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3번째 군무 발레 콩쿨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






다인이의 발레

군무팀은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12월 15일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발레 콩쿠르를 대비해서

다인이는 2개월 전인 10월부터 발레 군무를 준비했습니다.

ㄷㄷㄷ 알아보니, 

다른 학원에서는 최소 3개월 ~ 최대 6개월까지

발레 콩쿨을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

취미반이라도 말예요.






제가 넘넘넘 좋아하고

믿고!!!

저 또한 성인취미반 발레 수업을 듣고 있는

우리 학원은~

발레군무 콩쿨도 짧고 굵게!

딱 2개월만 준비한 후 대회에 내보내는데요~

시간과 비용면에서 참 효율적인 것 같아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했어요.

하트 뿅뿅뿅~ 

♡♡♡



다인이가 참여했던 이번 발레 콩쿨은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중 유치부 발레 군무였는데

발레 전공반 중 

무대 경험이 별로 없는 단 2명만 8세였고

나머지는 모두 6세 + 7세였어요.

총 9명 중 7명이 유치원생이라

유치부로 출전할 수 있어었습니다.


군무 경력이 3번째인 울 다인~

솔로로 콩쿨에 나가는 건 아직 부담스럽고

무대에는 서고 싶고^^

그러니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발레 군무로

콩쿨에 나가게 된 것이

다인이에겐 참 의미가 있었죠~~~



게다가,

울 발레 학원 언니 중 한 명이

솔로로 콩쿨에 출전하게 되어

다인이는 그 언니를 보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웠을 것 같아요.

몸풀기, 연습하기, 진짜로 무대에 서기....까지

다인이가 그 언니를 쭉 지켜 보았으니까요.






아구 예뻐라~~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에 출전한

울 발레 학원 유치부 아이들.

<숨바꼭질>이라는 매우매우 귀여운 안무로

군무를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안무에 맞게 의상도 넘넘넘 귀욤귀욤해요~~~

고양이 귀 장식에

고양이 꼬리까지 있어서

다인이가 참 좋아했어요~





콩쿨 하루 전

마지막 연습을 하면서

이 날, 특별히 의상도 입어 보고~~

아이들이 완전 업업업 되었는데요~~~~



바로 그 다음 날

진짜로 콩쿨을 했던 날,,,,

다인이는 8살이라

7세, 또또또 6세 동생들보다 좀 더 일찍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가 열렸던 추계예술대학으로

'''지하철을 타고 ㄷㄷㄷ''' 이동을 했습니다.

다인아빠는 대학원 수업을 갔고

저는 운전을 못하니 ^^

지하철이 정답이었지욤~~~~

참 다행인 것은,

울 집에서 추계예술대학교까지 가는 길이

차로 가는 거나,

대중교통으로 가는 거나,,,

큰 차이가 없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인이 뒷바라지를 잘 하려면

면허를 따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되긴 합니다....만

제가 운전 면허를 따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일이라

당분간 대중교통 아니면 다인 아빠가 운전해 주는 차로

콩쿨장 이동을 하게 될 것 같아욤 ㅋㅋㅋ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2018년 12월 15일

추계예술대학교.



사실 겨울 콩쿨장은 메이져 무대는 아니에요~

메인콩쿨은 3월에 시작해서 7월에 끝납니다.

우리처럼 취미반들이 나가는 군무

혹은, 무대 경험이 없는...... .

솔로로 발레 전공을 갓 시작하게 된 아이들이

무대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하반기...

학년이 바뀌기 전에 

콩쿨을 (경험삼아 나가게 되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ㅜㅜ

하반기의 거의 막바지 콩쿨

참가자들은 

넘넘넘 위태위태했어요.

이게 솔직한 심정이었지요~~~





참가자가 크게 많지도 않아서

12시부터 발레 콩쿠르가 시작된다는 공지를 듣고

우리는 9시까지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가 진행이 되는

추계예술대학교에 집합을 했습니다.



발레 콩쿨할 때

엄청 중요한 것이 자리 싸움이잖아요~~^^

우리도 넓찍한 돗자리 착착착 잘 챙겨서

일찌감치 추계예술대학교 리사이틀홀 그 복도에

대기석 겸인 돗자리를 촤르르륵~~

잘 깔아 두었죠.

이 돗자리 위에서 엄마들도 대기하고

아이들도 몸풀며 기다리는 거거든요~~~~

발레 군무 = 총 9명이라

아이들이 한 명씩 가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들기에,,,



우리는 차분히 돗자리 위에 앉아서

그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추운 겨울이라서

몸 풀면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스트레칭으로 웜업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어요~~~

울 꼬맹이 다인 양 ㅜㅜ

이번에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발레 군무에

같은 반 친구와 함께 출전하게 되어

월매나 까불고 장난을 치는지

제가 완전히 화가 머리끝까지 가서 ㄷㄷㄷ

울 다인이를 진정시키느라 

정말정말 힘들었었어요.

히유~~






그래도 분장을 해 놓으니

정말정말 예쁜

울 딸 8세 다인 양~~~



발레 의상 위에

다리 워머 + 짚업 자켓을 입었더니만~

오오오오~~

넘넘넘

더 예쁘지 않나욤?

(고슴도치맘 주의 ㅋㅋㅋㅋ)







발레 콩쿨 메이크업이

너무 진해서 그런가,

울 다인이는 (제가 보기에) 원래 얼굴보다 살짜쿵 어색 하더라고요~






그래도 춥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발레 군무 유치부 경연을 

무사히 잘 마치고,

의상을 반납하기 전에

 개인 사진도 프로페셔널하게 잘 찍고~^^








와우!!!!

목선이 넘넘넘 아름다워서 또 한 번 감탄한 후에  ㅋㅋㅋ

아빠랑 찍은 사진도 참 예쁘고~~~

(엄마랑 찍은 사진은 엄마가 넘 추레해서 생략 ^^)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가

겨울 발레 콩쿨이었으므로

추위와 싸우는 것도 중요했던 ...... 

이번 콩쿨의 필수품이었던 발레워머 우주목 + 붙이는 핫팩...

