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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프리미엄세제 베니따 유아세제





특히 아이들 옷을 세탁할 때면

혹시나 세제 잔여물이 의류나 침구에 남을까봐

헹굼을 추가하고 또 추가하고,

세탁 후에는 꼼꼼히 세탁물을 살펴 보곤 하잖아요~

유아세제 사용하시는 모든 엄마들이 저와 같은 마음일텐데요,



자연에서 온 첨가물로만 만들어져 몸에는 건강하고,

세정력은 더 좋은 순한 프리미엄세제 = 베니따 유아세제가 좋다고 하여,

걱정없이 헹굼 추가 없이 ^^

편하게 유아세제 사용하고 싶어서

베니따로 유아세제, 섬유유연제, 그리고 어른들 세제까지 싹 바꾸었어요.







베니따 유아세제 패밀리세트입니다.





콩의 이소플라본, 토코페놀, 레시틴의 성분이 

의류 속 단백질을 분해하고

옷 세정과 얼룩을 분해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야자 속 미생물은 빨래 속의 진드기 곰팡이 균을 없애주고 악취제거에도 좋고요,

녹차의 토코페놀은 살균효과와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억제 및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한다고 해요.

자몽은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면서

천연살균, 소독, 방부제로 쓰임새가 있다고 합니다.




콩, 야자, 녹차, 자몽이 먹어서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유아세제로 만들어 사용했을 때

건강하게 깨끗하게 아이들의 옷을, 침구를 관리해 주는 역할도 하고 있었네요~









이건 어른용 베니따 프리미엄 세제예요.

아이들 피부만 소중한 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

유아세제 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부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베니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들였는데,

남편이 이건 뭐냐며 ~~

넘나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감탄하더라고요.

그거 세제야 ㅋㅋㅋㅋㅋ




왼쪽 보라색이 섬유유연제, 오른쪽 연한 노란색이 세탁세제예요.

1000ml 넉넉한 양입니다.





표준 사용량을 꼼꼼하게 살펴 보고 세탁하고 있어요.









베니따 유아세제는 조금 특별하게 선물 포장을 해 왔네요~

아이들이 우리의 선물인 것 처럼,

아이들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특히나 세제류는 정말 꼼꼼하게 골라야 하고

깐깐하게 따져 봐야 해요.




순한 프리미엄세제 베니따 유아세제는,

자연에서 온 원료들로 만들어졌으면서도 세척력이 뛰어 난 장점이 있어요.

콩과 야자지방산을 주원료로 한 비이온계면활성제로

인체, 동식물 등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세척력은 탁월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아세제 베니따




왼쪽이 세탁세제, 오른쪽이 섬유유연제예요.

둘 다 1000ml






역시나 표준 사용량을 꼼꼼하게 읽어 보고




히유~~ 하루종일 애들과 지내다보면

저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 ㅋㅋㅋ

사실 저는 매일 옷을 갈아 입기는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한 번 입고 그 옷을 빨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매일 옷을 갈아 입혀 주고,

하루에도 여러 번 옷을 갈아 입기도 하고

놀다가 돌아 왔을 때의 그 몰골이란 ㄷㄷㄷㄷㄷㄷ

한숨이 저절로 나오게 되는 상황이 거의 매일이잖아요~~~



유아세제의 사용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데,

오늘 아이들 옷을 세탁기 + 손빨래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유아세제를 넣고,






섬유유연제도 넣고






세탁기에서 아이들의 옷들이 잘 세탁이 되는 동안,








욕실에서 또 유아세제를 이용해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다인이의 발레복, 발레 타이즈

수여을 배우고 있는 다솔이의 수영복을

손빨래 해 주었어요.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잠깐 담궈 두었다가

특히 더러운 부분만 거품을 듬뿍 묻혀 슥슥슥 비벼 주었는데요,

순한 유아세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제 손 피부의 건강을 위한 일이기도 해요.






빨래 하는 김에,

저의 발레복과 보정 속옷 ㅋㅋㅋ 도

프리미엄세제 베니따로 슥슥슥 손빨래 해 주었습니다.



발레복, 수영복 등은 특수 기능성 의류잖아요~

이런 옷들은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기능이 망가질 수 있으니 되도록 프리미엄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류 보존에 좋아요.








베니따에서 펌프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구를 보내 주셔서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펌프를 끼웠고요,

계량컵도 들어 있어서 편해요.








집안 일 하기 힘들어서 그런가?

이왕이면 세탁 세제, 섬유유연제도 있어 보이는 것을 사용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 ㅋㅋㅋ









다인이가 제일 아끼는 애착 이불을

베니따로 빨아 주었는데,

유아세제 바꾸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보들보들 은은하게 향긋한 향기도 좋고, 아이들이 맘껏 얼굴을 비비고 지내도 괜찮으니

헹굼추가 없이 ^^ 마음 놓고 세탁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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