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닥스훈트 달콤 군

2살 강아지 요즘 일상 







↑↑↑↑ 간식 주면서 앉아! 손!!을 연습시키고 있는

작년의 다인이와 달콤이의 사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집에서 닥스훈트 달콤이를 제일 많이 괴롭(ㅜㅜ)히면서

또 제일 달콤이랑 친한 친구는 다인인데요~






이 둘은 참 자주 같이, 가까이에 있지요.

아직 어린 8살 다인이가

침대 말고

소파나 기타 등등의 곳에서

스르륵 잠이 들 때에

꼭 그 옆엔 달콤이가 있습니다.



좀 특이한 점은

다솔이와 달콤이가 같이 잠든 것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에요.

왜일까요????
진심 궁금 ㅋㅋㅋㅋ






뒤에 운동기구들이 잔뜩 놓여있지마는,

여긴 헬스장이 아니고

외갓집입니다 ^^



아이패드를 보고 있던 꼬마 다인이가

피곤하여

점점 몸이 바닥과 친해지고 싶어질 때,





이왕이면 바닥보다는 보들보들 포근한

달콤이에게로 스르륵 

자연스레 기대고



달콤이는 살짝 오잉? 하며

눈을 흘기다가도





이내 체념하고 콜콜콜 

먼저 잠에 빠집니다.

곧이어 다인이도 쿨쿨쿨~~~^^








조금만 피곤한 일이 있으면

다인이도 곧잘 소파에서 잠이 들고,

달콤이는~~

아구...

어쩜 이리도 순하고

우리집 성향에 딱 맞는 강아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는지

정말 행운인 것 같은데요~



닥스훈트는 오리 사냥꾼이잖아요~

그래서 호기심이 왕성하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렇게 활발하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울 달콤!

닥스훈트 달콤이는 저를 닮아(?) 참 게으르네요 ㅋㅋㅋ

제가 수시로 소파와 한 몸이 되듯

울 달콤이도 시도때도 없이 잘 잡니다.

저랑 같이 소파에 있다가도 스르륵 잠이 들고,

제가 귀찮으면 자기 집으로 가서

더 깊이깊이 잠이들고,



한낮에는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 오는 배란다 앞 명당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쿨쿨쿨 잠을 자는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







다인이가 8살 = 초등학교 1학년이라서

매일 하원하는 시간에

저나 남편이,,,

혹은 남편과 제가 같이 다인이를 데리러

학교 앞으로 가는데요,



오리사냥꾼을 산책 시키기 좋은 기회니까

달콤이도 같이 데려갈 때가 많거든요?



울 달콤

집에 있을 땐 

수시로 꾸벅꾸벅 졸고 

지극히도 게으른 모습을 보여 주더니만

바깥에 나갈 땐 

귀까지 활짝 접고 

완벽하게 바깥 생활을 즐깁니다.

산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다솔다인이의 외갓집이 안동에 있어서

달콤이까지 데리고

서울에서 안동으로 내려갈 때,



처음에는 강아지 케이지에 넣어 이동을 하다가

닥스훈트 달콤이가 폭풍 성장을 하여

케이지가 너무 작게 느껴질 즈음

(올 4월부터)

그냥 같이 차에 타서 이동하기 시작하였는데요~



차에 태우면 맨처음 십여분은 바깥구경에 넋을 놓다가도







이내 자리 잘 잡고 앉아서

약 2시간 30분 쯤 걸리는 여정을 월매나 잘 견딘다고요~

그 시간동안 쉬도 안하고 응가도 안하고

멍! 소리도 안하고

순둥순둥 잠 자면서 

외갓집에 도착할 때까지

다솔 다인 달콤 셋이서는 완전 딥슬립!

이러니 제가 울 달콤 군을 기특해하지 않을 수가 없죵~ ㅋㅋ







오잉?

이게 뭔가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달콤이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곳 

ㅜㅜㅜㅜㅜㅜㅜ

바로바로 안방인데요~

내내 같이 놀지만

잠은 따로 자는 닥스훈트 달콤 군.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안방에 들여 놓은 아이들 이층침대의

1층 아래 틈으로 

달콤이의 귀여운 발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언제 들어와서 자고 있던 거야?

사실 위 사진은

예전에 찍어 둔 것이고,

요즘엔 엄청 높은 부부침대에까지

껑충 뛰어 오를 정도로

점프력이 좋아졌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순둥순둥하지만

사실은 사냥하는 개잖아요~

선천적인 특성은 못 버려서

툭하면 파고 물어 뜯고

그 속에 있는 걸 다~~~~~ 꺼내고 

ㅜㅜㅜㅜㅜㅜ






다솔 다인이가 쿵쿵쿵 뛰어서

새로 들인 소파 ㅜㅜ

(휴~ 그럴 줄 알고 값싼 인조 가죽으로 하길 잘했죠.)



아이들은 여전히 쿵쿵 뛰고

달콤이는 뜯고 난리난리~

소파 커버를 씌워서 흠집 난 부분을 가려 놓기는 했는데,

와.... 우째요~



잠 자는 걸 좋아하고

따뜻한 곳

편안한 곳을 좋아하는 울 달콤 군.






안방으로 들어가는 입구

문에 기대어

요로코롬 귀엽게 자는 걸 정말 좋아해요.








여기에 기대어서

똑바로 자기도 하고

배를 보이면서 자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기들이 성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면서

귀여운 모습 + 꼭 간직하고 싶은 희귀한 모습들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요~

그 때를 다 사진으로 찍어 두지는 못했지마는



일단 제가 발견을 했고

근처에 휴대폰이 있으면 얼른얼른 사진으로 찍었었어요.

그러니 찰칵 소리에도 비교적 둔감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ㅋㅋㅋㅋ







해외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득그득 싸 놓은 캐리어 위에 달랑 올라 앉아서,

마치 같이 가겠다고 선포하는 듯

내내 그 위에 올라가 있었던 달콤이~~~



이제는 달콤이 걱정 때문에

여행도 함부로 못 가게 되었어요 ㅜㅜㅜㅜ







유난히 포근한 걸 좋아해서

코로 이불을 익숙하게 정리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을 덮어쓰고 잠자길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이~



찰칵 소리가 나자

코만 바깥으로 내 놓은 모습이랍니다^^







산책 다녀오면

목욕을 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남편은 이것저것 정리할 동안에

샤워기의 마사지 기능으로^^

달콤이에게 물 마사지를 시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산책 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사료를 먹은 후에

다인이와 함께 소파에서 꾸벅꾸벅 조는

꿀맛같은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우리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데







닥스훈트 달콤아 너는 어떻니?

너도 행복하니???




닥스훈트 달콤

2살 강아지의 요즘 일상 이야기였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찍어 놓지 못한게

아쉽네요~


반응형
반응형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다솔이와 다인이의 이름을 따서 만든 회사를 운영하는

1인 기업인 다솔인 대표 = 남편.

미팅, 강의가 있을 때만 일찍 출근을 하는데

요 몇 주는 대부분 10시 이후, 혹은 6시 이후라서

다솔 다인이를 학교에 등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하원시키는 것도 남편 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완전 자유부인인 저 ~







덕분에 아이들 하원할 시간에 맞춰

울 달콤 군도 산책을 자주 나가서 행복하고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만 남편 따라 아이들 데리러 가니 행복하고

아이들은 아빠가 오전 오후로 데려다 주고 데려 오니 행복하고.

남편의 희생으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유치하고자 하는

학원들에서

하원 시간에 맞춰 나와

사탕도 나눠 주고

물티슈도 나눠 주는 행사를 자주 해서

다인이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정말 즐겁습니다.



다솔 오빠 왈,

3월부터 지옥을 체험할 것이라며

겁을 잔뜩 주었었는데

교육과정이 달라져서 글씨를 모르는 채 입학해도 되었으니

학교에서 글씨를 많이 쓸 이유도 없고

책을 줄줄줄 읽을 필요도 없기에

다인이에게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은 그저 즐거운 것~








게다가 학교가 유치원보다 훨씬 더 일찍 마치고

엄마 ㄷㄷㄷ

아빠 ㄷㄷㄷ

다인이 행복행복행복~



방과 후 활동도 다인이가 직접 고른

요리, 클레이, 댄스라

즐겁지 않은 요일이 없었죠.