의상 반납하면서,

울 다인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또 한 번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콩쿨을 앞두고 예민해져 있을 아이 때문에

일일이 사진으로 남기지는 않았지마는,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군무 발레 콩쿨 참여를 하면서

콩쿨 준비 옷차림으로~~~



발레 슈즈 위에 덧씌워

따뜻하게 워머 역할을 하게 될 덧신...

우리는 그냥 동네마트에서 

밑바닥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는 수면양말 재질의 덧신을 사서 신고

다리에는 뜨뜻한 워머를 입고

연습용 레오타드 중 가장 낡은 것으로 ^^

(곧 벗게 될 연습용이니까요~) 준비하고

그 위에 발레 워머인 우주복을 입어

보온에 제일 크게 신경을 썼었어요~~~~~



다인이에게 들어보니

제 51 회 GLOBAL KOREA 무용 콩쿠르 내내 넘넘넘 춥고,

연습 할 때도,

진짜로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에도

덜덜덜 + 덜덜덜 ...

넘넘넘 추웠다고 했어요~~~

하반기, 

특히나 겨울에 발레 콩쿠르를 준비하는

학생 + 학부모님들은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소품들을 

가장 중요하게 잘 챙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2018.12.17 13:51





와사비 고덕역 명일동 일식 맛집인데요, 

저는 별로... 

다신 안 갈 거예요~









이 날은 다솔다인이의 할아버지께서

특별히 점심 식사를 사 주시기로 한 날이었기에~~~

우리는 아무런 부담감 없이,,,

그저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되는

ㅋㅋㅋ

1년에 몇 없는 정말 정말 편안하고 좋은 날이었거든요~~~



아이 2명

어른 3명이 간 날,



우리는 특초밥 하나랑 (총 24점)

유부초밥 추가

메밀 정식 하나, 그리고 튀김우동 하나를 추가로 주문한 것 같아요.

먹을 땐 잘 몰랐었는데,

글을 쓰려고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진지하고

넘치는 것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외식이 

그렇게 만족스러웠던가.... 좀 땨져 보면서

그 날의 기억을 소환해 보니,






와사비 고덕역 명일동 맛집인데요, 

저는 별로... 다신 안 갈 거예요~


----- 이건 거의 뭐

진심 ㅜㅜㅜㅜ




어릴 땐 와사비 고덕역점에서

냠냠냠~~

맛있게 초밥을, 일식 우동 + 다양한 메뉴들을 즐겼을 것 같은

지금의 청소년들이

ㄷㄷㄷㄷ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어 보게 되면서

경험치가 생겼고

즉...

와사비 고덕역 

명일동 맛집 와사비에서 맘 푹 놓고 먹을 거리가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와사비 고덕여 명일동 맛집

울 꼬맹이들은

쫀득쫀득 짭짤하니 맛있는 우동면을 후루룩거리면서

냠냠냠~~~

문제의식 1도 없이

맛있게 식사를 마쳤는데요~~~~~



학교 소식

+++ 구체적인 행정 소식을 접한 엄마라면

누구나 걱정 속에서

아이들 케어를 하게 될 듯 해요~~

저는 그냥 (제 기준에서)  그냥저냥한 소식을 접해듣고,,,

그냥 움츠리고 사는 중인데요~

엄마들이 들고 일어서며는

어떤 파급력을 보이게 될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고덕역 와사비가

 명일동 일식 맛집으로 불리기에는 

무언가 ㅜㅜㅜㅜ

2% 부족한 실력과 맛이 있었노라고

지적해주고 싶었을 뿐이고 ^^



와사비를 방문한

일반 고객들은 ~~~~~~

회초밥을 적당량 주문하고

부족할 만한 식하는

메밀 소바 혹은 우동으로 주문하면 

풍족하게 잘 먹을 수 있다...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너무 늦게 공개를 한 것이지요.







우리의 일행중 가장 천진난만하고

모든 음식들을

선입견 없이 다다다~~~ 흡입한 가장 유일한 1인인

울 다솔 군~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요^^



와사비 고덕역에 위치한 명일동 맛집인데요, 

저는 별로라

아이들 데리고 이왕이면

더더더 좋은 곳에서

더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2018.10.01 00:29



2018 12th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군무 금상 축하해~~~ 



다인 엄마가 기록하는,

철저하게 다인이 중심으로 쓰는 포스팅입니다^^

다인이의 두 번째 콩쿨.

발레 취미반 군무 콩쿠르.

2018 12th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에서 

군무 금상을 받았어요.

이번 대회는 특상이 없으니

금상 받은 울 아이들이

1등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지욤? ^^





















2018 12th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발레 군무에서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움짤을 만들어 보았어요.












2018 12th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군무 금상 



이번 군무를 관람하면서,

울 다인,,,

작년보다는 꽤 긴장을 많이 해서 얼었구나...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는 못했구나~

다인이의 부족함을

엄마 매니저인 제 눈으로는 다 파악할 수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러나 다인이가 개인적으로 긴장을 많이 했고

그 기량을 다 펼치지 못했어도

군무팀 열 명의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줄을 잘 맞추고

동작도 딱딱 잘 맞추어서

높은 점수를 받아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군무 팀의 언니들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축하해~

2018.09.03 20:17



다인 아빠가 찍은 ^^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 콩쿨 개인적인 스냅 사진에

콩쿨에서 전문가 분께서 찍어 주신

군무 동영상을 가지고 포스팅 해 봅니다~

울 다인이는 아직은 발레 취미반이므로

콩쿨에 나갈 기회가 별로 없거든요.

그러니 한 번 나갔을 때 사진을 수두룩 빽빽으로 찍어서 ㅋㅋㅋㅋ

메이크업을 예쁘게 한 

다인이의 희귀(?) 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서 남기고

이래저래 욕심이 나서

1콩쿨 3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콩쿨에서 금상을 탄

울 다인이의 군무 작품입니다.


.

.

.

.




여기서부터는 아빠가 찍은

발레 스냅사진이에요.




발레 콩쿨 때

일찌감치 콩쿨장소에 도착해서

몸도 풀고 

대기모드에 들어가는 거 잘 아시지욤?






