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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울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기가 우는 이유는 배가 고프거나, 아프거나, 졸립거나, 용변을 보았거나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 졸리거나 떼를 쓰며 울 때는 다른 방법 없이 안아주고 얼러주어야 합니다. 다인이도 요즘 부쩍 떼가 늘어서 안아달라고 조르기도 하고, 졸릴 때마다 자주 울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안아주기도 힘들고, 버릇을 잘못들이는 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 있었는데요, 




이 어플리케이션 덕분에 이제 편해졌답니다. 다인이는 이 어플을 켜면 바로 잠이 들거든요. 물론 아프거나 배고플 때는 쓰면 안되겠죠? 



 
구성은 매우 간단해요. 귀여운 물개가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라디오를 듣고, 샤워를 하고 청소를 하는 에니메이션이 나오고요, 각각의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 소리가 바로 화이트 노이즈랍니다. 화이트 노이즈란 태아가 태중에서 들었던 소리를 말하는데요, 태중에 있을 때 들리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아기들이 심적인 안정을 찾게 되는 원리죠. 헤어 드라이어 소리나 라디오 소리, 샤워 소리, 청소기 소리가 그런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요.


 

이 뿐 아니라 Babysoother Seal에는 육아를 위한 기능이 추가 되어 있는데요, 바로 터치를 하면 귀여운 에니메이션이 튀어나온답니다. 그리고 그 아이콘들을 다시 터치하면 터지는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귀여운 소리도 난답니다. 


 

이렇게 편하게 자 주면 좋으련만


 

말괄량이 다인양은 눈물도 참 많답니다.


 

요즘은 이렇게 Babysoother Seal앱을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요, 정말 효과 만점이에요. 울 때 옆에 살며시 틀어놓으면 울음을 그치고 금세 잠이 들죠.




이젠 큰아이 다솔이가 다인이가 울거나 하면 이 어플을 직접 틀어주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 걸 자주 봐서 배웠나봐요. 


 
이렇게 화면을 톡톡 치면서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 다인 양이에요. 



 
그럼 어디 한번 어떻게 Babysoother Seal이 사용되는지 살펴볼까요? 


 

울고 있던 다인이에게 다솔이가 Babysoother Seal앱을 틀어서 보여줍니다.
다인양의 반응이 정말 신기하죠?


 

혼자서 Babysoother Seal앱을 가지고 노는 장면이에요. 화면을 때리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아기가 울 때 정말 효과적인 Babysoother Seal. 실제로 체험해보고 경험해보니 그 위력을 실감할 것 같아요. 또한 게임을 통해서 인지 능력에 대한 학습까지 할 수 있으니 1석 2조가 아닐까 싶어요. Babysoother Seal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시고요, Babysoother Seal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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