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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 릴랙싱 핸드 앤 풋밤





록시따니아로 활동하면서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을

일반 고객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8월에 새로 출시 될

록시땅 신제품은,

아로마콜로지 라인의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와

릴렉싱 핸드 앤 풋밤이에요.







록시땅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




여름철 덥고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는 최고이고 ㅜㅜ

집안 공기와 분위기까지 꿉꿉하고 눅눅하게 느껴질 때가 넘나 많잖아요~

그럴 때 촤라락 뿌려줌으로써

기분까지 상콤하게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뿌리는 순간 프로방스의 향기가 솔솔솔~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에는

5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요.

향도 정말 은은하고 상큼해서 좋지만

블랜딩 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주는 효능도 매우 유익한데요,



쥬니퍼, 사이프러스, 레몬, 타임, 유칼립투스가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고

피부 정화와 활력에 도움을 주며

혈액 순환과 집중력 향상에도 좋으니



집안 구석구석 상쾌함이 필요한 공간에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라인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를 뿌려 두어야겠어요.









가연성이라 다림질 할 때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하세요~








사용하기 전에 잠금 장치를 돌려 오픈 상태로 만든 후,







우리 집에서 제일 리프레싱이 필요한 공간인

옷방 먼저 산뜻하게 만들어 놓고^^











외출할 때 입으려고 준비해 두었던 린넨 블라우스를

상콤하게 준비시켜 둡니다^^



20cm 떨어진 곳에서 촥촥촥~ 뿌려 주어요.

넓게 분사되어 사용하기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는

커튼, 카펫, 담요, 쿠션 등에도

산뜻함을 불어 넣어 주기에 좋아요.








앞서 보여 드린 제품은 500ml 넉넉한 용량인데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75ml 작은 용량의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도 나와 있어서

외출했을 때도 아로마의 은은한 향으로

리프레싱 하고 싶을 때

간편하게 촥촥촥~ 뿌려주기 편해요.



저는 남편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

온 집안을 미리 프로방스 향으로 새롭게 바꾸어 놓는답니다~^^

내조의 여왕 뭐 별 거 있나용? ㅋㅋㅋㅋ








8월 록시땅 신제품, 아로마 홈 앤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로

프로방스의 은은하고 상큼한 향기를

우리집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록시땅 8월 신제품 

아로마 릴렉싱 핸드 앤 풋밤도 함께 소개해 드려요~








75ml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피곤을 빨리 느끼게 되는

손과 발에게 주는 작은 선물,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는 아로마 릴렉싱 핸드 앤 풋 밤을 듬뿍 발라

손가락 끝에서부터 팔목까지

발가락 하나하나, 뒷꿈치에서 발목까지

수고했다. 고마워~ 이야기 하며 마사지 해 줍니다.



AOP 라벤더 프로방스, 스위트오렌지, 베르가못, 제라늄, 만다린이

지쳐있는 손과 발을 릴랙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시어버터가 함유 돼 있어서 거칠어진 발 뒤꿈치까지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패키지가 정말 예쁘죠?



록시땅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인 물감모양의 핸드크림 용기 ^^

손과 발에 동시에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의외로 드문데,

아로마 릴랙싱 핸드 앤 풋밤은 

여름철 샌들로, 봄 가을 겨울 하이힐로 혹사 당하는 제 작은 발에 ㅜㅜ

안심하고 듬뿍 발라 관리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매우 꾸덕꾸덕, 엄청 리치한 텍스처예요.

평소에는 소량 덜어 내

손과 발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 주고 있는데요,







보이시나요?

제 손등의 각질 ㅜㅜㅜㅜㅜ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오른 손은 더욱 심해요.



고무장갑을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해서 '주부' 습진이 생겼고 ㅜㅜ

습진이 나으면서 피부과 재생되는 과정에서

이렇게 덥고 습한 한여름에 손등에 각질이 생기는 참으로 슬픈 일이 ㅜㅜㅜㅜ

아웅,,,, 오른 손을 보여 드렸음 더 슬펐을 뻔 했네요^^







오늘은 특별히 더 오래 마사지를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곤

듬~뿍 덜어 내

손등, 손가락, 발등, 발바닥까지 매끈매끈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한 후에

발에는 면양말을 신어 주었어요.



손도 매끈매끈 촉촉, 발도 매끈매끈 촉촉이었는데

카메라가 미끄러져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불상사가 ㅋㅋㅋㅋㅋ

결국 손수건으로 카메라를 감싸서 (바디가 무거운 DSLR)  

겨우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나 스스로 지친 손과 발에 주는 작은 선물~

정말 뿌듯했어요.





