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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2

 

아궁.... 글을 쓰기 전에 억울해서 이 이야기는 꼭 해야겠다며 ㅎㅎㅎ

지금은 완전히 소강 상태를 보였던 비!

이 비가 고작 2시간 전에는 어찌나 퍼부어 댔던지

딸래미 등원 시켜 주다가 우리 둘 다 완전 물에 빠진 생쥐처럼 홀라당 다 젖었었는데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하늘이 말짱하네요 ㅜㅜ

이럴 줄 알았음 좀 늦게 보낼 걸 그랬죠 ㅜㅜㅜㅜ 왠지 억울억울 ㅜㅜ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쏟아져 내리던 비.

우산을 써도 온 몸이 다 젖을 정도로 많이 내렸던 비를 보면서

이제 가을인가? 싶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덥다고 아우성이었는데

비 조금 맞았다고 이렇게 추운 걸 보면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가을의 시작은 늘 추석선물 준비와 함께 ^^

저는 아내이자 엄마인 동시에, 딸이면서 며느리이므로

양가 부모님 추석선물도 잘 챙겨야 하니까요~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를~

 

 

 

 

 

 

 

부모님 추석선물로 뭐가 좋을까 생각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아항! 흑마늘이 있었지~

 

 

남편이 요즘 한창 효과를 보고 있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을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도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파우치 형태로 돼 있어서

간편하게 냉장고에서 음료처럼 꺼내 마시기도 쉽고

데우거나 다른 조치 없이 그냥 뚜껑만 돌려 딴 후 꼴깍꼴깍 10초? 정도면 마실 수 있으니

귀차니즘이 몸에 배어 있는, 

한약을 포함한 어떠한 건강식품도 끝까지 먹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남편도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참 잘 먹는 것 같아요.

 

 

일단 먹고 나면 피곤이 덜 해지니까~

밤에 늦게까지 일을 하고 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수월해지니까

이제는 믿고 먹는 거지요~

(우리 가족이 풀마루 흑마늘과 함께 한 시간도 어느덧 6년째 ㅋㅋㅋ)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 20은

패키지 자체도 아주 고급스럽고 포장도 '있어 보여서' ㅋㅋ

그냥 상자째 들고 가서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도 괜찮답니다~

이미 드려 본 경험이 있거든요 ^^

 

 

 

 

 

 

부모님 추석선물 검색하다가

인터넷 뉴스에 (주)풀마루오가닉 손영승 대표님이 나왔기에 무슨 일인가 하고 클릭해 봤더니 ㅋㅋ

<건강식품의 뒷면이 말하는 진실, 알고 계십니까?>란 제목으로

이데일리 뉴스에서 대표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기사로 썼더라고요~

 

 

기사를 요약하자면 건강식품을 요즘 많이들 구매하고 있는데

제품의 뒷면을 꼼꼼히 봐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어떤 인증마크가 붙어 있는지, 원재료는 국내산인지, 유기농 제품인지, 함량은 100%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해야 된다는 내용이었죠.

건강식품이니까~ 먹어서 건강하게 할 것을 사야 되는게 당연하잖아요?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2+1과 같은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의심할 여지가 있고

매의 눈으로 잘 따져보고 구입해야 된다는 말씀 ^^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이데일리 뉴스를 참고해 보시라고 링크 걸어 드릴게요~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I61&newsid=01712166606188632&DCD=A406&OutLnkChk=Y

 

 

 

 

 

 

부모님 추석선물도 이왕이면 이벤트 할 때 사는게 좋기에^^

풀마루 추석 기획전 혜택을 봤더니

세일 안 하기로 유명한 풀마루에서도 명절에는 세일을 하더라고요~

(조금 더 파격적으로 했음 더 좋았겠지만 ㅎ)

 

 

자연만을로 구성된 거

자연만을이랑 통흑마늘로 구성된거

여기에다가 아이만을이 추가된거

자연만을이랑 아이만을로 구성된거 ㅋㅋ

총 4가지 추석 한정세트가 살짝(ㅋㅋ) 할인 된 가격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부모님 추석선물로 건강식품을 선물하시려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 (주)풀마루오가닉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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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먹으며 자라난 다솔 & 다인.
다솔이는 올해 5살, 다인이는 3살이에요.
달콤한 것, 그야말로 맛있는 것(!)을 한창 밝힐 나이이지요.


요런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을 챙겨 먹이려면,
엄마는 무슨 원맨쇼라도 하듯 갖은 애교와 조름과 부탁을 하면서
아이들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한 입만 먹자며 애원을 해야만 하는데요,
이번에 풀마루에서 새로 나온 유기농 통흑마늘을 아이들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도 챙기려고 선택해서 먹여 봤더니
몸에 좋은 것이 맛도 좋은지 통흑마늘 먹이는 것이 이렇게 쉬울 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초콜릿, 사탕 보다도 더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거든요.
마늘이, 특히나 흑마늘이 몸에 좋은 건 이미 잘 알려진, 이제는 상식이잖아요?
아이들에겐 면역력을 높여 줘서 잔병치레 안 하게 되고 아토피도 좋아지며
어른들에겐 당뇨, 고혈압, 변비, 혈액순환,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니까요.
몸에 좋은 흑마늘을 아이들이 날름날름 잘 먹어 주니 얼마나 뿌듯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다만, 둘이 워낙에 통흑마늘을 잘 먹다 보니
서로 더 많이 먹으려고 싸우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코를 찔찔 흘리면서 흑마늘을 집어 먹고는 최고라며 검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는 다인이.
다인이는요, 감기가 떨어졌다가 다시 다른 감기가 걸렸다가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콧물이 쉴 새 없이 줄줄줄 안쓰럽게 나왔었는데요,
아이들은 코를 잘 풀 줄 모르잖아요?
휴지로 닦아만 주다가 흥~ 풀게 해 봤더니 의외로 할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몇 번 코를 풀게 했는데,
다인이 스스로 휴지를 가지고 제가 하는 것 처럼 코를 흥흥 풀어댔었어요.
요령없이 코를 막지도 않고 마구잡이로요.


그 결과 콧물이 귀로 넘어 가면서 급성중이염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감기라고 우습게 봤다가 그런 참혹한 결과를 낳고야 말았죠.
아이들에게는 감기가 큰 병일 수 있겠다는 걸 이번 일로 알게 되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자란 다솔이는 감기 쯤이야 쉽게 극복하는데, 아직 다인이에게는 감기가 큰 병인 것 같아요.
다인이가 더 몸이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면역력을 쭉쭉 높일 수 있도록 유기농 통흑마늘을 꾸준히 먹이고 싶어요.







감기에, 급성중이염에....
많이 아팠을 텐데도 내색도 하지 않은 다인이가 고마우면서도 안쓰럽습니다.







다솔이는 장난기가 점점 더 심해져서 하늘을 찌를 기세예요.
체력이 좋아서 하루종일 뛰어 다니고 잠시도 가만히 못 있는데,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퍼즐이나 만들기류를 할 때에는 30분 이상씩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기특하답니다.
다솔이는 다인이랑 똑같이 (같은 집에서 살고 어린이집도 같이 다니니까) 감기에 걸렸는데,
그래도 다인이 보다는 잘 극복을 했어요.
다만 감기 때문에 기침도 잦고 입맛이 너무 없어서 밥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통흑마늘은 제가 흑마늘을 까고 있는 모습만 봐도 장난을 치면서 뛰어와 얼른 먹기 시작한답니다.









먹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니 장난을 치는 다솔이와,
입을 아~~ 크게 벌리고 흑마늘을 먹는 다인이의 모습이 귀엽네요.






통흑마늘은 마늘 두 통이 한 패키지에 들어 있어요.
기호에 따라 하루에 한 봉지를 먹거나 아침 저녁으로 한 봉지씨기 먹거나 하면 되는데요,
아주 숙성이 잘 되어서
껍질만 바스락~ 깨끗하게 벗겨지고 그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흑마늘이 나온답니다.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은 국내산 유기농 마늘 100%이고요,
저온에서 27일 이상 장기 숙성해서 유기농 마늘 유효 성분의 함량은 높이고 마늘 특유의 알싸한 향은 줄여 먹기가 편해요.




포장도 고급스럽고 간편해서,
어른들께 선물로 드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렇게 좋은 건강식품을 아이들에게만 먹이는 것이 살짝 죄송스럽기도 했는네요,
기력 회복에 좋고, 성인병 예방 & 개선에도 좋으니 어른들께 어버이날 선물로 드려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어버이날 선물을 못 정하신 분들은 통흑마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로 1위가 역시나 건강식품이더라고요.
용돈을 드리는 것 보다는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이 더 마음이 가잖아요~(용돈은 기본???)
어버이날 선물로 추천해 드립니다.






하루는 아이들을 목욕 시키는 중이었는데,
다솔이가 목욕을 하면서 간식으로 통흑마늘을 먹고 싶다고 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목욕탕에 가져다 주었는데요,



 



물에다가 쏟고, 주워다 주면 쏟았던 것이 재미가 있어서 일부러 다시 쏟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목욕탕에서는 안 먹이기로 결심을 했지요.
하나라도 흘리면 아깝잖아요~


제가 아이들에게 통흑마늘을 먹여 보니,
역시나 금세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기력을 보층하는데 좋다는 거예요.
감기로 일주일 내내 고생을 하면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제 체력이 달릴 정도로) 아이들이 생생한 걸 보면 그렇죠?
아이들은 아파서 비실대는 것 보다는 제가 힘들지언정 팔딱팔딱 물고기처럼 뛰노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인이는 밥을 잘 먹는 편인데도, 어렸을 때부터 응가하는 걸 힘들어 했었어요.
응가 할 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으니 으앙~~ 울기도 많이 울었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응가에서 빨갛게 피가 보인다는 메모를 써서 줄 정도였거든요?
저도 다인이 응가를 갈아 주면서 피를 몇 번 보았기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아 들었죠.
그 어린 것이 변비가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흑마늘 먹고 나서는 변비가 싹 사라져서
변 볼 때도 한결 수월해 보이고 어떤 땐 기저귀가 새기도 한답니다.
변비에 정말 특효약인 것 같아요.


