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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로션 어린이 마사지 오일 

오이보스 집중케어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고 싶은 울 딸^^

딸아이는 가볍지만 아토피 증상이 좀 있어서

아기 때부터 보습에 신경을 많이 썼고

유아로션과 크림을 꼼꼼하게 골라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습력이 강해서

하루종일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유지시켜주면서도

파라벤, 색소, 향료, PEG, 라놀린, 파라핀 

↑ 위 6가지 유해성분은 제거해서

안심하고 듬뿍듬뿍 사용할 수 있는

오이보스 유아크림 & 오일을 발라주고 있어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다리랑 엉덩이에 피딱지 날 때까지 긁어 놨던데,

오이보스 로션과 마사지 오일로

보습관리에 신경 좀 더 써 줘야겠어요.

 

 

오이보스 베이비로션, 오이보스 베이비 케어링 마사지 오일

 

 

오이보스 로션

125ml

 

 

실은 베이비로션이라^^

아기 때부터 사용해도 되는 아주 순한 로션이에요.

다인이는 아기는 아니지만 ㅋㅋㅋ

예민하고 극건성피부이므로

아기처럼 소중히 다뤄줘야된답니다~

사춘기 오기 전 = 피지선이 왕성해지기 전에는

유아로션은 아기로션을 사용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얼굴과 몸에 다 사용할 수 있는 로션이에요.

 

 

자기꺼 새로 샀다며

엄청 좋아하는

울 딸^^

 

 

독일에서 온 오이보스 베이비로션

 

 

건조한 피부에 보습력을 높이고

수분을 보충해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전신로션이에요.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아기부터 유아까지~

민감성 및 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유아로션 전성분 확인하세요~

 

요러요러한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이보스 유아로션

 

 

 

다인이가 사용해 보기 전에

제가 먼저 제품의 텍스쳐와 발림성을 체크해 보았어요.

 

 

 

엄청 비싼 크림치즈처럼

꾸덕하게 느껴졌는데,

문질문질 롤링을 정성껏 해 보니

참 신기하게도 속으로 싸악~ 완전 싹 흡수가 되더라고요.

 

 

 

 

건조해보이지 않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면서

속에는 촉촉함이 차 올라 있어요~ 흡수력 짱!

 

 

세수만 해도 이쁜 딸^^

 

 

 

오이보스 유아로션으로 더 이쁘게 관리를 해 봅시닷!

 

 

 

 

번들거리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전 촉촉해졌어요~

 

 

 

 

오이보스 베이비 케어링 마사지 오일

100ml

無향, 無파라벤, 無PEG, 無실리콘, 無미네랄오일

 

 

 

다인이는 발레하는 아이라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또 자주 뭉치죠~

근육통이 오지 않도록,

그리고 다리가 예쁘게 쭉쭉 자라라고

거의 매일 정성껏 오일 마사지를 해 주고 있어요~

 

 

 

오이보스 베이비 케어링 마사지 오일은

건조함을 해결하고 촉촉한 오일 보습막을 형성시켜 주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식물성 오일이라 더 좋아요~^^

 

 

요러요러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네요~

 

전성분 확인하세요~

 

 

한방울씩 똑- 똑- 똑-

주르륵 왕창 흘러내리지 않고

한방울씩 원하는 양만큼 덜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끌거리지 않고

끈적임없이

피부에 보습막을 싸악~

 

 

 

마사지의 기분좋음을 이미 잘 아는 다인 양^^

오늘 발레 열심히 해서

다리가 아프다며 자리잡고 누웠네요~

 

 

 

발레도 발레지만

놀이터에서 매일 신나게 뛰어 노느라

다리에 멍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오이보스 베이비 마사지 오일을 듬뿍 바르고~

 

 

 

 

다리 전체를 쭉쭉쭉~~ 훑고

무릎 주변을 살살살

뭉친 종아리 알을 시원하게 풀고

발바닥 전체와 아킬레스 부위도 골고루 잘 마사지 해 주었어요.

 

 

민감하고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오일이 있어서

울 다인 앞으로는 더 촉촉하고 건강하게

다리 관리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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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라 정말 괜찮아요~







저도 건성 피부이고,,,

다인이도 보습이 필요하기에

저는 가을 즈음이 되면

다인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찾아 보는 편이에요~~



저는 나이 때문에

얼굴 피부가,,

+ 전신 피부가 ......

