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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쇼핑앱 브라이니클에서 엄마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열고 있어요.
애들 키우면서 직접 장보는 것은 물론이고,
컴퓨터로 쇼핑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브라이니클 사용하면서 제 옷, 남편 가방, 각종 생활용품, 뷰티용품까지 많이 사 봤는데
가장 유용하게 구매했던 것은 역시나 유아용품인 것 같아요.
지난 번 달리는 차 안에서 터치 몇 번으로 주문했던 기저귀도 지금까지 잘~ 쓰고 있거든요.


브라이니클에서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 에코허브 물티슈 리필을 대박 세일하고 있으니
아기 엄마들은 눈 번쩍 귀 쫑긋하고 주목해 보세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10% 할인이고요~
에코허브 물티슈는 30% 할인이에요.



남양 임페리얼 드림 XO는 
현재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일인당 최대 여섯 캔까지 구매할 수 있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아이들 키우는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물티슈는
무려 60%나 할인 하니까 이건 정말 놓쳐서는 안 될 이벤트인 것 같아요.
엄마들의 후기도 있고 제품 상세보기를 확인해 보면
에코 허브 물티슈에 대한 자세한 설명... (원단, 정수처리과정 등등)을 볼 수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 보시고 깐깐하게 따져 본 후 구매할 수 있어요.
 
 
 
60%나 할인이 되었는데 배송비까지 무료라고 하니
물티슈 사기에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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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앱 브라이니클로 벌써 옷만 네 개째 구입한 일레드입니다.
이제는 매장에서 옷을 절대로 못 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무조건 인터넷 쇼핑이었는데~ 쇼핑앱의 편리성을 알게 된 이후로는 컴퓨터 앞에 앉기도 귀찮아서~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쇼핑을 하고 있답니다.
세상이 좋아지니 점점 더 게을러 진다는 단점은 있네요~


브라이니클에서 신규 가입한 분들께
현금 처럼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은 지금부터~ 28일까지입니다.


단 조건은, 회원 가입을 하신 후
이 글 아래에 덧글로 신규 가입을 했다는 알림과 함께,
가입하신 아이디를 적어 주셔야 되는데요~
선착순 10분께
확인 후 브라이니클 쪽에서 5천 포인트를 드리고 있어요.




저는 쇼핑앱 브라이니클을 사용해서 옷도 구입했고 (벌써 네 벌)




달리는 차 안에서 둘째 기저귀도 구입을 했고~
4개 들이 한 상자를 구입했답니다.




바로 요 기저귀예요.
유럽에서 인기있는 제품이라더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쟌슨빌 나들이 패키지로
핫도그 세트, 부대찌개, 라면사리...도 구입했고



 
가끔씩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무료로 제주자연선미스트도 배송 받았어요.
써 보면 아주 편한 쇼핑앱 브라이니클 회원 가입하시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도 받아 가세요~
 
 
꼭 덧글로 아이디를 남겨 주셔야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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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개씩 사용하는 다인이 기저귀
(축축할 때까지 채워 두시면 안돼요~ 자주 자주 갈아 줘서 보송하게 관리하는 게 발진 예방에 좋아요.)
한 번에 네 묶음씩 사 두는데도,
조금만 신경을 안 쓰면 간당간당하게 떨어져 마음을 졸이게 될 때가 간혹있어요.
애들 재우고 인터넷으로 얼른 주문해야지~ 생각했었는데 매번 잊어 버리고,
설거지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가, 설거지가 끝남과 동시에 잊어 버리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것이 싸기에 마트에서는 아예 살 생각조차 하지 않다가 차라리 살 걸 싶고... 


저는 차라리 조금 저렴한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왠만하면 (쉬를 한 번만 했어도) 자주 자주 갈아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기저귀가 바닥을 보이게 될 경우가 잦은데
요며칠 신경을 못 썼더니 다인이 기저귀가 동 나기 시작했더라고요.


오늘 주문하지 않으면 정말 없겠다 싶어서,
더 늦게 전에 달리는 차 안에서 기저귀를 사기로 했답니다.
쇼핑앱 브라이니클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필요한 제품을 주문할 수 있기에

교회갔다 돌아오는 길에 잊어 버리기 전에 기저귀를 주문했어요.