게다가 학교 끝나고 

달콤이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면서

꼭꼭 간식을 사 먹거나

액체괴물 장난감을 사거나

(아빠가 하원을 함께 하니까요 ㅜㅜ 엄마만 있었음 절대로 안 사주었을...... .)

달콤한 것을 잔뜩 먹으니

울 다인 얼마나 좋을까요?









초등학교 1학년 생활을 20일 남짓하면서

엄마가 다인이를 데리러 간 것은

고작 나흘 즈음?

그래서 다인이의 재밌는 하원 시간을 담은 사진도 별로 없네요 ^^










초등학교에 울 달콤이를 모르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달콤이도 덩달아 인기 스타 ㅋㅋㅋ





다인이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닥스훈트 달콤 군! 오늘도 또 사고쳤지??!!








제가 결혼할 때 혼수로 장만 해 온 소파^^

다인이가 태어났음에도 

이렇게 멀쩡한 걸 보면

적어도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끄떡없이 잘 사용했다는 뜻이겠지요~

햇수로 5년이요.



그런데 다솔 다인이가 소파에서 방방 뛰고 난리난리를 쳐서

예뻤던 소파가 다 갈라지고 ㅜㅜ

너무 흉해져서,

두 번째 소파를 들입니다.






애들이 의젓해지기 전까지는

좋은 소파가 필요없다는 걸 이 땐 알고 있었기에 60만원대  인조가죽 소파로 들여 놓았어요.

다솔 군이 유치원 다닐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역시나 몇 년 가지 못하고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울 집 막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까지 가세를 하니,



꼬맹이들은 껑충껑충 뛰고 난리난리

달콤이는 물어 뜯고 파헤치고 난리난리~~~ ㄷㄷㄷㄷ

소파가 금방 망가졌어요.






넘나 후덜덜해서

소파를 새로 들이기는 돈이 아깝고,

좋은 정보로

씌우는 천을 발견해서

요로코롬 감쪽같이 소파 위에 씌우고

스폰지 고정틀로 요렇게 각도 딱딱딱 잘 잡아 두었는데,



닥스 = 오리

훈트 = 사냥꾼

오리 사냥꾼 출신인 울 달콤 군이

스폰지를 가만히 둘 리가 없죠.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파에 천을 씌운 바로 그 다음 날,

스폰지는 이미 다 찾아 내

물어 뜯어 없앤지 오래고

다인이의 스퀴시를 산산 조각내

저를 화나게 만들었어요.



제 발자국 소리를 들은 닥스훈트 달콤 군은






어느새 책상 아래에 숨어서

고개를 돌리고

눈도 못 마주친 채,, 최선을 다해 저를 피하는 중입니다.












달콤이가 숨은 책상 앞에 저도 자리를 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두고는

달콤이 눈을 매섭게 바라보고 엎드려 있었는데,



요녀석

얼마 동안은 겁에 질려 저를 피하더니만







이내 스르륵

잠이 듭니닷! ??????

요것아! 반성해야지.








금세 곯아떨어진 달콤이.

예전에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를 보고

왜 저런 못생긴 개를 키우지? 했었는데,

달콤이를 키워보니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다리가 짧아도 귀엽고

코가 길어도 귀여워요.










울 꼬맹이에게 했던 말 그대로...

개구쟁이여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반응형
반응형



꺄~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입니다.

어느새 생후 1년이 넘었으니까

이제는 '어른'이네요~ 

아기나 강아지나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커 버리는 건 똑같습니다^^







닥스훈트가 원래 오리 사냥개였다면서요~?

좁은 굴을 파서 오리를 잡기 원활하도록 허리가 길어진 강아지라고 들었는데,

그 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울 강아지 달콤군도 좁은 틈, 작은 상자에(물론 큰 상자에도 ^^) 들어가서

놀고 자고 쉬는 걸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자든지

우선 달콤이가 충분히 들어가서 자고 놀고 쉴 수 있도록 선물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처분을 한답니다^^

몸이 들어가지 않는 작은 상자에도 일단 머리부터 넣어 보는 닥스훈트 달콤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택배가 배송되어 올 때마다

저만큼 달콤이도 기쁠걸요? ㅋㅋㅋㅋ






어느새 1년 남짓 우리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 온 달콤이.

저는 달콤이를 분양 받아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내내 웰츠 사료만 먹여서 키웠는데요~~~~~



최근 살충제 계란 등등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가 자꾸 대두되면서,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가 먹는 사료라고 허투루 만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더라고요.

과연 울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 강아지사료는 안전성이 확보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털도 윤기가 좌르르륵 나고

무럭무럭,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이미 웰츠 강아지사료를 무척이나 신뢰하고 있지만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가 필요했지요~ㅋ






먼저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웰츠는 자발적으로 농략 잔류 검사를 의뢰 하였고

그 결과 웰츠 강아지사료에서는 살충제나 유해화학물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서를 수령했다고 해요.

웰츠의 안정성에 대해 카드뉴스 형식으로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 제가 보여 드리게 될 카드 뉴스에 사용된 검정서 이미지는 

한국사료협회사료기술연구소로부터

2017년 9월 5일에 받은 검정서 원본을 사용한 것이며

해당 검정서 이미지에 대한 무단도용을 금하고 있으니 꼭 지켜 주시길 당부드려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이미 웰츠가 안정성있는 강아지사료라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검정서를 통해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웰츠로 울 강아지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사료 양 ♡ 적절한 웰츠 급여량이 궁금해요.



식탐 대마왕 울 닥스훈트 달콤이.

사료도 엄청 빨리 먹지만

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듯한 눈빛과 음식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저를 헷갈리게 만드는데요,,,,,





저는 강아지사료 웰츠 제품 뒷면에 써 있는 

사용한 원료도 매우 꼼꼼하게 읽지만

그것보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 사료의 권장급여량이에요.



웰츠 사료 봉투 뒷면에는

강아지의 단계 / 몸무게 별로 매우 자세히 강아지사료 권장급여량이 써 있는데요,

이걸 보면서도 닥스훈트 달콤 군의 눈빛을 보면

엄청 헷갈릴 때가 많답니다. ^^







분명 사료를 다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 것 같은 이상한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히히히~ 지난 번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

웰츠, 그것이 알고싶다!

웰츠 런칭 이후 웰츠를 좋아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문의했던

수많은 질문 중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Q&A Best 13이 있다고 말씀드렸었잖아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역시나 많으셨나봐요~



적절한 사료 급여량이 궁금하다는 질문에

웰츠가 답변한 내용입니다. 



사료는 브랜드마다 제조방법과 원료의 배합에 따라 

영양소와 열량이 모두 다릅니다. 

번거롭더라도, 포장지의 뒷면에 있는 설명을 참조해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의 경우 

제품의 대사에너지(Metabolizable Energy: 섭취후 활용되는 에너지)가3,900Kcal/Kg 이라면

(포장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 1kg을 섭취하면 3,900Kcal를 얻게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우리집의 고양이의 몸무게가 4kg의 활발한 성묘라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390Kcal, 

이 제품은 하루에 100g을 급여하면 됩니다. 

고양이가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량은 

중성화 수술 여부, 몸무게, 활동성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사료 포장지에 적혀 있는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반려견은 보통 하루 2회, 

반려묘는 자율급식이 추천되며, 

특히 어린 고양이는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품질(육류 원료 위주, 저탄수화물)의 사료를 부족하지 않게 먹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도 혈당이 부족하면 생명이 위협할 수도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게 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료의 양(무게)를 측정하는 방법은, 

자판기용 종이컵에 사료를 가득 담으면 약 80~90g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외국산 제품의 경우 포장지에 cup 또는 스푼 단위로 급여량을 적어놓은 곳이 있는데 

이는 요리용 계량컵, 계량 스푼이므로 무시하시고 

kg 단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울 달콤군은 생후 1년이 거의 다 되었으니

ㄷㄷㄷ 어느새 성견으로 훌쩍 자라나 버렸네요 ㅜㅜㅜㅜ

몸무게는 9kg 남짓에

비활동적인 실내견이니까



평소에는 120~150g을 주면 되고






산책 등 바깥놀이를 충분히 많이 했을 때에는 

180g까지 급여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깥에서 한참동안 뛰어 놀고 들어 온 후 

푹신한 마약방석에 누워 눈을 꼭 감고 자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산책을 더 자주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한데요,

ㅜㅜㅜㅜㅜ

집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아 보자며~~







울 집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닥스훈트 달콤 군.

