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바로 앞! 

KFC !!!!





저는 패스트푸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니 평소 햄버거 가게에 가 본 적도 별로 없지욤 ㄷㄷㄷ

그런데 여행 중,

시간이 별로 없을 때.

짐을 다 싼 후

곧 출발해야 되는데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고 밥을 꼭 먹어야 할 때

가까운 곳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외면할 수가 없는데,,,,,







우리가 묵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바로 앞에는

페스트푸드 KFC가 떡하니

한자리 차지 하고 있었어요.




헐!!!!

우리나라 좋은 나라

우리민족 똑똑한 민족 ㅜㅜㅜㅜ

햄버거랑 감자튀김이랑 음료를 주문했는데,

이게 웬일 ㄷㄷㄷ

우리가 햄버거를 주문했어도

하나를 주문해도 스무 개를 같이 만드는

넘넘넘 비효율 적인 시스템.



ㄷㄷㄷ

우리는 버거 3개 세트를 주문했는데요,

(제 꺼는 나중에 하나를 따로 떼어 내어 주문했지욤~)

나중에 보니,

하나씩 골라 주문하는 건 거의 의미가 없고 ㅋㅋㅋ

자기들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맘대로 제각각 주문을 넣는

아주아주 비효율적인 시스템이었어요.



그러니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한참 지나도

음식은 나오지 않지요~~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음식은 감감 무소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연히 항의를 해야하는 시간이 되어서

울 집 대표,

남편이

도대체 우리가 주문한 버거들은 언제 나오냐고 물었더니,,



한 번에 버거 패티 스무 개를 동시에 굽고

빵도 동시에 많은 양을 구워 두고,

아무리 일찌감치 주문을 했어도

절대로 일찍 받을 수는 없는 시스템. 







아무리 읍소를 해도

말레이시아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패스트푸드인데 주문한지 30분이 지나서 받은

음식들^^







조호바루 KFC

오래 걸려 음식을 받았지만

맛은 또 괜찮아서

불평 쏙 들어가고 냠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냠냠냠.








다인이는,

대왕 감자 튀김을 비롯한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었대요.









다솔이도 맛있게 잘 먹었죠.

그나저나 제가 먹은 치킨랩 사진은 왜 없는 걸까요? ^^






2018.06.25 21:09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아이 데리고가족여행 + 자유여행)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가는 방법은

크게 생각해서 총 3가지예요.

1. 버스를 타고 간다 = 매우 저렴 = 시간이 오래 걸림 = 내려서 입국심사 받아야 함

2. 택시를 타고 간다 = 저렴 = 시간이 보통 

3. 전문업체를 이용한다 = 비쌈 = 시간이 단축 = 편함 = 매우 편함 = 진짜 편함.



우리는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왔어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 가족여행이었고

자유여행이었기에

비교적 힘든 여행 일정은

여행 초반에 다 넣어 두었고 (관광이 주였던 싱가포르 시티 여행)

여행 중반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으로 들어 와서

편안하게 즐긴 후

여행 후반은 가격도 싸고 즐길 것도 많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레고랜드와 레고호텔이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넉넉히 누린 후



15박 16일의 마지막 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가는

가족 여행 자유여행 일정이었어요.

그러니 여행 계획을 짜면서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내내 고민하고

머리를 싸매고 끙끙 앓기를 어언 3개월 ㅋㅋㅋㅋ

알뜰형인 저와 편안함 주의인 남편이 제일 부딪히는 부분이기도 했죠.

여행 한 달 전까지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서 

계속 계속 대립이 됐는데,,,,,,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하는

피부관리실 쌤께서

대체 돈이 얼마나 차이가 나기에 그렇게 오래 끙끙대느냐고

물어 보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고민은 꽤 길었는데

돈 얘기를 하니까 급 부끄부끄해지는 순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중 가장 럭셔리한 방법과

가장 저렴한 방법인 버스타고 가는 방법이

고작 10만원 남짓? (넉넉잡아도 15만원 남짓이라는 걸) 이라는 걸

제 입으로 실토하고 나니 ㅋㅋㅋㅋㅋ

아구~ 그냥 제일 비싸지만 제일 편안한

한인 픽업 센터를 이용하자! ---로 결론이 났어요.


대체 얼마가 차이 나기에

그렇게 고민하느냐는 제 지인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였거든요 ㅋㅋㅋ



결국 여행을 떠나기 일주일 정도 전에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정확히는 '갈 때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 위치한 센토사 실로소비치리조트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로

'올 때는' 말레이시아 티슬호텔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이렇게 예약을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 딱 그 시간에

딱 원하는 차로

딱 원하는 그대로 100% 우리를 만족시켜 주었던

싱가포르 내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픽업 서비스.

궁금해 하실까봐

풀네임도 다 공개를 합니다 ^^

우리는 우리돈 다 주고 레인보우 픽업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요렇게 왕복으로요.