 
 
 
풀마루 유기농 통흑마늘을 검색해 봤더니
오늘 날짜로 기사가 나왔더라고요.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캡쳐해 왔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너무 진해서 드시기 힘든 분들도 꽤 있나 본데요,
그런 분들은 통흑마늘로 대체해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잘 몰랐던 내용들도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저는 먹어 보고 좋았으니까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면서도 그냥 무작정 좋다고만 말씀드렸었는데
흑마늘이 우리 몸에 어떤 점이 좋은지 기사에 잘 나와 있네요.
어버이날 선물 순위는 역시 건강 식품일듯~
어린이날 아이들에게도, 어버이날 어른들에게도 통흑마늘 정도라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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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에서 유기농 통흑마늘이 새로 출시가 되었어요!!!
새까맣고 시큼한 맛의 흑마늘을, 저희 아이들은 '마늘사탕'이라고 부르며 열광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흑마늘을 좋아하는 데에는 역사(?)가 있지요.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출산후 산후조리를 할 때에 제가 선택한 건강식품이 바로 풀마루 흑마늘이었기에,
아이들은 자연스레 모유를 통해 흑마늘을 태어나자마자 먹어왔고,
저는 산후조리 기간 외에도 몸이 허하다 싶을 때마다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한 이후에는 흑마늘을 아이들과 나누어 먹기 시작했었거든요.


어른들 중에는 흑마늘의 맛을 (특히나 풀마루의 흑마늘은 20브릭스로 찐~하기에) 고약하다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이들의 순수한 입맛에는 몸에 좋고 첨가물 없는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이 맛있게 느껴지나봐요.

 한 숟가락으로 시작했던 흑마늘 진액 시식이 얼마되지 않아 15세 미만 아이들의 권장량인 반팩으로 금세 늘어 났었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했던 것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주문하면 같이 넣어 주셨던 통흑마늘이었죠.
통흑마늘은 흑마늘 진액 한 상자에 달랑 두 통밖에 들어 있지 않았고, 제품으로 출시가 되지도 않아서,
통흑마늘이 판매되기를 정말 손꼽아 기다렸었답니다~
저와 남편이 흑마늘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에 저희는 건강식품 중에서 흑마늘을 단연 최고로 치거든요.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복용하는데 특별한 제약이 없으면서도 딱 3일만 먹으면 효과가 금세 나타나는!!! (약장수 같지만 사실~)
몸에 좋고 먹기도 간편한 흑마늘 진액을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은 통흑마늘이었으니까요.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이 신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말에 진심으로 반가웠답니다~
정식 제품으로 출시된 걸 보면 통흑마늘을 좋아하는 것이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었던게죠.




통흑마늘 한 상자는
50g 짜리 통흑마늘이 15포, 한 포에 통흑마늘이 두 개씩 들어 있어요.
보통 성인들의 경우 아침 저녁으로 한 포씩 하루에 두 포를 먹는게 일반적인데,
저희집은 아이들이 먹을 거라 하루에 통흑마늘 한 통씩을 두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어찌나 잘 먹는지 먹는데 1분도 안 걸려요. 




상자를 열어 보니 통흑마늘이 가지런히 들어 있고,
이번에는 곁들이 제품으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같이 들어 있었어요.


흑마늘을 꾸준히 먹으면 좋은 것이
흑마늘이 당뇨와 동맥경화를 완화하고 피를 맑게 해 주는데 탁월하잖아요?
저는 아직 젊기에 당뇨와 동맥경화를 특별히 걱정할 나이는 아니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구나...하는 정도이지만,
제가 효과를 본 부분은 손발이 찼엇는데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지금은 어느 누구와 악수를 해도 손이 따뜻하다는 말을 듣고요,
또 아이 낳고 한 동안 변비로 고생을 했었는데 흑마늘이 변비에도 탁월하더라고요.(화장실에서 깜짝 놀랄 일이 생기기도...)
또또 기력을 회복하는데에도 흑마늘 만한게 없답니다.
저희 가족은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기에 정말 효과도 많이 봤고,
풀마루 직원이 아닌가 할 정도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권해주고 있어요.


아이들같은 경우엔 면역력을 좋게 해 주니(사스가 유행했을 때 마늘의 힘을 보셨잖아요~)
환절기에 잔병치레를 덜 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에 다녀서 어쩔 수 없는지
두 아이 모두 감기에 걸렸다가 다 나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또 다시 감기에 걸려 콧물 줄줄줄~~
통흑마늘이 아이들의 면역력을 좋여 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유기농 통흑마늘 한 팩에
마늘 두 통이 들어 있는게 투명한 재질의 포장지라 잘 보여서 더 좋네요~


마늘 사탕, 냄새 맡고 달려 온 다솔이에게 사진찍고 먹자고 계속계속 타일러서...
드디어 개봉을 하고,




접시 두 개에 마늘 한 통씩을 까서 담았어요.
껍질이 바스락거리며 쉽게 잘 까지고요, 껍질 속에는 까맣고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의 마늘이 나와요.
마늘 맛은 맵지는 않고, 시큼하고 짭짤한 맛이에요.


마늘을 까고 접시에 담는데, 남편이 입을 아~ 벌리기에,
가자미 눈을 뜨고 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미안하네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는 엄마들이 좋은 건 꼭 아빠부터 드렸었는데, 요즘 엄마들은 좋은 건 아이들주는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린 다솔 군.
드디어 먹는다~~




마늘 한 통을 까면 대략 요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통흑마늘 한 팩을 까서 두 아이들에게 흑마늘 한 통씩 나눠 주고 있어서 저희 아이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에요.




이미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모양, 익숙한 그 맛이기에
별로 망설임 없이 잘 먹어요.
(다만 예전과 다른 점은 다솔이가 벌써 5살이 되어 사진을 조금 의식한다는 것???)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통흑마늘을 개봉하면서 먹어 보았던
첫 번째 시식 사진.
조금 어색하게 흑마늘을 먹고 있는 다솔 군입니다.




다음은 감기 때문에 눈이랑 코가 빨갛게 부어 있는 귀여운 17개월 다인 양.
다인이가 조금 더 어리다 보니 마늘을 다솔이의 접시에 몇 개 더 얹어 주었는데,
그나마도 꼭 빼앗아 먹으러 오는 다솔이 때문에 둘이 따로 떨어 뜨려서 통흑마늘을 줘야 해요.




다 먹고 더 달라고 접시를 가지고 오는 귀여운 다인이의 첫 번째 시식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물론 다인이에게도 흑마늘은 익숙한 모양, 익숙한 맛입니다.)



 
두 아이들이 통흑마늘을 먹고 어떤 효과를 보게 되었는지는 다음 번 포스팅에서 공개할게요~
 
 


자세한 제품관련 사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풀마루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
풀마루 통흑마늘 바로 가기  http://www.pulmaru.com/shop/detail.php?pno=C74D97B01EAE257E44AA9D5BADE97BAF&rURL=http%3A%2F%2Fwww.pulmaru.com%2Fshop%2Fbig_section.php%3Fcno1%3D1003&ctype=1&cno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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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데리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참석을 했을 때만 해도
아직은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던 초가을이었는데요,
벌써 7주가 지나 풀몬 활동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어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주된 효과가 정력을 좋게 해 생활하는데 피곤치 않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 자궁과 여성 건강에 유익하다 보니,
풀몬 활동은 주로 부부관계 개선과 임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저도 풀몬 활동을 하면서
저희 부부의 돈독한 관계 유지에 대해 내내 생각하게 되었고
흑마늘 진액으로 저희 가족의 건강을 계속 지키는 데에 계속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풀몬 활동을 함으로써 남편과 아이들을 한 번씩 더 생각하게 되었던 셈이네요.




남편 하나, 저 하나~
풀마루 진액을 챙겨 마시면서 피로감이 많이 사라진 것은 매번 말씀드려서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정말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마실 때 마다 느끼고 또 감탄을 한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흑마늘과 같은 건강식품을 챙겨주니까
부부관계도 돈독해졌고 말예요.


'사랑' 특히 부부간의 사랑은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는 거라고 그러던데요?
피곤할 남편에게 부작용 없는 천연 정력제를 챙겨주며,
현모양처임을 생색도 내고,
 또 제 건겅도 챙기고......




흑마늘의 알리신 성분 덕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
온몸이 뜨끈뜨끈하니 좋고
손발이 따땃해서 남편 손잡기도 미안하지 않아요.


연애시절엔 초가을만 돼도 손이 너무 차가워져서 손잡기가 괜스레 찔렸었는데
어느 순간 손이 따뜻해져서 저도 놀랐고 남편도 놀랐었답니다.




특히나 이번 풀몬 23기 활동에선 다인이의 음용법이 확 달라졌어요.
제가 풀몬 21기로도 활동을 했었잖아요?
그 땐 다인이가 아직 어려서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씩 먹이거나
제가 쭉~~ 다 마신 후 몇 방울 남았을 때 다인이에게 먹이거나 그랬었거든요?


아무래도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20브릭스나 되는 진~~한 것이라
아이들이 먹기엔(마늘이라 걱정할 것은 없는데 맛이 진해서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해서 소량씩 먹었었는데,


23기 활동을 하면서부터는 아주 꿀꺽꿀꺽 잘 마시게 되었어요.
흘리지도 않아서
흑마늘 한 팩을 따서 그대로 입에 넣어 주면
(속에 대롱이 큰 빨대가 들어 있어서 쪽쪽 빨아먹기 좋아요.)
다인이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꿀떡꿀떡 들린답니다.


15세 미만 아이들은 반팩 정도 마시는 거라
중간에 빼앗는데요,
제가 중단시키지 않음 한 팩 다 마실 기세예요.




그래서 그런지 생후 70여일에 심하게 감기에 걸렸던 걸 빼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병원에 간 적이 없지요!!!




정말 그렇네요~~
다인이가 생후 13개월이 되도록 그 흔한 감기약 한 번 안 먹여 봤어요!!
생후 70일에 제 오빠에게 감기가 옮아 열도 심하게 났었고
병원에서 약을 받아 와서 먹이며 걱정도 많이 했고 속상했던 적이 있는데,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바닥 나
감기며 장염이며 숱한 질병에 노출 되 있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오히려 감기약 한 번 안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었어요!!
깊게 생각하지 않아서 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었는데, 그게 다 흑마늘 덕분 아니겠어요?





 
 
또또또, 흑마늘은 탈모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 왼쪽 사진은 지난 6월에 찍은 것이에요.
앞머리가 휑해서 속상했었는데 꾸준히 흑마늘을 마신 지금은
위의 오른쪽 사진처럼 휑했던 부분이 많이 채워져 있어요.
 