제일 좋아하는 제 잠옷바지를 얼굴까지 뒤집어 쓰고 데굴데굴 구르고

숨을 헥헥헥 쉬다가 또 깡충거리다가

그러고 놀기에

숨막히나 싶어 얼굴을 열어 주면






토끼처럼 뿅! 하고 튀어나와

또다시 얼굴에 바지를 뒤집어 씁니다 ㅋㅋㅋㅋㅋ

귀여운 울 집 막둥이~









1년 정도 먹여 보니 

강아지에게 참 좋은 게 틀림없는

웰츠 강아지사료.

좋은 웰츠 제품을 적절한 양만큼 냠냠냠~ 맛있게 잘 먹고



지금처럼 귀엽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달콤이와 함께 찍은 첫 번째 가족사진입니다.

달콤이와 함께 좀 더 많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이 사진이 우리 모두가 함께 찍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인 것 같거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귀욤귀욤합니다.






달콤이는 제 무릎 위에 올라 와 있는 것을 좋아해서

이건 제가 밥을 먹고 있을 때~

강아지는 강아지 사료를, 사람은 사람 밥을 먹는 원칙이 잘 지켜져 있어서

달콤이는 제가 밥을 먹을 때에도 큰 동요 없이

제 다리에 떡하니 올라 와 잠을 자고 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요즘

뭐든 다 가지고 와서 물어 뜯기를 좋아하고







스카치테이프, 애들 연필, 볼펜, 각종 플라스틱

책, 앨범, 탁자의 다리 등등

남아 나는 것이 없어요.







플라스틱으로 된 1단 짜리 

강아지 울타리는 뭐 거뜬히 넘어 나옵니다.

뛰어 넘기도 가능 ㄷㄷㄷ








제가 컴퓨터 방에 들어가서 일을 좀 하려고 하면

문 밖에서 낑낑거리고 문을 두드리며 우는 소리를 하기에

결국 또 안아 올려

다리 위에 두고 컴퓨터를 해요 ^^



닥스훈트 생후 6개월 된 강아지 달콤이는 요즘

귀여움을 나날이 갱신해 가는 중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마약방석, 닥스훈트 달콤이 넘나 부러워~





ㅋㅋㅋㅋㅋㅋ

달콤이가 부럽다며

9살 다솔, 7살 다인이는 자기들이 강아지 마약방석에 눕고 난리가 났어요.

오늘 배송되어 오자마자

닥스훈트 달콤 군에게 선물로 주었기에

아직은 강아지 털이 별로 안 묻었겠지만

무거운(?) 너희들이 쿠션 다 망가뜨린다며~~~!!!!

화내고 큰 소리 쳐서 ㅜㅜㅜㅜ

겨우겨우 내려 오게 했답니다.






강아지 마약방석에 누워 있는 게

사진으로 찍힌 건 다인이 밖에 없지만, 다솔이도 슬쩍 누워보고 입이 삐죽삐죽



사실 강아지 마약방석은

다솔이가 달콤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졸라서 사게 된 것인데

막상 배송되어 온 실물을 보니

넘나 부러웠었나봐요.

자기도 닥스훈트 달콤이처럼 이렇게 푹신하고 아늑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샘을 하면서

달콤이가 너무너무 부럽다고 고백하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낫지 강아지가 낫겠뉘???? ㅋㅋㅋㅋ)






울 닥스훈트 달콤군은

생후 10개월 째

몸무게도 꾸준히 증가하고

몸의 길이도 꾸준히 증가해서 

벌써 8kg ㄷㄷㄷㄷ



저는 이리온몰에서 주로 강아지 용품들을 구입하기에

이리온몰 강아지 카테고리에서

마약방석을 검색해서

중간 사이즈로 산 건데요~ 

딱 알맞게 잘 고른 것 같아요.








누워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푸근푸근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도넛 모양의 가운데 부분의 동그라미 쿠션은 따로 분리가 되는데요~

그러면 달콤이가 그 속에 (살짝 움푹 꺼짐) 들어가서

넓은 도넛 모양의 가장자리 동그라미에 턱을 괴고 자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지마는 ㅜㅜㅜㅜ)

달콤이의 전매특허인

사람처럼 누워서 잠자기도 강아지 마약방석에서 하니 더 편해 보여요~








여기에 눕기만 하면

스르르륵 스르르륵 잠이 오고

서서히 눈이 감기고 ^^









울 달콤 군!!!!

주인 잘 만나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구려~~

♡♡♡♡♡♡

반응형
반응형




커피를 마셨는데도 뭔가 좀 부족한 감이 있었고,

휴일인데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뭔가를 해 주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생겨서,

우리 모두가 들어 갈 수 있는 애견카페에 놀러를 갔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다른 애견카페들도 분명이 있을 테지만

울 동네 애견카페는 우우우~~~ 최악의 경험 ㅋㅋㅋㅋㅋ 

다신 안 갈 것 같아요.







애견카페는 입장료가 따로 없는 대신

음료 가격이 좀 후덜덜... 비쌉니다.

남편이랑 저는 아메리카노를 다솔 다인이는 콜라를 주문했는데

3만원이었어요 ㄷㄷㄷㄷ



시간 제한 없이

강아지들과 함께 실컷 놀 수 있는 애견카페의 시스템.







남편이랑 저도 좀 쉬고 좀 놀고

아이들도 놀고

닥스훈트 달콤이도 놀게 하려고 애견카페 데려 갔더니



달콤 군, 무서워서 덜덜 떨고

꼬리는 땅 속으로 파고 들 기세로 ㅋㅋㅋ

다리 사이에 쑤욱 ㅜㅜ

달콤이가 제 곁, 탁자 아래에서 애견카페의 환경에 적응을 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아이들은 애견 카페에 상주하는 강아지들이랑

재밌게 놀도록 했습니다.







강아지들이 꽤 많이 있었어요.

다른 칸(?)에는

완전 커다란 대형견 세 마리 정도가 바닥에 누워서 쿨쿨쿨 자고 있고

애견카페에 놀러 온 듯한 대형견들도 몇 마리 있었는데,



워낙 큰 녀석들이라

울 꼬맹이들이 같이 놀 수는 없는 분위기여서

다시금 소형견들이 와르르륵 뛰어 놀고 있는 방으로 와서

강아지들을 쓰담쓰담 해 주며 놀아 봅니다.




콜라 먹으며 닥스훈트 달콤이를 토닥여 주는 다인이.

다인이의 손길 덕에 살짝쿵 용기를 내 보는 달콤 군 ㅋㅋㅋㅋ










애견카페에 들어 온지

한 시간이 넘어서야 슬렁슬렁 걸음마를 떼는 닥스훈트 달콤 군.



그런데 애견카페의 룰은

애견카페에 상주하고 있는 강아지는 만져 볼 수 있고 안아주며 같이 놀 수 있지만

다른 손님이 데려 온 강아지는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거였어요.



다른 손님들이 울 달콤군을 데리고 가서 노는 걸 상상해 보면

그 규칙이 당연한듯 맞는 것 같은데,

애견카페에 상주하고 있는 강아니와 손님들이 데려 온 강아지를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지??????






울 달콤 드디어 애견카페의 분위기에 살짝 적응을 하여

꼬리도 조금 세우고

기세등등하게 강아지들 틈을 걸어 다니는데,







사람들이 그러하듯,

강아지들도 자기가 만만하게 느끼는 강아지가 있으면

꼬리 바짝 세우고 장난도 치고 같이 놀려고 시도도 하고 그러잖아요!~~






울 달콤이도 다른 강아지들 틈에서는

후다다닥 뛰어 가더니만,

흰색 강아지만 만나면 장난도 치고 꼬리 바짝 세우고 가까이 가고 그랬는데,



애견카페 주인이 울 닥스훈트 달콤이한테

그러지 말라고, 흰색 강아지가 싫어한다고 혼을 내는 거예요~~

.... 진짜로 달콤이가 뭐를 한 것도 없는데!!!!!







