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 맛있어요~




방콕 여행 다녀 온지 일주일 만에 방문한

샤로수길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 ♡

태국은 관광도 관광이지만 음식이 넘나 싸고 맛있어서 

자꾸자꾸 가게 되는 곳이잖아요.

그 맛이 그리워서 넋두리 중에

서울대입구역 근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곳이 있다기에

냉큼 다녀왔습니다.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는 샤로수길

분위기가 꽤 괜찮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가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월요일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오후 5시)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샤로수길 방콕야시장 간판이 태국어로 써 있고

분위기도 방콕이랑 비슷하니까

울 꼬맹이들은 여기 태국이냐며 ㅋㅋㅋㅋㅋ

우리 지하철 타고 왔잖아~^^




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 38








테이블이 아담해서 

최대 4명까지 입장할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PM 12시부터 PM 10시 재료 소진시까지.

계산시 바트, 달러도 사용 가능합니다.





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분위기정말 좋아요.

방콕야시장에 온 듯~

그러나 사실은 방콕야시장 보다 훨씬 더 쾌적하긴 하죠^^

앉자마자 태국에서처럼 컵에다 색색깔 빨대 꽂아 얼음잔을 주십니다.

태국에선 각 2바트지만 우리나라에선 공짜 ㅋㅋㅋ

(뿌팟퐁커리를 주문했더니 비닐장갑도 챙겨 주셨네욤~)






MSG를 비롯한 맛을 내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아서

음식이 천천히 나오는 곳,

그래서 더 믿을 수 있는 샤로수길 맛집이에요.

사실 저는 건강하지만 맛없는 음식보다,

자극적이어도 맛있는 음식을 더 좋아하는 1인인데요 ㅋㅋㅋ



테이블마다 태국식 소스를 준비해 두시고

싱거우면 소스를 더 넣어 드시라고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먹어보면 엄살입니다^^

천연 재료를 아낌없이 풍부하게 사용하셔서

전혀 싱겁지 않고

인공적인 조미료 없이도

맛이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맛있어요.






메뉴판 정독하는 남편 뒤로

소소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요~

샤로수길 맛집이지만 진짜 태국음식점에 온 듯

방콕야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내고 있는...





자신있게 오픈해 놓은 주방이라

솜씨와 청결도를 믿을 수 있어요. 





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이

맛도 있으면서

가격도 착해서

먹고 싶은 건 다~~~ 주문했어요.

그 사이 어느새 실내 테이블 만석 ㄷㄷㄷㄷ





방콕야시장 카오팟

새콤한 라임과 굴소스, 피쉬소스를 이용해

자스민라이스를 달콤 짭짤하게 볶은 볶음밥







카오팟 까이 = 닭고기를 선택해서

볶음밥을 주문하고






바미남도 맛있는데, 이건 다음 기회로 ㅜㅜ

태국 음식하면 젤 먼저 생각나는 똠얌꿍을 면 없이 주문했어요.

샤로수길 맛집 방콕야시장의 똠얌꿍은

레몬글라스, 라임잎, 갈라가 등을 새우와 얼큰하게 끓인 찌개예요.








진한 육수가 정말 일품이었고

똠얌꿍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침 꼴깍 삼켜질 새콤달콤한 국물맛 ~

새우가 보들보들해서 머리까지 다 냠냠냠






샤로수길 맛집에 자주 갈 수는 없어서

이번에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먹고 싶었는데

100번 양보해서 메뉴판 한 장 당 하나씩 주문 ㅋㅋ



아참! 샤로수길 맛집으로 이미 입소문 나 있는

방콕야시장 샤로수길 점 말고

2호점이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있다고 해요!

건대가 서울대입구보다 훨씬 더 가까우니

태국음식 먹고 싶을 때 담번에는 건대 방콕야시장으로 고고씽~ 해야겠어요.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 쎄꺽 

짭짤한 태국 마늘소세지를 코코넛 숯에 정성스레 구워

갖가지 채소와 함께 싸 먹는 음식이에요.





꼬맹이들이 당연히 좋아하는 맛^^

맥주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리고 채소를 많이 먹게 돼 더 좋더라고요.








방콕야시장 팟타이 : 달콤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는 태국 상징 볶음 쌀국수

팟씨유 :  넓은 면을 간장소스에 볶은 달콤한 볶음 국수








우리는 팟씨유를 돼지고기를 넣어 주문했어요.

땅콩이 정말정말 듬뿍 들어 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도 더 고소해요.






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 뿌팟풍커리

게를 가득 넣어 향미를 더한 태국의 특별한 커리

저렴한 가격에 놀랐고

푸짐한 양에 놀랐고

방콕에서 먹었던 뿌팟풍커리보다 더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꽃게도 부드럽고 살이 많아서

장갑 필요없이 그냥 아구아구~~~ 잘 먹었거든요.






태국의 대표 맥주인 싱하 한 병 시켜서

뿌팟풍커리를 먹으면

밤새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샤로수길 맛집 커뮤양 : 야자숯과 특별소스로 구워 낸 돼지 목살 구이와

어쑤언 : 신선한 굴에 숙주와 계란을 가득 넣은 태국식 굴전까지






요게 방콕야시장의 커무양








요게 방콕야시장의 굴전 어쑤언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이제 태국 음식 먹으러 비행기 탈 필요 없겠어요.







아기자기한 태국식 인테리어를 구경하다가,

제가 방콕 여행 갔을 때

완전 엄지척!을 했던 탄산 대박 뿜뿜의 탄산수를 발견하고 흐뭇^^







상다리 부러지게 그득그득 차려 놓고

과식하고 있으면서

샤로수길 맛집 직원 분께 방콕에서 먹던 것 보다 더 맛있다고 말씀드리니



1년에 2~3회 정도 태국 현지에 가서

음식 공부도 하시고

시장 조사도 하시면서 끊임 없이 연구계발 하신대요.

현지 문화, 정서 등의 변화를

그 때 그 때 반영했기에 샤로수길 맛집이 된 것 같다시며~~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꼬맹이들에게 카오팟 나눠 주고






고수 듬뿍 넣어 쎄꺽 쌈 싸 먹고

똠얌꿍 국물 후루룩 들이키는 남편 ^^

사실 이 날 남편이 감기 기운이 좀 있었는데요,

똠얌꿍 국물 쭉쭉쭉 마시니까 

싸악~ 내려가면서 기분이 좋아졌대요.