이 날 우리는 오후 2시로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10시 30분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

무대 개방 시간에 무대도 한 번 밟아 보고

나머지 시간에 몸풀고

메이크업 받고

머리하고

복도에서 연습도 하면서 

순서를 기다렸어요.



우리는 발레 취미반 군무팀이라

다른 엄마들이랑 같이 도시락을 주문해서 가져갔는데

긴장 100배인 울 다인

엄마들이 준비해 온 젤리 간식만 먹고

김밥은 입에 대지도 못하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

다른 아이들은 다 밥을 먹는데

울 다인이만 

유독 더 많이 긴장을 한 것 같아

안쓰러웠어요 ㅜㅜㅜㅜ








오잉?

갑자기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요? 

^^

아이들의 무대복이 세일러에 넥타이

그리고 나풀나풀 치마였는데,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는 장면에서

넥타이가 너풀거리는 것이 

별로 보기에 안 좋은 것 같아서,

급하게 콩쿨 당일

콩쿨장에서 아이들이 옷을 입고 넥타이를 한 채로

넥타이를 블라우스에 꿰매게 되었답니다^^



발레 전공을 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언제 어떻게 

상황이 달라질 지 모르니

반짓고리도  필수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2시에 군무팀 발레 콩쿠르 시작

우리는 10시 30분에 미리 모여서

메이크업 + 무대 화장을 모두 마치고

연습도 좀 한 뒤에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었는데,



울 발레 학원 원장님은

성향이 매우 세심하시고 꼼꼼하시고

완벽한 걸 추구하시므로

(엄마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하고 훌륭하신 선생님이세요~♡♡)

이제 곧 무대에 올라가기 전

점검 시간에

넥타이의 흐트러짐이 거슬린다는 걸 인지하시곤

엄마들에게 바느질을 부탁하셨죠~^^



얼른 해 줄게 다인아~






초등학교 1학년 8살

울 다인이의 발레 콩쿠르 무대를

꼭 봐야 할

아빠와 오빠는

콩쿨 시작 1시간 전에 

발레콩쿨장인 상명대 계당홀에 도착해서

우리 사진도 찍어 주고 ^^

같이 응원해 주면서

으쌰으쌰~~ 

다인이의 무대를 기다렸어요~





흐흐흐~

위에서 다인이 군무 콩쿨 동영상 보셨나욤?





안 보셨으면 다시 한번 

~~

정말 이뻐요~^^




콩쿨이 끝나고 아이들은

축하해 주러 온 가족들과 개인적인 사진들을 촤라라락~ 많이 찍고







빌린 의상을 반납한 후에

헤어졌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과한 무대용 풀메이크업이 혹시나 트러블을 일으킬지도 모르므로

콩쿨장에서 메이크업을 싹~ 지우고 가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울 다인, 작년 첫 콩쿨 때

처음 해 본 무대 화장이 마음에 들어서

지우기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기에

이번에는 클렌징 도구를 하나도 안 가져 갔더니만,

두 번째 군무 콩쿨이라 그런가

화장 지우고 싶다고 난리난리 ㄷㄷㄷㄷㄷ



겨우 달래서

집에 오자마자 싹~ 말끔히 지우고 씻어 주었습니다.

메이크업 클렌징 티슈 + 폼클렌져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대가 끝난 뒤...... .

군무는 전체적인 걸 봐야 되지마는

다인이 엄마인 제 눈엔

어쩔 수 없이 다인이만 보이잖아요~~

초등학교 언니들 틈에서

유일하게 7살로 출전했던 작년 무대에 비해서

너무 긴장하고 떠는 모습을 봤기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안무가 딱딱 맞고

동선도 딱딱 맞아서

결과적으론

금상!!!!

발레 콩쿠르 1등을 할 수가 있었어요!!!!

대박~!








다인아~~~

남는 건 사진이란다 ㅋㅋㅋㅋ

많이 많이 찍자꾸나~








아빠랑도 찍고 ^^






오빠랑도 찍고 ^^











다솔 오빠는 다인이가 무대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 것이

사뭇 어색한가 봅니다. 

자꾸자꾸 놀리고 ^^

이상한 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부터,,,

어쩌면 어제 저녁부터

온종일 긴장했던 초등학교 1학년 8살 다인이는

두 번째 콩쿠르

발레 군무 콩쿨을 무사히 마치고,

1등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남기고 난 후에

마침내 긴장이 풀렸는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아빠와 셀카를 찍네요 ^^



다인아 오늘 정말 잘했다~



2018.08.31 19:32




오늘은 다인이의 두 번째 발레 콩쿨 날입니다.

다인이가 이번에 솔로로 발레 콩쿠르를 나간 건 아니고요~

군무로 나간 건데,

상명대에서 열렸던 이번 콩쿨은

2018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영대회였어요.

(소근소근...) 하반기 = 비수기에 열린 콩쿨이므로

그리 쎈 발레 콩쿨은 아니었음을 ^^

미리 말씀 드립니다^^

대표적인 발레 콩쿨은 주로 상반기에 열리지욤...... .







2018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영대회

발레 군무 부분에 출전한

8세.

아직은 비전공자인 울 다인 양.

발레 군무는 오후 2시부터 경연이 시작된다고 공지에서 봤는데,

우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서 준비를 합니다^^







이번에 울 다인 양이 준비한 공연의 '이름(?)'은 

마린걸이에요.



나풀나풀 화려한 치마와 어울리도록

상의의 디테일은

울 발레 학원 원장님 & 선생님께서

직접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달아 완성해 주셨고~^^

엄마들은 의상에 주름이 없도록

다림질을 해서 공연날 가져가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ㅋㅋㅋㅋㅋ

남편 와이셔츠도 다려 본 적이 없는 1인인 저는 ㅋㅋㅋ

그냥 물만 칙칙칙 뿌려서 가져 가는 걸로 ㅜㅜ



콩쿨 끝나고 

스팀 다리미를 주문했답니다~






이번 군무 콩쿨에 참여하는 친구들은 다~ 취미반이라서

엄마들이 뭘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어요.

