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주 이도 이윤신관,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곳!

 

 

 

 

 

이도가 제안하는 오감만족 힐링 여행!

투어 개방시간 : 10am – 7pm
이도아르쎄 출발 (본점-가회동 또는 강남점) (선택가능) -> 여주 이도 세라믹 스튜디오 도착
-> 이윤신관 -> 도예체험 -> 이도아르쎄 도착 -> 귀가
 
※선택사항 : 도예체험 / 이도다이닝 디너
※선택사항은 별도비용이 부과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투어 프로그램 예약시 도슨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시운영 / Y-팩토리 주말, 공휴일 관람 불가
단체-10인 이상/소규모-2인 이상
도예 체험 프로그램은 1일 2타임 별도 운영.
연중무휴
문의전화 031-881-5525

 

 

 

 

가까운 여주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겸 체험학습 겸

이도 이윤신관에 다녀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0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윤신관.

 

 

 

 

 

 

 

감각의 확장.

 

 

900여개의 그릇들이 모여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

그릇들이 세 개의 산을 표현하고 있으며

900이라는 수는 하룻동안 이도 와이팩토리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릇의 수를 표현한 것이기도 해요.

최근에는 기술이 더 좋아져서 하루에 900개 이상도 제작이 된대요.

 

 

 

 

 

 

 

 

Document

 

이윤신 선생님의 스케치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액자를 지나,

 

 

 

 

 

 

 

 

 

 

자연에 들다

 

이도하우스는 일명 '집 속의 집'이라는 콘셉트 공간이에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쁘고 좋은데,

다 담아 낼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꿈꾸는 정글

 

 

너비 8미터 규모의 쇼윈도우는 앙리루소의 작품 '꿈'을 일러스트레이터 마이자의 그림으로 재구성했어요.

이윤신 선생님의 이상과 끼를 발산하는

디스플레이 연출력이 특징이며

6개월 ~ 1년 단위로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한대요.

 

 

 

 

 

 

 

 

 

이도 키친

 

 

쉐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파티, 퍼포먼스 등

관객이 함께 공간의 의미를 완성 시켜가는 형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

도예가 이윤신이 꿈꾸는 행복하고 건강한 식탁을 구현하는 곳이기도 해요.

 

 

 

 

 

 

 

 

history

 

 

이도의 출발과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이에요.

 

 

 

 

 

 

 

 

 

 

 

 

이윤신의 방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공간.

진짜 이윤신 선생님의 방을 고스란히 재현해 놓은 것 같아 정감있고

스케치북, 평소 즐겨 읽는 책들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뜰리에.

 

 

 

 

 

 

 

그릇, 숨을 머금다.

 

 

이윤신의 방과 아뜰리에를 지나 만들어진

이도의 대표작들이 전시돼 있어요.

 

 

 

 

 

 

 

 

 

 

 

 

 

미래.

 

 

이도의 가치관, 미래관, 세계관을 보여 주는 홍보 영상관이에요.

 

 

 

 

 

향연.

 

미디어를 활영하여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공예 문화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릇위에 음식이 차려지는 이미지를 영상과 CG를 통해 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의 즐거운 향연.

 

 

 

 

 

 

이 글은 이도 라이프리더 2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으로

이도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 참여 기회와 제품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yido 이윤신

 

 

 

도예가 이윤신의 자서전,

<이윤신의 그릇이야기>

-흉내 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어요.

 

 

 

 

 

 

 

 

이도 아르쎄 강남점에서 열린 이윤신의 그릇이야기 출간기념 기자 간담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32)

 

저는 이도 라이프리더 자격으로

이윤신 선생님의 따끈따끈한 신간을 만나보고 왔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출판기념회 분위기 팍팍

포토월도 설치돼 있었어요^^

 

 

 

 

 

 

그동안 이도 라이프리더로 활동하면서

지면에서, 영상으로 선생님의 도예가 이윤신 선생님의 모습을 많이 뵈었지만

실물로 뵙는 건 처음이었는데요,

저보다도 훨씬 감각적이고 어린 감수성의 소유자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래서 예술가신가봐요~

패션센스도 완전 좋으시고...

