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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울트라 하이드라 세럼 ;; 피부과 시술 후 수분 관리

 

 

 

 

 

 

 

 

 

저 오늘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받고 왔어요.

요즘에는 레이저가 좋아져서

횟수는 적게 효과는 길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데,

레이저 시술 후 다른 건 다 걱정할 필요없고, 집에서 수분 관리만 잘 해 주면 된다는 말씀을 들었답니다~

안 그래도 건조한데 레이저 받고 나면 훨씬 더 건조하게 되잖아요~

 

 

 

피부를 좋게 유지하려면 피부과는 가끔~ 홈케어를 정말 잘 해 주어야 되는 거 아시죠?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피부는 달라질 수 있다는 거!

 

 

 

 

 

 

 

피부과 다녀 오자마자 걱정이 되어서 ㅋㅋ

(또 겁은 많아서 ㅎㅎ)

씨엘포 울트라 하이드라 세럼을 덕지덕지 듬뿍 발라 주었어요~

조금 있다가 또 발라주고 ^^

 

 

울트라 하이드라 세럼은 그냥 볼 때에도 수분폭탄이 느껴지는,

바르면 정말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고 있는 화장품이에요.

 

 

 

 

 

 

 

 

뽀글뽀글 뽀글뽀글~ ^^

 

 

 

 

 

눌러서 사용하는 타입인데,

 

 

 

 

 

 

 

스포이드가 용기 바닥까지 길게 늘어져 있어서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0ml니까 용량도 꽤 넉넉해서 좋아요.

 

 

 

 

 

 

 

 

팔뚝에 세럼을 덜어 내 테스트를 해 보았어요.

몰캉몰캉하게 느껴지는데,

의외로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고 점도가 꽤 높았고요,

살살 펴 바르니 수분 폭탄!! 진짜 촉촉하게 변하지요? 수분관리에 딱 좋은 세럼인듯~

 

 

 

 

 

오늘 피부과에 다녀 와서 얼굴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에요.

붉은기운은 이틀 정도 지속될 수 있다는데,

저는 별다른 약속이 없으니까 ㅋㅋㅋㅋ

 

 

 

 

 

 

 

씨엘포 울트라 하이드라 세럼 듬~뿍 발라주니

피부 당김도 적어지고 예민한 것도 줄어들고....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사용할까봐요~

아직도 레이저 시술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살짝 화끈거리거든요.

 

 

 

 

 

 

 

피부과 시술 후 수분관리할 때, 피부가 건조해서 많이 당김을 느낄 때

씨엘포 울트라 하이드라 세럼이 괜찮네요~

 

 

 

 

 

이 글을 쓰면서 CLIV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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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 순해요.

 

 

 

전성분 EWG zero 등급 100%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세럼으로써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세럼이에요.

 

 

 

용량 : 80ml

가격 : 59,000원

 

 

 

 

 

 

 

 

 

세럼이므로,

세안 후에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다음에 바르면 되는 제품이에요.

저는 세안 후에 바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을 바르기도 하는데,

보통의 세럼 보다는 살짝 되직하지만 (흘러내리는 텍스쳐가 아니에요.)

발림성이 좋아서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부터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아참, EWG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을...

 

 

 

EWG 등급은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지수를 말하는 것인데,

EWG 1-2도 안전하지만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EWG 0이므로

매우매우 안전,

완전히 안전한 상태의 세럼이라는 뜻^^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80ml니까 양이 꽤 넉넉한 편이라 세럼 하나로만 기초를 끝낼 땐 팍팍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품의 제형이랑 발림성을 보기 위해

손등 테스트를 먼저 해 보았어요.

 

 

세럼, 에센스...라는 이름이 붙은 화장품들은 대체로 투명하거나 반투명 상태인 것이 많은데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은 불투명한 상태이고

묽기도 흘러내리는 정도는 아니에요.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쏘옥 금세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반짝임만 남깁니다.

 

 

 

 

 

 

순한 화장품이라 사용기한이 짧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유통기한은 길었고요,

 

 

일단 개봉한 후에는 되도록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얼굴에도 사용해 볼게요.

툭하면 돋아나는 여드름 때문에,

얼굴 라인이랑 턱끝에 검붉게 여드름 흔적들이 남아 있는 제 피부,

참 다행인 것은 얼굴 중간(?)은 깨끗한 편이라서 정면에서보면 티하나 없이 맑은 피부 ㅋㅋㅋ

여드름이 그만 나야 흉터치료를 할 수 있는데

매달 꾸준하게 올라 오므로 ㅜㅜ 어쩌지 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예민하고 건조한데

지성 피부에 많다는 여드름까지 나는 ㅜㅜ

참 대책없는 피부랍니다~

꾸준히 달래면서 관리해주는 수 밖에 없어요.

 

 

 

 

 

 

((((    얼굴 클로즈업 하려고 옆머리를 내렸다는 ㅋㅋㅋㅋ

옆라인에 여드름 흔적을 싹 가려 주려고요 ㅜㅜ   ))))

 

 

자극 없이 순해서 바를 때 기분이 참 좋고요~

유칼립투스향이 알싸하게 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부가 치료되는 느낌이 나는 향이라 정말 기분좋게 잘 바르고 있어요.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세럼, 순해서 좋네요.