딸아이도 잘 먹는

샤로수길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의 음식들~







땅콩 듬뿍 들어 있는 팟씨유

정말 맛있어요.






똠얌꿍 속 새우인데

부드러워서 껍질째 머리째 먹었지욤~^^







다인이가 콜라를 보고 레이저를 쏘고 있네요~^^

아이들에겐 콜라

우린 맥주 한 잔씩 마시며

맛있고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샤로수길 맛집인데 느긋하게 태국음식 먹고 있으니

방콕에 다시 간 것 같네요.








커뮤양이 부들부들 맛있고

특별소스에 뭐가 들어 갔는지 자꾸자꾸 입맛 당기는 맛이라

저는 쌈싸서 냠냠






꼬맹이들은 고기만 냠냠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이번 방콕 여행 때, 먹고 싶었던 굴요리를 못 먹은 게 서운해서

샤로수길 맛집 태국음식점 방콕야시장에서

어쑤언을 주문해 봤는데

진짜 그뤠잇!

부드럽고 고소해서

굴을 싫어 하는 분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굴전이에요.









샤로수길 맛집 방콕야시장

저녁 6시 넘어가니까 대기하는 분들이 열 팀 정도 되던데 ㄷㄷㄷ

밥 다 먹고 나오니

레스토랑 안도 꽉꽉 바깥도 꽉꽉 차서 정말 소문난 태국음식점 맞구나 싶었어요.







평일인데도 북적북적 신나게 붐볐던 샤로수길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 & 카페들이 많이 들어 와 있어서

카오산로드 못지 않게 즐거워요.




2018.04.08 19:45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 볼만 한 곳 다이노소어 놀이공원(?)




예전에는 5성급 호텔이라도 로비에서만 와이파이가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

요즘엔 호텔방 안에서도 와이파이가 빠방하게 터지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여행카페 등등에서

실시간으로 여행 꿀팁이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되니까

여행 준비가 살짝 미흡하더라도 전혀 걱정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워터파크, 키자니아, 놀이공원 등등이 나왔는데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괜찮은 것 같아서

우리도 10살, 8살 두 꼬맹이들 데리고 다녀왔어요.



더 대단한 것은

방문 하루 전에 호텔 방에서 검색하고 ㅋㅋㅋ

그 날 한국 예매 사이트를 통해 할인받아 결제해서

그 담날 지하철 타고 다녀 왔다는 거 ㄷㄷㄷ



다이노소어 테마파크는 꽤 넓고 볼 거리도 많지만

3시간 남짓이면 거의 다 즐길 수 있으니까

무더운 방콕 날씨에 땀 빼지 말고

5시 즈음 입장을 하면 좋다는 꿀팁까지 얻었죠 ㅋㅋㅋㅋ






입구부터 얼마나 잘 해 놨는지

거대한 공룡 발자국을 폴짝폴짝 건너며 사진을 찍고^^








아빠가 미리 한국 예매사이트에서 구입한 표를 

입장권으로 바꾸는 동안










우리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놀아요.

공룡 탐사를 떠나볼까낭?

5시 즈음이었는데도, 땀이 주륵주륵 주르륵 흐르는 다솔 군.

다솔이는 방콕 가족 여행을 고작 4박 5일 정도 다녀 왔는데

결국 마지막 날 땀띠로 온 몸에 두드러기처럼 우둘투둘 간지러운 것이 나고 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들어가자~






엄마랑 다인이랑 커플룩

아빠랑 다솔이랑 커플룩

아이데리고 방콕 가족여행하는 티를 팍팍 내 보자꾸남~








들어가자마자 있었던 4D 체험관.

기다릴 때 좀 무섭고 ^^

안경 쓰고 흔들흔들,,,, 공룡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곳인데

저는 좀 시시했지만

10살 8살 꼬꼬맹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시원해서 좋았던...

더위에 지친 울 가족이 처음에 체험하기 좋았죠.



(((( 사진 많음 주의..... 귀여운 울 꼬맹이들 사진,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그나마도 많이 추리고 추린 사진들입니다^^

엄마 눈엔 다 소중한 ㅋㅋㅋ ))))






그 다음에 들어 간 곳이에요.

여기서 페이스 페인팅도 해 주고, 카페도 있고, 선물가게도 있고 그렇던데

300바트짜리 얼굴 반쪽에 다 그려 주는 페이스페인팅은

직접 한 아이를 봤는데,

정말 근사해서

만약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오전에 왔음 저도 해 줬을 것 같아요.



우린 늦게 왔고

곧 어둑해지는 밤이니까 안 하는 걸로 ^^;;;;

다인이는 내내 미련이 남아서 하고 싶어 했지욤 ㅋㅋㅋ







이거이거 티라노 사우르스

움직여요!!!!!!






↑↑↑↑↑↑↑

대만 자연사박물관에서 처음 공룡을 보았을 때

겁 먹었던 3살? 4살?? 다인이 ㅋㅋㅋ

정말정말 귀엽죠?








지금은 한국나이로 8살인데,

이렇게 무서워하기 있기 없기?????








다솔이는 뭐,,, 이 상황을 완전히 즐깁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가

사실 꼬꼬맹이들이 더 즐거워 할 수 있는 공간인데,

울 다솔 군은 10살인데,

생일이 늦어서 그런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가

넘넘넘 신나해요.








공룡 알 속에서 캬~~~

크아악~~~~

새끼 공룡으로 태어나고 있는 다솔.







여기에 체험으로

공룡이 가상으로 우리에게 드드득 다가오고

그걸 동영상 + 사진으로 찍을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어요.

사진을 찍어 파는데 안샀 ㅋㅋㅋㅋ



그 다음 .....

여기가 중요해욧!!!!

입구 사진을 왜 안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곳에서 미션을 부여 받는데

공룡이 탈출했고

비밀 번호를 입력하여 미션을 클리어 하면 공룡도 사라지며

공룡이 우리에게 따라오면 

도망을 치거나, 공룡을 잡거나, 미션 비밀번호를 알아내야 한다는

뭐 그런 내용을 찬찬히 설명해 줍니다.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우리는 룰루랄라.