 
풀몬 활동이 끝나도 저는 흑마늘 진액을 계속 사랑하고 마시게 될 것 같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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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셀카를 자주 찍게 되는 것 같은데요,
찍어도 찍어도 셀카 실력은 늘지 않으나 저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자신감을 갖기 위해
카메라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셀카를 찍고 있어요.
제가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먹은지 4개월째인데요,
물론 그 전부터 흑마늘이 저에게 잘 맞다는 것을 알고 먹어 오고는 있으나
먹다, 쉬다를 반복해 왔었는데,


지난 여름 저희 가족 모두 면역력을 좀 더 길러야겠다,
매일 고기를 먹어야 밥 먹은 것 같은, '고기주의자'로서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니 고기를 끊지 못하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고지혈증을 예방해 주는 흑마늘을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꾸준히 4개월째 흑마늘을 먹어 오고 있거든요?


흑마늘 진액을 잘 챙겨 먹으며 제 몸 소중한 것도 깨닫고, 가족들 건강도 신경을 썼더니
안색도 많이 좋아지고, 피부도 말끔해지고, 그렇게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먹는 것에 비해서는 살도 덜 찌는 것 같아요.
혈압도 정상, 당뇨도 없고 말예요.
흑마늘이 혈액순환에 좋고 혈압을 낮추는 식품이라고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외출하느라 집에서 못 챙겨 먹을 땐
지하철 기다리면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쭉~~ 마셔 주는데,
저는 3초면 다 마신답니다.
지난 번 지인들께 흑마늘 진액을 추천해 드렸을 때,
원샷(?)하지 못하시고 여러 번 나눠 드시는 걸 보고 무척 의아해했더랬지요.





쭉~~~ 마시고 나면 흑마늘 진액 팩이 날씬해지는데,
저도 좀 날씬해졌음 얼마나 좋을까요?
(아무래도 고기를 좀 줄여야겠지요? 특히 겹살, 겹살, 삼겹살...... .)


저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마셔서 혈액 순환이 잘 되기에
추운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는데요,
날씨와 상관없이 손발이 따끈따끈 차갑지 않으니까 한결 추운 게 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손이 시려서 늘상 비비고, 호호 불고 그랬었거든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먹은 후로 정말 체질이 달라지긴 했어요.


만약 지금 혈액순환 개선이 시급하신 분이라면
흑마늘 진액을 기본으로 해서, 혈액 순환에 좋은 다른 식품들도 꾸준히 챙기시는 것이 좋은데요,


표고버섯, 특히나 말린 표고버섯을 많이 드시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 주는 기능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또 견과류에도 비타민 E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 호두, 잣 등을 드시면 건강에 좋은데요,
비타민 E가 혈액 응고를 억제시키고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을 맑게 해 준대요.
그러나 견과류를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오히려 해로우니
열 알 정도만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풀마루 진액을 꾸준히 먹어 오고 있어서
몸에 흑마늘 진액이 차곡차곡 축적이 돼 있기에
하루에 한 번만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요,
(보통 성인은 아침저녁으로 한 팩씩, 15세 미만 청소년은 하루 반 팩씩 권하고 있어요.)


낮에는 아이들과 씨름하고(남편은 이 시간에 일을 하죠.)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들을 겨우 재우고 나서는 그제서야 책도 읽고, 텔레비전도 보고
컴퓨터도 하느라 3~4시가 넘어야 잠에 드는 저희 부부의 올빼미 생활을
흑마늘 진액이 잘 보필해 주고 있어요.
수험생도 아닌데 쪽잠을 자 가며 하루를 아이들 시간, 저희들 시간으로 나눠 두 번 사는 저희 부부가
이렇게 생기 있을 수 있는 건 다 흑마늘 진액 덕분입니다.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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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지난 기수 풀몬으로 활동을 했고, 저도 여러 차례 풀몬으로 활동하면서
저희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레 자리 잡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꾸준히 믿고 마시다 보니 저희 부부는 정말 효과도 많이 봤어요.
또 주변 분들에게 흑마늘 알림이로도 활동하면서 어떨 땐 제가 풀마루 직원인 것 처럼 행동할 때도 있답니다.



흑마늘 진액을 마셔 보라고 권하고,
처음이라 진한 20브릭스의 흑마늘 맛에 인상을 찡그리는 분들께
좋은 건데 왜 그러냐고 슬쩍 면박을 주기도 하고,
3일만 마셔보면 몸이 달라진다며 적극 홍보하기도 하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별로 거리낌이 없는 이유가
정말 저희 가족이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봤기 때문이에요.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권태기를 겪고 계신 부부들께 권하고 싶은데요,
흑마늘이 건강에도 좋고, 자양강장에도 좋거든요.


속 마음으로는 서로에게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너무 힘들어서, 기력이 쇠해서, 많이 지쳐 있어서
만사가 귀찮고 괴롭고 혼자 있고 싶으신 분들도 있으시잖아요?
그럴 때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서 건강부터 챙기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 전보다는 체력이 많이 좋아진 편이긴 한데요,
(학창 시절에는 체력 급수 만년 5급에, 피곤해서 외출도 잘 못 하는 전형적인 저질체력의 소유자였어요.)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드러눕고 싶을 때가 너무 많고, 쉬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도
내 아이 밥은 먹여야 하고, 내 아이 옷은 빨아야 하고, 내 아이랑 놀아주긴 해야 되잖아요~


그걸 이겨내는 과정에서 저절로 체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생생 체력을 따라가기는 너무 힘들죠.
흑마늘 진액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흑마늘 진액을 꾸준히 마심으로써 두 아이도 건사하고 남편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을 둔 엄마는 정말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 지경이잖아요?


그 과정에서 남편과도 친하게 지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모든 에너지를 아이들에게 쏟고 나면
남편에게는 말 한마디 살갑게 건낼 기력이 없으니까요.
아이들 반찬 만들다 보면 남편 반찬이 소홀해 지듯 말예요.
권태기를 극복하고 부부 관계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것은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시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친하게 지내는 세 분께 나누어 드리고 맛도 보여 드렸는데요,
적어도 일주일치는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맛만 보여 드려서 죄송했어요.





첫 번째로는 둘째를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는 K양(?)이에요.
갓난 아기 돌보랴, 큰 아이 챙기랴, 산후 조리하랴
정말 흑마늘 진액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요,


그 날 자리에 같이 있었던 제 남편이 아직 몸도 덜 추수린 K양에게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임신이 잘 된다는 말을 해서
K양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산후조리에도 좋고 모유 수유에도 좋아요.




처음 마셔 보는 거라 흑마늘 맛이 너무 진하다며 마지막엔 손사레를 쳤어요.
저는 3초도 안 돼 다 마시는데
처음 드시는 분들은 꽤 오래 걸리더라고요.






두 번째는 저랑 나이 차이가 좀 있는데도 너무 어려 보이셔서
말을 놓을 뻔 했던!! J님이예요.


내조의 여왕인데다가 자녀에게 전교 1등하는 유전자를 물려 주신!
제가 엄청 부러워 하는 능력자시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계시니 두루두루 본 받을 점이 많은 분인데요,


다만 너무 바쁘셔서 체력이 달리실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좀 들여놔 보라며 은근 판촉까지 했답니다.
그런거 권하는게 정말 애매하잖아요?
흑마늘을 사 드셔도 저에게 0.1원도 돌아오는게 없지만 왠지 자꾸 권하게 되고
저도 제가 풀마루 직원 같아요.





세 번째로는 여섯 살, 네 살 두 남자 아이를 기르는!!!
역시나 동안의 L언니.
피부가 맑고 투명하셔서 저 보다 훨씬 어려 보이지만 사실은 언니랍니다.
남자들이 바글거리는 집에 살면서도 어찌나 소녀 같으신지~~


최근 직장에 다시 나가게 되면서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게 되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신데요,
흑마늘 드시고 기운 좀 내라고 권해드렸어요.
흑마늘 진액을 안 드셔본 분들은 처음에 마시는 건 좀 힘들어도
효과는 훨씬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L언니 흑마늘 진액 드시는거 무척 귀엽지 않나요?
 
 
아이들 돌보느라, 살림하느라, 일까지 하느라 지친 여성분들께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추천합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주소 남겨드릴게요~~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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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로보트라고 칭하면서 여기저기에 오르고 겁없이 뛰어내리기 시작한
네 살 짜리 아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이제 돌 지났다고 한 사람 몫 톡톡히 하려드는
말괄량이 딸아이와 신나게 놀아 주기 위해서는,,,
엄마가 힘이 좋아야 하겠죠?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어도 체력이 달리면 만사가 다 귀찮고,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줄 솜씨가 있어도
피곤하면 그냥 김에다 달걀 프라이를 하게 되잖아요???


어린 엄마들이 아이들과 잘 맞는 이유는
아이들과 나이차가 적어 수준을 잘 맞춰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힘이 좋아서 아이들의 강철 체력을 감당할 수 있는 덕분이기도 해요.




아이들 둘 데리고 가까운 곳에 외출이라도 할 땐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꼭꼭 마셔주고 나가야 한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정말 정력제 역할을 톡톡히 하거든요.
안 그럼 오랫만의 외출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진이 금세 빠져 버려요.
정말 맘 먹고 화장도 하고 옷도 차려 입었는데,
조금 더 즐기기 위해선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정력에 좋은 음식을 먹어 줘야 해요.



 
 
흑마늘 진액 먹었으니 이제 출동해 볼까요??
이 날도 외출할 때 흑마늘 진액을 잘 챙겨 먹고 나간 덕에
아이들 둘을 잘 감당해 낼 수 있었답니다.
 
 
흑마늘 진액은 여자인 저에게도 물론 좋은 정력제인데요,
정력이라고 하면 금세 떠 오르는 것은 남성적인 19금 이미지잖아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남자들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집에서도 어깨가 무거워서 많이 위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잘 챙겨 먹일 의무가 있어요.
내 남편은 소중하니까요.
(그러면서 흑마늘을 제가 더 많이 먹고 있네요 -.-)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에 들어 가 보면
 
 



사랑받는 아내의 현명한 내조법이라며,
내 남편을 아저씨에서 남자로 만드는 방법으로 흑마늘 진액을 권하고 있어요~
그 만큼 흑마늘이 남성들의 정력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또 그 만큼 자신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구매 후기 게시판을 보면 그 위 메뉴에 '불끈남 체험수기'란이 따로 있을 정도로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먹은 남성들의 핫한 체험담이 많이 올라 와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어지는 남성들,
정력제를 수소문하고 계신 남성분들은 흑마늘 진액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불끈남 체험수기'를 클릭했더니 위의 사진처럼 주루루룩 후기들이 올라 왔는데요,
하나 하나 읽어 보면
재밌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어떤 내용은 살짝 얼굴이 빨개지는 19금 내용이기도 한데,
그 만큼 절실했고, 솔직하게 표현해 놓은 것이라 고개가 끄덕여 지더라과요.







