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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 본

셀프 새치염색 (뿌염)

저는 만족해요.



미샤 새치커버 염색약으로 해 봤는데

이 정도면 나름 뿌듯 ㅎㅎ






↑↑↑↑↑↑↑

염색 후에 찍은 사진인데요~

흰 머리카락이 몇 가닥 보이는 것 같긴 한데

뭐... 누가 제 머리를

자세히 뚫어지게 쳐다 보는 것도 아니고



처음 해 본 거 치고는 괜찮은 것 같다며

혼자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ㅋㅋ










↑↑↑

요게 비포예요.



저는 특히 앞머리 쪽에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고민인데요,

취미로 발레를 하고 있어서

발레 수업을 들으러 갈 땐 올백으로 넘겨

하나로 묶거나 올림머리를 하는 일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

앞머리 부분에 있는 흰머리가 너무너무 신경이 쓰이죠.

그냥 풀어 헤친 머리를 하면

새치머리가 잘 보이지 않지만

걷어 올리는 순간 완전 수두룩 수두룩 ㅜㅜㅜㅜ

사진으로 다 담아 내지 못할 정도입니다.









고민하다가

미샤에서 새치커버가 되는 염색약을 하나 집어 왔어요.

미샤의 헤어트리트먼트 제품도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데

진한 색으로 해 봐도

새치머리가 컬러링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정하고

새치커버용이라고 써 있는 제품을 사 왔죠.

7000원입니다.







셀프 염색을 처음 해 봐서

구성품도 낯서네요.



미샤 롱웨어 크림 헤어 컬러링

새치커버용 염색약.

에는 1제 2제와, 빗, 염색용 장갑, 1회용 트리트먼트 

넓게 펴는 용도인 것 같은 비닐이 같이 들어 있는데

저는 장갑이랑 비닐은 안 썼어요.



저 제 곰손을 믿을 수 없고 ㅋㅋㅋ

이번이 처음이라

묶었을 때 보이는 흰머리만 가리자는 목표로

적은 부위만 새치염색을 할 거예요.





1제 2제를 같은 양으로

1 : 1 섞으라기에

나름대로 길이를 맞추어 짜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섞어서 속머리만 발랐어요.

아예 머리를 올백으로 하나로 묶은 후 시작했죠.

그렇게 하면 얼룩덜룩해지지 않냐고욤?

ㅋㅋㅋㅋ

의외로 머리카락엔 쿨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과감하게 고고!







머리를 묶으면

머리 윗부분은 까맣고

머리를 풀어 헤치면 겉머리는 갈색이요

속머리는 까망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 신경이 안 쓰입니다.

저는 흰머리만 없음 다 돼요~~~

다 괜찮아요.

위 사진은 염색 직후라

이마에 거뭇거뭇 염색약이 묻어서 ㅋㅋㅋ

좀 웃기긴 하지만

이마에 묻은 염색약은 저녁에 샤워하며 없앴어요.



지금 셀프 염색한지 3일 정도 지났는데

두피를 보니까

어머낫!

불긋불긋한 부분이 있긴 했어요.

순한 염색약이라는 문구가 있긴 했지만

염색약은 역시나 두피를 아프게 만드는 것 같아요.



되도록 최소한의 양으로

흰머리 부분만 색칠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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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수퍼 아쿠아 워터리 클렌징 오일



150ml

12,800원




써 볼 수록 좋은 화장품 미샤에서

새로이 클렌징 오일이 출시되었어요.

미샤 수퍼 아쿠아 워터리 클렌징 오일인데,,,,

사용해 보니

역시나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미샤 수퍼 아쿠아 워터리 클렌징 오일

오일인데 왜 '워터리'라는 단어가 붙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사용해 보니

참 가벼운 제형이더라고요.

강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가볍도 촉촉함을 잃지 않는 워터리 제형.







여름철에 오일 클렌징을 사용하기가 좀 답답하게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오일의 강한 세정력은 그대로 갖추고 있으면서

산뜻한 사용감이 매력적인

미샤 수퍼 아쿠아 워터리 클렌징 오일로 갈아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펌핑할 때에는 요로코롬 프레쉬한데,

손바닥 전체에 비벼 보면 빤딱빤딱거리는 것이 오일 맞아요~

풀메이크업에 사용해도 만족스러울 정도의 세정력을 자랑합니다.










얼굴에 아이섀도우 -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 립스틱 - 마스카라를 칠하고

지워지는 모습을 한 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역시 맨 마지막까지 버티는 건

강력한 워터프루프의 아이라이너이지만

몇 번의 롤링으로 슥슥 ~~~

자극없이 잘 지워지더라고요~ ♡♡♡








미샤 수퍼 아쿠아 워터리 클렌징 오일

메이크업이 참 잘 지워지면서

자극은 없고,,,

가벼운 제형이라 

지금같이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정말 좋은

클렌징 오일입니다.

추천해용~~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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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 ♥ 이건 꼭 사야 해




정말 진짜 레알 헐!!! 

꼭꼭 사야 되는 진심템....

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공식 명칭으로는 미샤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

진심 대박이에요.




메이크업은 여자들이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으로서

메이크업 브러시로 샤샤샥~

얼굴에 그림 그리는 걸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으로서,,,

요 제품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침 꽤 오래 잘 사용하고 있던 브러시 제품들이

슬슬 털이 빠지고 모양이 일그러지고 있던 중이었는데,

제가 이전까지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면서도

퀄리티는 대박인 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를 발견하곤

왜 코덕들이 미샤~ 미샤~~ 하는지 또 한 번 깨달았답니다.

가격은 착한데

품질은 진짜로 좋거든요.

게다가 현재 할인 중 ㄷㄷㄷㄷ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제품인데

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를 기다리고

그 진가를 아는 분이 많으셨는지

10종 세트는 이미 완판.



현재는 문자 알림을 받을 상황에까지 이르렀는데

무조건 사야하는 아이템이라고 추천해요.

가격 할인 전에도 착한 가격이었는데

할인하니 뭐 이건 그냥 주는 거 ㄷㄷㄷ








브러시가 자그마치 10종이니

화보 찍는 연예인 말고

일반인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괜찮고요,,,,

도구를 더 사용하시는 고수들께서는 몇 가지 브러시에 추가한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로

괜찮은 퀄리티에 가격은 착합니다.







게다가 자석이라

위에, 아래에 마음대로 붙여 사용하니 관리하기도 편해요.

이런 제품은 처음 봤기에 깜놀 ㄷㄷㄷ 감탄!!!







저에게 딱 필요한 10종세트라

화려하게 풀메이크업 하는 1인으로서도 만족하는 구성이에요.















파운데이션 - 파우더 - 컨실러 -  쉐딩

아이섀도우 - 아이라이너 - 립 브러시까지 구성이 정말 좋아요.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두 종류나 된답니다~








#501

컨실러 브러시예요.



촘촘한 결로 좁은 스팟 부위나

다크서클을 커버하기에 적합해요.

(15cm 인조모)







#103 

블렌딩 브러쉬예요.



