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아지 사료 웰츠 모델로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 어떤가욤?




강아지 사진을 잘 찍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요~^^

호기심 많고 활발한 닥스훈트라 

엄마가 뭘 한다 싶음 가만히 있질 않으니

찍어 놓고 보면 사진이 흔들리기 일쑤고요~ㅜㅜ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 사료 웰츠를 눈 앞에 (=코 앞에) 두고

가만히 모델 포즈를 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엄마가 사진 예쁘게 찍어 줄게~

살살 얌전히 먹어 보렴!!

겨우겨우 달래고 얼르고 찍으면 요정도? 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그나마 강아지 사료 웰츠 샘플을

한 봉지 두둑히 먹고 난 사진이라

잠시나마 '얼음' 해 주었네요~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떤가요?



제 눈엔 참 예쁘고 늠름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강아지 모델로 불러 주심 진짜 좋을텐데 말예요~






웰츠 독 연어 2.1kg과 함께 한 달콤이.

쿠션 삼아 턱을 괴고 누웠다가

역시나 먹고 싶었는지 얼굴을 번쩍 듭니다^^










호기심 가득한 똘망똘망한 눈매

생후 2개월 정도 되는 아기였을 때부터 웰츠를 먹여 윤기 좌르르륵 흐르는 털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

강아지 사료 웰츠 모델, 울 막둥이 닥스훈트 달콤이가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이빨빠짐 유치갈이 

생후 7개월 닥스훈트 영구치 났어요~

 



강아지를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개월 수에 따라 사람 나이로는 몇 살 정도로 가늠하면 되는지를

표로 정리 해 둔 사진을 봤는데,,, 



강아지 1년이 사람으로 따지면 10살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쭉쭉쭉~~~

정말 잘 크는 울 닥스훈트 달콤 군.







꼭 이렇게 무언가가 딸려 있는 곳에서

얼굴을 괴고 자는 걸 좋아해요.








다인이가 열감기로 아파서

일주일 내내 유치원도 못 가고 발레 학원도 못 가고

집에서 누워만 있었을 때

그 곁에서 달콤이도 같이 잠을 자 주었어요~^^






우리 다인이

다 나았다~~~ ^^



7살 다인이는 아직도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생후 7개월 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이가 흔들흔들~~~

장난감 깨물고 놀다가 빠지고

간식 먹다가 덜렁덜렁 빠지고





지금보니 강아지도 유치는 정말 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랫니 두 개가 쏙 빠져 있는 모습이에요.



좀 놀라웠던 건,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날 때 한 달 정도???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꽤 오랫동안 이가 서서히 나왔던 것 같은데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이 빠지고 나서

그 다음날에 쑤욱!!! 이거 실화임.







쬐끄맣던 아기 이빨ㄹ이 다 빠지고

유치가 빠진 후에 

바로바로 영구치가 올라와서

정말 튼튼하고 강한 이빨이 생겼어요.





어금니 부분도 이렇게 다 빠지고 있고...

그런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유치갈이를 꽤 많이 했는데,

제가 주운 건 고작 두 개.

나머지 이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먹어 버렸을까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덥고 습한 여름철이기도 하고

산책 갔을 때, 혹은 집에서 이상한 것을 주워 먹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강아지 장염에 걸렸어요.



아이를 키워 보면서 저절로 알게 된 지식인데

(강아지도 마찬가지겠죠~) 장염은 두 가지 방법으로 걸리게 되더라고요.

세균성 장염 & 바이러스성 장염.

이상한 음식을 주워 먹어서 걸리게 되는 세균성 장염과

공기중으로 번지는 바이러스에 접촉해서 걸리게 되는 바이러스성 장염.



강아지 장염의 증상은

열이 나고

토하고

설사를 해요.

(강아지 장염 증상에 따라 토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울 달콤 군은 식탐이 매우 심하고 식욕이 좋아서

자동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면

30초만에 다 해치우고

저에게 오는 ㄷㄷㄷ

완전 잘 먹는 강아지인데요,,,,,



강아지 장염에 걸리고 나서는

식욕이 없고

아프고

먹으면 설사를 하니까



밥 시간이 되어도 스스로 조절하여 먹지를 않고,,,

그래도 사료는 소중한 것이므로

그 곁을 지키더라고요 ^^






조금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하니까

(설사 양이 많지 않더라도)

힘이 빠져 자리에 엎드려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닥스훈트 달콤이를 잠자는 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자기 몸이 힘드니까

강아지 우리(?) 케이지(?)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를 않아요.

아프다는 증거죠. ㅜㅜㅜㅜ








음식물을 먹고 나면

콧물처럼 찐득한 설사를 하고

기운이 없었던

강아지 장염을 앓았던 달콤이.




사람이, 아이들이 장염에 걸려도

병원 진료를 받아도 뚜렷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열이 나는 아이들에겐 해열제.

설사를 하고 토하는 아이들에겐????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장염은 스스로 견디며 낫기를 인내하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에

달콤이가 설사를 하고 기운 없어 하는 걸 알았지만,

강아지 장염에 걸렸더라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장염을 이겨내길 바랐어요.



하룻동안 끙끙 앓으며

밥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더니,

그 다음날이 되니

응가도 정상

밥도 잘 먹고~~~~

금세 괜찮아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장염에 걸리면 5일 정도 끙끙 앓고

밥을 잘 안 먹고 힘들어 하지만

별 다른 약이 없거든요?

제 생각에는 강아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강아지들이 설사를 하고 토하면서

사료도 안 먹고 기운없어 할 때

장염인 것 같으면

병원에 보내지 말고 조금 지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장염 쯤은 스스로 치유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그러는데

강아지도 당연히 이겨낼 수 있겠지요~

강아지 장염, 병원 데리고 가기 전에 며칠 두고 보세요~









반응형
반응형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리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 군 ^^

저는 고슴도치 맘에 이어 고슴도치 견주로 거듭났어요~^^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 올 때부터 뭔가 남다르다 싶더니만

진짜 훌륭한 강아지라며 매일 감탄하고 있답니다~



강아지를 기르려고 결심을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배변훈련이잖아요~

에헴! 배변훈련을 3일만에 끝낸 1인으로서 ㅋㅋㅋ

강아지 배변훈련의 팁을 좀 드리자면,







처음에 쉬를 했을 때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아무데나 배변을 하기 마련인데요,

휴지에 배변을 묻혀서 배변판, 혹은 배변 패드에 올려 두고

거기에서 응가와 쉬를 해야 된다고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배변패드 위에 간식 등을 올려 두어

강아지가 스스로 배변판 위에 올라가도록 유도를 해야 돼요.

강아지가 배변판, 배변패드 위에서 볼 일을 보는 데 성공을 했다면

또 무조건 폭풍 칭찬 + 폭풍 간식 타임 ㅋㅋㅋ



견주들에게 가장 큰 무기는 강아지 간식인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ㅋㅋㅋㅋ)






저는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첫 강아지 간식으로

수제강식 국개대표 강아지간식을 주었더니,

울 영특한 달콤 군...

국개대표 간식 포장지를 이제 아는 것 같아요.

이 것만 꺼내들면 당연스레 자기 꺼~~ 자기 간식 ㅋㅋㅋㅋ




배변 훈련을 할 때에도 국개대표 수제간식으로 잘 유도를 해서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고요,







산책을 갈 때도 꼭 국개대표 강아지 수제간식을 챙겨가는데

울 닥스훈트 달콤 군...

더워서 산책하다가 힘들 때면 주저 앉아 도통 일어나지를 않아요.

아무리 물도 주고

달래도 보고 으름장도 놔 보지만



넘나 더운 걸 






달콤 군이 바깥에 나와서 말을 듣지 않을 때도

강아지 간식이 참 큰 역할을 해요 ^^






국개대표 수제 간식은 가격도 괜찮고,

세일, 혹은 할인 혜택도 풍성해서 만족스럽게 먹이고 있어요.







헐!!!!!!!

이제 청소년기가 된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어마무시하게 폭풍성장하여

소변량도 대박 많은데요,



배변 훈련에 성공을 했는데

이 날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거실에다가 제 손바닥 보다 더 크게 쉬를 해 두었더라고요.

이럴 땐 배변 훈련을 복습합니다.

강아지 수제간식과 함께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꼬꼬마일 때도 있었는데,

폭풍성장하여 밥도 강아지 간식도 더 잘 챙겨 줘야 되는 울 달콤이.