정력제가 남자들에게만 좋은 건 아니죠. 여자들에게도 정력제는 꼭 필요한데요,
풀마루 홈페이지에서 또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점은,
임산부의 날 기념 이벤트를 하거나,
흑마늘 진액을 복용한 후 임신한 고객을 살뜰히 더 챙긴다는 점이에요.


임신이 잘 되지 않았던 분들이 흑마늘 진액을 먹고
기다렸던 아기를 얻게 된 사연들,
건강하게 출산하게 된 사연들도 가득하더라고요.


건강에 좋은 흑마늘은 우리의 몸을 튼튼하고 힘있게 만들어 주어
더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정력에 좋은 음식을 찾고 있다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http://www.pul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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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의 음용 후기 2주차를 쓰는 지금,
저는 흑마늘진액 한 팩을 원샷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80ml 한 팩을 마시는데 3초면 되고
처음엔 진한 간장맛처럼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던데
워낙 오래 먹어 와서 그런지, 아님 너무 빨리 마셔버리기 때문인지
저는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마지막에 꿀떡 삼킬 때 마늘향이 살짝 나는 정도죠.
 
 
오후 1시가 다 된 시각에 컴퓨터를 하면서
굳이 흑마늘 진액을 마신 이유는요,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요, 제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지난 토요일 오후 12시에 다인이 돌잔치가 있었거든요?
위의 사진은 친구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전송해 준 것이고
돌잔치 후 아무런 작업도 하지 못했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꽤 근사하다는 뜬금없는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꽃단장하러 가서 11시부터 사진촬영,
12시부터 손님맞이, 3시까지 돌잔치, 오후 6시까지 친척들과 밀린 수다...
9시까지 대강 정리 및 돌잔치 정산,
그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늦은 시각까지 교회 예배 및 봉사......
돌잔치는 토요일이었고 지금은 월요일인데도 저는 좀비처럼 멍~~할 수밖에요.
 
 
이럴 때 저는 무의식적인 손동작으로 더듬더듬 흑마늘 진액을 잡아들고
원샷... 그리고 기다립니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체력을 회복할 수는 없겠지만
흑마늘 진액을 마셔줌으로써 어느 정도의 피로회복은 되어 좋거든요.
정말 보양식으로 간편하고 딱 좋은 것 같아요.
 
 



보통 흑마늘 진액의 효과를 톡톡히 보기 위해서
성인은 아침에 1팩, 저녁에 1팩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저와 남편은 워낙 꾸준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기에
각자 편안한 시각에 하루 한 팩씩 마시거든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도 저는 온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제 몸 속 상태에 잘 알지만 남편은 어떨지... 
말로는 흑마늘 덕에 기운이 팔팔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했어요.
보양 음식을 먹으면 사람의 얼굴에서부터 그 효능이 드러나잖아요?


푸석했던 피붓결 머릿결에 윤기가 흐르고
말랐던 사람은 살이 오르고
너무 쪘던 사람은 표준 체형으로 바뀌고


(((보양식이 사람의 몸을 찌게도 빠지게도 만들다니, 이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너무 마른 것도 너무 찐 것도 순환이 안되어 그런거잖아요?
흑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인체를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도와 줘서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체형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의 사진을 한 번 찾아 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1년 8월의 남편 모습이에요.
(해당글 보기 http://www.hotsuda.com/849)


남편은 저와 처음 만났을 당시 몸무게가 52kg이었고,
위의 사진은 결혼 후 4년이 지나서 체중이 65kg이 넘어섰을 때인데
왠지 모르게 얼굴은 까슬까슬해 보이죠?
남편은 꾸준히 흑마늘을 보양식으로 먹어 왔고요,



 
 
짜잔~ 그 결과 지난 7월에 찍은 위의 사진과 같이 얼굴에 부티가 나는
강남 스타일의 남편으로 변했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꾸준히 드시면 정말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는거,
사실 맞죠?
2011년 사진과 비교해서 몸무게는 별로 변화가 없어요.
그냥 혈색과 피부만 좋아졌을 뿐...
저의 내조 덕에 점점 더 어려지고 있는 남편입니다.
 
 
남편을 점점 더 어리게 만들고 싶으시면
피로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잘 챙겨 주셔서 피로가 쌓일 틈을 주지 말고요,
연애 때 기분 그대로 남편에게 자상하게 잘 대해 주셔야 해요.
물론 그게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요.
 
 
 

 
 
풀마루 홈페이지 http://www.pulmaru.co.kr를 둘러 봤더니
10월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서 가져 왔어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넘어간답니다.
 
 
세월은 흘러도 젊음은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꾸준히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요,
믿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도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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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꾸준히 먹고 있어요.
다솔이를 낳았을 때 산후조리용으로, 다인이를 낳았을 때 또 산후조리용으로 먹다가
지난 6월부터는 거의 4개월 동안 매일 꾸준하게 마시고 있으니
이만하면 흑마늘이 저희집 건강식품 1순위로 자리매김을 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흑마늘 진액은 부작용이 없어서 곁에 두고 꾸준히 먹기 참 좋은 건강식품인데요,
흑마늘은 산후조리를 하는 저에게 원기를 북돋아주고
출산 이전의 체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줬고
또한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해서
제왕절개로 (두번이나!!) 아이를 낳은 저에게는 정말 좋은 산후조리 도우미였어요.


게다가 엄마가 먹는 음식이 모유로 아기에게도 전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산모들이 아이를 낳고 너무 매운 것, 너무 기름진 것 등을 구별하면서
아기에게 좋은 성분의 모유를 주려고 노력할텐데요,
제가 먹은 흑마늘의 좋은 성분들이 고스란히 아기들에게도 전달 되어
다솔이 다인이는 둘 다 아토피도 없이, 천하무적의 체력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풀몬 23기 활동의 첫 번째 후기를 쓰는 날이니까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이 어떤 것인지도 좀 보여 드리고요,
제가 꾸준히 흑마늘을 먹는 이유, 그 효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려고 해요.


선물하기에도 정말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은요,
상자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유기농 흑마늘 성분이 20브릭스
아주 진하게 들어 있어서 선물할 때 어깨도 으쓱으쓱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건강식품을 고르실 때 영양 성분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시는 분들 많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영양성분표도 가지고 왔어요.
어느 것 하나 거리낌 없으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식품이에요.


어른은 하루 1~2회,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 일주일 안에 효과를 보실 수 있고요,
15세 미만의 아이들은 하루에 반 팩 정도 마시면 좋아요.
저희 아이들은 모유에서부터 흑마늘 진액맛을 봤던 까닭인지
얼굴하나 안 찡그리고 그 진한 20브릭스의 흑마늘 진액을 꿀꺽꿀꺽 잘도 마신답니다.
절반 정도 마셨다 싶을 때 강제로 빼앗거나, 제가 반쯤 마신 후에 줘야 한답니다.
 


흑마늘의 효능으로 체력증강, 강장효과를 가장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죠?
그래서 흑마늘을 꾸준히 먹을 땐
남자들이라면 야근이나 회식을 많이 해도 잘 버틸 수 있고,
엄마들이라면 고된 육아와 가사를 그나마 잘 견딜 수가 있지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는 흑마늘을 먹고 나서 물론 체력도 많이 좋아졌지만
가장 큰 변화가 손, 발이 따뜻해졌다는 것이에요.
왜 그런가 찾아 봤더니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이 피를 맑게 함으로써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서 인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손발이 차고 저려서 양말은 필수요, 수시로 손을 비비며 살았었는데
요즘엔 참 신기하게도 손도 따뜻, 발도 따뜻이라
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키면 또 어디에 좋은지 아세요?
바로바로 다이어트인데요!!!
일단 80ml에 70Kcal 밖에는 안 되니
흑마늘 진액을 먹는 동안 살찔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계속계속 언급되는 '알리신' 성분이 몸의 나이를 젊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몸의 나이가 젊어져 신체 기능이 향상되면
자연스레 기초대사량도 높아지고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고 하죠.


어쩐지 제가 둘째 낳고 먹는 양이 많아져서
남편보다도 훨씬 더 많이 먹게 된지 오래인데,
그에 비해서는 살이 안 찐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얼른 먹는 양을 여성 1일분으로 줄여서 다이어트 효과를 확~ 봐야겠습니다.




뚜껑을 돌려 따서 그대로 마시면 되는데,
속에 빨대가 들어 있어서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마실 수 있어 편리해요.
그래도 오늘은 풀몬 23기 첫 리뷰니까 내용물을 좀 보여드릴게요.




이번 풀몬 23기 활동을 하면서 흑마늘 진액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해 계속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다면 얼른 먹는 양을 줄여서 다이어트에 성공해야 할텐데......
아시죠? 아무리 좋은 다이어트 식품을 먹는다고 해도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사실을요.
흑마늘 진액은 저에게 다이어트를 도와주려고 하나, 제가 자꾸 케이크, 피자, 라면을 먹으니 될 리가 있나요?


이번에는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도 지키고 몸무게도 지키리라 결심을 해 봅니다.
(만날 결심만 하냐고 웃지 마시길...... .)


풀마루 홈페이지(http://www.pulmaru.co.kr)에 가 봤더니 여러가지 이벤트 중이라 한 번 가져 와 봤어요.
이제 곧 겨울, 찬바람 불기 전에 건강식품을 챙기시려는 분들
풀마루 홈페이지 한 번 둘러 보시고,
이왕이면 이벤트 할 때 조금이라도 혜택 보시길 권해 드려요.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pulmaru.co.kr/shop/goods/goods_event.php?sno=2


 


태어나자마자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만났던 이다인 양.
벌써 돌입니다.
이제는 능숙하게 흑마늘을 마시는데요,
 

 
아이들 건강식품으로도 흑마늘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 건강 식품 1호,
제 건강 지킴이, 저희 가족들 건강 지킴이.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자신있게 권해드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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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풀몬 23기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죠?
제가 꾸준하게 풀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말예요.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언 5년!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서포터즈, 체험단 일을 많이 해 왔는데요,
일정 기간 서포터즈나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더더욱 팬이 된 기업과 제품도 있는 반면,
다시는 그 제품은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며 소심하게 주먹을 쥐게 되는 경우도 허다했죠.