섀도우의 뭉침 없는 블렌딩이나

자연스러운 노즈 쉐딩에 적합해요.

(15cm 마모)







#101

아이섀도우 브러쉬예요.



둥근 모양으로 베이스 섀도우를 고르게 펴바르기에 적합해요.








#502

립브러쉬예요.

정교하게 립 라인을 잡아 주고

밀착력 있는 립컬러 연출에 좋아요~

(14cm 인조모)







#201

아이라이너 브러쉬예요.

깔끔하고 정교한 아이라인을 손쉽게 그리기에 적합해요.







#102 

아이섀도우 브러쉬예요.

총알 모양으로 포인트 섀도우를 좁은 부위에 바르기 적합해요.

(14cm 양모)










#402

파운데이션 브러쉬예요.

촘촘한 결로 빈틈없는 발림성!

윤기를 살린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어요.

(16cm 인조모)









#302

치크 & 쉐딩 브러쉬예요.

사선 컷팅으로 

블러셔나 쉐딩을 경계없이 블렌딩하기에 적합해요.

(16cm 인조모)









#301

파우더 브러쉬예요.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감으로

파우더를 곱게 펴바르기 적합합니다.

(19cm 인조모)










#402

파운데이션 브러쉬예요.

풍성한 모로 모공 사이까지

꼼꼼하게 커버력 높은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어요.

(16cm 인조모)








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

정말 대박이죠?








꼭 사야할 이유가 수만가지인,

미샤 자석 메이크업 브러시 ♥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시 10종 세트

예쁘고 기능적으로도 우수해서

진심 추천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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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





여름이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요즘 내 피부의 관심사는 기미 잡티 없애기!! 이므로

화장품도 미백에 관련된 제품이 자꾸만 눈에 들어 온다.

맨얼굴로 다녀야 할 때는

선텐션을 진짜 듬뿍듬뿍,,, 체감 0.5센티는 바르는듯 ㅋㅋㅋ






사용할 수록 괜찮은 미샤 화장품들~

이번에 사용해 본 미백크림은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이다.







꺄~~ 열어보자마자

어마무시하게 예뻐서 선물용으로 딱 좋다 싶고

브라이덜크림이라 패키지 디자인을 요로코롬 세심하게 부케모양으로 만들어 두었나 감탄...

실제로 보면 더더더 이쁘다.

한 번 보고 버리가 넘나 아까워 ㅜㅜㅜㅜ 또르르....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 톤업 미백크림


50g

38,000원



보석을 보는 듯 아래 위, 가운데 할 것 없이 반짝반짝 

눈부시게 예쁨!






사용후기도 참 좋던데 용기까지 예쁘니

선물용으로 참 좋겠는데,

나는 나를 위한 선물로 ㅋㅋㅋㅋㅋ



요즘 피부테스트에서 피부에 잡티와 기미가 많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그런가

칙칙함이 눈에 보인다~





이 핑크빛이 인공 색소가 아니라

천연 유래 진정 성분인 칼라민 때문이라니 더 안심하면서도 신기~

연한 핑크빛 컬러에 은은한 꽃향~







손등에 발라 보니

오잉? 부드럽게 발라지기는 한데 좀 두툼한??? 

이게 잘 발라질까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뽀얗고 뽀송뽀송하게 마무리되어

묻어나지도 않았다!

그러니 밤에 바르고 자도 안심,




뽀얗게 마무리가 되니 맨얼굴로 외출할 때 피부톤을 한층 더 밝혀줄 수 있어서

맨얼굴도 보송보송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이다.





처음엔 파운데이션을 많이 바른 느낌이 들지만 ㅋㅋㅋ

롤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피부처럼, 그렇지만 한 톤 밝은 피부톤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피부~







얼굴에 사용해 보면 요런 느낌~

사실 이 날 피부과에 다녀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피부 상태가 울긋울긋 난리가 났는데,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을 바르니 

환하고 자연스러운 핑크 톤업이 되어 피부과 시술한지 아무도 몰랐음 ㅋㅋㅋ




생기없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는

미샤 브라이덜 크림 블루밍톤업 미백크림

이 제품도 엄청 인기템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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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 

리코 멜리아 헤스티아 사용해 봤어요~^^



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은 부드러운 멜팅 텍스쳐와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립펜슬인데요,





메이크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컬렉션이라고 해서

기대하며 사용해 보았답니다~^^






1.5g

14,000원이에요.





립펜슬 아랫부분에 색상 표현이 되어 있기에

뒤집어 꽂아 두면 

립펜슬 컬러를 찾기가 쉬워요~



멜팅 립펜슬이라 참 부드러운데,

너무 강한 힘을 주면 부러질 수 있으니 살살살~~ 사용해요.








저는 예전에
립펜슬을 구입해서 사용한 첫날 뚝 부러져서 넘넘 속상했던 기억이 있기에 ^^
립펜슬을 사용할 때마다 손목에 힘을 최대한 빼게 되는데,,,


미샤 이탈프리즘 립펜슬로
글씨를 써 봤음에도 멀쩡한 걸 보면 걱정보다는 단단한듯하지만
그래도,,, 힘 주지 않으려고요^^







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 리코

톡톡튀고 사랑스러운 핫핑크입니다.







풀발색하면 요런 색이고요,








그라데이션 발색하면 요런 색입니다.

풀발색 그리 튀지 않고 참 예쁜 것 같아요.








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 헤스티아

정열적이고 정직한 레드






풀발색






그라데이션 발색입니다.

손예진이 메인 사진에 바른 색이 헤스티아예요.







품격있고 고혹적인 딥레드






풀발색하면 요런 색이고요,






그라데이션 하면 요런 색입니다^^

발색이 참 우아한 것 같아요.





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은 부드러운 멜팅 제형이 입술 위에 답답함없이

얇게 밀착되어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선명한 색감이 오래오래 지속되고

탱글탱글한 광택감이 참 예쁜 립펜슬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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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지성피부 수분크림 

수퍼 아쿠아 오일 클리어 젤 크림




저는 나이가 든 ㅜㅜ 지금은 건성피부지만

학창시절엔 늘 번들번들, 여드름 그득 달고 살았던 지성피부 및 트러블 피부였어요.

그런 과거가 있어서 그런가?

건성피부이면서도 날씨가 살짝 더워지기 시작하면

온도에 따라 얼굴이 잘 붉어지고

여름엔 뾰루지, 여드름이 군데군데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요,



위 사진도 조명을 잘 받아서 완전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이마 윗부분, 입 주변부분에

빨간색 트러블이 올라 와 있어요~

(지금이 호르몬이 불균형한 그 시기이기도 하거든요~)







미샤 지성피부 수분크림 수퍼 아쿠아 오일 클리어 젤 크림





저는 제 피부의 약점을 매우 잘 알고 있기에

더워지기 시작하면 

수분크림을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두는데

화장대가 아닌 냉장고 속에 넣어 두어요.



메이크업 할 때 얼굴 피부 온도가 높으면

화장이 들뜨고 이상해지거든요?