저는 국개대표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그 달의 이벤트나 특가 상품

세일 혹은 1+1 상품을 중점적으로 체크해 봐요~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꽤 오래 국개대표 사이트를 봐 왔었기에

어떤 강아지 수제간식, 수제껌, 프리미엄파우더가 있는지 대충 알고요,,,,



맛보기 세트를 통해

달콤이가 뭘 좋아하는지도 파악하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세일 되는거, 할인 행사 하는 거

1+1 행사 하는 걸 골라서 선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강아지 수제 간식들을,,,

구비하고 있으니

다른 사이트 찾아 볼 필요 없이 그냥 국개대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천연 재료를 건강하게 말린 제품을 주로 선택하게 되는데

돼지코껌, 한우귀슬라이스, 한우우피, 소특양육포, 닭발 등등등~~~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음 절대로 만날 수 없었던 ㅋㅋㅋ

자연그대로의 (자칫 징그러울 수도 있는!) 

강아지 수제간식이라

좀 낯설지만 그래도 강아지 엄마 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이고 있어요.

얼마나 잘 먹는다고요~~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강아지랑 예쁜 셀카도 참 많이 잘도 찍던데,

왜 울 달콤이는 같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그리도 핥아 대는지 ㅜㅜㅜㅜ

♡♡♡♡♡♡♡♡♡♡♡



반응형
반응형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웰츠 독 연어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사료로 좋아요~ 





우리집 막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강아지사료와 웰츠 독 연어를 섞어서 먹고 있어요^^

제가 강아지 사료에 좀 욕심이 있어서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사료를 좋은 걸로 먹이고 있거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



아파보이는 우리 달콤 군.

달콤이가 어느새 생후 6개월 즈음이 되어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했거든요.

강아지 중성화수술을 한 후 처음 3일 정도는 밤에 토하기도 하고

끙끙 앓아서 참 안쓰러웠는데



웰츠 독 연어 강아지사료에 영양성분이 많아서 금방 회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웰츠 독 연어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





웰츠 독연어를 먹인 후

달콤이는 물도 꿀꺽꿀꺽 많이 마셔요.

(물을 잘 먹는 것이 예뻐서 물통을 커다른 것으로 바꿔주었지요~)

여름에는 더 조심해야 되는데,,,

강아지들이 피부병에 종종 걸리잖아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강아지들이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고 해요.

웰츠 독 연어 사료를 먹인 후

무슨 까닭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을 더 많이 잘 마셔주어서

달콤이의 털이 반질반질,

윤기가 좌르르륵 참 건강해보여요.






변상태도 아주 좋아서

하루에 두세번 예쁜 응가를 한답니다 ㅋㅋㅋㅋ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로우팻

-21%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한 후에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이 주의 사항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중성화 수술 후에는 호르몬이 달라지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서

체중관리에 더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고 해요.



저는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와 독 연어 사료를 섞어서 급여하는 중이었는데,

달콤이의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더 중점적으로 먹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로우팻 사료지만 참 잘 먹는답니다~

기호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웰츠 독 연어, 웰츠 저지방 다이어트 강아지사료는

요렇게 샘플 포장으로도 구입할 수 있어서

저는 이리온몰에서 구입을 해 보았어요.

40g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산책갈 때 하나씩 가져가서 급여하기 좋은데,

(샘플 포장은 한 번만 구입할 수 있어요.)



과연 우리 강아지가 웰츠 독 저지방 사료와 독 연어 사료를 잘 먹는지 궁금하다면,

웰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우편 발송되는 

샘플 신청 코너를 이용해 보는 것도 정말 좋겠죠.


http://www.wealtz.co.kr/sub05/sub01.php

↑↑↑↑↑↑↑↑↑↑↑↑



웰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먹이통에 사료를 다 붓기도 전에 먹느라

바깥으로도 떨어졌어요 ㅋㅋㅋ







냠냠냠

정말 잘 먹죠~?







이리온 수의사들이 참여하여 만든

믿을 수 있는

웰츠 사료,

신제품으로 나온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는

전연령용이라 개월 수, 나이 상관없이 먹일 수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웰츠 서포터즈 1기 중간보고

웰츠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넘넘넘 좋아요~




ㅜㅜㅜㅜ

벌써 웰츠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지 6개월이 지났다니

너무 아쉽고, 또 아쉽고, 더더더 아쉽고 ㅜㅜㅜ

가능하다면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웰츠입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강아지를 입양하여 집에 데리고 온 지 얼마되지 않아

웰츠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애견샵에서 닥스훈트 강아지를 분양받았기에

좋은 사료를 먹었을 리가 없잖아요~

집에 데려 왔을 땐 삐쩍마르고 털 상태도 별로 좋지 않았었는데요,

집에 오자마자 이리온 수의사들이 협력하여 만든 

진짜로 좋은 사료, 웰츠 강아지 사료를 급여하게 되어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정말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웰츠가 정말 달랐던 것이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아 데리고 오면서

곧장 마트부터 들러 강아지 사료를 구입했었는데요,

그 사료를 먹일 때 랑은 강아지 털 자체가 달라요.






강알못이었다가,

닥스훈트 강아지 분양 받은 후부터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하면서

웰츠가 좋은 사료인 줄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차원이 다르게 좋은 사료여서

서포터즈로서 자부심이 들었고,,,

진심 마음에 들어서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이리온 수의사 레시피로 만들어진 웰츠 사료.

좋은 원료에 

육류 80% 이상

옥수수 대두 미사용 

산소흡수제가 들어 있는 소분 포장

국내 최초 함량 퍼센트 표시

미네랄 등 세부원료 함량 표기 완료라 먹이면서 자부심이 들었어요.

달콤이 데리고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와~ 저 강아지 털 좀 봐 ~ 윤기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넘넘 뿌듯해요.







아아아~~~ 이렇게 작았을 때가 있었네요 ~

불과 몇 개월 전 ㄷㄷㄷ






키도 커지고 다리도 길어지고 ㅋㅋㅋ

많이 자라서 울타리를 2단으로 올린 지 꽤 되었습니다 ^^








웰츠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좋았던 것이

웰츠 사료를 매 월 꾸준히 받아 볼 수 있으면서

신제품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인데요,



처음에 울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는 웰츠 퍼피를 먹다가

신제품이 출시되어

웰츠 독 연어 &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를 먹고 있어요.



가을에 또 신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라니

웰츠를 좋아하게 된 1인으로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울 달콤이도 신나겠어요~~~






웰츠 사료 처럼 좋은 강아지 사료는

먹여 보면

강아지의 모질, 변상태, 물을 먹는 양이 달라져요.

정말 건강하게 잘 크는 것을 보면서

견주인 저도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거리죠.











웰츠 서포터즈의 또다른 혜택은 이리온 몰에서 매월 5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강아지를 키우는 일이 행복 그 자체이지만,

은근 돈 들어갈 일이 많은데



강아지 용품의 모든 것이 다 마련 되어 있는 이리온몰에서

맘껏 쇼핑할 수 있다니,

정말 어마무시한 혜택이 아닐 수 없어요.

저 평생 웰츠 서포터즈 하면 안 될까요? 엉엉엉~~~




이리온은 우리나라 최초의 반려 동물 전문 브랜드로서

보호단체와 연계한 유기동물 체료지원,

실험견 가정 입양

5천건에 이르는 길냥이 사료 후원, 

무료 행동 상담 등

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좋은 회사가 만든 좋은 제품의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남은 6개월도 열심히 활동할 거예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국개대표 수제 강아지간식을 한 번 먹여 본 후로

꾸준히 국개대표 간식을 먹이고 있는데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친정에 다녀 온 날 ^^

친정에도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기에 넉넉하게 강아지간식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국개대표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강아지간식이 있어서요,

어떤 걸로 사 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거든요?

물론 행사 제품으로 ㅋㅋㅋ

1+1 혹은 이벤트 할인제품을 중점적으로 고르게 되지만

다양한 수제간식을 먹여보고 싶어서







국개대표 맛보기 세트 15종을 선택해 봤어요.

하나씩 먹여 보면서

더 잘 먹는 것을 찜해두고 다음 번에 강아지간식으로 결정하면 되겠죠?



그런데 다양한 간식을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양만큼 포장해 두어서,

다음 번에도 요거 사서

산책 다닐 때 주거나 여행가서 주거나 하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포장 상태도 매우 훌륭하고

속이 다 보이는 투명포장이라 참 괜찮은데요,

울 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을 제일 건강하게 먹는 1인(?)이 바로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라서,,,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나, 참 좋은 주인을 잘 만났다 싶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양고기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특양 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발

닭발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






얼매나 잘 먹는지~~~

처음 먹어 보는 강아지간식인데도 정말 좋아합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참치바른 오리윙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치킨 안심육포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닭근위 육포










오도독 오도독

귀엽게 닭발 먹는 강아지 달콤이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한우 염통 육포






한우 허파육포







한우 시링스







명태포







연어 하드






카우스 본스






한우 육포






한우 힘줄껌







당근스넥 소프트







참치육포






한우 소간육포





송아지연골






생후 5개월 된 아직 아기인데^^

몸집은 참 큰 ㅋㅋㅋ

'태산이' 입니다.