 

 

 

 

 

이 글을 쓰면서 씨엘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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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 Formula

EWG-ZERO REAL CALMING LOTION

 

 

 

 

드디어 씨엘포 EWG-ZERO라인을 모두 갖추었어요 ^^

세럼 - 로선 -크림까지 모두 순한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하고, 난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클 경우에

저처럼 예민한 피부를 자칫 잘못 관리하면

미스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를 수 있거든요.

예민 & 건성 피부에다가 여드름까지 잘 나는 참 그 속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 피부인 저는

스트레스와 피로, 민망함이 피부에서부터 시작되는데

 

 

피부가 간질간질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뾰루지들이 붉게 돋아나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눈가, 입가가 갈라지는 !!!

암튼 참 관리하기 힘든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가도 급 건강해져서 아무것도 안 발라도 물기 촉촉 상콤이 피부가 되어 있는가 하면,

어떨 땐 로션을 덕지덕지, 오일까지 발라 주어야만 잠잠하기도 하니 ㅋㅋㅋ

그래서 제 화장대에는 참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도 갖춰져 있답니다.

그 날 그 날 상태에 맞게 골라쓰기도 하고,

기분에 따라서 골라 쓰기도 하고 ㅋㅋ

 

 

 

 

 

 

 

 

길쭉 날씬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인

씨엘포 EWG-ZERO 리얼 카밍 로션이에요.

 

 

피부에 나쁜 것들은 전혀 넣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괜찮은

EWG-ZERO 등급의 로션인데,

120ml예요.

 

 

 

 

 

 

눌러 쓰는 타입의 제품이라

원하는 만큼, 얼굴에는 2번 정도 눌러 쓰면 돼요.

 

 

 

 

 

 

손등에 덜어서 제형을 테스트 해 봤습니다.

불투명한 색의 알싸한 유칼립투스 향인데, 저는 이 향이 정말정말 좋아요~

피부가 치료 되는 기분 ㅋㅋㅋㅋ

 

 

 

 

 

 

 

흡수가 빠르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반들반들 윤기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저한테는 씨엘포 EWG-ZERO 리얼카밍 로션이랑 세럼이 있어서

(EWG-ZERO 크림도 있어요 ^^V 다 갖춤!!!)

 

 

이 둘의 차이가 궁금했어요.

둘 다 불투명하고, 둘 다 묽은 제형이 아니라서 차이가 뭔가 싶었거든요.

 

 

 

 

 

사용해 보니까

EWG-ZERO 리얼카밍 세럼이 로션보다 더 묽은 느낌이 납니다.

 

 

 

 

 

 

2017년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개봉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되도록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세럼 사용 후에 EWG-ZERO 리얼카밍 로션 을 발라 보도록 해요.

미미 EWG-ZERO 리얼카밍 세럼을 발라서 반들반들 촉촉해진 얼굴 위에

한 겹 더 방어막을 치는 거지용~

 

 

 

 

 

 

건강하게 촉촉해진 느낌~

자극없이 순하면서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을 막아 줘

간질거림도 없고, 순하니 따끔거리지도 않고.... 저에게 참 잘 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씨엘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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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려윤 순백 앰플 ;; 쌀뜨물로 피부를 환하게

 

 

 

 

미백에 엄청 공들이고 있는 저, 아시죠? ㅋㅋ

피부과 다니면서 기미잡티 치료도 받고 있고, 자외선 차단제도 빼먹지 않으려 애쓰고

집에서도 미백라인으로 화장품을 속속들이 갖추고 있어요.

제 의지와는 별개로 화농성 여드름들이 자꾸 돋아난다는 것이 함정이지만 ㅜㅜ

 

 

씨엘포에서 한방 화장품이 나왔어요.

처음에 <려윤>이라는 이름과 한방 화장품 분위기 물씬 풍기는 제품 용기를 보고

뭐지? 씨엘포 맞는데 ㅋㅋㅋ 살짝 갸우뚱 했었다가,

 

 

 

 

 

 

 

 

 

씨엘포 홈페이지 보고 알았네요~

씨엘포에서도 한방라인이 개발되었더라고요.

려윤 미백라인 중 제가 처음으로 사용해 본 것은 순백 앰플인데

 

 

쌀뜨물로 세수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방송에서 쌀뜨물(세 번째 씻어낸 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가 뽀얗게 된다는 내용의 방송을 보고 몇 번 해 본 적이 있는데

의외로 너무 귀찮아서 알지만 실천하지는 못했었거든요.

 

 

려윤이 제주 밭벼에서 미백에 좋은 물질을 추출해서 화장품을 만들어 주었으니

저처럼 알면서도 귀찮아서 실천을 못하는 분들은

려윤으로 피부를 뽀얗게 만들어 보아요~

 

 

 

 

 

 

씨엘포 려윤 순백 앰플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용량 : 50ml

가격 : 59,000원

 

 

 

 

 

 

 

 

눌러 쓰는 타입의 제품이고요~

 

 

 

 

 

 

 

한방 약재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갈색의 묽은 제형이에요.