그러니 차가운 수분크림을 (메이크업 할 때는) 살짝만 덜어 내

피부 온도를 낮추는 데 사용하고,



외출하고 돌아와 저녁 스킨케어 할 때에는

듬뿍 발라 얼굴의 열감을 없애고

모공을 조이고

잠자기 전 본격적인 스킨케어를 하기 전 응급조치로

수분크림을 사용한답니다.



그래서 넘 고가인 것 보다는

미샤처럼 만만하면서도 ㅋㅋㅋㅋ 품질도 괜찮은 수분크림을 사용해서

듬뿍 듬뿍 발라주어요.






지성용 수분크림

미샤 수퍼 아쿠아 오일 클리어 젤 크림


70ml

18,800원


용량이 괜찮고

미샤니까 가격도 착해요. 





딱 제가 좋아하는 텍스쳐의 지성용 수분크림이에요.

(젤타입 수분크림이에요.)



가볍고, 

에탄올 무첨가라

지성용 스킨케어가 건조하게 느껴졌던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와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미샤 수퍼 앜아 오일 클리어 젤 크림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은은한 향과

말랑말랑 반투명 젤의 수분감이어서

움직이는 사진을 여러 개 찍어서 질감이 잘 보이도록 노력해 봤어요^^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으므로 발림성이 좋고






오일이 들어 있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번들거리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정말 좋은 수분크림이에요.








피부에 즉각적인 청량감과 수분 폭탄을 주기에

참 좋으므로,

저처럼 냉장고 속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







저는 여름엔 꼭 수분크림을 쟁여 두어야 마음이 편한데 ^^

미샤 수퍼 아쿠아 오일 클리어 젤 크림이

생각보다 더 괜찮게 나와서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

자극없고 순하면서 수분 가득이라 참 마음에 듭니다.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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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 





이거 진짜 물건 !!!!

다각도로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쥬얼 아우라 피부를 연출하고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에요.








패키지를 보면

미샤가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를

얼마나 공들여 만들었는지 잘 알 수가 있어요.







텐션 용기, 거울, 퍼프,,,,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파운데이션 텐션 속 내용물.

어느 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정말 정성을 들였더라고요~~~~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은 딥모이스처와 롱웨어커버가 나와 있는데

저는 딥 모이스처 21호를 사용해 보았어요.




소프트 커버 포뮬러가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파이트 - 핏 고굴절 오일이 매끄럽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줍니다.

크리스탈 앰플 40% 함유로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채워주고

오랫동안 보습이 지속됩니다.

탄력있는 2중 텐션망으로 

메이크업이 답답함없이 더욱 얇고 편안하게 피팅됩니다.








이렇게 공들인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 .... 이제 정말 사용해 볼까요?




두근두근두근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 


- SPF 37 / PA++

- 맑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고보습 크리스탈 앰플로 매끄럽고 촉촉하게 채워진

아우라 피부를 표현해 주는 텐션 팩트

- 소프트 커버 포뮬러가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오랫동안 빛나는 메이크업 연출

- 강력한 보습력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크리스탈 앰플 40% 함유




촘촘한 텐션망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갔어요.






미샤의 기존퍼프보다 2mm 더 큰 

촉촉 왕퍼프가 내장돼 있어서

몇 번 톡톡톡 두드렸더니 금세 촉촉하게 내용물이 올라 오네요~~~









탄력있는 2중 텐션망으로 메이크업이

답답함 없이 더욱 얇고 균일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좁습니다.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 정말 대박이에요~






유독 핏줄이 많이 도드라져 보이는 

저의 손등 ㅜㅜㅜㅜ

손등에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를 사용해 보았더니,

커버력도 괜찮고

촉촉함은 대박이라

정말 자연스럽고 예쁜 피부로 연출되었잖아요~~~






↓↓↓↓↓↓↓↓↓





제 허벅지에 언제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절대로 안 없어지는 상처? 점?? 뭔지 잘 모르겠는 잡티가 있는데

잡티가 잘 가려지면서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허벅지 잡티보다 연한 얼굴 피부 잡티는 더 쉽고 간편하게,,,

더 촉촉하게 가려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되었어요.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를 활용해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에요.

(feat. 뷰티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티앱을 사용해ㅓ 눈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지만 ㅜㅜ

피부 표편은 정말 괜찮지 않나욤?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로 어리고 촉촉하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었어요.









이 날도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를 사용해서 메이크업 했던 날

뷰티앱 없어도 

미샤 시그너처 아우라 텐션 딥모이스처로 화장하는 순간 -5살은 거뜬합니다.

요거요거 대박이에요~~~ 진짜 강추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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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열감 진정크림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





여름에는 잠깐만 바깥에 나갔다가 와도

얼굴이 화끈화끈

얼음을 올려야 되나,,, 차가운 마스크팩으로 진정을 시켜야 되나,,,

고민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미샤에도 진정크림이 있다기에

저도 사용해 봤답니다.



피부진정크림 미샤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


50ml

15,800원






미샤 화장품인데,

요렇게 약처럼 (연고) 생겨서 왠지 더욱 믿음이 가는 ㅋㅋㅋㅋ




미샤 열감 진정크림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에는

화상 연고에 사용되는 열감 진정 성분인

구아이아줄렌이 함유되어 있어요.

겨울철 히터, 환절기 건조함, 여츰철 열감 등 

다양한 원인으로 열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줄 수 있습니다.



진정 효능의 자연 유래 성분인

블루카밍 콤플렉스로 순하게 케어 가능해요.



인공향 및 인공색소 무첨가, 원료 그대로의 색인 블루 포뮬라

쿨링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수분 텍스쳐가

미샤 열감 진정크림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의 특징이에요.





보랏빛 크림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







자외선 때문에 울긋불긋

뜨겁게 달아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아주 탁월해요.






연고 바르는 느낌이 살짝쿵 나는데,

저는 왠지 이 느낌 때문에 미샤 열감 진정크림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이 

더 마음에 들던 걸요?




여름에는 잠깐만 나갔다 와도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르는데,,,, 

니어스킨 피토아줄렌 크림으로 열받은 피부를 쉽고 빠르게 진정시켜야겠어요.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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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레나 콜라보 

아이섀도우 립크레용 블러셔 참 예쁘다~









뷰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뷰티유투버 레나

메이크업 테크닉도 참 대단하고,,,

입담도 좋아서

참 인기가 많은 뷰티유투버잖아요~



레나가 미샤와 함께

자기 이름을 건 미샤 레나 콜라보 제품들을 출시했어요.

정말 대박이지 않나요?

자기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말이 쉽지

웬만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할 수 없는 일일텐데...

역시 요즘은 재능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참 괜찮은 세상~







미샤 레나 콜라보로 출시된

아이섀도우 8종

트윈 매트 립크레용 4종

트윈 젤리 치크 2종

트윙클 라이너 2종 중에서



저는 로맨틱 보헤미안,,

꽃잎을 닮은 듯 신비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해 보았어요.