큼직한 참치바른 오리윙을 간식으로 주러 갔어요.

태산이는 진돗개 믹스견인데,

닥스훈트 달콤이 몸집의 5배?????

다리는 또 얼마나 긴지 

예쁘게 생겼어요.







강아지간식을 받아 물자 마자

집으로 가서는,,,,








잘 먹습니다.

몸집은 크지만 아직 5개월 아기라 유치거든요~?

달콤이는 닥스훈트라 태산이보다 작지만 이갈이를 다 해서 

참리바른 오리윙을 태산이 보다 훨씬 더 잘 먹는데^^

태산이는 아직 천천이 오물오물~~ 아껴먹으렴~^^








닭근위 육포도 줘 봤더니








정말 잘 먹습니다.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대리석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이번에도 잘 산듯~^^




딩동펫에서 강아지 울타리 구입해 보고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긴가민가 했는데, 받아 보니 진짜 괜찮아서

이번에는 강아지대리석을 또 주문했어요.

가격은 착하면서 품질은 좋아서

이번에도 진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를 키운지 이제 고작 6개월차이기에 강아지의 습성을 잘 몰랐던 저.

어엿하게 우리집 막내로 자리매김한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원래는 두툼하고 넓은 마약방석을 선물해 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산책을 시키면 

(일부러 4시 이후에 자외선이 살짝 약해질 무렵에 데려가는데도,,,)

자꾸만 돌바닥에 눕고

누워서 못 일어 나고 ㅜㅜㅜㅜㅜ



집에 가자고 해도

들은척 만척 하는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를 보면서

여름에는 강아지에게 두툼한 털방석 보다는

강아지대리석을 선물로 주어야겠단 결심을 했지요.

털방석 속에 강아지쿨매트를 따로 까는 견주들도 있던데

여름에는 아예 시원한 강아지대리석이 나을 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강아지에게 탈탈 털린 신세이므로 ㅜㅜ

겨울 선물, 여름 선물 

매달 다른 선물을 사 줘야 되는 신세 ㅋㅋㅋ









딩동펫 강아지대리석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 본 내용인데요,

강아지대리석이 필요한 까닭을 설명하면서

강아지들이 지저분한 현관바닥이나 타일과 같은 시원한 곳에 누워 있는 이유가,,,

사람과 달리

강아지는 모공이 없기 때문이래요~



모공이 없는 건 부럽지만 ㅋㅋㅋ

강아지는 모공이 없어 땀 배출이 어려우므로

여름 더위에 매우 약하다네요 ㅜㅜ

여름에는 방석대신 강아지대리석을 깔아 주어야

울 귀여운 닥스훈트 달콤이가 시원한 강아지쿨매트 강아지대리석 위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곰팡이와 세균이 득실거리는 아무데나 말고 ㅜㅜ

제가 허락한 닥스훈트 달콤이의 공간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기를 바라는 아주아주 선한 마음 ㅋㅋㅋㅋ






저도 더운 걸 싫어하고 자외선에 취약하기에

산책, 놀이 등등을 무조건 4시 이후에 가는데,

저에겐 괜찮았던 4시 이후의 기온이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여전히 덥고 힘든 시간이었나봐요.



혀 좀 보세요 ㅜㅜㅜㅜ

움직이는 것도 쉽지가 않고






본능적으로 그늘로 갑니다.

헥헥헥 힘들어서 더 이상의 산책을 거부하는 울 달콤 군 ㅜㅜ









짜잔~

좋은 주인 만나 호강하는구나~



딩동펫에서 구입한 천연 마블 대리석이에요.

저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우기 전에는 몰랐어요.

강아지대리석이 있는 줄 ㄷㄷㄷ

강아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짜 좋은 세상이더라고요~~~









강아지대리석은 두꺼울 수록 좋은 거잖아요~

딩동펫에서 이번에도 넘나 싸게 구입했기에 살짝 갸웃갸웃 했는데,

제대로 된 강아지쿨매트를 보내 주셔서

이제는 진짜 딩동펫을 신뢰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ㅎ



딩동펫 천연 마블대리석이에요.

꽤나 힘 쎈 여자인 제가 들기엔 후덜덜할 정도로 무거웠고요,,,

두툼했고

천연대리석 고유의 유려한 패턴과 코팅마감이 제대로 되어

반짝이는 질감이 특징이었어요.

강아지대리석의 두께는 2cm~ 아주 만족해요.






강아지대리석을 올려 두는 프레임.

집중해서 작업해야 돼요.

두께가 두꺼워서 다칠 수도 있으니 집중 또 집중 

딩동펫 강아지쿨매트 진짜 무거워요 ㄷㄷㄷ









바닥에 끈끈이(?)를 붙여서

강아지대리석이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짜잔~~



저는 베란다에 강아지쿨매트를 설치했어요.

왜냐면, 좀 짠하기도 한데

낮에 울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자꾸만 바깥을 바라 보거든요~ 하염없이 ㅜㅜ

그 모습이 짠하면서

달콤이 공간을 마련해 주고 싶던 차에

강아지대리석을 여기 설치해 주었죠.






 

집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 오면

무조건 자기꺼 ㅋㅋㅋ



울 달콤 군 무려 6kg에 육박한 거대한 강아지인데요,

공간 충분합니다.

작은 강아지부터 중형견까지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넘넘 귀여운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

딱 자리잡고 자기 공간으로 받아들였어요~~~





강아지대리석을 설치해 준 첫 날에는 이렇게 바깥을 바라 보고 서 있더니만,,,







헐!!!

다음 날이 되니

자기 물건 다 날라 놓고

간식도 강아지쿨매트 위에서 먹네요.








모공이 없어서 더운 여름철 더더더 힘든 강아지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인 강아지대리석을 선물해 주어 무척 뿌듯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강아지쿨매트 깔아 주어서

울 달콤군의 생활 환경을 더더더 쾌적하게 해 주었습니다.

좋은 주인 잘 만난 줄 알아랏!!!




반응형
반응형



닥스훈트 강아지 산책시키기 팁 

이리온 펫푸드 어드바이저




꼬맹이였을 때는 현관문 밖을 내딛는 것조차 낯설어 하더니,

요즘엔 현관문만 열리면 먼저 나가고 싶어 낑낑대는

벌써 청소년이 된 닥스훈트 강아지 달콤 군 ^^



날씨가 더운 날 산책을 했더니 많이 힘들고 더웠는지

그늘에 있던 서늘한 돌 위에서 헥헥헥 

배 붙이고 엎드려서 일어 날 줄을 모릅니다~~^^






엄마 그 바지 어디갔지?



언제부턴가 제 바지를 자꾸 찾는 다인이.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요녀석...






닥스훈트 달콤이랑 노느라고

제 바지를 찾았던 것 ㅜㅜㅜ



제 바지라 그런가, 달콤이도 이 바지를 좋아하고,

다인이도 이 바지를 침낭처럼 몸 전체에 입기를 좋아하는데,,,






닥스훈트 달콤이랑 다인이는 이러고 놀더라고요 

에고... 집에 더 있다가는 안 되겠다.

데리고 나가야지~~









아이들 하원차 기다릴 때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 올 시간에 달콤이랑 미리 벤치에서 기다리기 ^^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처음이다보니

산책시키는 방법도 책으로도 읽어 배우고, 영상으로도 배우고

견주로서 준비가 필요하더라고요.









제가 자주 참고 하고 있는 이리온 펫푸드 어드바이저 영상에서

< 이리온이 알려드리는 반려견 산책 꿀팁 3가지 >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었기에

얼른 꿀팁을 챙겨 보았습니다^^



이리온 펫푸드 어드바이저 프로젝트에는 유용한 정보가 참 많아요.

프리미엄 동물병원 이리온은 수의사들과 함께 

잘못된 펫푸드 상식을 바로 잡고

건강한 반려동물 펫푸드 문화 정착을 위해 펫푸드 어드바이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리온 홈페이지 등에서 받았던

견주, 묘주 들의 질문을 모아

수의사들이 직접 해답을 찾아 주는 방식이라 참 유용해요.








이리온이 알려주는 반려견 산책 꿀팁 3가지



1. 목줄은 생명줄! 우리 강아지의 안전 뿐 아니라

개를 무서워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목줄은 필수입니다.