 

 

 

 

 

 

 

즉각적으로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주는데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쏙 흡수가 되어 잔잔한 윤기를 남기고 스며듭니다^^

려운 순백 앰플을 바른 후에는 크림으로 마무리를 해 줘요.

 

 

완전히 묽은 제형은 아니어서

손바닥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손을 내려 봤는데

주르륵 흘러내리지는 않았어요.

농도가 짙다는 의미겠지요?

 

 

 

 

 

 

이제 피부에도 사용해 볼게요~

 

 

원래 씨엘포 려윤 순백 앰플은 토너나 스킨 사용 후에 바르는 거지만,

저는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후

바로 순백 앰플부터 사용해 봤어요.

 

 

 

 

 

세안 후 민낯.

요즘 좀 피곤해서 눈이 살짝 충혈돼 있고 ㅜㅜ 눈가와 피부의 부분부분이 노란빛을 띄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 기운도 살짝 있어요.

 

 

 

 

 

 

 

 

오우~ 제 피부 상태가 완전 사막이었나요?

(건성 피부이긴 해요.)

순백 앰플이 발라지자마자 쏘옥 쏘옥 다 흡수돼 버렸어요.

 

 

 

 

 

이마와 콧등 등 튀어 나온 부분에 특히 반짝거리는 윤기를 남기면서

앰플은 다 스며들고 없네요~

날씨가 건조하니 좋은 거 많이 발라 주어야겠다는 걸 다시한 번 느끼면서 .....

 

 

 

 

 

 

 

 

올 가을 촉촉하고 환하게 피부 관리 잘 하시길 바라요~

 

 

 

이 글을 쓰면서 CLIV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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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포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

28일 피부 턴오버 주기 관리

 

 

 

 

 

지금껏 사용해 본 에센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에센스,

씨엘포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예요.

용기 디자인부터가 심상치 않았었는데 ^^

발효 에센스라니!! 에센스를 발효했다니 정말 신통방통 ㅋㅋㅋㅋ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 한 병을 28일 동안 사용하면서

피부가 어떻게 변화될지 스스로 점검도 해 보고,

일주일 중 6일은 닦아 내듯 에센스로 사용하고 하루는 보습마스크로 사용하는

참 똑똑한 에센스랍니다.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 용기에 눈금이 그려져 있어요.

눈금 하나가 하루에 사용할 양 ^^

그러므로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 사용하는 거니까

눈금의 1/2 만큼의 양이 표준화된 에센스 사용량이랍니다~~

 

 

늘 사용법을 얘기할 때

콩알만큼, 쌀알만큼으로 설명을 했었는데

이렇게 딱! 눈에 보이게 표시를 해 두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Skin Moisturizing Holy Water

CLIV SUPREME 1st ESSENCE

 

가장 처음 피부에 닿는 발효 에센스

 

 

용량 : 180ml

가격 : 39,000 31,200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이고

전체 성분 중 96.5%가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예요.

 

 

 

 

 

 

 

사용하는 방법도 사진으로 조금 더 자세히 보시라고

가져 와 봤어요.

아침, 저녁 세안 후 눈금의 1/2씩 화장솜에 덜어서

닦아내듯 얼굴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매주 7일째 되는 날은 화장솜에 듬뿍 덜어서 보습 마스크로 사용하면 돼요.

 

 

 

 

 

 

 

 

먼저 손등에 사용을 해 봤어요.

가을이라 손가지도 메말라 있는데 ㅜㅜ

씨엘포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를 사용한 손등은 반들반들 윤이 나네요~ ^^

 

 

 

얼굴에도 사용을 해 볼게요.

 

 

 

 

 

 

 

집에서도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어서

요즘 제 피부는 꿀피부 ㅋㅋㅋㅋ

그럴 수록 더 열심히 관리를 해서 수분도를 유지하고,

주름도 생기지 않도록!! 예방!!!!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홈케어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일주일 중 하루는 화장솜에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를 듬뿍 묻혀서

마스크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해 보니 피부에 흡수하는 속도도 빠르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며

피부가 생기있게 관리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28일 피부 턴오버 주기에 따라 사용하는

슈프림 퍼스트 에센스.

저는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글을 쓰면서 CLIV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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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이라는 것이 저에게는 영영 없을 줄 알았더니,

언제부턴가 문득 눈밑이 거뭇거뭇 ㅜㅜ

처음에는 메이크업이 덜 지워진 줄 알았을 정도로 낯설더라고요.

눈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증거이자,

지금부터라도 다크써클 관리, 아이존 관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래도 자꾸자꾸 빼먹는.... 제일 주름이 잘 생기고 노화가 빠른 곳이 바로 눈가인데 ㅜㅜㅜ

 

 

특히 평소보다도 화장을 하고 나면 더욱
눈가의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고, 눈가가 건조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건 CLIV 골든 볼 힐러예요.

'골든 볼 힐러'라는 이름에서 살짝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텐데,
CLIV 골든 볼 힐러는 일반 아이크림이나 아이에센스와는 달리, 골든볼이 장착된 특수 용기로 만들어져서
눈가에 자극 없이,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할 수 있으면서
눈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이에요~

손에 묻히지 않고도 앰플을 바를 수 있어서

컴퓨터 주변에 두었다가 눈가가 건조하다 싶으면 수시로 꺼내 발라 준답니다~

 

 

제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제 컴퓨터 책상에는 미스트와 골든 볼 힐러가 놓여져 있어요.