뭐 그렇겠지.... 했는데

갑자기 띵띵띵띵~~~ 경보음이 울리며 문이 열리고

우리는 어떤 미로 같은 곳에 들어가게 돼요.






이게 뭐임?

넘나 작은 공룡을 보고 콧웃음을 치며

시시하다고 비웃는 찰나!!!!!!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공룡이 나와요.

이 정도로 큰 공룡이 나오는 줄 짐작이라도 했으면

안 무서웠을텐데,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거대한 공룡이 우릴 쫓아 오니까,,,,

사진으로 보면 알죠?

우리만 따라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혼비백산으로 소리를 꽥꽥 지르며 도망을 치고



다인이는 심장이 월매나 빨리뛰고

그 자리에 얼음으로 얼어붙고

소리지르며 우는지

엄마 안아줘~ 벌벌 떨며 도망치라고 ㅋㅋㅋㅋ






우리는 공룡이 도저히 들어 올 수 없는 곳

작은 컨테이너에 숨어서

(제가 다인이를 안아 올리고)

벌벌 떨면서 공룡이 오나 안 오나 숨어 지켜보고 있었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니

미션 클리어가 됐다며 모든 상황 종료.

진짜 무서웠어요 ㄷㄷㄷ









울 다인 진짜,,, 진심으로 엉엉엉

크게 많이 오래 울었답니다.










반면 깡 있는 다솔이는

일부러 공룡 곁에 딱 붙어서 공룡이랑 박치기도 하고 

꼬리도 만져보고







다인이는 무서워서 도망치는 중

그래도 다행히 웃고 있네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는

하루에 세 번 화산쇼가 있어요.

일찌감치 자리잡고 앉아서 쉬기도 할 겸

화산쇼를 기다리는데,



시작하기 전에 무슨무슨 미션을 주어 해결하면

공룡 인형을 선물로 주는

(꽤 많이) 이벤트를 진행 하더라고요.

참여하고 싶어도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서러움 ㅋ











드디어 시작을 하는데,

뭐야뭐야~~

아까 미로에서 피해서 도망을 쳤던 그 공룡들

큼지막한 공룡들이 나와서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합니다.







제 옆에 앉아 있었던 다인이

무서워서 벌벌떨며 제 등뒤로 숨고 ㅋㅋㅋㅋ

화산쇼라고 하더니만

산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서 스모그(?)만 나오고

공룡들이 뛰어 다니며 재롱을 좀 부리다가









한 마리 씩 뛰어 나오다가

두 마리가 나와서 서로 싸우다가

큼지막한 티라노 사우르스가 나오고, 단체로 또 나오고






이건 다른 시간에 찍은 사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큼지막하게 만들어진 인공화산에서

연기 + 무슨 폭발물이 폼폼폼 뿜어 져 나오는 걸로 화산쇼는 끝 ㅋㅋㅋ

어른인 제 눈에는 살짜쿵 시시했어요.







다음으로는,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중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팜.

공룡도 타고 모래놀이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인당 100바트

비싼 편







이렇게 느릿느릿 시시한데도

10살 다솔이는 좋아합니다.












8살 다인이는 뭐 당연히 좋아하죠^^

느릿느릿 한 바퀴 돌고










미리 모래 놀이터에 가 있던

다솔 + 아빠





우리도 얼른 가자.....

근데 여기 좀 조심해야 돼요.

웬만하면 퇴장할 때 즈음 노는게 좋은 것이

곱디 고운 모래가 옷 속, 손, 발

심지어 얼굴에도 다 묻어 있거든요.



아이들끼리 장난을 쳐서

모래가 얼굴 전체에 묻어 완전 엉망징창이었어요.





놀다보니 어느새 어둑어둑

시원해져서 한결 다니기는 편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해 봐서

살짝 시시할 수도 있는 놀이인데도

울 꼬맹이들 여기에서도 한참... 30분 이상 놀았어요.

자기가 색칠을 한 공룡이 스크린에 나오면 

월매나 반가운지 ㅋㅋ






다이노팜에 이어 또 하나의 유료 시설이었던

다이노 아이.

(기구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 전망을 관람하는 그 전망대 놀이기구 말예요.)

그것만 제외하고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에 있는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마지막으로 무슨 연구소 같은 곳을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들어갔는데

와우.... 여기가 또 대박이네요.






처음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정말정말 대단히 볼만해요.






작은 규모의 박물관을 둘러 보고







공룡알 타임~~^^







자연사박물관의 축소판이지만

꽤 볼거리가 있었던...

낮에 왔으면 공룡 그림에다가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었더라고요.








큰 규모의 공룡 뼈도 넋놓고 보고...... .









설명 해 주시는 분이 있으셔서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 들으며 한 섹션씩 이동해요.








그리고 공룡 박사님이

직접 공룡알을 부화하는 걸 보여 주시고,,,

ㅋㅋㅋㅋㅋ

작은 연극? 상황극?? 도 보여 주시는데

공룡이 연구소를 덮치는데

결국은 박사님이 이긴다는 뭐 그런 짧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있는

그런 퍼포먼스도 살짝 보여 주시고 마무리를 합니다.



아이데리고 방콕자유여행 가볼만한 곳 다이노소어 테마파크

정말 좋았어요.



방콕 여행 가시면

실시간으로 주변에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아이들이 볼 거리 즐길 거리가 

어떤 어떤 것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2018.04.05 00:10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1AM까지










방콕에서 보내는 세 번째 밤.

일정을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밤 9시가 다 되어 카오산로드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고, 땀에 찌들어서 ㅋㅋㅋ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었더니만 화질이 구리네요.



카오산로드에 들어서자마자

꼬꼬맹이들 오렌지 주스 큰 걸로 한 개씩

저는 석류주스를 사서

시원하게 마셨어요.

프레쉬 주스는 역시 카오산로드가 저렴합니다.




↑↑↑↑↑↑

방콕 가족여행 첫날 먹었던

카오산로드 맛집 달링 다시 보기 




다솔이는 피자가 먹고 싶대고

남편이랑 저는 당연히(?) 태국 음식을 먹을 거라서

카오산로드에 있는 대부분의 큰 음식점이 그렇듯

모든 메뉴를 다 파는 ㅋㅋㅋ

(오랫만에 가 보니 그렇더라고요.)