날씨가 넘넘넘넘 좋아서

기분까지 발랄해졌던 날,

미샤 레나 콜라보 제품들로 메이크업을 하고

카페도 다녀 오고,

오랫만에 햇살을 즐기며 잠시 벤치에 앉아 있기도 하면서

진짜 봄을 즐겼는데요,









마샤 레나 콜라보 아이섀도우 제품들이 참 예뻐서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데일리로도, 화려한 파티룩으로도 가능할 것 같아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요.







왼쪽에서부터 

베이비페탈, 써니스파클, 키스어게인, 다크체리콕인데,

다 쉬머한 느낌이라 제가 참 좋아하는 텍스쳐이고

특히 써니스파클은 글리터라 반짝거리고 화려한 거 좋아하는 제 취향저격 아이섀도우예요.








피부에 발색된 상태도 정말 예쁘죠?




눈 발색샷도 찍어 보았는데요,

사진 지못미 ㅜㅜ

눈 사진 확대해서 찍는 요령 누가 좀 알려 주실 분 ㅜㅜㅜㅜㅜ






베이비페탈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아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쁜 제품

사진을 발로 찍었남 ㅜ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써니스파클

자글자글한 글리터가 참 예뻐요. 완전 블링블링







역시 쉬머 제품이라 촉촉하게 표현되는 키스어게인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아요.






다크체리콕도 음영을 그윽하게 주기 좋은

포인트 아이섀도우입니다.







미샤 레나 콜라보 블러셔

트윈 젤리 치크 코랄 노마드예요.







말랑말랑한 젤리 제형으로

바를 때 가루 날림도 없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가 되어요.

손이나 스폰지로 톡톡톡 발라 주면 됩니다.








발색이 여리여리해서

원하는 발색이 나올 때까지 톡톡톡 여러 번 발라 주면 되는데,







여리여리한 색깔을 베이스로,

좀 더 진한 색을 포인트로 해서 발라 주면 예뻐요.

브러쉬로도 블러셔 발색을 해 봤는데,

메이크업 자신이 없으시면 손이나 스폰지

메이크업 잘하시는 분들은 브러쉬로도 괜찮아요~









미샤 레나 콜라보 트윈 립크레용이에요.

두가지 색깔이 하나의 립크레용 속에 들어 있는 제품인데요,

역시 여리여리 연한 색을 베이스로,

진한 색을 포인트로해서 발라 주거나

그 날의 기분에 따라 한가지 색으로만 발라 주어도 예뻐요.



립크레용을 많이 빼서 사용하면 부러지기 쉬우니

살짝,,, 1센티 정도만 빼서 사용하는 걸 권해 드립니다~^^







뷰티유투버 레나가 제안하는 로맨틱 보헤미안 룩

미샤와 만나

더 예쁜 발색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좋아요.

미샤 레나 콜라보 아이섀도우 립크레용 블러셔 참 예쁘네요~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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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올어라운드선블록 데일리 선밀크 선크림 선텐션

완벽하게 태양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당~





좀 자만했나욤? ㅜㅜ

요즘 제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들로 홈케어를 열심히 하고 있었기에

피부 상태가 매우 훌륭하거든요~ ㅋㅋㅋ

맨얼굴에 립틴트만 바르고 외출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는데,

용기가 과해서

선블록을 바르지 않고

기초제품만으로 마무리 후 나갔다가 완전 낭패.



태양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아직 춥다고 느꼈는데

태양은 태양이고, 봄은 봄인가봐요~~~~

얼굴이 화끈화끈 따끔거리고 아프기까지 해서

집에 오자마자 마스크팩으로 진정을 시켜 주었답니다.



자외선 차단하지 못해서

잔주름, 색소 생긴 후에  후회하지 말고 데일리 선밀크 선크림 선텐션

상황에 따라 잘 바르고 다녀야겠어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벨벳 피니쉬 선 밀크

SPF50+ / PA++++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선밀크예요.

선밀크는 묽은 제형이기에 선블록 지수가 낮은 제품들이 많아 아쉬웠었는데,

미샤 2017년 신제품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벨벳 피니쉬 선밀크는

SPF50+ 자외선 차단제여서

야외 활동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저는 데일리로 자주자주 바르고 있어요.







벨벳 피니쉬 선 밀크의 특장점이

벨벳 스킨 효과로 피부결, 피부톤을 정돈해 주면서

강력하게 데일리 선케어를 할 수 있는 선밀크라는 점인데,



사용해 보니 다 공감이 가요.

게다가 PA++++  → 이전에는 PA+++만 있었는데, 

4단계로 더 강력해진 선밀크예요.









용기가 딱딱해서 가방에 넣어 두어도 눌릴 염려 없고








촉촉해요~

발림성이 좋아 여러 번 덧발라 주어도 얼굴이 계속 이쁩니다 ㅋㅋㅋㅋ

반짝반짝~~ 촉촉하게 표현되면서

적당히 자연스럽게 피부 보정이 되어서




미샤 선밀크를 발라 준 후 눈썹, 속눈썹, 쌍꺼플라인만 잘 정리하면

피부 좋은 맨얼굴로 속을 수 있어요 ㅋㅋ







진짜 흡수가 잘 되었죠?

얼굴에도 묽은 제형이라 로션 바르듯 슥슥슥 발라주면 됩니다~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데일리 선밀크예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데일리 선

SPF50+ / PA++++




지금껏 가장 익숙한 제형과 용기 디자인인데요,

미샤 데일리 선크림도 역시

PA++++ 4단계로 조금 더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고

손등에 덜어 보았을 때에는 살짝 되직한 느낌이었지만

발라보니 매끄럽고 부드럽게 잘 발라져요~








선크림 사용하면서 제일 웃픈 것이

백탁현상이잖아요~

사실 선크림은 여러 번 덧바를 수밖에 없고 말예요.






미샤 데일리 선크림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며 마무리감도 산뜩해서

얼굴이 불편하지 않아요.







선크림 발라도 허옇게 들뜨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 좋았어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토닝 선 텐션

SPF50+ / PA++++





선 텐션은 저는 이번에 처음 사용 본 제형의 자외선차단제예요.

텐션 + 선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인데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메이크업 한 그 위에도 덧바를 수 있어서 완전 신기방기~~~~













이렇게만 보면 파운데이션 팩트 같잖아요~ ^^

근데 선블록 선텐션 ~







팩트 바를 때와 똑같이 

얼굴에 꼼꼼하게 펴 발라 주면 되는데요,

참 좋았던 점은 쿨링 기능이 있어서

바르면서 시원하다~~ 어떻게 시원하게 발라질 수 있지? 감탄했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이라

미샤 선텐션을 바르자 피부 톤이 한결 화사해졌어요.

이 위에 메이크업 제품을 발라주면 됩니다.