솔직하게 풀몬 서포터즈 활동은
대기업 서포터즈에 비해 혜택이 그리 크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꾸준하게 풀몬에 지원을 하고,
7주 동안 재미있게 제품 리뷰를 올릴 수 있는 이유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도 나름대로 자존심 있는 블로거인데,
제품을 지원 받는다고 해도 무조건 좋다고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내용을 쓸 의도는 아니었는데......)
암튼, 저는 풀몬 3기, 15기, 21기에 이어 4번째로 23기 활동을 하게 됐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풀몬 23기 발대식이 있어서
다인이와 함께 발대식에 다녀 왔어요.




효녀 이다인 양,
해맑게 저와 함께 셀카를 몇 장 찍은 후
(엄마 편하라고) 곧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 주셨으나
저희 집에서 발대식이 있던 강남역까지는 지하철을 두 번이나 갈아 타야 했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난 곳,
환승역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면 뱅글뱅글 돌아야 하는 곳 등등......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에 다다랐을 땐 거의 기진맥진, 실신 직전이었어요.
다른 분들은 매우 평화로운 모습으로 발대식을 즐기고 계셨고
이번에 풀몬으로 함께 활동하게 되는 다른 풀몬님과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계셨죠.

 



저는 다른 풀몬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기 전에
미리 준비해 주셨던 냉녹차를 원샷하고 (저는 이 날 총 세 잔의 녹차를 마셨답니다.)
달달한 아이스크림으로 떨어진 당을 보충한 후
발대식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이번 23기 발대식 드레스코드는
가을스타일.
그에 맞게 발대식 현장도 가을 분위기로 꾸미는 센스를 발휘하셨더라고요.
추석 분위기도 물씬물씬~~




발대식에 도착함과 동시에 다인 양이 깨 버려서
조금 난감하긴 했으나 다인이가 칭얼거릴 때 마다 통흑마늘을 하나씩 까 주며
다인이와 함께 한 첫번째 공식 행사를 즐기려고 노력했답니다.




돌아가며 각자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풀마루는 000이다'와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도 가졌어요.





드레스 코드가 가을 스타일이라서
저는 호피무늬 원피스에 검정 자켓과 검정 부츠로 멋을 내고 왔으나
다인이가 탄 유모차를 들어 나르느라 땀범벅, 정신은 혼미, 제대로 스타일을 살리지 못했답니다.
참고 : 이다인 양의 몸무게는 10kg, 유모차 무게는 3.5kg = 13.5kg





발대식 때마다 제가 부러워 하는 세 명의 여인들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전 기수의 활동 우수자들.
정말 노력파들이 많아서 저는 풀몬 활동 후반으로 갈 수록 포기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꼭 24기 발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해요.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를 마구 먹으며
23기가 끝날 무렵, 승리의 미소를 지으리라 다짐을(유치한가요?) 했답니다.




흑마늘 진액이 도와 주리라 믿으며,




다인이를 내내 안고 있으려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유모차에 태우고 통흑마늘로 살살 달래는 중에,
풀마루 직원 이모(?)가 다인이와 놀아 주셨어요.



꽃띠 이모(풋풋한 외모로 봐서 절대 결혼했을 리 없는)가 아이 돌보는게 서툴 수 밖에 없죠.
이모가 다인이를 예뻐 해 준지 1분 만에
다인이가 울음을 터뜨리는 참으로 난감한 상황 발생.
사실 저는 이 상황이 꽤 웃겼는데요,
꽃띠 이모가 너무 당황해 하셔서 다인이를 안아서 달래줬어요.


다인이와 함께라 더 의미있었던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풀몬 23기 발대식 현장.
앞으로 7주간의 활동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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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서포터즈인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가 7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무리 되었어요.
7주간의 서포터즈 활동이 길다면 참 긴데요,
저희 가족에게 꼭 필요한 흑마늘 진액도 마시고,
서포터즈 활동을 핑계(?) 삼아 남편과 닭살 행각도 펼치고
저에겐 무척 재미있어 7주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제 끝난다고 하니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풀몬 21기 발대식을 하러 강남역에 (저 혼자는) 정말 오랫만에,
거리 곳곳에 볼 거리 즐길 거리 천지라
시골에서 갓 상경한 사람처럼 두리번 두리번 구경도 많이 하며 갔었는데요,
풀몬 활동을 벌써 세 번째 해서 그런지,
전화로 메일로였지만 자주 연락을 했었던 풀마담님과 친하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발대식 내내  마치 풀마루 직원인양 어색하지 않았었어요.






드디어 흑마늘 진액이 집으로 배송돼 왔고
그동안 몸이 많이 피곤했던 남편은 얼씨구나 좋다며
흑마늘 진액을 쭉쭉 마셔주기 시작했습니다.


감각이 예민하신 분들은 다 알아요.
몸보신 음식으로 흑마늘 만한 것이 없음을,
특히나 여름철 몸보신 음식으로 왜 흑마늘흑마늘 하는지를...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5일만 드시면
몸이 개운, 가뿐, 상쾌함을 저절로 느끼게 된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가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정성을 보이는게 아닐까요?
당신을 위해 흑마늘을 준다고 아침마다 생색도 내고,
그러면서 카메라 들이대고 사진 찍으며 또 한 번씩 웃고
부부 사이를 더 좋아지게 했던 서포터즈 활동이었어요.




매일 아침 남편을 배웅하는 일도
남편에게 사랑받는 법 중 하나잖아요?
남편이 출근을 할 때
이불 속에서 꼼지락 대면서 안 나오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만!!!
영원히 잉꼬부부로 살기 위해선
'귀찮음'을 극복해야만 하잖아요?


산발한 머리도 좀 정리를 하고
억지로 입가에 미소도 띈 채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다소곳이 흑마늘 진액을 내밉니다.
남편 님, 몸보신 음식 흑마늘이옵니다.
몸보신 하시고 저를 사랑해 주옵소서(손발이 오글오글??)




풀몬 활동은 흑마늘을 두 박스 받게 되는데요,
한 박스 먹고, 중간에 휴식기를 가지고 다시 한 박스를 먹게 돼요.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 정말 힘들었을 때 흑마늘이 똑 떨어져서
언제오나 언제오나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었어요.





풀몬 21기가 잉꼬부부 프로젝트야,
부제는 권태기 타파.
그러니 우리 부부는 다정하게 셀카도 찍어야 해~
...... 하면서 남편과 재미나게 놀기도 했어요.


매주마다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사진도 찍고 활동도하는데
무척 재미있었어요.
이젠 미션도 끝이네요.




이제 비가 한차례 오고 나면
더더욱 더워진다고 하던데요,
이럴 때 일수록 몸보신 음식을 제대로 챙겨 드시고
운동도 틈틈히 하셔야겠지요?


요즘엔 삼계탕에도 흑마늘을 넣어 끓이기도 하던데요?




저희 가족은 나들이 갈 때에도 흑마늘을 꼭 일정만큼 챙겨가서
애 둘 매고, 업고, 들고 다니면서도
별로 힘든 줄 모르고 잘 다녔었어요.
아이들도 이미 흑마늘 마니아라 꼭 먹다가 남겨 줘야 되는 상황이고,
어떨 땐 자기가 먼저 가져 와서
반 팩 정도 마시고 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은 하루 한 번 반 팩 정도 먹는게 좋거든요.)



 
애초에 중국 여행을 갈 계획을 하면서
외국 가기 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풀몬에 지원했는데,
(사스도 물리쳤던 마늘이잖아요?)
 
 
저희의 전략이 적중해서
저희 부부도 5일 동안 중국에서 팔팔하게 끄떡 없이 돌아 다녔고
7주 동안 흑마늘 진액 잘 챙겨 먹은 아이들도
전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건강 식품 하나 잘 챙기니
저도 건강하고, 아이들도 건강하며,
가족이 건강 & 화목하니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사랑도 받게 되더라고요.
 
 
7주 동안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있어
참 고마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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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여기는???
합성이 아니랍니다, 저희 가족 북경 다녀왔어요.
아침 8시에 비행기 타서, 밤 11시에 도착하는, 꽉 채운 4박 5일 일정이었답니다.
북경에서도 아침 8시에 호텔에서 나가, 밤 10시가 넘어서야 돌아오는
그야말로 강행군을 감행했었는데요,
아이 둘 데리고 보통일이 아니었지요.


사진 속 풍경은 꼭 북경에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천안문, 자금성이에요.
사진으로 보니 다녀온지 이제 겨우 며칠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정말 내가 저 곳에 있었나 싶네요.
벌써 기름진 중국 요리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이번 가족 여행에서 체력이 관건이다 싶어
흑마늘 진액을 챙겨 갔었어요.
한방정력제로 마늘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남편도, 저도, 한방정력제 흑마늘 진액이 없었더라면
이렇게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 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천안문, 자금성은 여행 넷째 날에 다녀 왔는데
그 사람많은 북경에서 유모차에 다솔이 태우고, 아기띠로 다인이 매고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며 다녀왔어요.

자그마치 지하철을 두 번에나 갈아 탔었지요.
돌아올 때는 퇴근시간과 맞물려 거의 초죽음 직전이었을때
지하철 역에서 한방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한 팩씩 나눠 마시며,
남편과 눈빛 교환을 했답니다.
여보 조금만 더 힘내자!! 큭큭큭
지금 생각하니 참 대단했네요.


에너지가 거의 소진 돼 쓰러질 지경이었는데
흑마늘 진액 먹고 살아났었어요.
여름철 기력 떨어지신 분들은 한방 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해요.
또또,,, 저희 부부는 괜찮지만,
혈압 높으신 분들도 흑마늘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고요.
같이 풀몬으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혈압이 무척 높았던 분이었는데 흑마늘 꾸준히 드시고 정상에 가까워 지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남편과 저는 흑마늘 진액 덕에 힘든 줄 모르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고 느낀 점을 얘기해 달라고 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는데요,
동영상은 서툴러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더라고요.
그래도 이해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시길~~





풀몬 21기 활동도 이제 한 주 남았어요.
22기를 지금 모집 중이라고 하니
제 블로그 보시고 흑마늘 진액에 관심이 가셨던 분들은
지원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음 좋겠습니다.


아래에 자세한 내용 보여 드릴게요.


 

>>> 풀마루 체험단 풀몬 22기 지원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pulmaru.co.kr/shop/main/html.php?htmid=proc/benefitpulmon.ht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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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늘을 보면 자동적으로 입부터 벌리는 다솔 군,
다솔이가 흑마늘을 먹은 지도 벌써 33개월째 되었네요.
그동안 쉬지 않고 계속 먹어 온 것은 아니지만,
풀몬 활동을 하면서, 또 제품을 구입해서, 꾸준히 먹었었기에
다솔이에게 흑마늘 맛이 아주 익숙하게 된 것이에요.
 