다솔 다인이도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과 놀고 싶었는데

그 강아지는 만지면 안 된다고 하고...

애견카페 주인이 넘나 무서운 것 ㅜㅜㅜㅜㅜㅜㅜ









울 달콤이는 점점점 용감해져서

다른 강아지들ㅡ 몸집이 큰 강아지들에게도 가까이 가 봅니다^^



주인이 좀 무섭다는 것 외에도,

문을 다 닫아 둔 실내 애견카페라 환기가 잘 안 되는 상황이었는지

냄새도 많이 나고 공기가 탁해서 

오래 있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어요.

지저분한 환경들이 자꾸 눈에 들어 오고

애견카페에 있는 강아지들의 위생 상태도 슬쩍 걱정이 되고



있을 수록 점점 눈, 목, 코가 불편해져서





한 시간 반 정도???? 있다가

애견카페에서 나왔답니다.

후기가 진짜로 좋은 곳 아니면 다신 애견카페에 안 갈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 쯤은 가 보고 싶었었기에

한 번으로 만족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좋아하는 강아지사료,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




우리 달콤이는 누가 봐도 건강해 보기이게 ^^

데리고 다닐 때 마다 괜스레 어깨가 으쓱한데요~

생후 2개월 된 달콤이를 입양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먹이기 시작한 것이 웰츠 강아지 사료이기에

달콤이의 건강한 모질과 튼튼한 몸집은 웰츠 덕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달콤이는 웰츠의 강아지사료 중에서

웰츠 퍼피,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먹어 보았는데요,

각각의 사료들은 이리온몰에서 

소포장 된 체험분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므로



소포장 강아지 웰츠 사료들을 많이 구비해 놓고 있다가 

집 앞에 잠깐 놀러 갈 때도 챙겨가고

여행갈 때도 챙겨가서 먹이고 있어요.






울 꼬맹이들도 강아지 사료하면 딱 웰츠를 생각하고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도 

웰츠 강아지 사료 포장지만 봐도 딱 자기 밥인 줄 안답니다~^^




울 강아지에게 웰츠를 계속 급여하면서

웰츠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웰츠 하면 떠오르는 3가지는 

'정직, 좋은 원료, 맛있는 사료'였어요.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만든 강아지 사료 웰츠.

작은 거 하나를 선택할 때에도

저는 세세하게 꼼꼼히 오래오래 따져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요~

홈페이지와 제품 성분표 등등을 읽어 볼 수록

웰츠는 정직하게 강아지 사료를 만드는 브랜드인 것 같아서 점점 더 믿음이 생겨요.







웰츠 사료를 구성하고 있는 좋은 원료들을 살펴 볼 때면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하고 좋은 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



웰츠 강아지 사료는 신선한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이 40~45% 함유되어있고

생육을 포함, 전체 육류 원료가 80%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호박,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 슈퍼푸드가 듬뿍

혈당지수가 낮은 무곡물만 사용한 100% Low GI 그레인 프리

No 방부제, No 부산물, No 인공첨가물, No 옥수수, No 대두, No 감자를

이리온 수의사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에 웰츠에서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되었었어요.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인 웰츠 독 연어 ( 웰츠 캣 연어도 있어요. )

신선한 생고기와 저지방 레시피인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웰츠 캣 저지방 다이어트도 있어요.)



2017년 하반기 9월에도 정직하게 좋은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웰츠 신제품 강아지 사료가 출시될 거라니 정말 기대가 되어요.









웰츠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맛!!!



아무리 좋은 강아지 사료라도 잘 먹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텐데

웰츠는 기호성이 좋아서,

강아지들이 참 잘 먹어요~~~

몸에 좋으면서 맛있는 것들로만 만들어 놓았는데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ㅋㅋㅋ







저는 간식을 잘 안 먹이고,

간식도 웬만하면 사료로 주려고 하거든요?



나들이 갔을 때 웰츠 소포장 사료를 챙겨가서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 먼저 챙긴 후 그 다음에 저도 간식을 먹는데,

사료 봉지만 보면 얼마나 집중하는지 몰라요 ^^






이 날은 그릇을 깜빡 잊고 안 가져 갔기에 ㅜㅜ

웰츠 사료 봉지째 주었는데

냠냠냠냠~~ 한 알도 안 흘리고 정말 잘 먹었어요.









달콤이 데리고 같이 휴가 갔을 때에도

웰츠 강아지 사료로 냠냠냠~






얼~ 마나 잘 먹는다고요 ^^

빼앗기지 않겠다는 저 손(?)짓.... 넘나 귀엽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땀샘? 혓바닥, 발바닥????





이런 걸 엎친데 덥친격이라고 하나봐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폭염을 조심하라는, 폭염주의보 안내 문자가 왔는데

에너자이저 꼬맹이들은 방학이라 집에 있고 ㅜㅜㅜㅜ

가만히 앉아 있기를 거부하는 힘 넘치는 아이들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날씨는 너무너무 덥고 ㅜㅜㅜㅜ

어쩔 수 없이 참고 참고 참다가,

오후 4시 즈음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다녀왔어요.



오후 4시여도 폭염은 폭염이라

넘나 덥고 힘듭니다.

몸에 땀샘이 없어서 혓바닥을 헥헥헥~~~~  하는 걸로 더위를 식히는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의 혓바닥이 내내 나와 있네요 ㅜㅜ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바깥에 나왔으니

좀 뛰어 놀았으면 좋을텐데,





너무너무 더우니

금세 지치는 울 강아지들.... 닥스훈트 달콤이 + 9살 다솔 군, 7살 다인 양.

모두 다 헥헥헥헥~~~~~~

몇 번 뛰게 했더니만

그 자리에 앓아(?) 눕습니다.



공원에 오면서 간식도 사 왔기에

간식 먹고 좀 누웠다가

뛰는 건 몇 번 안했는데도 달콤 + 다솔 + 다인 요 세 마리가

아이들은 이마에 땀 뻘뻘 흘리고

강아지 닥스훈트는 땀샘이 발바닥에 좀 있고

체온 조절을 혓바닥으로 하니

헥헥헥헥...... 넘나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나왔으니 좀 놀자~~~~

제가 솔선수범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강아지도 데리고 좀 뛰어 봤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뜬 날은

오후 6시가 넘어도 여전히 덥고 습하고 힘듭니다.



아이들도 쓰러지고 ^^'

닥스훈트 ... 강아지도 쓰러지고 헥헥헥~~~~

우리나라가 원래부터 이렇게 더웠나요?

아이쿠...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닥스훈트 

다리길이 몸무게 점프력 이거 실화냐!!!!!!!!!!!






닥스훈트 분양받기 전에

강아지 정보를 찾아봤을 때에는,,,

분명 다리가 짧아서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살짝쿵 힘들고

소파에 절대로 못 올라오는... 

뭐 그런 글들을 읽은 것 같은데요,



키워보니 절대로 아닙니닷.

잘못된 정보였어요.






물론 이럴 때도 있었죠.

닥스훈트 달콤이가 울 집으로 온 지 몇 달 안 되었을 때

잠깐 유치원 하원차에서 꼬맹이 데리러

외출하고 돌아 와 보니



ㅜㅜㅜㅜㅜ





다인이가 자기가 입던 옷

작아진 옷을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물려 주었었는데,

팔이 들어갈 부분으로 얼굴을 내밀어서 그만 







안 그래도 물개를 닮은 달콤이가 더더더 물개 코스프레를 하게 된 적도 있었어요.

이건 생후 3개월? 4개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달콤이가 울 집에 온 후로 더 시간이 빨리가서 아닐 수도 있음.






그러다 폭풍성장하여

집에서 안 자고

자다가 집밖으로 떨어져 나와









오동통한 배를 뽐내며

물건과 물건 사이에 끼어서 자더니








요 때도 얼굴보니 아기였는데

힘이 장사가 되어

플라스틱 개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고 ^^



누가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점프력이 없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셨나욤?