화장한 후에도 선텐션을 덧발라 줄 수 있어서 참 편해요~





미샤 올 어라운더 선블록 3총사

선밀크, 선크림, 선텐션을 딱 갖추고 나니

올 여름이 무섭지가 않네요~^^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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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4종 

로렌 델라 카일라 엘렌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4종 로렌 델라 카일라 엘렌

각 5g / 12,800원






살랑살랑 봄바람 제대로 느껴 보고자,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4종으로

제 입술에 먼저 봄이 왔답니다~ ♥♥♥♥



가장 간편하게 짜잔~ 변신할 수 있는 것이

립컬러인 것 같아요.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를 사용해 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입술에 촥 달라붙는 브러시였어요.







옆으로 보면 통통해서 입술의 넓은 부분을 발라주기에 참 좋고요,

틴트가 잘 묻어 나올 수 있도록

똑똑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옆으로 돌리면 날렵하게 꺾여 있어서

입술 산, 입술 가장자리를 꼼꼼하면서도 깔끔하게 표현하기에 좋습니다.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브러시가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도

참 마음에 들어요.

발라 보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딱 바로 이해가 될 것 같아요.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케이스 옆으로 

색깔이 보이니까,

로렌 델라 카일라 엘렌... 컬러 찾기도 편하네요






발라 볼까욤?



^____^







요런 색이에요.








팔뚝에 발색해 보니 요렇게 표현이 되는데요,

입술에 발라보면 훨씬 더 예쁘고요.

촉촉하게 표현되어

각질 부각없이 입술을 통통하게 볼륨감있게 변화시키는데

에나멜로 코팅한듯 반짝거림이 예쁘고

제 입술에 주름이 살짝 있는 편인데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를 바르는 순간

오동통함만 있을 뿐

주름은 사라져 보이고,

코팅한듯 정말 예뻤어요~ 진짜 강추하는 틴트입니다.






로렌이에요.



맑은 오렌지와 레드가 섞여 있는 느낌.

채도가 높고 맑은 타입이라 

발랄하게 바르기 참 좋은 틴트였어요.






델라예요.



채도가 높은 푸시아 핑크라

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봄색깔^^







엘렌이에요.



엘렌은 장미빛인데,

농도 조절을 하면서 수줍은 장미에서

고혹스러운 장미로도 변신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색깔.

혈색을 살려 줄 수 있는 뮤트톤입니다.








카일라예요.



우아하고 세련돼 보이는 색이라

조금 더 차려입고 가는 자리라면 주저없이 카일라를 선택할 것 같아요.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4종 로렌 델라 카일라 엘렌을 바른 자리를

1분정도? 지난 후 물티슈로 닦았는데

피부에 착색이 된 모습이에요.

립틴트 바르고 나서 조금 있으면 다 지워져 버리는 것이 고민었는데,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라면

식사 전, 후 입술을 닦아 낸 상황에서도

입술 메이크업이 완전히 지워지지는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입술색깔만 환하게 발라주어도

얼굴이 훨씬 더 생기있고 예뻐보이잖아요~~~

미샤 글램 에나멜 틴트 4종으로 봄분위기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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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염색 옴브레헤어 ♡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 





한창 멋부릴 나이라 

시크릿쥬쥬 언니들처럼 핑크 머리로 머리색깔 바꾸고 싶다고

여러 번 졸랐던 울 다인이.

어린이 염색이라 미용실에 가서 전체적으로 다 염색해주고 싶지는 않고,

두피에 염색약이 닿지 않게 하면서

아이가 원하는 대로

예쁜 색깔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옴브레 헤어가 떠올라 이거다! 싶어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로 집에서 엄마가 염색을 해 주었답니다.

옴브레헤어는 그늘진 듯 여러가지 색깔로 그라데이션을 주는 염색 기법인데

속 머리의 색을 다르게 해주는 방법을 쓰면

두피까지 염색해 줄 필요도 없고

슬쩍슬쩍 드러나는 속머리만 염색이 되니 좋겠다 싶었죠.










아랫부분만 염색해 줄거예요.

염색할 부분만 남기고 머리를 묶어 준 후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를 손에다 짭니다.

요거 하나로 염색이 가능해서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해 봤는데

머리상함 없이 색깔도 짱짱하게 잘 나오면서

가격은 하나에 3천원 ㅋㅋㅋ

대박이죠?








딱 요만큼만 조물조물조물 

보라색으로 염색을 해 주었는데요~

원래는 5분 정도만 해 주라고 표시가 되어 있지만

저는 선명한 색을 원해서 20분 정도 해 주었어요.







이미 염색을 여러 번 해 본 경험이 있는 제 머리카락.

속을 옴브레헤어로

붉게 투톤으로 염색했는데 대만족이었거든요?

역시 이것도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예요.



그런데 보라색으로 한 울 딸램 머리는 변화가 없는거예요~

왜왜왜???

생각을 해 보니

처음 염색할 때에는 색깔이 잘 안 나오고

보라색은 살짝 어두운 컬러니 어두운 머리카락에서 어두운 색이라 잘 표가 안나겠다 싶어,

급 노선변경~







실망한 딸아이에게 다시 오렌지색 염색을 해 주었습니다.

요건 잘 나옴 ^^




모발이 어두운 색이거나

염색이 처음일 때에는 시간을 더 오래 두어야 색이 선명하게 잘 나와요.

저처럼 밝은 색 모발이라면

10분만 두어도 됩니다만, 저는 쨍하고 오래가길 원했으니 

20분 정도 해 주었어요.







요렇게 포일로 싸서

드라이어로 나름 열처리를 해 주었는데,

열처리 덕에 더 오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아이 머리카락도 슬쩍슬쩍 보이는

속머리에 옴브레헤어 투톤염색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색감이 좋아요.



아이들이 염색 해 달라고 조를 때

엄마가 집에서 셀프로 해 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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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시크릿투톤염색 대박!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





진짜 대박! 대박! 

셀프 시크릿투톤염색 완전 성공했어요~~~~

친구들 모임 갔을 때 지인이 시크릿투톤염색을 했기에(지인은 헤어샵에서) 넘넘 부러웠거든요.

그 아이는 모발 상태가 건강해서

탈색 후에 핑크빛으로 진짜 이쁘게 시크릿투톤염색한거였는데

저는 머리카락이 얇고 주기적으로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 해 주어야만 근근히 버틸 수 있는 머리상태라

탈색은 꿈도 못 꾸거든요.

부럽다....생각만 하고 있었다가,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트리트먼트

7컬러

각 25ml /3,000원






미샤에서 세븐데이트 컬러링 헤어트리트먼트 발견하곤

질러 봤답니다.

셀프로 염색은 처음 해 봤는데,

처음이라 망칠 수도 있으니

속에만 염색해도 되는 시크릿투톤이 완전 딱맞았죠.

두피까지 안 해도 되고

속에서 슬쩍슬쩍 보이는 부분만,,,

반묶음머리, 당고머리 했을 때만 톡톡 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머리라

용기를 낼 수 있었는데,

가격이 3천원밖에 안 하니 ㅋㅋㅋ 이때다 싶어 고고고~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는

체리레드, 레드오렌지, 카키그린, 스모크블루, 핑크블운, 골드옐로우, 라벤더퍼플

총 7가지 색깔로 구성되어 있어요.