카톡으로 연락을 했고,

주말이나 트래픽잼이나 특이사항이 있으면

그 즉시 연락을 주시고

우리가 타야 할 차량의 번호도 바로바로 전송해 주셔서

얼마나 편하고 좋고 친절하고 만족스럽고 좋았는지 몰라요~~~~

무조건 싸게 여행하길 원했던 저 ㅋㅋㅋㅋ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는 거니까

이왕이면 편안하게 이동하길 원했던 남편 ~~~~

일일이 엄밀히 따져 보아도 

크게 차이가 나는 돈 액수가 아니기에,

여행을 마친 후에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에서

편안함을 1순위로 챙겨 주었던 남편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행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남편과 제가 즐겨보는

tvN 짠내투어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편

우리가 자유여행으로

아이들 데리고 15박 16일 자유여행으로 다녀 온 곳이라

넘넘넘 감정이입하며 보고 있다가,





헐!!!!!!!!!

저렴하게 가려고 버스를 탄다면

아무리 일찍 출발한다고 해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능 방법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을 할 때에도

제일 저렴한 방법인

버스를 타는 방법으로는



모두 다 내려서 일일이 입국 심사를 받아야 되므로

국경 넘는 데 만 3시간 30분이 걸리고 ㅜㅜ

힘들다는 걸

짠내투어 싱가포르 편을 보고 진정 깨닳았으므로

저는 깨갱~~~~

편안한 방법을 선택해 준 남편에게 완벽히 굽신굽신 할 수밖에 없었죠.

주말에도 한인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혹은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이동을 하면

길어도 차가 많이 막혀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국경을 넘을 수 있답니다.

승용차를 타고 국경을 넘으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여권을 보여 주면서 입국심사 /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가족여행 + 자유여행)

가기 전에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고자 고민이 많았지만

돈을 쓰니까

이렇게 쉽고 편안하고 좋고

시간도 단축이 되는구나... 싶어 ㅋㅋㅋ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던 순간.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국경 넘는 거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ㅜㅜㅜㅜ

역시나 돈이 최고 ㅋㅋㅋㅋ







우리는 한인 픽업 업체에게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 호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왕복으로 예약을 하면서

19만원 정도 지불을 했던 것 같아요.

결정 할 때까지는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속이 쓰렸지마는

지금 생각해보면 굿 초이스.






남편이랑 저만

성인 둘이서 여행을 했더라면

저는 분명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었겠지요.

그러나 꼬꼬맹이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 = 자유여행이었으므로

거기다가 여행 막바지였으므로



한인업체에게서 픽업서비스를 신청한 건 정말 잘 한 일 같아요.

한인업체지만 운전해 주시는 분은 현지분이에요.

말이 1도 안 통하지만

걱정없답니다.

이미 우리의 목적지를 잘 알고 계시므로.

한국인 드라이버를 구하신다면

추가 비용이 더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있나요?



그런데,,,,, 이 말씀도 꼭 들여야 할 것이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한인 픽업 서비스

조금만 검색해 보면 다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독점 서비스를 이용해서 그런가,

드라이버 아저씨께서 졸음 운전이 너무너무 심하세요 ㅜㅜㅜㅜ

넘 걱정스러워서

제가 에헴! 아아아!!!!!

큰 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음 운전 중인 아저씨를 깨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닷!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가는 그 아저씨께서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또 우리를 데려다 주셨는데

제가 넘 걱정스러워서

아! 꺅!!!!!!

 앗앗앗!!!!!!!!!!!!!!!!!!!!!!!!!!!!

여보! 저 아저씨 좀 봐~~~!!!!!!!!!!!!!!!!!!!

외칠 지경이었을 정도로

넘 눈이 감겨 있었어요.










오잉?

쓰다보니 이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에 있는 콘도

시설 매우 괜찮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 

조호바루 써머셋 리조트 ?? 조호바루 써머셋 콘도???

암튼 조호바루 써머셋에서

레고랜드 투데이 콤보권을 이용해서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워터파크를 충분히 누린 후

티슬호텔로 넘어 오는 중

그 때 찍은 사진이네요~~~~

이 때는 택시를 탔는데,



조호바루 써머셋 리조트 ?? 조호바루 써머셋 콘도???에서 잡아 준 거라

꽤 요금이 많이 나왔어요 ㅜㅜ

원래 그렇잖아요~

호텔에서 잡아 준 택시를 타면 비싸잖아요~~~~

너무 비싸서 그 다음부터는

무조건 말레이시아 그랩을 이용했는데

미리 그랩 앱을 깔고 출국하세요.

진짜 저렴하고

기사님들도 착하시고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다 좋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웬만하면 택시 보다는 더 싼 그랩 추천!

말레이시아에서도 웬만하면 그랩!!!

진짜 괜찮아요.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가는 방법 (가족여행 + 자유여행)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의

마지막 숙소

조호바루 티슬호텔입니다.

바로 앞에 KFC가 있어요.

익숙한 할아버지의 매우매우 인자한 얼굴 ㅋㅋㅋ









여행 막바지라서 남편과 저는 살짜쿵 피곤했지만

울 꼬맹이들은 에너자이저 ㄷㄷㄷ

15박 16일 동안 진짜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너희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우리의 기쁨이니~^^






이제 여행 마지막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 ( 씨슬호텔 ? )에서

2박 3일을 보내며

푹~~ 쉴 거예요.


