 있는 모든 메이크업 제품, 색조까지 한 번에 싹 지워줄 수 있는
차앤박 화장품의 클렌징 퍼펙타를 사용해서 지울 거예요.




클렌징 퍼펙타
(워터프루프 딥클렌징 젤)

용량 : 150ml
가격 : 23,000원

BB크림, 선크림 전문 저자극 클렌저
모든 피부 사용 가능




저처럼 귀찮아서 한 번에 모든 것을 끝내고 싶어하면서도
피부는 예민한 분들이 사용하면 좋은데요,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고, 오일프리라 끈적이지 않아서 좋고요,
 메이크업 한 상태에서 바로 펴 발라 화장을 지워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 편해서 더 좋아요.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 제 상태예요.
펄이 잔뜩 들어가 있는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인이 걱정이 되네요~




손바닥에 적절히 덜어서
얼굴에 드문드문 나눈 후, (눈 먼저 지우고 그런 거 없음. 귀찮아서 한꺼번에...)
얼굴 전체를 문질문질 지워 줍니다.




문질문질 메이크업을 지우는 중이 왼쪽 사진이고요,
(셀카로 클렌지이 도중에 사진 찍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물로 헹궈낸 후가 오른쪽 사진이에요.


 

클렌징 폼을 사용하지도 않고 클렌징 퍼펙타만으로
눈화장까지 말끔히 지워낸 모습입니다.
물로 헹궈서 1차 세안이 끝났고요,


 

클렌징폼을 사용해서 2차 세안까지 하면 진짜 깔끔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어요.




피부과에서 나온 제품들이 그렇하듯
 클렌징 퍼펙타도 디자인이 깔끔하고요, 하얀색 용기가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젤타입이라 자극이 적은데요,
손바닥에 덜어서 제형이 묽어서 문질문질 비벼 봤더니 금세 녹아서 잘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클렌징 퍼펙타가 얼마나 잘 지워 주는지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 볼게요~
 

 
화장품을 지우는 제품이니까 성능 검사를 위해 제가 변장할 때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들을 총동원했어요.
팔뚝에 성능 시험을 해 보려고 해요.
차앤박 피부과가 여드름을 잘 잡기로 유명하잖아요,
그만큼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이 화장품을 개발한 분이 자부하시더라고요.




제 팔뚝이 곱게 화장을 했네요.
왼쪽 위부터 립글로스, 립스틱, 파운데이션, 눈썹 연필, 아이섀도우, 펄아이섀도우,
리퀴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펜슬
이에요.



튜브 형식이고요, 속에 들어 있는 보호막을 제거하고 쓰시는데 양 조절 쉽게 맘 대로 잘 하실 수 있어요.



문질문질 문질러 줬어요.
얼굴에 사용하실 때는 눈과 입부터 조심스레 지우는 것이 좋아요.



동그란 원을 그리면서 마구 문질러줬더니, 립글로스, 립스틱, 파운데이션, 아이섀도우는 아주 쉽게 녹아내렸고요,
눈썹 연필과 아이라이너류, 마스카라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데 아마도 제가 팔뚝에 너무 박박 진하게 그렸기 때문일 것 같아요.



티슈로 닦아 내니 말끔해졌네요.
 
 
 
차앤박 화장품 클렌징 퍼팍타는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나 실리콘 제형으로 된 BB크림, 파운데이션, 선크림을 지우는데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아서 저는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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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화장품의 제품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고 효과를 많이 본 제품군은 '앰플'인데요,
원하는 기능에 따라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앰플들 중에서
오늘은 이것만은 꼭꼭! 발라 주어야 한다는 고농축 멀티 비타민에 대해 얘기를 해 보려고 해요.


비타솔루션 화이트닝 앰플(Vitasolution whitening ampule)


CNP 피부과학연구소 소장 이화현 님께서 빼먹지 말고 꼭 사용해야 제품이라고 말씀해 주신걸 기억하고 있는데,
이화현 소장님을 처음 뵈었던게 약 4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한결같이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계신 걸 보아 몸소 실천하고 계신듯 싶었습니다.


얼굴에 고농축 비타민제제를 지속적으로 발라주면 
5년 후 10년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었지요.
나이가 들 수록 이런 기능성 제품들을 꾸준히 발라주어야 할 것 같아요.




고농축 멀티 비타민 앰플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결합력을 단단히 고정해 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한대요.
그리고 처지기 쉬운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유지해주는데 효과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트러블 자국이 있거나 피부가 칙칙해지는 30대부터는
비타솔루션 화이트닝 앰플(Vitasolution whitening ampule)로  집중 관리를 해 주면 좋지요.




