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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8.

넓은 이마 덕(?)분에 늘상 햇님과 관련된 별명을 가졌던 아빠와,
역시나 이마 넓이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엄마,
그런 넉넉한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우리 다솔이.
역시나 다른 아기들보다 월등한 크기의 이마를 가지고 태어났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머리를 뒤덮고 있긴 하지만 그게 머리카락인지 아직은 모르는 상황.
어디까지가 이마일까? 진심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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