2018.05.11 00:28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여긴 진정 대박!





우리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을

좀 길게

15박 16일을 다녀왔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여행의 막바지는 피곤하고 지칠 것 같아서

리조트에서 쉬고 또 쉬고

먹고 자고 먹고 자는 ㅋㅋㅋ 일정으로 미리 세우고

레고랜드를 2일 다녀 온 후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는 100% 충전 할 시간을 갖자며

여행 마지막에는 계획 1도 없이

푹푹 쉬는 걸로 일정을 잡아 놨는데요,,,



싱가포르와 비교하자면 엎드려 절 해야 할 가격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5성급 호텔 ? 리조트 ???

티슬리조트 (혹은 씨슬리조트)를 예약할 수가 있었어요.

싱가포르도 그렇고 말레이시아도 그렇고

알콜의 가격이 너무너무 비싼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룸을 예약하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당연히 티슬리조트에 (= 씨슬리조트) 묵는 동안

이그제큐티브룸을 3박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헐!!!!!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제가 예약하던 즈음만해도

아이들은 자유로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했었는데,

우리가 여행할 때 즈음에는

객실당 2인만 이규제큐티브 라운지의 입장이 가능하고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라운지 입장이 불가능하게 규정이 바뀌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흐뭇하게 즐기려고 했던 우리의 계획이 틀어지고 ㅜㅜ

꼬맹이들에게 객실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도록 한 후

남편이랑 저만 얼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해야 됐습니다.







사진은 첫 날에만 찍었는데

매일 메뉴가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아이들과 함께 갔다면,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정말정말 아쉬웠어요.



물론 울 꼬맹이들은

호텔 객실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자기들 마음껏 스마트폰을 즐길 시간이 주어진 거라

행복해했지만 ㅋㅋㅋ 

저는 진짜 아쉬웠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뷰가 꽤 괜찮아요.

저랑 남편은 매일 저녁 1시간 반 정도로 짧고 굵게 라운지를 즐겼는데

(아이들이 걱정 돼서요 ㅜㅜㅜㅜㅜㅜ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꽤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각종 주류들도 다~~~ 준비가 돼 있고요.

우리는 맥주만 좋아해서

비싼 술, 독한 술은 한 모금씩만 마시고

으~ 쓰다.... 

그냥 맥주로 마시자 ㅋㅋㅋ 로 바뀌었지만 ㅋㅋㅋ







다른 술은 잘 못 마셔도

맥주는 진짜 잘 마시는 1인인 저 ㅋㅋㅋ

싱가포르 여행을 할 때에도

말레이시아 여행을 할 때에도,,,,

맥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양껏 먹지는 못했기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마시는 공짜 맥주는 먹을 수 있는 만큼

양껏 그득그득 진짜 많이 잘 마셨지욤 ㅋㅋㅋ








으으으~~

이건 꼬냑이었던가...

아무리 비싸고 좋은 술이라도

맥주 말고 더 독한 술은 한 입도 못 먹고 그냥 반납 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샌드위치류, 고기류 들이 그득그득 해서

잘 드시는 분들이 오셔도

정말 만족하실 정도로 음식이 괜찮은 것 같아요.

남편이랑 저는 그렇게 잘 먹는 편이 아니라

맥주만 세 잔 정도 씩 마실 뿐이었지

음식은 거의 못 먹었어요.

위장이 작은 탓 ㅋㅋㅋ

(Feat. 고등래퍼 이병재 탓 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보는 뷰가 정말 이쁘죠?

이 때가 15박 16일 가족여행의 막바지라

제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저는 관리하는 만큼 이쁘고 관리를 안 하면 금세 살이 찌는

고무줄 몸매 + 몸무게라서

제 사진은 도저히 찍을 수가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나마 성격 무던하고 착한 남편 사진만 그득그득~~~~

남편도 평소보다 진짜 투실투실 살이 찌긴 했어요. ㅋㅋ






아이들을 티슬리조트 객실에 남겨 놓고

우리 부부만 즐길 수 있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그래서 되도록 일찌기 저녁 시간을 마무리 하려고 애를 썼기에

2시간은 넘지 않고

1시간 30분 남짓

진짜 짧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그 짧은 시간에도,,,,,

다인이가 너무 빨리 잠이 들어서

다솔 군은 무서웠다고 ㄷㄷㄷ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즐기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없으셔서

완전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편이랑 무드를 잡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가 인기가 꽤 있던데

왜 라운지를 누리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갈 때마다 넘나 한적했거든요.



음식도 풍족하고

음료를 비롯한 각종 주류들이 진짜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금세 해가 지고

밤이 되니 또 달라 보이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사진은 첫 날에만 찍었습니다.)