2. 배변봉투 유지는 기본 매너



3. 간식을 휴대, 즐거운 산책을 마치기 전에 간식으로 칭찬해줍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 

웰츠 페이스북과 이리온 동물병원 블로그에

카드뉴스도 업데이트 되고 있어요.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XvWfeO43puS5FSIIezHuJQ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wealtzpetfood/

블로그 http://blog.naver.com/irion_story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는

마구 뛰어 놀게 하고 싶어서 목줄을 풀어 두곤 했었는데,,,

(다행히 다른 사람들과 마주친 적은 없지만)

이제부터 강아지 산책 시킬 때는 꼭 목줄을 채워두고 있어야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딩동펫 강아지울타리 12p 튼튼해요~





강아지울타리는 꼭 필요한 강아지용품이에요.

저는 아기 키울 때도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 울타리를 쳐서

제가 화장실 다녀오거나 씻을 시간을 확보하고 ㅜㅜ

아기를 울타리 속에 재워 두고 음식을 만들기도 했었거든요?



아기 뿐만이 아니라 집에는 강아지들에게도 위험천만한 요소들이 참 많잖아요~

그러니 밤에 잠을 잘 때,

외출을 할 때에는 강아지울타리를 설치해서

안전하고 아늑한 강아지의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견주에게도 좋고 강아지에게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처음 닥스훈트 달콤이를 집에 데려 왔을 때에는

어떤 걸로 강아지울타리를 만들어 줘야할지 잘 몰라서,

왠지 더 포근하게(?) 느껴졌던 플라스틱 재질로 된 울타리를 만들어 주었었어요.



ㅜㅜㅜㅜ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닥스훈트의 성장 속도는 훨씬 더 빠르고,

힘은 천하장사~

소형견들과는 뼈대부터가 다르더라고요.



플라스틱 울타리는 이내 닥스훈트에겐 무용지물 ㅋㅋㅋ

달콤이가 강아지울타리를 밟고 넘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제 역할을 못하게 되었어요.

그제서야 알았죠~

견주 경력 오래 되신 분들이

왜 철로 된 강아지울타리를 설치하는지 말예요.








달콤이의 두 번째 강아지울타리는 딩동펫에서 12p 짜리로 골라 보았습니다.









설치하기 쉽고 튼튼하며

모양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으며, 위로 더 쌓을 수 있고, 원하면 지붕까지 덮을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집에 없을 때 남편이 강아지울타리를 설치하면서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요,



호기심 가득 닥스훈트 달콤이가

자기 집을 물끄럼이 보고 있네요~~~~


.

.

.


그런데,,,





헐!!!!! 이게 웬일!

달콤이를 좋아하는 다인이가, 강아지 대신 울타리 속에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하지만 이게 무슨 일?








그러나 곧 강아지울타리는 제 주인을 찾고,

달콤이도 이 공간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킁킁거리며

탐색에 나선 달콤이~ 적응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엥? 이건 또 무슨 일~

꼬맹이들에게 달콤이랑 뽀뽀는 못하게 일러 두었는데,

역시 엄마가 없으면 아이들 맘대로 행동을 하는군요~^^

강아지도 마찬가지! 외출 할 땐 강아지울타리 속에 넣어 두는 것이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강아지 울타리 속에

자동급식기, 물통을 넣어 주고

잠잘 때 쏙 들어가서 쿨쿨 자는 캐리어도 넣어 주었어요.



폭신한 담요를 캐리어 속에 하나,

캐리어 밖에 하나 깔아서

원하는 곳에서 잠을 자거나 쉴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요.







남편의 손길 ㅋㅋㅋㅋㅋㅋ

강아지울타리가 튼튼한지 시험을 해 보고 싶었나봐요~



저는 딩동펫 강아지울타리 12p로 만들어 봤는데,

더 추가해서 울타리 크기를 더 크게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8p 짜리로 줄일 수도 있어요.

선택은 강아지의 종류, 성향에 따라 견주의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오오오~

정말 튼튼하네요~



지금은 강아지울타리의 문 하나를 열어 화장실이랑 연결을 해 두고 있는데

플라스틱 보다 정말 튼튼하고

접었다 폈다가 쉬워 만들기도 보관하기도 좋아요.

바꾸길 잘 한 것 같아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중성화수술 

닥스훈트 5개월 수컷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울 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에도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은 있지만

제가 전적으로 강아지의 보호자 역할을 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강아지 관련 책도 읽고, 텔레비전 방송도 보며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는지 공부하기도 했었는데요,



중성화수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원래는~~(잘 몰랐으므로...)

그러다 지인의 집에 놀러를 갔다가 들은 말이

강아지가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청소년기가 되는데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는 것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며

나쁜 습관이 생기기 전에 얼른 수술을 하는 것이

강아지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좋다는 내용이었어요.



닥스훈트 달콤이는 벌써 생후 5개월이 좀 넘은 상황이라

그 때부터 마음이 참 급해졌는데요,

전문가의 글을 참고해 보아도 

새끼를 낳아서 기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강아지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하여

얼른 집 주변의 동물병원을 수소문 해 보았습니다.





제가 좀 적나라할 수도 있는 이 글을 굳이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강아지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로 결심한 후

아무리 찾아 보아도

병원말고, 개인이 쓴 글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동물 병원에서 워낙 많은 양의 글들을 올리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정작 제가 궁금했던 중성화수술과정, 수술 후 강아지의 상태 등등에 관련된 내용이 너무 없어서

이 글을 통해 강아지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은

저같은 초보 견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적나라한 강아지중성화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결심하셨다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을 정해야 될텐데요~~~~

저희는 닥스훈트 수컷이라 수술비(수술후 경과를 보는 비용까지)가 모두 13만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원래 예방접종을 맡으면서 꾸준히 다녔던 동물병원은 18만원이라고 했었거든요?

같은 수술인데 같은 동네에서 5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게 좀 의문이었습니다.



13만원이었던 그 동물 병원이 시설도 더 괜찮았고,

달콤이를 데리고 처음 방문했을 때

수의사 선생님이 달콤이를 따뜻하게 안아 주시며 안심시키는 그런 모습이 좋아보이기도 했어요.

더 친절하고 주변에 평판이 좋으며 병원 시설도 더 괜찮았으니

(게다가 가격도 5만원이 더 저렴^^) 그 병원으로 결정을 했고



수술 전 날은 가볍게 저녁식사까지 다 마치고

수술 당일에는 물만 먹이고 금식이었습니다.

수술 시간은 오후 2시였어요.



수컷이기에 중성화수술을 한 후 당일 퇴원인데

수술후 수의사 선생님께서 경과를 보시고 두어 시간 정도면 집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중성화 수술 후 달콤이의 모습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려면 고환이 잘 드러나있는 상태여야 해요.

동그란 저 부분을 수술하게 되는 것이고요,,,




제가 운전을 못해서 강아지 가방에 닥스훈트 달콤이를 넣어서 메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겁더라고요~

동물병원에 가서 몸무게를 재 보았더니 무려 6킬로그램 ㄷㄷㄷ

예방접종하면서 마지막으로 봤던 몸무게가 3.5킬로그램 정도였었는데

그동안 정말 폭풍성장을 했어요.



전화 상담을 할 때 3.5kg이라고 했었었는데

무게가 두 배로 늘었지만 추가 비용없이 그냥 13만원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중성화수술을 받는 동안 저는 집에가서 기다리고요,

병원에서 전화를 주시면 강아지를 데리러 가요.







수술을 했지만 다행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상태라서 ㅜㅜ

차 안태우고 가방에 넣어 또다시 집으로 20분 정도 걸어서 왔어요.

마취가 덜 깬 상태이고

또 얼마나 무섭고 스트레스가 많았을까요?

표정만 봐도 그 힘듦이 드러납니다.



수술 전에 두 끼를 굶었었기에

집에 가서 맛있는 걸 많이 줄 수 있겠구나.... 했었는데요,



수술은 오후 2시

저녁 8시가 넘어갈 때까지

물 포함 아무것도 줄 수가 없었어요.





 중성화 수술 후 주의사항





수술 후 최소 6시간 금식, 금수입니다.

처음에 밥과 물을 줄 때는 조금만 주고 10분 후 구토 없을 시 평소 절반정도 줍니다.

수술 다음날 반드시 내원하여 후처치를 하러 갑니다.

상태를 보고 항생제나 소염제를 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약을 처방받는 경우는 무료이고

항상제 주사를 맞게 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해요.



수술 후 7일이 지나면 실밥을 풀러 또 병원에 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술 부위를 만지거나 핥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밥을 풀기 전까지는 운동, 목욕,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깔대기(?) 같은 것을 끼워 두었어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익숙하지 않으니 걸어가다가 부딪히고 그러던데,

다행히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 있어서

걱정하는 만큼 아플 것 같지는 않았고요







수술 전에 피검사를 한 부분에 붕대를 감아 두었는데

이 부분도 아파 보였습니다.

붕대는 다음날 풀어주었어요.