 

 

 

 

 

 

 

한 손에 딱 잡히는 크기.
용량은 그리 많지 않은 15ml지만 농축 에센스가 들어 있어서
눈가에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저 같은 게으름뱅이도 빼먹지 않고 눈가 관리를 할 수 있어요.
아이크림은 가끔씩 귀찮을 때가 있어서
그냥 영양크림 바를 때 눈가에 더 많이 발라 주면 되겠지 하며,,
빼 먹은 걸 알면서도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넘어갈 때가 많는데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더 좋아요.

 

 

 

 

 

 

 

뒷부분을 눌러서 사용하는데

사용할 때는 오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클로즈 방향으로
뒷부분을 열고 잠글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골든 볼의 모습인데요~
골든 볼로 눈가에 앰플을 바르니까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끼면서
눈가가 마사지도 되는 느낌이라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CLIV 골든 볼 힐러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화장품이고,
다크써클 & 아이백 2중 개선을 임상 완료한 제품이에요.
나노화시킨 골든 볼 아이 테라피로 칙칙하고 생기 없는 눈가를 환하고 탱탱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왜 하필 골든 볼을 사용했나 봤더니,
나노화 시키니 백금 콜로이드가 사람 몸에 미약하게 흐르는 전류와 상호작용을 해서
피부 속 이온의 흐름을 정상화 시키고 생기도 더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해요.
눈 전체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제품을 발라 주면 되는데요~

 

 


세안 후 물기를 정돈한 후 가장 먼저 CLIV 골든 볼 힐러를 사용하고,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의 순서로 발라
기초 화장을 마무리 하면 된답니다~

 

 

 

 

 

특히 피곤했던 날, 

세안을 마친 후 수건으로 건조를 시켰더니 피부 상태가 더 푸석해 보입니다.

 

 

 

 

한 번 꾹 눌러 주면 꽃 모양으로 에센스가 퐁퐁퐁 스며져 나오는데요~

기분 좋게 눈 마사지를 해 봅시다잉~

 

 

 

 


 

바르면서 시원해서 좋고,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어요.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요.

 

 

 

 

 

 

골든볼로 바르는 거라서

눈가를 다 바르고 나도 골든볼에 묻어 있는 앰플이 있거든요?

아까우니까 목에다가도 쓱쓱 문질러 바르고 ^^

입가, 입술에도 발라 주어요~

시원하고, 촉촉하며, 바르기가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니

곁에 두고  수시로 바를 수 있어 참 좋아요.

꾸준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CLIV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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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분사 선스프레이 ;; CL4 리바이탈라이징 썬스프레이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 O.K



아침에는 흐려서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나왔는데,
날씨가 차차 맑게 개더니,
정오 정도가 되니 피부가 뜨끈뜨끈 표면부터 익어가는 싸한 느낌 ㅜㅜ


잘 챙겼다~ 잘 챙겼다~
이럴 줄 알고 선스프레이를 챙겨서 나왔어요.





사실 아직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제품이라 슬슬 겁이 났지만^^
(오후 일정이 많이 남아 있었거든요~ 썬스프레이 잘못 뿌렸다간 얼굴이 허옇게 뜰 수 있으므로...)
자외선 때문에 얼굴에 자글자글 주름이 잡히는게 두려워서
용시를 내어(??) 한 번 사용해 보기로 했답니다.






오잉오잉????
안개분사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네요~
오호! 오호! 스프레이를 뿌렸을 때 무척 가벼운 느낌이면서 얼굴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기분도 없어서
안심하고 얼굴 전체로 뿌리고, 뿌리고....






썬스프레이가 살포시 피부에 내려 와 앉는 느낌 ^^
제가 작년에 샀던 썬스프레이는 쿨링 썬스프레이였어요.
여름이니까 쿨링 제품에 마음이 동해서 샀었는데, 
착~ 뿌렸을 때 무지무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제품의 특성상 동그랗게,,,, 한 곳에 뭉치게 되더라고요.
얼른 팔을 휘휘저어 얼굴 전체로 뿌려 줬지만 메이크업의 들뜸 현상이나 피부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은 막지 못했죠 ㅜㅜ






근데 씨엘포의 리바이탈라이징 C 썬스프레이는
 메이크업 한 피부에 사용 직후에도 별로 큰 문제 없이, 큰 불편 없이 자외선을 간편하게 차단해 줄 수 있어 좋았어요.




CLIV REVITALIZING C SUN SPRAY
씨엘포 리바이탈라이징 씨 썬스프레이
SPF 50+ / PA+++


용량 : 100ml
가격 : 27,000원





SPF 50+, PA+++  제품이라 UVB, UVA 둘 다 차단해 질 수 있고
차단 지수가 높아서 하루종일 야외 활동을 해도 안심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안개분사 스프레이 타입이니 메이크업 전후 상관 없이 계속 덧발라 주기에도 편하죠.