분위기 좋으면서 괜찮은 레스토랑으로 고고고~









밤이 깊어질 수록 

발 디딜 틈 없이 북적북적거리는 카오산로드.

실제로 보면 흥겹고 좋은데

스마트폰 화질이 별로라 분위기가 엄청 더러워보이네요 ㅋㅋㅋ








매일 밤 지나가면서 구경했던 맥주탑들

더 큰 것도 봤었어요.






마침 적당한 곳이 있어서 자리잡고 앉았는데

Greed House 그린하우스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숙소도 있고 레스토랑도 하는 곳이었어요.

옆 가게에서 라이브로 연주와 노래도 하고 있어서

덜 시끄러우면서도 ㅋㅋㅋ

분위기가 무척 괜찮았죠.




Greed House 그린하우스 바로 옆 가게에서 울려 퍼지던

라이브 음악소리.

남편은 라이브 짱짱한 곳을 좋아하고

반대로 저는 음악소리가 적당한 걸 좋아하니

옆 가게에서 듣는 절충안으로~^^







먹을 준비 완료.



우리는 6조각 짜리 피자

파인애플 볶음밥

똠얌꿍 (사실은 똠얌 국물에 '꿍= 새우' 대신 돼지고기 )

그린커리

스티끼라이스

...를 주문했어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4인가족인데

넘 많이 주문했는데

여긴 물가 저렴한 태국이니까.

각자가 먹고 싶은 걸 하나씩 다 시켜서 그렇고

적당하게 먹으려면 

절반만 주문해도 충분합니다.

(거의 다 남김 ㅜㅜㅜ)







Greed House 그린하우스의 분위기예요.

손님의 90%가 서양사람들인데

태국 음식을 잘 못 먹는지 이 밤에 샌드위치 먹는 사람로 봤 ㅋㅋㅋ









친절하고 서빙도 빠릿빠릿 잘 해 주시는데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려요.








맥주 먼저.

첫 날에는 맥주도 큰 병으로 주문했었는데,

음식을 많아 배가 터질 지경이었던지라

이번엔 작은 병으로.









배고프다고 난리난리~










속속 등장하는 음식들.

사진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근데 신선로 그릇에 담겨 져 나왔던 똠얌꿍 사진 실종 ㅜㅜ

먹어 보면 정말 매력적인 그린커리 사진도 실종 ㄷㄷㄷ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ㅜㅜㅜㅜ










파인애플 피자도 참 맛있었고요.

화덕에서 구운듯~








그런데 이 스티끼라이스는

이게 뭐징? 할 정도로

딱딱하게 굳은 돌밥이었어요 ~

찹쌀밥이면 쫄깃거려야 되는데 딱딱거렸음



그래도 똠얌꿍이랑 그린커리에 말아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 만했으나

다시는 주문하지 않는 걸로.







대강 찍어 온 메뉴판




첫 날 먹었던 달링 보다는 메뉴가 적었어요.

달링이 카오산로드 중 최고인듯!





VAT 7% 붙어서

약 37,600


피자는 셀프 포장해 왔고요 ^^

양이 많아 모든 음식을 절반 이상 다 남긴듯~~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맛있어서 더 좋았던 

카오산로드 분위기 좋은 맛집 Greed House 그린하우스


2018.04.04 23:05









방콕 자유여행 

왕궁 배타고 가는 방법, 왕궁복장, 입장료


(설명봇 주의, 사진많음 주의 ㅋㅋㅋ)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덥지요.

15년 전, 부모님과 함께 방콕을 여행했을 때

방콕 사원 관광을 하면서

넓고 볼 거리는 참 많지만

덥다, 덥다, 매우 더웠다....는 기억이 강렬해서^^

이번에 10살 8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도

왕궁 투어를 할 때 더위에 주의해야 된다고

명심 또 명심.



예전에 태국여행을 했을 땐

잘 몰라서

(+ 무조건 택시 고고씽을 외치는 아빠 덕분에)

대부분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어요.



방콕은 다 저렴한데

그에 비하면 택시비가 비싼 편이고

교통체증이 어마무시한 곳이라

웬만하면 택시를 안 타는 것이 개이득이라고...쓰면서도

우리도 택시를 많이 타긴 했어요 ㅜㅜㅜㅜ









짠내투어 태국편을 통해

방콕의 룸 컨디션은 꽤 괜찮으면서도 저렴한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를 알았고

리조트 바로 앞에서

왕궁, 왓아룬, 왓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배를 타고

매우 싼 가격에

편리하게 잘 갈 수 있단 것도 알게 되었죠.



방송이 나간 뒤

나발나이 리조트가 한국인 관광객들로 넘쳐 날 줄 알았더니,

우리가 여행했던 3월이

한국의 휴가 혹은 방학기간이 아니라 그런가

리조트의 95%가 서양인 ㅋㅋㅋ

해외 여행가서 한국인들 많이 만나면 좀 감흥이 덜하지 않나욤?

아주 지대로 즐기고 왔습니담.







한끗 차이지만

우리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레스토랑을 거쳐 선착장으로 이동을 했고

이곳에 묵지 않는 분들은 그 옆 골목(?)을 통해

배를 타러 선착장에 오셨어요.





겪어 보니,

선착장에서 손님을 응대하는 분들은

80년대 우리나라 버스 안내양 언니들처럼 기억력 대박인 분들 ㄷㄷㄷ

우리가 목적지를 얘기하면

목적지별로 가는 배편이 다르니까

직원분들이 딱딱딱 기억을 해 놓으셨다고

오라고 손짓을,,,

기가 막히게 해 주십니다.

(그래도 더블체크 필수 ^^ )



우리 가족은 왕궁에 갈 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 놓은 후

대기하고 있으면 왕궁가는 배편이 도착하면 불러 주세요.

대부분 왕궁, 왓아룬, 왓포를 가는 관광객들이므로

따라 타면 되긴 해요.






아침 식사 후

나발나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 줄 알았는데

왕궁 투어 하러 간다니

속상해서 입이 삐죽 나온 어린이.