집에 와서는 내내 엎드려서 쉬고 있었어요.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다행히 저녁 즈음 되자 조금 생기를 되찾았는데



8시 이후가 되어 사료와 물을 주니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그런데 10시 정도에 다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가 났었고요,

다음날 보니 밤새 토했던 것 같았어요 ㅜㅜㅜㅜ








수술 다음 날 다시 동물 병원에 갔는데

다행히 달콤이는 항생제나 소염제를 처방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약을 따로 먹이지는 않았고요



제가 집에 있을 때는 목에 끼고 있었던 깔때기를 빼 주고

핥으려고 할 때에만 못하게 했습니다.

잠잘 땐 다시 깔대기를 끼워 주었죠.



중성화 수술 다음 날부터는 축 쳐져있는 증상없이 다시 밝아졌지만

원래 컨디션을 서서히 되찾아 

3일 정도까진 힘들어 보였고 일주일이 지나니 정말 좋아졌어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실밥도 잘 풀고^^

수술 부위도 잘 아물어서

지금은 정말 쌩쌩해요~~~

첫 수술,,, 큰 수술을 잘 견뎌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수술부위는 처음에는 붉게 보이고

부어 있다가

점점 다른 피부색이랑 똑같아지고

고환이 없어지면서 ㅜㅜ 그 부분이 홀쭉해졌어요.



강아지중성화 수술이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었는데요,

달콤이가 제가 더 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니

달콤이가 저를 이해해주길 바라봅니다.



지금 달콤이가 중성화수술을 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매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닥스훈트 식탐 ㄷㄷㄷ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 & 웰츠 독 연어




여기는 어디일까요?

달콤이가 눈을 반짝반짝~ 애처롭게 저를 쳐다보고

침을 꼴깍 혀를 날름거리는 이곳 말예요.



키워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훨씬 더 호기심이 많으며

식탐 대박인 닥스훈트 달콤 군 ㄷㄷㄷㄷ



제가 싱크대쪽으로 가기만 해도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졸졸졸 따라 와서는

눈빛 반짝이며 저를 쳐다봅니다.

자연스레 침샘 폭발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웰츠 사료를 정말 잘 먹는 닥스훈트 달콤 군







탁자 위에 도화지 펴 놓고 

그림 그리는 다인이 곁에 꼭 붙어 앉아 간식을 먹는 달콤이.

아빠는 '개가 먹는 거라도 실컷 먹어야지~' 하시지만

큰일 날 말씀!


특히나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닥스훈트는

배가 나오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허리병이 생기기 쉽고

비만이 되면 관절부터 시작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파바박 터지게 되기 때문에

(이건 사람도 똑같네요~^^)

절대로 먹는 모습이 귀엽다고 자꾸 음식을 주면 안돼요.



달콤이는 정상체중이지만

배가 많이 나왔다는 동물병원 의사쌤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로 얼른 바꾸었는데요,






달콤이가 먹고 있던 웰츠의 신상 개사료예요 ^^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LOW - FAT

-21%



생각할 수록 강아지들이 참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단, 주인을 잘 만나야함 )






신선한 생고기와 저지방 레시피

육류 단백질 80%

기존 제품대비 21% 낮은 지방함량

LOW GI :::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원 

No 옥수수, 대두, 감자

방부제, 합성첨가제, 부산물 0%




저는 2.1kg 짜리로 골랐는데,

6kg 짜리도 있어요.

2.1kg 짜리는 300g씩 7봉지가 들어 있어서 신선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웰츠 강아지 사료를 보면서 늘 느끼는 건데,

달콤이가 저 보다 더 잘 먹고 사는 것 같아요.

귀찮다고 라면 끓여 먹었던 게 제 자신한테 미안해지네요~~



웰츠 강아지 사료는

이리온 수의사들이 좋은 원료로만 만든 프리미엄 사료잖아요?

저지방, 고단백, 그레인프리, 섬유소, 오메가지방산 참 건강하게 만들었어요.







달콤이는 3kg 살짝 넘는 닥스훈트이니

120~160g씩 급여하면 돼요.

활동량에 따라 조절해요.



헐! 나이가 들 수록 더 적게 먹어야 되는 것도 사람이랑 똑같고 ㅜㅜ

비활동적인 어른이라면 더더 적게 먹어야 되는 것도 똑같아 왠지 뜨끔.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강아지사료를 꺼내보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나서

달콤이가 킁킁대며 왔어요.








다이어트 사료라 맛없다고 안 먹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기름을 21% 뺐으니 옛날 웰츠보다는 덜 맛있겠지만^^

그래도 웰츠 강아지 사료는 넘나 맛있는 거~

잘 먹더라고요~







요건 웰츠의 또다른 신제품인

웰츠 독 연어예요.



신선한 생연어와 슈퍼푸드 레시피.

연어는 나도 참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생연어 포함 육류 단백질 80%

슈퍼푸드와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 50% ㄷㄷㄷ






생연어, 그레인프리, 슈퍼푸드, 오메가지방산, 프로바이오틱스가

적절히 조화된 프리미엄 강아지 사료입니다.







벌써 생후 6개월이 넘은 닥스훈트 달콤군은

125~175g씩 급여하면 됩니다.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와 마찬가지로

웰츠 독 연어 강아지사료도 전연령용이라 모든 강아지가 다 먹을 수 있어요.








맛있겠다~

달콤이는 하루에 세 번 자동급식기로 사료를 먹는데요,

간식으로 웰츠 독 연어를 줘 봤더니






냠냠냠 정말 잘 먹더라고요.




달콤아,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맛있고 몸에 좋은 강아지사료는 내가 꾸준히 공급해 줄테니~

너는 지금처럼 잘 먹기만 하면 된단다^^

반응형
반응형




닥스훈트 강아지 갸우뚱 하는 이유 ;; 개껌 정말 좋아하네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도 보고 인터넷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말하자면,,,

어? 오잉? --- 이런 느낌이라고 해요.



낯선 상황에서 으응? 이건 뭐지?

할 때

강아지가 갸우뚱 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닥스훈트 달콤이를 키워 보니,,,

그 말이 정말 맞았어요.



제가 뜬금없이 휘파람을 불거나

이상한(?) 춤을 추거나 하면

닥스훈트 강아지 달콤 군이 갸우뚱 ㅋㅋㅋ

정말 귀엽게 갸우뚱하거든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니 마트에 장 보러 갈 때마다

자꾸 눈에 밟혀서

닥스훈트 달콤 군 선물도 하나씩 사 오곤 하는데,



이번에는 2천원짜리 개껌을 사서

줘 봤어요.





강아지를 처음 분양받았을 때에도

선물이랍시고 작은 개껌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간식을 사 본 적이 있는데

개껌은 여러 개 보다

큰 거 하나가 훨씬 더 좋네요~



(가격은 똑같은데 말예요.)






개껌이 크니까 

두 손(?) 앞 발 두 개로

꼭 잡고 먹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사각사각사각

냠냠냠

아삭아삭아삭


먹는 소리도 정말 귀여워요~~~








절대로 맨 바닥에는 눕지 않는

귀족견 닥스훈트 달콤 군.

꼭 방석 위, 쿠션 위, 담요 위에만 눕는데

주방 매트 위에 엎드려서 개껌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습니다.



귀여워요~^^




강아지가 갸우뚱 하는 모습이 자꾸 보고 싶어서

이상한 행동을 ㅋㅋㅋ

해 보기도 하고

이상한 소리도 내 보기도 하는데

달콤이는 이런 저의 정성을 알아 줄까요? ^^




반응형
반응형





귀여운 닥스훈트 

 웰츠 독 연어 ♥ 강아지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 출시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 아는 아이들에게 배려심을 알게 하는 행동이며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를 만들어 주는 행동이며

강아지를 위해 먹이를 주고, 실수한 배변을 치워주며 

자연스럽게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는 행동입니다.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 집에 오면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달콤이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거든요.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에는

몸집도 작고 몸무게도 미달이었어요.

닥스훈트 분양 받을 때,,, 되도록이면 가정 분양을 받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ㅜㅜ 애견센터에서 데리고 왔는데

그 곳 환경이 그리 좋지는 않았나봐요.



우리집에 와서

좋은 주인을 만나면서 ㅋㅋㅋㅋㅋㅋ

달콤이는 폭풍성장을 하게 됩니다!!!!!!!!!!!!!!

넘나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예방접종하러 가서 (정해진 양 만큼 사료를 급여했음에도)

몸무게는 정상이나 배가 나왔다는 무시무시한 의사 쌤의 말씀 ㄷㄷㄷㄷ



닥스훈트는 허리가 긴~ 체형의 특성 상

배가 나오면 안 되고

살이 찌면 허리에 병이 오거든요.

