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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 퍼퓸 쥬얼

럭셔리한 향수 뿌린 듯 오래오래 향기 뿜뿜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

이번 기회를 십분 활용하여 15박 16일 동안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귀국 ㄷㄷㄷㄷ)

긴 여행 끝에 찾아 온 일상이라 아직도 헤롱거리고 있는 중인데요,

덥고 습하고,,, 덥고 더운 나라 ㅋㅋㅋㅋㅋ

더운 나라에서 옷 갈아입기가 주는 쾌적함을 잘 알고 있기에

날짜에 맞추어 최대한으로 짐을 꾸려 다녀 왔고,

여행 끝에 남은 건,

사진과 추억과 행복과...... 그리고 빨랫감!!!!!



수영복류, 밝은색 옷, 어두운색 옷

조심조심 빨아야 할 옷

빨래만 여러 번 해야 할 상황이지만

제가 여전히 행복할 수 있는 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지요~~~







꺄~~~

이건 여행 떠나기 전 

미리 선물처럼 저에게 찾아 온 섬유유연제 다우니 블룸입니다.

꽃과 함께 저에게로 슝~~~

향기롭게 배송되어 왔어요.







꽃을 좋아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꽃이 이렇게 감동으로 와 닿은 건 또 오랫만이었는데요,







섬유유연제 다우니 블룸 스페셜 키트가

꽃에 파묻혀 배송되어 온 걸 본 딸아이,,, 저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고 여성스러워서

이 세상 모든 꽃을 가슴으로 향기맡는 딸아이가

물어보더라고요...



엄마~ 이 핑크 색깔은 뭔데 꽃 속에 주인공으로 있어?

꽃이랑 같이 들어 있는 걸 보니

이것도 꽃처럼 향기나는 건가보다...









맞아요!!!



향수만큼 좋은 향기

럭셔리 향수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향을 자랑하는

다우니 섬유유연제 블룸과 퍼퓸 쥬얼이에요.



다우니 퍼퓸컬렉션 신제품인 다우니 블룸은

파스텔 분홍빛 장미 1000송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사랑스러운 향기인데요,

컬렉션 제품으로 옷감을 문지를 때마다 터지는

듀얼 향수 캡슐로 인해

향기가 계속 되살아나 웬만한 향수보다 향기 지속력이 좋아요.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라 1/3만 써도 향이 오래오래 지속되니

옷감에 사용하는 자연스럽고 럭셔리한 향수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우니 향기 지속제인 퍼퓸 쥬얼을 사용하면

향기가 더욱 오래가고

다우니 제품 뿐만이 아니라 집에 있는 다른 섬유유연제와 함께 사용해서

또다른 개성 넘치는 향기를 연출할 수도 있어요.





무덥고 또 무더웠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입었던 

땀내 쪄는 빨랫감들이 무시무시했고,

캐캐묵은 빨랫감들이 캐리어 속에서 쉰내를 팍팍 풍겼지만

제 믿는 구석이었던 고농축 섬유유연제 다우니 블룸과 퍼퓸 쥬얼이 있기에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1차 빨래를 했답니다^^

(아마도 5차까지는 해야할 듯 ㅋㅋㅋ)



다우니가 Time To Bloom = 다시 피어날 시간

캠페인을 벌이면서

향기로 인해 다시 피어나는 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 

저도 백번 공감하고 있는데요,

저에게도 향기로 인해 기분 좋았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에요.



(((   #TimeToBloom 향기로 인해 기분 좋았던 일상의 경험을 공유하는 캠페인이 

10월 10일부터 다우니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저도 얼른 응모해 봐야겠습니다 ^^ )))



20대 때 우연히 사용하게 된 그 시절 유행했던 퍼퓸 샴푸 덕에

제가 지나가면 여자사람 친구들, 남자사람 친구들 할 것 없이 다시 한 번 고개를 돌려

향기의 근원을 확인하곤 했었는데요,

그 때 메이크업 보다 옷차림 보다 더 강렬하게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는 것이

'향기'라는 걸 깨닫고


그 후부터 제 이미지에 맞는 향수와

향기 뿜뿜 풍길 수 있는 섬유유연제 퍼퓸 샴푸 등등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사람들은 냄새를 통해

참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게 된다는데

그 시절 저의 향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되었길 욕심부려 보면서 ^^






고농축 다우니 섬유유연제 신제품



다우니 블룸이에요.