저는 남편이랑,,,

우리의 결혼 생활 이야기도 하고

울 꼬맹이들 키우는 

살짜쿵 진지한 이야기도 하면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리조트 이그제큐티브룸에 머무는 동안

라운지에서 꽤 뜻깊은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가족 여행이지만 때로는 남편이랑 둘이서만 즐기고 누리고...

그러고 싶을 때도 분명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스마트폰 보며

객실에서 제 스스로 즐기고 누리고 ㅋㅋㅋ

약 1시간 30분 동안이나마

우리 부부의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진짜 좋았습니당~~

2018.05.10 20:57




말레이시아 여행 조호바루 진짜 맛집!




여기는 말레이시아 여행 조호바루 진짜 맛집이에요.

우리가 레고랜드 가려고 조호바루에 머물면서

조호바루에서는 티슬리조트(?) 티슬호텔(?) 이그젝큐티브룸 2박 3일 지내는 동안

티슬호텔에서 걸어서 5분? 남짓되는 곳에서

진짜 맛집을 찾았거든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조호바루 맛집이라

우리도 두 번 갔는데 갈 때마다 줄을 섰었어요.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뭐가 제일 맛있는지를

구글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었으므로 (구글 완전 짱짱맨!!!)

젤 인기 있는 메뉴를 검색해 보았는데,

튀김 종류이기에

치킨이겠거니... 했는데 받아 보니 바나나 튀김 ㅋㅋㅋ






마침 자리가 생겨서

꼬맹이 둘을 앉히고 남편이랑 저는 

현지 분들이 어떤 걸 주문하시는지 보고 듣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중이었어요.

...... .

티슬호텔 주변에 조호바루 현지 맛집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

넘나 반가웠던 순간.













한참 줄을 서 있다보니

다 맛있어 보이고 하나씩 다 사 먹고 싶었지만

조식을 너무 든든히 먹고 와서 아쉬웠어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티슬호텔 근처 이 맛집의 젤 잘 나가는 음식은

바나나 튀김이었어요.

우리도 바나나튀김, 만두 하나, 소시지 빵 하나

두부요리, 면요리 하나, + 코코넛 음료를 주문해 두고 

자리를 잡았죠.









생각보다 먹성이 좋았던 

울 가족들

역시나 냠냠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볼 땐

치킨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바나나튀김이었단 걸 알아차린 후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고

조호바루 맛집에서 바나나튀김을 추가로 더 주문을 했는데,,,











한 차례 식사를 마친 후 바나나튀김을 포장해 가느라

아이들과 함께 또다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달콤하고 바삭한 바나나튀김을

짭짤한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이색적이면서도 훌륭해요.




2018.04.22 22:53



레고랜드에서 티슬호텔 가는 길





레고랜드 근처 (=걸어서 5분 거리)

써머셋 콘도? 리조트?? 에서

이제 힐링하며

푹푹푹~ 퍼져 쉬는 여행의 마지막 호텔인

티슬호텔로 갑니다.






부피가 큰 너희의 짐은

너희도 좀 들어랏!

ㅋㅋ



우리는 써머셋 직원분께 부탁을 해서

택시를 불러 타고

레고랜드 써머셋에서 티슬호텔까지 갔는데요~

비추!!!!!!!!!!



말레이시아에서는 무조건 그랩을 추천해요.

우리는 그랩이 비싸고

불안하다는 글을 읽어서

망설이다가

이 날엔 써머셋 직원분께 요청해서 콜택시를 불렀는데요~

와우 비싸!

물론 돌아가거나 그러진 않았지만서도

그랩이 1/3 가격이에요.







모든 이동 경로를 사진에 담는

우리는 진정한 뼈블로거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랜드에서 티슬호텔까지

택시를 타고 약 20~25분 정도 걸렸는데

택시비가 정말 비싸게 나왔어요.

기억을 못하는 건 함정 ㅜㅜ

그랩이 정말 싸다는 건 진짜~









그래!

말레이시아 조호루바루 티슬 호텔 바로 앞에

KFC가 있었댔지~~~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던 

알고 있던 정보에 기쁨이 교차하며 ^^

드디어 도착.








이제는 여행의 마지막.

푹 쉬며

우리 가족 모두 놀고 자고 먹고 쉬고

즐길 일만 남았구나.


2018.04.16 21:57




레고호텔 룸 컨디션~ 

(1박만 해도 충분해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있는 레고랜드 & 레고호텔.

우리는 무려 7일 동안이나 말레이시아에 있었지만 레고호텔에서는 딱 하룻밤만 묵었어요.

저렴한 말레이시아 물가대비 넘나 비쌌던 레고호텔이라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로 넘어 온 그 날 호텔 체크인 하고

호텔에서만 쭉쭉쭉 즐기고

레고랜드와 레고랜드 워터파크에서 놀았던 이틀은

레고랜드 근처 레지던스에서 묵었는데

가격차이는 많이 났지만 

레고랜드에서 걸어서 10분이고 시설도 꽤 괜찮았었죠.



이 글은 레고호텔 룸 컨디션에 대한 것이니까

다른 숙소이야긴 다음 글에서 ^^






레고랜드도 그렇고 메디니몰도 그렇고

레고호텔 뒷문(?)으로 가면 가까워요.

