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 해당하는 글 27

  1. 2018.03.21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2. 2018.03.20 닥스훈트 달콤 군! 오늘도 또 사고쳤지??!!
  3. 2017.11.06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 사료의 안정성에 관하여...
  4. 2017.10.15 강아지사료 양 ♡ 적절한 웰츠 급여량이 궁금해요
  5. 2017.08.26 닥스훈트 강아지 달콤이는 요즘~
  6. 2017.08.13 강아지 마약방석, 닥스훈트 달콤이 넘나 부러워~
  7. 2017.08.09 애견카페 ... 다신 안 갈듯 ㅜㅜ
  8. 2017.08.05 닥스훈트 달콤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사료,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
  9. 2017.07.28 닥스훈트 강아지 땀샘? 혓바닥, 발바닥????
  10. 2017.07.13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3)
  11. 2017.07.03 강아지 이빨빠짐 유치갈이 ♡ 생후 7개월 닥스훈트 영구치 났어요~
  12. 2017.07.01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13. 2017.06.27 강아지 수제간식 국개대표 세일 할인 이벤트 ♡ 반려견간식
  14. 2017.06.20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15. 2017.06.10 강아지대리석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이번에도 잘 산듯~^^ (2)
  16. 2017.05.08 강아지중성화수술 닥스훈트 5개월 수컷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2)
  17. 2017.04.30 닥스훈트 강아지 갸우뚱 하는 이유 ;; 개껌 정말 좋아하네요~^^ (1)
  18. 2017.04.26 강아지 영양제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 파우더
  19. 2017.04.18 반려견 닥스훈트 강아지 산책 ♡ 수제간식 국개대표
  20. 2017.02.28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기르기 ♡ 달콤아,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니? (4)
  21. 2017.02.07 닥스훈트 강아지 분양 ♡ 반려견 친구가 생겼어요~
  22. 2015.06.09 귀여운 강아지와 아기의 성장기 (2)
  23. 2014.06.23 하룻강아지의 역습 ;; 그러나 곧 친구가 되다.
  24. 2013.09.06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른다?? 다솔 VS 강아지 써니
  25. 2011.03.02 다솔이의 격한 사랑에 몸서리 치는 강아지 (12)
  26. 2010.11.12 다솔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5)
  27. 2010.07.15 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를 여섯 마리나 낳았어요. (22)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다솔이와 다인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인 다솔인 대표 = 남편.

미팅, 강의가 있을 때만 일찍 출근을 하는데

요 몇 주는 대부분 10시 이후, 혹은 6시 이후라서

다솔 다인이를 학교에 등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하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완전 자유부인인 저 ~







덕분에 아이들 하원할 시간에 맞춰

울 달콤 군도 산책을 자주 나가서 행복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남편 따라 아이들 데리러 가니 행복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오전 오후로 데려다 주고 데려 오니 행복하고.

남편의 희생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고자 하는

학원들에서

하원 시간에 맞춰 나와

사탕도 나눠 주고

물티슈도 나눠 주는 행사를 자주 해서

다인이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정말 즐겁습니다.



다솔 오빠 왈,

3월부터 지옥을 체험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었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글씨를 모르는 채 입학해도 되었으니

학교에서 글씨를 많이 쓸 이유도 없고

책을 줄줄줄 읽을 필요도 없기에

다인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그저 즐거운 것~








게다가 학교가 유치원보다 훨씬 더 일찍 마치고

엄마 ㄷㄷㄷ

아빠 ㄷㄷㄷ

다인이 행복행복행복~



방과 후 활동도 다인이가 직접 고른

요리, 클레이, 댄스라

즐겁지 않은 요일이 없었죠.








게다가 학교 끝나고 

달콤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면서

꼭꼭 간식을 사 먹거나

액체괴물 장난감을 사거나

(아빠가 하원을 함께 하니까요 ㅜㅜ 엄마만 있었음 절대로 안 사주었을...... .)

달콤한 것을 잔뜩 먹으니

울 다인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20일 남짓하면서

엄마가 다인이를 데리러 간 것은

고작 나흘 즈음?

그래서 다인이의 재밌는 하원 시간을 담은 사진도 별로 없네요 ^^










초등학교에 울 달콤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콤이도 덩달아 인기 스타 ㅋㅋㅋ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2018.03.21 02:04



닥스훈트 달콤 군! 오늘도 또 사고쳤지??!!








제가 결혼할 때 혼수로 장만 해 온 소파^^

다인이가 태어났음에도 

이렇게 멀쩡한 걸 보면

적어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끄떡없이 잘 사용했다는 뜻이겠지요~

햇수로 5년이요.



그런데 다솔 다인이가 소파에서 방방 뛰고 난리난리를 쳐서

예뻤던 소파가 다 갈라지고 ㅜㅜ

너무 흉해져서,

두 번째 소파를 들입니다.






애들이 의젓해지기 전까지는

좋은 소파가 필요없다는 걸 이 땐 알고 있었기에 60만원대  인조가죽 소파로 들여 놓았어요.

다솔 군이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역시나 몇 년 가지 못하고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울 집 막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까지 가세를 하니,



꼬맹이들은 껑충껑충 뛰고 난리난리

달콤이는 물어 뜯고 파헤치고 난리난리~~~ ㄷㄷㄷㄷ

소파가 금방 망가졌어요.






넘나 후덜덜해서

소파를 새로 들이기는 돈이 아깝고,

좋은 정보로

씌우는 천을 발견해서

요로코롬 감쪽같이 소파 위에 씌우고

스폰지 고정틀로 요렇게 각도 딱딱딱 잘 잡아 두었는데,



닥스 = 오리

훈트 = 사냥꾼

오리 사냥꾼 출신인 울 달콤 군이

스폰지를 가만히 둘 리가 없죠.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파에 천을 씌운 바로 그 다음 날,

스폰지는 이미 다 찾아 내

물어 뜯어 없앤지 오래고

다인이의 스퀴시를 산산 조각내

저를 화나게 만들었어요.



제 발자국 소리를 들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어느새 책상 아래에 숨어서

고개를 돌리고

눈도 못 마주친 채,, 최선을 다해 저를 피하는 중입니다.












달콤이가 숨은 책상 앞에 저도 자리를 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두고는

달콤이 눈을 매섭게 바라보고 엎드려 있었는데,



요녀석

얼마 동안은 겁에 질려 저를 피하더니만







이내 스르륵

잠이 듭니닷! ??????

요것아! 반성해야지.








금세 곯아떨어진 달콤이.

예전에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를 보고

왜 저런 못생긴 개를 키우지? 했었는데,

달콤이를 키워보니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다리가 짧아도 귀엽고

코가 길어도 귀여워요.










울 꼬맹이에게 했던 말 그대로...

개구쟁이여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018.03.20 19:45



꺄~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입니다.

어느새 생후 1년이 넘었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네요~ 

아기나 강아지나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커 버리는 건 똑같습니다^^







닥스훈트가 원래 오리 사냥개였다면서요~?

좁은 굴을 파서 오리를 잡기 원활하도록 허리가 길어진 강아지라고 들었는데,

그 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울 강아지 달콤군도 좁은 틈, 작은 상자에(물론 큰 상자에도 ^^) 들어가서

놀고 자고 쉬는 걸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자든지

우선 달콤이가 충분히 들어가서 자고 놀고 쉴 수 있도록 선물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처분을 한답니다^^

몸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상자에도 일단 머리부터 넣어 보는 닥스훈트 달콤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택배가 배송되어 올 때마다

저만큼 달콤이도 기쁠걸요? ㅋㅋㅋㅋ






어느새 1년 남짓 우리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 온 달콤이.

저는 달콤이를 분양 받아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내 웰츠 사료만 먹여서 키웠는데요~~~~~



최근 살충제 계란 등등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가 자꾸 대두되면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먹는 사료라고 허투루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과연 울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 강아지사료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털도 윤기가 좌르르륵 나고

무럭무럭,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이미 웰츠 강아지사료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가 필요했지요~ㅋ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웰츠는 자발적으로 농략 잔류 검사를 의뢰 하였고

그 결과 웰츠 강아지사료에서는 살충제나 유해화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서를 수령했다고 해요.

웰츠의 안정성에 대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 제가 보여 드리게 될 카드 뉴스에 사용된 검정서 이미지는 

한국사료협회사료기술연구소로부터

2017년 9월 5일에 받은 검정서 원본을 사용한 것이며

해당 검정서 이미지에 대한 무단도용을 금하고 있으니 꼭 지켜 주시길 당부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이미 웰츠가 안정성있는 강아지사료라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검정서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웰츠로 울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2017.11.06 21:04





강아지사료 양 ♡ 적절한 웰츠 급여량이 궁금해요.



식탐 대마왕 울 닥스훈트 달콤이.

사료도 엄청 빨리 먹지만

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듯한 눈빛과 음식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저를 헷갈리게 만드는데요,,,,,





저는 강아지사료 웰츠 제품 뒷면에 써 있는 

사용한 원료도 매우 꼼꼼하게 읽지만

그것보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사료의 권장급여량이에요.



웰츠 사료 봉투 뒷면에는

강아지의 단계 / 몸무게 별로 매우 자세히 강아지사료 권장급여량이 써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도 닥스훈트 달콤 군의 눈빛을 보면

엄청 헷갈릴 때가 많답니다. ^^







분명 사료를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 것 같은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히히히~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웰츠, 그것이 알고싶다!

웰츠 런칭 이후 웰츠를 좋아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문의했던

수많은 질문 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Q&A Best 13이 있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역시나 많으셨나봐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웰츠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사료는 브랜드마다 제조방법과 원료의 배합에 따라 

영양소와 열량이 모두 다릅니다. 

번거롭더라도, 포장지의 뒷면에 있는 설명을 참조해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경우 

제품의 대사에너지(Metabolizable Energy: 섭취후 활용되는 에너지)가3,900Kcal/Kg 이라면

(포장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 1kg을 섭취하면 3,900Kcal를 얻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집의 고양이의 몸무게가 4kg의 활발한 성묘라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390Kcal, 

이 제품은 하루에 100g을 급여하면 됩니다.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중성화 수술 여부, 몸무게, 활동성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사료 포장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은 보통 하루 2회, 

반려묘는 자율급식이 추천되며, 

특히 어린 고양이는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육류 원료 위주, 저탄수화물)의 사료를 부족하지 않게 먹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도 혈당이 부족하면 생명이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게 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료의 양(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은, 

자판기용 종이컵에 사료를 가득 담으면 약 80~90g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외국산 제품의 경우 포장지에 cup 또는 스푼 단위로 급여량을 적어놓은 곳이 있는데 

이는 요리용 계량컵, 계량 스푼이므로 무시하시고 

kg 단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울 달콤군은 생후 1년이 거의 다 되었으니

ㄷㄷㄷ 어느새 성견으로 훌쩍 자라나 버렸네요 ㅜㅜㅜㅜ

몸무게는 9kg 남짓에

비활동적인 실내견이니까



평소에는 120~150g을 주면 되고






산책 등 바깥놀이를 충분히 많이 했을 때에는 

180g까지 급여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깥에서 한참동안 뛰어 놀고 들어 온 후 

푹신한 마약방석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산책을 더 자주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한데요,

ㅜㅜㅜㅜㅜ

집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아 보자며~~







울 집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 군.