CL4 리바이탈라이징 C 썬스프레이는
무색이라 더 좋고, 상큼한 레몬향이 기분 좋게 느껴져요~




안개분사 선스프레이 ;; CL4 리바이탈라이징 썬스프레이를 뿌린 후에도
메이크업엔 이상 무!!!
참 이상하죠? 햇볕은 우리를 늙게 만드는 주범이라 ㅜㅜ 정말 지긋지긋한데,
태양광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조명발 저리가라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니 ㅎㅎㅎ 이럴 땐 또 좋고 ^^
인간의 마음이찬 참 간사해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서 태양빛을 마음대로 누리면서 똑똑하게 피부 관리 하면 되겠어요^^





안개분사인거 확인 후 얼굴에 바짝 갖다대고 구석구석 다 뿌렸는데
눈썹 화장도 그대로, 눈 화장도 그대로 ㅎㅎㅎ
사용해 보니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이 글에서 사용된 제품은 CL4에서 지원해 주셨고 일레드의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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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 블랙헤드 리무버


용량 : 150ml
가격 : 38,000원






씨엘포 블랙헤드 리무버가
피부 자극은 적으면서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정돈해 줄 수 있다기에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는 피부가 예민하고 트러블도 자주 생기는 문제많은 피부인데,
다행히 블랙헤드는 없는 편이고, 코가 비교적 매끈한 편이에요.
 
 
그런데 저와는 반대로 남편은 다른 피부 문제는 전혀 없는데
유독 코에만 거뭇거뭇 피지가 보여서 고민이거든요.
 
블랙헤드가 워낙 오래 되었고,
화장품으로 될까 싶어서  사용하기 전에도 갸우뚱했지만....
일단 써 보기로 했어요.





CLIV에서 나온 벨벳 포어 마스크를 사용하면
조금 더 수월하게
블랙해드 리무버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CLIV 벨벳 포어 마스크는 코모양으로 생겼는데,
더 넓은 부분이 위로 가게 사용하면 돼요.
화장솜 보다 얇은 재질이에요.






블랙헤드 리무버는
젤스킨과 비슷한 제형인데,
병을 흔들어 보면 뽀끌뽀끌 기포가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비교적 묽어요.

 



블랙헤드 리무버를 충분히 덜어 내






코에 붙이고 15~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불어 나온 피비를 면봉 등으로 제거 하면 되는 방법인데요~
 



 
 




사용하기 전의 남편의 코입니다^^
피지가 까뭇까뭇 보이죠...
꽤 오래 전부터 블랙헤드가 고민이었는데, 잘 제거가 되지 않았었어요.






 

20분 정도
블랙헤드 리무버를 적신 벨벳 포어 마스크를 
놔 두었다가 떼어내니 위 사진처럼 돼 있었어요.


 

 

면봉으로 살살살 불어난 피지를 벗겨 내면 되는데,
피지가 딱딱해서 그런가...
피지가 생각했던 것 만큼은 불어 나오지 않았어요.
하긴 이번이 처음 사용해 본 것이니까.



 



그래도 반짝거리는 것이
처음에 비해서는 많이 부드러워진걸 느낄 수 있었는데,
몇 번 더 사용해 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 전, 후의 사진을 비교해 보니
그냥 눈으로 봤던 것 보다는 코가 훨씬 더 깨끗해 진 것이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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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너무너무 피곤했던 하루...
힘들어서 집에 오자마자 샤워부터 하고, 먼지를 많이 마셔서 얼굴을 깔끔하게 씻어 냈더니
피부가 밥을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영양식도 중요하지만, 여자들에게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영양식도 중요^^



미스트 칙칙--- 가볍게 뿌려 주고,
먼저 눈가부터 채워줍니다^^
저희 엄마가 25살 때부터 아이크림 꼬박꼬박 빼먹지 말고 잘 바르라고 하셨었는데,
귀찮을 땐 자꾸자꾸 빼 먹게 돼요.
건조한 실내에서 웃으면 눈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 ㅜㅜ


평소에는 아이크림 건너뛰고 그냥 세럼 듬뿍듬뿍에 로션으로 가볍게 마무리할 때도 많지만
피곤할 수록 아이크림은 꼭 챙기는 편이에요.
오늘은 특히 피곤했으니
눈가부터 톡톡톡 아이크림을 찍어서 살살 발라주고,
피아노치듯 두드리 흡수를 시켜 주고,




허거걱! 이렇게나 듬뿍??
오늘은 제 피부에 상을 주는 날 ^^
피곤하게 잘 돌아 다녀 주었으니 오늘은 특별식을 먹으렴~


제 피부가 건성에 트러블 + 민감성이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기초의 갯수를 줄이고 대신 한 가지를 듬뿍 발라주며 관리를 하는데,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는 피부에 듬뿍 발라 주어도
트러블도 안 생기고 촉촉 기분 좋게 아침까지 유지되더라고요.


아끼며 눈가에만 발라야 하는 게 맞지만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미스트에다가 아이크림만 발라 특별 영양을 해 주는 것도
기분이 좋아서, 오늘은 피부에도 듬뿍 발라 줬습니다.


 
 

몸이 지치면 피부까지 지치고, 몸이 늘어지면 피부까지 늘어지죠.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 듬뿍 발라 톡톡톡 다독이며
올라가라, 올라가라~
 
 

눈가 잔주름까지 꽉 채워진 느낌.
 