나갈 땐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지만 들어갈 땐 룸키가 있어야 되므로

투숙객만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입니다.






숙박료가 매우 비싼데도

4시 체크인이라 메디니몰에서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레고호텔 체크인을 하러 왔어요.







어마무시한 규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정말 넓찍해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레고호텔 객실의 문이 열리고



들어가면서 사진을 찍은거라

입구와 가까운 순으로 보여드립니당~~

그게 하필이면 욕실 ㅋㅋㅋ









욕실도 아기자기하게 레고로 꾸며 놓았는데,

살짝 낡은 느낌.

욕조는 없고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도록 낮은 세면대가 하나 더 있는게 인상적이에요.

욕실 어메니티가 모두 레고로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다 가져와서

지금 집에서 사용 중 ㅋㅋㅋㅋ





레고 호텔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투숙객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일테니

이층침대 + 엄마아빠침대가 다른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처음에는 레고 장식이 예쁜 레고 이층침대를 보고

아이들이 이야~ 환호성을 질렀지만,

밤에는 엄마아빠랑 따로자기 싫어서 엉엉 울었다는 건 비밀 ㅋㅋㅋ





아이들 침대 맞은 편에 있었던

소소한 놀거리









여기는 우리 부부가 썼던 방이에요.

역시나 곳곳에 레고 장식입니다.








냉장고는 텅 비어있고,







레고호텔은 금고에 레고 장난감을 숨겨 놓고

비밀 번호를 풀어야만 금고가 열리게 끔 해 두었어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인 셈인데,



9살 다솔이에게 이 선물에 관해 여러 번 얘기를 해 줬더니

너무너무 기대를 하고

못 찾을까봐 걱정을 하고 ㅋㅋㅋ

(쉬운) 영어로 문제가 나와 있는데

생각보다 넘넘넘 문제를 못 푸는 아이들 ^^








문제의 힌트를 찾겠다며

엑스트라 침대를 있는 힘껏 꺼내고

객실 전체를 휘젓고 돌아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진을 빼는 동안

저는 웰컴 쿠키 & 티를 마시며 좀 쉬었는데

조식 먹으러 가 보니

선물로 주었던 쿠키와 차를 판매도 하고 있더라고요.



레고호텔 조식에 대한 악평이 넘 많아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

저는 레고호텔 조식 좋던데욤?

남편이랑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지 않냐며 냠냠냠~

ㅋㅋㅋㅋ

그러나 점심 저녁은 꼭 다른 곳에서 드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레고 금고의 비밀 번호를 알아 내지 못한 아이들 ^^








번호를 돌리고 돌리고 돌렸는데

다 틀려서







좌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가 도와줘서 금고를 열 수가 있었지요.

아참! 그리고 레고호텔의 저 슬리퍼.

꼬맹이 슬리퍼가 꽤 두툼하고 여러 번 신기에도 좋아서

꼬맹이들 슬리퍼는 챙겨왔어요.



대부분의 호텔에 어린이용 슬리퍼는 없으니까

3월에 방콕 여행갈 때 가져가려고요^^






선물을 보고나니

9살 레고선수 울 다솔 군은 또 실망~

레고 맞추기 선수인데 선물이 너무 작고 쉬운 거라 맘에 들지 않았어요.

꼭 다솔 군이 원하는 닌자고 레고를 선물로 주기로

약속하여 겨우겨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답니다^^








레고호텔 수영장 상태가 어떤지 잠깐 보고 오는 김에

레고 호텔 객실의 테마도 살짝씩 구경을 했어요.

우리는 해적 테마라 방이 해적으로 꾸며져 있는데

층별로 3가지 타입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레고호텔은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급 클럽으로 변해서 음악이 크게 흘러 나오는데

처음에는 의아해하던 아이들도 몇 번 타더니만 엘리베이터만 타면 

자연스럽게 춤을 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썩거리는 사진은 모두 다 흔들려서

요렇게 바깥에서 찍어 주는 센스^^

너무 쿵쾅거리면 위험하니까 상체위주로 댄스댄스~










다솔이가 원래 그런 말을 잘 안하는데,

레고 호텔에서는 하룻밤만 자야 된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며

며칠 더 머무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뭐 그냥저냥이다... 싶었지만

다솔이에게 레고호텔은 신선한 충격과 대단한 경험이었던 것이 분명해요.

레고랜드에 갔으니

적어도 1박 정도는 레고호텔에 머물러서

아이들의 기분을 최고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솔이가 실망한 선물 ㅋㅋㅋ

다인이는 레고프렌즈 좋아하니까 시시했지만 이것도 좋아했어요.









객실에 비치 되어 있는 레고도 듀플로라서 다솔이는 안 가지고 놀았죠^^

이왕 레고호텔, 레고랜드에 갈 거

아이들이 더 열광 할 수 있도록

첫 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가자고 가족 여행을 짠 거였는데

제 예상이 적중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다 레고랜드가 더 재밌댔거든요~






다음 날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짐 싸고

짐 맡기고

키만 저 통에 쏙 넣으면 레고호텔 체크아웃 끝!