단체 꼬마 김밥 + 물만 준비하고

엄마들 나름대로 간식이라고 준비한 것이

대부분 다 젤리 ㅋㅋㅋ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군무 콩쿨 3개월

드디어

상명대에서 열렸던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 발레 콩쿠르 날 ㄷㄷㄷㄷ








어쩌면 타고난 완벽 주의자인 

울 8세 다인 양.

혼자 곡기를 끊고 ㄷㄷㄷㄷ

언니들이랑 같이 준비했던 꼬마 김밥도 안 먹은 채

젤리 몇 알로 콩쿨을 버팁니다.



우리 군무팀은 10명이기에

언니들 먼저 메이크업을 시작했는데~

왠일인지 선생님께서

다인이에게 메이크업을 먼저 시작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인이가 먼저 메이크업을 받는데,,,

발레 콩쿨 화장을 받을 때에는

밑화장 받고

머리 하고 색조화장하고 ...... .

그랬었었는데,

이번에 다인이는 밑화장부터 시작해서 일사천리로

머리도 하고

다른 언니들보다 훨씬 더 빨리

색조도 받고,,,, 

매우 빠르게 모든 과정이 다 진행이 되었어요.







아참참!!!!!

발레 콩쿠르에 참여를 할 때에는

레오타드를 입고

슈즈를 신고

슈즈 겉에는 버려도 될 만한

엄마 양말??

(작년에는 잘 모르고 어른 수면 양말을 신겼었는데,

수면 양말은 미끄러질 수 있으니

다소 큼지막한 양말...

엄마 양말을

슈즈 위에 보온용 + 위생용으로 신기는 걸 권장해 주셨어요~)







이다인 두 번째 발레 콩쿠르 뒷이야기

울 꼬맹이 발레 콩쿨에 

두 번째로 참여를 해 보니~~~



엄마가 준비할 것은

일단 자리를 맡아야 되니까 돗자리 ^^

연습용 편안한 레오타드 위에

옷을 자유 자재로 갈아 입을 수 있는 집업 자켓

무대용 타이즈와 슈즈 위에

덧신을 수 있는 편안하고 넉넉한 양말 

물,,, 그리고 이온 음료. 



작은 크기의 꼬마 김밥 

(그 마저도 아이는 안 먹습니다만,,, 끝나고 먹일 수도 있으니까요.)

입에 쏙쏙 넣어 줄 수 있으면서

열량을 낼 수 있는...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 정도인 것 같아요.




우리는 전공생이 아니라 취미 발레인이라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데

울 다인이는 김밥 한 알은 안 먹습니다.

마음 가짐만은 전공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더 긴장한 것일 수도 있지요.












다른 아이들이 점심 식사를 할 동안에

밥을 1도 안 먹는

울 다인이를 데리고 셀카를 찍으면서

편안하게 

분위기를 전환해 봤는데요~

사실은 긴장을 했었나봐요~



↑↑↑↑↑↑↑↑

슈즈 위에

엄마 양말을 덧신은 꼬마 발레리나들~

정말 예쁘고 기특해요~







립스틱을 바르면

ㄷㄷㄷ

이제 메이크업은 끝!

메이크업 선생님들도 퇴근을 하시고~~~~

울 꼬맹이들은

발레 콩쿨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상명대 계당홀

2018 세계그랑프리 무용경연대회

발레 콩쿠르

군무로 참가하는 거긴 하지만서도 ^^

아직 꼬꼬맹이,,,

울 군무팀에서도 제일 어린 울 다인 양이

저는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발레 학원에서의

이번 콩쿠르 마지막 군무 연습

↓↓↓↓↓↓↓↓↓









선생님께서 군무 연습하는 모습을,

예쁜 의상을 입은 김에 

사진으로 여러 장 담아 주셨는데

울 다인 양

긴장 백배 ㄷㄷㄷㄷ

너무 얼었어요 ㅋ






다인이만 초등학교 1학년 ^^

작년에는 다인이만 유치원생이었는데,

이번에는 다인이만 초등학교 1학년생 ㅋㅋㅋㅋㅋㅋ







언니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의외로 숫기 없고

부끄럼쟁이인 다인아,

두 번째 콩쿨

2018 세계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길

엄마는 기대해 봅니당~~~



2018.08.24 00:02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ballet gala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봤어요~









(((( 다인이나 저나

최근에 발레 하면서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다 예전 꼬꼬맹이 시절의 사진입니다. ))))



다인이랑 저는 둘 다 발레 2년차 ^^

다인이가 살짝 선배인데

발레라는 운동(?) 예술(??)을 2년 정도 했으므로

발레에 정말 관심이 많고

아직은 취미발레인이지만 

발레인으로서 우리의 행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러려면 또래, 언니들의 발레콩쿨을 참관도 많이 하고

좋은 공연이 있으면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죠.



사실 다인이보다 제가 더 발레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되어서

다인이 핑계대고 일찌감치 공연예매를 하고 다녀 왔는데,

올 해 8세인 다인이가

(아무리 좋아하고 재밌는 공연이라도) 너무 먼 곳에서 하는 건

왔다갔다 이동 하는 것에 지칠 수 있으니

저는 울 동네 강동아트센터 발레 공연을 늘 주시하고 있어요.






마침 유니버설발레단이 선사하는 활홀한 명작발레 레퍼토리

발레 갈라

UNIVERSAL BALLET

BALLET GALA



공연이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하기에,

얼른!!!! 예매를 했어요.

이왕이면 더 좋은 자리에 앉는 게 좋잖아요~

좋은 자리로 예매하려면

적어도 공연 2개월 전에는 해야만 됩니닷!!!!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갈라 공연은 

5월 18일이었는데

저는 3월 말에 미리 예매를 했어요.






발레 갈라 공연은 8시

우리는 7시 30분부터 설레는 맘으로 대기를 해요~~



그런데 주말이 아니고 평일 오후.

다인이는 이 날 방과후 + 친구랑 한 차례 놀고 + 또 친구 집에도 갔고

저녁밥도 두둑히 먹었고....... .

아직 어린 8살 꼬꼬맹이에게 평일 8시 공연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일찌감치 하긴 했어요.