라벤더퍼플의 확대샷을 잊어버리고 안 찍었는데 ^^







라벤더퍼플은 요런 색이랍니다~^^





선명한 헤어 컬러로 트렌디한 옴브레 염색 헤어를 연출할 수 있어요.

요즘 유행이 그늘진 듯 여러가지 색깔로 그라데이션 할 수 있는 옴브레 염색 헤어잖아요~~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트리트먼트로 가능합니다^^

5분이면 완성되고요,

스스로 할 수 있으며

7일간 지속되는 염색이기에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하게 헤어컬러를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저는 더 강렬하게!!!! 더 오래!!!!

이왕이면 더 선명하게 시크릿투톤염색을 하고 싶어서

20분 정도 염색 시간을 길게 두었고

호일로 감싸서 드라이어로 열처리까지 해 주었더니

2주가 지난 지금도 일반 염색한 듯 짱짱하게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






저는 속 머리를 셀프염색 해 줄 것이므로

반묶음을 하고자연스럽게 원하는 만큼 머리카락을 빼 주었어요.

원래 (린스X, 트리트먼트X) 샴푸 후 타올 드라이를 한 후에 염색을 하는 건데,

귀찬니즘이 발동하여 ^^

물을 축축히 묻힌 후 진행하였습니다 ㅋㅋㅋ



조금 더 과감하게 더 많은 부분을 염색할 걸 그랬어요.

처음으로 해 보는 셀프염색이라 소심했는데,

진짜 이뻤거든요~

담번엔 왕창 해야지~ 여러 번 생각했다는...





미샤 세븐데이즈 컬러링 헤어 트리트먼트

체리레드예요.








비닐장갑을 끼고 쫙쫙쫙 짜 준 다음

전체적으로 조물딱조물딱 골고루 묻혀 주고요,








머리카락을 꾸깃꾸깃 꾸겨서

호일 속에 넣어 준 후 헤어드라이어로 살짝만 열처리를 해 주었어요.







원래는 5분 정도만 살짝해도 되지만

저는 찐하게~ 짱짱하게 발색이 되길 원했으므로

20분 정도 해 주었어요.







사용하기 간편해서 혼자서 염색해도 망치지 않습니다^^










이건 레드오렌지예요.




.

.

.

.

.




20분 후






이야이야~~~

머리색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미 염색이 되어 있는 연약한 모발이라

오히려 색이 더 잘 나왔어요 ㅋㅋㅋㅋ

슬쩍슬쩍 보이는 곳에 체리레드색이 오묘하게 예쁘게 보입니다.










히히히히~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거울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고농축 앰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컬러 트리트먼트라 

머릿결 손상 걱정도 없어요.




처음 세 번 정도는 머리 감을 때 염색약이 빠질 수 있으므로

옷이나 수건을 좀 조심하는게 좋고요,

그 후부터는 잘 자리 잡아서

예쁘고 신비롭게 저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

넘나 만족스러워요.





이 글은 미샤 서포터즈 미샤니아 3기 활동을 하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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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피부 되기!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3세대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이에요.

화장품의 종류를 많이 바르는 것 보다

하나의 제품을 얼마나 공들여 바르느냐가 더 중요하잖아요~



저는 피부가 지쳐있고 많이 피곤할 때에는

에센스 바르고 또 에센스 바르고

잠시 쉬었다가 에센스를 바르는 것으로 모든 스킨케어를 끝냅니다.

시간을 두고 에센스만 총 3번 바른 거죠.

(요즘엔 좀 찔려서 눈가에만 아이크림 살짝 덧바르기도 해요 ^^ )



오늘이 좀 그런 날이에요.

며칠동안 연속으로 밤에 늦게까지 깨어 있었더니,

낮잠을 얼마나 많이 잤느냐에 상관없이 내내 피곤하고 지치더라고요.

오늘은 좀 일찍 씻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에센스만... 

진짜 바르고 싶은 화장품 한 가지만 딱 바르고 자자.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요걸 3세대라고 부르는 이유는

세 번째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미샤 타임레볼루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고

피부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에요.

2세대와 비교해서 더 좋아진 것은,

퍼플 에너지 유산균 발효물이 추가로 더 들어갔다는 것~

기존 제품인 2세대 대비

피부탄력 100% 피부 손상개선 105.9%가 향상되었어요.









스포이드로 원하는 양만큼 조절해서 바르면 되는데,

미샤는 제품의 퀄리티에 비해

가격은 매우 착하니까,

듬뿍 듬뿍 발라줍니다^^



기초단계를 줄이면서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만 발라줄 때엔

왼쪽 뺨, 오른 쪽 뺨, 이마에 주륵주륵주륵

세 번 스포이드로 덜어 내어 

고농축 앰플로 마사지하듯 롤링해 주어요.








스포이드가 말을 잘 듣더라고요,

한방울씩 원하는 양 만큼 조절해서 사용하기 좋아서,




건성피부녀들은 파운데이션에 한 방울씩 섞어서 사용하면

피부가 빤딱빤딱 윤이 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완전 찐득한 제형은 아니라서

피부 자극없이 부드럽게 롤링하기 좋아요~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3세대를

듬뿍 듬뿍 발라보겠습니당~








왼쪽 오른쪽 이마 턱까지

부드럽게 롤링롤링~~~ 마사지하듯 천천히 발라 주어요.









오른쪽 뺨에 앰플을 흡수시키는 동안

이마와 왼쪽 뺨에 앰플이 살짝 흘러내리고 있어요.

주르르륵은 아니고 슬며시 흐르는,,,,

찐득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제형이에요.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완전 피곤한 상태였는데

얼굴이 반짝반짝 촉촉해지니 엄청 건강해 보이네요^^

얼굴에서 튀어나온 부분이 반들반들 윤이 나서

이목구비가 한결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촉촉한피부 ☆ 미샤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3세대

듬뿍 발랐으니

이제 푹 자야지.

한 10시간 자야지~~~~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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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아이섀도우팔레트 발견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




하나도 버릴 것 없는!

무난한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파티메이크업까지

다 가능해서 더 좋은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이에요.












미샤 모던 섀도우 컬렉션

이탈프리즘



저는 1호 코지 스테이지가 더 예뻐 보이는데요,

웜톤의 제 피부에 잘 맞고

특히 반짝이는 포인트 컬러가 마음에 쏙 듭니다^^

화려한게 좋은 1인 ㅋㅋㅋ








언제부터 미샤가 이렇게 예뻤나요~

진짜 한국 화장품의 퀄리티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굳이 외국제품 사용할 필요가 없을 만큼

깔끄맣고 세련된 패키지 케이스가 마음에 들고요,







헐!!!



거울이 180도로 펴지므로

깨질 염려 없어요.