닥스훈트도 다리가 꽤 깁디다!!!

계단을 얼마나 빨리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ㄷㄷㄷ

소파는 우습고,

요 울타리 정도는 훌쩍 뛰어 넘어 버리더라고요.







원래 달콤이 밥통 (자동급식기)이랑 제가 일하는 컴퓨터 방이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밤에 애들 재우고 달콤이도 재우고

컴퓨터 좀 해볼까 하면

낑낑거리면서, 

자동급식기를 한쪽으로 밀어 제치고

저기에 폴짝 뛰어 올라

낑낑대며 저를 부릅니다.






요로코롬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대부분 우리와 같이 있지만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해야 할 때, 잠잘 때,

밥 먹는 중에 밥상에 달려 들 때에는

강아지 울타리 속에 넣어 놓는데요,

(물론 지금은 2단입니다. 

1단은 플라스틱 그 위는 철로 된 울타리를 쌓아 올렸어요.)




놀라운 점프력으로 강아지 울타리 위로 성큼!

얼굴보니 저 때도 애기애기하네요~~~~









잠시만요,

귀여운 달콤이 사진 좀 투척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폭풍성장을 하여 

생후 7개월 정도 된 닥스훈트 달콤이는 몸무게 7kg 육박

몸 길이도 처음의 3배 정도로 길어졌고

몸집도 살이 올라

이미 처음에 해 주었던 사진 속 빨간 목줄이 작아져

목줄도 보라색으로 바꿔주었어요. ^^







그러다 이런 일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좀 더웠나요?



후닥닥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보니






울 달콤 군,

욕조 속에 들어 갔어요.

미친 점프력 ㄷㄷㄷㄷ



누가 닥스훈트 다리 짧다고 놀렸나욤?

진짜 높이 뛴 거임.







점프해서 뛰어 들어갈 땐 잘 넘어갔는데

나오려니 좀 무서웠나봐요.



어떻게 나올거냐?

다신 그러지 말라고,,,, 

타일렀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제는 욕조에서 점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아주 잘 하더라고요.

자기 물통에도 물이 있던데

굳이 욕조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물기를 핥아 먹고 ^^



울 집 꼬맹이들이 목욕할 때 부러운듯 

또 폴짝 뛰어 올라 욕조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 바라보고 있기에

애들 목욕 다 끝난 다음에

달콤이도 수영을 시켜 봤는데,

버둥거리고 도망치는 걸 봐서는 목욕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거 같진 않고요^^

호기심이 많아서 욕조에도 뛰어 넘어 가는 거겠지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이빨빠짐 유치갈이 

생후 7개월 닥스훈트 영구치 났어요~

 



강아지를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개월 수에 따라 사람 나이로는 몇 살 정도로 가늠하면 되는지를

표로 정리 해 둔 사진을 봤는데,,, 



강아지 1년이 사람으로 따지면 10살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쭉쭉쭉~~~

정말 잘 크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꼭 이렇게 무언가가 딸려 있는 곳에서

얼굴을 괴고 자는 걸 좋아해요.








다인이가 열감기로 아파서

일주일 내내 유치원도 못 가고 발레 학원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을 때

그 곁에서 달콤이도 같이 잠을 자 주었어요~^^






우리 다인이

다 나았다~~~ ^^



7살 다인이는 아직도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생후 7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이가 흔들흔들~~~

장난감 깨물고 놀다가 빠지고

간식 먹다가 덜렁덜렁 빠지고





지금보니 강아지도 유치는 정말 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랫니 두 개가 쏙 빠져 있는 모습이에요.



좀 놀라웠던 건,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 때 한 달 정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꽤 오랫동안 이가 서서히 나왔던 것 같은데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이 빠지고 나서

그 다음날에 쑤욱!!! 이거 실화임.







쬐끄맣던 아기 이빨ㄹ이 다 빠지고

유치가 빠진 후에 

바로바로 영구치가 올라와서

정말 튼튼하고 강한 이빨이 생겼어요.





어금니 부분도 이렇게 다 빠지고 있고...

그런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유치갈이를 꽤 많이 했는데,

제가 주운 건 고작 두 개.

나머지 이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먹어 버렸을까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이기도 하고

산책 갔을 때, 혹은 집에서 이상한 것을 주워 먹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강아지 장염에 걸렸어요.



아이를 키워 보면서 저절로 알게 된 지식인데

(강아지도 마찬가지겠죠~) 장염은 두 가지 방법으로 걸리게 되더라고요.

세균성 장염 & 바이러스성 장염.

이상한 음식을 주워 먹어서 걸리게 되는 세균성 장염과

공기중으로 번지는 바이러스에 접촉해서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성 장염.



강아지 장염의 증상은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해요.

(강아지 장염 증상에 따라 토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울 달콤 군은 식탐이 매우 심하고 식욕이 좋아서

자동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면

30초만에 다 해치우고

저에게 오는 ㄷㄷㄷ

완전 잘 먹는 강아지인데요,,,,,



강아지 장염에 걸리고 나서는

식욕이 없고

아프고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밥 시간이 되어도 스스로 조절하여 먹지를 않고,,,

그래도 사료는 소중한 것이므로

그 곁을 지키더라고요 ^^






조금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니까

(설사 양이 많지 않더라도)

힘이 빠져 자리에 엎드려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닥스훈트 달콤이를 잠자는 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자기 몸이 힘드니까

강아지 우리(?) 케이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를 않아요.

아프다는 증거죠. ㅜㅜㅜㅜ








음식물을 먹고 나면

콧물처럼 찐득한 설사를 하고

기운이 없었던

강아지 장염을 앓았던 달콤이.




사람이, 아이들이 장염에 걸려도

병원 진료를 받아도 뚜렷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열이 나는 아이들에겐 해열제.

설사를 하고 토하는 아이들에겐????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장염은 스스로 견디며 낫기를 인내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에

달콤이가 설사를 하고 기운 없어 하는 걸 알았지만,

강아지 장염에 걸렸더라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장염을 이겨내길 바랐어요.



하룻동안 끙끙 앓으며

밥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더니,

그 다음날이 되니

응가도 정상

밥도 잘 먹고~~~~

금세 괜찮아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장염에 걸리면 5일 정도 끙끙 앓고

밥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지만

별 다른 약이 없거든요?

제 생각에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설사를 하고 토하면서

사료도 안 먹고 기운없어 할 때

장염인 것 같으면

병원에 보내지 말고 조금 지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장염 쯤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그러는데

강아지도 당연히 이겨낼 수 있겠지요~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 ^^

저는 고슴도치 맘에 이어 고슴도치 견주로 거듭났어요~^^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 올 때부터 뭔가 남다르다 싶더니만

진짜 훌륭한 강아지라며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기르려고 결심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배변훈련이잖아요~

에헴! 배변훈련을 3일만에 끝낸 1인으로서 ㅋㅋㅋ

강아지 배변훈련의 팁을 좀 드리자면,







처음에 쉬를 했을 때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마련인데요,

휴지에 배변을 묻혀서 배변판, 혹은 배변 패드에 올려 두고

거기에서 응가와 쉬를 해야 된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배변패드 위에 간식 등을 올려 두어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판 위에 올라가도록 유도를 해야 돼요.

강아지가 배변판, 배변패드 위에서 볼 일을 보는 데 성공을 했다면

또 무조건 폭풍 칭찬 + 폭풍 간식 타임 ㅋㅋㅋ



견주들에게 가장 큰 무기는 강아지 간식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






저는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첫 강아지 간식으로

수제강식 국개대표 강아지간식을 주었더니,

울 영특한 달콤 군...

국개대표 간식 포장지를 이제 아는 것 같아요.

이 것만 꺼내들면 당연스레 자기 꺼~~ 자기 간식 ㅋㅋㅋㅋ




배변 훈련을 할 때에도 국개대표 수제간식으로 잘 유도를 해서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고요,







산책을 갈 때도 꼭 국개대표 강아지 수제간식을 챙겨가는데

울 닥스훈트 달콤 군...

더워서 산책하다가 힘들 때면 주저 앉아 도통 일어나지를 않아요.

