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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앤크라, 여아옷 예쁜곳

플루토 나시 티셔츠, 케이시 숏팬츠, 시트러스 스카프로 풀코디

 

 

 

 

 

올 여름이 얼마나 더 더우려는지

벌써 한낮에는 후끈 후텁지근, 땀이 송글송글 더워요.

집에서는 제가 옷을 상황에 따라 바꿔 입히면 되지만

유치원 등원할 때는 은근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바깥놀이 할 때 덥거나 불편하지는 않을까,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 때는 어떨까...

 

 

게다가 다인이는 차라리 불편하고 더울지언정, 예쁘지 않으면

쳐다도 안 보고 안 입으려고 울기 때문에 ㅜㅜ

옷 고르는게 은근 까다로운게 아니에요.

 

 

 

 

 

 

 

 

 

 

여아옷 예쁜곳 슈슈앤크라에서

여름대비 예쁘면서 시원하고 편안한 여아옷을 주문했어요.

슈슈앤크라의 모든 옷들은

까탈스러운 멋쟁이 다인이도 환호성을 지르며 다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다인이가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 드레스류가 아니고

바지, 그것도 낯선 반바지라 살짝 걱정을 하긴 했죠.

 

 

 

 

 

눈치를 보며,

우리 다인이옷 예쁜곳에서 엄마가 사왔는데

어때? 물어 봤더니

 

 

예뻐!!를 연발하며

스스로 얼른 입어 보더라고요~^^

 

 

 

 

 

 

 

 

 

촉감은 보들보들,

아이들이 입기에 정말 좋은 소재이면서

제가 보기에도 예쁘고 시원할 것 같았어요.

 

 

 

 

 

 

 

 

 

다인이가 입은 민소매 티셔츠는

플루토 인디핑크 티셔츠인데, 네이비 색깔도 있어요.

 

 

 

 

 

 

 

플루토 인디핑크 민소매 티셔츠는

진동이 깊고, 목선도 시원하게 파져 있으므로

너무 크게 입히면 보기 싫고,

아이에게 딱 맞게 입히는게 훨씬 더 예뻐요.

 

 

5살 다인이는

키가 97센티 정도이고, 몸무게는 15킬로그램정도예요.

슈슈앤크라 5y 옷이 예쁘게 잘 맞답니다.

 

 

 

 

 

 

 

 

 

꽃 보다 다인 ㅋㅋㅋ

정말 예쁘지요?

 

 

 

 

 

 

 

 

 

슈슈앤크라 옷이 참 만족스러운 이유는

박음질이 정말 정성스럽게 잘 되어 있고

단추도 고급스러운 걸 사용해서 역시 든든하게 달려 있기 때문이에요.

면 95% 폴리에스테르 5%라

연약한 아이 피부에도 안심.

 

 

 

 

 

 

 

 

 

민소매가 프릴로 되어 있어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고, 목과 진동이 깊숙히 파져 있어서 시원해요.

 

 

 

 

 

 

 

여아 옷 예쁜 곳 슈슈앤크라.

 

 

 

 

 

 

 

같이 코디해서 입은 반바지는

케이시 숏팬츠인데

남녀공용으로 사이즈에 맞게 입히면 돼요.

역시 5y를 입혔는데 잘 맞아요.

 

 

 

 

 

 

 

 

 

꼬맹이들 바지는 특히 더 편안해야 되는데,

다리 쫙쫙 찢어도 편안하고 ㅋㅋ

 

 

 

 

 

 

 

 

단추 모양이 있지만

단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무줄, 특시 뒷쪽에 고무줄로 주름이 많이 잡혀 있어서

앞으로 한참 더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

단추가 달려 있는 바지가 예쁘지만

단추를 끼우거나 버클을 채울 때 아이들은 서툴기 마련이니

화장실 급할 때 유치원에서는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7살 짜리 다인이 오빠도

예뻐서 단추 & 버클 끼우는 바지를 샀다가 너무 후회를 하고 안 입히고 있어요.

초등학고 고학년이 될 때까지는

무조건 고무줄 바지만 입힐 거예요 ~^^

 

 

 

 

 

 

 

 

쭉쭉 잘 늘어나고 무지 편안한

케이시 숏 팬츠 네이비.

 

 

 

 

 

 

 

햇볕이 너무 강해서

카메라를 보는 다인이 시선이 자꾸 찡그려지기에

선글라스 딱 끼워주고,

자외선에 선번이 일어날까봐 목에는 스카프를 채워주었어요.

 

 

시트러스 스카프 역시 슈슈앤크라 제품이에요.

완전 풀코디 ㅋㅋㅋ

 

 

 

 

 

 

 

 

스카프를 매어 아이를 더욱 예쁘고 돋보이게 코디할 수 있으면서

연약한 우리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으니 좋아요.

 

 

 

 

 

 

 

 

 

예쁘지요?

 

 

 

 

 

 

 

 

 

 

귀엽고 깜찍한 울 다인이

점점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한바탕 사진찍기 모델 놀이를 한 후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히유~ 한낮은 너무 뜨거워요.

 

 

 

다인이가 모델 놀이를 정말 즐기거든요~

옷을 입고 머리를 묶고 액세서리를 바꾸는 그 자체가 이 아이에게는 놀이인듯~

 

 

 

 

 

 

 

실내에서 입고 있어도 편안한 슈슈앤크라.

어린이집, 유치원에 입혀 보내도

수업할 때, 놀이할 때, 점심 먹을 때, (어린이집이라면 낮잠 재울 때도)

편안하니 안심해되 되리 것 같아요.

 

 

 

 

 

 

더 더워질 때도 요 차림 그대로 입히면 되고,

가을이 되면 레깅스에 가디건 입히면 되고,,, 오래오래 잘 입힐 것 같아요.

 

 

 

 

 

 

이 글은 슈슈앤크라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으며

슈슈앤크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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