제품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비타솔루션 화이트닝 앰플(Vitasolution whitening ampule)
용량 : 15ml
가격 : 32,000원
권장 피부타입 : 모든피부

개봉후 사용기간 : 3개월


 



 

변질되지 않도록 작은 갈색병에 담겨 있고요,
스포이드로 눌러서 한 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비타민 C 유도체 성분을 함유 하여 피부를 밝고 환하게 표현 해 주며
플라센타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과 탄력을 부여해 준대요.
피부 타입과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손잡이 부분에 말랑말랑한 고무꼭지가 있어서
스포이드를 사용하듯 콕 눌러 쓰는 것인데요,
저희 집 꼬마 아이는 이것을 공갈 젖꼭지로 착각했는지 쪽쪽 빨기도 했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병을 열어 보니 투명하고 맑은 액체가 보여요.
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끈적임도 색깔도 없답니다.
이 제품은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그러니 아낀다고 사용 기한을 넘기지 마시고
아깝더라도 팍팍팍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본전을 뽑는 거니까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시고 특히 고민이 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세요.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 보았어요. 너무 투명해서 잘 안 보이시죠?
발림성도 좋았고 정말 가볍게 느껴지는 질감이었어요.




몇 번 두드려 흡수시켜 봤더니 금세 피부에 쏙 스며들었답니다.
얼굴에 사용하실 때는요,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를 정돈하신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바르시고요
특히 염려가 되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발라 주세요.
그 다음에는 보습 제품을 발라주시고요.
개봉 후 빠른 시일 내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도 제 피부에 탄력과 화사함을 부여 해 주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발라 보려고 해요.
오늘보다 내일 더 하얗고 예뻐지기를 기대하며~~!!





**저는 차앤박 화장품 주부 프로슈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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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화장품 주부 프로슈머 1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실은 벌써 지난 달 초에 있었던 행사였는데, 게으름 때문에 계속계속 늦어져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차앤박 화장품은 저와는 인연이 참 깊은데요, 제가 차앤박 서포터즈 1기 출신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여드름 박사였고 고등학교때 여드름이 잡히는가 싶더니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뒤늦게 재발한 성인 여드름 때문에 20대 초반을 조금 우울하게 보내야 했었답니다.
여드름이 많이 있었던 사람들은 알죠? 피부 때문에 괜스레 위축되고 소심해지면서 어떨 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게 되는...
피지 분비를 막는 약도 먹어 보고, 피부과 치료도 받으면서
차앤박 피부과를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자연스레 차앤박 화장품과도 익숙하게 되었어요.
차앤박 화장품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거든요.


지금은 여드름 보다는 (여드름이 아직까지도 나긴 해요.) 건조함과 잔주름이 고민이 되는 30대가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피부에 관심이 많아요.
여자에게 피부는 권력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 어리고 예뻐 보이는데 건강한 피부보다 더 중요한게 없기도 하거든요.
차앤박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할 때 차앤박 화장품을 맘껏 써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당시 차앤박 화장품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제가 제안 한 아이디어로 '피부 타입별 미스트'가 출시되기도 했으니 정말 뜻깊은 활동이었어요.


그렇게 계속 차앤박 화장품과 인연을 맺어 가다가
이번에는 프로슈머로서 차앤박 화장품의 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욕심에서
주부 프로슈머 1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오랫만에 만난 차앤박 화장품은 라인이 크게 많이 달라지지는 않아서 익숙한 느낌이었어요.
발대식이 정식으로 시작되기 전에
제품들을 자유롭게 사용해 보면서 테스트도 해 보고 사진도 찍으며 기다렸어요.





기초 제품




마스크팩




선케어 제품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BBB 제품.




정말 훌륭한 앰플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클렌징제품들까지
프로슈머 답게 꼼꼼하게 하나씩 테스트를 해 봤답니다.




카페베네에서 주문한 머핀과 샌드위치, 맛있는 커피까지 준비해 주셔서
든든하고 기분좋게 발대식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시잖아요~ 저는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요~




첫 번째 모임이라 차앤박 화장품에 대한 소개도 듣고,
주부 프로슈머로 활동하게 될 우리에 대한 소개도 한 명씩 돌아가면서 했어요.
소개하는 자리는 늘 긴장되고 떨리는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그런지 다들 어찌나 피부가 좋으시던지...
그리고 말씀들도 잘 하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발대식이 흘러갔답니다.