 
흑마늘은 남성 건강 식품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에요.
마늘이 남자들에게 좋다는 건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남편도 흑마늘 진액 효과를 톡톡히 봐 왔고
일이 많아 피곤할 때면 흑마늘부터 챙겨 먹고 보는데,
오늘은 다솔이와 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하려고 해요.
 
 

 
 
어머낫! 이 꼬맹이는 누굴까요?
정확하진 않지만 다솔이가 태어난지 백 일도 채 안 되었을 때인 것 같은데요,
당시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었어요.
첫 아기를 낳고 돌보느라 너무 힘을 썼던 나머지 온 몸이 뻣뻣하고 붓고... 원기 회복이 절실히 필요했었지요.
풀몬 3기로 활동하게 되어(지금은 벌써 21기) 흑마늘을 마시며 기력 회복에 힘썼는데,
그 때 처음 흑마늘 진액을 마셔 보곤 좋구나 싶었답니다.
 
 
 
 
제 품안에서 콜콜 자고 있는 아기가 다솔이에요.
정말 조그마했었네요.
모유 수유를 하면서 흑마늘 진액을 마셨더니
저도 건강해졌지만, 다솔이도 무척이나 건강한 아기로 자라나게 되었어요.
 
 
모유로 마늘 성분이 다솔이에게도 전달 되었으니까요.
그 결과 다솔이는 마늘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지요?
 
 
 
 
산욕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체력을 회복해야 할 때에도
저는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서
운동도 하고, 기력도 되찾았는데요,
임신 전 몸매와 몸 상태로 돌아가는데 흑마늘이 많이 도움이 되었었답니다.
 
 
 
 
 
 
아기였던 다솔이가 아이가 되어
스스로 통흑마늘을 까서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흑마늘을 사탕으로 여기며
냠냠냠 잘도 먹는 다솔 군.
 
 
밥을 좋아하지 않아 새모이 처럼 찔끔찔금 먹으면서도
산을 뛰어 오를 수 있는 체력을 가진 날쌘돌이로 자라났습니다.
남성 건강에 좋은 흑마늘이 다솔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까닭이지요.
 
 
 
 
그리고 둘째 임신.
다인이 때에는 임신기간부터 흑마늘을 먹기 시작했어요.
 
 
다른 건강식품은 오래 복용할 경우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마늘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오랜기간 많은 양을 먹어도 탈이 없어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었거든요.
 
 
임신 기간에도 흑마늘을 먹었는데,
다인이를 낳고는 수유하면서도 계속해서 흑마늘을 먹으니
다인이도 흑마늘을 과자처럼, 사탕처럼 즐기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겠지요?
 
 
 
 
한 번 먹어 본 사람들은 그 효과에 놀라
계속계속 먹을 수 밖에 없다는데요,
그래서 풀몬은 했던 사람들이 또다시 지원하는 것 같아요.
 
 


흑마늘을 먹으며 자란 다솔 군
이렇게 의젓하게 잘 자라 주었어요.
아이들에게 건강식품으로 흑마늘 진액을 먹이는 것도 아주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 풀마루 유기농 진액.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먹게 될 것 같아요.


지금 풀마루 쇼핑몰에서 7월 이벤트 중인데요,
http://www.pulmaru.co.kr


혜택이 좋으니까 더운 여름철 건강 식품 챙기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 이왕이면 좋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하시길 권해 드려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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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덥고, 더운 (벌써??) 여름날입니다.
원래 6월이 이렇게 더웠나 싶을 정도로 진짜 덥다 못해 뜨거운, 푹푹 찌는 날들의 연속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각나는 것이 건강 식품이요, 보양 음식 아니겠어요?


저야 뭐 너무 덥고 지친다 싶으면 애들이랑 시원하게 목욕한 번 하고
아침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창문 활짝 열고 뒹굴뒹굴 구르면 그만이지만,
회사에서 집에서 밤낮없이 일 하는 남편이 걱정스럽더라고요.


애들 돌본다는 핑계로 보양 음식은 '사서' 먹이겠지만
건강 식품 정도는 매일 아침 정성을 다해 챙겨 드린답니다.
히히! 사실 할 것도 없어요.
그냥 흑마늘 진액 한 팩 가져다 드리면 된다지요?
뚜껑 돌려 따고 그냥 마시면 되니까 귀차니즘 남편도 두 말 없이 잘 먹고요,
먹으면 금세 효과가 나타나니까 남편이 먼저 챙기는 눈치예요.


제가 벌써 풀몬 활동을 세 번째 하잖아요?
사실 풀몬 활동은 흑마늘 진액을 주는 것 외에 혜택이 특별히 매력적이진 않거든요?
그런데 흑마늘 진액을 먹어 보니까 천연정력제, 피로해소제로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이렇게 좋으니 입소문을 안 낼 수가 없거든요.




다른 풀몬님들 얘기 들으니
기력이 쇠해 늘 비실거리던 남편에게 흑마늘 진액을 꼬박꼬박 챙겨줬더니,
눈에 띄게 팔팔해지더니 급기야 출근을 하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다는!!!!
(마늘 효능을 생각해 보면 뭐 그럴 수도 있겠네요. 흑마늘 효능 정말 좋은데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
천연정력제로 정말 탁월한 것 같아요.


풀마루 체험단 활동 중 이번 주는 흑마늘을 먹지 않고,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의 몸 상태를 비교 해 보는 미션이거든요?
저희는 흑마늘 좋은 걸 잘 알아서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먹어 왔기에
일주일 끊었다고 해서 몸이 금방 피곤해지고 그렇지는 않아요.


잔병치레 많은 남편도 신기하게
지난 겨울, 봄,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 걸렸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밤낮없이 일 해도 흑마늘을 먹어 덜 피로한 것 같다고도 하고요.




문제는 어린이집에 다닌지 이제 한 달 정도 된 다솔이였어요.
엄마들은 다 아시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온갖 병들에 시달리게 된다는 거 말예요.
다솔이가 흑마늘 진액과 통흑마늘을 먹을 땐
어린이집에서 무언가를 옮아 왔어도 반나절 정도 앓고 나면 다시 생생했었는데,
이번주 흑마늘을 먹지 못해서 그런지
콧물, 기침감기 걸려 온 게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얼른 다시 흑마늘 진액을 먹여서 기운 센 천하장사로 만들고 싶어요.




통흑마늘은 사탕이라고
흑마늘 진액은 주스라고 알고 있는 다솔 군.
혼자서도 아주 잘 먹고 마십니다.




저도 꾸준히 흑마늘을 먹어 왔는지라
일주일 안 먹었다고 특별히 몸이 쇠약해진 건 아닌데요,
다만 감기 걸린 다솔이와 가까이 있다 보니 저도 살짝 옮은 건 같긴 해요.
얼른 두 번재 흑마늘 박스를 선물 받고 싶은 마음 뿐!


이렇게 좋은 흑마늘을 저희만 먹기엔 아깝잖아요?
주변 분들께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리라는 미션을 받고
아래의 세 분께도 소개 해 드렸어요.





지금까지도 "매일" 헬스를 하시는 정말 존경스러운 아버님이신데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만큼
몸에 좋은 건강식품인 흑마늘 진액을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드시곤




원래 컸던 근육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좋아하셨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시면서 천연정력제인 흑마늘 진액을 드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아버님에 비해 한없이 젊고 덩치도 크지만
덩칫값 못하고 매일 피곤해 하는 제 동생이에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공무원 시험 공부 중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쇠했답니다.
젊은데 무슨 건강식품이야,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생각을 해 보면 시험 공부하는 수험생, 고시생, 취업 준비생들처럼
매일 스트레스에 휩싸여 있고 운동을 하기도 힘들기에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흑마늘 진액을 처음 먹어 보는 제 동생은
맛이 좀 없었는지 80ml인 흑마늘 진액 양이 많다며 울며 겨자를 먹고 있습니다.
먹어 두거라, 몸에 좋은 것이니.




마지막은 살짝 피곤해 보이는 음메~~ 양???
흐흐흣!
사실 이건 재밌으라고 보여 드린 사진이고요,


세 번째로 흑마늘 진액을 소개해 드린 분은 저의 부모님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은 멀리멀리 살고 계시니
풀마루 사이트 http://www.pulmaru.co.kr에서 주문을 해서 보내 드리기로 했어요.
집에서 농사지으신 각종 채소들이며, 양념류, 매실청 등등을 꼬박꼬박 받아 먹고
가끔씩은 엄마께서 다솔이를 돌봐 주시러 서울까지 오시기도 하고,
집에 내려간지 사 개월도 넘었고...... 해서 선물을 드리기로 한 것이지요.





풀마루 흑마늘은 세일을 잘 안하는데요,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고, 처음부터 거품없이 가격을 책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지난번에 주문했던 적립금이 남아 있으니 담번엔 적립금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겠네요.


집에 내려가질 못해서
부모님께서 흑마늘 진액을 드시는 모습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는데요,
전화로 소식을 들으니
역시 흑마늘 진액이 좋구나, 풀마루 것이 믿을만 하구나, 하셨습니다.
올 여름 천연정력제요, 피로해소제인 풀마루 흑마늘 진액 먹고
건강하게 여름 잘 나겠습니다.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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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 무슨 천지가 깜짝 놀랄 사진인고 하니,
명색이 풀몬 21기 잉꼬부부 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인데,
흑마늘 진액 한 팩 정도는 러브샷으로 마셔 줘야 되지 않겠냐며
제가 남편에게 권유를 해서
벌건 대낮에, 그것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지하철 안에서
흑마늘을 러브샷으로 마시는 중이랍니다.



 

이런 사진은 두 번 보여 드려도 괜찮아요~
어쩌면 가보로 내릴지도 몰라요.
'원래'는 로맨티스트였던 남편과는 달리
저는 '원래부터' 낭만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절대 러브샷이나
음식 먹여 주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었거든요.
이유는 '불편하다'는 것.


혼자 알아서 스스로 먹는게 훨씬 더 편한데,
왜 먹는데 불편하게 그러고 먹지?---가 제 생각이었거든요.
다른 것보다 '먹는 것' 그 자체에 너무 집중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임하면서 했던 생각은
부부가 권태기를 피하려면, 혹은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다른 어떤 것 보다 남편(혹은) 아내에게 가장 많이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람들은 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권태로움을 느끼는가??
사람들은 왜????
권태기를 결국 극복하기가 힘들다고 하는가???