비가 쏟아졌다가 개었다를 반복했던 오늘,
아이를 둘씩이나 데리고 마트에 가는 것은 너무 귀찮은 일이잖아요~




얌전하게 카시트에 안전밸트 채워서 앉혀 두었는데,
어느새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카시트에서 탈출 해,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 아이들...
아이들을 제압하면서 쇼핑까지 성공해서 뿌듯한 오후였답니다.





브라이니클을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한 것 같아요.
결재하는 것도 쉽고,
모바일 쇼핑앱이면서도 전화 주문까지 가능하니 편해요.




저는 기저귀를 살 것이었으므로,
브라이니클을 실행시키고 검색창에 기저귀라고 입력을 했어요.




리베로 기저귀가 입점해 있었네요~
마침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는데요~




전화주문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장바구니에 담아 몇 번의 터치로 주문을 할 거예요.



상세정보를 터치해서 자세히 읽어 보니,
리베로 기저귀가 저에게는 약간 낯설지만, 북유럽에서는 잘 나가는 제품이었더라고요.




저는 밴드형으로 살 거라 밴드형 제품을 꼼꼼하게 읽어 봤어요.
제품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볼 수 없으므로 상세 정보가 꼭 필요하죠.


 



취향과 아기의 발육 상태에 따라
옵션도 선택을 하고
(다인이는 중형이나 대형을 입히면 되는데, 저는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10kg부터 입히는 대형을 선택했어요.)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결재는 휴대폰 소액 결제로 하면 되니까 정말 편리해요.
기저귀 사 두니 마음이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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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덥죠?
외출했다 돌아온 후 더위에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오랫만에 화장하고 나갔다 온지라, 이때 사진 한장 찍어 두자 싶어 남편에게 부탁한... 그런데 표정이 영~~아니네요~


저 옷 샀어요!!!
늘상 화려하고 차려 입은 티 팍팍 나는 옷만 사 왔기에
요즘처럼 더운 날 편하게 입고 나갈 옷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럴 땐 M(95) 사이즈였던 남편 옷을 슬쩍슬쩍 입고 나가곤 했었는데,
남편이 L(100) 사이즈로 한 치수 큰 옷을 사 입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슬쩍 할 옷이 없어졌어요.
 제 옷들은 모두 몸에 쫙 붙거나, 너무 튀거나, 색깔이 요란한 것 밖에 없고...
제 평생 '편한' 것에 초점을 두어서 쇼핑을 해 보긴 정말 처음이네요.


너무 더워 쇼핑하러 갈 기력도 없고 옷 사러 살 시간도 없어서 어떡할까 하다가
스마트한 시대에 이제는 쇼핑도 모바일로 하는 시대라기에, 저도 쇼핑을 텔레비전 보며 편히 누워서 해 보았답니다.
브라이니클이라는 런처[안드로이드폰에서만 작동하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했어요.



브라이니클 첫 화면이에요.
아이들 다 재우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홀로 편히 쉬는 시간을 즐기는 고즈녁한 저만의 시간.
밀린 드라마를 보며 브라이니클로 쇼핑을 시작해 봤는데요~
세상만사 다 귀찮고 컴퓨터 앞으로 가기도 버거운 귀차니스트나
할 일이 태산이라 지하철로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까지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다는 분들께
정말 좋고 편리한 서비스인 것 같아요.




카테고리를 열어서 원하는 제품들만 골라볼 수 있는데,
패션 잡화를 눌러 보았더니
멋스러운 트레이닝복과 가방들이 나왔어요~


브라이니클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쇼핑몰들이 한꺼번이 입점해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어서 좋고요~
여자들이 원하는 상품들이 다 모여 있다고 보시면 돼요.




편한 티셔츠를 고르러 왔다가 독특한 트레이닝복에 마음을 사로잡혀
결국 클릭을 해 보았는데요~
기본 정보로는 가격과 색상이 소개 돼 있고요~
모바일 화면이지만 디자인과 색상이 비교적 보기 편하고 뚜렷하게 나와서 좋아요.