특히나 다양한 친구와 더 많이 놀았던 날이었거든요.



다인아, 발레 공연할 때 절대로 자면 안된다~

알았지???



걱정스러워서 여러 번 일러 두었지만

아시잖아요~

눈꺼플이 무거운 건

누구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








미리부터 일찌감치 예매를 했기에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홀에서

꽤 좋은 자리...

2개월 전에 예매를 했지만 

이미 더더더더 좋은 자리는 매진이 되었고,

그래도 우리는

1층 B블럭  ==== 가운데 블럭

5열 ==== 앞에서 다섯 번째 자리 중에 

11번 12번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중간 자리예요.)



공연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자주자주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프로그램과 예매 관련 정보를 틈틈히 보시길 권해드려요~~~~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가인데요,

부모님 없이 꼬꼬맹이들만 들여 보낸 부모님들~~~

ㄷㄷㄷㄷㄷ

앞으로 그럼 아니되어욤~

아무리 48개월 이상 관람가라고 하더라도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 공연을 보다 보면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 줄 알고

그리 강심장을 부리시는지...... . ㅜㅜ

아이들만 들어 왔던 우리 앞 좌석 맨 끝 세 개의 좌석은

공연 내내 꿍얼꿍얼 ㅜㅜㅜㅜ

몹시 시끄러웠답니다.

공연이 48개월 이상 관람가라고 하더라도

초등학생 이상이 아니라면

반드시 보호자가 1명은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날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은

인터미션없이 총 80여분 정도로 진행이 되었어요.

총 1부 / 2부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해설자가 나와서 

공연의 순서와 

각각 작품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 주고,



발레 동작이 작품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시범까지 보여 주셔서

그 우아한 자태에 저는 정말로 반했습니다.

8살 다인이가 어떻게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지마는

저는 정말 좋고, 이해가 쏙쏙 잘 되는 공연이었어요.

발레 초보자로서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발레 전막 말고

갈라로 보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 부분이었죠.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1부는 


백조의 호수 :::: 백조 파드되

돈키호테 ::::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스 춤

지젤 :::: 지젤 파드되

해적 :::: 알리와 메도라 파드되

...로 이루어집니다.




공연 전에 짧게 나마 해설을 들어서인지 더욱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저는 발레 2년차 초보 취미발레인으로서,,,

발레 공연을 볼 때면 안 그러려고 노력을 해도 자꾸만 발레리나(혹은 발레리노)의

발 끝에만 집중을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ㅜㅜ

(전문가의 발끝을 보고 외우고 적용하고 싶은 욕심에요~)

이번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에서는

의식적으로 공연의 전체적인 부분을 보려고 애를 썼어요.




평일 오후 8시에 공연 된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제 예상대로 (ㅜㅜ)

다인이는 하품을 연신하더니만,

1부 지젤 부분부터 제 무릎에 누워 쿨쿨쿨 잠을 자고^^

저는 다인이가 잠에 빠진 것 보다는

공연 도중에 소리를 내면서 깨어날 것을 더욱 더 걱정했지욤 ㅋㅋㅋ

다행히 1부 지젤까지만 보고는

2부 해설 + 2부 공연이 끝날 때까지 쿨쿨쿨~~~

매우매우 고급스러운 음악을 들으며

잠을 쿨쿨쿨~ ㅋㅋㅋ

8세 꼬맹이 발레人 이다인 양은 땀까지 뻘뻘 흘리며 

공연이 다 끝날 때까지 깊은 잠에 빠집니다.



괜찮아요~~

저 혼자만 봤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연이었으니까요.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2부는 


인형요정 :::: 파드 투루와

빈사의 백조

발레춘향 초야 :::: 파드되

백조의 호수 :::: 흑조파드되


...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다인이가 쿨쿨쿨 잠에 빠진 사이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2부도 정말 흥미진진

감동백배로 봤는데요,

 인형요정의 그 특유의 발랄함과 귀여움에 반했고,

특히 제 마음을 울렸던 건

빈사의 백조였어요 ㄷㄷ








빈사의 백조는,

죽어가는 백조 == 아픈 백조가 마지막 날갯짓을 하면서

그 아름다움을 끝까지 전하다가

결국에는 쓰러져서 죽고 마는 내용인데요,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의 해설을 들으며

그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100% 몰입하며 작품을 볼 수가 있었어요.



발레에 대해 잘 모르고 발레동작을 잘 몰랐어도

공연을 보면서

그 애절한 슬픔에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슬펐어요 ㅜㅜㅜㅜㅜ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의 공연이 정말 좋았는데,

저는 아직 발레 초보라서 그런가?

기교 보다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발레 테크닉을 볼 때에 더욱 감탄을 하고 감동을 하는 1인이고,

발레 공연 전막을 다 본다면

저도 다인이처럼 잠들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는 ㅋㅋㅋ

여전히 === 아주아주 발레 무식이 돋보이는 1인이에요.

그래서 콩쿨 속 아이들의 모습이 더 멋지고

발레 전막은 좀 지루하고 졸릴 것 같긴 해욤 ㅋㅋㅋㅋ



그래도 울 동네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모든 발레 공연은

모두 다 좋은 자리로

발레메이트인 다인이와 함께 보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모든 공연이 다 50% 할인되는 다둥이 카드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욤 ㅋㅋ ))




강동아트센터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유니버셜발레단 공연 정말 좋았고

다인이가 조금만 저 자라면

각종 발레 콩쿠르도 참관하러 다녀 오려고 미리미리 계획하고 있는 중이에요.

발레는 알면 알 수록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훌륭한,

저에게는 정말 즐거운 평생 운동이자

다인이에게도 권해보고싶은 예술이기 때문이죠.

다인이가 제 염원처럼

발레리나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발레는 그 자체로 진정 즐거운 예술인 건 변함없는 진리니까요.

2018.05.22 19:32



상명대 콩쿨 군무, 무대 위 다인 (자랑주의 ㄷㄷㄷ)






처음으로 나간 발레 콩쿨에서

다인이는 금상을 탔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인이는 7살이에요.