8월 록시땅 신제품은

아로마콜로지 라인 특유의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에 부드러움까지 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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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라페름

록시따니아 7월 클래스 '나만의 향기' 만들기 







록시땅의 2016년 8월 신제품인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와 아로마 릴랙싱 핸드 앤 풋밤

출시에 맞춰 

록시따니아 7월 모임이 있었어요.

록시따니아로서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미리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는데요^^






아로마콜로지 라인의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는

산뜻한 향 까뜨와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냄새를 중화시켜 주기 좋으며

집에서도 프로방스에 온 듯 릴랙싱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또한 아로마 릴랙싱 핸드 앤 풋밤은

피로를 가장 먼저 느끼는

손과 발의 릴랙싱 효과를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서

록시땅 아로마콜로지와 함께 기분 좋고 부드럽게 손과 발을 관리해줄 수 있지요.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라인은

제품용기도 참 세련되고 깔끔한 것 같아요.

1976년에 처음 선보인 아로마콜로지 패키지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라고 하니

감각이 정말 대단하지요?








제품들을 마음껏 오래오래 테스트 해 볼 수 있어서

우리는 록시땅 아로마콜로지 라인을 충분히 기분좋게 

사용해 보았답니다~^^







8월에 출시되는 제품이므로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귀쫑긋 세우고 잘 듣고 있는

♡♡♡록시따니아 15기 ♡♡♡










록시따니아 모임 할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디스플레이를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잘 하시는지~



눈으로만 봐도 어떤 느낌의 제품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록시땅의 근원이 프로방스인 건 다들 아시죠?

요즘 록시따니아 15기로 활동하면서

록시땅을 더 깊이 있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 보다 보니,

프로방스 여행을 꼭 가고 싶단 생각이 진짜 진지하게 듭니다 ^^









록시따니아 7월 클래스는

이태원 라페름에서 이루어졌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록시땅이랑 정말 잘 맞아서

왜 이곳에서 모임을 가졌는지 단박에 이해가 되었고요,








마시는 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건강을 생각하고 있는 메뉴들이 다양해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취향저격!!!






사실 화장실까지 넘넘 잘 꾸며 놓으셔서

그곳까지 사진 찍어오고 싶었는데 ^^

은밀한 공간이니 참았습니다 ㅋㅋ








록시땅 8월 신제품이

아로마콜로지 라인인만큼,

이번 클래스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서 나만의 향기 만들기를 진행해 보았어요.







정성이 들어가 있는 1인 테이블 세팅







우리에게 '향'에 대해 알려주실

조향사 선생님이십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문외한인 저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 날 우리는 7가지 향을 차례로 시향해 보았고

어떤 향인지 정답을 알기 전에

향기만으로 느껴지는 이미지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상큼한 향, 포근한 향, 싱그러운 향, 따뜻한 향, 알싸한 향...... .

정말 다양한 향기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답니다.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를

가득 머금은 향 주머니를 먼저 만들어 보았어요.

옷방에 걸어 두어 퀴퀴한 옷방의 향기를 ㅜㅜ 은은하게 바꾸어 주어야겠어요 ^^









향주머니는 넘나 쉬워서

록시땅 아로마 홈 & 린넨 리프레싱 미스트를 

원하는 만큼 칙칙 뿌려 잠시 숙성시켜 두었다가 

향주머니에 넣어 위를 뒤집어 막아 주면 끝!







이제 나만의 향기가 나는 미스트를 만들어 볼 차례인데요,

저는 앰버, 그린, 은방울꽃 향기를 가지고


포근포근 그린 바나나라는 이름의 미스트를 만들어 볼 거예요.

향유고래의 선물인 포근한 향인 앰버 2g

덜익은 바나나 향이 났던 그린 1g

은은하고 순수한 은방울꽃 0.6g을 섞고

베이스를 넣어 섞으면 끝.









다들 자기가 그리고 있는 향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향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포근포근 그린 바나나 향은

일주일 정도 숙성시켜 두었다가 사용하게 될 거예요~
벌써부터 기대 ♥♥♥








슬슬 배가 고파지는 때라서

라페름의 신선건강한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게 됐어요.

주 요리를 먹기 전에

스무디랑 치아씨드 요구르트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사실 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를 뻔했지만 ㅋㅋ)










렌틸콩 가득 연어 스테이크 







퀴노아 듬뿍 아보카도 샐러드 







병아리콩 샐러드 








퀴노아, 감자 듬뿍 치킨






양도 정말 많았고 푸짐하며

보기에도 예쁜데 맛있어서 더 괜찮았던 이태원 라페름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제품 테스트, 클래스, 식사까지 정말 다 좋았던

록시따니아 7월 클래스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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