운동을 더더더 시키고 사료와 간식을 줄 때에도 더 신경을 써야만 하겠어요.







달콤이가 먹고 있는 정말 괜찮은 사료

웰츠에서

웰츠 독 연어 //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가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기에

정말정말 기대하고 있는데요,,,,,

(물론 웰츠에서는 캣 사료도 나오니까,,,

웰츠 캣 연어, 웰츠 캣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도 있습니다~^^)






이리온 수의사 선생님들이 좋은 원료로만 만든

프리미엄 웰푸드 웰츠,,,








웰츠 독 연어는


생연어가 25% 들어 있어서 강아지의 피부, 털, 관절을 튼튼하게 해 주고

총 80% 의 육류 단백질로 맛있으면서도 소화는 잘 되게,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는 없고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저탄수화물 사료예요.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불루베리, 블랙베리, 슈퍼푸드로

항노화 & 면역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제품은요,,,,












기존 제품 대비 -21% 낮은 지방함량으로 강아지의 비만을 예방하고

높은 섬우소 함유로 포만감은 증진하며

지방 연소를 돕는 L카르니틴이 들어 있어요.

생연어, 생닭고기 포함 총 80%의 육류 단백질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그레인, 글루텐, 옥수수, 대두, 감자는 들어 있지 않아요.

혈당지수가 낮은 Low GI 저탄수화물 사료입니다.

병아리콩, 렌틸콩, 고구마, 블루베리, 블랙베리, 슈퍼푸드가 들어 있어

항노화 & 면역력을 가오하시키고

풍부한 유익균과 섬유소로 변비를 예방해요. 



웰츠 독 연어와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는

모든 연령대의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제 막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제품 ~

배가 나와서 걱정인 울 달콤이도 다음달부턴 웰츠 독 연어, 웰츠 독 저지방 다이어트 사료를 

한 번 먹어 보려고 해요~

운동을 더 많이 시키면서 말예요~~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 영양제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 파우더






달콤이는 닥스훈트예요.

몰랐네요~ 닥스훈트가 키우기 힘든 반려견 중에 하나라는 것을 ㅋㅋㅋㅋ

그러나,,,, 키워 보니 왜왜왜???? 왜 키우기 힘들다는 거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착하고 똑똑하고 귀엽기만 한데^^



배변 훈련도 매우 잘 되어 있고

알려져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키우기 힘들다는 건 닥스훈트에 관한 선입견인 것 같아요.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된다는 것이 귀차니즘인 저에게는 조금 번거로운 일 ^^

그래도 산책하는 건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니까

잠깐 잠깐씩이라도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나가려 노력을 하는 중인데요,

울 꼬맹이들은 제가 달콤이에게는 착하게 말하고 잘 웃어주면서

자기들에겐 엄하게 혼낸다며

달콤이를 은근 질투하기도 해요.



그래서 자주 달콤이처럼 흉내를 내기도 한답니다 ㅋㅋㅋ

귀엽지만,,, 그런 모습 이제 그만 ~~~





강아지 수제 간식을 파는 국개대표에서

강아지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도 나오거든요~~~



울 달콤이에게는

국개대표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 초유 연어파우더 130g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 80g이 있어요.



산책을 다녀 온 후에는

영양 있는 간식으로 울 닥스훈트 달콤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우려고 해요.



다른 견주들은 영양제를 주기도 한다던데,

저는 무조건 천연 제품, 수제 제품을 주고 싶어서 

약 말고 식품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어요.






국개대표 간식들을 꺼내는 순간,

울 달콤이는 침을 꼴깍꼴깍 ~







자주 주지는 않는데도 벌써 이만큼이나 먹었어요~~

계량 숟가락이 같이 들어 가 있는 구성인데,

어느 정도 먹어서 숟가락을 구부려 강아지 수제 영양 파우더 속에 쏘옥 넣어 두었습니다.






간식 앞에서 

완전 말 잘 듣는 ㅋㅋㅋㅋㅋ

털은 반질반질 코는 촉촉 윤기 좔좔 흐르는 

닥스훈트 달콤입니다.








한 스푼씩 주면 돼요.

너무 많이 주는 것도 좋지 않죠.








요즘 택배상자 속에 쏘옥 들어가 있는 걸 즐기는

닥스훈트 달콤 군....








얼~ 마나 잘 먹게요?

혓바닥으로 삭삭삭삭 핥으면서 정말 맛있게 냠냠냠









바닥에 흘린 것까지 싹싹 핥아서 잘 먹어요.









이건 국개대표 초유 동결건조 소간파우더입니다.

원래 천연 수제 영양파우더는 강아지가 사료 먹을 때 그 위에 한 스푼씩 뿌려 주면 냠냠 잘 먹는데,

산책 후 돌아와서 간식 줄 때

저는 사료를 간식으로도 사용 하거든요~~



사료 조금에 소간 파우더 한 스푼 뿌려 주면






뭐,,,, 말 할 것 없이 정말 잘 먹죠~~









강아지 수제 간식, 영양 파우더 국개대표에서

세일도 많이 하고 1+1 행사도 자주 하니까

울 달콤이 간식은 국개대표에서 선택해 먹이려고 해요~~^^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반응형
반응형




반려견 닥스훈트 강아지 산책 ♡ 수제간식 국개대표




닥스훈트는 에너지가 넘쳐요.

원래 사냥개였으므로,,, 집에서 내내 지내는 것은

닥스훈트에겐 넘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죠.

닥스훈트 달콤이랑 똑같은 어린이가 우리집에 또 있으니 ^^

에너지 넘치는 달콤이랑 다솔이는 참 많이 닮았어요.



완전 아기 때 우리집에 온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라

산책을 시킨 건 얼마 전부터였어요.

강아지를 산책 시키기 전에는 예방접종 5회차가 끝나야 된다기에...



드디어 주사도 다 맞추었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반려견 닥스훈트 달콤이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나갔답니다.



이 사진은 처음 나갔을 때의 사진은 아니고요,,,,

그나마 좀 적응이 되었을 때예요.

처음엔 우리도 어색하고 ^^ 강아지 달콤이도 어색하고 ㅋㅋㅋ

걷다가 발을 밟기도 하며 ㅜㅜ 횡설수설이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큰 강아지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산책을 나오면서

강아지 물이랑 반려견 수제간식도 챙겨 왔어요.



유치가 하나씩 빠지고 또 나고 있는 달콤이,,,

이가 근질근질한 달콤이에게 좋은

질겅질겅 씹어 먹을 수 있는 딱딱한 반려견 수제간식이면서

방부제 X, 화학제 X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 닭근위를 이번 산책 때 간식으로 가지고 나왔답니다~~~






잘 먹어요~~~^^



제가 간식을 가지고 있는 걸 알기에,,,,

달콤이는 길거리에서 아무것다 먹지 않고,

킁킁킁 냄새맡고 질겅질겅 씹다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는 습관을 기릅니다.



호기심 많은 닥스훈트는 아무거나 막 삼키고 다 먹고 ㅜㅜㅜㅜ

그래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대요.

EBS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를 보니까

간식, 음식을 반려견들에게 적절히 챙겨 주는 것이

아무거나 마구 삼키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국개대표를 좋아하는 이유는,

완전 수제간식이고

강아지들에게 아주 건강한 천연 간식이기 때문에.






특히 닭근위를 좋아하는 까닭은

딱딱해서 울 달콤이가 꽤 오래 먹을 수 있기에

제가 밥을 먹기 전에

닥스훈트 달콤이에게는 요거 하나 던져주면

저도 편안히 여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울 달콤 군~~~

그동안 또 훌쩍 자라서 국개대표 닭근위 먹는 속도가 넘나 빨라졌어요~






산책 다녀 와서

따땃한 물에 목욕까지 하고 나니

눈꺼플이 천근만근 ㅋㅋㅋㅋ

사람처럼 쿠션 베고 누워 조용히 잠을 청하는 

참 귀여운 반려견 강아지 달콤입니다.





달콤이에게 건강한 간식을 주기 위해서

국개패표에서 수제간식을 꽤 많이 주문해 두었는데요~~~

이미 다 먹은 껍질도 있고,,,

껍질 버린 것도 있고 ^^





개봉한 것은 무조건 냉장보관.

완전히 말린 반려견 수제간식이라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고요,

지퍼백으로 보관하기에 신선하게 넣어둘 수 있어 좋아요.







국개대표 닭근위







국개대표 한우우피껌







국개대표 참치육포






국개대표 단호박스낵 소프트.