제일 좋아하는 제 잠옷바지를 얼굴까지 뒤집어 쓰고 데굴데굴 구르고

숨을 헥헥헥 쉬다가 또 깡충거리다가

그러고 놀기에

숨막히나 싶어 얼굴을 열어 주면






토끼처럼 뿅! 하고 튀어나와

또다시 얼굴에 바지를 뒤집어 씁니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울 집 막둥이~









1년 정도 먹여 보니 

강아지에게 참 좋은 게 틀림없는

웰츠 강아지사료.

좋은 웰츠 제품을 적절한 양만큼 냠냠냠~ 맛있게 잘 먹고



지금처럼 귀엽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2017.10.15 01:53



달콤이와 함께 찍은 첫 번째 가족사진입니다.

달콤이와 함께 좀 더 많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이 사진이 우리 모두가 함께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인 것 같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귀욤귀욤합니다.






달콤이는 제 무릎 위에 올라 와 있는 것을 좋아해서

이건 제가 밥을 먹고 있을 때~

강아지는 강아지 사료를, 사람은 사람 밥을 먹는 원칙이 잘 지켜져 있어서

달콤이는 제가 밥을 먹을 때에도 큰 동요 없이

제 다리에 떡하니 올라 와 잠을 자고 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요즘

뭐든 다 가지고 와서 물어 뜯기를 좋아하고







스카치테이프, 애들 연필, 볼펜, 각종 플라스틱

책, 앨범, 탁자의 다리 등등

남아 나는 것이 없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1단 짜리 

강아지 울타리는 뭐 거뜬히 넘어 나옵니다.

뛰어 넘기도 가능 ㄷㄷㄷ








제가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하려고 하면

문 밖에서 낑낑거리고 문을 두드리며 우는 소리를 하기에

결국 또 안아 올려

다리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해요 ^^



닥스훈트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달콤이는 요즘

귀여움을 나날이 갱신해 가는 중입니다.

2017.08.26 01:22



강아지 마약방석, 닥스훈트 달콤이 넘나 부러워~





ㅋㅋㅋㅋㅋㅋ

달콤이가 부럽다며

9살 다솔, 7살 다인이는 자기들이 강아지 마약방석에 눕고 난리가 났어요.

오늘 배송되어 오자마자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선물로 주었기에

아직은 강아지 털이 별로 안 묻었겠지만

무거운(?) 너희들이 쿠션 다 망가뜨린다며~~~!!!!

화내고 큰 소리 쳐서 ㅜㅜㅜㅜ

겨우겨우 내려 오게 했답니다.






강아지 마약방석에 누워 있는 게

사진으로 찍힌 건 다인이 밖에 없지만, 다솔이도 슬쩍 누워보고 입이 삐죽삐죽



사실 강아지 마약방석은

다솔이가 달콤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졸라서 사게 된 것인데

막상 배송되어 온 실물을 보니

넘나 부러웠었나봐요.

자기도 닥스훈트 달콤이처럼 이렇게 푹신하고 아늑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샘을 하면서

달콤이가 너무너무 부럽다고 고백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낫지 강아지가 낫겠뉘???? ㅋㅋㅋㅋ)






울 닥스훈트 달콤군은

생후 10개월 째

몸무게도 꾸준히 증가하고

몸의 길이도 꾸준히 증가해서 

벌써 8kg ㄷㄷㄷㄷ



저는 이리온몰에서 주로 강아지 용품들을 구입하기에

이리온몰 강아지 카테고리에서

마약방석을 검색해서

중간 사이즈로 산 건데요~ 

딱 알맞게 잘 고른 것 같아요.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푸근푸근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도넛 모양의 가운데 부분의 동그라미 쿠션은 따로 분리가 되는데요~

그러면 달콤이가 그 속에 (살짝 움푹 꺼짐) 들어가서

넓은 도넛 모양의 가장자리 동그라미에 턱을 괴고 자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지마는 ㅜㅜㅜㅜ)

달콤이의 전매특허인

사람처럼 누워서 잠자기도 강아지 마약방석에서 하니 더 편해 보여요~








여기에 눕기만 하면

스르르륵 스르르륵 잠이 오고

서서히 눈이 감기고 ^^









울 달콤 군!!!!

주인 잘 만나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구려~~

♡♡♡♡♡♡

2017.08.13 23:25




커피를 마셨는데도 뭔가 좀 부족한 감이 있었고,

휴일인데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뭔가를 해 주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생겨서,

우리 모두가 들어 갈 수 있는 애견카페에 놀러를 갔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다른 애견카페들도 분명이 있을 테지만

울 동네 애견카페는 우우우~~~ 최악의 경험 ㅋㅋㅋㅋㅋ 

다신 안 갈 것 같아요.







애견카페는 입장료가 따로 없는 대신

음료 가격이 좀 후덜덜... 비쌉니다.

남편이랑 저는 아메리카노를 다솔 다인이는 콜라를 주문했는데

3만원이었어요 ㄷㄷㄷㄷ



시간 제한 없이

강아지들과 함께 실컷 놀 수 있는 애견카페의 시스템.







남편이랑 저도 좀 쉬고 좀 놀고

아이들도 놀고

닥스훈트 달콤이도 놀게 하려고 애견카페 데려 갔더니



달콤 군, 무서워서 덜덜 떨고

꼬리는 땅 속으로 파고 들 기세로 ㅋㅋㅋ

다리 사이에 쑤욱 ㅜㅜ

달콤이가 제 곁, 탁자 아래에서 애견카페의 환경에 적응을 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이들은 애견 카페에 상주하는 강아지들이랑

재밌게 놀도록 했습니다.







강아지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다른 칸(?)에는

완전 커다란 대형견 세 마리 정도가 바닥에 누워서 쿨쿨쿨 자고 있고

애견카페에 놀러 온 듯한 대형견들도 몇 마리 있었는데,



워낙 큰 녀석들이라

울 꼬맹이들이 같이 놀 수는 없는 분위기여서

다시금 소형견들이 와르르륵 뛰어 놀고 있는 방으로 와서

강아지들을 쓰담쓰담 해 주며 놀아 봅니다.




콜라 먹으며 닥스훈트 달콤이를 토닥여 주는 다인이.

다인이의 손길 덕에 살짝쿵 용기를 내 보는 달콤 군 ㅋㅋㅋㅋ










애견카페에 들어 온지

한 시간이 넘어서야 슬렁슬렁 걸음마를 떼는 닥스훈트 달콤 군.



그런데 애견카페의 룰은

애견카페에 상주하고 있는 강아지는 만져 볼 수 있고 안아주며 같이 놀 수 있지만

다른 손님이 데려 온 강아지는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거였어요.



다른 손님들이 울 달콤군을 데리고 가서 노는 걸 상상해 보면

그 규칙이 당연한듯 맞는 것 같은데,

애견카페에 상주하고 있는 강아니와 손님들이 데려 온 강아지를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지??????






울 달콤 드디어 애견카페의 분위기에 살짝 적응을 하여

꼬리도 조금 세우고

기세등등하게 강아지들 틈을 걸어 다니는데,







사람들이 그러하듯,

강아지들도 자기가 만만하게 느끼는 강아지가 있으면

꼬리 바짝 세우고 장난도 치고 같이 놀려고 시도도 하고 그러잖아요!~~






울 달콤이도 다른 강아지들 틈에서는

후다다닥 뛰어 가더니만,

흰색 강아지만 만나면 장난도 치고 꼬리 바짝 세우고 가까이 가고 그랬는데,



애견카페 주인이 울 닥스훈트 달콤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흰색 강아지가 싫어한다고 혼을 내는 거예요~~

.... 진짜로 달콤이가 뭐를 한 것도 없는데!!!!!







다솔 다인이도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과 놀고 싶었는데

그 강아지는 만지면 안 된다고 하고...

애견카페 주인이 넘나 무서운 것 ㅜㅜㅜㅜㅜㅜㅜ









울 달콤이는 점점점 용감해져서

다른 강아지들ㅡ 몸집이 큰 강아지들에게도 가까이 가 봅니다^^



주인이 좀 무섭다는 것 외에도,

문을 다 닫아 둔 실내 애견카페라 환기가 잘 안 되는 상황이었는지

냄새도 많이 나고 공기가 탁해서 

오래 있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어요.

지저분한 환경들이 자꾸 눈에 들어 오고

애견카페에 있는 강아지들의 위생 상태도 슬쩍 걱정이 되고



있을 수록 점점 눈, 목, 코가 불편해져서





한 시간 반 정도???? 있다가

애견카페에서 나왔답니다.

후기가 진짜로 좋은 곳 아니면 다신 애견카페에 안 갈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 쯤은 가 보고 싶었었기에

한 번으로 만족합니다^^

2017.08.09 23:11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사료,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




우리 달콤이는 누가 봐도 건강해 보기이게 ^^

데리고 다닐 때 마다 괜스레 어깨가 으쓱한데요~

생후 2개월 된 달콤이를 입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한 것이 웰츠 강아지 사료이기에

달콤이의 건강한 모질과 튼튼한 몸집은 웰츠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달콤이는 웰츠의 강아지사료 중에서

웰츠 퍼피,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먹어 보았는데요,

각각의 사료들은 이리온몰에서 

소포장 된 체험분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므로



소포장 강아지 웰츠 사료들을 많이 구비해 놓고 있다가 

집 앞에 잠깐 놀러 갈 때도 챙겨가고

여행갈 때도 챙겨가서 먹이고 있어요.






울 꼬맹이들도 강아지 사료하면 딱 웰츠를 생각하고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도 

웰츠 강아지 사료 포장지만 봐도 딱 자기 밥인 줄 안답니다~^^




울 강아지에게 웰츠를 계속 급여하면서

웰츠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는 

'정직, 좋은 원료, 맛있는 사료'였어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만든 강아지 사료 웰츠.

작은 거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저는 세세하게 꼼꼼히 오래오래 따져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요~

홈페이지와 제품 성분표 등등을 읽어 볼 수록

웰츠는 정직하게 강아지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인 것 같아서 점점 더 믿음이 생겨요.







웰츠 사료를 구성하고 있는 좋은 원료들을 살펴 볼 때면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하고 좋은 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



웰츠 강아지 사료는 신선한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이 40~45% 함유되어있고

생육을 포함, 전체 육류 원료가 80%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호박,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슈퍼푸드가 듬뿍

혈당지수가 낮은 무곡물만 사용한 100% Low GI 그레인 프리

No 방부제, No 부산물, No 인공첨가물, No 옥수수, No 대두, No 감자를

이리온 수의사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웰츠에서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되었었어요.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인 웰츠 독 연어 ( 웰츠 캣 연어도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저지방 레시피인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웰츠 캣 저지방 다이어트도 있어요.)