그렇지만 다인이를 제외한 13명의 언니들은 모두 8세 이상 초등학생.

그러니 자연스레 다인이는 초등부 군무 발레 부문에서 경쟁을 하였습니다.



다른 팀들은,,,,

보는 눈이 낮기는 하지만

취미 발레 1년차인 제가 봤을 때 난이도가 그냥 그랬던 팀도

발레 콩쿨 준비를 1년 동안이나 했다는데

다인이와 언니들은 고작 2개월 동안 콩쿨 준비를 했어요.

이번에 대회를 경험하고 보니

새삼 울 발레 학원 원장님, 부원장님은 짱짱걸!!!!!!!!!!

어쩜 이리도 완벽하게 빈틈없는 작품을 짜 주셨는지 진심 감탄을 했어요.



아이들이 우르륵 우르륵

들쑥날쑥 널뛰기를 했기에 금상이지

선생님들의 작품으로만 따진다면 이건 진짜로 특상감이지요.

(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상명대 콩쿨에서 엄마로써 제가 제일 걱정을 했던 것은

언니들 보다 먼저 무대에 들어가는

7살 다인이 +8살 꼬꼬마 언니들 = 4명이

첫 콩쿨이라는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내고 

제대로 무대를 할 수 있는가... 였거든요?

특히나 7살 막내 다인이는



학원에서 연습 할 때 단 한 번도 웃은 적이 없습니다.

늘 무표정에 뚱한 표정

동작에 신경을 쓰느라 표정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제가 나름대로 훈련을 시킨답시고

집에서 음악을 틀어주면서

9살 오빠 다솔 + 7살 다인이에게 음악이 끝날 때까지

웃는 표정을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등수를 매겨 1등에게는 젤리 혹은 마이쮸를 준다는 공략을 걸었었지만

늘 실패였었어요.







헐!!!!!!!!!

그런데 막상 콩쿨 무대에 올라가고 나니

다인이는 .... ㄷㄷㄷㄷ

학원에서는 단 한 번도 웃지 못했었는데 (마지막 연습에서까지.)

무대체질이었나욤?



싹~ 뒤 돌아서 동작을 하는데

다인이의 완벽한 미소를 보고 소름 + 전율 ㄷㄷㄷ

저는 너무 놀랍고 대견하고 예쁘고 만족스럽고 기특하고 ㅜㅜㅜㅜㅜ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절대로 동영상을 흔들리지 않게는 찍지 못했었는데

역시나 아빠는 엄마와 달라서

다인 아빠는 흔들림없이 동영상을 찍었더라고요.



상명대 하반기 콩쿨 무대 위 사진은

주최측에서 CD를 15만원에 파는 것을 하나 사서 엄마들끼리 나눠 가진 것이랍니다~

학원이랑은 상관없이

상명대 콩쿨 주최측에서 사진 + 동영상 CD를 팔았어요.

일단 어떤 사진이 찍혔는지 모르고 구입을 한 후

울 딸의 예쁜 사진이 있는지 없는지는 복불복 

그런데 울 다인이는 예쁜 사진이 정말로 많았어요~~~~~







음악이 시작했을 때부터 끝날 때까지

중간에 실수를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웃는,,,, 예쁜 표정을 유지하고 있었으니

예쁜 사진이 많을 수밖에요.











다인이는 발레 2년차

저는 발레 1년차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발레를 좀 알기에

다인이가 어떤 동작에서 미흡한지 동작을 제대로 하는지 아닌지

다다다 보입니다.



그런데 동작은 좀 어설펐고

틀린 부분이 있긴 했어도

7살 꼬맹이가 (학원에서 콩쿨 준비를 할 때에는 아기라고 불리면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

언니들이랑 함께 경쟁하면서

넘나 의연하고 예쁜 모습을 유지하는 건

무뚝뚝의 대명사요, 감정 흔들림 없는 저도 감동 포인트. 



진짜 무대체질이요

진짜 발레 무대를 잘 해서

이거이거 전공을 확실히 시켜야 되는지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객관적으로 봐도 넘 잘하지 않나요?







7살.

초등부 콩쿨로 나갔지만 울 다인이는 유치부.

언니들에 비해 완전 꼬꼬마요

키 좀 보세요.

진짜 작지욤?



그런데 동작 하는거










표정 짓는 거를 보면 완벽하게 무대를 즐깁니다.

다리에 힘도 꽤 있어요.

무릎을 완벽히 펴지 못했고 허벅지에 땋!!!!!!!!!! 힘을 못 준거



발레 1년차인 어른의 눈으로 보면 다 보이지만

그래도 다인이 잘했어요.










그리고 고슴도치 엄마의 눈으로 볼 때

다인이의 발레 화장이 참 잘 어울려요.

실제로 보면 진짜로 예쁘고 체형은 예술인 아이들도

막상 발레 화장을 하면 오잉? 덜 예뻐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다인이?????

실물보다 발레 화장을 하고 무대에 있을 때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래서 엄마가 매일 밤 발레 공연 동영상을 돌려 보면서 고민하는 이유죠.










언니들보다 투실투실해요.

다리는 참으로 굵어요.

그런데도 제 눈에는 넘나 이뻐 보이네요~~~~~~







언니들이랑 나란히 섰는데

다리 길이는 10센티 이상 나지만












얼굴은 훠어얼씬 이쁘고

(고슴도치 엄마 주의 + 엄마 콩깍지 주의 ㅜㅜㅜㅜ)








명백한 실수가 있었지만

겉으로 보이는 흔들림은 없었다는 거 ~~~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다인이

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인이는 첫번째 상명대 발레 콩쿨 군무 무대에서

언니들과 함께 금상을 탔습니다.



다인이가 어떻게 성장해 줄지 넘나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되는 엄마.....

그래도 울 다인이를 늘 ,,, 제일 가까운 데에서 응원해 줄거예요~~

정말 예쁘다.

진짜 대견스럽다.

사랑해.