거울이 큼지막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메이크업해도 좋을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



ㅜㅜ

제가 전문 뷰티 블로거가 아니기에 ㅜㅜㅜㅜ

진정 마음에 드는 아이섀도우팔레트를 발견했건만  

발색샷을 정확하게 보여 드리지 못해서

진짜 안타까워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요,,,,



저는 브러쉬로 발랐는데

손가락으로 바르든 브러쉬로 바르는

눈두덩이에 차르르륵 감기며

찰싹 달라 붙어

예쁨을 표현합니다~^^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

1호 코지 스테이지.



데일리로 무난한 브라운 & 코랄 계열의 아이섀도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펄감이 풍부한 제품들이 쏙쏙쏙 들어 있어서

특별한 날에는

조금 더 돋보이는 메이크업도 가능해요.

물론 화려한 거 좋아하는 저는,

매일매일 펄을 조금씩

특별한 날은 펄을 치덕치덕 바를거지만요 ㅋㅋㅋㅋㅋ



고급스러운 펄이라

바르면서 감탄 ㅜㅜ








펄이 있는 아이섀도우,

없는 아이섀도우가 섞여 있어요.




발색을 보기 위해 '발'로 찍은 발색샷 

ㅋㅋㅋㅋ








이게 뭐람 ㅜㅜㅜㅜ






저는 특히나 제일 미색이면서 고급스러운 펄이 듬뿍 들어 있는

e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 돼 속상해요.






a예요.

베이스로 눈두덩이 전체에 연하게 바르기 좋은 제품.



데일리 메이크업에는 사실 요거 하나를 가지고 음영을 조절하면서

베이스 깔아 주고 

포인트에는 두세번 덧발라 주어

음영을 주어 표현해도 예쁜데,

보통은 다른 색을 더 돋보이게 해 주는 베이스로 사용하면 좋아요.





C예요.



농도 조절해서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좋고

색깔이 여리여리해서 

요거 하나만 바르고 데이트 하러 가기에도 좋은 색상이에요.






d예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쁜,

펄감 자글자글,,,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이라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아요.






e예요.

진짜 예뻐요~~~

저는 요걸 베이스로 사용해서

아래에서부터 은근히 펄감이 올라 오게도 표현하는데,

눈 앞머리에 발라 

눈물 효과, 앞트임 효과를 주거나

애교살에 발라 주는 것도 예뻐요~







f예요.

진짜 화려한!!!

화려함의 극치이면서 스모키 메이크업에까지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런 색 좋아해요 ㅋㅋㅋ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 이탈프리즘

뒷면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a + b 자연스러운 느낌의 메이크업을 해 보았어요.








a를 눈두덩이에 넓게 펴 바르고

b는 쌍꺼플 선에 살짝 발라 자연스럽게 표현하였습니다.





c+d feel energy

에너지 넘치게 보이는 메이크업법인가욤?^^








C를 전체적으로 깔고

d로 포인트를,

눈 아랫부분에도 d를 얇게 깔아 주었어요.







이제 제 마음대로 아이 메이크업을 좀 해 볼까요~~

ㅋㅋㅋㅋㅋ

a를 전체적으로 베이스로 깔고

제가 좋아하는 e로 속에서부터 은근하게 올라 오는 펄을 표현한 다음

색의 느낌을 좀 보느라고

오른쪽 눈은 c로 포인트

왼쪽 눈은 d로 포인트를 줘 봤어요~

그리고 눈꼬리 부분은 더 그윽하고 깊이 있게 표현하느라 f로 

삼각존을 채우고 눈매를 더 길고 깊게 메이크업 해 보았습니다.



미샤 모던섀도우 컬렉션 모두를 사용한 메이크업 완성^^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면

제가 좋아하는 화려한 눈매 완성이에요.







제가 조항하는 아이섀도우가

하나의 팔레트로 모아 져 있으니,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섀도우팔레트예요.







이 글은 미샤 서포터즈 미샤니아 3기 활동을 하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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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아이크림, 에센스 촉촉 대잔치!





건성피부라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제품이 나왔다고 하면

눈이 번쩍 뜨이는 요즘 ^^

화장품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천천히 발라

느긋하게 흡수시키는 것이

피부를 한결 더 촉촉하게 만든다는 걸 잘 알아서,



너무 값비싼 화장품 보다는

저렴하면서도 효과는 좋은 미샤 화장품을 치덕치덕 바르고 있어요^^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


40ml

28,000원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에는 세계 5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랙 렌틸콩이 함유되어 있어요.

노화 방지에 좋으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성분 덕에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피부 염증을 예방해 줍니다.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를 사용하였을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더 기대가 컸어요~^^







그럼, 사용해 봅시당~^^








샤워 후 얼굴에는 스킨만 바르고

바디로션은 생략하고 있었는데,



제 피부가 그동안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었으나

역시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있으니

심하게 당기고 불편하고 아프게까지 느껴지더라고요.

얼른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로 보습감을 줘 봤더니,

바른 쪽 / 안 바른쪽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얼굴에도 충분히 발라 보았는데요~

발림성이 좋아 가볍게 발리고

촉촉하게 느껴졌어요.

흡수가 꽤 빠르고 끈적임없이 마무리 되는 마지막 느낌도 좋았답니다.

저처럼 건성피부녀들은 이 위에 크림 하나 더 발라 주는 것이 좋아요.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아이크림


25ml

32,000원










연약한 눈가에 자극없이 잘 발라지면서,

영양을 집중적으로 주어야 할!!

곧 마흔을 앞 둔 저에게 어쩌면 가장 필요한 것이 아이크림인 것 같아요.







같이 들어 있는 스패츌라로 제형을 테스트해 봤더니

정말 꾸덕꾸덕!

영양이 듬뿍 들어 있는 것이 느껴졌어요.






빠른 속도로 흔들어도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아이크림 참 쫀쫀해요~









눈 아랫쪽에 점을 찍어 바르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톡톡톡 흡수시킨 후 

남는 건 뺨부분에까지 내려오며 발라 주었어요.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아이크림을 눈가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분을 뺨으로 또 턱으로 살짝살짝 내려 오며 흡수시켜 주니까,

다른 크림 안 발라도 될 것 같은 짱짱함이 ^^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아아크림에도 마찬가지로 세계 5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랙 렌틸콩이 함유되어 있어요.

노화 방지에 좋으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성분 덕에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피부 염증을 예방해 줍니다.






올 겨울 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미샤 타임레볼루션 뉴트리셔스 에센스 & 아이크림이 있어 든든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미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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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좋은 팩트 미사 금설 기윤 텐션 팩트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뭐 하나를 먹어도, 뭐 하나를 발라도

성분이 좋은 것을 찾게 되는데요^^



2017년이 되어 나이 한 살 더 먹으니

팩트도

그냥 팩트 말고 ㅜㅜ

에센스도 들어 있고,

한방 성분도 들어 있는

고기능성 텐션 팩트를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어디가서 자신있게 꺼낼 수 있도록

예쁘면 더 좋고 ㅋㅋㅋㅋ






미샤에서 나온


美思

미사 금설 기윤 텐션 팩트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공들여 만들었구나....고개를 끄덕였던 제품이에요.