2017년 하반기 9월에도 정직하게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웰츠 신제품 강아지 사료가 출시될 거라니 정말 기대가 되어요.









웰츠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맛!!!



아무리 좋은 강아지 사료라도 잘 먹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텐데

웰츠는 기호성이 좋아서,

강아지들이 참 잘 먹어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어 놓았는데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ㅋㅋㅋ







저는 간식을 잘 안 먹이고,

간식도 웬만하면 사료로 주려고 하거든요?



나들이 갔을 때 웰츠 소포장 사료를 챙겨가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먼저 챙긴 후 그 다음에 저도 간식을 먹는데,

사료 봉지만 보면 얼마나 집중하는지 몰라요 ^^






이 날은 그릇을 깜빡 잊고 안 가져 갔기에 ㅜㅜ

웰츠 사료 봉지째 주었는데

냠냠냠냠~~ 한 알도 안 흘리고 정말 잘 먹었어요.









달콤이 데리고 같이 휴가 갔을 때에도

웰츠 강아지 사료로 냠냠냠~






얼~ 마나 잘 먹는다고요 ^^

빼앗기지 않겠다는 저 손(?)짓.... 넘나 귀엽습니다.










2017.08.05 01:33



강아지 땀샘? 혓바닥, 발바닥????





이런 걸 엎친데 덥친격이라고 하나봐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을 조심하라는,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왔는데

에너자이저 꼬맹이들은 방학이라 집에 있고 ㅜㅜㅜㅜ

가만히 앉아 있기를 거부하는 힘 넘치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날씨는 너무너무 덥고 ㅜㅜㅜㅜ

어쩔 수 없이 참고 참고 참다가,

오후 4시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다녀왔어요.



오후 4시여도 폭염은 폭염이라

넘나 덥고 힘듭니다.

몸에 땀샘이 없어서 혓바닥을 헥헥헥~~~~  하는 걸로 더위를 식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혓바닥이 내내 나와 있네요 ㅜㅜ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바깥에 나왔으니

좀 뛰어 놀았으면 좋을텐데,





너무너무 더우니

금세 지치는 울 강아지들.... 닥스훈트 달콤이 + 9살 다솔 군, 7살 다인 양.

모두 다 헥헥헥헥~~~~~~

몇 번 뛰게 했더니만

그 자리에 앓아(?) 눕습니다.



공원에 오면서 간식도 사 왔기에

간식 먹고 좀 누웠다가

뛰는 건 몇 번 안했는데도 달콤 + 다솔 + 다인 요 세 마리가

아이들은 이마에 땀 뻘뻘 흘리고

강아지 닥스훈트는 땀샘이 발바닥에 좀 있고

체온 조절을 혓바닥으로 하니

헥헥헥헥...... 넘나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나왔으니 좀 놀자~~~~

제가 솔선수범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강아지도 데리고 좀 뛰어 봤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뜬 날은

오후 6시가 넘어도 여전히 덥고 습하고 힘듭니다.



아이들도 쓰러지고 ^^'

닥스훈트 ... 강아지도 쓰러지고 헥헥헥~~~~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이렇게 더웠나요?

아이쿠...



2017.07.28 20:24



강아지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분양받기 전에

강아지 정보를 찾아봤을 때에는,,,

분명 다리가 짧아서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살짝쿵 힘들고

소파에 절대로 못 올라오는... 

뭐 그런 글들을 읽은 것 같은데요,



키워보니 절대로 아닙니닷.

잘못된 정보였어요.






물론 이럴 때도 있었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울 집으로 온 지 몇 달 안 되었을 때

잠깐 유치원 하원차에서 꼬맹이 데리러

외출하고 돌아 와 보니



ㅜㅜㅜㅜㅜ





다인이가 자기가 입던 옷

작아진 옷을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물려 주었었는데,

팔이 들어갈 부분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그만 







안 그래도 물개를 닮은 달콤이가 더더더 물개 코스프레를 하게 된 적도 있었어요.

이건 생후 3개월? 4개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달콤이가 울 집에 온 후로 더 시간이 빨리가서 아닐 수도 있음.






그러다 폭풍성장하여

집에서 안 자고

자다가 집밖으로 떨어져 나와









오동통한 배를 뽐내며

물건과 물건 사이에 끼어서 자더니








요 때도 얼굴보니 아기였는데

힘이 장사가 되어

플라스틱 개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



누가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점프력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셨나욤?

닥스훈트도 다리가 꽤 깁디다!!!

계단을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ㄷㄷㄷ

소파는 우습고,

요 울타리 정도는 훌쩍 뛰어 넘어 버리더라고요.







원래 달콤이 밥통 (자동급식기)이랑 제가 일하는 컴퓨터 방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달콤이도 재우고

컴퓨터 좀 해볼까 하면

낑낑거리면서, 

자동급식기를 한쪽으로 밀어 제치고

저기에 폴짝 뛰어 올라

낑낑대며 저를 부릅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대부분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해야 할 때, 잠잘 때,

밥 먹는 중에 밥상에 달려 들 때에는

강아지 울타리 속에 넣어 놓는데요,

(물론 지금은 2단입니다. 

1단은 플라스틱 그 위는 철로 된 울타리를 쌓아 올렸어요.)




놀라운 점프력으로 강아지 울타리 위로 성큼!

얼굴보니 저 때도 애기애기하네요~~~~









잠시만요,

귀여운 달콤이 사진 좀 투척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을 하여 

생후 7개월 정도 된 닥스훈트 달콤이는 몸무게 7kg 육박

몸 길이도 처음의 3배 정도로 길어졌고

몸집도 살이 올라

이미 처음에 해 주었던 사진 속 빨간 목줄이 작아져

목줄도 보라색으로 바꿔주었어요. ^^







그러다 이런 일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좀 더웠나요?



후닥닥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울 달콤 군,

욕조 속에 들어 갔어요.

미친 점프력 ㄷㄷㄷㄷ



누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고 놀렸나욤?

진짜 높이 뛴 거임.







점프해서 뛰어 들어갈 땐 잘 넘어갔는데

나오려니 좀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나올거냐?

다신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욕조에서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자기 물통에도 물이 있던데

굳이 욕조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물기를 핥아 먹고 ^^



울 집 꼬맹이들이 목욕할 때 부러운듯 

또 폴짝 뛰어 올라 욕조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 바라보고 있기에

애들 목욕 다 끝난 다음에

달콤이도 수영을 시켜 봤는데,

버둥거리고 도망치는 걸 봐서는 목욕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거 같진 않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욕조에도 뛰어 넘어 가는 거겠지요?





2017.07.13 22:48




강아지 이빨빠짐 유치갈이 

생후 7개월 닥스훈트 영구치 났어요~

 



강아지를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개월 수에 따라 사람 나이로는 몇 살 정도로 가늠하면 되는지를

표로 정리 해 둔 사진을 봤는데,,, 



강아지 1년이 사람으로 따지면 10살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쭉쭉쭉~~~

정말 잘 크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꼭 이렇게 무언가가 딸려 있는 곳에서

얼굴을 괴고 자는 걸 좋아해요.








다인이가 열감기로 아파서

일주일 내내 유치원도 못 가고 발레 학원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을 때

그 곁에서 달콤이도 같이 잠을 자 주었어요~^^






우리 다인이

다 나았다~~~ ^^



7살 다인이는 아직도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생후 7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이가 흔들흔들~~~

장난감 깨물고 놀다가 빠지고

간식 먹다가 덜렁덜렁 빠지고





지금보니 강아지도 유치는 정말 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랫니 두 개가 쏙 빠져 있는 모습이에요.



좀 놀라웠던 건,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 때 한 달 정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꽤 오랫동안 이가 서서히 나왔던 것 같은데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이 빠지고 나서

그 다음날에 쑤욱!!! 이거 실화임.







쬐끄맣던 아기 이빨ㄹ이 다 빠지고

유치가 빠진 후에 

바로바로 영구치가 올라와서

정말 튼튼하고 강한 이빨이 생겼어요.





어금니 부분도 이렇게 다 빠지고 있고...

그런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유치갈이를 꽤 많이 했는데,

제가 주운 건 고작 두 개.

나머지 이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먹어 버렸을까요?


2017.07.03 23:09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이기도 하고

산책 갔을 때, 혹은 집에서 이상한 것을 주워 먹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강아지 장염에 걸렸어요.



아이를 키워 보면서 저절로 알게 된 지식인데

(강아지도 마찬가지겠죠~) 장염은 두 가지 방법으로 걸리게 되더라고요.

세균성 장염 & 바이러스성 장염.

이상한 음식을 주워 먹어서 걸리게 되는 세균성 장염과

공기중으로 번지는 바이러스에 접촉해서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성 장염.



강아지 장염의 증상은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해요.

(강아지 장염 증상에 따라 토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울 달콤 군은 식탐이 매우 심하고 식욕이 좋아서

자동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면

30초만에 다 해치우고

저에게 오는 ㄷㄷㄷ

완전 잘 먹는 강아지인데요,,,,,



강아지 장염에 걸리고 나서는

식욕이 없고

아프고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밥 시간이 되어도 스스로 조절하여 먹지를 않고,,,

그래도 사료는 소중한 것이므로

그 곁을 지키더라고요 ^^






조금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니까

(설사 양이 많지 않더라도)

힘이 빠져 자리에 엎드려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닥스훈트 달콤이를 잠자는 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자기 몸이 힘드니까

강아지 우리(?) 케이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를 않아요.

아프다는 증거죠. ㅜㅜㅜㅜ








음식물을 먹고 나면

콧물처럼 찐득한 설사를 하고

기운이 없었던

강아지 장염을 앓았던 달콤이.




사람이, 아이들이 장염에 걸려도

병원 진료를 받아도 뚜렷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열이 나는 아이들에겐 해열제.

설사를 하고 토하는 아이들에겐????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장염은 스스로 견디며 낫기를 인내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에

달콤이가 설사를 하고 기운 없어 하는 걸 알았지만,

강아지 장염에 걸렸더라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장염을 이겨내길 바랐어요.



하룻동안 끙끙 앓으며

밥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더니,

그 다음날이 되니

응가도 정상

밥도 잘 먹고~~~~

금세 괜찮아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장염에 걸리면 5일 정도 끙끙 앓고

밥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지만

별 다른 약이 없거든요?