3월의 방콕은 덥습니다.

매우매우 X 1000

왕궁 관광은 무조건 오전에 끝내야만 해욧!







배를 타면

(아이들 조심조심,,,, 은근 무서워용~)



배 안에서 배삯을 받고 표를 파는 직원분이 계세요.

이 분도 우리에게 어디가냐고 물어 보시고

기가 막히게 기억해 놓으시곤 내릴 때 말씀해 주십니다.

완전 배태랑.

왕궁가는 배삯은,,,,,

사실 어딜 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이 배를 타면

한 정거장을 가든 열 정거장을 가든 무조건 1인당 15바트.

15바트 X 4 = 60바트

약 2000원

넘 싸지 않나요?

첫 날이라 바트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살아나지 않아서

더 싸게 가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그랬는데 ㅋㅋ

무조건 배가 최곱니다.

게다가 우린 선착장 바로 옆에 묵으니.






각각의 목적지에는 숫자로 된 표기가 있어요.

그 숫자 표시를 보고 내리면 되고

배 속에 있는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서 귀 쫑긋하고 있다가 내림 돼요.

나발나이리조트에서 왕궁까지는 고작 네 정거장.



배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주르르륵 밀려 가는 물결이 보이는데

그냥 따라가면 왕궁이에요 ㅋㅋㅋㅋ

왕궁가는 길이 넘나 화려해서 누구나 다 알아차릴 텐데,,,

관광지니까 대부분의 물가가 살짜쿵 비쌉니다.

미리 얼음물, 선글라스, 모자, 차갑게 한 탄산음료 정도는 챙겨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헬!!!!!!



일찍 온다고 왔는데도

사람들이 구름떼 ㄷㄷ 금요일이어서 그런가... 했지만

아니고 ㅋㅋㅋㅋ

중국인 패키지 관광객들이 월매나 많은지

와... 아직 중국은 패키지 관광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우리나라 안 오더니만 태국으로 넘어 간건가,

진짜 패키지팀들이 많았어요.



짠~ 긴바지로 갈아 입은 울 꼬맹이들

우리는 가는 길이 더울 걸 예상하고 일부러 반바지 입고 가서

왕궁 입구에서 갈아 입었어요.








방콕 왕궁은 오전 8시 30분부터 ~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이 되는데,

왠만하면 일찍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넘넘넘 덥거든요.



왕궁을 포함한

태국의 사원에서는

긴소매, 반소매 

긴바지 긴치마만 허용이 되고요.



배꼽티, 민소매, 상의 탈의 불가 

찢어진 바지, 7부바지 불가

레깅스 불가, 짧은 치마 불가입니다.



왕궁 관광객들의 차림을 보니

원피스 통과, 무릎까지 오는 투피스 통과였어요.







방콕 왕궁 입장권은 1인당 500바트인데 (넘 비싸욧!)

이 표 값 속에는 다른 사원들도 볼 수 있는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지만

꼬맹이들과 함께 하는 자유여행에서는

1여행당 1사원이 적당해요. ㅋㅋ

아이들은 절대 싫어합니다.



키 120센티 미만의 아이는 무료 입장이에요.

울 다인 딱 120이었는데

무료 입장 ~~~ 고맙고맙 ♡♡♡

티켓 사고 입장하는 곳이 제일 병목현상이 심하고

왕궁의 입구도 좀 복잡하고....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왕궁은 규모가 매우 크기에

그 속에 쭉쭉쭉~~ 들어 가고 나면 좀 한산해 지긴 해요.









왤케 무서운 곳이 많은 거야 ㅋㅋㅋ

조각상들이 너무너무 무시무시했어요.

우리나라 궁궐의 특징이 담백하고 소담스러워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낸다면,

방콕의 왕궁은 대놓고 내가 젤 잘나가!!!









보는족족 삐가뻔쩍 블링블링 화려해요.

온통 다 금빛








우리에겐 살짝 낯선 환경이지만

모든 배경이 다 화려해서

곳곳이 다 포토존이었어요.








와....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요.

사진으로는 방콕의 '더움'이 다 표현되지 않았지만

타 들어갈 듯 더운 날씨였어요.









아이들의 눈에 띈 살짝 무서운 조각상.








무거운 탑을 떠받들고 있는

괴물(?)들을 따라 해 본 건데,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쑥스러워하네요~^^







사진이 실물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실제로 보면 훨씬 더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다만 여백의 미가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조형물들~~~

우리나라 경복궁과 비교해 보면 답답해보이긴 했어요.











화려하고 이쁜 건 이쁜 거고,

더운 건 더운거고 ㅋㅋ

방콕 왕궁 투어를 시작하면서 10분 마다 한 번씩 방전하는 울꼬맹이들.

아이들이 어른보다 기초체온이 더 높아서 그런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가?

땀 삐질삐질에 힘들어 소리가 저절로 나는,,,,

그늘이 조금만 있어도 앉고 싶어지는..



3월방콕날씨는 매우 무덥고

10살 8살 꼬맹이들은

방콕이 덥고 힘듭니다^^







할 수 없이 그늘로 이어진

길게 늘어 뜨려 져 있던 그림들이,,,,

이게 한 사람이 한 번에 그린 그림인가? 정말 신기했던

((( 방콕 왕궁에서 직접 봐야 해요.

사진으로 절대 담아낼 수 없습니다. )))

그림들이 주욱~ 이어진 그늘 길로 아이들과 함께 걷습니다.





중간중간 얼음물 섭취는 필수지요.

그림들이 매우 기발하고 신기해서 아이들과 감탄을 하며 걸었어요.









그 날 제가 다인이에게 대놓고 얘기를 했지요~

울 나라 한국 언니야들은

태국 왕궁 구경을 할 때, 제일 이쁜 옷

샤랄라~~ 

사진에서 공주처럼 예쁘게 나오는 옷들을 가져와서

사진을 찍는단다.