주금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면서

커버력 짱 좋은 팩트

거기에 '텐션'이라는 단어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곧 마흔을 앞둔 30대의 끝자락의 제가 냉큼 집어 오지 않을 수 없는 ㅜㅜ






제 생각에는 

세월의 흔적에 따라 ㅜㅜ

잡티 좀 있고

한방 성분 듬뿍 들어 있는 한방화장품 좋아하는

30대 이상의 여인들에게 잘 맞는 텐션 팩트일 것 같고요~



깊은 보습감을 주는 발효 산삼수가 36% 함유 되어 있으니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하고 싶으면서

고양양, 고커버, 고윤광 팩트를 찾고 있는 분들에겐 정말 괜찮은 제품이에요.







꺄~~ 꺼내 드는 순간 넘나 예뻐서

원래는 팩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메이크업을 수정하진 않는데

미사 금설 기윤 텐션 팩트는 

파우치에 쏙 넣어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폴폴 들더라고요.







외관도 참 마음에 들고

유통기한도 길지만, 개봉한 상태라면 자주자주 팍팍 

아끼지 말고 매일매일 화사하게 변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호 화사한 빛을 발라 보았어요.

평소 21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는 제품이에요.







팩트에서 또 중요한 하나의 요소!

바로 퍼프!!! 잖아요~







탄력 좋으면서

피부에 자극없이 닿을 수 있도록 매끄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일단 합격이었는데,

손에 들어보니 크기도 큰 왕퍼프라 더 좋았어요.



퍼프가 작으면 언제 다 두드리고 있어요? ㅜㅜ



아시죠?

아무리 커버력 좋은 훌륭한 팩트라도

그냥 슥슥 성의없이 바르면 그 효과를 제대로 보기 힘들다는 거~~

적은 양을 정성껏 공들여 톡톡톡~ 톡톡톡 오래오래 두드릴 수록 피부는 더 좋아보이고

울퉁불퉁 보기 싫은 모공, 요철 부분도 메워집니다.

메이크업은 정성이에욧!

ㅋㅋㅋㅋ







헐!!! 대박~~~~

미사 금설 기윤 텐션 팩트는 요로코롬 꼼꼼하게

우리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네요~~







텐션망에 꽃이 수놓아져 있어요~

사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엄청 섬세하게,,,,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았더라고요.



텐션망이 촘촘해서

원하는 양 만큼 덜어 내 사용하기 좋고요~



30대 이상의 

보습이 필요한 건성녀시라면

팩트의 내용물은 너무 많이 덜어내지 말고,

오래오래 공들여 두드려야 해요~~~





요만큼만 덜어서 

얼굴 전체를 두드려 보려고요~~ ^^




<메이크업 전 민낯>




흐음....

뭔가 보여드리기 넘나 민망한 저의 맨얼굴 사진입니다.

요즘에 맥주를 좀 많이 마셨더니만 ㅋㅋㅋ

얼룩덜룩 울긋울긋

피부 상태가 좀 메롱메롱한데요~



그러나 우리에겐 마법같은 메이크업 기술(?)이 있으니까용 ㅋㅋㅋ





<미사 금설 기윤 텐션 팩트 바르기 시작>





제 얼굴이 절대로 작은 얼굴이 아닌데,

퍼프가 왕퍼프니까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군요~

얼마 안 두드리면 금세 메이크업이 끝나겠어요~

데일리 메이크업할 때 제일 오래 걸리는게 바탕이니까~

팩트만 다 바르고 나면 뭐

다른 거야 슉슉슉~~~







오오오~~

점점점 요철이 메워지면서

얼굴에 저절로 윤광이 나는게 느껴져요.

아직 안 바른 이마, 눈, 콧대 부분은 얼룩덜룩한데

볼부분은 화사해졌어요.





히히히 요 맛에 메이크업 하지용~

보습력이 좋으면서 커버력도 좋아서

그냥 요대로 외출하고 싶어지는 금설 기윤 텐션 팩트입니당~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죠?

돌출된 부분에서 윤이 나니까 얼굴이 훨씬 더 입체적으로 보여요.



제일 좋은 건 역시나 커버력~ 

ㅋㅋㅋ

컨실러 안 써도 잡티 가릴 수 있어요~







메이크업 했으니 놀러 나가잣!!!!







미샤 

금설 텐션 팩트 구매 시,

금설 수면크림을 증정하고 있으니

텐션 팩트 필요하신 분들은 얼른 고고씽~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미샤 서포터즈 미샤니아 3기 활동을 하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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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트 안이나 거리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저렴한 화장품 가게들을 참 좋아한다. 나는 외출 전에 완벽한(?) 화장을 끝낸 후에는 수정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화장품을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입술이 너무 밋밋해지거나 건조해서 얼굴이 당길 때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서 촉촉하게 립글로스를 바르거나 얼굴에 스프레이형 화장수를 칙칙 뿌리곤 한다. 다른 사람들이 쓰던 화장품이라도 화장솜이나 면봉으로 입구를 깨끗하게 닦아낸 후에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거리낄 건 없다.

이번에는 설날 맞이 아이섀도우를 사러 미샤에 들렀는데 저렴한 가격에 발림성 좋은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마음에 드는 것이 꽤 있어서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도 함께 사서 계산대에 서니 이색적인 행사 중이었다. 네모난 종이 상자의 위가 뚫어져 있길래, 처음에는 모금함인 줄 알았는데 만원이상 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 상자라고 했다. 상자 안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휘휘 저어 한 주먹 꺼내면 딸려나온 모든 견본을 주는 것이었다. 이럴 땐 손이 작은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시리 떨려서 심호흡을 하고 상자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견본들을 가득 집어서 꺼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구멍이 작아서 손이 잘 빠지지 않는다. 역시 만만하지 않은 미샤. 몇 개를 떨어뜨리고 나서야 겨우 손이 빠졌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수확량이었다. 클렌징 젤, 클렌징 폼(각각 20ml짜리 튜브형), 스킨로션 작은 것 4개, 에센스2개. 이만하면 괜찮지 않은가? 흐뭇해 하면서 집으로 오는데, 이번 행사가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모두 기분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샤측에서도 어차피 고객들에게 사은품은 줘야 되는 것인데 손에 잡히는 대로 모두 준다는 설명이 얼마나 솔깃한가 말이다. 고객들의 입장에서도 자기의 재량껏 가져올 수 있으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들기 때문에 만족스럽지만, 사실은 입구가 작아서 생각대로 얻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문득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책이 떠올랐다. 아기 원숭이가 사탕 단지 속에서 손을 꺼내지 못해서 울고 있을 때, 엄마 원숭이가 말한다. '얘야, 손에 쥔 사탕을 조금만 놓아보렴'. 울음을 그친 원숭이가 자기가 움켜 쥔 사탕의 절반을 떨어뜨리자 거짓말 처럼 손이 쑥 빠졌다는 이야기 말이다. 공짜로 얻는 사은품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그것을 더 가져가겠다고 낑낑대던 내 모습이 아기 원숭이와 비슷하지는 않았을까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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