 

 

잠시 담소를 나눌 기회를 갖고는

모두들 수줍게 그동안 궁금했던 것도 여쭤보고,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또 한 번

이윤신 선생님이 '그릇'에 대한 가치관도 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출판 기념회에 왔으면

당연히 저자 친필 사인을 받아야지욧!!!!

 

 

사실, 바쁘신 분이라

자서전이 나왔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당연히(?) 대필 작가를 썼겠지.... 했었거든요~ 대부분 그렇게 하니까요.

그런데 이윤신 선생님은 직접 책을 쓰셨다고 해서 더 놀랐어요.

선생님이 쓰셔서 소녀 감성 팍팍 풍겨나고

전문 작가가 아니니 글도 훨씬 더 읽기가 쉬워서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게 되었답니다.

 

 

이윤신의 그릇이야기 서평은 다음 기회에서 더 나누어 보도록 할게요~^^

 

 

 

 

 

 

 

데헷~!

저 사인 받았어용~

하트 뿅뿅 사인이었지용.

 

 

 

 

 

 

이번에 이도 도자기에서

신제품이 나왔는데요, 이도 아르쎄 강남점 간 김에

이도 도자기 신제품 세라라인, 마노라인빈티지라인을 만나보고 왔어요.

  

 

 

세라라인과 마노라인은

싱글슈머를 위한 패키지라 간소하면서도 세련되게 잘 나왔고,

빈티지라인은 진짜진짜 대박예뻐요.

보는 순간 반해버린 빈티지라인 ㅜㅜㅜㅜ

 

 

 

 

   

 

 

 

 

 

싱글슈머를 위한 패키지 1

이도 도자기 신제품, 세라라인

 

 

 

 

 

 

 

 

싱글슈머를 위한 패키지2

이도 도자기 신제품, 마노라인

 

 

혼자 살지만 우아하게 식탁을 마련하고 싶을 때 있잖아요~

요즘에는 1인가구가 많고

싱글라이프를 멋지게  즐기고 싶어하는 싱글슈머가 많으니까요~

화려한 싱글족에게 딱 알맞는 패키지인 것 같아요.

 

 

 

 

 

 

 

 

 

이도 도자기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보기 위해

이도포터리로 자리를 옮겨 더 자세히 구경을 했는데요,

 

 

2015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공식 협찬사로 선정된 'yido 이도' 의

모든 제품들은,

 

이도포터리 본점(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191), 이도포터리 강남점(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32),

이도포터리 여주 이도세라믹스튜디오점(여주시 북내면 가정1길 62)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도포터리에서 예쁜 이도 그릇들도 다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이렇게 테이블 세팅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갈 때 마다 기분이 참 행복해져요~

 

 

 

 

 

 

 

 

 

 

 

 

 

 

여자라면 누구나 반할 수 밖에 없는 ㅜㅜ

진짜 예뻤던 이도 빈티지라인,

 

 

 

 

 

 

 

 

 

 

 

 

 

어떻게 이런 색감을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저 진짜 놀랐답니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쁜 이도 빈티지라인.

결혼할 때 혼수용 그릇으로 참 좋을 것 같고, 손님초대상에 내 놓으면

자연스레 어깨가 으쓱해질 것 같아요.

 

 

 

 

 

 

 

 

 

 

 

 

 

 

아직 정식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신진 작가들을 양성하는데에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았던 이도핸즈도 살짝 들여다보고 왔어요.

전시, 판매, 촬영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곳.

 

 

 

 

 

 

 

<이윤신의 그릇이야기> -흉내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

현재 인터넷 서점에 올라 와 있어서

링크 걸어 드리고요,

 

 

 

 

 

 

 

 

 

 

이도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서평 이벤트도 링크 걸어 드렸으니

책을 읽고 싶은 분들은 얼른얼른 참여해 보시면 좋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이도 ycc 프랑스가정식 쿠킹클래스, 정상원 쉐프

 

 

 

 

 

 

 

 

 

 

이도 아르쎄 강남점, 이도 ycc 프랑스 가정식 쿠킹클래스 다녀 왔어요.