아무리 물도 주고

달래도 보고 으름장도 놔 보지만



넘나 더운 걸 






달콤 군이 바깥에 나와서 말을 듣지 않을 때도

강아지 간식이 참 큰 역할을 해요 ^^






국개대표 수제 간식은 가격도 괜찮고,

세일, 혹은 할인 혜택도 풍성해서 만족스럽게 먹이고 있어요.







헐!!!!!!!

이제 청소년기가 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마무시하게 폭풍성장하여

소변량도 대박 많은데요,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는데

이 날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거실에다가 제 손바닥 보다 더 크게 쉬를 해 두었더라고요.

이럴 땐 배변 훈련을 복습합니다.

강아지 수제간식과 함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꼬꼬마일 때도 있었는데,

폭풍성장하여 밥도 강아지 간식도 더 잘 챙겨 줘야 되는 울 달콤이.












저는 국개대표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그 달의 이벤트나 특가 상품

세일 혹은 1+1 상품을 중점적으로 체크해 봐요~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꽤 오래 국개대표 사이트를 봐 왔었기에

어떤 강아지 수제간식, 수제껌, 프리미엄파우더가 있는지 대충 알고요,,,,



맛보기 세트를 통해

달콤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파악하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세일 되는거, 할인 행사 하는 거

1+1 행사 하는 걸 골라서 선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아지 수제 간식들을,,,

구비하고 있으니

다른 사이트 찾아 볼 필요 없이 그냥 국개대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천연 재료를 건강하게 말린 제품을 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돼지코껌, 한우귀슬라이스, 한우우피, 소특양육포, 닭발 등등등~~~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음 절대로 만날 수 없었던 ㅋㅋㅋ

자연그대로의 (자칫 징그러울 수도 있는!) 

강아지 수제간식이라

좀 낯설지만 그래도 강아지 엄마 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잘 먹는다고요~~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강아지랑 예쁜 셀카도 참 많이 잘도 찍던데,

왜 울 달콤이는 같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그리도 핥아 대는지 ㅜㅜㅜㅜ

♡♡♡♡♡♡♡♡♡♡♡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국개대표 수제 강아지간식을 한 번 먹여 본 후로

꾸준히 국개대표 간식을 먹이고 있는데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친정에 다녀 온 날 ^^

친정에도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기에 넉넉하게 강아지간식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국개대표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강아지간식이 있어서요,

어떤 걸로 사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거든요?

물론 행사 제품으로 ㅋㅋㅋ

1+1 혹은 이벤트 할인제품을 중점적으로 고르게 되지만

다양한 수제간식을 먹여보고 싶어서







국개대표 맛보기 세트 15종을 선택해 봤어요.

하나씩 먹여 보면서

더 잘 먹는 것을 찜해두고 다음 번에 강아지간식으로 결정하면 되겠죠?



그런데 다양한 간식을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양만큼 포장해 두어서,

다음 번에도 요거 사서

산책 다닐 때 주거나 여행가서 주거나 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 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속이 다 보이는 투명포장이라 참 괜찮은데요,

울 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을 제일 건강하게 먹는 1인(?)이 바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라서,,,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나, 참 좋은 주인을 잘 만났다 싶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양고기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특양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발

닭발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






얼매나 잘 먹는지~~~

처음 먹어 보는 강아지간식인데도 정말 좋아합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참치바른 오리윙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치킨 안심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근위 육포










오도독 오도독

귀엽게 닭발 먹는 강아지 달콤이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염통 육포






한우 허파육포







한우 시링스







명태포







연어 하드






카우스 본스






한우 육포






한우 힘줄껌







당근스넥 소프트







참치육포






한우 소간육포





송아지연골






생후 5개월 된 아직 아기인데^^

몸집은 참 큰 ㅋㅋㅋ

'태산이' 입니다.








큼직한 참치바른 오리윙을 간식으로 주러 갔어요.

태산이는 진돗개 믹스견인데,

닥스훈트 달콤이 몸집의 5배?????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예쁘게 생겼어요.







강아지간식을 받아 물자 마자

집으로 가서는,,,,








잘 먹습니다.

몸집은 크지만 아직 5개월 아기라 유치거든요~?

달콤이는 닥스훈트라 태산이보다 작지만 이갈이를 다 해서 

참리바른 오리윙을 태산이 보다 훨씬 더 잘 먹는데^^

태산이는 아직 천천이 오물오물~~ 아껴먹으렴~^^








닭근위 육포도 줘 봤더니








정말 잘 먹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대리석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이번에도 잘 산듯~^^




딩동펫에서 강아지 울타리 구입해 보고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긴가민가 했는데, 받아 보니 진짜 괜찮아서

이번에는 강아지대리석을 또 주문했어요.

가격은 착하면서 품질은 좋아서

이번에도 진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를 키운지 이제 고작 6개월차이기에 강아지의 습성을 잘 몰랐던 저.

어엿하게 우리집 막내로 자리매김한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원래는 두툼하고 넓은 마약방석을 선물해 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산책을 시키면 

(일부러 4시 이후에 자외선이 살짝 약해질 무렵에 데려가는데도,,,)

자꾸만 돌바닥에 눕고

누워서 못 일어 나고 ㅜㅜㅜㅜㅜ



집에 가자고 해도

들은척 만척 하는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여름에는 강아지에게 두툼한 털방석 보다는

강아지대리석을 선물로 주어야겠단 결심을 했지요.

털방석 속에 강아지쿨매트를 따로 까는 견주들도 있던데

여름에는 아예 시원한 강아지대리석이 나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강아지에게 탈탈 털린 신세이므로 ㅜㅜ

겨울 선물, 여름 선물 

매달 다른 선물을 사 줘야 되는 신세 ㅋㅋㅋ









딩동펫 강아지대리석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 본 내용인데요,

강아지대리석이 필요한 까닭을 설명하면서

강아지들이 지저분한 현관바닥이나 타일과 같은 시원한 곳에 누워 있는 이유가,,,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모공이 없기 때문이래요~



모공이 없는 건 부럽지만 ㅋㅋㅋ

강아지는 모공이 없어 땀 배출이 어려우므로

여름 더위에 매우 약하다네요 ㅜㅜ

여름에는 방석대신 강아지대리석을 깔아 주어야

울 귀여운 닥스훈트 달콤이가 시원한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대리석 위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곰팡이와 세균이 득실거리는 아무데나 말고 ㅜㅜ

제가 허락한 닥스훈트 달콤이의 공간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아주아주 선한 마음 ㅋㅋㅋㅋ






저도 더운 걸 싫어하고 자외선에 취약하기에

산책, 놀이 등등을 무조건 4시 이후에 가는데,

저에겐 괜찮았던 4시 이후의 기온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여전히 덥고 힘든 시간이었나봐요.



혀 좀 보세요 ㅜㅜㅜㅜ

움직이는 것도 쉽지가 않고






본능적으로 그늘로 갑니다.

헥헥헥 힘들어서 더 이상의 산책을 거부하는 울 달콤 군 ㅜㅜ









짜잔~

좋은 주인 만나 호강하는구나~



딩동펫에서 구입한 천연 마블 대리석이에요.

저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어요.

강아지대리석이 있는 줄 ㄷㄷㄷ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짜 좋은 세상이더라고요~~~









강아지대리석은 두꺼울 수록 좋은 거잖아요~

딩동펫에서 이번에도 넘나 싸게 구입했기에 살짝 갸웃갸웃 했는데,

제대로 된 강아지쿨매트를 보내 주셔서

이제는 진짜 딩동펫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딩동펫 천연 마블대리석이에요.

꽤나 힘 쎈 여자인 제가 들기엔 후덜덜할 정도로 무거웠고요,,,

두툼했고

천연대리석 고유의 유려한 패턴과 코팅마감이 제대로 되어

반짝이는 질감이 특징이었어요.

강아지대리석의 두께는 2cm~ 아주 만족해요.






강아지대리석을 올려 두는 프레임.

집중해서 작업해야 돼요.