딱딱한 것도 팔더라고요~

담번엔 무조건 딱딱한 걸로 주문할 것임 ㅋㅋㅋ







국개대표 치킨안심육포






가격할인, 1+1 행사, 세트행사 등등등

혜택 많이 받고 주문한건데,

넉넉히 주문했더니 샘플도 넣어주셨어요!~~~






국개대표 한우힘줄







국개대표 명태포







국개대표 한우소간육포






국개대표 연어스낵 하드



달콤이에게 샘플로 온 딱딱한 연어스낵을 한 번 먹여보았어요~~







냠냠냠~~~

얼마나 격렬히 열렬히 잘 먹던지 ^^

사진이 다 해드뱅잉~ 흔들려서 없답니당~~~



강아지 간식 수제간식 국개대표.

반려견 키워보면서 느낀 건데,

정말 강아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속닥속닥 ;;; 주인만 잘 만난다면~~)






↑↑↑↑↑↑↑↑↑↑


이벤트 제품, 세트할인제품 등등

다양한 혜택이 많은

반려견 수제간식 국개대표

달콤이는 주인 잘 만나서 참 좋겠네요 ㅋ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반려견 펫푸드 정보





달콤아~ 하고 이름을 불러주면

저렇게 착! 앉아서

저와 눈을 맞춥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요 ♡♡♡



((( 닥스훈트가 이렇게 예쁜지 너를 알기 전엔 몰랐었지. )))

우리 달콤이도 이제 산책, 운동하러 슬슬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비록,





앞으로 가! 하면





뒤로 가는 ㅋㅋㅋ

못말리는 말썽꾸러기지만



데리고 다니면 늘 듣는 말이,

얘는 털이 어쩜 이렇게 반질반질 윤이날까....예요.






반려견 닥스훈트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매일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강아지 건강에 좋은 음식

펫푸드 정보를 인터넷으로 꼼꼼히 찾아보고

강아지 키우는 법 사료 먹이는 법...등에관한 책도 찾아 보며 노력했기 때문이겠죠~



정말 윤기 좌르르륵 흐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먹는 것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저도 닥스훈트 달콤이 덕에 새삼 깨달았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ㅜㅜㅜㅜ 왠지 울 꼬맹이들에게 미안하네요.)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 강아지를 건강하게 만드는 음식만 먹이는

우리집에서 제일 좋은 음식, 강아지사료를 먹고 자라는 달콤이.

(Feat. 좋은 주인 ㅋㅋㅋㅋㅋㅋ)







울 집 강아지 닥스훈트 달콤이가 먹는

웰츠사료입니다.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 반려견 펫푸드 정보

좋은 반려견 사료의 조건 



단백질, 지방, 수분, 섬유소 및 영양소의 올바른 조합이 필요해요. 

좋지 않은 사료는 염증성 장 질환(IBD)을 포함한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밀, 옥수수 등에 대해 민감한 경우가 많아요.

곡물 기반 영양소가 부실한 사료가 비만을 유발 하며 

인공 첨가물 등 부실한 사료가 부적절한 행동 or 집중력 저하 등의 정신적 문제도 유발

(읽다보니 사람도 똑같네요~)



미국의 리뷰 전문 매체인 

리뷰스 닷컴에서 좋은 반려견 사료의 조건이라는 내용으로 쓴 칼럼이에요.

웰츠에서 리뷰스 닷컴의 글을 번역해 두었기에 가져와봤답니다~



반려견 사료로 좋은 원료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단백질원으로서 : 생선류, 닭고기, 쇠고기, 오리로기, 간, 달걀

통곡물 : 귀리, 퀴노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추가 영양소 : 오메가 3지방산,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그리고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 

비타민 C와 비타민 E

고구마, 완두콩, 당근 등이 있으며




반려견 사료로 피해야 할 원료는 

Dangerous Chemicals(위험한 화학물질) BHA, BHT, 에톡시퀸(Ethoxyquin),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 아셀렌삼염(소디움 셀레나이트, Sodium Selenite)

Unspecified Proteins(출처가 불분명한 단백질원) Meat, Meat-Meal 그리고 by-products

(웰츠의 추가설명: 예를 들자면 Chicken Meat, Chicken Meal인 경우는 괜찮으나, 

‘어떤’ meat, meat-meal 인지 모르게 적혀있는 단백질원은 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Meat-meal이란 meat 에서 수분과 지방을 제거하는 렌더링 과정을 거친 결과물을 말합니다. 

웰츠에 사용하는 건조 닭고기는 생닭고기에서 수분만을 제거, 치킨 밀(Chicken Meal)보다 좋은 원료입니다)   

Unhealthy Grains and Fillers(건강에 좋지 않은 곡물과 충전재) 옥수수, 밀, 대두, 비트펄프 

(웰츠의 추가 설명: 비트 펄프에 대해서는 리뷰스 닷컴에서도 ‘안전하다고 하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원료’이며,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배제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웰츠의 신제품에는 비트펄프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며, 기존 제품도 고지 후 다른 섬유소원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Poorly Regulated Ingredients (규제가 약한 원료들) 중국산 원료, 가공된 식물 원료들 

If not properly processed to remove the harmful protein toxin (독성 물질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피해야 함) 양파, 포도, 마늘, 아보카도 





모든 강아지 사료들이 좋은 원료로만 만들어져 있다면

이런거 저런거 공부할 필요도 없을텐데...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우리 달콤이가 먹고 있는 웰츠의 말 중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배제한다'라는 말이 특히 믿음직스럽네요.







달콤이가 좋은 강아지 사료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펫랜드 반려견 더담은수제간식 오리도가니뼈 냠냠냠~





우리 닥스훈트 달콤이는 좋겠어요.

좋은 사료 먹죠~ 좋은 수제간식도 먹죠~~

주인 잘 만난듯 ㅋㅋㅋ ^^



털이 반지르르~ 오동통하게 살도 오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닥스훈트 달콤이.....






물고뜯고맛보고즐기는

수제간식 오리도가니뼈를 먹여 보았습니다.




수제간식을,,,, 특히 오리도가니뼈를 직접 만드는 분들도 계시던데,

아무리 연한 오리 도가니뼈라도,

집에서 만들다가 덜 말리면

반려견 치아가 상할 수 있어요 ㅜㅜ

웬만하면 제대로 된 곳에서 제대로 된 반려견 수제간식을 구입해서 주는게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도,

보호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더담은 수제간식 오리도가니뼈

사진으로 찍힌 것 x 2가 용량이에요.










반려견 수제간식 전문점

펫랜드 더담은 수제간식 온라인몰이 이번에 오픈하면서

오픈기념 이벤트로 더담은수제간식 오리도가니뼈를 한달간 50% 할인하는데요,

지난 번에 우연한 기회에 먹여보고

참 괜찮아서,

얼른!!! 싸게 팔 때 구입해 보았어요.



양도 많고 (냉동보관 6개월까지 가능)

가격은 저렴하기에

얼른 더담은수제간식 펫랜드 홈페이지 가서 구입해 보았지용~









오리도가니뼈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울 달콤 군.





강아지나 사람이나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ㅋㅋㅋㅋㅋ





울 닥스훈트 달콤 군,,,,

익숙한 냄새가 나는지 더담은수제간식 오리도가니뼈를 간식으로 주려고

꺼내는 순간, 흥분 상태 ㅋㅋㅋㅋㅋ









오리도가니뼈 하나를 꺼내 주자마자,

쪼르르륵 도망 가서 자기 집 앞에서 냠냠냠냠 먹네요~~~

달콤이가 도망간다는 것은 진짜로 맛있다는 뜻!

절대로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




펫랜드 제품을 오프라인을 통해 여러 번 먹어 봤는데,

온라인몰이 생겨서 참 편해요.









냠냠냠 쩝쩝쩝




오리도가니는 인,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하여

뼈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천연 껌으로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요,,,,,

치석 제거와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거예요.








저는 다른 간식보다 오래 먹어서

그런 점도 좋더라고요.




뭐 하나 주면 왕~~ 냠냠냠

얼마나 빨리 먹어 치우는지 씹지도 않고 꿀꺽 삼키는 것 같은데,

펫랜드 오리도가니뼈는 진짜 도가니라서 그런가

씹고 뜯고 맛보는 것이 오래 걸려서

저도 좀 쉬고 싶을 때 ㅋㅋㅋㅋ

달콤이에게 간식으로 더담은수제간식을 주고,,,,, 저는 좀 쉴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오래오래 저 혼자 즐기며 맛있게 잘 먹거든요.








진짜 맛있게 잘 먹죠~?

50% 싸게 사서 저도 좋고

맛있어서 닥스훈트 반려견 달콤이에게도 좋은,,,,

오리도가니뼈.




저는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주 가끔씩만 상처럼 주고 있어요.

울 달콤이가 정말 좋아하는 수제간식입니다.