제 생각에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설사를 하고 토하면서

사료도 안 먹고 기운없어 할 때

장염인 것 같으면

병원에 보내지 말고 조금 지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장염 쯤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그러는데

강아지도 당연히 이겨낼 수 있겠지요~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2017.07.01 18:26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 ^^

저는 고슴도치 맘에 이어 고슴도치 견주로 거듭났어요~^^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 올 때부터 뭔가 남다르다 싶더니만

진짜 훌륭한 강아지라며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기르려고 결심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배변훈련이잖아요~

에헴! 배변훈련을 3일만에 끝낸 1인으로서 ㅋㅋㅋ

강아지 배변훈련의 팁을 좀 드리자면,







처음에 쉬를 했을 때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마련인데요,

휴지에 배변을 묻혀서 배변판, 혹은 배변 패드에 올려 두고

거기에서 응가와 쉬를 해야 된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배변패드 위에 간식 등을 올려 두어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판 위에 올라가도록 유도를 해야 돼요.

강아지가 배변판, 배변패드 위에서 볼 일을 보는 데 성공을 했다면

또 무조건 폭풍 칭찬 + 폭풍 간식 타임 ㅋㅋㅋ



견주들에게 가장 큰 무기는 강아지 간식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






저는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첫 강아지 간식으로

수제강식 국개대표 강아지간식을 주었더니,

울 영특한 달콤 군...

국개대표 간식 포장지를 이제 아는 것 같아요.

이 것만 꺼내들면 당연스레 자기 꺼~~ 자기 간식 ㅋㅋㅋㅋ




배변 훈련을 할 때에도 국개대표 수제간식으로 잘 유도를 해서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고요,







산책을 갈 때도 꼭 국개대표 강아지 수제간식을 챙겨가는데

울 닥스훈트 달콤 군...

더워서 산책하다가 힘들 때면 주저 앉아 도통 일어나지를 않아요.

아무리 물도 주고

달래도 보고 으름장도 놔 보지만



넘나 더운 걸 






달콤 군이 바깥에 나와서 말을 듣지 않을 때도

강아지 간식이 참 큰 역할을 해요 ^^






국개대표 수제 간식은 가격도 괜찮고,

세일, 혹은 할인 혜택도 풍성해서 만족스럽게 먹이고 있어요.







헐!!!!!!!

이제 청소년기가 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마무시하게 폭풍성장하여

소변량도 대박 많은데요,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는데

이 날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거실에다가 제 손바닥 보다 더 크게 쉬를 해 두었더라고요.

이럴 땐 배변 훈련을 복습합니다.

강아지 수제간식과 함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꼬꼬마일 때도 있었는데,

폭풍성장하여 밥도 강아지 간식도 더 잘 챙겨 줘야 되는 울 달콤이.












저는 국개대표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그 달의 이벤트나 특가 상품

세일 혹은 1+1 상품을 중점적으로 체크해 봐요~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꽤 오래 국개대표 사이트를 봐 왔었기에

어떤 강아지 수제간식, 수제껌, 프리미엄파우더가 있는지 대충 알고요,,,,



맛보기 세트를 통해

달콤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파악하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세일 되는거, 할인 행사 하는 거

1+1 행사 하는 걸 골라서 선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아지 수제 간식들을,,,

구비하고 있으니

다른 사이트 찾아 볼 필요 없이 그냥 국개대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천연 재료를 건강하게 말린 제품을 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돼지코껌, 한우귀슬라이스, 한우우피, 소특양육포, 닭발 등등등~~~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음 절대로 만날 수 없었던 ㅋㅋㅋ

자연그대로의 (자칫 징그러울 수도 있는!) 

강아지 수제간식이라

좀 낯설지만 그래도 강아지 엄마 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잘 먹는다고요~~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강아지랑 예쁜 셀카도 참 많이 잘도 찍던데,

왜 울 달콤이는 같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그리도 핥아 대는지 ㅜㅜㅜㅜ

♡♡♡♡♡♡♡♡♡♡♡



2017.06.27 12:53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국개대표 수제 강아지간식을 한 번 먹여 본 후로

꾸준히 국개대표 간식을 먹이고 있는데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친정에 다녀 온 날 ^^

친정에도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기에 넉넉하게 강아지간식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국개대표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강아지간식이 있어서요,

어떤 걸로 사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거든요?

물론 행사 제품으로 ㅋㅋㅋ

1+1 혹은 이벤트 할인제품을 중점적으로 고르게 되지만

다양한 수제간식을 먹여보고 싶어서







국개대표 맛보기 세트 15종을 선택해 봤어요.

하나씩 먹여 보면서

더 잘 먹는 것을 찜해두고 다음 번에 강아지간식으로 결정하면 되겠죠?



그런데 다양한 간식을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양만큼 포장해 두어서,

다음 번에도 요거 사서

산책 다닐 때 주거나 여행가서 주거나 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 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속이 다 보이는 투명포장이라 참 괜찮은데요,

울 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을 제일 건강하게 먹는 1인(?)이 바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라서,,,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나, 참 좋은 주인을 잘 만났다 싶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양고기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특양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발

닭발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






얼매나 잘 먹는지~~~

처음 먹어 보는 강아지간식인데도 정말 좋아합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참치바른 오리윙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치킨 안심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근위 육포










오도독 오도독

귀엽게 닭발 먹는 강아지 달콤이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염통 육포






한우 허파육포







한우 시링스







명태포







연어 하드






카우스 본스






한우 육포






한우 힘줄껌







당근스넥 소프트







참치육포






한우 소간육포





송아지연골






생후 5개월 된 아직 아기인데^^

몸집은 참 큰 ㅋㅋㅋ

'태산이' 입니다.








큼직한 참치바른 오리윙을 간식으로 주러 갔어요.

태산이는 진돗개 믹스견인데,

닥스훈트 달콤이 몸집의 5배?????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예쁘게 생겼어요.







강아지간식을 받아 물자 마자

집으로 가서는,,,,








잘 먹습니다.

몸집은 크지만 아직 5개월 아기라 유치거든요~?

달콤이는 닥스훈트라 태산이보다 작지만 이갈이를 다 해서 

참리바른 오리윙을 태산이 보다 훨씬 더 잘 먹는데^^

태산이는 아직 천천이 오물오물~~ 아껴먹으렴~^^








닭근위 육포도 줘 봤더니








정말 잘 먹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2017.06.20 23:39




강아지대리석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이번에도 잘 산듯~^^




딩동펫에서 강아지 울타리 구입해 보고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긴가민가 했는데, 받아 보니 진짜 괜찮아서

이번에는 강아지대리석을 또 주문했어요.

가격은 착하면서 품질은 좋아서

이번에도 진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를 키운지 이제 고작 6개월차이기에 강아지의 습성을 잘 몰랐던 저.

어엿하게 우리집 막내로 자리매김한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원래는 두툼하고 넓은 마약방석을 선물해 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산책을 시키면 

(일부러 4시 이후에 자외선이 살짝 약해질 무렵에 데려가는데도,,,)

자꾸만 돌바닥에 눕고

누워서 못 일어 나고 ㅜㅜㅜㅜㅜ



집에 가자고 해도

들은척 만척 하는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여름에는 강아지에게 두툼한 털방석 보다는

강아지대리석을 선물로 주어야겠단 결심을 했지요.

털방석 속에 강아지쿨매트를 따로 까는 견주들도 있던데

여름에는 아예 시원한 강아지대리석이 나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강아지에게 탈탈 털린 신세이므로 ㅜㅜ

겨울 선물, 여름 선물 

매달 다른 선물을 사 줘야 되는 신세 ㅋㅋㅋ









딩동펫 강아지대리석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 본 내용인데요,

강아지대리석이 필요한 까닭을 설명하면서

강아지들이 지저분한 현관바닥이나 타일과 같은 시원한 곳에 누워 있는 이유가,,,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모공이 없기 때문이래요~



모공이 없는 건 부럽지만 ㅋㅋㅋ

강아지는 모공이 없어 땀 배출이 어려우므로

여름 더위에 매우 약하다네요 ㅜㅜ

여름에는 방석대신 강아지대리석을 깔아 주어야

울 귀여운 닥스훈트 달콤이가 시원한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대리석 위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곰팡이와 세균이 득실거리는 아무데나 말고 ㅜㅜ

제가 허락한 닥스훈트 달콤이의 공간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아주아주 선한 마음 ㅋㅋㅋㅋ






저도 더운 걸 싫어하고 자외선에 취약하기에

산책, 놀이 등등을 무조건 4시 이후에 가는데,

저에겐 괜찮았던 4시 이후의 기온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여전히 덥고 힘든 시간이었나봐요.



혀 좀 보세요 ㅜㅜㅜㅜ

움직이는 것도 쉽지가 않고






본능적으로 그늘로 갑니다.

헥헥헥 힘들어서 더 이상의 산책을 거부하는 울 달콤 군 ㅜㅜ









짜잔~

좋은 주인 만나 호강하는구나~



딩동펫에서 구입한 천연 마블 대리석이에요.

저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어요.

강아지대리석이 있는 줄 ㄷㄷㄷ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짜 좋은 세상이더라고요~~~









강아지대리석은 두꺼울 수록 좋은 거잖아요~

딩동펫에서 이번에도 넘나 싸게 구입했기에 살짝 갸웃갸웃 했는데,

제대로 된 강아지쿨매트를 보내 주셔서

이제는 진짜 딩동펫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딩동펫 천연 마블대리석이에요.

꽤나 힘 쎈 여자인 제가 들기엔 후덜덜할 정도로 무거웠고요,,,

두툼했고

천연대리석 고유의 유려한 패턴과 코팅마감이 제대로 되어

반짝이는 질감이 특징이었어요.

강아지대리석의 두께는 2cm~ 아주 만족해요.






강아지대리석을 올려 두는 프레임.

집중해서 작업해야 돼요.

두께가 두꺼워서 다칠 수도 있으니 집중 또 집중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진짜 무거워요 ㄷㄷㄷ









바닥에 끈끈이(?)를 붙여서

강아지대리석이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짜잔~~



저는 베란다에 강아지쿨매트를 설치했어요.

왜냐면, 좀 짠하기도 한데

낮에 울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자꾸만 바깥을 바라 보거든요~ 하염없이 ㅜㅜ

그 모습이 짠하면서

달콤이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던 차에

강아지대리석을 여기 설치해 주었죠.






 

집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 오면

무조건 자기꺼 ㅋㅋㅋ



울 달콤 군 무려 6kg에 육박한 거대한 강아지인데요,

공간 충분합니다.

작은 강아지부터 중형견까지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넘넘 귀여운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

딱 자리잡고 자기 공간으로 받아들였어요~~~





강아지대리석을 설치해 준 첫 날에는 이렇게 바깥을 바라 보고 서 있더니만,,,







헐!!!

다음 날이 되니

자기 물건 다 날라 놓고

간식도 강아지쿨매트 위에서 먹네요.








모공이 없어서 더운 여름철 더더더 힘든 강아지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인 강아지대리석을 선물해 주어 무척 뿌듯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강아지쿨매트 깔아 주어서

울 달콤군의 생활 환경을 더더더 쾌적하게 해 주었습니다.