첫 모임이라 앞으로 프로슈머 활동에 대한 논의와,
BBB,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로 꿀광 피부를 연출하는 테스트를 간단히 해 본 후 행사가 끝났어요.
돌아가는 길에 예쁘게 리본을 달아 둔 프로폴리스 앰플과 차앤박 화장품의 다양한 샘플들이 담긴 패키지를 선물로 받아 왔어요.
샘플은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갔을 때 아주 유용하게 썼고,
프로폴리스 앰플도 여행하면서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듬뿍 듬뿍 발라 줘, 즉각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발대식 행사가 끝난 후 집으로도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는데요,
선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풀어 놓을게요~



집으로 보내 주신 제품들이에요.
다음 번에 더 자세히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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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차앤박 서포터즈 1기로서의 마지막 체험 제품을 소개해 드릴 시간이에요.
프로폴리스 힐링 솔루션 세럼인데요,


프로폴리스가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세럼으로 만들어지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
프로폴리스로 건강식품으로 먹기도 하고, 영양제 속에 들어 있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아,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꿀피부 종결자로 불리는 모 여인이 나와서
자신의 꿀피부 비법 중 하나로 이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었죠.
저도 이 제품을 열심히 쓰면 꿀피부 종결자로 거듭날 수 있는 건가요?




벌꿀 한 병의 영양 보습 농축 세럼
Propolis Healing Solution_Renewal

용량 : 10ml
가격 : 25,000원




프로폴리스 함유 성분은 10%이고요,
프로폴리스 자체의 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고,
진정, 보습 성분들과 어우러져 피부 보호력을 형성해 주는 농축 영양 세럼이에요.



천연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서 개봉후에는 8개월 안에 다 쓰시는 것이 좋아요.
몇 방울씩 떨어뜨려 얼굴 전체에 퍼뜨리는 제품이기에,
10ml 소량 포장이 더 유용한 것 같아요.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시면 돼요.
너무 많이 바르실 필요 없이 몇 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하시면 되고요,
적은 양으로도 꽤 흡족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어요.


 
 
벌꿀 한 병의 영양이 쏙쏙 내 피부에 스며들어,
내 피부도 꿀피부 종결자로 거듭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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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화장품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체험하게 된 고농축 미백 세럼이에요.
저는 요즘처럼 햇볕이 뜨거울 때는 피부 잡티가 걱정이 돼서
외출할 때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 있는 제품을, 돌아와서는 미백 기능이 있는 제품을 찾고 있어요.
효과적인 미백 관리를 위해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키고 색소 부위에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고농축 세럼으로 집중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화장품 만으로 모든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야 할 것 같아요.


고농축 미백 세럼
Pepta White Advanced Serum
펩타화이트 어드벤스드 세럼

용량 : 30ml
가격 : 59,000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만들어진 화장품 용기,
차앤박 화장품이 피부과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병원 제품인 것이 티가 나네요.
용기 윗부분을 보시면 3way라고 써져 있잖아요?
Anti-oxidant Complex, Pepta White, 알부틴 등이 멜라닌을 3단계로 관리해 주어 3way라고 해요.
식약청에서 미백 기능을 인증 받았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단순한 다른 부분과는 달리 세럼이 나오는 입구는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펩타 화이트 세럼은 눌러쓰는 펌프형이고 공기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플라스틱 뚜껑으로 꽉 닫혀 있었어요.
피부에 잡티가 생기는 것은 멜라닌 색소 때문이잖아요?
이 세럼 안에는 멜라닌 생성 과정의 중요 신호인자인 MITF를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대요.




미백 성분으로 특허를 받았고 임상 시험 결과도 있어서 더 믿음직스럽네요.
저는 손등에 사용해 봄으로써 세럼의 농도와 발림성을 시험해 볼 거예요.




손등에 콩알만큼 덜어냈는데요, 첫 느낌은 다소 '되다'였어요.
지금껏 제가 사용해 왔던 세럼들은 무척 묽고 투명했었는데 펩타 화이트는 좀 달랐답니다.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아주 듬뿍 들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펩타 화이트를 덜어 낸 손등을 기울이니 천천히 흘러내렸어요.
역시나 되직한 느낌.
여름에 기초 제품을 단계별로 많이 바르면 더워서 귀찮고 짜증스럽잖아요?
약간 많은 양을 발라 로션을 대신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톡톡톡 발라서 흡수시켜 보니 금방 쏙 흡수가 되고 끈적임도 없었어요.
은은한 향기와 기분 좋은 촉촉함만 남기고 피부 속으로 싹 스며들었답니다.
펩타 화이트 세럼,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어서 여름철에 쓰는 화장품으로 딱이에요.
잡티가 생긴 후에 후회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미백 관리 하시길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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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을 마치고 스킨에 영양크림까지 듬뿍 바른 지 몇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엄마께서 말씀하십니다.
'얼굴이 너무 푸석푸석해 보이니 관리 좀 하라'고요...... .