 
 
 
 
CLIV 진생베리 아이크림을 조금 더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진생베리 아이크림
30ml
39,000원
 
 



불투명한 흰색 재질의 아이크림인데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인삼열매 성분이 들어 있어요.

 

 


약간 되직하면서도 발림성이 괜찮아서,
눈가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잘 바를 수 있어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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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가을 겨울만 되면 피부 건조 주의보 발령인데 ㅜㅜ
거기다가 피부 트러블,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치료도 받고, 트러블 관리 마사지도 받고 ㅜㅜ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고자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피부 건조는 수분 & 유분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거고,
피부 트러블은 호르몬 불균형과 피지 과잉으로 생기는 건데,
저는 건조와 트러블이 동시에 괴롭히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너무너무 힘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기름진 음식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내 사랑 라면, 내 사랑 닭튀김, 떡볶이, 제육볶음, 달걀 프라이를 끊을 수가 없고
맥주는 뱃살과 피부 노화의 적이라는데
자꾸만 홀짝홀짝 저도 모르게 손이 가고...


믿을 것은 꾸준한 피부 관리와 화장품 밖에는 없네요.




CLIV 배리어 파워 앰플
BARRIER POWER AMPORLE

50ml
52,000원


저는 현재로서는 피부 트러블이 피부 건조보다 더 눈에 거슬리기에 ㅜㅜ
되도록 기초 화장품의 숫자를 줄이고
대신에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앰플과 크림으로만 기초 화장을 끝내는데요~


앰플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면서 트러블 발생이 덜하고
크림은 앰플만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촉촉한 기운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앰플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세안 - 앰플 듬뿍 - (조금 기다렸다가) - 크림.
이렇게 기초 화장을 한답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크림까지 바른 후 그 위에다가 CLIV 커버쿠션을 발르는 것으로 변신을 시작하는데요~
CLIV 커버쿠션은 단언컨대, 제가 지금껏 발라 보았던 비비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을 통틀어서
가장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고 예쁘게 보이도록 만드는 화장품이랍니다!!
진짜 맘에 들어요. 재구매 의사 100% !!!


CLIV 커버쿠션 후기 다시 보기
http://hotsuda.com/1611
http://hotsuda.com/1571
---제가 화장품 후기 쓸 때, 피부 보정 안 하는 거 아시죠?
지난 리뷰를 보니 불과 3개월 전이었는데 진짜 꿀피부였네요 ㅜㅜ 아...옛날이여!---





배리어 파워 앰플은 스포이드 형식으로 눌러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여느 제품과는 달리
뚜껑이 둥글게 디자인 돼 있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내용물을 보니, 살짝 뽀얀색의 앰플이 나왔네요~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고 베리어 파워 앰플의 묽기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 순간,

 



배리어 파워 앰플에는 위와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며....피부 진정의 효과까지 있었어요.
건조증과 트러블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제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죠.




세안 직후의 제 모습입니다.
여드름이 얼굴 전체를 뒤덮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나마 볼과 얼굴 옆쪽은 진정이 되었어요.
그래도 피부 속 깊숙하게 남아 있는 문제 덩어리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여드름들을 만들어 내기에
아직도 한참 동안은 여드름이 돋아 날 것 같아요.




세수를 하고 물기는 그냥 저절로 마르도록 내버려 둔 후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봅니다.



무색무취라 더 맘에 드는 배리어 파워 앰플.
아주 묽은 제형도 아니고 아주 된 제형도 아니에요.
피부에 떨어 뜨리면 비교적 천천히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저는 양쪽 빰에 한 번씩, 이마랑 턱에도 한 번씩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발라
피부 전체적으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톡톡톡 두드린 후
가만히 기다려 줬어요.




배리어 파워 앰플을 바른 후 충분히 흡수를 시켜 준 다음인데도
전체적으로 반짝반짝 윤이 나는 걸 볼 수가 있어요.





24시간 보습이 지속된다고 하니,
정말 파워 앰플 맞네요.
앰플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크림 듬뿍 바르면
그 다음날까지 촉촉~
아무 일이 없음 그 다음날 다시 세수하는 저녁때까지 ^^ 당김없이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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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두 달 전만해도 남부럽지 않은, 맨얼굴도 굴욕없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였는데 ㅜㅜ
그 놈의 매직 데이 때 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턱에서부터 트러블이 생겨서 얼굴 전체를 붉은 여드름, 터지기 일보직전의 화농성 여드름, 기분나쁜 좁쌀 여드름까지 ㅜㅜ
속상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ㅜㅜㅜㅜ


제 속을 다 알 리 없는 사람들은, 무조건 그냥 둬라, 만지지 마라....라고 하지만,
세수 할 때 마다 만져지는 우둘투둘 기분 나쁜 여드름들...
화장품 바를 때 마다 신경 쓰이는 속상한 여드름들,,,
외출해야 되는데 노랗게 곪아 있는 여드름들,
그냥 얼굴을 스쳤을 뿐인데도 짜내고 싶은 좁쌀 여드름들 때문에 거울보기가 겁이 나는데요~


참 희안한게 병원에서는 여드름을 참 잘도 짜 주는데,
집에서 제가 관리를 하면 그냥 놔둬도 흉터가 생기고 짜도 흉터가 생기니 왜 그럴까요?