2018.01.10 20:52



놀 거리가 참 많은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레고호텔 체크인이 4시? 헐!




싱가포르 시티, 센토사에서 실컷 놀다가

말레이시아로 넘어갔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도 하고

엄마가 되고 나니, 아이들이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이

곧 나의 기쁨이라서

이번 여행의 주인공도 아이들 ^^



말레이시아에서도 역시나 아이들이 즐겁게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레고호텔 + 레고랜드 투 데이 콤보를 끊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저~~~ 멀리에서 레고 호텔이 보일 때부터

우리 가족은 와와와~ 흥분상태 ㅋㅋ

레고호텔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레고 조각들을 가지고 놀러 가고

남편과 저는 레고호텔 체크인을 했어요.



아이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눈을 돌리면

모두 레고조각!

작은 레고 조각으로 인테리어를 다 해 놓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어요.








제가 봐도 와우!

감탄이 저절로 나왔던...



체크인을 하다보니 

헐!

2시... 늦어도 3시면 들어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레고호텔은 체크인이 무려 4시래요.

이거 실화냠...

말레이시아 물가 감안하면 진짜진짜 비싼 호텔인데

체크인도 이렇게 늦다뉘~~

레고호텔은 A~Z까지 모든 것이 다 돈 ㅋㅋㅋㅋㅋ

진짜 꾀끄마한 것도 돈을 지불하고 사야하는 진정 물질만능주의의 단편을 보는 듯 했지욤.

그래도 아이들에겐 내색하지 않고,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ㅜㅜㅜㅜ



엄마 아빠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레고호텔 로비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는데요,






요괴? 유령?

레고호텔 직원들이 나와서

다같이 율동을 하면서 노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어요.



그러나 부끄럼쟁이 울 다솔 다인이는

힐끗 눈길만 줄 뿐

레고만 만들고 놀아요~~^^






레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레고샵






곳곳에 편안한 휴식공간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성

레고 조각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도 다

레고호텔 로비에 있어요.

호텔 투숙비가 비싼 만큼 어떻게 누리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저는 호텔 체크인을 하는 날에는 100% 호텔을 즐기고

레고랜드는 체크 아웃을 하고 난 후에

이틀 동안 레고랜드 + 레고랜드워터파크를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투 데이 콤보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투 데이 콤보권이 할인이 됩니다.

현장에서 체크인 하면서 구입하면 되고

레고랜드를 언제 갈 건지도 현장에서 말 하면 됩니다.








레고랜드 투 데이 콤보 할인권이

어른은 245링깃

아이들은 195링깃이에요.









이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할 곳으로 기대하고 왔던 곳이 레고호텔이었는데

제 예상이 딱 맞았어요.



다솔이는 9살 다인이는 7살이었는데

둘 다 넘넘넘 좋아했습니다.











레고를 1도 안 좋아하는 ㅋㅋㅋ

제가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남편과 저도 동심으로 돌아 가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을 최대로 즐겼어요~









새까맣게 타서 말레이시아 사람이 다 된 다인 양 

멋진 배를 만들어서 

저에게 가져 옵니다~









조식 레스토랑 가는 길에도 레고가 있어요.

여기저기 누비며 레고호텔을 즐기는 울 꼬맹이들~











레고 성 속에는

레고로 만든 뼈다귀도 있네요^^

저 속이 재밌는지 저에게도 한 번 들어와 보라고 자꾸 권했었는데

저는 레고 성에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반가운 레고시티 제품들 ^^








레고호텔 로비가 정말 넓어요.

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될 정도~~~~



밤이 되면 레고호텔 로비에서 또 한바탕 신나는 행사들이 진행 되는데요,








낮에 한바탕 신나는 율동을 선 보였던

요괴 무리들이 밤에 또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드라큘라와 아이컨텍을 하면서 ㅋㅋㅋ

저도 같이 재밌게 즐겼는데

드라큘라가 갑자기 제 바로 앞에 서더니

지금부터 포토타임을 갖겠다며

자기 앞으로 한 줄을 서라는 거예요~~~^^



아싸 1등





제가 1등으로 줄을 서 있는데

갑자기 인도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자기가 먼저 사진을 찍으면 안되냐는,

말도 안되는 드립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면서

진짜 깜짝 놀랄 만큼 어이없는 인도 아줌마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흥!

인도 아줌마 위에 한국 아줌마 있따!!!!!!!!!!

NO!!!!! 

I'm First!!!! 를 외치면서

인도 아줌마에게 뒤로 가서 줄을 설 것을 당당히 요구했더니

인도 아줌마,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더라고요.