늘 기분좋은 모임, 행복한 자리라

가기 전부터 무척 설렜었는데, 

역시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저에게는 낯설었던프랑스가정식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오게 되어

 정말 재밌고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도착하니 이윤신의 이도 도자기 제품으로

제 자리가 세팅 돼 있어 더욱 흐뭇했고...

 

 

 

 

 

 

쿠킹클래스가 시작하기 전

따뜻한 차 한잔으로 여유를 부리며,

이 날 쿠킹클래스에서 배우게 될 요리의 레시피를 먼저 읽어 보았어요.

 

 

이도 ycc에서는 레시피를 얻을 수 있고

쉐프들의 요리 비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자리인데

스스럼 없이 궁금한 거 다 질문하면서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어서

쿠킹클래스에서 배운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 좋은 자리예요.

 

 

 

 

 

 

 

 

이야~ 이렇게 소담스러울수가!!!

 

 

이도 그릇들에 담겨 있으니

그냥 재료일 뿐이었는데도 무언가 특별해 보였던...

정상원 쉐프님이 쿠킹 영화인 <엘리제궁의 요리사>에서 착안한 프랑스 가정식을 가르쳐 주셨는데,

방송에서 보던 정상원 쉐프를 직접 만나게 되어 더 반가웠어요.

 

 

 

프랑스가정식 쿠킹클래스에서 무려 세 가지 요리를 배우고 먹어 봤는데

모든 음식을 아주아주 푸짐하게 만들어 주셔서 더 행복했던 ㅋㅋㅋ

 

 

첫 번째 요리는,

단호박에 담은 챠우더 프로방샬이에요.

 

 

 

 

 

 

 

대하, 꽃게, 주꾸미 등의 해산물이 들어간 토마토 스튜였는데

참 맛있고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서

집에서 저도 꼭 따라해보려고 마음 먹은 요리였어요.

 

 

 

 

 

 

<<단호박에 담은 챠우더 프로뱡샬 재료>>

단호박 1개, 새우, 꽃게, 그린 홍합, 주꾸미, 토마토홀, 건바질, 소금, 후추, 에멘탈치즈, 버터, 마늘 양파.

 

 

올리브오일에 새우를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익히고

꽃게, 그린 홍합, 주꾸미도 같은 과정으로 미리 익혀 둡니다.

마지막에 주꾸미를 볶을 때는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단호박은 속을 파고 호일에 싸서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5분간 굽기.

올리브 오일에 볶아 낸 새우, 게, 홍합, 주꾸미를 큰냄비에 옮겨

물과 토마토홀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태국 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내고 드라이바질로 이국적인 향도 냅니다.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 끓으면

잘 구워진 단호박 (오렌지 단호박) 속에 스튜를 넣고

 

 

 

 

 

 

 

에멘탈 치즈를 듬뿍 갈아 넣고

이태리 파슬리로 장식해서 상에 내면 끝!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무척 근사해 보여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려고 준비중이에요.

아이들과 만들 때는 미니 단호박으로 1인분씩 담아 보려고요~

 

 

 

 

 

 

 

 

진짜진짜 맛있었던...

우리 입맛에도 잘 맞았던 스튜였어요.

 

 

 

 

 

 

 

이도 ycc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쿠킹클래스가 진행이 되므로

이도 그릇을 준비해 두고 ㅋㅋ 전투적으로 먹을 준비완료.

 

 

 

 

 

 

이도 그릇에 담아 내니

스튜가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단호박을 갈라내 부드럽게 익은 단호박과 함께

살짝 매콤한 토마토소스의 스튜를 먹음 진짜 진짜 맛있어요.

 

 

 

 

우리가 냠냠냠 시식을 하는 동안

정상원 쉐프님은 두 번째 요리를 시작하셨어요~^^

 

 

 

 

 

 

 

 

 

두 번째 요리는

연어와 감자로 속을 채운 양배추인데, 요거요거 정말 신기해요~

 

 

 

<<연어와 감자로 속을 채운 양배추 재료 >>

양배추 1통, 버터, 소금, 후추, 훈제연어와 홀스레디쉬, 양파, 생크림, 요거트, 감자, 건타라곤

 

 

 

 

 

 

훈제연어와 채썬 양파를 볶다가

 

 

 

 

 

 

 

크림, 홀스래디쉬, 요거트를 넣어요.