암튼,, 피부 트러블 때문에 화장품을 엄청나게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CLIV(씨엘포)에서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이 출시되어 써보게 되었어요.


 


인삼 열매로 만든 앰플이라니 생소하고 또 신기했는데요~
진생베리...베리라 그런지 향긋달콤한 향이 가장 먼저 저를 흐뭇하게 했어요.


CLIV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

50ml
63,000원





피부에 나쁜 것은 빼고,




피부에 좋은 것은 듬뿍듬뿍 넣었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는데요~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다음 단계에 발라 주면 되는데,
저는 피부가 엉망징창 난장판이라
당분간 화장품의 단계를 최소화하는게 좋기에
세안 후 바로 앰플로 시작...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가 아침에는 수분크림, 저녁에는 영양크림으로 마무리해요.





50ml면 양이 꽤 넉넉한 편이라 듬뿍듬뿍 발라 주고 있는데요~
진생베리의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탄력 증진과 피부 에너지를 강화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은 피부 재생력 ㅜㅜㅜ




스포이드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용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하고요, 손이 닿지 않아서
조금 더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질감을 표현해 보려고 했는데,, 잘 보이나요?
되직~한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주르륵 흘러내리지도 않은...
촉촉하면서도 묽은 젤 타입의 텍스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요렇게 한 방울씩 똑똑 떨어뜨려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얼굴에 사용할 땐 그냥 주르륵 ~~~




사용즉시 반짝이는 활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후후후---- 손등 테스트는 끝이 났으니
이제 얼굴을 좀 보여 드려야 되는데, 트러블로 엉망징창인 제 얼굴을 보여드리기가 겁나네요 ㅜㅜ





붉은 여드름이 생겨났던 부분은 거뭇거뭇 노랗게 착색이 되었고
턱 끝에는 아까 세수 하다가 짠 (!!!) 짰는데 제대로 못 짠 ㅜㅜ 여드름이 빨갛게 부풀어 올라 있는
참으로 안쓰러운 제 민낯입니다.



 

 

씨엘포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을 발라 보겠어요~^^




주르륵 주르륵 듬뿍 듬뿍 발라요.
묽은 젤 타입의 제형을 이제 확실히 보실 수 있겠죠?




히히힛~~~
아직도 피부를 제 컨디션으로 돌려 놓으려면 멀었지만,
이렇게 진생 베리 프리미엄 앰플을 듬뿍 바르는 것만으로도 즉각적인 활력을 느낄 수 있어요.
촉촉하고 윤기있게 수분을 듬뿍 머금은 느낌...
베리의 향이 달콤하고 상큼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사용해서 피부가 다시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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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바르고 두드리는 즉시 광채 피부 표현으로
'아이돌' 같단 얘기 들었어요
.
(죄송 ^^;;;;;)


어제 교회에서 예배 드린 후, 교회 친구의 집들이가 있어서 (= 외출이 길어진다는 말씀!)
오랫만에 공들여 풀메이크업을 해 봤어요.


가을은 피부의 '당김'에서부터 온다고,
집에서는 분명 예뻤는데 찬바람만 쐬면 피부가 금세 거칠거칠 메마르고,
실내외 공기가 달라지는 탓에 얼굴은 혼자만 벌개지고...... ㅜㅜ
예전 같았음 가을 & 겨울에는 풀메이크업이 살짝 망설여졌을텐데,


요즘 꾸준한 피부과 진료로 얼굴 상태가 무척 좋아졌고,
CLIV(씨엘포)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제품들도 많이 써 볼 수 있어서
얼굴에 자신감이(^ㅡㅡㅡ^) 생겨서 약속이 있으면 당당하게 풀메이크업 하고 다니고 있어요.





살짝 서둘러 외출 준비를 해서 에센스 살짝, 수분크림 듬뿍 발라 흡수 시킨 후,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두드려 주면 금세
숨기고 싶은 건 비밀로 하고, 얼굴에 조명을 켠 듯 환한 광채피부가 완성이 된답니다.


암만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안 바른,,, 심지어 로션도 다 닦여 나간)
아기 피부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햇볕아래 자연광에서는 얼추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바른 후
실내에서는 요런 느낌인데요~
콧물이 나와서 팽~ 코를 푼 상태라...ㅜㅜ 코와 입 주면만 화장이 지워졌지만
모공도 메워졌고, 반짝거리는 느낌도 좋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두드리기만 하면 피부 조명이 켜지는 찰떡 쿠션!!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을 자세히 파헤쳐 봅시다잉~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



12g
32,000원 (리필증정)

판매처
http://www.cl4.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853858&xcode=012&mcode=006&scode=&type=Y&sort=order&cur_code=012006




가을,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데,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잘못 바르면 밀리고 들뜨기 쉬워서
자꾸만 생략을 하게 되잖아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든든해서(SPF 50+/PA+++)
 기초 화장품 꼼꼼하게 챙겨 바른 후 커버쿠션 하나만 발라도 안심이에요.