좋은 주인 잘 만난 줄 알아랏!!!




2017.06.10 21:16



강아지중성화수술 

닥스훈트 5개월 수컷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에도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은 있지만

제가 전적으로 강아지의 보호자 역할을 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강아지 관련 책도 읽고, 텔레비전 방송도 보며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공부하기도 했었는데요,



중성화수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원래는~~(잘 몰랐으므로...)

그러다 지인의 집에 놀러를 갔다가 들은 말이

강아지가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청소년기가 되는데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는 것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며

나쁜 습관이 생기기 전에 얼른 수술을 하는 것이

강아지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좋다는 내용이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생후 5개월이 좀 넘은 상황이라

그 때부터 마음이 참 급해졌는데요,

전문가의 글을 참고해 보아도 

새끼를 낳아서 기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강아지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여

얼른 집 주변의 동물병원을 수소문 해 보았습니다.





제가 좀 적나라할 수도 있는 이 글을 굳이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강아지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로 결심한 후

아무리 찾아 보아도

병원말고, 개인이 쓴 글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동물 병원에서 워낙 많은 양의 글들을 올리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작 제가 궁금했던 중성화수술과정, 수술 후 강아지의 상태 등등에 관련된 내용이 너무 없어서

이 글을 통해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은

저같은 초보 견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적나라한 강아지중성화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결심하셨다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정해야 될텐데요~~~~

저희는 닥스훈트 수컷이라 수술비(수술후 경과를 보는 비용까지)가 모두 13만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원래 예방접종을 맡으면서 꾸준히 다녔던 동물병원은 18만원이라고 했었거든요?

같은 수술인데 같은 동네에서 5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게 좀 의문이었습니다.



13만원이었던 그 동물 병원이 시설도 더 괜찮았고,

달콤이를 데리고 처음 방문했을 때

수의사 선생님이 달콤이를 따뜻하게 안아 주시며 안심시키는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어요.

더 친절하고 주변에 평판이 좋으며 병원 시설도 더 괜찮았으니

(게다가 가격도 5만원이 더 저렴^^) 그 병원으로 결정을 했고



수술 전 날은 가볍게 저녁식사까지 다 마치고

수술 당일에는 물만 먹이고 금식이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오후 2시였어요.



수컷이기에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당일 퇴원인데

수술후 수의사 선생님께서 경과를 보시고 두어 시간 정도면 집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중성화 수술 후 달콤이의 모습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려면 고환이 잘 드러나있는 상태여야 해요.

동그란 저 부분을 수술하게 되는 것이고요,,,




제가 운전을 못해서 강아지 가방에 닥스훈트 달콤이를 넣어서 메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동물병원에 가서 몸무게를 재 보았더니 무려 6킬로그램 ㄷㄷㄷ

예방접종하면서 마지막으로 봤던 몸무게가 3.5킬로그램 정도였었는데

그동안 정말 폭풍성장을 했어요.



전화 상담을 할 때 3.5kg이라고 했었었는데

무게가 두 배로 늘었지만 추가 비용없이 그냥 13만원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중성화수술을 받는 동안 저는 집에가서 기다리고요,

병원에서 전화를 주시면 강아지를 데리러 가요.







수술을 했지만 다행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태라서 ㅜㅜ

차 안태우고 가방에 넣어 또다시 집으로 20분 정도 걸어서 왔어요.

마취가 덜 깬 상태이고

또 얼마나 무섭고 스트레스가 많았을까요?

표정만 봐도 그 힘듦이 드러납니다.



수술 전에 두 끼를 굶었었기에

집에 가서 맛있는 걸 많이 줄 수 있겠구나.... 했었는데요,



수술은 오후 2시

저녁 8시가 넘어갈 때까지

물 포함 아무것도 줄 수가 없었어요.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최소 6시간 금식, 금수입니다.

처음에 밥과 물을 줄 때는 조금만 주고 10분 후 구토 없을 시 평소 절반정도 줍니다.

수술 다음날 반드시 내원하여 후처치를 하러 갑니다.

상태를 보고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약을 처방받는 경우는 무료이고

항상제 주사를 맞게 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해요.



수술 후 7일이 지나면 실밥을 풀러 또 병원에 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술 부위를 만지거나 핥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밥을 풀기 전까지는 운동, 목욕,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깔대기(?) 같은 것을 끼워 두었어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익숙하지 않으니 걸어가다가 부딪히고 그러던데,

다행히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걱정하는 만큼 아플 것 같지는 않았고요







수술 전에 피검사를 한 부분에 붕대를 감아 두었는데

이 부분도 아파 보였습니다.

붕대는 다음날 풀어주었어요.








집에 와서는 내내 엎드려서 쉬고 있었어요.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다행히 저녁 즈음 되자 조금 생기를 되찾았는데



8시 이후가 되어 사료와 물을 주니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그런데 10시 정도에 다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가 났었고요,

다음날 보니 밤새 토했던 것 같았어요 ㅜㅜㅜㅜ








수술 다음 날 다시 동물 병원에 갔는데

다행히 달콤이는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약을 따로 먹이지는 않았고요



제가 집에 있을 때는 목에 끼고 있었던 깔때기를 빼 주고

핥으려고 할 때에만 못하게 했습니다.

잠잘 땐 다시 깔대기를 끼워 주었죠.



중성화 수술 다음 날부터는 축 쳐져있는 증상없이 다시 밝아졌지만

원래 컨디션을 서서히 되찾아 

3일 정도까진 힘들어 보였고 일주일이 지나니 정말 좋아졌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실밥도 잘 풀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서

지금은 정말 쌩쌩해요~~~

첫 수술,,, 큰 수술을 잘 견뎌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수술부위는 처음에는 붉게 보이고

부어 있다가

점점 다른 피부색이랑 똑같아지고

고환이 없어지면서 ㅜㅜ 그 부분이 홀쭉해졌어요.



강아지중성화 수술이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달콤이가 제가 더 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니

달콤이가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봅니다.



지금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17.05.08 23:53




닥스훈트 강아지 갸우뚱 하는 이유 ;; 개껌 정말 좋아하네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도 보고 인터넷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말하자면,,,

어? 오잉? --- 이런 느낌이라고 해요.



낯선 상황에서 으응? 이건 뭐지?

할 때

강아지가 갸우뚱 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워 보니,,,

그 말이 정말 맞았어요.



제가 뜬금없이 휘파람을 불거나

이상한(?) 춤을 추거나 하면

닥스훈트 강아지 달콤 군이 갸우뚱 ㅋㅋㅋ

정말 귀엽게 갸우뚱하거든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니 마트에 장 보러 갈 때마다

자꾸 눈에 밟혀서

닥스훈트 달콤 군 선물도 하나씩 사 오곤 하는데,



이번에는 2천원짜리 개껌을 사서

줘 봤어요.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았을 때에도

선물이랍시고 작은 개껌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간식을 사 본 적이 있는데

개껌은 여러 개 보다

큰 거 하나가 훨씬 더 좋네요~



(가격은 똑같은데 말예요.)






개껌이 크니까 

두 손(?) 앞 발 두 개로

꼭 잡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사각사각사각

냠냠냠

아삭아삭아삭


먹는 소리도 정말 귀여워요~~~








절대로 맨 바닥에는 눕지 않는

귀족견 닥스훈트 달콤 군.

꼭 방석 위, 쿠션 위, 담요 위에만 눕는데

주방 매트 위에 엎드려서 개껌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습니다.



귀여워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모습이 자꾸 보고 싶어서

이상한 행동을 ㅋㅋㅋ

해 보기도 하고

이상한 소리도 내 보기도 하는데

달콤이는 이런 저의 정성을 알아 줄까요? ^^




2017.04.30 22:13




강아지 영양제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 파우더






달콤이는 닥스훈트예요.

몰랐네요~ 닥스훈트가 키우기 힘든 반려견 중에 하나라는 것을 ㅋㅋㅋㅋ

그러나,,,, 키워 보니 왜왜왜???? 왜 키우기 힘들다는 거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착하고 똑똑하고 귀엽기만 한데^^



배변 훈련도 매우 잘 되어 있고

알려져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키우기 힘들다는 건 닥스훈트에 관한 선입견인 것 같아요.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된다는 것이 귀차니즘인 저에게는 조금 번거로운 일 ^^

그래도 산책하는 건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니까

잠깐 잠깐씩이라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나가려 노력을 하는 중인데요,

울 꼬맹이들은 제가 달콤이에게는 착하게 말하고 잘 웃어주면서

자기들에겐 엄하게 혼낸다며

달콤이를 은근 질투하기도 해요.



그래서 자주 달콤이처럼 흉내를 내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귀엽지만,,, 그런 모습 이제 그만 ~~~





강아지 수제 간식을 파는 국개대표에서

강아지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도 나오거든요~~~



울 달콤이에게는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 초유 연어파우더 130g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 80g이 있어요.



산책을 다녀 온 후에는

영양 있는 간식으로 울 닥스훈트 달콤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우려고 해요.



다른 견주들은 영양제를 주기도 한다던데,

저는 무조건 천연 제품, 수제 제품을 주고 싶어서 

약 말고 식품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어요.






국개대표 간식들을 꺼내는 순간,

울 달콤이는 침을 꼴깍꼴깍 ~







자주 주지는 않는데도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어요~~

계량 숟가락이 같이 들어 가 있는 구성인데,

어느 정도 먹어서 숟가락을 구부려 강아지 수제 영양 파우더 속에 쏘옥 넣어 두었습니다.






간식 앞에서 

완전 말 잘 듣는 ㅋㅋㅋㅋㅋ

털은 반질반질 코는 촉촉 윤기 좔좔 흐르는 

닥스훈트 달콤입니다.








한 스푼씩 주면 돼요.

너무 많이 주는 것도 좋지 않죠.








요즘 택배상자 속에 쏘옥 들어가 있는 걸 즐기는

닥스훈트 달콤 군....








얼~ 마나 잘 먹게요?

혓바닥으로 삭삭삭삭 핥으면서 정말 맛있게 냠냠냠









바닥에 흘린 것까지 싹싹 핥아서 잘 먹어요.









이건 국개대표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입니다.

원래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는 강아지가 사료 먹을 때 그 위에 한 스푼씩 뿌려 주면 냠냠 잘 먹는데,

산책 후 돌아와서 간식 줄 때

저는 사료를 간식으로도 사용 하거든요~~



사료 조금에 소간 파우더 한 스푼 뿌려 주면






뭐,,,, 말 할 것 없이 정말 잘 먹죠~~









강아지 수제 간식, 영양 파우더 국개대표에서

세일도 많이 하고 1+1 행사도 자주 하니까

울 달콤이 간식은 국개대표에서 선택해 먹이려고 해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2017.04.26 23:55




반려견 닥스훈트 강아지 산책 ♡ 수제간식 국개대표




닥스훈트는 에너지가 넘쳐요.