스물 다섯이 되기 전에 일찍일찍 아이크림을 바르고 목관리에도 신경을 쓰라고
딸의 피부에 늘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해 주신 엄마의 말씀이기에
다시한번 거울을 보면서 제 피부상태를 점검해 봤는데요,
진짜 건조하고 생기가 없어 보이더라고요.


어릴 적 늘 번들거리고 툭하면 여드름이 생기던
지성피부(여드름은 지금도 생기지만)였는데 이상하게도 점점 더 건성으로 변하는 듯 해요.
특히나 엄마와 함께 케이블로 연휴 때 못 봤던 '동안 선발대회'를 보고 있었기에
어려 보이는 것, 생기를 유지하는 것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던 때였답니다.
여자에게 피부란, 권리와도 같은 것이니까요.




 다행인 것은 이럴 때 차앤박 서포터즈 체험 제품이 워터락 수분크림이라는 점입니다.
원래 이름은 하이드로 인퓨젼 모이스트 크림(Hydro Infusion Moist Cream)인데요,
너무 기니까 그냥 워터락 수분크림이라고 할게요.
이름 그대로 수분을 꽉 잡아서 물기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크림입니다.
얼마동안?
24시간동안이요.


제품을 개봉하면 스패츌러와 함께 깔끔한 용기가 나옵니다.
손으로 바르면 손가락의 온기가 크림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변질되기 숴우니까
고급스러운 크림일 수록 스패츌러로 바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뚜껑을 열면 수분을 꽉 잡아 줄 수 있도록 뚜껑이 닫혀 있고요,
드디어 열어 보는 순간이네요.




짜잔---
보기만 해도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하이드로 인퓨젼 모이스트 크림
(Hydro Infusion Moist Cream)
용량 : 50ml
가격 : 45,000원




산뜻한 오일프리 타입이라서,
지복합성 피부 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도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수분막을 만들어 24시간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스패츌러로 크림을 떠서 아래쪽으로 세게 흔들어 보았는데요,
쉽게 흘러내리지 않았어요.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얼굴에 발라보니 금세 잘 스며들고
오랫동안 기분 좋은 촉촉함이 지속됐어요.
건조한 봄철 피부를 보들하게 유지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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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 화장품 서포터즈 1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매달 두 개의 차앤박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이미 주윗 사람들에게 훌륭하다고 입소문이 나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사용해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번 달에 제가 사용해 보고 후기를 올릴 제품은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바로 그 제품, 차앤박 화이트 필(CNP White Peel)이에요.

저는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 탓인지 어렸을 때부터 작은 고민이라도 있으면 얼굴에서부터 표시가 났었는데요, 그 결과로 여드름뾰루지들이 생겼던 자리에는 흐릿하지만 흉터들도 남아 버렸답니다.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땐 절대 손을 대서는 안 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나요? 얼른 짜 내고 싶어지죠.

임신을 하면서 여성호르몬이 왕성히 분비가 되어서 피부가 예술의 극치까지 올라갔으나, 이제 출산 후 17개월이 넘어서자 호르몬의 약효가 더이상은 유지 되지 않는지 다시금 피부에 울긋불긋 여드름과 뾰루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에휴...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달 체험 제품은 정말 반가웠어요!
차앤박 서포터즈에 선정됐을 때부터 가장 써 보고 싶었던 제 맘 속 1위 제품이 화이트 필이거든요.

집에서 필링을? 정말 가능할까? 저처럼 믿어지지 않아서 긴가민가 망설였던 분들께 제가 이 제품을 써 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남겨드릴게요.




CNP White Peel [업그레이드]
화이트 필[필링 토탈 프로그램/ 3주]

1제 7ml*3매/ 2제, 3제 각각 3매
가격 69,000원



저 한 상자 속에 3주 동안 집에서 필링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이 들어 있어요.