감자를 껍질그대로 쪄 준 다음 으깨고, 으깬 감자에 타라곤을 넣어요.

양배추는 소금, 버터를 넣고 데치고

물기를 제거한 후

커다란 볼에 비닐을 깔고 양배추를 차곡차곡 둘러요.

 

 

 

 

 

 

 

 

 

 

양배추와 연어를 함께 먹으면

그 날은 나이를 안 먹는 거라고 ㅋㅋㅋㅋ

 

 

 

 

 

 

요즘에는 요리하는 남자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어요.

프랑스에 대해서도 재밌게 말씀해 주시고,

프랑스 요리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면서 요리는 계속 진행이 됩니다.

저는 계속 먹고요 ㅋㅋㅋㅋ

 

 

 

 

 

 

큰 볼에 데친 양배추를 돌려 채운 다음

재료를 올리는데,

이 과정이 아주 정성스럽습니다.

 

 

 

 

 

 

 

 

양배추 넣고, 감자 넣고, 양배추 넣고, 연어 넣고, 양배추 넣고 감자 넣고....

차곡차곡 올린다음

비닐을 감싸 동그랗게 만들어 꽉꽉 누르면!

 

 

 

 

 

 

와우!!!!!

다시금 양배추로 재탄생이 되었어요.

얼마나 신기했던지~~~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으면 재료들이 쫙 붙어서 더 탄탄해지고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음 더 맛있대요.

 

 

 

 

 

 

레몬제스트를 크림에 넣어 레몬크림소스를 만들어 준다음(소스가 신의 한수. 상콤해요!)

양배추 요리 옆에 두르고

 

 

 

 

 

 

에멘탈 치즈와 파슬리로 장식을 하면

 

 

 

 

 

 

 

 

진짜 먹음직스러운 양배추 요리가 완성돼요.

정상원 쉐프님이 직접 잘라 주십니다^^

 

 

 

 

 

고소하고 느끼한 맛을 레몬소스가 상큼하게 잡아 줘요.

연어, 감자, 양배추가 어우러져 맛있고

모양이 재밌죠?

 

 

 

 

 

세 번째 요리는

아름다운 오로르의 베개(퀴시 로렌느)예요.

 

 

고기를 넣은 파이인데,

고기 파이는 처음 먹어 봐서 새롭고 놀랐던...

 

 

 

<<<고기파이 재료>>>

돼지고기 등심, 양파, 당근, 샐러리, 데미글라스소스, 레드와인, 건자두, 주키니 호박, 발사믹크림, 파이생지

 

 

 

 

 

 

돼지고기 등심에 양파, 당근, 샐러리, 데미소스 레드와인을 넣고 삶은 다음

믹서로 갈아서 건자두, 주키니호박을 넣어 준비 해 둡니다.

파이생지 위에 고기재료를 올리고

 

 

 

 

 

다시 파이생지를 올려

가장자리를 포크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아 줍니다.

달걀 노른자를 발라 준 다음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간 구우면

겉은 바삭한 파이, 속은 맛있는 고기!!

저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재밌는 고기파이가 완성이 돼요.

 

 

 

 

 

발사믹크림에 양파와 완두콩을 넣어 만들어 새콤끈적한 소스랑

고기파이를 함깨 먹으니 참 잘 어울렸어요.

 

 

 

 

 

이도 도자기에 음식을 담고,

이도 찻잔에 커피를 담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니 이곳이 천국 ^^

 

 

 

 

파이가 완성!!!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파이를 시식할 차례.

 

 

 

 

 

 

 

 

진짜 맛있겠죠?

정상원 쉐프님이 음식을 푸짐하게 해 주셔서

이미 배가 너무 불렀지만

프랑스가정식이 참 맛있어서 끝까지 포크를 놓지 않았던....

 

 

 

 

 

 

이도 양식기랑 잘 어울리는 파이.

 

 

 

 

 

 

 

잘라 보면 요런 모양이에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이 짐작이 되시나요? ㅋㅋ

 

 

이 날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수다도 엄청 떨고

배가 뽈록하게 나오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도 ycc 참 괜찮은 것 같아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