근데 엄마는? ㄷㄷㄷㄷ


저는 이날 다인이를 내내 안고 다녀야 할 것을 미리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트레이닝복에 ㅋㅋㅋ

넘나 네츄럴하게 방콕 왕궁을 찾았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니 된건가? ^^






방콕 자유여행 (= 방콕 가족여행 ) 왕궁 투어를 하면서

초반에는 인구밀도가 빽빽했지만

의외로 안쪽으로 갈 수록 많이 널려 있었던 넓은 공간,,,, 

왕궁 초기의 인구밀도를 이겨 낸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 ㅋㅋㅋ

여기 예쁘고 한산해요~~~






여기 진짜 이쁜데

사진으로는 담아내지 못했네요,

자리차지 하느라 싸우기 바쁜 꼬맹이들 ㅋㅋ







다솔이가 찍어준 위의 사진 

+ 아래는 남편이 찍은 사진 ㄷㄷㄷㄷㄷ

사진 강좌에 넣어야겠어용 ㅋㅋ








정말정말 웅장하고 숭고해서

경비 서시는 현지분과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데,,,,,,,

다솔이도 멋지네요~~ 








인생샷 찍을 곳이

곳곳에 널려 있는 방콕 왕궁.

덥지만 예뻐요~^^







꼬맹이들이랑 함께 했더니만

현실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의 무게.JPG

남편 등의 땀이 ㄷㄷㄷ한 가운데

여긴 왕궁의 매점이에요.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는데

15~20바트 정도인듯~

바가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 사용하는 데에는

1인당 5바트.







더워서 지친 아이들에게

얼음듬뿍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 주고










바깥에 나와서 먹었어요.

여기도 비교적 한산하고 좋네요~~~

왕궁 입구 초반에만 사람들이 많은듯~

그런데 아이들은 넘넘 덥고 재미없으니 얼른 숙소로 돌아가서 

리조트에서 수영하자고 난리예요.



알았다~

대강 봤으니 이제 가자.







짠~~~ 입구에서 옷을 갈아입은 꼬맹이들.

단 1초도 긴바지를 입을 수 없다며 ㅋㅋ

다솔이는 바지만,, 다인이는 상의까지 민소매로 갈아 입었어요.

(남편 + 저) 우리는 그냥 버티기로 ^^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또다시 배를 탑니다.








배는 시원하고 편해요.





힁????

그런데 배를 반대로 가는 걸 잘못 탔네요 ㅜㅜㅜㅜ

반대로 탔다고 얘기를 하니

배 삯을 더 받지는 않았는데, 

강 위에서 방콕왕궁을 보는 기분이 또 달라서

잘못 타길 잘했다 싶었어요 ㅋㅋ








반대쪽으로 배를 잘못타서

얼른 내렸더니

오오오~ 왓아룬 ㄷㄷㄷㄷ

실수가 오히려 득이 된 듯~ 

진귀한 구경을 했어요.

아이들이 결사반대를 해서 이번 방콕 자유여행에서는 왕궁밖에는 못 봤지만

배 기다리면서 왓아룬의 아름다움을 어렴풋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꽤 오래 기다려야해서

짜증이 최고조인 아이들 ㅋㅋㅋㅋ






새끼고양이도 보고

그 고양이의 엄마도 만나면서

울 꼬맹이들은 색다른 볼 거리에 행복해하네요~









방콕 4박 5일은 넘넘 짧아서

다음 번에 또 오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에는 왓아룬을 찬찬히 살펴 보려고요.

각각의 사원들이 다른 느낌을 줘,

볼 거리가 있네요^^





2018.03.31 14:30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맛집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





자유여행의 별미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걸

언제든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방콕 현지인들이 먹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위치도 좋고 가격도 착한

카오산로드 근처 호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그런데 음식이 영~ 별로라기에

우리는 조식 불포함으로 숙소를 계약했고

매끼니 제일 먹고 싶은 음식만으로 골라 냠냠냠...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모든 음식 25바트 ~ 40바트



틈만 나면 사 먹는 

길거리 신선 주스 + 제철 과일 덕에

아침 먹은 후에 배가 별로 안 고파서 (배 고플 틈이 없음 ㅋㅋㅋ)

이 땐 남편만 점심을 먹으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앞에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다만 아쉬운 점은 언제 나오고 언제 안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

남편이 방콕 왔으니 팟타이를 길거리에서 사 먹어 보고 싶대서

포장하여 수영장에서 먹기로 했죠.







주문을 하니

잠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셔서

우리는 좀 전에 사 온

신선과일 = 수박을 냠냠냠 시원하게 먹으며

(얼음 위에 과일을 보관하기에 매우 시원해요~)

팟타이가 나오길 기다리는 중이에요.






한국에 오면 젤 비싸고 젤 아쉬운 과일이 망고이므로

방콕에서도 과일을 살 때마다

먼저 눈이 갔던 수박이랑 

왠지 사야만 후회가 덜 할 것 같았던 망고도 같이 꼭꼭 샀는데

수박이 늘 인기가 더 많았어요^^






길거리 팟타이 아주머니께서

넓은 면인데 괜찮냐고 물으셨던,,,,

어떤 면이든 팟타이는 다 옳다며 ㅋㅋㅋ 괜찮다고 했던 그 팟타이!

쫀득하고 넓쩍한 면으로 만든

달콤짭짤 간장소스 팟타이가 완성 되어









수영장에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방콕자유여행 길거리 팟타이

왠만하면 미리 기름에 버무려 놓은 거 말고

(=== 카오산 로드 길거리 팟타이들은 대부분 기름에 쩔어 있음 ㅜ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팟타이로 골라 드세요.

훨씬 더 맛있고

팟타이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15년 전 카오산로드 길거리 팟타이는 맛있었는데

지금은 비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걸로 사 드세욤~


2018.03.23 16:44





카오산로드 맛집 

4박 5일 방콕 가족여행 




지금 방콕입니다.

고작(?) 4박 5일이라서,, 아무런 준비 없이 그냥 왔어요^^

지난 가족 여행이 싱가포르 15박 16일이었기에,

이번에는 뭐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다가 돌아가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비행 시간도 체크 않고 왔는데 ㄷㄷㄷ

방콕이 생각보다 멀더구만요.

저는 결혼 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이드 역할로 방콕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10살 8살 꼬맹이들과 함께

두 번째로 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인천에서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서

방콕 도착하니 4시가 좀 넘었어요.

한국보다 2시간이 더 느리니

헐!!!!