아참, 상자를 열어 봤더니
화장품에서는 보기 힘든 재질의 포장지가 나와서 살짝 놀랐는데요~




포장지를 벗겨 보니
동그랗고 귀여운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짜잔~




꾹 눌러서 여는 방식인데요~
지난 번에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발매되기 전에 서포터즈 자격으로 미리 만나 본
커버 쿠션의 샘플이 바로 리필이었더라고요~




파란색의 퍼프는 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는지
커버쿠션의 제형이 속으로 스며들지 않아서
아깝게 스폰지 속으로 파운데이션이 다 스며들어 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필름을 뜯어 보니,
찰떡 쿠션이 나왔어요.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보니
수분감이 철철 넘칩니다.
얼굴에 촉촉하게 펴 발라 준 후 그냥 외출하면 한결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처럼 이왕 나가는 거 메이크업 한 티 팍팍 내면서
조금 꾸미고 나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 진짜진짜 소량만 살짝 덧발라 준 후
블러셔로 피부 메이크업 마무리,
눈화장도 기호에 따라서(저는 당연히 변장 수준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손등에 발라 보니
확연하게 표시가 나죠?




이제는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 보아요~
제가 아이돌 소리를 들었던건 서른 다섯 평생 (꽥!! ㅜㅜㅜㅜ)  처음인데
네네~ 물론 인삿말이었겠지요~~ 그러나!!
이런 얘긴 절대 허투로 받아 들이지 않는답니다.
대대손손 기억을 물려 줄 거예요~




한 번 슥~ 발랐을 뿐인데
금세 광채나는 원래 좋았던 피부로 변하게 됩니다.
제가 써 보니 파운데이션처럼 잡티는 가려 주면서 피부에 윤이나게끔 하는 성분이 더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아래 바르지 않은 부위와 선명한 경계가 지지만,
톡톡톡 두드리고 또 두드리면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짜자자잔~~~ 변하게 되죠.
 
 




CLIV(씨엘포) 리바이탈 C 커버쿠션이
노랗고 군데군데 잡티 있는 제 피부를 싹~ 가려주면서
피부가 좋아 보이게 윤광도 내 주어서, 저는 만족스러워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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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V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
30ml
90,000원


휴가 다녀 오셨어요?
자외선에 피부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었을 때,
저는 고농축 앰플을 무조건 치덕치덕 얼굴에 펴 바르고 한숨 푹~ 자는 것으로 홈케어를 하는데요,
지난 휴가 때 속초 바닷가에서 겨우 반 나절 놀고 난 후
피부가 후끈후끈 건조건조~해지면서
시원하고 촉촉하게 피부를 진정시켜 줄 앰플을 원하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선크림을 꼭 챙겨서 바르기는 하지만
나무 그늘이 있을 수가 없는 바닷가에서 얼굴까지 바닷물에 집어 넣고 수영을 했던 탓에
(놀 땐 좋았는데) 얼굴이 따끔따끔 나리가 났었어요.

 

 



바닷가 나가기 전에 미리 숙소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씨엘포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을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른 후 2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그래도 생각만큼 피부에 손상이 생기진 않았었어요.




이름한 번 긴~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은
이름 그대로 콜라겐을 다시 활성화 시켜서 피부에 탄력을 증진하고, 피부톤을 개선시키며,
 손상된 피부의 개선과 진정에 좋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철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처럼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발라도 좋고!
(냉장고에 넣어 두실 땐 얼른 다시 넣어 두셔야 해요~ 그래야 내용물의 온도차에 따른 변질을 막을 수 있어요~)




스포이드로 원하는 양을 적당히 덜어서 사용하기에 좋은데요,
평소에는 콩알만큼,
좀 많이 발라야겠다 싶을 땐 진짜 치덕치덕 발라주고 있어요.


세안 후
스킨이나 미스트 뿌리고,
그 다음단계에서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을 바른 후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기다린 후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수분 크림이나 영양 크림으로 마무리.
전 피부 상태가 많이 안 좋은 날엔 콜라겐 리설전스 레이저 앰플만 시간을 두고 두 번 바르고 마무리 한 적도 있어요.





스포이드가 큼직해서 더 마음에 드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앰플 속에 흰 알갱이가 들어 있는게 보일 거예요.
얼굴에 스포이드로 톡톡톡 앰플을 덜어 준 후
부드럽게 롤링하여 하얀 알갱이가 쏙 흡수 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손등에 콩알만큼 떨어 뜨려 보니, 조금 뒤에 살짝 주룩 내려 왔어요.
텍스쳐가 많이 된 상태는 아니고,
산뜻하게 바를 수 있을 정도의 묽기예요.




바르는 즉시 생기를 얻고 촉촉해진 손등.
조금 더 톡톡 두드리며 기다리면 금세 흡수가 되어 번들거리지는 않아요.

 



세안 후
(피곤했던 날이라 얼굴 상태가 많이 안 좋네요~)
미스트를 바른 후 콩알만큼만 덜어 얼굴 전체에 퍼뜨려 봤어요.
많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얼굴을 즉각적으로 생기있게 만들어 주니 괜찮은 제품 같아요.


저는 CLIV 서포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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