우리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각질 주기가 느슨해셔 피부결이 거칠어지거나 칙칙해지고 피부톤이 고르지 않게 된대요. 이러한 피부에 적절한 필링과 더불어 미백 집중 관리를 해 주게 되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요. 피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치고 피부과 한 번 안 가 본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피부과에서 스킨 스케일링(=필링)을 받아 봤었는데, 20대 때 가장 마지막에 받았던 것이 1회에 8만원이었던가? 지금은 훨씬 더 비싸겠죠. 효과는 단연 좋았지만 문제는 그 놈(?)의 돈이었어요. 한 번 받는다고 피부가 좋아질 리 없고 피부과에서도 패키지 상품을 권하잖아요. 이번에 차앤박 화이트필을 써 보니까 피부과에서 받았던 스킨 스케일링이랑 비슷한 유형인 것 같아요.



상자의 윗 부분에는 사용 설명서가 나와 있고,




아래 쪽에 도구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차앤박 화이트 필은 필링-중화-보습의 3단계를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발된 제품이에요.
그래서 제품에도 숫자가 적혀 있어요.

자, 하나씩 살펴 볼게요.




1단계 스킨 필링 에멀전
필링 단계예요. 자극 없이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는 필링제고요, 안전성이 검증된 무려 10% 고농도의 필링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제가 받아 본 경험에 의하면 피부과 보다야 약하지만 피부 관리실에서 받는 필링 보다 적어도 5배는 강하게 느껴졌답니다.



2단계 Post-Peel Neutralizer

중화 단계예요. 각질이 제거된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 해 주고 pH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제품인데,
네모 모양으로 생긴 시트가 두 장 들어 있어요. 그것을 펼쳐서 얼굴을 고루 닦아 주면서 중화시키면 돼요.



3단계 White Soothing Mask 

보습/진정 단계예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미백 기능성 마스크가 한 장 들어 있어요.




그리고 필링 에멀전을 부드러우면서도 자극 없이 발라 줄 붓이에요. 짧은 모가 탄력적으로 느껴졌고요, 발림성이 좋았으며 자극도 없었어요.

자, 그럼 집에서 하는 필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세안을 한 후에 붓으로 필링 에멀전을 골고루 묻혀서 얼굴에 펴 발라 줍니다. 1회분에 들어 있는 7ml 양이 생각보다 꽤 많으니까요, 여러 번에 걸쳐저 바르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무래도 T-zone에 피지가 많고 각질도 많이 쌓여 있을 테니까 고민되는 부분을 먼저 바르는 것이 다른 곳 보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관리하게 될 테니까 참고해 주세요.



시간을 꼭 지키셔야 돼요! 욕심은 금물!! 5~7분 뒤에 2단계로 넘어 가시는데요,
최대 7분을 넘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얇은 경우엔 5분을 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처음에 바를 땐 슥슥 가벼운 마음이었는데요, 따끔따끔따끔따끔...... 시간이 흐를 수록 필링 특유의 따끔거림이 느껴졌어요. 저는 왠지 피부가 더 좋아질 것 같아서 이 느낌을 더 즐기고 싶었으나 욕심은 금물이라고 5분 뒤에 2단계로 넘어갔어요. 피부관리실 보다 5배는 더 강한 것 같아요.




두 번째 단계에서는 피부를 중화시킴과 동시에 진정 작용을 하는 것이에요. 들어 있는 네모 모양의 시트를 잘 펴서(사진은 처음에 잘 몰라서 안 편 상태이고요, 하나 씩 펼치면 꽤 커다란 네모 모양이 나오는데 그걸 두 번 반복하세요.) 1제를 닦아 내고 미온수로 깨끗하게 세안하시면 돼요.  




자, 이제 마지막 세 번째 단계예요. 세안 후 물기를 닦아 내고 평소에 마스크 팩을 하듯 3제 화이트 수딩 마스크를 붙인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면 됩니다. 팩이 끝나면 특별한 세안이 필요없으니까 그냥 얼굴에 붙이고 주무세요. 저도 필링을 한 후 그대로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났는데요, 잠결에 팩은 바닥으로 떨어져 있고 마스크 속 영양 성분은 얼굴에 쏙 스며들었더라고요.

사용 후 소감은요, 얼굴이 반들반들 매끈해 진 것 같은데, 아직 한 번 밖에 사용해 보지 않아서 피부과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았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것이니까 저는 매주 일요일을 필링데이로 정해서 꼬박꼬박 안 빼먹고 피부관리를 하려고 해요. 3주 후에 제 피부가 어떻게 변할 지 정말 궁금하고요, 안전하면서도 고농축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여자의 권력은 피부에서 나온다고 3주 후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으면 계속해서 제품을 써 볼 생각이랍니다. 차앤박 피부과 전문가에게 상담을 했더니 일주일 단위로 계속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래요. 다 쓰면 다시 또, 다 쓰면 다시 또, 피부가 우윳빛 백옥이 된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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