예민하면서 건조한 ... 건성 피부로 변했는데요~






발레하는 다인이를 위해

페이스 + 바디 마사지를 위한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찾아보면서

다인이도 저와 똑같이

건성피부 & 민감성 피부용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서



발레 수업 후

근육층을 풀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게 될 때에도

누구에게나 다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없이 순한

루루바스켓

유기농에센셜 오일 + 아로마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얼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지치고 둔해진 바디 마사지에도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해서,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바디의 피로감까지

말끔히 싸악 정리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저처럼

사계절 내내 

사막처럼 건조한 얼굴 피부에 사용해도 좋고~

바디 마사지를 하면서

바디로션 +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을 섞어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저는 레몬그라스 오일을 선택했습니댜.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유기농 아로마 에센셜 오일

100% 유기농 레몬글라스 오일

에센설 오일을 1~3방울 떨어뜨려

아로마테라피, 스프레이, 마사지, 세안 목욕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는

원하는 양을

스포이드를 통해 조절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저도 이렇게

제 맘대로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를 사용할 수 있었죠.

향이 넘나 상큼해서

많이 많이 + 듬뿍듬뿍

천연 에센셜 오일을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울 꼬꼬맹이 ===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천연 오일이라도

살짜쿵 냄새가 지독하게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제가 느끼기엔 1도 자극없이

향긋하고 좋은 향이었는데 말예요~~~~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스포이드로

오일의 양을 조절하여

건조한 얼굴, 목, 바디에 골고루 다 사용할 수 있는데,,,,










건조하고 메마른

얼굴 피부에 먼저 사용해 볼게요~



향긋하고 상큼한

레몬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와중에,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를 얼굴에 써 봅니다.





금세...... .

몇 방울만 떨어뜨려도

얼굴 피부가 눈에 띄게 환하고 맑고 촉촉하게

짜잔~

바뀌고요~~~







바디에 사용해 볼 때에도

그 진가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요렇게 바디 로션과 섞으면

촉촉함의 시너지가 몇 배 상승하게 되는데~~~

평소 사용하던 바디 로션에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를 서너방울 떨어 뜨린 후

섞어 섞어 섞어 준 후





건조한 온 몸의 피부에 펴 발라 주면

상큼함이 돋보이면서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가 닿는 곳곳이

금세 촉촉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

넘넘넘 기분이 좋아요~^^







루루바스켓 에센셜 오일 레몬글라스.

천연 유기농 인증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고 

20ML의 넉넉한 양이 흐뭇하며~



값비싼 유기농 에센셜 오 일

20ML라

소중하게 아끼면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15가지 향 중에

저는 

100% 유기농 레몬그라스 오일 

20ML를 선택했는데,

잊고 싶은 날 사용하면 좋다니 ㅋㅋㅋㅋ'

이게 무슨 의미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루루바스켓 천연 에센셜 아로마 오일 레몬글라스.

울 겨울,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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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금모닝세럼이 주는

촉촉하고 기분좋은 골든힐링~



언제 방문해도 기분좋은 록시땅 매장.

저는 삼성역 코엑스에 놀러 갈 때마다,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록시땅 가서 신제품도 테스트 해 보고

이미 알고 있던 제품들도

다시 한 번 발라 보며 노는데~ ^^



이 날은 골든라이트에 불이 들어 오면

록시땅 매장에서 이모르뗄 리셋 세럼 샘플을 주는 이벤트 중이라

와우!!! 득템!!!

골든라이트를 발견하곤 완전 설레는 맘으로 얼른

고고씽했었죠~^^






가을을 맞아 록시땅 매장은 금빛 이모르뗄로

골드골드하게 변했네요~

저처럼 건성피부이면서

30대 중반이후이신 분들은

십중팔구 록시땅 라인 중 이모르뗄라인을 제일 좋아할걸요?



추워지기 전에 얼른

화장대를 이모르뗄라인으로 촤르르륵 바꾸는 것이

록시땅 마니아들의 계절 패턴 ^^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은

이모르뗄 라인의 신상으로,

일명 금모닝세럼으로 불리는 정말 촉촉하고

피부 깊숙하게

금빛 영양감 금빛 수분감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에요.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을 발라

밤에는 피부를 재충전하고

아침에는 생기있는 피부로 깨워주는,,,

육아에, 업무에, 연애에...

지친 피부를 위한 리셋 타임을 요 금모닝세럼으로 골드골드하게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욤.