2017.09.22 22:41


↑↑↑↑↑↑↑↑↑↑↑↑

다인 클로즈업







이다인 첫 번째 발레 콩쿨 단체 동영상 & 클로즈업




↑↑↑↑↑↑↑↑↑↑↑↑↑↑↑↑↑↑

다인 단체 동영상






이렇게 잘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슴도치맘의 팔이 안으로 굽는 신공을 보이긴 했지만서도

다인이의 첫 무대를 보면서

울 다인 양의 잠재력 & 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언니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7살 유치부 

다인이가 이렇게 잘 하다니

정말 놀라워요.

2017.09.17 02:22










발레 목선 ♡ 취미발레도 체형교정이 됩니다.





저는 성인 취미발레를 (이제 달 수를 세는 것도 헷갈리고,,, 무의미하지만)

9개월 정도 했고요,

7살 다인이는 2년 정도 했으니까

다인이가 발레에선 저의 선배예요.



발레를 하는 것이 체형교정이 될까?

성인 취미 발레로 일주일에 두어 번 연습하는데

그래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으시잖아요~~~



제가 해 보니 결론은,

'무조건' 됩니다.

될 수밖에 없어요.



발레를 진지하게,,,

비록 취미발레일지라도 그 시간 만큼은 온 정성을 다해

내 열심을 100% 투자한다면

분명히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운동이더라고요.







(미운) 7살 ㄷㄷㄷ

말을 진짜 (더럽게 ㅜㅜㅜ ) 안 듣고

뜬금없이 장난,

맥락없이 원숭이 흉내를 내고 있는 다인이지만





발레를 할 때 만큼은 진지하게 

정말 열심히 잘 하는데요,



발레 목선 ~~을 주문하면

어깨는 내리고

머리는 하늘로 뽑고

견갑골은 아래로

가슴은 펌핑하지 않는...



우리가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는 딱 그 자세를 취합니다.



성인 취미 발레 시간에도 마찬가지예요.

어깨는 펴고

(어깨가 넓어지고 등은 좁아지게!)

어깨와 견갑골을 내리면서

가슴을 내리고

갈비뼈를 모으고 

턱을 살짝 드는 동시에

머리는 천장으로 발끝은 바닥으로....



만약 발레 폴드브라 = 발레 손동작을 같이 한다면

만약 1번 발동작을 하고서

팔은 알라스꽁이라면

네 방향으로 뽑아낼듯~~~~

사지에 각각 힘을 주어

팔은 찌릿찌릿

얼굴과 목은 위에 설명한 대로 바르게

다리는 발끝까지 힘을 주어 땅에 뿌리가 박히게 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이게 감이 안 와요...

그러나 하다보면

특히 발레 팔 동작 폴드브라 알라스꽁을 하다보면

와... 팔뚝 살 빼는데 발레 만한 것이 없구나를 진짜 실감하게 됩니다.





발레를 열심히 한다면,

그게 취미 발레일지라도,,, 성인반이라 일주일에 고작 2번이라도

당연히 목이 길어지고

쇄골이 들어날 수밖에 없어요.



열심히... 그 자세를 한 번에 촤라락 하는게

정말 힘들지만

하다보면 느낌을 알게 될 거예요.



저는 성인이 된 후에야 발레를 취미로 배우게 됐지만

다인이는 일찌감치 시켜 주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울 아이의 체형이 저와는 다르게

이뻐지고 있거든요 ^^







평소에는 까불까불,,,,

오빠가 있어서 터닝메카드, 피젯스피너를 좋아하는

7살 꼬맹이지만

발레를 할 때보면 

와우.... 정말 이쁩니다.







발레 목선 ♡ 취미발레도 체형교정이 됩니다.

딸아이를 예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강추하고요

지금이라도 예쁜 목선과 쇄골을 원한다면

성인반 취미발레 추천해요~






2017.05.23 16:32






재롱잔치 발레 백조의 호수












일주일에 두 번씩이지만 

어느새 발레를 2년이나 배운 다인이 ^^

발레를 배워와서 그런가

더 자신감있게 암바 - 앙아방 - 앙호 - 알라스콩

크게 외치네요~^^








예쁘게 턴을 돌고









두 명씩 짝지어 나와

귀엽게 인사









잘했다~~

2017.02.12 02:13




성인 취미발레 왕초보반 수업 일기^^

발레는 우아하다...는 정도만 알았지 아무것도 모른체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발레 왕초보반이라도 성인반이어서 그런가 진도가 확확확 나가더라고요.



고작 일주일에 두 번 밖에는 안 배우기에 ㅜㅜ

수업시간이 60분이 아니고 70분이라는 건 넘나 좋다는~

아침 수업이라 비몽사몽 정신없이 집에서 나가지만

스트레칭부터 하다보면

벌써 끝났나? 싶어 끝날 땐 아쉬움이 주룩주룩주룩...



매트수업

바 bar 수업

센터 수업

순으로 변화가 있어서



지루함 없이 정말 재밌게 발레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낯선 동작들,

생전 처음으로 힘줘보는 근육들 ㅋㅋㅋㅋㅋ








나는 블로거니까,




발레 수업이 끝난 후

우리 반 말고 또다른 왕초보반 수업이 준비되는 동안

비어 있는 홀에서 사진을 찍으며

블로깅을 준비 ^^



왕초보반은 발레경력 3개월 이하,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선생님이 동작을 하나하나 잡아줘야 하므로

정원이 8명으로 적은데

이번에 등록한 분들이 저 포함 6명이라 더 적고^^

휴가철이라 못 나오시는 분들이 종종 생기니

수업 인원은 4명 정도,

선생님이 더 잘 봐주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흐흐흐





매트 수업에서

다리 스트레칭, 힙스트레칭, 

어깨랑 복근 강화운동 등등으로 개운하게 시작하고









발을 플랙스하는 거, 포인트하는 것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어요.



플랙스 할 때 무릎을 쫙 펴는 것이 아직 잘 안되고,

포인트는 지금껏 생각했던 것 보다 발등을 훨씬 더 꺾어야 되더라고요.

모든 것이 다 제로 상태 ^^

1부터 다 배워가야 하는 상황이 재밌기만한 천진난만함.



발레 기본 손동작인

앙바 - 앙아방 - 앙오 - 알라스콩드...

