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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코디, 아디에스 주얼리 스타일링~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에는 주얼리만한게 없죠~

밋밋하고 살짝 평범해 보이는 데일리룩에 주얼리를 더하면

스타일이 확 살아 납니다.

 

 

너무너무 예뻐서 거의 매일 분신처럼 하고 다니는

아디에스 주얼리들...

요걸 기본으로 하고 다니면서

그 때 그 때 상황과 기분에 따라서 몇 가지 악세사리들을 바꿔주고 있어요.

 

 

 

 

 

 

8월은 바캉스를 떠나기에 가장 좋은 달!

휴가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았어요.

 

 

 

 

 

바닷가든, 계곡, 산이든

여름 휴가지에서는 무조건 시원해 보이는 것이 진리~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짧은 다리를 길~~어 보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완전 짧은 치마 바지를 입어 보았고요,

블랙 & 화이트로 멋스러움을 추구하면서도

블링블링한 악세서리들을 더해서

 

 

멀리서도 돋보일 수 있도록(으응?) 바캉스패션을 코디해 보았답니다~

저는 키가 작은 편이라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면 누드톤의 힐을 신어 주는 것이 좋대요.

2015년 유행인 태슬 토오픈 샌들에

아디에스 주얼리를 더해 주어 완전 블링블링 ~~

 

 

 

  

 

 

 

 

 

엄마!! 이거 왕관 모양이야~~~

 

 

태생이 공주라,

아름다운 거 정말 좋아하는 우리 딸아이가 한눈에 반해버린

왕관 모양의 반지와 팔찌세트.

 

 

 

 

 

 

 

다이아몬드 반지랑도 참 잘 어울리고,

진주랑도 참 잘 어울려요~

 

 

 

 

발찌도 땋!!!

 

 

 

 

 

 

 

 

딸아이가 포토타임이라며 ㅋㅋㅋ

사진 좀 찍고 가자기에 찰칵찰칵 아름다움을 과시해 보았답니다~^^

주얼리까지 다 갖추고 나면 자신감이 업돼서

저 스스로가 더 예뻐 보여요~

아름다움은 자신감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니까!!

 

 

 

 

 

 

 

그렇다면 나도 ㅋㅋㅋㅋ

 

 

 

 

 

 

어깨깡패.jpg

 

 

 

워워워~~~

유연석 저리가라할 어깨깡패 ㅋㅋㅋㅋ

 

 

 

바캉스에서는 안 그런척 하면서 옷을 돌려 입게 되잖아요~

짐을 넘 많이 가져갈 순 없으니까.

블랙 숏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로 시원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해 보았어요.

 

 

 

 

 

 

 

작고 통통(뚱뚱아님 ㅋㅋㅋ)한 스타일이라

저처럼 민소매를 잘못 입음 어깨깡패가 된다 싶으시다면

스타일리시한 진라이더 자켓으로

몸매는 커버하면서 단연 돋보일 수 있는 패션을 연출해 보는 건 어때요?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더 특별한 팔찌와 함께 말이에요~

 

 

 

 

 

 

 

생각보다 덥지 않고

여름철에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실내외 온도차인데,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 들어갈 때엔 요렇게 재킷 하나 입어 주는 센스~

 

 

 

저는 아직 휴가 전인데,

지금부터 휴가지에서 입을 옷들, 꼭 가져가야 할 주얼리, 샌들 ㅋㅋ

지금까지 써 둔 짐 목록이 다 옷이어서

저도 놀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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