비행기를 무려 7시간 탔나욤? ㅜㅜㅜㅜㅜ

완전 가까운 줄 알았더니만



암튼...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카오산로드 근처 숙소로 슝~~

밥부터 먹으러 갑니다.










우리가 묵는 방콕 숙소에서 카오산로드까지는

도보로 10여분 정도 걸려요.

가는 내내 여기저기 눈 돌리며 구경하다가,,,

드디어 예전에 와 보았던 카오산로드로 진입을 했습니다.



오오오~

나 기억나 기억나...

혼자 호들갑 ㅋㅋㅋ






카오산로드는 예나 지금이나

관광객들에게 특화 되어 있는 거리.

그러니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이태원 정도????

한국이면서 한국이 아닌듯,

카오산로드도 태국이면서 태국이 아닐지도...... .



거리 곳곳은 마사지 아니면 맛집.

자타공인 마사지 마니아로서

힐끔 힐끔 둘러 보니

보통 마사지 1시간은 200바트 정도 되는듯.

태국에서는 오일보다 그냥 타이식 마사지를 받는게 훨 나아요.

잘못 걸리면(?) 그냥 오일만 쳐발쳐발 해 줄 수도 ㅋㅋ  





카오산로드에 어느 정도 진입을 하니

분위기 좋아 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좌르르륵 많이들 보였어요.

서양사람들이 유독 많은 곳은

왠지 태국 음식 말고 서양 음식을 팔 것 같아서 다 건너 뛰고^^



여행 첫날의 느끼함을 날려 줄

똠얌꿍이 맛있을

카오산로드 맛집을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꼬맹이들이

배고푸니까 제발 여기서 먹자고 잡아 끄는 곳~~~

여기도 분위기 참 좋은데 깊숙히 들어 가 보니

와우... 인테리어에 꽤 공을 들였네요.

거대한 석상들이 무서워 ㅋㅋㅋㅋ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도 물론 있었지만

태국 음식도 파는 곳이었기에

여기서 먹기로 했어요.

규모가 어마무시.

근데 대부분의 레스토랑들이 다 넓찍하고 크고

음식도 다양하고 그렇던데요?








짠~~~

방콕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먹는 첫끼.

태국은 싸다, 맘껏 먹자!!

한국에서 먹음 비싸다...며 ㅋㅋㅋㅋ



일단 애들에게는 수박 주스를

우리는 창 맥주 라지를 주문해서 먼저 달라고 하고






편의점에랑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안 나요~



먹고 싶은 거 다~ 시켰어요.





조개 볶음





(이거 비싸요^^)

다솔이가 특별히 먹고 싶어했던 생선구이 380바트 (X35하면 돼요.)

제가 지금껏 먹어 본 생선 중

단연 최고!!!!








파파야 무침인 쏨땀

맛있어요.







태국 오면 1일 1식을 해야 된다는

똠얌꿍.

카오산로드 맛집 찾아 보려고 했었는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식당이 어느정도의 퀄리티는 다 갖췄을 것 같아요.

대박 맛집...이닷

인생 똠얌꿍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애들은 매워 보이는 똠얌꿍에 도전을 해 보겠다며~^^

매워 보이지만

시큼하고 안 매워요.


다솔이는 밥 말아 먹기 신공을 보여 줍니다^^





빠지면 서운한 모닝글로리 볶음

불맛이 제대로 입혀져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참 잘 먹어줘서 뿌듯했고

한국에서 먹는 가격의 1/3 밖에 안 해서

진짜 아구아구 냠냠냠

흐뭇하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나서 계산서를 받으니

텍스가 붙어서 ㅜㅜ

(힝~ 그 놈의 텍스 ㅜㅜㅜㅜㅜ)

생각했던 가격보다 좀 더 나왔지만



이렇게 푸짐하게 

음료까지 다 챙겨 마시고 54,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최고!!!!





사실 싹싹 비운 빈 접시 사진도 찍었지만

넘나 적나라해서 ㅋㅋㅋ

중간 정도 먹었을 때의 사진도 찍어 보고^^

여기 카오산로드 맛집으로 제 맘대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레스토랑 규모가 매우 크고

메뉴가 다양하게 다~ 있어서 

디저트까지

골라 먹을 수 있으니

입맛 다양한 일행끼리 와도 싸울 일 없는 곳~








먹고 나오면서 보니

2층도 있고요







카오산로드 맛집답게 

전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한듯 

입구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로 환영인사가 써 있어요.







사실 해산물 요리 중 다른 음식도 더 먹고 싶은 게 많았으나

방콕 첫 날,

카오산로드 첫 날이니 자중했어요.

액티비티 보다

먹고 즐기는 데에 더 중점을 둔

이번 방콕 가족 여행^^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먹고 가려고요.






망고도 매일매일 질리게 먹자고

다짐하고 왔기에

후식은 과일^^






망고 50바트

수박 30바트

요렇게 사서 냠냠냠~~~

먹으며 숙소까지 걸어 왔어요.








아이들도 배부르다고 난리였었는데

망고를 한 번 먹으니

입 안에서 사르륵 녹는 그 맛이 넘넘넘 좋아서

배부르지만 그 자리에서 냠냠냠~





3월 방콕 날씨는

밤에도 더워서

카오산로드 맛집 (에어컨 없음 ㅜㅜㅜㅜㅜ) 갔다가

과일 사 먹으며 돌아 오는

밤 길에도 땀이 주륵주륵



방콕 날씨 정말 덥네요.


2018.03.23 01:18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수영장이라면

굿굿굿~~~

게다가 아이 데리고 방콕 가족여행, 자유여행 하는 분들이라면

가족이 다 묵으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룸 컨디션에

수영장까지 있는 리조트를 원하실 텐데요,

우리는 가족 여행으로는 이번이 첫 방콕 여행이었던지라

카오산로드와 가까운 곳에 숙소를 얻어서

그 근처를 둘러보는 것으로 여행의 큰 틀을 정했어요.



저는 방콕에 이미 다녀왔지만

남편을 포함한 꼬맹이들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므로...... .







여행 첫 날인데요,

다들 관광 가셨나?

아무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이 전세 내 사용했던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바로 아래에는

배를 타고 왕궁 - 왓포 - 왓아룬 - 아시안티크를 방문할 수 있는

배 선착장이 있어요.