↑↑↑↑↑↑↑↑↑↑




오리도가니뼈 말고도 간식이 다양하니, 구경해 보세용~

펫랜드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해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먹인 후 윤기 반지르르해진 닥스훈트 달콤이







닥스훈트 달콤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밥 먹는 시간,

그리고 간식 먹는 시간 ㅋㅋㅋㅋㅋ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얼마나 잘 먹는지

밥 먹는 시간이 길고, 입 짧은 울 꼬맹이들에게

달콤이처럼 잘 먹어 보라고 잔소리를 할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좋은 밥 잘 먹으니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보다

몸집이 두 배는 큰 것 같아요.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나는데~~~

달콤이와 함께 재롱 훈련을 해 보려고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조금 꺼내어

(사료가 워낙 좋으니 간식 대신에도 요 사료를 주고 있거든요~)

앉아! 손!!! 강아지 교육을 좀 해 보려고 

먹이통 뚜껑을 열었더니만,


코를 킁킁킁 대면서 입맛을 다시는 달콤이입니다.








생후 한 달이 조금 넘은 상태로 우리집에 온 닥스훈트 달콤이.

달콤이는 아직 아기라서

웰츠 퍼피를 먹이고 있는데요,



이왕이면 울 강아지 반려견에게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것이

모든 견주들의 마음이잖아요~

이리온 수의사들이 참여해 함께 개발했고

펫푸드 제조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사료에서 만든 반려견 사료 웰츠.

달콤이는 아기니까 웰츠 퍼피.








반려견 사료지만 얼마나 정성껏 만들었는지

저탄수화물, 저혈당 그레인프리

방부제, 합성첨가제, 부산물 0%

국내선 육류 단백질 80%, 슈퍼푸드와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 50%




ㅜㅜㅜㅜㅜ

달콤이가 먹는 웰츠 퍼피 사료가 워낙 좋다보니,

울 꼬맹이들에게도 좋은 음식을 해 줘야되겠다는 미안함이 불쑥불쑥 생겨요.

강아지 사료가 이렇게나 좋게 나오다니,,,,

달콤이가 어쩌면 저보다도 더 좋은 음식을 먹는 건 아닐까요? ㅋㅋㅋㅋ





 




소단위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맛있는 펫푸드 강아지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울 닥스훈트 달콤이에게 줄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웰츠 퍼피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교육할 때에도 웰츠 퍼피를 간식 대신에 사용하고 있어요.








3월부터 웰츠 퍼피를 먹이기 시작했으니까,,,,

이제 보름 좀 넘었나? 그것보다 더 지났나??? 암튼 웰츠 퍼피를 맛있게 먹는 중인데요,

울 달콤이 몸집이 건강하게 자란 건 당연하고,

털이 얼마나 윤기가 좌르르르륵 흐르는지

진짜 놀라워요.









달콤이가 궁금한 울 엄마, 울 아빠에게

영상 통화로 달콤이를 보여 드렸었는데

얼마나 좋은 사료를 주기에

그렇게 반들반들 빛이 나느냐고 물어 보시더라고요~~



개뿌듯 ㅋㅋㅋㅋ










진짜 예쁘게 잘 자라고 있지용?



사실 처음에 달콤이가 우리집에 왔을 때에는

지금처럼 윤기가 나지 않고

비듬이 많이 나서,

강아지 비듬, 강아지 비듬샴푸 등등을 검색해 보기도 했었어요 ㅜㅜ






지금 보다 더 아기였을 때의 달콤이.

얼굴에 하얀것이 잔뜩 묻어 있는게 보이죠?

그게 바로 비듬 ㅜㅜㅜㅜㅜ











그 때나 지금이나 울 가족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아

다인이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는 달콤이의 모습인데요,

예전과는 달리

빛이 반짝반짝 나는 정말 예뻐진 달콤이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강아지 샴푸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원적인 것은

좋은 펫푸드, 건강한 강아지사료를 주는 것이

강아지 반려견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게 되었어요.







자기 장난감은 자기 집으로 다 가져다 놓고

ㅋㅋㅋㅋ

스스로 다 집 안에다 넣은 모습이 넘나 귀엽지 않나욤?

잠 잘 때에도 포근포근 편안하고 재밌게 자고 싶은 울 달콤이.







↓↓↓↓↓↓↓↓↓↓↓↓↓





집 속에 쬐끄마한 아기 강아지였었는데,

폭풍성장해서

이제는 집이 작습니다 ㅋㅋㅋㅋㅋ




펫푸드 강아지사료 웰츠 퍼피를 먹인 후 

윤기 반지르르해진 닥스훈트 달콤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더 좋은 사료 먹이고

더 많이 사랑해 주어서

달콤이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 거예요~♡♡♡ 











반응형
반응형





반려견 강아지 닥스훈트 기르기

달콤아,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니?





닥스훈트 달콤이가 우리집에 와서 가족이 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달콤이가 우리를 주인으로 믿고 따르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우리집 두 꼬맹이들이 강아지 달콤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데에도 아직은 더 시간이 걸리겠죠.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의 달콤이의 모습이에요.

꺄~~~ 정말 작고 귀엽네요.









달콤아 안녕?

이해하렴~ 우리집은 사진 찍는 걸 매우 좋아하는 집안이란다 ㅋㅋㅋ

너도 익숙해져야 될거얌 ㅋㅋㅋ



처음에는 집만 덩그러니 있었는데,

아직 아기 강아지라

보들보들 포근포근한 담요를 좋아하는 것 같기에







사은품으로 받아 두곤 쓰지 않고 두었던

핑크 담요를 강아지 집 속에 넣어 주었더니,

요녀석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장난감들은

모두 달콤이가 차지하고 ^^

말랑말랑해서 물기 놀이 하기 좋은 장난감 인형들로 달콤이의 집이 채워지고 있어요 ^^





강아지 분양준비물



강아지는 위가 막혀 있는 포근한 보금자리를 좋아하므로 지붕이 있는 강아지집

개월 수에 맞는 사료

사료를 담아 먹일 사료통

물통

목욕시킬 개샴푸

강아지 장난감

배변 훈련을 시킬 배변패드, 배변판

배변 훈련이 완벽하게 될 때까지 써야 되는 향균탈취제





배변판에서 볼 일을 보는 배변 훈련이 완료되지 않았고

달콤이와 좀 떨어져 있어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강아지 우리도 새로 사서

달콤이의 영역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가 밥상에서 밥을 먹을 때

아이들이 작은 조각으로 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혼을 내야할 때 등등

달콤이를 저 속에 넣어 둡니다.





달콤아, 우리집에 와서 행복하니?







못 알아 들을 수도 있지만,

저는 자주 달콤이를 안아 주면서 우리 가족이 돼 줘서 고마워

달콤아 사랑해~ 라고 말을 해 주는데요,



아직 어린 강아지가

우리집에 와서 정을 붙이기까지 얼마나 어색할까...

혼자 생각을 해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달콤이를 알기 전에는 닥스훈트에 관심도 없었는데,

달콤이를 데려 오고 보니

곳곳에 닥스훈트들이 보이기 시작해요 ^^






조금씩 우리가 가족이라는 걸 알아가는듯~

제 무릎위에 올라 와 자는 걸 좋아하고







아기처럼 팔배게를 하고

심쿵! 눈빛을 보내기도 합니다 ^^

정말 귀엽죠?



달콤이의 사진을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찍어 두고

한 데 모아서 포스팅을 하는데,



우와.... 데려올 때보다

두 배는 커진 것 같아요.








우리 집에서

어쩌면 달콤이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다인이인듯~~











다인이는 원래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였는데,

처음 달콤이를 데려왔을 땐

그 작은 강아지가 무서워서 꺄~~ 소리 지르며

소파 위로 올라가 숨곤 했었는데,,,









지금은 달콤이를 정말 좋아해요.

달콤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늘어진 귀가

작은 발이

닥스훈트 달콤이를 좋아하는 다인이의 호기심 대상인데,



너무 좋아하기에 다인이는 현재 달콤이의 가장 큰 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인이는 너무너무 좋아서 달콤이에게 뽀뽀를 하지만,

왠지 달콤이는 엄마 도와줘~~~ 하는 듯한 표정이네요.



달콤이를 괴롭히지 말고

혼자 좀 내버려 두라고

다인이를 많이 혼내기도 하는데,

그래도 달콤이가 저에게 와서 쿨쿨 자는게 부럽고

달콤이가 귀여워서



자기 무릎에 달콤이를 안아 재우고 싶고

자꾸자꾸 만져 보고 싶은 다인이^^

그 마음도 이해가 되지요.



울집 막내 닥스훈트 달콤 군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배변훈련을 100% 성공했음 더 좋겠네요 ㅜㅜ

열 번 중 세 번 실수하는 중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