한국 아줌마를 뭘로보고 ㅋㅋㅋㅋ









시계를 보니 

밤 9시 25분이네요~

우리는 10시 정도까지 놀았던 것 같은데,

아마 레고호텔 로비는 밤 12시까지 붐빌듯~~~~~



아이들이 저마다 레고 작품을 만들어서

비행기 놀이도 하고

칼 놀이도 하고









남편과 저는 구석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고 있고

아이들은 번갈아 가며 자기가 만든 레고 작품을 자랑하기 바쁩니다^^







ㅋㅋㅋㅋ

10시 10분 전~~~~

이제 그만 놀고 들어가자~~~~



내일 레고랜드 일찍 가야지~

아참!

레고 호텔 투숙객들은 레고랜드를 9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어요.

투숙객이 아니면 10시에 입장합니다.







사진을 찍을 거라고 생각을 안 했었기에

아무렇게나 올린 올백 머리 ㅋㅋㅋ

이마 가리고 셀카찍기.










저는 이마를 가리기 위해 손을 올린 거였는데,

울 꼬맹이들은 손을 올린 것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줄 알고

두 꼬맹이가 다 따라 하네요~~~^^



이상,,,, 밤이 늦도록 신나는 말레이시아 레고호텔 로비 이야기였습니다.


2018.01.08 22:29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넘나 좋은데욤?





부스스하게 일어나는

레고호텔에서 맞는 개운한 아침.

일어나자마자 해야할 것은 아침 식사 ㅋㅋㅋㅋ

레고호텔 조식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길 워낙 많이 들었기에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있긴 했는데,

헐!!!!

막상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가 보니

조식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이건 대박.








물론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를 잡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다양하고

다 맛있어서 뭘 먹어야 할지 

얼마나 더 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할 정도로 정말 괜찮았어요.











레고호텔답게 레고로 꾸며 놓은 곳이

참 많았고

밥 먹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입 짧은 울 꼬맹이들도 레고장식들을 보며

잠을 깨 정신을 차리고

입맛을 돋우웠던 것 같아요.










따뜻한 음식들을 먼저 뜨고

...... .

모든 음식들을 다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어요.

저는 블로거지만,,,,

일단 즐기기부터 해야겠기에 ^^;;;











차가운 음식 코너에 있었던

샐러드, 과일, 시리얼, 요거트 등등등

음식들이 꽤 많아서

다 챙겨 먹을 배가 부족하고 ㅜㅜ












바깥에 마련 되어 있었던

중국식 죽, 국수, 달걀요리...

각종 토핑을 자기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누들 요리들에 넋을 잃고 마구마구 그릇에 담았던 것 같아요.













각자가 먹고 싶은 걸

맘껏 다 가져 오고 나니,,,,

이건 잔칫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아구 천천히 다 먹어 보자꾸나.

진짜 푸짐하지욤?









천천히 오래오래 먹으려고

일찌감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식당에 왔으니

여유를 좀 부려 보아요.







일단 잠을 깨고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니

점점 되살아나는 감각들.












한참 식사를 하고 있으려니까

저 멀리 밀크티 장인인 것으로 보이는 어떤 분이 짜잔~ 나타나서

맛있는 말레이시아 식 밀크티를 만들어 주시기에

우리 가족의 대표로

남편이 가서 줄을 서기로 했어요.






요렇게,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겨도 좋은

말레이시아 식 밀크티

테타릭







요렇게 높은 곳에서

섞은 밀크티를 쭈르르륵 부어 주십니다.










그동안 울 꼬맹이들은 놀고~

참참참을 하네요~^^










드디어 남편의 차례.

말레이시아식 밀크티 테타릭도 맛볼 수 있어 좋았고

(맛이 찐해요~~~)

생각보다 훨씬 더 훌륭했던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호텔 조식

큰 기대는 없었지만

먹어 보니

맛있고 종류도 많고 좋던데요?


2017.12.30 04:10




실제로 보면 정말 넓고 좋은,,,

수영장만 4군데인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 호텔, 

씨슬호텔 티슬호텔 정말 좋아요~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15박 16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기에 

우리는 대부분의 일정을 아이들의 행복에 맞추었고~^^

싱가포르 씨티, 센토사, 레고랜드, 그 근처 호텔... 이렇게 일정을 짰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우리는 레고랜드를 다 다녀 온 후

리조트에서 쉬는 휴양에 맞추어 씨슬호텔 티슬호텔에서 머물렀지만

씨슬호텔에서 레고랜드까지 그리 멀지 않고

주말에는 셔틀버스까지 무료로 운행하고 있으니

레고호텔에 굳이 머물지 않는 분들이라면 

저렴하고,,,,

레고호텔보다 훠얼씬 더 좋은 시설인 티슬호텔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가족여행이라

저를 포함한 울꼬맹이들까지... 

우리가족을 책임지느라 내내 신경이 곤두 서 있었을 가여운 남편 ㄷㄷㄷ

남편이 티슬호텔 예약을 하는 동안

우리는 조호바루 씨슬호텔 주변을 탐색하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레고랜드 근처 조호바루 티슬호텔은 5성급이라

시설은 매우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해서

레고호텔은 한 번 가 봤으니 담번에 또 말레이시아 레고랜드를 방문한다면

씨슬호텔에서만 있을 거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3시 이후에는 홀케이크 & 조각케이크 모두 40% 이상 할인.