두께가 두꺼워서 다칠 수도 있으니 집중 또 집중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진짜 무거워요 ㄷㄷㄷ









바닥에 끈끈이(?)를 붙여서

강아지대리석이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짜잔~~



저는 베란다에 강아지쿨매트를 설치했어요.

왜냐면, 좀 짠하기도 한데

낮에 울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자꾸만 바깥을 바라 보거든요~ 하염없이 ㅜㅜ

그 모습이 짠하면서

달콤이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던 차에

강아지대리석을 여기 설치해 주었죠.






 

집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 오면

무조건 자기꺼 ㅋㅋㅋ



울 달콤 군 무려 6kg에 육박한 거대한 강아지인데요,

공간 충분합니다.

작은 강아지부터 중형견까지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넘넘 귀여운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

딱 자리잡고 자기 공간으로 받아들였어요~~~





강아지대리석을 설치해 준 첫 날에는 이렇게 바깥을 바라 보고 서 있더니만,,,







헐!!!

다음 날이 되니

자기 물건 다 날라 놓고

간식도 강아지쿨매트 위에서 먹네요.








모공이 없어서 더운 여름철 더더더 힘든 강아지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인 강아지대리석을 선물해 주어 무척 뿌듯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강아지쿨매트 깔아 주어서

울 달콤군의 생활 환경을 더더더 쾌적하게 해 주었습니다.

좋은 주인 잘 만난 줄 알아랏!!!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중성화수술 

닥스훈트 5개월 수컷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에도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은 있지만

제가 전적으로 강아지의 보호자 역할을 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강아지 관련 책도 읽고, 텔레비전 방송도 보며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공부하기도 했었는데요,



중성화수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원래는~~(잘 몰랐으므로...)

그러다 지인의 집에 놀러를 갔다가 들은 말이

강아지가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청소년기가 되는데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는 것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며

나쁜 습관이 생기기 전에 얼른 수술을 하는 것이

강아지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좋다는 내용이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생후 5개월이 좀 넘은 상황이라

그 때부터 마음이 참 급해졌는데요,

전문가의 글을 참고해 보아도 

새끼를 낳아서 기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강아지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여

얼른 집 주변의 동물병원을 수소문 해 보았습니다.





제가 좀 적나라할 수도 있는 이 글을 굳이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강아지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로 결심한 후

아무리 찾아 보아도

병원말고, 개인이 쓴 글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동물 병원에서 워낙 많은 양의 글들을 올리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작 제가 궁금했던 중성화수술과정, 수술 후 강아지의 상태 등등에 관련된 내용이 너무 없어서

이 글을 통해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은

저같은 초보 견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적나라한 강아지중성화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결심하셨다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정해야 될텐데요~~~~

저희는 닥스훈트 수컷이라 수술비(수술후 경과를 보는 비용까지)가 모두 13만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원래 예방접종을 맡으면서 꾸준히 다녔던 동물병원은 18만원이라고 했었거든요?

같은 수술인데 같은 동네에서 5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게 좀 의문이었습니다.



13만원이었던 그 동물 병원이 시설도 더 괜찮았고,

달콤이를 데리고 처음 방문했을 때

수의사 선생님이 달콤이를 따뜻하게 안아 주시며 안심시키는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어요.

더 친절하고 주변에 평판이 좋으며 병원 시설도 더 괜찮았으니

(게다가 가격도 5만원이 더 저렴^^) 그 병원으로 결정을 했고



수술 전 날은 가볍게 저녁식사까지 다 마치고

수술 당일에는 물만 먹이고 금식이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오후 2시였어요.



수컷이기에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당일 퇴원인데

수술후 수의사 선생님께서 경과를 보시고 두어 시간 정도면 집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중성화 수술 후 달콤이의 모습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려면 고환이 잘 드러나있는 상태여야 해요.

동그란 저 부분을 수술하게 되는 것이고요,,,




제가 운전을 못해서 강아지 가방에 닥스훈트 달콤이를 넣어서 메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동물병원에 가서 몸무게를 재 보았더니 무려 6킬로그램 ㄷㄷㄷ

예방접종하면서 마지막으로 봤던 몸무게가 3.5킬로그램 정도였었는데

그동안 정말 폭풍성장을 했어요.



전화 상담을 할 때 3.5kg이라고 했었었는데

무게가 두 배로 늘었지만 추가 비용없이 그냥 13만원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중성화수술을 받는 동안 저는 집에가서 기다리고요,

병원에서 전화를 주시면 강아지를 데리러 가요.







수술을 했지만 다행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태라서 ㅜㅜ

차 안태우고 가방에 넣어 또다시 집으로 20분 정도 걸어서 왔어요.

마취가 덜 깬 상태이고

또 얼마나 무섭고 스트레스가 많았을까요?

표정만 봐도 그 힘듦이 드러납니다.



수술 전에 두 끼를 굶었었기에

집에 가서 맛있는 걸 많이 줄 수 있겠구나.... 했었는데요,



수술은 오후 2시

저녁 8시가 넘어갈 때까지

물 포함 아무것도 줄 수가 없었어요.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최소 6시간 금식, 금수입니다.

처음에 밥과 물을 줄 때는 조금만 주고 10분 후 구토 없을 시 평소 절반정도 줍니다.

수술 다음날 반드시 내원하여 후처치를 하러 갑니다.

상태를 보고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약을 처방받는 경우는 무료이고

항상제 주사를 맞게 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해요.



수술 후 7일이 지나면 실밥을 풀러 또 병원에 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술 부위를 만지거나 핥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밥을 풀기 전까지는 운동, 목욕,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깔대기(?) 같은 것을 끼워 두었어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익숙하지 않으니 걸어가다가 부딪히고 그러던데,

다행히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걱정하는 만큼 아플 것 같지는 않았고요







수술 전에 피검사를 한 부분에 붕대를 감아 두었는데

이 부분도 아파 보였습니다.

붕대는 다음날 풀어주었어요.








집에 와서는 내내 엎드려서 쉬고 있었어요.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다행히 저녁 즈음 되자 조금 생기를 되찾았는데



8시 이후가 되어 사료와 물을 주니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그런데 10시 정도에 다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가 났었고요,

다음날 보니 밤새 토했던 것 같았어요 ㅜㅜㅜㅜ








수술 다음 날 다시 동물 병원에 갔는데

다행히 달콤이는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약을 따로 먹이지는 않았고요



제가 집에 있을 때는 목에 끼고 있었던 깔때기를 빼 주고

핥으려고 할 때에만 못하게 했습니다.

잠잘 땐 다시 깔대기를 끼워 주었죠.



중성화 수술 다음 날부터는 축 쳐져있는 증상없이 다시 밝아졌지만

원래 컨디션을 서서히 되찾아 

3일 정도까진 힘들어 보였고 일주일이 지나니 정말 좋아졌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실밥도 잘 풀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서

지금은 정말 쌩쌩해요~~~

첫 수술,,, 큰 수술을 잘 견뎌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수술부위는 처음에는 붉게 보이고

부어 있다가

점점 다른 피부색이랑 똑같아지고

고환이 없어지면서 ㅜㅜ 그 부분이 홀쭉해졌어요.



강아지중성화 수술이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달콤이가 제가 더 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니

달콤이가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봅니다.



지금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닥스훈트 강아지 갸우뚱 하는 이유 ;; 개껌 정말 좋아하네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도 보고 인터넷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말하자면,,,

어? 오잉? --- 이런 느낌이라고 해요.



낯선 상황에서 으응? 이건 뭐지?

할 때

강아지가 갸우뚱 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워 보니,,,

그 말이 정말 맞았어요.



제가 뜬금없이 휘파람을 불거나

이상한(?) 춤을 추거나 하면

닥스훈트 강아지 달콤 군이 갸우뚱 ㅋㅋㅋ

정말 귀엽게 갸우뚱하거든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니 마트에 장 보러 갈 때마다

자꾸 눈에 밟혀서

닥스훈트 달콤 군 선물도 하나씩 사 오곤 하는데,



이번에는 2천원짜리 개껌을 사서

줘 봤어요.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았을 때에도

선물이랍시고 작은 개껌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간식을 사 본 적이 있는데

개껌은 여러 개 보다

큰 거 하나가 훨씬 더 좋네요~



(가격은 똑같은데 말예요.)