오늘은 권태기의 증상과 그 극복 방법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려고요.

 

 

 

연애시절엔 누구나 콩깍지를 눈꺼풀에 붙이고 살잖아요?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해도 귀엽게만 보이고,
그 사람 외에는 다 배경처리가 되기 때문에
명동 한복판에서도 둘 밖에 없는 듯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것도 안 들려...... .


그런데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권태가 시작되면
다른 것은 다 귀여워, 다른 것은 다 보여, 다른 것은 다 들려.
너만 빼고!!가 됩니다.
지루해지거든요. 재미없거든요. 모르겠거든요.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무언가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 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결코 권태롭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제까지 기어 다녔던 아기가
갑자기 일어나 앉고, 잡고 서고, 새로운 단어로 말을 하고......


우리 부부도 권태로울 틈을 안 주는 거예요.
재밌는 것들이 있으면 남편과 둘이서 도전을 해 보고, 인터넷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하면 신청을 하고,
저는 남편에게 풀몬 21기 잉꼬부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으니
같이 사진 좀 같이 찍자고 권한 이후로 그동안 좀 덜 찍었던 우리 부부의 셀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됐어요.




지금 풀마루 홈페이지에서는요,
http://www.pulmaru.co.kr


블로그나 미니홈피, 페이스북 등에 풀마루 흑마늘 음용 후기(2박스 이상 구매고객)를 올려 주시면
10분께 여수엑스포 티켓을 2매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요,




풀마루 먹고 멋있어진 '용된 나'를 자랑해 주시면
모든 분들께 천원 할인 쿠폰을, 최우수 후기(1분) 5천원 할인쿠폰을, 우수 후기(2분) 3천원 할인 쿠폰을 준대요.


제 남편도 흑마늘 먹고 용됐는데 자랑 좀 해 봐야 겠는걸요?
흑마늘 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기운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면
서로에게 더 상냥하게 대할 수 있으니
건강식품을 챙기는 것도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몸에 좋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드시고,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어려지고, 멋있어진 남편. 대학생 같네요.






마시면 최소 5일 이내에 몸이 먼저 느끼는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남편과 함께 마시면서 생활에 재미도 찾으시고, 권태기 증상도 날려 버리시면 좋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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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풀무원 흑마늘 진액 20이 도착했어요.
이번에 풀몬 21기로 활동하게 됐다고
지난 번에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육아에, 회사 일에...... . 저희 부부는 요즘 둘 다 몸이 피곤하고 지쳐 있다 보니,
상대방이 말을 걸어도 힘이 없어 건성건성 대답하고,
마음은 안 그런데 자꾸만 서로의 심기를 툭툭 건드리게 되는 등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영양제를 추천 받아서 먹을까, 어떤 것이 좋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에
풀몬 21기 잉꼬부부 대작전을 알게 되었고, 합격을 했고, 이번주부터 먹게 된 것이랍니다.
저희는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이미 복용해 봤기에
효과가 빠르고 저희 몸에도 아주 잘 맞다고 믿고 있거든요.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렸던 남편이 흑마늘 진액을 먹은 후론 감기약을 끊었고,
며칠 밤을 새워 일을 했어도 체력이 남아 돌아 신기할 정도였으니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장수 말 같지만, 정말 효과가 좋아요.)


현재 저희 가족 상황이 모두에게 종합영양제가 필요한 상황이라
다인이, 다솔이, 저, 남편 모두가 흑마늘을 함께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답니다.
흑마늘을 먹고 어떤 것이 좋아졌으면 좋겠냐고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남편]


슬슬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고 있음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업무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자기계발에 몰두(독서)하기 때문에
머리가 쉴 틈이 없고,
여기저기 쑤시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함.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 복용후
체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기를 소망함.


 

 

유기농 흑마늘이 20브릭스 이상 들어간
풀마루 흑마늘 진액의 진한맛을 좋아함.
하루에 한 포씩 복용할 계획.

 

 



[이다인]

생후 7개월
7월초에 가족 구성원 전체가 중국에 갈 예정이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함.
하루에 한 번, 1티스푼씩 복용할 계획.




[이다솔]

33개월, 한국나이 4세
아토피는 아닌데 가끔씩 팔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음.
밥 먹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는데 반해
활동량이 넘쳐 나서 종합영양제 섭취가 필수적.
일단 통흑마늘을 다 먹게 되면
(사탕이라고 생각하기에 제한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달라고 함)
흑마늘 진액을 1/3씩 먹게 할 계획.




발대식가서 받아 온 통흑마늘을 혼자서 다 먹고 있어요.
더 달라고 울기 때문에 일단 한 번에 세 알로 정해 두었어요.




[일레드]


남편과 동갑인 30대 중반(!??),
그러나 남편을 대학생으로 보는 사람이 있어 은근히 열받는 중.
예쁜 척하고 지하철에서 셀카를 찍었지만
진짜 문제가 많은 상태.




 

문제는 탈모.
점점 이마라인이 위로 올라가더니 휑하기 그지 없음.
출산후 탈모라 적어도 70%는 되돌아 올거라고 애써 위로 중.

 

 


이번엔 맨얼굴
요즘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 많은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했고
손으로 만져 보면 아직 올라 오지 않은 것들이 울퉁불퉁 만져 짐.
하루에 한 팩씩 먹고 탈모와 피부, 그리고 체력이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음.




제품을 조금 더 보여 드릴게요.




유통기한은 꽤 길고요,
숙성기간이 있는 줄은 몰랐었는데,
숙성시켜서 먹기 때문에 그렇게나 진한 흑마늘을 먹고도
속이 쓰리거나 배가 아프지 않는 모양이에요.





용량은 80ml
칼로리는 한 팩에 70kcal예요.


이번주부터 풀몬 21기로 활동하면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을 꾸준히 먹게 될텐데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저희 가족에게 있을지
진솔하고 재미있는 후기로 말씀드릴게요.


제품구매는 아래 주소를 참고 하세요.
풀마루 쇼핑몰(www.pulmaru.com)


이 글은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 20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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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아침 저녁으로 블루베리를 마셔요. 어떨 땐 일어나자마자 상큼달콤하게 한 잔, 어떨 땐 아침 식사 후 깔끔하게 한 잔, 또 어떨 땐 애들 돌보다가 힘에 부칠 때 한 잔... 그리고 잠 자기 전 아쉽게 한 잔.


얼마 전 최강 동안인 박소현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비법을 살짝 공개했었는데요, 자기 손으로 마사지 하지 않은지 십 년이 넘었고(이 말인 즉,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는 얘기겠죠. 에공 부러워라~) 또 하나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약'과 '보조 식품'의 개수가 무려 열 가지가 넘는다는 것!! 원조 요정이었던 SES의 바다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약을 먹고 있다고 했던 게 생각났습니다.


저도 제 몸은 제가 챙기자는 신념아래 비타민 C와 철분, 오메가 3를 먹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는 블루베리도 먹기 시작했어요. 진액류를 꾸준히 마시니까 몸에 흡수가 잘 돼서 그런지 금세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액류도 떨어뜨리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이라서 기대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마셔 주고 있답니다.




제가 마시고 있는 것은, 경희한방바이오에서 제조하고 (주)셀그린라이트에서 판매하는 달인 야상 블루베리 진액인액인데요, 좋은 기회로 체험분 두 상자를 받게 되어서 룰루랄라 신나게 먹고 있어요.


달인이 추천하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그런지 어쩐지 더 친근한 느낌이었는데요, 상자에 블루베리 그림과 함께 달인의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는게 재미있었어요.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잖아요? 안토시아닌(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풍부해서 노화를 방지해 주며 눈 건강과 시력 개선에도 효과적인데요, 블루베리 속 보라색 색소 성분이 바로 안토시아닌 성분이라고 해요.





예전에 친정 엄마가 무척 편찮으셔서 병원에 장기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은 병실에 계셨던 분들이 블루베리를 건강 간식으로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그 때 저도 블루베리가 몸에 좋고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어요. 그런데 블루베리는 비싼 과일이잖아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가장 좋은 점이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은 야생종(재배종 보다 5배 높다고 해요.)을 18브릭스 이상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렸다는 것이에요. 넉넉하게 1포에 100ml가 들어 있어서 한포를 먹고 나면 좀 마셔준 것 같고(맛있는 블루베리 진액이라 100ml가 안 되면 좀 부족한 기분이거든요.) 상큼 달달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1포(100ml)에는 몸에 좋은 야생 블루 베리 원과가 200알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와! 맛이 아주 진해서 많이 들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200알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


아, 그리고 블루베리 진액을 고르실 때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제품 유형에 과.채 주스라고 쓰여져 있는지 꼭꼭 확인하셔야 돼요. 과.채 주스라는 표기는 원료 함량이 95%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시중에 과.채 음료 또는 혼합 음료라고 표기 돼 있는 것들은 원료 함량이 10%만 돼도 쓸 수 있으므로 블루베리라고 써 있다고 해서 다 고르지 마시고 꼭꼭 과.채 주스라고 써 있는 것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다른 것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블루베리 함량 100%니까 당연히 과.채 주스지요.




개봉한 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요.
빨대가 들어 있어서 흔들거리는 차 안에서 아이를 안고 먹어도 쏟을 염려 없이 안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은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시력 개선 및 집중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분
- 장시간 책과 모니터를 보며 생활하는 분
-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시는 분
- 만성 피로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신 직장인
- 건강한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분


위의 사항은 달인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참고한 것인데요, 블루베리가 눈 건강에 엄청 좋은지 눈에 관련된 내용이 참 많더라고요(몇 가지 선택해서 썼답니다.). 라식 수술을 해서 눈이 별로 건강하지 않은 저에게 딱 맞는 식품인 것 같아요.


아참! 현재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공동구매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더 싸게 드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살펴 봐 주세요.
(공동구매 페이지: http://blogwide.kr/article/6589)

 



저 혼자 먹고 싶은 마음도 물론 있었으나, 엄마된 도리로 다솔 군에게도 나눠 주기로 합니다. 달콤한 주스를 좋아하는 다솔이는 그림을 보더니 포도 주스를 먹겠다며 마구마구 덤비더라고요. 빨대가 함께 들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 먹이기에도 정말 좋아요.