↑↑↑↑↑

쿄쿄쿄

이벤트 시간 잘 맞추어서 저도 샘플 받았어요~







불멸의 꽃이라 불리는 이모르뗄 꽃

실제 이모르뗄 꽃 위에

근사하게 세팅이 되어 있는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얼른 사용해 보았어요.






투명하고 살짝 되직한

영양감 뿜뿜의 금모닝세럼 속에

노랑노랑으로 박혀 있는,,,

이모르뗄 꽃을 닮은 황금빛 에센스 캡슐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져요.



록시땅 이모르뗄 라인의 다른 제품이 다 그러하듯~

지쳐 보이고 늙어 보이고 ㅜㅜ

= 나이들어 보일 수 있는 피부 속 모든 이유에

쏙쏙 스며들어

피부를 금세 환하고 화사하고 쫀쫀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티에이징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록시땅 매장 방문한 김에 

테스터 제품도 충분히 잘 사용해 봤으니,





이제 집에서도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으로

밤낮없이 피부를 가꿔보려고요^^








세럼이지만 오일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좋은 영양감이 가볍게 날아가 버리지 않고,

오일이 들어 있지만 세럼이므로

오일을 발랐을 때의 답답함도 없는...



세럼과 오일의 장점을 모아 극대화 시켜 놓은 제품이 바로

록시땅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찬 바람 불기 전에

미리미리 촉촉하고 영양감 풍부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장만해 두어

피부 월동준비 단단히 할 수 있어서

올 겨울이 든든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록시땅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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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페이스 오일이에요.

건성녀인,,,  점점점 더 심한 건성으로 변화고 있는 제 피부에 꼭 필요한 제품이어서

저는 아침에는 양쪽 볼에 한 방울씩 떨어 뜨려서 얼굴 전체로 퍼뜨리고

저녁에는 서너방울씩 듬뿍듬뿍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시들지 않아 불멸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모르뗄에서 얻은

귀한 에센셜 오일이에요.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30ml



이모르뗄과 머틀의 에센셜 오일... 

그 외에도 7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에 (로즈힙, 씨벅손, 에키움, 보라지, 살구씨, 달맞이꽃, 카멜린 등)

피부의 영양을 고루 갖추게 도와주며

100% 식물성 오일로 흡수가 빠르고

사용 후 안색을 개선 해줍니다.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두 달 동안 벌써 절반정도 사용해 버렸어용~~~








스포이드로 원하는 만큼 덜어서

영양크림 사용하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크림을 더 쏘옥 쏙 흡수시켜 주는 데에 좋고

피부 표면에 방어막을 싸악 치는 듯한 느낌?



자기 전에 기초 제품을 순서대로 천천히...

정성껏 발라 준 후에

제 비밀병기인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면

건성녀임에도 다음 날 아침까지 계속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그러니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안 바를 수가 없다눈 ㅋㅋㅋ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개봉하면서 요 것도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디바인 크림도 두 달 정도 사용했네요~

바닥이 보이는게 넘나 아쉽지만 역시나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제품인데요,



조금 더 특별하게 홈케어를 하고 싶은 날에는








디바인 오일이랑 디바인 크림을 섞어서

(사실 두 손을 사용하면 훨씬 더 잘 섞이는데 사진을 찍느라 ㅜㅜ)

피부에 마사지 하듯 골고루 흡수시켜 주고

롤링롤링을 정성 껏 하면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피부가 참 어리게 이뻐집니다^^







피부에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는 날은 곧

심신이 매우 피곤한 날이므로 ^^

이 날도 눈이 새빨갛고 뭔게 퀭하네요 ㅜㅜ



디바인 오일 + 디바인 크림을 섞어

저는 볼부터 롤링하듯 가볍게 시작해서

이마, 턱을 슬쩍 지나

목까지 섬세하게 터치해 줍니다.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제 화장대에 쟁여두고 사용하고 있는

디바인 제품들 ^^





아참, 가을 겨울에는 클렌징 제품도 이왕이면

이모르뗄이 들어 있어서

개운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포밍클렌징 크림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거품이 풍부해서

진짜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흐엉엉~~~

요것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다 보니

줄어드는게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








저는 페이스 오일을 좋아하고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을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기에

주르륵 흐르게 팍팍 쓰는데,



이제 막 페이스오일을 써 보신다면

처음에는 한 방울씩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한 방울의 위력을 맛보실 수 있을듯~^^