다인이가 탐을 냈으나

사 먹을 시간은 없어서 못 사주었던...

조식 뷔페 식당 앞 케이크 쇼 케이스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5성급 호텔답게

정말 넓직하고

비지니스 호텔로도 많이 이용되는 것 같았어요.









주말에는 레고랜드

근처 쇼핑몰 아이온, 꼼따, 센트럴 쇼핑몰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호텔에서 웨딩도 진행 되는지

웨딩드레스를 진열 해 둔 곳이 두군데나 되어서

다인이랑 같이 말레이시아 웨딩드레스도 구경했어요~~~~^^







수영장도 네 군데나 됐어요.

여행 가기 전의 후기에서는 분명 다섯 군데라고 봤는데

왜 네 군데죠??????

ㅋㅋㅋ

충분히 넓었음.








우리는 조호바루 씨슬호텔의 라운지를 이용하고 싶어서

미리 이규제큐티브 룸을 예약했고

아침에는 ~10시 30분까지

저녁에는 5시 30분부터 8시까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룸별로 2명씩

1명 추가 차지 60링깃.

(저랑 남편만 이용했습니당~~~)









와우 대박!!!!!!!!!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이규제큐티브룸

레고랜드에서 정말 근사한 방을 구경하고 왔는데도

티슬 호텔의 방이 훨씬 더 좋아 보였어요.

아이들의 의견도 마찬가지!

담번에 또 조호바루 레고랜드를 방문한다면

레고호텔 말고 조호바루 씨슬호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웬만하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규제큐티브룸으로 예약할 것 같아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 더더더 넒은 트윈 베드

진짜 넓었어요.

네 명이서 충분히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있었고




한국 나이 7살, 9살은 무료

조식까지 무료로 배정받았습니다~~~~~~








노트북을 펼칠 책상도 널찍하고

테이블도 있었어요.







땅콩과자,

티, 커피세트는 무료

생수 2병과 함께 매일 새롭게 채워집니다.






씨슬호텔 ((( 티슬호텔 ))) 미니바 속에는

키캣 초콜릿

콜라, 스프라이트, 100 이온음료, 오렌지 주스가 들어 있는데

매일 무료로 요렇게 제공이 되어요.



그냥 먹음 됩니당~~~~











뷰가 매우 아름다워서

울 꼬맹이들이랑 한참 바라보다가,,,,









샤워가운, 다리미, 다리미판, 여분의 베게를 확인하고.

헤어 드라이어는 따로 신청을 해야 돼요 (무료)






다시 한 번 넓찍한 침대에 감탄을 좀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호바루 씨슬호텔애서는 푹~~~ 쉬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므로

리조트의 편의시설을 십분 할용하면서

내내 푹푹푹~~~ 놀고 쉬고 먹자를 실행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고고씽~~








방에서 수영복 갈아 입고

로비층으로 내려가

계단으로 1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고고고~~~~



타올은 수영장에서 빌려 주고

방에 놔 두면 치워 주십니당~~~ 정말 편해요.










울 꼬맹이들이 1.5m에서 수영하는 것은 살짝 무섭다고 해서 ㅋㅋㅋ

우리는 옆쪽에 있는 1.2m 수영장이랑

그 옆으로 쭉 이어지는 유아풀장 0.9m 키즈 풀장을 함께 이용했어요.

얼마나 재밌게 잘 놀았다구요~~~~






방에서 가져 온 음료수 홀짝 홀짝 마시고

다시 수영장으로 고고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에서도 별로 안 탔는데

울 꼬맹이들은 수영장에서 제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선크림도 소용이 없네요~~~








두 어시간 수영을 하고

숙소로 올라 와 

샤워 후 쉬면서 바깥 구경 ㅋㅋㅋㅋㅋㅋㅋ

12층이라 뷰가 정말 예술이었거든요~







티슬호텔에 간간히 주차 되는 슈퍼카도 구경하고....

밤에 레이싱이 펼쳐지기도 하는 건 시끄러워서 별로였지만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부자들이 티슬호텔에 묵나??

그런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었답니다~~

슈퍼카를 넘 많이 봤거든요~









티슬 호텔 근처에서 우연히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맛집을 발견해서 ㅋㅋㅋㅋ

한참동안 줄 서서 냠냠냠 밥을 먹고

돌아 왔을 때 찍은 사진인듯~



로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왕자와 공주가 된 콘셉트로 사진도 찍고~~~~






여기는 다시 우리가  묵었던

조호바루 티슬호텔 12층 이그제큐티브룸입니다.

방에서도 빠방하게 와이파이가 팡팡 터져서

잠깐,,, 2시간 정도 꼬맹이들에게 방에 있으라고 핸드폰 쥐어주고

남편이랑 오붓하게 라운지를 즐겼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레고랜드 근처 호텔, 씨슬호텔 티슬호텔

이그제큐티브룸 라운이 이용 후기는

다음 번 후기에서 쓸게요~~




2017.10.1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