선생님이 발음하시는 걸 어림짐작으로 들어왔다가

검색창으로 찾아보니 살짝 조금씩 틀렸더라는 ㅋㅋㅋ



특히나 우아하고 예쁘고 재미있는

알라스콩드 동작!!!!

발레 수업 시간에 누군가가 사진을 좀 찍어 주면 진짜로 고맙겠는데^^

레오타드 입고 알라스콩드를 제대로 하면

목선도, 팔선도 진짜 예쁘거든요.

물론 동작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말예요.



앙바 앙아방 앙오

팔을 아래로, 앞으로, 위로 하는 동작은 누구나 동일하게 쉽게 하지만

알라스콩드는 팔을 굽히는 정도, 팔꿈치를 벌리는 정도,

목선을 내리는 정도,,,

모든 몸이 바르게 선을 만들어야 하므로 어렵지만 예뻐요.

알라스콩드의 예쁜 이미지를 찾아내고 싶었는데,

검색력이 부족해서인가 결국 못 찾음 ㅜㅜ

나중에 제가 멋제가 시범을 보일 날이,,,, 언제쯤 올까욤? ㅋㅋㅋㅋ









발레하는 모습이 정말 예쁜

요즘 대세

정말정말 더더더더더 예뻐진 박신혜.



발레를 하면 왜 몸매의 선이 예뻐질 수 밖에 없는지,

가만히 서 있는 자세에 왜 땀이 주르륵 흐르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요즘.

(그러나 살 빠질만~ 하면 그것 보다 더 먹으므로 내 몸은 늘 똑같지만 말예요.)



박신혜가 발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몸매를 예쁘게 다듬었다는게 생각이나서 사진을 찾아 봤는데,







사진이 좀 잘못 찍힌 탓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과거 사진이 훨씬 더 나이들어 보이네요~

와우... 일반인처럼 보이는

후덕한 과거사진




식이요법도 하고,

발레도 열심히 한 요즘 대세, 젤 예쁜 여배우 박신혜는,





닥터스에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홍지홍 = 김래원 쌤이랑

꽁냥꽁냥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발레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산으로 갔지마는,

흠흠흠... 결론은 발레를 하면 지금보다 더 예뻐지는 건 확실하다는 사실 ^^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주3회, 4회, 5회... 수업 시간을 좀 더 늘려봐야겠어요.


2016.08.03 01:00

나의 첫 발레슈즈






성인 취미 발레 시작, 왕초보반 등록



발레를, 드디어,,, 진짜로 시작했어요.

내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디 써 먹을 데도 없는데 

이 나이에 발레를 배워서 뭣하랴는 생각이 컸기에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내내 있었지만

내가 진짜로 등록을 하게 될 줄은 나도 잘 몰랐었죠.



주변에서 자세교정, 다이어트 등의 이유로 발레를 시작했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오고, 

제법 운동이 된다는 후기도 있어서

콩쿨에 나가지 않더라도 오랜 로망이었으니 한 번 배워나 보자며

덜컥, (3개월 이상이면 10% 할인 해 준다기에 ㅜㅜ) 3개월 등록해버렸답니다.







발레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게 된 문제의(?)

강소라 발레 사진







동네에서 가장 전문적으로 보이는 곳의 왕초보반에 등록을 했어요.

발레 학원은 대부분 유아~ 전공반 위주라서

성인들이 취미로 배워볼 수 있으면서도

이왕이면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아요.



서른 여덟이 되도록 발레 슈즈 한 번 신어보지 못했는데

잘하는 분들과 함께 진도를 나가게 된다면 부담스러우니까

평생 처음으로 발레를 배우는 사람들도 쭈뼛거리지 않고 따라할 수 있을 법한 왕초보반이 간절했고

왕초보반을 탈출하게 되면 그 이후로도 레벨별로 반이 나누어져 있는

성인 취미반이 다양하게 있는 학원이 필요했어요.

제가 등록한 발레학원은 토슈즈반, 작품반도 있어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죠.

(1주일에 두 번 배웁니다~)









처음 발레를 배우게 된 거니까

예쁜 발레복 말고 ㅜㅜ

학원에서 공구를 해 주는 발레복 중에서 끈소매로 된 검정색 레오타드에

분홍 타이즈, 분홍 발레슈즈, 검정색 쉬폰 치마를 같이 주문했어요.



발레 수업 첫 날,

짜잔~~~ 하고 강소라처럼 예쁜 발레핏을 뽐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ㅋㅋㅋ

더운 날씨에 첫 수업이라 아직 에어컨 가동이 덜 된 탈의실에서 ㅋㅋ

낑낑대면서 타이즈 신고, 끙끙대면서 레오타드 입고, 

오잉? 거울 속 제 모습은 제가 기대했던 그 모습이 아니고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급 좌절 ㅜㅜㅜㅜㅜ




발레 수업 열심히 들으면 발레리나처럼 날씬해질 수 있을까욤?

성인 취미 발레를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날씬날씬 발레복 정말 잘 어울리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ㅜㅜ

발레복 사재기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



왕초보반이라고 대충대충, 쉽게쉽게, 그냥 하지 않더라고요 ㅜㅜ

발레를 취미로 선택할 정도라면

저도 어느 정도는 유연한 축에 들거 아녜요?

그러나 왕초보반에 있는 모든 분들이 다 유연~~~

첫날부터 앞뒤 다리찢기, 양옆으로 다리찢기 ㄷㄷㄷㄷㄷㄷ

스트레칭을 마치고



바 수업도 하고,

바 수업에서 발동작도 배우고

그 다음 팔 동작도 배우고

점프 동작도 배우고

첫날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진도가 빨리빨리빨리...였는데,

매트에서만, 바에서만 하지 않아서

70분의 수업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재밌어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다리를 꺾고

제대로 힘 줘 본 적이 없는 부분에 꽉! 힘을 주고 ^^

발레를 배우면서 매일 근육통에 시달렸다는 지인의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

슬며시 이해가 되더라고요~

다음날 되니까 다리가 쿡쿡쿡 쑤시는 것이 ^^



2016.08.0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