오일이지만 산뜻한 마무리감이므로

끈적거리지 않고

얼굴이 답답하지도 않으니까



가을겨울 춥고 건조한 계절에

속까지 촉촉하게 피부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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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건조한 편이라서 피부관리실에 가면 늘 듣는 말이
피부가 너무 건조하시네요~ 인데 관리를 꾸준히 하다가 조금만 소홀하면 또 피부는 아우성이에요.
샤워를 했을 땐 당연하고 수시로 로션과 오일을 온몸에 덧발라 주어야만
매끈매끈한 피붓결이 되살아 나고, 뒷꿈치도 괜찮고......
피부가 건조하면 팔, 다리 할 것 없이 각질이 너무너무 보기 싫게 올라오더라고요.


로션과 크림 만으로는 보습이 되지를 않아서
바디용 오일까지 (크림과 오일, 로션과 오일을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장만해 둔지 오래인데,
요즘에는 얼굴에도 오일을 한 두 방울씩 발라 주고 있어요.


아침에 폼클렌징을 쓰지 않고 물세안만 하기 시작하면서
그런대로 피부에 안정을 되찾았는데
(너무 깔끔 떠는 것이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얼마전에야 알았답니다.)
기초부터 차곡차곡 화장품을 발라 준 후 마무리로 오일을 덧바를때
얼굴에 보호막이 생긴 듯 보습이 유지된다는 것도 깨달았거든요.


예민한 피부, 뾰루지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피부에도
부분 적으로 악건성인 곳이 있게 마련인데,
그 부위에만 톡톡톡 오일 한 방울씩 발라주는 것도 겨울을 촉촉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요즘에는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오일도 참 다양하고 질 좋은 것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저는 엘리샤코이의 허나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엘리샤 코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선물로 받았는데요,




용량도 120ml라 넉넉하고
천연 화장품을 고집하는 엘리샤코이의 제품이라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빼려고 노력했다는 점도 맘에 들어요.


엘리샤코이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
용량 : 120ml
가격 : 33,000원


마투카 꿀과 9가지 프리미엄 오일,
무루무루 나무에서 추출한 야자씨드 버터, 식물 추출물 성분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상자를 열어 보니 흔들리지 않게 윗부분을 고정시켜 둔 것이 눈에 띄었어요.
이런 작은 노력이 큰 결과를 얻게 되는 듯 괜스레 흐뭇하고~




물방울 모양의 오일 용기가이 나왔어요.
깔끔한 디자인이 예쁘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벼워요.




마개를 열고 사용해 볼 건데요,
오일은 몇 방울만 똑똑 떨어뜨려서 사용하는거 아시죠?
스킨 바르듯 주르륵 덜어내지 마세요~ 몇 방울로 얼굴 전체에 퍼뜨리는 거예요.
구멍이 크지 않아서 원하는 양을 덜어내기에 편했어요.



 

허니 무루무루 모이스처 오일은
건조한 얼굴, 거친 손발, 딱딱해진 발뒷꿈치, 머리카락 등등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하는 곳을 촉촉하게 관리해 줄 수 있는데요,
저는 주로 얼굴과 목에 사용하면서 남는 걸로 다른 곳에 톡톡톡 발라 주고 있어요.
(바디 오일을 따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아깝잖아요~ )



물기 마를 날 없는 주부의 손 = 제 손입니다.
아이들 입에 밥도 쏙쏙 넣어 줘야 되고,
컴퓨터도 해야 되고, 청소도 해야 되고, 그러다 또 음식도 해야 돼서
하루에 손을 몇 번이나 씻게 돼요.




거칠어진 손에 허니 무루무루 오일을 떨어 뜨려 봤어요.
주르륵 흘러 내릴 정도니까 너무 되직하지는 않아요.


 

사용후에 반들거리는게 보이죠?
사진을 찍을 땐 잘 보이지 않아서 그만큼 흡수가 빠르구나 싶었는데,
사진으로는 표가 확실하게 나네요.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서 피부가 민감한 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얼굴에도 두 방울을 전체적으로 퍼뜨려 봤어요.
오일은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몇 방울씩, 얼굴에 보호막을 쳐 주는 것이니까
욕심 내지 마시길~~
단 두방울로도 한결 촉촉해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남는 것은 머리카락 끝부분에만 톡톡톡~~
피부가 건조하셔서 로션 만으로는 보습이 어려우신 분들은
오일을 사용하셔서 스치면 바스락 소리가 날 것 같은 매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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