강 바로 앞에 위치한 매우 경치좋은 나발나이리조트입니다.







조금 지나려니

서양인 관광객이 책을 읽으러 올라 왔더라고요.

저희가 방콕 나발나이리조트에 묵는 동안

한국인을 포한한 동양인은 한 명도 못 만났고 대부분이 다 서양인 관광객이었어요.









수영을 하다가 허기지면

간식을 먹어도 되고

음료를 마셔도 되고 넘넘넘 편안한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짠내투어 때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등이 여기서

하루를 마무리 하며 의논? 회의? 를 했었잖아요~~~

여기서 음료와 음식을 팔기도 하는데

사 먹는 사람들은 못 봤고^^

그냥 테이블을 이용하며 보드게임 등을 즐기는 모습은 몇몇 봤습니다.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가

다 좋은데

음식이 맛 없기로 유명하더라고요 ㅋㅋㅋ





방번호 얘기하면

무한대로 빌릴 수 있는 수건.

그나마 직원이 없을 때가 더 많아서

그냥 무한대로 수건을 가져다 쓸 수 있어요.








태국은 덥습니다.

방콕도 더워요.

잠시만 방심하면 온몸이 타들어갈 듯~~~

그러니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루프탑 수영장

지붕이 없어서

직사광선을 바로 쬐어야 되는 ㅋㅋㅋ 이 수영장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선크림 발라야 해요.







가족 여행 왔으니 이쁜 수영복은 필수 ^^

이번 여행에서 

울 다인이가 꽤 많이 컸고

정말 이쁘고 또 이쁘다는 걸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방콕 가족 여행을 온 첫날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기는 사진이라서

아이들이 그세 수영하는 법을 잊어 버려서 ^^ 적응이 필요해요.

한참을 물 속에서 버둥버둥거리다가 

드디어 기억해낸 수영하는 방법.



이번 방콕 자유여행이 일정이 짧아서

고작 4박 5일이었기에

울 꼬맹이들

방콕을,,,, 나발나이 리버 리조트 수영장을 제대로 즐길 만 하니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는데

기회가 있으면

30일 한 달 정도 태국에서 먹고 놀고 즐기고 싶네요~



첫날은 날씨가 살짝 흐렸는데

꼬맹이들이랑 남편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까닭에,







저는 살짜쿵 밖에서 대기하다가

햇살을 듬뿍 받은 후에야 수영장에서 놀았거든요~

그동안 태국의 유명 브랜드인 창 chang 

물도 나오고 맥주도 나오는 브랜드인데,

여기 소다워터

탄산수 진짜진짜 대박이더라고요.

월매나 찐한지

한국에서 먹어 봤던 탄산수들은 새발의 피

그저 흉내만 낸 듯 싶었기에

국내 도입이 시급했던 태국 탄산수들~~~

진짜 맛있었답니다.



탄산수 먹고 핸드폰하며

충분히 누워 있다가

저도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을 즐겼죠. ^^

방콕 나발나이리조트 수영장 꽤 괜찮아요.


2018.02.02 18:04




방콕 돈무앙 공항 맛집 

타이레스토랑 THAI RESTAURANT




엥????

15박 16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이야기를 쓰는 중에

웬 방콕 돈무앙 공항 맛집 ?? 인가 싶지만

에어아시아에서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얼리버드로 끊으면서

이왕이면 제일 싸게! 더더더 싸게!!!를 강조하느라



인천 -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 경유 -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여정의

비행기 티켓을 구매했거든요~

그러므로 집에서 아침 7시 10분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으나

싱가포르에 도착하니 밤 8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중간에 2시간 정도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머물며 쉬는 시간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요.

우리는 이미 내년 3월에

방콕 여행을 계획중에 있으므로

(또 에어아시아 얼리버드 티켓을 끊어 놓았습니닷 ㅋㅋㅋ)

방콕을 미리 살짝이나마 느끼는게 좋았죠.





인천에서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오는

5시간 20분? 남짓 동안

미리 신청해 둔 기내식을 먹었지마는,



저녁 8시 넘어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배가 많이 고플 것 같아서

내내 고민이었었는데요,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2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미리 타이레스토랑에서 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여기서 반전은 돈무앙에서 창이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미리 기내식을 신청했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무려 8개월 이전의 일이어서 전혀 기억에 없었기에 ㅋㅋㅋㅋ

두 번째 기내식을 신청해 둔 걸 깜빡 잊었었어요. 대박 ㅜㅜ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또 먹고 싶엇던 ... 태국 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똠얌꿍을 주문하고





남편은 치킨 커리 스푸를 주문했어요.








꼬맹이들은 밥 대신 음료만 주문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아이들에게 굳이 억지로 밥 먹기를 요구하지 않기로 ㅋㅋㅋㅋ









와우!!

대박 비주얼의 음료부터 등장~~~

역시 태국은 음식 가격이 저렴하고 음식이 푸짐한 것 같아요.

공항애서 이 정도 가격으로 이 정도 음료 & 음식이라니!!!



방콕 돈무앙 공항 맛집

타이레스토랑 THAI RESTAURANT으로 들어 오면서

달러를 사용해도 되는지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신용카드 결재로 되더라구요~

여행 오기 전에 미리 카드사에 문의를 해서 해외에서 카드 사용법을 완벽히 숙지해 왔습니다.






맛있는 딸기 음료

스무디?????










남편이 주문한 음식

에그 누들에 치킨 커리 스프.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이국적인 맛이었는데



여행은 많이 해 봤으나

태국은 처음인 남편의 입맛에도 정말 맛있대요!!!

냠냠냠 참 잘 먹었어요.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는 망고 주스

다인이도 냠냠냠











제가 좋아하는 똠얌꿍

정말 맛있었어요~~

태국 현지에서 (공항말고...) 먹으면 더더더 맛있겠지만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먹는 똠얌꿍 맛도 일품이었죠.



새우를 보고

해산물의 천국 방콕에 왔음을 실감했다는 ㅋㅋㅋㅋ







돈무앙 공항을 경유해서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타이레스토랑 THAI RESTAURANT을 추천해 드립니다.

미리 슬쩍 태국의 맛을 느껴 볼 수 있어요.~~





2017.09.2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