쪽쪽 잘도 먹는 다솔 군. 입맛 까다로운 다솔이에게도 합격인가봐요.
달인 야생 블루베리 진액의 맛은요,
블루베리 200알이 들어간 만큼 정말 진~~~하면서도 달달한데요, 처음에 향을 맡았을 땐 엿을 만들 때 나는 냄새(아실런지...... .)가 나더라고요. 달콤한 냄새가 극에 달했을 때 나는 냄새예요.




저는 컵에 따라서 꿀꺽꿀꺽 한 번에 다 마십니다. 맛을 음미하고 싶을 땐 홀짝거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단번에 마셔 버리곤 해요. 블루베리를 마신지 삼주 정도 되었는데,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가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고요, 피부도 조금 더 생기있어 진 것 같아요. 아~ 행복해라. 아직도 한 상자 넘게 남아 있답니다. 히힛~!


-본 체험 후기는 셀그린라이트의 제품 지원을 받아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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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에 들어서면서 임신 중에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던 중
2009년 다솔이를 낳고 산후조리용 보양식으로 먹었던 흑마늘이  생각났었어요.
마침 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를 모집 중이라는 공고를 보고
얼른 신청을 해서 고맙게도 이번에도 선정이 되었지요.
풀마루 흑마늘 진액과 함께했던 7주 동안의 풀몬 활동을 이제 마감 하려고 합니다.


흑마늘 진액 20은 흑마늘이 더욱 진해졌음에도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이 좋고요,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는 점이 또 좋아요.


흑마늘이 고혈압, 당뇨, 피로, 혈액 순환 개선에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몸이 서서히 건강해지는데요,
저처럼 임신 중 철분제로 인한 변비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었고요,
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여름에도 밤에는 손발이 차가운 편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매일 피곤했던 남편은 흑마늘 덕에 하루 세 시간만 자고도 버틸 수 있었다고 하네요.




통흑마늘과 흑마늘 진액은 먹는 방법이 쉽고 간편해요.
따로 데우고 컵에 붓지 않고 실온에 그냥 두었다가(냉장고에 넣었다가 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해요.)
통흑마늘은 껍질만 살살 벗겨서, 진액은 뚜껑만 돌려 딴 후 먹을 수 있어서 편해요.
크기도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출퇴근 길에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맛도 괜찮고요.




어른들께 추석 선물로 어떤 것을 드릴 지 많이 고민을 하실 텐데,
흑마늘 진액으로 건강을 챙겨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님, 남편 혹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건강식품을 하나 쯤은 챙겨 먹는 것이 지혜롭지요.
저도 풀몬 활동이 이제 끝나서 가족 건강을 위해 계속 흑마늘을 구입해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른들은 하루에 두 번 아침 저녁 공복에 마시면 되고요,
15세 미만 아이들은 절반 정도 마시면 돼요.
신맛, 단맛을 좋아하는 23개월 된 다솔이도 흑마늘 진액을 주스라고 생각하고 잘 먹는 걸 보면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고약한 맛은 아니라는 게 증명이 되지요.
다솔이는 아직 어리니까 한 모금 정도씩 맛만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더 자라면 다솔이에게도 흑마늘을 건강식품으로 챙겨 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일을 하는 프리랜서 CEO인 남편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늘상 잠이 부족하고 만성 피로로 힘들텐데,
흑마늘 진액 덕을 많이 봐서 그나마 다행이고요,



 
이제 임신 30주로 접어 든 저도
흑마늘 덕에 그 날 그 날 쌓인 피로를 풀어 가면서 육아와 가사와 태교를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어질테니
앞으로도 건강식품을 꼭꼭꼭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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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마루 서포터즈 풀몬 15기로서의 활동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풀몬 16기를 모집 중이고, 2주 후면 15기 활동은 마감이 돼요.
유기농 흑마늘이 건강에 무척 좋고, 당뇨와 혈액순환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점점 바닥을 보이는 흑마늘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16기에 다시 지원을 하면 과연 또 뽑아주실까요?


이제 곧 추석이라 명절 선물 많이들 준비하시잖아요, 혹시나 싶어 풀마루 쇼핑몰에 들어가 봤더니,
(풀마루 쇼핑몰 http://www.pulmaru.co.kr/)
아니나 다를까 한창 이벤트 중이더라고요. 부모님이나 고마우신 분들께
흑마늘을 선물하려고 생각하셨던 분들께는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한 번 소개해 봅니다.




10박스 이상 구매하면 1등급 한우 종합세트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인데요,
평소 선물하실 곳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흑마늘은 일반적으로 일주일만 복용해 보면(변비처럼 사소한 것들은 3일만) 바로 효과가 나타나서
선물 받으시는 분들께 이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기력이 달리고, 당뇨가 있는 어르신들이나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서 손발이 차가운 여성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여름에도 손발이 차갑고 얼굴쪽엔 쓸 데 없이 열이 많았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순환이 잘 되니까 부종도 줄어들고, 안색도 맑아진 느낌이 들고요,
철분제 때문에 생겼던 변비는 싹 사라진지 오래지요.
그래서 더더더 흑마늘 진액이 줄어 드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요즘 시대가 흉흉해서 건강식품도 회사를 잘 따져 보고 골라야 되잖아요?
풀마루는 원산지와 제조 공정을 다 공개하고 있고,
제품을 구매하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산물 인증서를 함께 보내 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마늘이지만 매운 맛은 전혀 없고 약간 시큼하면서 짭잘한 맛도 조금 느껴지는데요,
저와 남편은 맨 처음 먹었을 때부터 맛있게 잘 먹었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이 20브릭스로 진해져서 그런지, 사람에 따라선 초기엔 먹기가 힘들기도 한가 봐요.
친정에 가지고 내려 와서 부모님께 한 포씩 드셔보시라고 권해 드렸더니,
맛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진--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거부감이 느껴지는 분들이라도 효과 빠른 흑마늘 덕 좀 보시고,
몇 번만 더 드셔 보시면 금세 흑마늘 진액 맛에 빠져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아! 8월 16일부터 9월 4일까지 20일 동안,
적립금 2배, 통흑마늘도 2배,
 4박스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정품 2팩의 행운도 같이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으니
꼭 추석 선물이 아니더라도 직접 건강식품을 챙기고 싶으신 분들은 풀마루 쇼핑몰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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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변화하고 있는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더운 것은 여름이라 그렇다 쳐도,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는 것 같아요.
이럴 땐 냉장고에서 갓 꺼낸 수박을 아무리 먹어도, 샤워를 몇 차례씩 해도 무언가 부족한 기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를 떠냐야 할 때가 온 것이지요.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고 했던가요?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한 것 같아 뭐 좀 찔리지만
그래도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그고 싶은 것은 여름철 모든 사람들의 로망!
저희는 강원도 속초 바닷가에 놀러를 가기로 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갑작스레 가게 되어서 남편이 조금 바빴는데요,
오전에 일 처리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다솔이와 저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다시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 남편을 위해 흑마늘 진액을 챙겼습니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20은 포장 상태가 든든해서 가방에 쏙쏙 넣어 가지고 다니기가 좋고요,
부피도 별로 크지 않아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저희는 평소에도 상온에 두었다가 그때그때 마셨기 때문에 휴가지에서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지요.
데울 필요도, 차갑게 식힐 필요도, 가위로 용기를 자를 필요도 없이,
뚜껑만 열어 꼴까닥 마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출발 시간이 약간 늦어서 마음이 급한 남편에게,
서두르지 말고 흑마늘 진액 하나 먹으며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진한 흑마늘 진액을 마시면 온 몸에 마늘 농축액에 퍼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에너지도 샘솟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운전하기 전에 한 팩 마시면서 기운을 보충하게 했지요.


<<<아참, 흑마늘이 당뇨에 좋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흑마늘을 꾸준히 마시면 당뇨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당뇨 때문에 걱정이신 어르신들께(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도 당뇨가 문제이긴 하지요.)
건강 식품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꺼내고, 따서, 마시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사진 속 남편은 집 앞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풀마루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데 10초 정도면 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마시라고 준 것이었어요.


남편은 초딩 입맛에 먹는 것에 관해선 많이 예민하기에 뭘 준다고 하면 한 번에 받은 적이 잘 없어요.
늘상 괜찮아, 안 먹어, 나중에 먹을 거야, 꼭 먹어야 돼? ---꼭 아들 키우는(?) 기분으로 먹을 걸 챙겨주는데요,
다른 것이었다면 이번에도 고개부터 흔들며 안 먹겠다고 했을텐데,
흑마늘은 자기 몸에 잘 맞고, 맛도 좋은지 한 번에 받아 마십니다. 우쭈쭈 기특해라!!
.
.
.
.
.
그리고 무사히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속초에는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포항 쪽 방파제가 새롭게 만들어 졌더라고요.
이른 아침에 남편과 둘이 오붓하게 산책을 나왔는데, 이때도 역시나 흑마늘 진액을 챙겨서 나왔답니다.




방파제 공사가 완전히 끝나면 대포항이 지금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될 것 같아요.
아직은 방파제만 완공이 됐던데, 그 주변에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더 많이 생길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부터 기운을 붇돋아 줄 흑마늘 진액을 마시는 남편,
불현듯 몇 초면 다 마실 수 있는지 시간을 한 번 재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풀마루 제품이 쉽고 간단하게 건강을 챙기기 좋다는 건 몸소 체험했지만,
그동안 정확히 시간을 재 보지는 않았었거든요.


남자와 여자가 먹는 시간이 다르니 저희 둘 다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남편 먼저. 자, 준비하시고~ 드세요!



네네~ 10초만에 다 마셨네요.


이번엔 제 차례입니다.
남편이나 저나 이른 아침이라 좀 민망한 몰골이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봐 주시길.



 
네~ 저는 15초 걸렸습니다.
 
 
시간을 재 보니 남자는 보통 10초, 여자들은 보통 15초면 건강을 챙길 수 있군요!
피로 해소, 당뇨 완화, 변비 탈출!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하는데 들이는 시간 치고는 정말 짧은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 전남 무안 유황 양파즙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는데요,
일반 양파즙 보다 세 배 이상 비싸게 팔았던 제품에서 두통, 발작,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나왔대요.
건강해지기 위해 먹었던 제품이 오히려 몸을 망친 경우인데, 뉴스를 듣고 걱정스러운 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풀마루 쇼핑몰에 갔더니, 해당 내용에 관해 언급해 두었더라고요.
 
 
휴---- 다시 한번 안심.
풀마루 제품은 100% 국내산 유기농, 무첨가 제품으로만 정직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정말 안심입니다.
 





이 글은 풀마루에서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후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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