원래 사냥개였으므로,,, 집에서 내내 지내는 것은

닥스훈트에겐 넘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닥스훈트 달콤이랑 똑같은 어린이가 우리집에 또 있으니 ^^

에너지 넘치는 달콤이랑 다솔이는 참 많이 닮았어요.



완전 아기 때 우리집에 온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라

산책을 시킨 건 얼마 전부터였어요.

강아지를 산책 시키기 전에는 예방접종 5회차가 끝나야 된다기에...



드디어 주사도 다 맞추었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반려견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나갔답니다.



이 사진은 처음 나갔을 때의 사진은 아니고요,,,,

그나마 좀 적응이 되었을 때예요.

처음엔 우리도 어색하고 ^^ 강아지 달콤이도 어색하고 ㅋㅋㅋ

걷다가 발을 밟기도 하며 ㅜㅜ 횡설수설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큰 강아지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산책을 나오면서

강아지 물이랑 반려견 수제간식도 챙겨 왔어요.



유치가 하나씩 빠지고 또 나고 있는 달콤이,,,

이가 근질근질한 달콤이에게 좋은

질겅질겅 씹어 먹을 수 있는 딱딱한 반려견 수제간식이면서

방부제 X, 화학제 X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 닭근위를 이번 산책 때 간식으로 가지고 나왔답니다~~~






잘 먹어요~~~^^



제가 간식을 가지고 있는 걸 알기에,,,,

달콤이는 길거리에서 아무것다 먹지 않고,

킁킁킁 냄새맡고 질겅질겅 씹다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는 습관을 기릅니다.



호기심 많은 닥스훈트는 아무거나 막 삼키고 다 먹고 ㅜㅜㅜㅜ

그래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대요.

EBS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를 보니까

간식, 음식을 반려견들에게 적절히 챙겨 주는 것이

아무거나 마구 삼키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국개대표를 좋아하는 이유는,

완전 수제간식이고

강아지들에게 아주 건강한 천연 간식이기 때문에.






특히 닭근위를 좋아하는 까닭은

딱딱해서 울 달콤이가 꽤 오래 먹을 수 있기에

제가 밥을 먹기 전에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요거 하나 던져주면

저도 편안히 여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울 달콤 군~~~

그동안 또 훌쩍 자라서 국개대표 닭근위 먹는 속도가 넘나 빨라졌어요~






산책 다녀 와서

따땃한 물에 목욕까지 하고 나니

눈꺼플이 천근만근 ㅋㅋㅋㅋ

사람처럼 쿠션 베고 누워 조용히 잠을 청하는 

참 귀여운 반려견 강아지 달콤입니다.





달콤이에게 건강한 간식을 주기 위해서

국개패표에서 수제간식을 꽤 많이 주문해 두었는데요~~~

이미 다 먹은 껍질도 있고,,,

껍질 버린 것도 있고 ^^





개봉한 것은 무조건 냉장보관.

완전히 말린 반려견 수제간식이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고요,

지퍼백으로 보관하기에 신선하게 넣어둘 수 있어 좋아요.







국개대표 닭근위







국개대표 한우우피껌







국개대표 참치육포






국개대표 단호박스낵 소프트.

딱딱한 것도 팔더라고요~

담번엔 무조건 딱딱한 걸로 주문할 것임 ㅋㅋㅋ







국개대표 치킨안심육포






가격할인, 1+1 행사, 세트행사 등등등

혜택 많이 받고 주문한건데,

넉넉히 주문했더니 샘플도 넣어주셨어요!~~~






국개대표 한우힘줄







국개대표 명태포







국개대표 한우소간육포






국개대표 연어스낵 하드



달콤이에게 샘플로 온 딱딱한 연어스낵을 한 번 먹여보았어요~~







냠냠냠~~~

얼마나 격렬히 열렬히 잘 먹던지 ^^

사진이 다 해드뱅잉~ 흔들려서 없답니당~~~



강아지 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반려견 키워보면서 느낀 건데,

정말 강아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속닥속닥 ;;; 주인만 잘 만난다면~~)






↑↑↑↑↑↑↑↑↑↑


이벤트 제품, 세트할인제품 등등

다양한 혜택이 많은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

달콤이는 주인 잘 만나서 참 좋겠네요 ㅋㅋㅋㅋ

2017.04.18 22:06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 기르기

달콤아,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니?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 와서 가족이 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달콤이가 우리를 주인으로 믿고 따르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우리집 두 꼬맹이들이 강아지 달콤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데에도 아직은 더 시간이 걸리겠죠.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의 달콤이의 모습이에요.

꺄~~~ 정말 작고 귀엽네요.









달콤아 안녕?

이해하렴~ 우리집은 사진 찍는 걸 매우 좋아하는 집안이란다 ㅋㅋㅋ

너도 익숙해져야 될거얌 ㅋㅋㅋ



처음에는 집만 덩그러니 있었는데,

아직 아기 강아지라

보들보들 포근포근한 담요를 좋아하는 것 같기에







사은품으로 받아 두곤 쓰지 않고 두었던

핑크 담요를 강아지 집 속에 넣어 주었더니,

요녀석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장난감들은

모두 달콤이가 차지하고 ^^

말랑말랑해서 물기 놀이 하기 좋은 장난감 인형들로 달콤이의 집이 채워지고 있어요 ^^





강아지 분양준비물



강아지는 위가 막혀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를 좋아하므로 지붕이 있는 강아지집

개월 수에 맞는 사료

사료를 담아 먹일 사료통

물통

목욕시킬 개샴푸

강아지 장난감

배변 훈련을 시킬 배변패드, 배변판

배변 훈련이 완벽하게 될 때까지 써야 되는 향균탈취제





배변판에서 볼 일을 보는 배변 훈련이 완료되지 않았고

달콤이와 좀 떨어져 있어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강아지 우리도 새로 사서

달콤이의 영역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가 밥상에서 밥을 먹을 때

아이들이 작은 조각으로 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혼을 내야할 때 등등

달콤이를 저 속에 넣어 둡니다.





달콤아,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니?







못 알아 들을 수도 있지만,

저는 자주 달콤이를 안아 주면서 우리 가족이 돼 줘서 고마워

달콤아 사랑해~ 라고 말을 해 주는데요,



아직 어린 강아지가

우리집에 와서 정을 붙이기까지 얼마나 어색할까...

혼자 생각을 해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달콤이를 알기 전에는 닥스훈트에 관심도 없었는데,

달콤이를 데려 오고 보니

곳곳에 닥스훈트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






조금씩 우리가 가족이라는 걸 알아가는듯~

제 무릎위에 올라 와 자는 걸 좋아하고







아기처럼 팔배게를 하고

심쿵! 눈빛을 보내기도 합니다 ^^

정말 귀엽죠?



달콤이의 사진을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찍어 두고

한 데 모아서 포스팅을 하는데,



우와.... 데려올 때보다

두 배는 커진 것 같아요.








우리 집에서

어쩌면 달콤이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인이인듯~~











다인이는 원래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였는데,

처음 달콤이를 데려왔을 땐

그 작은 강아지가 무서워서 꺄~~ 소리 지르며

소파 위로 올라가 숨곤 했었는데,,,









지금은 달콤이를 정말 좋아해요.

달콤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늘어진 귀가

작은 발이

닥스훈트 달콤이를 좋아하는 다인이의 호기심 대상인데,



너무 좋아하기에 다인이는 현재 달콤이의 가장 큰 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인이는 너무너무 좋아서 달콤이에게 뽀뽀를 하지만,

왠지 달콤이는 엄마 도와줘~~~ 하는 듯한 표정이네요.



달콤이를 괴롭히지 말고

혼자 좀 내버려 두라고

다인이를 많이 혼내기도 하는데,

그래도 달콤이가 저에게 와서 쿨쿨 자는게 부럽고

달콤이가 귀여워서



자기 무릎에 달콤이를 안아 재우고 싶고

자꾸자꾸 만져 보고 싶은 다인이^^

그 마음도 이해가 되지요.



울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배변훈련을 100% 성공했음 더 좋겠네요 ㅜㅜ

열 번 중 세 번 실수하는 중입니다.





2017.02.28 17:16




닥스훈트 강아지 분양 반려견 친구가 생겼어요~









↑↑↑↑↑↑↑↑↑↑↑↑↑↑↑↑↑↑↑


제가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아기 다솔이와 아기 강아지가 처음 만났고,

3개월 후 아기 강아지가 어엿하게 형아 강아지로 자라나면서

다솔이와 강아지의 상황(힘의 세기? ^^)이 역전 되어 버렸던 그 때의 추억을,



강아지가 작았을 때와 강아지가 컸을 때

비슷한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골라

제가 나란히 비교해 보고

혼자서 뿌듯해 했던 사진입니다~

제가 뿌듯해 하는 만큼 다른 분들은 그 의미를 잘 몰라주어 서운하지만요 ㅋㅋㅋ









다솔이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을 타고 난 아이예요.

맨처음 '개'를 (=다 자랐다는 의미로...) 보았을 때에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가서 만져 보려고 하고 좋아하더니

외갓집에서 갓난쟁이 아기 강아지를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좀 자란 후에는 어른 개들과도 무지 친하게 지냅니다.

개집 속에 들어가 같이 잘 수도 있을 정도로요 ^^



그러니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얘길 

다솔이가 9살이 되는 동안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저도 어릴 때 강아지를 키웠었고

남편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선뜻 강아지 분양을 받지 못하고 마음만 좀 가지고 있다가,,,








반려견 친구를 집으로 데려 오게 된다면????

다솔이가 10가지 공약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강아지 분양을 주장하기에



못 이기는 척

닥스훈트 분양을 받게 되었답니다.








다솔이가 강아지의 주인이기에^^

다솔이가 모든 것을 전적으로 도맡아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는데요~

닥스훈트도 다솔이가 선택했고

닥스훈트의 이름도 다솔이가 정했고



우리집 반려견 닥스훈트의 이름은

'달콤'입니다.



엄청 영리한 녀석으로 정말 잘 데려온 것 같아요.

우리집에 온지 이제 3주 정도 지났는데,



데려 온지 3일 만에 화장실 터특!

물론 아직은 다섯 번의 배변 중 한 두 번을 다른 곳에 실수 가기도 합니다 ㅜㅜ

피곤하거나, 혼이나서 혼자 있고 싶을 땐

짧은 다리로 쫄래쫄래 뛰어가서 집으로 쏙 들어가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달콤이가 우리집에 온 첫 날,

다솔이는 레고를 가지고 닥스훈트를 만들었어요.









소오름~~~

다솔 군 천재 아닌가욤? 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의 짧은 다리는 레고 인간(?)의 다리를 활용해서

정말 귀욤귀욤하게 잘 만들었고










닥스훈트의 특징인 긴 허리,

길쪽한 얼굴도 넘나 신통방통하게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살랑살랑 꼬리도 예술 ㅋㅋㅋ












엄마 눈에 다솔이는

넘나 창의적인 천재인듯~~~^^








그러나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크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되는지,,,

아기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를 아직은 잘 모르는 다솔 군.







