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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6.

잠시 젖 먹을 때, 기저귀가 젖어서 기분이 불쾌할 때, 아주 잠깐 놀 때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콜콜콜, 어떻게 이렇게 많이 잘까 싶게 콜콜콜
그래서 16일 동안 찍은 사진 중 대부분이 자는 사진이다.
잠결에 기지개를 켜던 다솔이가 우연히 다리를 이불 위에 얹게 됐는데
그 자세가 편한지 저렇게 다리를 척 걸치곤 새근새근 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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