개껌이 크니까 

두 손(?) 앞 발 두 개로

꼭 잡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사각사각사각

냠냠냠

아삭아삭아삭


먹는 소리도 정말 귀여워요~~~








절대로 맨 바닥에는 눕지 않는

귀족견 닥스훈트 달콤 군.

꼭 방석 위, 쿠션 위, 담요 위에만 눕는데

주방 매트 위에 엎드려서 개껌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습니다.



귀여워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모습이 자꾸 보고 싶어서

이상한 행동을 ㅋㅋㅋ

해 보기도 하고

이상한 소리도 내 보기도 하는데

달콤이는 이런 저의 정성을 알아 줄까요? ^^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영양제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 파우더






달콤이는 닥스훈트예요.

몰랐네요~ 닥스훈트가 키우기 힘든 반려견 중에 하나라는 것을 ㅋㅋㅋㅋ

그러나,,,, 키워 보니 왜왜왜???? 왜 키우기 힘들다는 거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착하고 똑똑하고 귀엽기만 한데^^



배변 훈련도 매우 잘 되어 있고

알려져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키우기 힘들다는 건 닥스훈트에 관한 선입견인 것 같아요.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된다는 것이 귀차니즘인 저에게는 조금 번거로운 일 ^^

그래도 산책하는 건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니까

잠깐 잠깐씩이라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나가려 노력을 하는 중인데요,

울 꼬맹이들은 제가 달콤이에게는 착하게 말하고 잘 웃어주면서

자기들에겐 엄하게 혼낸다며

달콤이를 은근 질투하기도 해요.



그래서 자주 달콤이처럼 흉내를 내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귀엽지만,,, 그런 모습 이제 그만 ~~~





강아지 수제 간식을 파는 국개대표에서

강아지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도 나오거든요~~~



울 달콤이에게는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 초유 연어파우더 130g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 80g이 있어요.



산책을 다녀 온 후에는

영양 있는 간식으로 울 닥스훈트 달콤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우려고 해요.



다른 견주들은 영양제를 주기도 한다던데,

저는 무조건 천연 제품, 수제 제품을 주고 싶어서 

약 말고 식품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어요.






국개대표 간식들을 꺼내는 순간,

울 달콤이는 침을 꼴깍꼴깍 ~







자주 주지는 않는데도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어요~~

계량 숟가락이 같이 들어 가 있는 구성인데,

어느 정도 먹어서 숟가락을 구부려 강아지 수제 영양 파우더 속에 쏘옥 넣어 두었습니다.






간식 앞에서 

완전 말 잘 듣는 ㅋㅋㅋㅋㅋ

털은 반질반질 코는 촉촉 윤기 좔좔 흐르는 

닥스훈트 달콤입니다.








한 스푼씩 주면 돼요.

너무 많이 주는 것도 좋지 않죠.








요즘 택배상자 속에 쏘옥 들어가 있는 걸 즐기는

닥스훈트 달콤 군....








얼~ 마나 잘 먹게요?

혓바닥으로 삭삭삭삭 핥으면서 정말 맛있게 냠냠냠









바닥에 흘린 것까지 싹싹 핥아서 잘 먹어요.









이건 국개대표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입니다.

원래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는 강아지가 사료 먹을 때 그 위에 한 스푼씩 뿌려 주면 냠냠 잘 먹는데,

산책 후 돌아와서 간식 줄 때

저는 사료를 간식으로도 사용 하거든요~~



사료 조금에 소간 파우더 한 스푼 뿌려 주면






뭐,,,, 말 할 것 없이 정말 잘 먹죠~~









강아지 수제 간식, 영양 파우더 국개대표에서

세일도 많이 하고 1+1 행사도 자주 하니까

울 달콤이 간식은 국개대표에서 선택해 먹이려고 해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반응형
반응형




반려견 닥스훈트 강아지 산책 ♡ 수제간식 국개대표




닥스훈트는 에너지가 넘쳐요.

원래 사냥개였으므로,,, 집에서 내내 지내는 것은

닥스훈트에겐 넘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닥스훈트 달콤이랑 똑같은 어린이가 우리집에 또 있으니 ^^

에너지 넘치는 달콤이랑 다솔이는 참 많이 닮았어요.



완전 아기 때 우리집에 온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라

산책을 시킨 건 얼마 전부터였어요.

강아지를 산책 시키기 전에는 예방접종 5회차가 끝나야 된다기에...



드디어 주사도 다 맞추었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반려견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나갔답니다.



이 사진은 처음 나갔을 때의 사진은 아니고요,,,,

그나마 좀 적응이 되었을 때예요.

처음엔 우리도 어색하고 ^^ 강아지 달콤이도 어색하고 ㅋㅋㅋ

걷다가 발을 밟기도 하며 ㅜㅜ 횡설수설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큰 강아지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산책을 나오면서

강아지 물이랑 반려견 수제간식도 챙겨 왔어요.



유치가 하나씩 빠지고 또 나고 있는 달콤이,,,

이가 근질근질한 달콤이에게 좋은

질겅질겅 씹어 먹을 수 있는 딱딱한 반려견 수제간식이면서

방부제 X, 화학제 X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 닭근위를 이번 산책 때 간식으로 가지고 나왔답니다~~~






잘 먹어요~~~^^



제가 간식을 가지고 있는 걸 알기에,,,,

달콤이는 길거리에서 아무것다 먹지 않고,

킁킁킁 냄새맡고 질겅질겅 씹다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는 습관을 기릅니다.



호기심 많은 닥스훈트는 아무거나 막 삼키고 다 먹고 ㅜㅜㅜㅜ

그래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대요.

EBS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를 보니까

간식, 음식을 반려견들에게 적절히 챙겨 주는 것이

아무거나 마구 삼키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국개대표를 좋아하는 이유는,

완전 수제간식이고

강아지들에게 아주 건강한 천연 간식이기 때문에.






특히 닭근위를 좋아하는 까닭은

딱딱해서 울 달콤이가 꽤 오래 먹을 수 있기에

제가 밥을 먹기 전에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요거 하나 던져주면

저도 편안히 여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울 달콤 군~~~

그동안 또 훌쩍 자라서 국개대표 닭근위 먹는 속도가 넘나 빨라졌어요~






산책 다녀 와서

따땃한 물에 목욕까지 하고 나니

눈꺼플이 천근만근 ㅋㅋㅋㅋ

사람처럼 쿠션 베고 누워 조용히 잠을 청하는 

참 귀여운 반려견 강아지 달콤입니다.





달콤이에게 건강한 간식을 주기 위해서

국개패표에서 수제간식을 꽤 많이 주문해 두었는데요~~~

이미 다 먹은 껍질도 있고,,,

껍질 버린 것도 있고 ^^





개봉한 것은 무조건 냉장보관.

완전히 말린 반려견 수제간식이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고요,

지퍼백으로 보관하기에 신선하게 넣어둘 수 있어 좋아요.







국개대표 닭근위







국개대표 한우우피껌







국개대표 참치육포






국개대표 단호박스낵 소프트.

딱딱한 것도 팔더라고요~

담번엔 무조건 딱딱한 걸로 주문할 것임 ㅋㅋㅋ







국개대표 치킨안심육포






가격할인, 1+1 행사, 세트행사 등등등

혜택 많이 받고 주문한건데,

넉넉히 주문했더니 샘플도 넣어주셨어요!~~~






국개대표 한우힘줄







국개대표 명태포







국개대표 한우소간육포






국개대표 연어스낵 하드



달콤이에게 샘플로 온 딱딱한 연어스낵을 한 번 먹여보았어요~~







냠냠냠~~~

얼마나 격렬히 열렬히 잘 먹던지 ^^

사진이 다 해드뱅잉~ 흔들려서 없답니당~~~



강아지 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반려견 키워보면서 느낀 건데,

정말 강아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속닥속닥 ;;; 주인만 잘 만난다면~~)






↑↑↑↑↑↑↑↑↑↑


이벤트 제품, 세트할인제품 등등

다양한 혜택이 많은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

달콤이는 주인 잘 만나서 참 좋겠네요 ㅋㅋ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