상세정보에서는 제품의 자세하나 설명과




제품을 활용도를 보여 줘요~
모델 언니의 날씬한 모습에 이 트레이닝복이 정말 사고 싶었지만
꾹 참고 티셔츠 영역으로 이동~




오른쪽 아래의 언니들~
꺅꺅~~ 제 스타일이에요. 살 빼고 꼭 사 입을게요~~
날씬하지 않음 절대로 입을 수 없지만 진짜 예쁜 옷들~~
저거저거 클라라가 시구할 때 입었던 바지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꼭 사리라 결심을 했던,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깔로 스트라이프 장식을 한 편안한 긴 소매 티셔츠, 요것도 찜!
그런데 브라이니클은 여러 쇼핑몰이 입점해 있어서
업데이트 속도가 꽤 빠른 편이거든요?
조금 지나 신상이 업데이트 되면 사고 싶은 옷이 또 바뀔 것 같긴 해요.




짜잔~~ 뭔가 어디서 본 듯 하지만 전혀 다른 모습의 옷 발견???
히히히~ 인형 같은 모델 언니의 모습에 반해서 선택하게 된 옷, 첫 번째 사진에서 제가 입고 있었던 그 옷이에요.
일단 이번에는 티셔츠만 사고 다음 번에 모델 언니가 입고 있는 그대로 치마바지도 사리라 결심했는데요~


기본 정보로 색상을 보고,,,



상품 요약 정보와 배송 정보까지 읽어 본 후,




상세정보를 열어 봤어요.
아주아주 편한 기본 스타일의 색상과 디자인이지만,
목선에 지퍼 장식과 징장식이 있어서 기본 스타일의 옷은 절대 입지 않는 저에게 딱 맞는 옷이었어요.




검은색도 예뻤지만, 다음 번에 치마바지를 사서
모델 언니와 똑같이 코디를 할 것이기 때문에 회색으로 골랐어요!!!




아참!!! 브라이니클은 모바일 쇼핑앱이지만
전화 주문도 가능해요!!! 모바일 쇼핑이 서툰 분들은 아주아주 획기적인 서비스인
전화주문을 이용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손으로 옷감을 만져 볼 수 없기에
요런 자세한 상품 설명이 꼭 필요하지요~




상품 Q&A란이 있기에
모델 언니가 입고 있는 바지가 뭔지 제가 물어 봤답니다~
바로바로 묻고 대답도 모바일로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일단 하나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또 다른 제품을 찾던 중에 34% 세일 중인 티셔츠 발견!!!
요것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장바구니로 직행.
흰색 기본 티셔츠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그러나 저에게는 기본 티셔츠는 없답니다.
쫙 달라 붙는 쫄 흰색 티셔츠만 있을 뿐... 이번에 하나 장만을 해서




입고, 편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가슴 부위의 그림처럼 보이는 것은 자수패치예요.
역시 기본을 원하지만 진짜 기본티는 안 사는, 저에게 딱 맞는 티셔츠였네요~~
집에 가서 찍은 사진은 너무 지친 티가 확 나서,
모임 장소로 가는 지하철에 셀카로 옷 사진을 찍었더니...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암튼...




옷도 참 저렴하고 편하고... 저는 편안함을 위주로 하는 옷들을 골랐지만
브라이니클 카테고리 속에는 예쁘고 화려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의 옷들도 많으니
한 번 골라 보세요~





모바일 쇼핑 앱,브라이니클은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좋은데,
저는 모바일로 쇼핑을 해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
모바일 쇼핑 앱 중에, 전화주문도 가능한 것은 브라이니클이 유일하다고 해요.


또 상품을 보다가 해당 내용을 SNS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서(사 달라고 조를 수 있잖아요~~) 좋고
유명 쇼핑몰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는 것도 맘에 들어요.
그리고 다른 쇼핑앱들은 좌우로만 상품 이동이 가능한데, 브라이니클은 위, 아래, 좌, 우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하고
(위, 아래로 이동할 경우 해당 쇼핑몰에 있는 상품들을 구경, 좌, 우로 이동할 경우 쇼핑몰 자체가 바뀜.)
가끔씩 열리는 0원 이벤트도 쏠쏠해서 좋아요.
다음 번에 또 브라이니클을 이용하게 될 때 또 쇼핑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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