닥스훈트 달콤이를 분양 받은 처음 며칠은

엄마 아빠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어요~







점점 더 잘 하겠죠~

서툴지만, 다솔이가 달콤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겠죠~

이 둘의 우정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요~


2017.02.07 17:26

 

 

 

 

우리 다솔이는 강아지들과 아주 친숙해요.
그도 그럴 것이 다솔이가 아기였을 때부터 외갓집에는 강아지(개)가 있었거든요.
강아지가 새끼를 낳고 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는 동안
다솔이는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을 만났고 또 친구가 되었어요.

 

외갓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들은 한결같이 착하고 순해서
다솔이의 얼굴을 익히고 나서는
언제나 다솔이에게 당해주었답니다~


다솔이는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외갓집에 가면 꼭 강아지를 하루에도 몇 번씩 보러 가지요.

 

귀여운 강아지와 아기 다솔이의 성장기

 

 

 

 

 

 

 

다솔이가 돌이 되기 전, 처음으로 만났던 강아지 친구들이에요.

아기 다솔이가 더 어렸을 때는 일부러 강아지 근처에는 가지 않았었기에

아기 강아지들이 다솔이의 첫 친구가 되었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기르시는 멍멍이 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를 여섯 마리나 낳았어요.
강아지들이 꼬물꼬물 눈도 못 뜨고 있던 모습을 '사진'으로만 봤었기에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여름 휴가 겸 갔던 친정 나들이에서 생후 두 달 남짓 된 강아지들을 보고 왔답니다.
이제 눈도 다 떴고요, 배밀이와 뒤뚱거리며 걷기도 지나 장난꾸러기들이 다 됐더라고요.

 

 

 

 

 

 

 

 

일어나자 마자 다솔이를 데리고 강아지 구경을 갔는데, 마침 젖을 먹고 있던 중이었어요.
여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느라 얼마나 고생이 심할까요?
당시에 저도 같이(?)  수유중이었기에 

복실이의 수고가 그냥 지나쳐지지 않더라고요.
눈을 질끈 감고 힘차게 젖을 빠는 강아지들을 보니 왜 그리도 다솔이와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
저 녀석들 좀 보세요.
한 쪽 발로 젖을 눌러가며 참 맛있게도 먹습니다.

 

 

그러다 새끼 강아지들도, 복실이부부도 모두 다른 집으로 분양받아 떠나가고

다솔이는 다른 강아지 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다솔이에게 덥석 머리를 잡히고 깜짝 놀라 눈을 꼭 감고 있는 저 녀석은,
진돗개 진주가 낳은 새끼 강아지예요.
태어난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인데, 진돗개 진주는 하얀 강아지를 네 마리 낳았답니다.
 
 
 
이 때도 친정 엄마로부터 젖 빠는 강아지, 걸음마 하는 강아지, 눈 뜬 강아지들의 사진을 차례대로 받고
너무 강아지들이 보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강아지를 만나러 갔었지요.
진돗개라서 그런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몸집이 너무 커 버려서 좀 놀라긴 했는데^^
다솔 군, 이미 아기 강아지를 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만나자마자 덥썩!
 
 
 
 
 
 
 
아직은 강아지가 너무 어려서 다솔이가 훨씬 더 세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황이 역전될텐데
다솔이는 자기의 힘을과시라도 하듯 강아지를 이렇게 저렇게 만져 보면서 즐거워하더라고요.
 
이 때만 해도 아기 다솔이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일방적으로 강아지가 당하게 되는 ㅜㅜ
강아지와 다솔이가 사이 좋게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필요한 상황이었지요.
 
 
 
 
 
 
다솔 군이 강아지를 안아 올리기라도 하면
혹시나 강아지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근처에 있는 어른들이 모두 안절부절 못하고~^^
 
 
 
 
 
 
 
그러다가 써니를 만나게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당해주기만 하던 순한 강아지들과는 달랐던 써니 ㅋㅋ
써니는 사냥개예요.
역시나 주인에게는 무조건적으로 충성하고 착하지만
워낙에 활발하고 힘이 넘쳐서
 
 
써니 나름으로는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 것이지만
꼬꼬마 다솔 군에겐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요.
아기 다솔이가 자기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을 때랑 비슷한...... .
 
 
 
 
 
 
 
 
 
 
시간이 흘러서
써니도 아기 강아지를 낳고(사실 써니는 아빠개지만 ㅋㅋ)
 
 
 
 
  
 
 
 
써니가 낳은 강아지가 또 다솔이의 친구가 되었어요.
태어난지 한 달 된 깜돌이와 6살 다솔 군.
이제 어느 정도 자라서 강아지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다솔이가
강아지 깜돌이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물론 3개월 후에 다시 만난 깜돌이가,
너무 훌쩍 커버려서
 
 
 
 
 
 
 
3개월이 지나도 별로 다를 바 없었던 다솔 군에겐 살짝 충격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서 무서웠지만,,,,
 
 
 
 
 
 
곧 이 둘은 다시 친구가 되었고
공놀이도 하면서 참 재밌게 잘 놀았답니다.
 
 
 

 

 

 

그리고 현재,,,,

7살이 된 다솔 군이에요.

이 글에서는 처음 등장하지만 엄청 착하고 순하고 훌륭한 진돗개 구슬이.

설명을 좀 드리자면 ㅋㅋ

구슬이 + 써니 = 깜돌이랍니다~^^

 

 

외갓집에 놀러 갈 때 마다 구슬이랑 엄청 많이 노는데,

이 날은 구슬이의 키를 재 보겠다며

줄자를 가지고 나갔었나봐요.

 

 

 

 
 
 
그리고 써니.
 
 
예전에 다솔이만 보면 반가워 껑충껑충 뛰어서
다솔이를 무섭게 했던 써니가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ㅜㅜ 기운이 좀 없어졌어요.
 
 
언젠가부터 다솔이는 써니를 엄청 챙겼는데,
써니도 키 한 번 재 보고 ㅋㅋㅋ
써니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었다며 많이 걱정을 하더니,
 
 
 
 
 
 
!!!!!!!!!!!!!!!!!!
 
 
아파 보인다며 개집에 들어가서 간호를 해 주는 다솔 군!
귀여운 강아지와 아기 다솔 군의 성장기를 보니
강아지들도 다솔이도 참 많이 자랐네요.
아기에게 강아지 친구가 정서적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15.06.09 12:51



하룻강아지의 역습 ;; 그러나 곧 친구가 되다.



아직은 추웠던 지난 3월의 어느 날,
다솔이는 외갓집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새끼강아지 깜돌이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끼강아지 깜돌이는 정말 자그맣고
아직 눈도 못 뜬 상태였지요.







깜돌아 안녕?



다인이는 작디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했지만,
다솔이는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금세 깜돌이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용기를 내 쓰다듬어 보는 다인이와




코를 꽉 집어 보며 장난을 치는,
그리곤 깔깔깔 웃어대는 철 없는 다솔이.




다솔이는 깜돌이가 너무너무 반갑고, 정말정말 좋았지만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할지 잘 몰랐어요.
다솔이도 아직 어린 아이니까요.






다솔아, 이제 그만 깜돌이를 엄마에게 보내주자.
좀 무서울 것 같아.





아직은 추웠던 지난 3월의 어느 날
그렇게 다솔이는 깜돌이와 만나 매일매일 조금씩 놀며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어요.
.
.
.

다솔이는 지난 3월이랑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데,
6월에 다시 만난 깜돌이는!!!!!!!





아빠와 함께 의엿하게 축구 놀이도 하고,
저렇게나 큰 녀석이 깜돌이라고?


다솔이는 한 눈에 봐도 크고, 활발하고, 힘이 세 보이는 모습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이게 깜돌이라니요??
이렇게나 큰 데...... .






무서워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다솔이.
그러나 다솔이는 깜돌이에게 호기심이 많습니다.






눈도 못 뜬... 작디 작은 깜돌이도 무서워했던 다인이는
당연히 커져 버린 깜돌이가 무섭습니다.





무서워서 다인이와 함께 의자 뒤에 숨어 있던 다솔이는






할아버지를 방패삼아 용기를 내 봅니다.




몇 번의 망설임 끝에 깜돌이를 쓰다듬는데 성공한 다솔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다시 한 번.






이번에는 깜돌이를 바라 보면서, 앞에서도 만져 보는 다솔이.
할아버지는 다솔이가 놀라지 않도록 깜돌이의 입을 가만히 잡아 주십니다.
깜돌이가 절대로 물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깜돌이의 곁에 앉는 다솔이의 마음은 여전히 두근거렸겠지요?




드디어 떨리는 마음이 조금 진정이 되었고
다시금 깜돌이랑 인사할 시간.





안녕? 반가워 깜돌아,
너 참 많이 자랐구나.





우리 그 때처럼 악수하자.
친하게 지내자.



비로소 다솔이와 깜돌이는
다시금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 깜돌이와 정말 친하게 지내다가 돌아 왔는데,
다음 번에 깜돌이를 만나러 가면
깜돌이는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깜돌아,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어.
안녕~~~
2014.06.23 09:00



우리 다솔이는 강아지들과 아주 친숙해요.
그도 그럴 것이 다솔이가 아기였을 때부터 외갓집에는 강아지(개)가 있었거든요.
강아지가 새끼를 낳고 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는 동안
다솔이는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을 만났고 또 친구가 되었었어요.

귀여운 강아지 얘기 모아 보기

다솔이의 격한 사랑에 몸서리 치는 강아지 http://hotsuda.com/708
다솔이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http://hotsuda.com/644
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를 여섯 마리나 낳았어요. http://hotsuda.com/579




외갓집에서 키우던 강아지들은 한결같이 착하고 순해서
다솔이의 얼굴을 익히고 나서는
언제나 다솔이에게 당해주었었답니다~


다솔이는 강아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외갓집에 가면 꼭 강아지를 하루에도 몇 번씩 보러 가는데
지금 외갓집에는 구슬이와 써니가 살고 있어요.


구슬이와 써니도 다솔이를 좋아하고 잘 따르는데~
둘 다 큰 개다 보니(구슬이는 진돗개, 써니는 사냥개 종류라던데 잊어버림.)
다솔이가 좋아서 껑충껑충 뛰는게 문제였죠.




이 일이 있고 난 후에는
다솔이는 계속계속 써니의 만행을 저에게 이르며
당분간 써니와는 놀지 않겠다고, 밥도 구슬이만 주겠다고~~

2013.09.06 17:17


다솔이는 동물들을 참 좋아합니다.
처음으로 어린이대공원에 가서 사자며 원숭이를 구경할 때도
다솔이의 눈빛은 반짝반짝 호기심으로 빛났었었죠.