일반 드럼 세탁기 겸용인데

제가 뚜껑을 열고 아예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 봤는데도

은은하고 기분좋고 럭셔리한 향수 이상입니다.

저렴하고 코 따갑고 눈 매운 그런 향기 아니예요~~~~

이건 진짜!



파스텔 분홍빛 장미 1000송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사랑스러운 향기예요.

핑크 장미 부케와 순수한 목련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향이 특징입니다.






그립감이 좋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디자인해 놓았어요.







빨래양에 따라서 5kg 이상이면 2/3컵,

3~5kg이면 1/2컵,

3kg 이하이면 1/3컵을 사용하면 됩니다.



더 풍부한 향과 부드러움을 위해

살짝 더 넣어 줄 수도 있어요.



세탁의 마지막 헹굼시 뚜껑에 부어 사용하면 되는데,

드럼세탁기에는 섬유유연제를 투입하는 공간이 있으므로

세탁 시작을 할 때 미리 넣어 주어 더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고급스러운 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 뚜껑.

뚜껑에 섬유유연제를 담아 쓰면 돼요.







섬유유연제 뚜껑 안쪽에 눈금이 있으니까

빨래양에 따라 따라서 사용합니다.






저는 이만큼!



빨래에서 냄새가 워낙 심했기에 ㅋㅋㅋ

조금 더 넣어 보았어요.








불투명한 묽은 느낌의 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입니다.

고농축이지만 너무 걸쭉하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단짝 친구!



매일 입어도 1주일

옷 장 속에선 12주 동안 고급스러운 향이 폴폴 풍길 수 있도록 돕는

다우니 퍼퓸 쥬얼과 함께 사용해요~~





정확한 명칭은

다우니

퍼퓸 쥬얼

간편 섬유 향기 부스터 

루비 피오니입니다.





뚜껑에 퍼퓸 쥬얼을 덜어 사용량을 조절한 후

세작 시작시 세제를 넣을 때

빨래와 함께 세낙조에 먼저 넣기만 하면 됩니다.



세제 투입구 말고

섬유유연제 투입구 말고

세탁물과 함께 세탁조에 직접 넣는 거예요~







제가 이걸 꺼냈을 때

우리 가족 모두가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에 반해서

그거 뭐냐고 물어 봤었어요^^







뚜껑에 덜어서 세탁조에 바로 투입하는데

저는 알갱이가 궁금해서 손바닥에 덜어 내 보았어요.

땀에 쩔어 참 꼬질꼬질 해 보이는

빨래 더미에 후두둑 던져 넣고

세제 넣고 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 넣어

깨끗하고 향기롭게 세탁을 해 보았습니다.








이야이야~~~~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아서

한 나절 만에 보송보송 부들부들 향기롭게 잘 마른 빨래들.

포스팅을 통해 향기까지 전해드릴 수 있음 참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해 넘나 아쉽네요.



대부분 다 여름옷들이라 12주 이상

옷장 속에서 좋은 장미 향기 뿜뿜 풍기면서

우리집을 향기롭게 만들어 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아참!

다우니 퍼퓸 쥬얼은 빨래할 때 말고도

작은 면주머니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아 방향제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도 있대요~




배우 서지혜가 함께 하는 다우니 섬유유연제 퍼퓸 컬렉션 중에서

저는 블룸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퍼퓸 컬렉션에는 블룸 말고도

미스티크, 보타닉가든, 샤인...... . 총 4종의 섬유유연제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고 해요.

블룸의 향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른 향기도 다 기대가 되는데 곧 만나 볼 기회가 있겠죠~~



다우니 블룸 섬유유연제 퍼퓸 쥬얼

럭셔리한 향수 뿌린 듯 오래오래 향기가 지속되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본 포스팅은 P&G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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