다솔이가 외갓집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동물 친구들 때문인데요,
가까이에서 보고 만질 수도 있는 강아지들이 많은 외갓집에 오면
다솔이는 멍멍멍 강아지를 부르며 함께 놀고 싶어 어쩔 줄을 몰라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면 한참동안 멍멍이 후유증에
(데려 오라고 손짓하며 멍멍거려요.) 시달리기도 하는 다솔이가
다시 강아지와 만났습니다.


약 3개월 전, 멍멍군과 다솔이의 첫 만남


어미 젖도 못 뗀 강아지 멍멍군과 다솔이의 첫 만남이 있었던 작년 11월
작년 겨울은 유난히 추웠기에
갓 태어난 강아지들을 어미 개와 함께 집 안 현관에서 잠시 길렀었어요.
어미 개가 정성껏 핥아 줘서 깨끗했던 강아지를 다솔이에게도 안아 보게 했었는데요,
혹시나 다솔이가 강아지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우리는 모두 여차하면 강아지를 구출(?)할 태세를 갖추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다솔이는 매일 멍멍군과 놀았는데요,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다솔이는 잠시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껴안고 소파 위에다 강아지를 눕히고 살살 쓰다듬기도 하고
꼬리를 만져 보기도 하면서 엄청 예뻐해 주었지요.




침이 줄줄 흐르는 줄도 모르고 강아지 안아 올리고
강아지 흉내도 내 보는 다솔군 때문에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지도 모를다는 생각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솔이에게서 강아지를 떼어놓았는데요,




그러면 다솔이는
멍멍이를 부르며 한참동안 목 놓아 울었었답니다.


2011. 2.  멍멍군과 다솔이의 재회


이제는 날씨가 풀리고 강아지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밖에다 풀어 놓고 멍멍군을 기르고 있는데요, 새끼 강아지 중 한마리를 목욕시켜서 집 안으로 데려왔어요.
젖은 털을 말리는 동안 다솔이는 얌전히 강아지를 기다려 줍니다.




드라이가 끝나자 마자  얼싸 안고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다솔이
지난 번에 같이 놀았던 그 강아지는 아니지만(새끼 강아지는 모두 4마리)
이 강아지도 그냥 멍멍군이라고 해요.




까맣고 촉촉한 코도 한 번 콕 만져 보고
털도 쓱쓱 쓰다듬으면서 예쁘다 예쁘다를 해 주는데,
헛! 강아지의 표정은 다솔이와 전혀 다르네요.


멍멍군의 속마음


네 마리의 새끼 강아지 중 가장 예쁜 강아지로 데려와
씻기고 말렸는데, 원래는 강아지의 표정이 저렇지 않았었어요.
장난기 넘치고 활발하고 생기있는 표정이었었는데
다솔이에게 붙잡히자 걱정이 한 가득인 슬픈 표정의 강아지로 바뀌어 버렸네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솔이는 기어이 강아지를 한 번 안아 보겠다고 해서 시도해 봤다가
3개월 동안 다솔이는 겨우 1kg 남짓 늘었는데,
멍멍군은 몸집이 세 배로 커졌기에 안아 올리는 것은 포기했어요.
휴--- 살았다!
한 숨 돌린 멍멍군입니다.




다솔아, 부탁인데 나를 조금 덜 사랑해주면 안 되겠니?
나 지금 몹시 긴장한 상태거든?





이크! 설마 지금 날 깨물려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
이것 봐, 다솔!
깨무는 것은 내 전문이라고, 그러나 우린 친구니까 난 널 물지 않을거야.
그러니 다솔이 너도 나를 깨물면 안돼!

사실 멍멍군의 걱정과는 달리 다솔이는 뽀뽀를 하려는 것이었어요.




뽀뽀였단 말이지?
그러나 다솔군, 나는 뽀뽀 조차도 달갑지 않다네.
그저 나를 저기 저 어른들이나, 우리 엄마에게 얼른 데려다 줬으면 좋겠어.





계속되는 다솔이의 애정공세에 자신을 놓아 버린 멍멍군.
될 대로 돼라는 표정이네요.




보다못한 제가 다솔이에게 강아지를 쓰다듬는 법을 다시 가르쳤어요.
바닥에 가만히 둔 채 살살 쓰다듬어야 하는거야.
이렇게, 이렇게 살살 알았지?




그리고 나서 맘 졸였을 강아지를 안아 올려 토닥토닥 달래줬는데
다솔이는 강아지를 빼앗긴 것이 서러워서
또다시 대성통곡합니다.


그런 다솔이를 애써 외면하는 멍멍군.
멍멍군은 제 손을 떠나 다솔이 할아버지의 품으로 옮겨갔는데
그제서야 안심을 했는지 콜콜콜 금세 잠이 들었어요.
강아지야 미안해.


다솔이도 귀하지만 강아지들도 귀하기에
이제는 다솔이가 강아지를 보고 싶다고 하면
다솔이를 바깥으로 데리고 가서 어미 곁에 있는 강아지들을 보여 준답니다.
밖에서 다시 만난 멍멍군의 표정은 이 날과 전혀 딴판, 날쌘돌이였어요.




날씨가 조금 더 풀리고 다솔이도 조금 더 자라면
강아지와 다솔이가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03.02 10:30

켁!
다솔이에게 덥석 머리를 잡히고 깜짝 놀라 눈을 꼭 감고 있는 저 녀석은, 진돗개 진주가 낳은 새끼 강아지예요. 이제 태어난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보기 좋은 한 쌍인 진주와 백두는 저희들을 꼭 닮은 새끼들을 네 마리 낳았답니다. 워낙 날렵한 체형이어서 그런지 진주가 임신을 한 것은 잘 몰랐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수컷인 백두에게 예민하게 굴고 사료도 많이 먹는 등 낌새가 이상하더니 귀여운 강아지들을 쑥쑥 낳았어요.

친정 엄마로부터 젖 빠는 강아지, 걸음마 하는 강아지, 눈 뜬 강아지들의 사진을 차례대로 받고서 너무 강아지들이 보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어제 낮에 한달음에 친정이 있는 경북 안동으로 내려왔어요. 진돗개라서 그런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몸집이 너무 커 버려서 귀여운 새끼 강아지의 느낌이 좀 적긴 했지만, 낑낑대면서 어미만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다솔이에게 귀여운 강아지 친구를 소개해 주려고 진주와 백두에게 아침 인사를 하러 갔다가 집 안으로 강아지 한 마리를 잠시 데려왔답니다.



생각보다 몸집이 커서 다솔이가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몇 달 전 몽실이와 복실이가 낳은 강아지들을 눈으로나마 봤던 기억이 있고(그 땐 다솔이가 너무 어려서 만지지는 못하게 했었어요.) 또 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봤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보자마자 엄청나게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다솔 아빠가 강아지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살살 털을 쓰다듬고 올망졸망한 발도 만져 보면서, 강아지(아직 이름도 없는)를 무척이나 예뻐해 줬어요. 그러더니만 어느 순간 덥석 강아지 머리를 잡는게 아니겠어요? 겁도 없이 말예요.

아직은 강아지가 너무 어려서 다솔이가 훨씬 더 세지만 조금만 지나면 상황이 역전될텐데 다솔이는 자기의 힘을과시라도 하듯 강아지를 이렇게 저렇게 만져 보면서 즐거워하더라고요.


꽉 다문 입을 한 채 한 손으로 가볍게 강아지를 제압하는 다솔 군과 납작 엎뜨린 강아지.


다솔아, 친구한테 그러면 안돼.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살살 만져 줘야지.
알았지? 친구하고 사이 좋게 지내야 해.



다솔이는 요즘 특히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면서 이거? 이거? 하면서 묻기를 즐기는데요
어른들이 강아지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고 알려 주고 시범도 보여 주자,
이거? 이거? 하면서 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 것도 예뻐해 주는 거예요.


귀여운 강아지


다솔아, 안녕?
의젓하게 앉아서 강아지의 인사를 받는 다솔 군.



다시한번 머리도 만져 보고, 발도 만져 보더니


이번에는 강아지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힘자랑을 하는 다솔이네요.
아무래도 다솔이와의 첫 만남이 강아지에게는 조금 무서웠을 것도 같아서 왠지 미안해지는데요,
강아지와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꾀돌이 다솔이는 어른들이 볼 때는 살살 강아지를 만져 주는 척 하다가 잠시만 한 눈을 팔면,


이렇게 되거든요.

강아지야, 내년 봄엔 다솔이와 함께 밖에서 뛰어 놀자!
2010.11.12 16:18

친정 부모님께서 기르시는 멍멍이 복실이가 새끼 강아지를 여섯 마리나 낳았어요.
강아지들이 꼬물꼬물 눈도 못 뜨고 있던 모습을 '사진'으로만 봤었기에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여름 휴가 겸 갔던 친정 나들이에서 생후 두 달 남짓 된 강아지들을 보고 왔답니다.
이제 눈도 다 떴고요, 배밀이와 뒤뚱거리며 걷기도 지나 장난꾸러기들이 다 됐더라고요.



일어나자 마자 다솔이를 데리고 강아지 구경을 갔는데, 마침 젖을 먹고 있던 중이었어요.
여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느라 얼마나 고생이 심할까요?
저도 같이(?) 아기 기르는 엄마라 그런지 복실이의 수고가 그냥 지나쳐지지 않더라고요.
눈을 질끈 감고 힘차게 젖을 빠는 강아지들을 보니 왜 그리도 다솔이와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
저 녀석들 좀 보세요.
한 쪽 발로 젖을 눌러가며 참 맛있게도 먹습니다.



특히나 요녀석!!!
가장 좋은 자리를 맡았는지

다른 강아지들보다 유난히 맛있게 젖을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강아지들은 젖을 먹다가 자리를 이리저리 옮기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새끼 강아지 일 때는 좋은 자리를 맡아서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앗! 젖을 주던 복실이가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미안해. 눈치도 없이.
너무 귀여워서 그런데, 좀 찍어도 되겠지?



다솔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가까이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져보고 싶은지 손을 뻗어 보는 다솔이예요.
이 날은 보기만 했지만 외갓집에 2주 있는 동안 결국 강아지를 쓰다듬는데 성공을 했지요.
위생이 걱정스러워서 왠만하면 못 만지게 하려고 했는데,
불시에 꺄르르 웃으며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는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젖을 다 주고 난 복실이가 주인인 친정 아버지께 칭찬을 받고 싶은가 봅니다.
새끼 강아지들이 젖을 다 먹자마자 일어서서 아버지께로 가더라고요.
젖을 주면서도 아버지께서 쓰다듬어 주는 손길을 좋아한다는,
아직도 재롱이 넘치는 복실이가 벌써 어미개가 되다니!


복실아, 새끼 낳고 기르느라 고생이 많구나.
젖 떼기 전까지 많이 챙겨줄게.



이런 모습을 보노라면,
사람과 동물은 참 많이 닮아있는 것 같아요.


2010.07.1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